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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컴뱃 4: 제로 아워 Modern Combat 4: Zero Hou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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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개발 | ||||
유통 | ||||
플랫폼 | | | |||
출시일 | 2012년 12월 6일 | |||
장르 | 1인칭 슈팅 게임 | |||
링크 | http://modern-combat.net | |||
이용연령 | 청소년 이용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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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게임로프트가 개발하는 모던 컴뱃 시리즈 의 4번째 작품. 부제는 제로 아워다.
2. 스토리
시리즈 최초로 근미래전을 다루고 있다. 2037년, 에드워드 페이지와 국제 용병 기업 SGS가 손을 잡고 미국 대통령을 납치한다. 이에 팬텀 분대가 대통령을 구하기 위해 하와이-바르셀로나-남아프리카-남극을 오가며 테러리스트를 소탕한다는 내용이다.3. 시스템
전작과는 다르게 무기 커스터마이제이션이 존재한다. 즉 전투 도중 부착물을 바꿔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캠페인 전용(싱글)또한 근접 공격 버튼이 일반 공격 버튼과 합쳐졌다. 적에게 근접시 일반 공격 버튼이 근접 공격 버튼으로 바뀐다. 콜 오브 듀티를 상당 부분 모방했다는 얘기가 있다. 멀티플레이의 '특화' 시스템이 콜 오브 듀티의 '퍼크'와 매우 유사하다. 아예 똑같은 능력을 가진 특화도 있다. 예를들면 콜 오브 듀티의 '정숙'이라는 퍼크는 발소리를 없애주는 역할을 하는데, 모던 컴뱃에도 '기습'이라는 이름으로 똑같은 기능을 하는 특화가 있고, 그 외에도 손재주=신속 장전, 저거너트=방탄복 등 유사한 퍼크가 많으며, 킬스트릭 시스템도 상당히 비슷하다고 한다.
4. 그래픽
그래픽은 iOS 기종에서 당시 기준으로 매우 높은 수준을 보여줬지만, 안드로이드는 부족한 최적화로 인해 물리엔진이 미적용되고 텍스쳐 품질도 매우 뒤떨어지는 수준이었다. 나중에 가서는 안드로이드 기종의 처리속도가 많이 향상되어 더 높은 옵션도 무리없이 소화할 수 있게 되었지만 여전히 튕김, 서버다운 등의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
5. 등장인물
조엘 블레이크 : 본작의 주인공이다. 작중에서 상병이며, 수많은 FPS 게임의 주인공들이 그렇듯이 대사는 전혀 없다.[3] 주인공답게 비중 하나는 확실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매 챕터마다 구르고 얻어터진다
제임스 워커 : 전작의 주인공이며, 본작에선 중위이다. 블레이크와 함께 작전을 수행하는데, 정작 임무는 블레이크 혼자 다 해먹는다는게 문제... 전작에서는 과묵한 주인공이었지만 이번작에선 주인공 블레이크에게 지시를 내리는 등 대사가 많아졌다.
전작에서의 포풍활약으로 다운즈와 동일하게 중위이다. 그래서인지 전작에서 다운즈의 말에 묵묵히 따랐지만 본작에서는 계급 같아졌다고 반말을 내뱉고 다닌다..
다운즈 : 전작에선 병장이었으나 본작에선 워커와 동일하게 중위. 초반부터 최종 미션까지 함께하는 동료. 전작과 다르게 작중에서 그다지 큰 활약은 하지 않는다. 그러다가 마지막에 페이지한테 총을 맞고 리타이어
[4]
앤더슨 : 전작에서는 준위로 나오나 어째 본작에서 병장으로 나온다.[5] 본작의 미션 3에선 이 자가 주인공이라 할 수 있겠다. 혼자 다 해먹는 미션이니...이후 미션 11에서 페이지에 의해 살해된다.
나이트 : 여성이며, 단 한번도 얼굴이 비춰진 적이 없다. 블레이크가 속한 팬텀 분대에게 명령을 내리는 것이 작중에서 전부이다.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미션이 거의 없을 정도로 스토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큰 편이나 어째서 얼굴 한번 비춰지지 않는지가 의문.
에드워드 페이지 : 본작의 빌런으로 플레이어블 캐릭터이다. 전작에선 육군 레인저 출신이었으나 본작엔 미국 특수부대 그린베레 출신으로 변경...되었는데 전작에서 끝내 미군에게 붙잡혔으나 도주에 성공했는지 재등장하여 SGS의 CEO인 에버렛 선더스와 손을 잡고는 버크 대통령을 납치하고 미국 본토에 신나게 테러를 벌었다. 도시 전역에 걸쳐 벌어진 폭탄 테러에 의한 미션 3의 지옥도는 페이지의 소행이다. 최종 목표는 남극에서 비밀리에 제작한 치명적인 바이러스 무기를 미국 본토에 떨구어 미국을 완전히 전복시키는 것. 격투에 능한 것으로 묘사되는데, 앤더슨도 때려잡고, 워커도 간단하게 제압한다.
에버렛 선더스 : 용병 회사인 SGS의 CEO이자, 그린베레 출신이며, 에드워드 페이지의 조력자이다. 다시말해 이 자도 페이지와 같이 조국을 배반한 테러리스트. 다만 페이지의 광기를 두려워하는 등 그의 협박으로 어쩔 수 없이 그를 지원하는 듯 하다. 팬텀 분대가 정보를 입수하여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선더스의 은신처를 찾아내어 블레이크가 추격을 담당한다.[6] 끈질기게 추격한 끝에 붙잡는데 성공하지만 그 직후 강력하게 저항하여 워커를 죽이려 들었고, 난간에 매달려있던 블레이크는 워커를 구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선더스를 난간에서 끌어내어 죽인다.
카터 : 최상 경로 미션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전작에서 AC-130사수로 등장한 바 있다.
본작에서는 드론 담당관으로, 팬텀분대가 선더스를 쫓을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종착역 미션에서는 포위된 워커와 블레이크를 지원해준다. 그런데 전작에서는 헬기사수로 동료들을 지원해주다가 죽고 말았는데, 어떻게 다시 살아났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다.
버크 대통령 : 본작의 세계관에서 미국 대통령이다. 페이지에게 목덜미를 잡힌 체 두들겨 맞고 배에 총격을 당하는 등 온갖 수모를 겪는다. 페이지가 남극에서 생화학 테러를 준비한다는 사실을 기절하기 직전에 말해준 덕분에 팬텀 분대가 남극으로 빠르게 떠날 수 있었다. 근데 이 미션도 말도 안되는게, 정작 대통령을 구하러 가서 직접 호위하는 병력은 블레이크 혼자다. 처음 인트로는 왁자지껄하게 대규모 군대가 대통령을 구하러가는 그럴싸한 연출이 있었지만, 결국 대통령한테 도달하고 호위하는건 혼자. 비슷하게 부통령을 구하러가는 모던워페어3의 골포스트 미션을 보면 부통령을 구하기 위해서 엄청난 병력이 해안선에 상륙한다. 물론 전차도.
6. 문제점
- 스토리가 너무나도 부실하다. 전체적으로 연출이 전작보다 강화되어 그냥 생각없이 플레이하면 우와 싶겠지만 파고들면 스토리가 너무 엉성하다. 전체적인 틀은 블랙옵스2의 포맷을 본뜬듯한 느낌인데, 문제는 블랙옵스2의 경우엔 캐릭터 하나하나의 배경설정과 사태에대한 근본적 원인등을 스토리내에 차곡차곡 넣어놔 캐릭터가 왜 이 짓을 저질렀는지에 대한 당위성을[8] 보여주는데 반해 모던 컴뱃 4에서는 그런거 없다. 우리 중2병 환자 에드워드 페이지께서는 그냥 살인에 미친 미치광이시고, 선더스는 그냥 에드워드에 저당잡혀 군사를 내주는 핫바리 정도로 밖에 비춰지질 않는다.
-
성우들이 과하게 똥폼잡는다.
당연하지만 악역이나 주인공의 경우 캐릭터성을 보조하기위해 간지나는 목소리의 성우를 투입해서 매력을 증대시키는데, 문제는 에드워드 페이지, 워커의 성우는 아마추어인지는 몰라도 과하게 똥폼을 잡는다. 알겠지만 억지로 쥐어짜낸 중저음과 자연스러운 중저음은 듣는이에게는 너무나도 다르다. 비슷한 예로,
콜 오브 듀티: 고스트의 악역 로크의 경우도 목소리가 상당히 낮게깔린 중저음의 목소리지만 자연스럽고 간지난다는 느낌이 강한데 반해, 페이지는 그냥 억지로 목소리를 깔아놓고 말하는 느낌이다. 이거, 민감한사람들은 게임에 집중을 못할정도, 절정은 페이지로 플레이할때 뱉는 대사들, 더럽게 말많다. 간지를 내기위해 만든 대사도 아니고 그냥 한놈 죽일때마다
스컬 페이스 마냥'창자를 뽑아주마' 같은 오글거리는 대사는 기본으로 달고다니며, 그냥 '날 쫓아오는데 걸리는 시간은?' 이라고 물으면 될걸 "놈들이 꾸물꾸물 날 쫓아오는데 얼마나 걸릴까?"라고 정말 쓸데없는 단어 넣어서 듣는이로 하여금 손발이 사라지게 만든다.
- 억지연출이 범람한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 메달 오브 아너: 얼라이드 어썰트 이후로부터 FPS쪽에서의 연출은 상당히 중요한 소재로 자리잡았는데, 문제는 자연스럽고 간지나는 연출을 보여주는 콜옵시리즈에 비해, 모던 컴뱃 4의 연출은 너무 억지스럽다는게 문제, 예로 1챕터 중반부에 파라곤 미사일을 요청하는 장면에서, 전혀 적도 없고, 파괴할 오브젝트도 존재하지 않는 구역에 미사일을 퍼붓는다(...)[9], 그 장면 직전에 UGV로 다 털어먹고 문을 열어 아군 2명과 조우하는 장면 직전에 문을 열면 적군 하나가 비실거리면서 나와 워커를 제압하는데, 문제는 그 적이 나오는 곳 바로 뒤에 아군들이 있다는거(...) 대체 아군들은 적이 반격 준비할동안 뭐했는지 설명도 안되고, 아군이 놓친 그 적때문에 본인이 죽을뻔해놓고 따지는 대사하나 없이 묵묵히 할일만 하는 워커는 또 뭔지... 제일 가관인건 선더스 생포미션인데, 결국 마지막에 선더스를 생포하지 못한건 좋으나, 20층이나 하다못해 10충에서 추락한것도 아닌 고작 2층에서 추락했을뿐인데, 생사확인 그딴거 안하고 죽었다고 확신하고 복귀한다(...) 심지어 이딴 말도안되는 복선으로 희대의 망작 모던 컴뱃 5를 만들어냈다.(...) 이뭐병. "2층에서 떨어져도 머리로 떨어지면 죽을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할 수 있지만, 근데 이건 애초에 옹호할 건덕지가 전혀 안되는게, 요인 사살을 위해 파견된 부대라면 사살확인이 임무완수의 첫번째 조건이다. 당장에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한 넵튠 스피어 작전 내용만 얼추 읽어도, 머리를 맞추고도 심장에 몇발 더 쏴서 확인사살할정도로 사살확인을 철저히 했었다. 2층에서 떨어뜨려놓고도 사살확인 전혀 안한건 임무를 완료하지 못한거고, 완료하지 못한 임무를 완료한것마냥 사령부에 보고해서 복귀한건 군인으로써 자질이 전혀 안된거다. 심지어 선더스를 살려둠으로써 일어난 모던 컴뱃 5의 사건들을 생각해보면 더더욱 병신같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 너무나 성의없는 모션이 존재한다. 게임로프트가 모던 컴뱃 4에서부터 모션캡쳐를 사용해서 모션이 한단계 발전했다는 언플을 많이했는데, 문제는 컷신에서의 모션은 확실히 자연스러워지고 좋으나, 가장 많이 접하는 장전모션이 너무나도 성의가 없다. 기본적으로 약실의 탄을 다 썼을경우, 장전을 하고 노리쇠를 당기는건 기본중의 기본이나, 모던컴뱃 시리즈 이래 노리쇠를 당기는 모션은 없다(...). 그나마 이것만 그러면 모를까, 모던 컴뱃 3: 몰락한 제국에서 사용한 장전모션 대부분을 모던 컴뱃 4, 모던 컴뱃 5에 까지 복붙했다. 심지어 총별로 탄창 장전모션이라도 다르면 모를까 거의 대부분 비슷비슷하다는건 더더욱 문제...
-
게임로프트 라이브 계정 초기화 문제
본작에서는 다른 모던 컴뱃 시리즈와 다르게 게임로프트 라이브라는 전용 계정을 지원하여 SNS와 연동하지 않고도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되어 있다. 하지만 역시 게임로프트답게 이 계정은 한동안 안쓰면 일정 확률로 초기화되는데, 이는 게임로프트 본사에서도 해결할 수 없다. 즉 계정이 그냥 사라지는 것이다. 웬만하면 SNS 연동해서 쓰도록 해야 한다.
7. 멀티플레이
멀티플레이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랭킹 매치와, 커스텀 매치로 나눠진다. 크레딧(돈)과 XP(경험치)는 랭킹 매치에서만 획득 가능하다. 커스텀 매치는 기록에 남지 않는다.멜트다운 업데이트 이후 무작위 적 매치라는것도 추가되었다. 여기에 들어가면 모드가 한판 할 때마다 바뀌게 된다.
HQ에서는 자신의 시그니처, 앰블럼 등을 수정할 수 있다. 적을 사살했을 때 사살당한 쪽의 플레이어에게 특이한 소리가 나오도록 설정할 수도 있는데, '트롤의 웃음소리'라는 소리는 굉장히 기분나빠서 상대 플레이어에게 그야말로 빅엿을 선사할 수 있다. 클랜명 편집시에 특수문자를 넣으면 접속이 안되는 버그가 있다.
전작에 비해 무기 커스텀이 엄청나게 강화되어, 다양한 부착물들이 생겼으며 여러가지 부착물들을 단 다 해도 특정 부착물을 부착하면 반드시 장점에 따른 단점도 생기는 등 밸런스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 또한 부착물들의 경우 전작들에선 특정 수치만 올려주는 것들이 이전작에선 좀 더 다양한 수치들을 올려 준다.
서버는 초기에 불안정 했으나 최근에는 개선된 편.
2015년 5월 28일 기준, 최근에는 서버가 터져버려 아예 접속조차 되지 않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8. 무기
모던컴뱃 3부터 이어진 무기 라이선스 미획득으로 인해 총기의 네이밍은 게임로프트 몬트리올 스튜디오에서 직접 지었다.그리고 시리즈 중 유일하게 벨트 급탄식 기관총이 없다.
8.1. 돌격소총
- VECT9
SOCAR-S A1의 하위 호환격. 그러나 휴대성이나 기동성이 SOCAR-S A1보다 더 좋고 기동성을 올려주는 고배율 조준경인 Drop 보정기를 달 수 있다. 분명 카빈인데 멀리있는 놈 죽이기가 더 수월하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사거리가 표기된 성능에 비해 뻥튀기 된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의외로 열화상 조준경과 궁합이 잘 맞다.
- SOCAR-S A1
CZ-805로 주로 테러리스트들이 들고 다니나 미션 6 '인간사냥'에서 블레이크가 기본으로 들고 있다.
본래 멀티플레이 기본무기로 기본무기답게 그럭저럭이지만 역시 비싼 총기앞에선 얄짤없다. 돈없는 유저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써야 하는 꼴노획하면 되지[11] 장탄수 20발.
여담으로 멀티플레이에서는 나가서 싸우는것보다 망원조준경을 달고 저격하는게 좋다. 정확도가 상당하다. 멀티 시에 부계정을 생성한 것이라면 빠르게 OPS65로 갈아타는것이 좋을듯 하다. 다만 원거리전 능력은 돌격소총 중 최강의 위력을 자랑한다.
본래 멀티플레이 기본무기로 기본무기답게 그럭저럭이지만 역시 비싼 총기앞에선 얄짤없다. 돈없는 유저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써야 하는 꼴
여담으로 멀티플레이에서는 나가서 싸우는것보다 망원조준경을 달고 저격하는게 좋다. 정확도가 상당하다. 멀티 시에 부계정을 생성한 것이라면 빠르게 OPS65로 갈아타는것이 좋을듯 하다. 다만 원거리전 능력은 돌격소총 중 최강의 위력을 자랑한다.
- UFIA PSD-2
G36C로 죽음의 망치 미션과 쇼군 작전 미션 그리고 차가운 복수 미션에서 열조준경을 단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름도 꽤 귀여우며 밸런스가 가장 잘 맞춰진 총기이다. 반동이 거의 없기에 초보자들이 쓰기에 매우 적합하고 몇 고수들은 이 총을 애용한다고. 멜트다운 업데이트로 인한 너프와 COMPAKT-665의 등장으로 입지가 다소 좁아졌지만 아직도 많은 사랑을 받는 총. 장탄수 30발.
멀티플레이에선 65000 크레딧으로 살 수 있다. 근거리, 중거리에서 쓰는게 좋다.
- KR-200
AK-102로 전작에서는 KT-44로 무슨 하나같이 이름이 등장했었다. 본작에서는 유일한 3점사 돌격소총으로 캠페인 한정으로 이 총을 소지하고 옵션의 자동 조준기능이 켜져 있으면 적들을 다 쓸고 다닌다!! 작중 애드워드 페이지의 기본무기. 장탄수 30발. 멀티플레이에서는 안 쓰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다른 총들은 죄다 자동사격인데 나만 3점사쓰면 괜히 데스만 늘어난다. 이 총기는 정말로 게임을 어지간히 하지 않았으면 쓰기가 굉장히 어렵다. 이는 모던 컴뱃의 이상한 데미지 시스템 때문인데, 힙샷으로는 안 죽는 적이 조준사격을 하면 상체에 3발만 맞춰도 즉사한다. 즉 빠르게 조준사격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이 총도 쓸만하지만, 현실은 줌땡기고 화면 밀다가 컴팩에 1.5초컷당한다.
- CHARBTEK-28
M27 IAR로 분대지원화기답게 45발 들이의 든든한 탄창을 자랑한다.[12] 이번작에서는 전작처럼 장탄수가 100발 이상인 벨트 급탄식 기관총이 없는 관계로 이 무기가 기관총 역할을 한다. 작중 죽음의 망치 미션에서 기본으로 소지하게 되는 무기로 타격감이 상당히 좋은 편. 멀티플레이에서는 파괴력과 연사력이 좋지만 명중률이 떨어지는데 근접전에서는 샷건도 이긴다(...). 대미지가 돌격 소총 중 가장 높아 조준 사격만 해주면 명중률도 꽤 높아져 그야말로
치트 수준의 킬 수를 낼 수 있다.
멜트다운 업데이트로 인해 명중률이 하락했다. 하지만 어느 정도 거리가 벌려진 근접에선 샷건도 잡는 강한 데미지는 그대로이다. 무기사용시 유의할점은 사격시 반동이 매우커서 에임또한 심하게 벌어지고 맞추기가 어려울때가 많으니 개조를 해서 어느정도 숙련을 해야 플레이가 쉬워진다.- COMPAKT-665
모던 컴뱃 4 최강의 소총
SG553의 모습으로 업데이트로 추가된 멀티 전용 무기이다. 이름은 아마도
전작의 TZ4-Compakt를 계승하는 듯 하다. 돌격 소총 중 가장 비싼데, 비싼 값을 한다.[13] 데미지는 준수한 수준에 명중률도 좋은 편. 이속도 무난하고 연사는 CHARBTEK-28보다 훨씬 더 빠르다.[14] 장전 사운드를 VECT9의 것을 재탕한듯하다. 장탄수 30발.
근거리에서는 같은 실력일시 CHARBTEK-28이나 샷건이 아니면 이길 확률이 별로 없는 탓에 개나소나 이거쓴다.
근거리, 중거리까진 모든 무기를 씹어먹는 성능을 자랑하나, 유독 원거리전에서만은 VECT9에게조차 썰려나가는 빈약한 뎀딜을 자랑한다(...).그건 그냥 VECT9가 원거리에서 사기인거다 문제는 원거리전보단 근,중거리전이 더 자주 일어난다.
근거리에서는 같은 실력일시 CHARBTEK-28이나 샷건이 아니면 이길 확률이 별로 없는 탓에 개나소나 이거쓴다.
근거리, 중거리까진 모든 무기를 씹어먹는 성능을 자랑하나, 유독 원거리전에서만은 VECT9에게조차 썰려나가는 빈약한 뎀딜을 자랑한다(...).
8.2. 산탄총
캠페인에서는 거리 상관없이 정조준만 하면 다 맞는 먼치킨(...).- R780
M870로 흔한 펌프액션 샷건이다.
멀티플레이에선 가까운 거리에서 정확하게 맞추면 1발로 적을 죽일 수 있다.
발사 후 딜레이가 있지만 발사와 동시에 달리기를 누르면 모션을 스킵 할 수 있다.
멀티플레이에선 가까운 거리에서 정확하게 맞추면 1발로 적을 죽일 수 있다.
발사 후 딜레이가 있지만 발사와 동시에 달리기를 누르면 모션을 스킵 할 수 있다.
- CTK-1410
베넬리 M1014 JSCS로 테러 경보 델타 미션에서 블레이크가 기본으로 소지한다.
반자동 산탄총으로 장탄수는 7발이며, 발사 속도도 나쁘지 않다.
멀티 플레이에선 R780보다 가까이에서 한 방에 죽일 수 있는 거리가 짧지만, 그래도 기본 탄환 장착시 웬만한 적은 근거리에서 한 발에 죽일 수 있다. 모던 컴뱃의 괴상한 데미지 시스템 때문에, 일부 총은 조준 사격 시 데미지가 증가한다. 따라서 이 총도 조준 사격으로 상체를 맞추면 생각보다 먼 거리에서도 한방킬이 난다. 즉 패줌을 잘 하면 이 총으로도 양학이 가능한 것.
폭발탄이나 슬러그탄 장비시 힙샷으로 적을 한방컷낼 확률이 거의 없어지지만, 적당한 스코프 끼고 조준 사격을 하면 쉽게 원샷킬이 가능하다. 즉 양학용 총이며,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R780이 더 낫다.
폭발탄이나 슬러그탄 장비시 힙샷으로 적을 한방컷낼 확률이 거의 없어지지만, 적당한 스코프 끼고 조준 사격을 하면 쉽게 원샷킬이 가능하다. 즉 양학용 총이며,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R780이 더 낫다.
- VOlKHOV-12
Saiga-12로 종착역 미션에서 블레이크가 기본으로 소지한다. 멀티 플레이에서는 명중률이 떨어지고 근접에서만 유리한지라 실력이 오히려 떨어지게 되는데다 유저들 사이에서의 평판도 나빠지니 우리팀이 너무 못한다 하는 상황 이외에는 쓰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근데 근접전이 많이 이루어지는 맵에서는 많은 킬을 먹을수 있다 본래 처음 출시 때 칼 모션이 나오고 있는 상대가 나를 베었음에도 불구하고 삭제시킬수있는 데미지였으나 멜트다운 업데이트이후 체감인진 모르겠으나 연사력도 조금 줄고 데미지도 줄은 듯 하다.
영 좋지 못한 성능인 것처럼 적혀 있지만 실제론 매우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샷건이다. 비록 너프됐을지 몰라도 막강한 연사력은 근접전에서는 매우 강력하다. 상대방이 나보다 잘해도 근접에서만 만나면 순식간에 삭제가 가능하다.찳텍이랑 만나도 볼코브가 일방적으로 쳐바른다.그냥 컴팩이나 끼자
영 좋지 못한 성능인 것처럼 적혀 있지만 실제론 매우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샷건이다. 비록 너프됐을지 몰라도 막강한 연사력은 근접전에서는 매우 강력하다. 상대방이 나보다 잘해도 근접에서만 만나면 순식간에 삭제가 가능하다.찳텍이랑 만나도 볼코브가 일방적으로 쳐바른다.
8.3. 기관단총
- OPS65
UMP9으로 반동이 상당히 크나 개조만 잘하면 근거리 2방이라는 위력을 보여줄 수 있지만 사거리가 영 좋지않다. 장탄수 25발. 그리고 소음기와 소형 탄창을 끼면 닌자짓에도 상당히 효율적인 무기가 되는데, 이는 소형 탄창을 달면 이동속도가 권총들만큼 빨라지기 때문. 참고로 뉴비들이 빨리 킬뎃을 올리고 싶을 때 추천하는 무기이다. JHP탄, 수직 손잡이, 소음기에 레드닷을 장착하면 근접전에선 매우 강력한 무기가 된다. 근중거리는 OPS65로, 원거리는 기본총으로 상대하면 된다.
- JOLT-7 MP
H&K MP5로 미션 3에서 앤더슨 기본으로 소지한 무기이다. 장탄수 32발. 기관단총 중 가장 안정적인 성능을 자랑하며 사거리가 기관단총 중 가장 길다.
- TYGR X3
CZ 스콜피온 EVO 3으로 멀티 전용무기. 연사력이 모든 무기들 중 제일 강하다. 손잡이를 다는순간 에임고정이 된다. 장탄수 30발. 사실상 고수들의 기관단총. 무빙을 잘 못하면 OPS65에게도 압도적으로 진다. 하지만 기관단총 중 명중률이 높아 중거리를 공격하기에 알맞다.
8.4. 권총
- BLACK MAMBA
Chiappa Firearms의
Rhino 60DS 리볼버로, 캠페인에서는 페이지가 항상 소지하고 있는 권총이다.
근데 이 총으로 딱히 한 건 없고 그저 간지용. 그나마도 블레이크가 가져간다(...).
캠페인에서는 정조준 1~2방으로 적들을 마구 쓸어담아갈 수 있고 멀티에서도 근중거리 1방이 종종 뜨는데 저격총으로 퀵스코핑하듯이 쓰는 고수들도 있다. 그러나 멀티에서는 랭크매치 한정으로 조준 보정이 지원되지 않아 까다롭고[15] 낮은 사거리 때문에 대부분 유저들은 퀵스코핑으로는 X6. 338을 선호하는 편. 그리고 멀티에서는 폭발탄을 쓸 수 있다. 또한 놀라운 버그로, 싱글 플레이에서 대형 탄창을 장착하여 장탄수를 21발까지 늘릴 수 있다. 재장전 모션은 똑같다.[16]
근데 이 총으로 딱히 한 건 없고 그저 간지용. 그나마도 블레이크가 가져간다(...).
캠페인에서는 정조준 1~2방으로 적들을 마구 쓸어담아갈 수 있고 멀티에서도 근중거리 1방이 종종 뜨는데 저격총으로 퀵스코핑하듯이 쓰는 고수들도 있다. 그러나 멀티에서는 랭크매치 한정으로 조준 보정이 지원되지 않아 까다롭고[15] 낮은 사거리 때문에 대부분 유저들은 퀵스코핑으로는 X6. 338을 선호하는 편. 그리고 멀티에서는 폭발탄을 쓸 수 있다. 또한 놀라운 버그로, 싱글 플레이에서 대형 탄창을 장착하여 장탄수를 21발까지 늘릴 수 있다. 재장전 모션은 똑같다.[16]
- SCHOC 33
G18로
카스의 글록처럼 3점사 권총이다. 블레이크가 기본으로 소지하는 권총이긴한데... 점사 총기 특유의 빠른 연사력과 장전시간이 빠른 거 외엔 데미지가 영 좋지 않고 다루기가 까다로워 딱히 쓸모가 없다.[17]
- VINY PRO
UZI, 그것도 마이크로 버전이다. 어째 권총 포지션이다. 캠페인에서는 종착역 미션에서 블레이크가 부무장으로 가지고 있는 것을 제외하면 등장은 없다.
멀티에서는 공격력을 높이는 JHP탄을 끼고 초근접 상황일때에 사용하면 적들을 쓸어담을수 있다. 그러나 다른 부무장용 기관단총들의 성능이 더 좋아서 그닥 많이 쓰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소음기를 달고 닌자짓을 하기에는 이만한 부무장이 따로 없다.
멀티에서는 공격력을 높이는 JHP탄을 끼고 초근접 상황일때에 사용하면 적들을 쓸어담을수 있다. 그러나 다른 부무장용 기관단총들의 성능이 더 좋아서 그닥 많이 쓰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소음기를 달고 닌자짓을 하기에는 이만한 부무장이 따로 없다.
8.5. 저격소총
- X6 .338
멀티플레이에서는 .338사용총기답게 근거리, 원거리 모두 1~2방에 적을 죽일 수 있다.
근접전에서 줌을 걸고쏘면 한방인데 풀고쏘면 두방이다. 또한 줌을 한 다음 쏘고 난 뒤에 달리기로 이 장전 모션을 캔슬할 수 있다.
- E24 SASR
R11 RSASS로 추정되는 반자동 저격 소총이다. 캠페인에서는 X6.338과 마찬가지로 열감지 스코프를 탑재한다.
멀티플레이에서는 데미지는 약하지만 발사 속도가 빠른 총이다. 근데 데미지가 약해서 원거리 전투에는 적합하지 않다(...). 그리고 장전속도가 X6 .338보다 느리다.
- SFS CTK-12
Mk.12 SPR Mod계열로 반자동 저격 소총이다. 업데이트로 추가된 멀티플레이 전용무기. 폭발탄을 붙여서 트롤링용으로도 바꿀 수 있다.
데미지는 E24보단 강하므로 반자동 스나이퍼 라이플을 쓰려면 이걸 쓰자. 장전속도는 E24 SASR과 비슷하게 느린 편.
8.6. 폭발성 화기
- CTK-88 CRUMPLOR
M136 AT4같아보이는 로켓 발사기로 2개의 탄이 있는데, 하나는 대인용 탄이고 하나는 대전차용 탄이다.
대전차용 탄은 직격으로 맞춰도 두방에 죽는 영좋지 않은 성능을 저녔으며 대인용탄은 직격이면 한방이며 주위에 맞으면 헉헉 거리게 만든다. 적의 정찰기를 스코프로 조준하고 기다리면 정찰기와의 거리가 뜨는데, 이때 유도 미사일이 되어(?!?!) 자동으로 발사되며 적 정찰기를 부순다!! 참고로 지상,호버드론이나 포탑등도 조준하면 한방에 부술수 있다.
또한 썩은물들의 유희용 무기로도 애용되는데, 바로 발 밑에 맞추면 한 방에 죽는다는 점을 이용해 누구든 원샷킬을 내고 다니는 방식이다. 익숙해지면 대충 쏘고 바로 숨어도 1킬이며, 적은 유탄도 아닌 로켓포에 죽었다는 말할 수 없는 굴욕감에 휩싸인다. 탄종은 딱히 상관없다.대전차용 탄은 직격으로 맞춰도 두방에 죽는 영좋지 않은 성능을 저녔으며 대인용탄은 직격이면 한방이며 주위에 맞으면 헉헉 거리게 만든다. 적의 정찰기를 스코프로 조준하고 기다리면 정찰기와의 거리가 뜨는데, 이때 유도 미사일이 되어(?!?!) 자동으로 발사되며 적 정찰기를 부순다!! 참고로 지상,호버드론이나 포탑등도 조준하면 한방에 부술수 있다.
- Kolbaszky S-40 GL
GL-06으로 보이는 40mm
유탄발사기이다.
캠페인에서는 한번 등장한다.
멀티 플레이에선 근처에 맞아도 죽어서 거의 사기 수준. 고수가 쓰면 비매너 수준이다.
탄은 4가지가 있는데, 40mm탄, 점착 수류탄, D-HEDP 수류탄, 강철 탄이다.
40mm탄은 일반적인 수류탄과 같고, 점착 수류탄도 점착수류탄과 같다.
D-HEDP탄은 쏘고 일정시간 후에 터지는데 범위가 상당히 넓다. 폭발 특기를 쓰면 벽도 뚫고 근처에있다면 끔살 확정. 공습 보다 범위가 더 넓다;;
강철탄은 빠르게 나가긴 하는데 데미지가 약하니 이걸쓸바엔 40mm탄을 쓰길.
멀티에서 폭파 특화걸고 수류탄 피해증가 옵션 건 뒤에 점착수류탄 장비하고 시작하자마자 적 진영 입구에다 쏴주면 기본 3킬은 나온다 이 무기와 불코브를 같이 무장하면 근접전의 화신이 된다.
- 40mm 토르 GLP
위의 유탄발사기와 비슷한 유탄발사기 권총이다. 거의 비슷하나 반동이 더 심하며 솔직히 단발 무기 인지라 반동은 상관없다 공격력도 Kolbaszky에 비해 약하다. 대신 이동속도가 더 좋다. 이동속도가 더 좋아 위 유탄발사기보다 더 좋은 편이다.
9. 수류탄
수류탄 벨트 특화 사용시 2발 , 특화 미적용시 1발멜트다운 업데이트로 안 그래도 쎈 수류탄이 전체적으로 더욱 버프를 받아 유저들에게 생각은 하고 패치를 한 거냐면서 욕을 들어먹었다(...).[18]
수류탄 발사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쿠킹이 된다. 2초 이상 가지고 있을시 폭발한다.
- 파편 수류탄
일반적인 FPS에서 볼 수 있는 수류탄이다. 자신과 적에게만 효과가 있다.
- 섬광 수류탄
일시적으로 상대의 눈을 멀게 할수 있는 섬광탄이다. 자신과 아군에게도 효과가 미치니 남발하진 말자.
- 소이 수류탄
던지면 떨어진곳에 스파크를 일으켜 시간별 피해를 준다. 약 6~10초 지속되는듯. 자신과 적에게 효과가 있다. 근처에 떨어지면 웬만해선 살아돌아오지 못한다.
- 투척 나이프
수류탄 특기 사용시 3개. 일직선으로 날아가다가 조금씩 떨어지며, 벽에 팅기고, 바닥에 떨어진것을 적이 밟아도 죽는다. 다만 투척해서 맞추는 데는 조금의 실력이 필요하다.
- 점착 수류탄
던지면 빨간색 궤적을 남기며 벽이나 적 플레이어, 아군 플레이어에게 달라붙은 후 조금있다 터진다. 파편 수류탄보다 폭발력이 강하고 범위도 넓다.
- 폭음 수류탄
던지면 초록색 궤적을 남기며 떨어진 자리에 터지면 섬광탄과 비슷한 소리를 내며 아군을 포함한 플레이어에게 스턴과 시야방해, 데미지(자신과 적 한정)를 준다. 두개 던지면 직격으로 맞을 시 킬을 낼 수 있다. 저격총 트릭샷 등에 사용한다.
- 최루탄
떨어진 곳에 연기를 피워 연기에 들어간 모든 플레이어에게 스턴과 시야방해를 한다. 이게 정말 끔찍하게 느려진다. 은신 특화에서 레벨 30에 열리는 방독면을 쓰면 아무런 효과도 받지 않는다.
- EMP 폭탄
적 화면에 나타나는 조준점, 무기정보, 버튼, 레이더를 없앤다. 오래 플레이하다보면 감으로 다 익혀지기 때문에 레이더 가리는것 외에는 사실상 쓸모가 없다.
- 충격 수류탄
수류탄이 바닥에 닿자마자 터지며 직격한 사람을 죽이며, 꼭 직격하지 않아도 주변에 떨어졌다면 큰 피해와 시야마비, 이동속도 저하 (스턴 효과) 등의 효과를 보인다. 도망칠 틈도 없이 당하는지라 유저들에게 미움을 받는 수류탄. 참고로 파편 수류탄과 거의 똑같이 생겼다. 아이콘마저도!!
10. 멀티플레이
멀티플레이는 세계 각국의 유저들과 실력을 겨룰 수 있는 모드로, 총기 개조가 가능하며, 여러가지 게임 모드가 있다.사용 가능한 무기 종류는 위에 서술된 무기와 같으며, 무기마다 개조할 수 있는 부품이 다양하다.
서버가 해외에 있어서 그런지 핑이 좀 있는 편이며, 때로는 월샷[19]이 나오는 때도 종종 있다.
Gameloft Live나 페이스북, 구글계정이 있으면 멀티플레이를 할 수 있다. 이때, Gameloft Live계정은 이름을 한번 정했을 때 바꿀 수 없지만, 페이스북, 구글계정의 경우 페이스북, 구글에서 아이디를 바꿀 경우 멀티 플레이 시에 이름도 바뀐다.
멀티플레이모드를 선택, 로그인 한 후의 첫 화면에선 사용자의 등급과 최근 매치 동향, K/D[20], 총 킬 수, 총 매치 수를 알려준다.
화면 하단부에 여러가지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버튼이 있는데,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무작위 매치, 커스텀 매치, 랭킹 매치등이 있다. 랭킹 매치에서는 경험치와 크레딧을 얻을 수 있는데, 경험치는 등급 상승을, 크레딧은 무기를 사거나, 개조 파트, 지원 병력, 킬 시에 나오는 여러가지 장식 등을 살 수 있다.
게임 내에 여러가지 모드가 있다.
또한 멀티플레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원 병력도 있다.
10.1. 멀티 플레이 지원 병력
-
정찰기
요구 조건: 연속 3킬
15초 동안 미니맵에 적을 표시한다. 가격은 5000크레딧이며 한번 구매하면 계속 쓸수 있다.고수랑 같은 팀에 있으면 끊임없이 정찰기가 떠 있다
-
고성능 정찰기
요구조건: 연속 5킬
30초 동안 미니맵에 모든 적의 장비와 '스텔스 위장' 스킬을 장비한 적까지 표시한다 비활성화 된 후 일정시간동안 모든 아군이 정찰기를 사용하지 못한다.킬을 더 많이 하고 싶다면 그냥 정찰기를 끼자
-
자동 포탑
요구조건: 연속 5킬
모던 컴뱃 3에도 있었지만 너프되었다. 자신이 죽어도 사라지지 않으며 무기로 파괴 할수 있다.인간 사냥에서 깃발 얻은 후에 자리 잘 잡고 아군들이랑 포탑 깔고 버티면 아무도 못 온다그래봤자 유탄에 다같이 순삭당한다적군 스폰 지점 구석에 설치시 다 썰린다
-
공습
요구조건: 연속 7킬
모던 컴뱃 3에도 있었다. 전작보다 훨씬 상향되었다! 적이 있는곳에 자동으로 조준폭격을 한다.폭격을 하는데 폭탄이 건물을 뚫고 들어온다. 신개념 무기벙커 버스터라 카더라일단 누르면 거의 1킬 이상은 확정이다.은근히 1킬 하기도 힘들다;;요청할때 전투기는 보고있는쪽에있는 가까운적을 일직선으로 겨냥한다 그러니 당신이 보고있는 시야쪽에 적이 많으면 명중확률도 높아진다.
-
지상 드론
요구조건: 연속 7킬
캠페인과 달리 자신이 직접 조종할수 없으며 자기 혼자 정해진 루트를 돌아다닌다. 운이 좋으면 10킬 넘게 할수 있을정도로 공격력과 방어력이 강하다. 공격력은 X6 .336과 R780을 제외한 총기중 가장 강하다. 근데 이건 연사를 한다!살려줘1킬도 못하고 사라지면 짜증난다
-
호버 드론
요구조건: 연속 8킬
지상드론의 작동 매커니즘과 동일하며 날아다니는 특징이 있다.이 녀석의 공격력은 엄청나서 당신이 호버 드론을 발견하고 튀려하는 즉시 죽게 될 것이다.근데 뒤를 못본다사실 뒤를 못 보긴 하는데, 뒤에서 공격하면 바로 180도 휙 돌아서 바로 죽인다. (...)
-
포격
요구조건: 연속 9킬
적이 많은 지역에 3초정도 포격을 한다. 포격에 한번 맞으면 죽는다. 1명정도는 조준사격을 하고 나머지는 랜덤으로 포격한다. 공습과 달리 멀리있는 적은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죽는다.아니면 휘유우웅 하는 소리 듣고 튀거나공습처럼 레이더의 적을 보고 사용하면 더 잘 맞는다는 얘기가 있다.한번 포격이 떨어진 장소 주위만 폭격한다눈 앞에서 아군이 죽으면 야 신난다
-
EMP 폭격
요구 조건: 연속 9킬
EMP 수류탄과 같은기능이나 이건 지속시간도 더 길고 모든적에게 효과를 미친다. 그냥 별 쓸모 없다.포격 쓰자
-
폭격기
요구 조건: 연속 14킬
B-2 폭격기를 호출해 맵 전체에 폭격을 뿌린다. 예전에는 어디에 숨었든 모든 지역이 초토화되며 리스폰한 적까지 죽일 수 있었지만 멜트다운 패치 후 너프되었다.그냥 포격을 끼자
10.2. 팀전
단순히 팬텀팀, SGS팀으로 6vs6으로 나뉘어 팀 매치를 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상황에서 자신 진영에서 부활하며, 적 팀이 자신 진영에 많을 경우 확률적으로 상대 진영에서 리스폰 하는 경우도 있다.10.3. 개인전
말 그대로 개인전이다. 최대 12명이 개인으로 전투하는 방식의 모드로, 난전이 벌어질 경우 뒤치10.4. VIP 모드
이 모드는 6 대 6으로 팀원이 나뉘어서, 각 팀에 존재하는 1명의 VIP를 지켜내는 모드이다. VIP가 죽을 시 확률적으로 다른 팀원이 새로운 VIP가 된다. VIP들의 위치는 그 VIP가 죽을 때 까지 레이더에 표시되며, 상대팀의 VIP를 사살할 경우 추가 경험치를 얻게 된다.10.5. 깃발 뺏기
상대 진영과 우리 진영에 깃발이 있는데, 상대 깃발을 얻어서 우리 진영으로 가져오는 것이 목적이다. 깃발을 들고있는 상태에서 죽거나 들고있는 적을 사살할 경우, 그 자리에 깃발이 떨어진다. 권총형 유탄 발사기가 빛을 보는 맵으로, 점착탄 넣어서 적이 지키고 있는 깃발 근처에 대충 쏴주면 순식간에 적들이 삭제된다. 아니면 그냥 일반탄 넣고 깃발 들고 빠르게 달리면서 보이는 사람들을 다 도륙내주면 된다.10.6. 전쟁 모드
점령 모드의 변형. 이 모드에선 보급품 창고, 지원병력 창고, 레이더를 점령하는 모드이다. 처음 시작시에 맵의 지정된 세 지역에 각각 점령해야될 지점이 있고, 어디를 점령하느냐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이익도 다르다. 보급품 창고의 경우, 무기의 추가 탄약을 지급한다. 지원병력 창고는 특정 주기마다 지원병력을 부를 수 있게 된다. 레이더를 점령하고 레이더 기지에 서 있으면, 레이더에 적 위치가 표시된다.10.7. 점령 모드
이 모드에선 각각 알파, 브라보, 찰리 지역을 점령해야 한다. 각 지역에 깃발이 하나씩 있는데, 이 깃발에 지정된 시간동안 서있을 경우 점령에 성공한다,[21]10.8. 육탄전
팀전과 동일하나, 지원병력, 특화가 모두 해제된 채로 순수 무기만을 들고 실력을 겨루게 된다.10.9. 파괴
커스텀 매치 전용 모드로 수비 진형은 공격 진영을 막아야 하고 공격 진영은 맵에 생기는 구조물을 총 4번 파괴해야 한다. 구조물이 생기는 위치는 순서 별로 다르지만 매판마다 일정한 위치에 생성된다.10.10. 폭탄 처리반
커스텀 매치 전용 모드로 공격 진영은 수비 진영에 있는 폭탄(vip 모드에 쓰이는 돈가방)을 탈취 후 폭탄 설치 위치에 가져가 설치를 해야하고 수비 진영은 이를 막거나 폭탄을 해체해야 한다. 폭탄 설치는 설치 위치에 서 있으면 되고 해체도 마찬 가지다.11. 특화
병과가 없는대신 병과의 역할을 하는 시스템으로 멀티 에서만 적용된다. 원래는 3가지 였지만 현재는 5가지 이다. 특화는 하나당 8가지의 스킬이 있으며 10랩 20랩 30랩 40랩 마다 스킬 2개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스킬 구입시 크레딧을 사용한다.11.1. 중재
병과로 보자면 돌격병 보통 대부분의 유저들은 이걸 끼고 다니며 스킬 구성을 보면 적을 사격하면 사격을 맞은 적이 마비되거나 이동속도 증가 등 주로 공격 또는 민첩성 위주이며 전장의 상황을 우리팀 쪽으로 유리하게 "중재"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기본적으로 어시스트시 25 xp와 크레딧을 추가로 받는다.11.2. 최전선
탱커 플레이와 무기 조작에 능하다. 스킬 구성을 보면 적과의 전면전에서 가장 적합하다. 그렇기 때문에 샷건과 궁합이 좋다. 체력 및 방어력 증가, 킬스트릭 지원에 필요한 킬 수 1킬 감소, 장전속도 향상 등의 이점이 있다. 근접에서 적을 사살하면 50 xp와 크레딧을 추가로 받는다.11.3. 지원
적병들을 레이더에 표시하거나 수류탄 등에 특화된 특화이다. 스킬 구성을 보면 주로 방어 및 센서를 통한 시야 확보 등 전술적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초보자들 또는 자기 자신보다 팀을 먼저 생각하는 플레이어들에게 가장 추천되는 특화. 깃발 탈취 및 지점 점령 등 게임 모드에 맞는 조건을 완수하면 75 xp와 크레딧을 추가로 받는다.11.4. 파괴
병과로 보자면 콜옵의 데몰리션에 해당된다. 폭발성 화기나 수류탄을 많이 쓴다면 이 병과를 택하는 것이 좋다. 지뢰 설치로 많은 적들을 혼란에 빠트릴 수 있으며, 폭발물의 갯수 증가 또는 폭발물의 위력 증가 등이 있다. 폭발물과 수류탄으로 적을 처치하면 50 xp와 크레딧을 추가로 받는다.11.5. 은폐
병과로 보자면 저격수 또는 레이더에 들키지 않으면서 잠입 액션 게임 같은 플레이에 적합한 스타일이다. 저격 실력에 자신이 있는 헤드헌터들이나 고수들에게 가장 추천되는 특화. 스킬 구성 등을 보면 적이 날 조준하면 경보가 뜬다던지 발소리 없이 달리기 등 주로 자가보호 및 은신이나 적을 혼란에 빠뜨리는 스킬등이 많으며 헤드샷 및 칼빵을 날리면 50 xp와 크레딧을 추가로 받는다.12. 기타
12.1. 배경년도?
미션 8 종착역이나 멀티플레이의 균열 맵을 하다 보면 배경이 되는 해가 2037년이고 팬텀팀이 투입 된 때가 2037년 8월 20일 이라고 추측 할 수 있다.12.2. 사건사고
게임로프트 게임 멀티 희대의 해프닝.
어느 날부터 랭크 매치에서 자신이 킬을 많이 쌓아 올렸던 경기 이후 억울하게 계정 정지를 당했다는 사례가 대량으로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그런데 문제는 한국뿐만이 아닌 글로벌 모컴 커뮤니티에서도 이와 같은 사례가 헤아릴 수 없이 등장하게 되면서 모던컴뱃5에 회의감을 느끼고 모던컴뱃4만을 하고 있는 유저들조차 불안감에 떨며 안 그래도 좋지 않은 게임로프트의 평판에 더 큰 불신을 안겨다 준 사건이다.
게임로프트는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이나 유저를 밴하는 기준 또한 내놓고 있지 않아 유저들 사이에서는 '랭킹 매치에서 양민학살을 하게 되면 정지가 될 수 있다'고 유추할 뿐이다.
뿐만 아니라 문의를 해도 거의 정지를 풀어주지 않기 때문에 유저들은 눈물을 흘리며 계정들을 떠나보낼 수 밖에 없다.
대다수 무고한 유저들만 밴을 당하고 정작 핵유저들은 2016년 아직까지도 종종 보이는 아이러니함을 게임로프트가 하루빨리 해결하지 않아서는 안 될 문제다.
13. 관련 항목
14. 현재 근황
모던 컴뱃 3: 몰락한 제국 와 더불어 모던 컴뱃 4 도 2018년 9월 17일 (모바일기준으로는 8월 31일) 업데이트 되었다. 하지만 모던컴뱃 4에서 지원한 게임로프트 라이브 계정에서 발생하는 계정 초기화 문제는 여전하며, 고객센터에 문의을 보내도 복구가 불가능하다는 답변이 날아오며, 적합한 보상을 해주겠다는 메일이 날아온다. 그냥 깔끔하게 포기하자. 그리고 최신기기로 나온 스마트폰 중 안드로이드 11 운영체제가 들어간 스마트폰 기준으로 미션8 종착역 에서 팅김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기에 유저들은 게임사로 하여금 속히 업데이트할 것을 재촉하고 있는 상황이다.게임로프트는 계정 문제 대한 아무런 공식 입장이나 유저를 밴하는 기준 내놓고 있지 않고 있으며 미션8 팅킴현상에 대해 아무런 조치하지 않고있다. 결국 기다림에 지쳐버린 유저들은 어쩔 수 없이 떠나버린 상황으로 줄어버린 유저 때문인지 핵 유저까지 떠나버렸다. 이제는 랭킹 매치는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없어서 하고 싶어도 못 하는 상황이다.
[1]
멜트다운 업데이트 이후의 메인화면
[2]
초기 메인화면
[3]
그러나 다른 플레이어블 캐릭터(페이지, 카터, 앤더슨)들은 다 대사가 있다...
[4]
죽은게 아니라 어깨맞고 쓰러진 것이다.
[5]
전작에서는 음성대사에서 다운즈가 앤더슨을 이름으로 부른 반면 앤더슨은 다운즈를 병장(Sergeant)라고 불렀었다. 설정이 충돌된것으로 보인다.
[6]
여기서 추격전의 연출을 길게 늘리려는 제작진의 의도가 다분히 보이는데, 블레이크가 선더스를 따라잡을 때마다 선더스가 육탄전에서 블레이크를 쓰러뜨리고 도주하는 연출이 계속 반복된다. 처음 선더스를 조우했다가 기습당할 때, 선더스가 도주중 벽 뒤에 숨어있다가 공격할 때, 공사장까지 추격했다가 두번째와 같은 수법으로 당할 때(이땐 심지어 거의 제압한 상태에서 또 다시
공격당한다)로 3번. 횟수 자체는 그리 많진 않으나 계속 선더스의 단순한 공격 패턴에 농락당하는 플레이어 입장에선 답답할 따름이다.
[7]
사실 선더스는 살아있었으며, 페이지가 성공하지 못한 미 본토 테러를 준비한다.
[8]
돈에 눈이먼 인간때문에 여동생이 크게 다쳤기에 자본주의 국가대한 복수를 계획하고, 우즈에 의해 여동생이 죽었기에 그와 그의 동료들의 복수를 차근차근 준비해온
라울 메넨데즈 라던가...
[9]
적군이 점령한 기지라면 모를까 기껏 보병 다 투입해서 털어먹어놓고 다시 미사일을 요청하는 치밀함이란...
[10]
유탄 발사기, 로켓 런쳐 등 (가끔 쓰는건 좋은데 너무 많이 쓴다는점)
[11]
꼭 그렇지만은 않은게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게임 특성상 기본 총기를
마개조해서 성능을 CHARBTEK-28의 하위호환 격으로까지 끌어올리는 경우도 있다! 다만 이러한 방식의 루트는 돈의 여유가 그리 많지 않고 게임에 미숙한 초보들에겐 추천하지 않는다.
[12]
확장탄창을 달면 장탄수가 무려 60발이 된다. 다만 그만큼 기동성은 상당히 느려지니 주의.
[13]
안드로이드와 iOS판은 가격이 서로 다른데, iOS판은 가격이 10만 크레딧을 넘어간다! 정확히 말하자면 IOS판은 120000, 안드로이드판은 96000
[14]
사실상 연사력과 이속이 이 총을 먹여 살리는 장점. 연사력을 제외하고 이 총기와 비슷한 성향을 보이는 총기가 UFIA-PSD2다.
[15]
게다가 발사버튼을 꾹 누르고 있으면 총알이 일정간격으로 연사되는 게 아니라 발사 버튼을 연타해야 총알이 연사가 된다. 이는 KR-200이나 샷건류에도 적용되어 이런 류의 무기들을 다룰 때는 꽤 까다롭다.
[16]
[17]
그런데도 쓰는 사람은 있긴 하다(...). 멀티에서 이거 보조무기로 껴놓고 준족끼면 정말 미친듯이 빠르다. 그리고 닌자가 된다 업데이트 이후로 멀티 플레이에서 권총의 달리기 속도가 모두 같게 조정되면서 글록의 전설은 끝나게 되었다.
[18]
특히 충격 수류탄
[19]
벽을 관통하여 피격당하는 현상
[20]
여기서 K/D는 킬 수를 데스 스 수로 나눈 것으로, 넥슨의 서든어택에서 킬 데스 동향(킬/킬+데스)과는 다르다.
[21]
깃발 점령 시작시 50xp를 주는데, 깃발 옆에서 와리가리해서 50Xp를 반복적으로 얻어 경험치작을 하는사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