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대중매체 속 FAMAS에 대한 문서이다.국내 일부 계층에 한때 '프랑스 외인부대' 붐이 일었을 때 경쟁적으로 출간되던 외인부대 수기류 소설 및 저작물들에서는 FAMAS가 최첨단 신개념의 외계인 소총처럼 묘사되기도 했다. 거대한 캐링핸들 겸 가늠쇠/가늠좌 부분과 상단에 방아쇠 모양의 장전손잡이가 달린 멋들어진 외형의 불펍 소총을 접한 당사자의 놀라움에서 온 것으로 추측된다.[1] 하긴 M16 소총도 처음에는 장난감총, 외계인총 취급을 받곤 했으니...
2.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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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FAMAS의 3점사 사격 방식과 FAMAS F1 특유의 25발 탄창을 개성으로 내세우는 편으로, 몇몇 게임에서는 아예 3점사만 가능한 소총으로 내놓기도 한다. 주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의 영향을 받은 게임에서 3점사로 등장하는데, 이 경우 3점사 자체는 매우 강력한 성능으로 등장하지만 정작 사용 난이도가 매우 높아지기 때문에 인기가 급격히 없어진다. 모던 워페어 2의 영향을 받지 않은 게임이 아니라도 좀비 게임 등 총기의 개성을 중시하는 게임에서도 넣을 총들 다 넣고 남은 3점사 소총의 자리에 FAMAS가 들어가는 경우가 잦은 편. 사실상 3점사 소총의 자리를 M16A4와 양분하는 수준이다. 아니면 그냥(...) 3점사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FAMAS의 아이덴티티인 높은 연사력을 죽이기 때문에 3점사 FAMAS를 보고 좋아하는 사람은 얼마 없다.
25발 탄창은 주로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의 영향을 받은 매체이거나 미쳐 날뛰는 연사력으로 인한 엄청난 성능을 밸런싱하기 위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만약 G2 모델로 등장한다고 해도 정작 모델링은 25발 탄창인 경우가 많다.
2.1. 패키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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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 of Fear
해금무기로 등장하며 모델은 G2, 해금방법은 최고 난이도인 나이트메어 모드 클리어로 까다로운만큼 소총들 중 유일하게 풀오토가 가능하며 장탄수는 무한이라 스피드 클리어라면 필수 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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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식스 시즈
GIGN 소속 오퍼레이터 트위치의 주무기로 등장한다. 연사력이 980인데, 공격팀의 주무기 중 연사력이 가장 높다. 근접전이 자주 일어나는 게임 특성상 연사력이 높아 화력도 좋고 반동도 적었으나 지속적인 너프로 전체적인 반동이 심해졌다. F2라는 이름으로 나오는데, 모델링 상으로는 F1이다.[3] 이전에는 장탄수가 모델과 맞지 않는 30발이었으나, 이후 너프로 25발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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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기어 시리즈
메탈기어 솔리드 시리즈에서 맨 처음 채용된 소총임에도 불구하고 왠지 이후 시리즈에서는 보기 어렵다. -
메탈기어 솔리드
섀도우 모세스 섬의 반란군들이 쓰고 있다.미군인데 어째서?스네이크도 현지 조달을 통해 사용. 뜬금없이 FAMAS가 채택된 이유는 당시 하드의 그래픽 성능 한계[4] 때문이었다고 한다. 본래는 M16 같은 AR-15 계열을 채택하려고 했던 모양인데 외형이 당시의 하드웨어로서는 표현하기에 복잡하다고 판단했던 듯. -
메탈기어 솔리드 2
티저 영상에서 솔리드 스네이크가 들고 나온 장면이 있다. 체험판에도 등장한 바 있으나 본편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다. 서브시스턴스에서도 VR 미션 버라이어티 모드에서 지놀라(Genola)가 들고 나온다. -
메탈기어 솔리드 포터블 옵스 플러스
사용가능한 무기로 나온다. 포터블 옵스 본편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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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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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2
유로포스 확장팩에서 유럽연합군 의무병의 주무장으로 등장한다. 연사력도 빠르고 대미지도 평균 이상. 근데 이거 모델링은 F1인데 장탄수가 30발이다. -
배틀필드 3
DLC인 '카칸드로의 귀환'에서 Best Friend Forever 과제를 풀면 얻을 수 있다. 하지만 FAMAS의 기본 아이언사이트가 매우 끔찍하게도 화면을 가린다. 농담삼아 줌을 하면 자동으로 자신에게 셀프 제압이 걸린다고 할 정도다. 근성으로 힙샷 10킬을 하자. FAMAS의 발사 속도는 배틀필드 3의 등장 총기 중 AN-94의 2점사 1200발을 제외하면 가장 빠른 분당 1000발로 근접전에서는 사기라는 소리를 들었다. 하지만 2012년 3월 28일자 패치로 G2 버전과 같이 30발이던 탄창이 F1 버전의 25발로 너프당했다. FAMAS의 장전 속도도 느린 편이라 패치 이후부터는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되는 총으로 바뀌었다. -
배틀필드 4
FÉLIN(펠랑) 상부 레일이 장착된 버전이 등장하는데, 성능은 여전하다. 25+1발 장전, 높은 반동, 정신 나간 연사 속도, 느려터진 재장전. 하지만 배틀필드 3와는 처지가 다른 게 반동을 낮출 수 있는 부착물들이 생겨난지라 근접전 한정으로 돌격소총 중에서 가장 흉악한 화력을 내뿜고 있다. 상대방 핑이 한 자릿수에 FAMAS를 들고 있다면 근접전을 벌일 시 승산은 없다고 봐도 좋다. 때문에 파마스에는 배율 조준경이나, 열화상 조준경을 달지 않는게 좋다. 가장 좋은 건 무배율 RDS에 짧은/포테이토 그립, 소음기를 달고 적의 후방을 치는 것. 대신 산으로 가는 반동과 탄퍼짐 때문에 30m만 벌어져도 저연사력 총기에 역으로 당하는 수가 있다. -
배틀필드 플레이4프리
모델링은 배틀필드 3와 마찬가지로 FÉLIN 버전이다. -
배틀필드 하드라인
로버리 DLC를 통해 FÉLIN 버전이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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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옵스: 더 라인
싱글캠페인 'The Road'에서 사용해볼 수 있다. ACOG이 기본 장착되어있어 중거리에서 꽤 쓸만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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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임: 레드 드래곤,
WARNO
프랑스군의 현대화 보병들의 주력 소총으로 나온다. 마찬가지로 후속작인 워노에서도 프랑스군 보병들의 주력 소총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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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인 컨플릭트
NATO군의 주력 소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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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전시: 샌드스톰
탈레반이 프랑스군에게서 노획한 사례에서 따왔는지, 안보지원군이 아닌 반군 진영 전용 돌격소총으로 F1이 등장한다. 5.56mm 특유의 화력과 작품 내 총기 중 MG3, AS Val과 함께 공동 1위를 달리는 연사속도 덕분에 화끈한 근접전 화력을 자랑하지만, 반대로 MG3에 버금갈 정도로 지향사격 안정성이 낮고, 탄약 소모가 극단적으로 심하고, 높은 보급 포인트 요구량 때문에 장비 구성에 고심할 수 밖에 없다는 단점이 있다.
- 재기드 얼라이언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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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드 얼라이언스 2
30발들이 STANAG 탄창을 쓰는 G2 모델로 등장했다. 유효 사거리는 약간 짧지만 발사 속도가 빨라서 쓸 만하다. 1.13 모드에서는 총열의 길이가 M16A4와 거의 같은 점을 감안해서 유효 사거리가 장총신 5.56mm 소총과 동격으로 설정되는 버프를 받았다. -
재기드 얼라이언스 3
25발들이 탄창을 쓰는 F1 모델이 등장한다. 게임의 배경인 그랜드 첸이 프랑스 식민지였다는 설정이기에 AK-47과 함께 가장 흔한 돌격소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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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시리즈
인피니티 워드의 작품에서는 F1이 3점사 전용으로, 트레이아크 작품에선 FÉLIN이 전자동 버전으로 등장하는 전통이 있다. 등장하는 시리즈마다 내적으로든 외적으로든 재현 오류를 적어도 하나씩은 가지고 나오는 특징이 있었는데 모던 워페어 II에서야 겨우 깨졌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싱글 캠페인에서 러시아 세력이[5] 사용한다. 멀티플레이에서는 처음부터 언락되어 있는 무기로 M16A4처럼 3점사로만 발사 가능하다. 두 총기가 미묘하게 비슷하면서도 다른데, FAMAS가 사거리가 더 길며 조준 사격 시 반동이 적고 거리에 따른 대미지 하락이 적은 편이라 원거리에서는 더 유용하다. 하지만, M16A4는 홀로그래픽 사이트 장착시 반동이 줄고, 재장전도 빠른 데다, 사거리의 차이도 크게 느낄 수 없기에 취향에 따라 사용자가 나뉜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FÉLIN 버전이 등장하며, 야만타우 산맥에 주둔한 소련군이 사용한다.[6] 성능은 초반에 해금되는 것치고[7] 상당히 뛰어난 양품이라서 멀티플레이 유저의 상당수가 쓴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디클래시파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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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
서플라이 드롭 무장으로 FÉLIN 버전이 FFAR이라는 이름으로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F1이 FR 5.56이란 이름으로 등장하며 모던 워페어 2처럼 3점사 돌격소총으로 나왔다. 개인 커스텀 세트가 풀리는 4레벨 전까지 쓸 수 있는 유일한 돌격소총이다. 싱글 플레이에서는 알카탈라 테러리스트,우르지크스탄 해방전선, 러시아군이 들고 나온다. 협동전에서는 정당 400만원짜리 소총을 자금난에 시달리는 알카탈라 잡병들이 수십수백명씩 우루루 들고 나오는 것을 보면 기가 찰 지경. 탄창의 철제탄피는 충실히 구현하였으나 25발들이 탄창에 30발에 들어가는 재현 오류는 여전하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
파마스 펠린 버전이 등장한다. 전작과는 다르게 고연사 AR로, 기본 25발 탄창이 흠이지만 쓸만한 총이라 평가받는다. 모델링부터 이름까지 사실상 블랙 옵스 3의 것을 그대로 복붙한 수준. -
콜 오브 듀티: 모바일
모던 워페어와 같이 FR.556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였지만 콜드 워의 성능을 지녔다. 발사 방식은 점사가 아닌 연사이며, 2021 1시즌 배틀패스에 처음 나왔다. 모델링은 거의 모던 워페어에서 복사해 왔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
시즌 5 시작과 함께 추가되었으며, 인피니티 워드 콜 오브 듀티의 전통을 깨고 FÉLIN 모델링의 25발들이 전자동 돌격소총으로 등장한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I 2023
MW2019의 FR 556이 복귀했다. 전작의 어밴서처럼 25발들이 탄창을 유지한 게 차이점.
-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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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스트라이크
오리지널부터 소스까지는 F1, 글옵에서는 G2가 등장한다. 상술한 대로 돈이 부족할 때 M4를 대체하는 대테러부대용 총으로 나오며 M4보다는 낮은 가격, 돌격소총 계열 중 가장 안정적인 반동, 빠른 3점사와 소총이라는 특성상 중, 장거리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은 메리트가 있다. 라이플 중에서는 부족한 데미지와 장탄량의 문제로 화력이 다소 모자란 게 문제지만 그래도 안정적이고 무난한 총. 일반적으로 돈이 M4를 사기에 부족한 경우에는 구입한다. 참고로 글옵에서 플레이어가 들고있는모델은 G2모델이며 오른쪽 아래 아이콘에는 F1의 방아쇠울 을한 G2가 있다.
- 톰 클랜시의 디비전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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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클랜시의 디비전
엑조틱 무기인 불프로그로 등장. 기본 30발에 확장탄창으로 66발까지 늘릴 수 있다. 연사 속도가 빠르고 특수 탤런트는 명중률과 안정성 모듈이 없을 경우 최대 15%까지 대미지가 증가하는 특징이 있지만 명중률과 안정성을 다른 방어구에서 챙겨주지 않으면 탄착군이 만주벌판급으로 퍼진다. -
톰 클랜시의 디비전 2
일반 무기로 나온다. 으레 그렇듯 900RPM이라는 돌격소총중 가장 빠른 연사력을 특징으로 내세우며 등장했지만, 초기에는 탄창 개조가 불가능해서 30발 기본 탄창으로 먹고사는 처지였다. 그나마 그에 대한 보상인지 여타 다른 게임들과는 다르게 빠른 연사에 비해 반동이 안정적이고 대미지도 약하지 않은 수준으로 밸런스가 맞춰져 있었다. 그러나 이후 탄창 개조가 가능하게 패치되면서 여유분 스킬(탄 용량 20% 추가) + 대형 탄창(20발 추가)으로 60발이라는 어마어마한 탄창 용량을 초고속으로 연사하는 총기가 되었다. 이 무기에 집중적으로 투자하여 스킬 세팅을 맞춘다면 매우 어렵게 얻어야 하는 특급 무기보다 일부 상황에서 딜량이 더 강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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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데이 2
Clarion Rifle이라는 이름으로 Gage Assault Pack DLC 무장으로 등장한다. 1000이라는 연사속도를 자랑하고 은신도가 높아서 퓨지티브 스킬트리와 조합이 좋은데 데미지가 너무 낮은 것이 단점.
2.2. 온라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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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발로란트 암.시장 스킨중 불독의 스킨으로 나왔다,불독이 발로란트 소총중 유일하게 FAMAS와 비슷하게 연사와 점사를 사용힐수 있어서 그런듯 ~하지만 탄속은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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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
F1 버전이 등장한다. 라이플 중에서 가장 빠른 연사속도를 자랑한다. 데미지도 평균 이상이며, 연사 시 컨트롤만 잘 되면 근거리에선 승률이 매우 높다. 하지만, 그만큼 반동 제어가 힘들고 재장전 횟수가 많으며, 긴 재장전 시간은 덤이다.
PC방 총기로 나오는 총기 라이선스를 피한 듯한 F3 모델도 있다. F3는 실존하지 않는 모델로, 모델링은 F1과 G2를 적절히 섞고 레이저 사이트같은 각종 옵션을 부착한 모습이다. 성능은 기존 F1 버전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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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
유탄발사기가 달리지는 않지만, 유탄따위 있으나 마나하다라고 말하는 듯이 엄청난 연사력과 파워다. 그러면서 탄착군이 나쁜 편도 아니다.
- 스페셜 포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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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턴드
러시아 맵에서 나오는 민병대용 돌격소총인 퓨지우트(Fusilaut)[8]로 등장한다. 이름 역시 자동 소총(Fusil + automatique)의 프랑스어를 그대로 차용한 것이다. 프랑스 맵에서는 G2 FELIN 사양이 퓨질렛(Fusilette)으로 나온다. 성능은 그럭저럭이지만 확장탄창의 부재와 탄창의 호환성이 떨어져서 버려지는 비운의 총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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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이션7
상당히 강력한 주류 총기들 중 하나이다. 게임 시스템상 같은 장탄을 쓰는 총기의 데미지는 모두 동일하기 때문에 M4나 G36과 동일한 데미지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무시무시한 연사력으로 적을 '지워'버린다. 거기에 30발 탄창 사용이 가능할뿐더러[9] 유탄발사기를 장착해서 폭격 놀이를 즐길 수도 있다. 단, 연사력이 지나치게 좋은 탓에 제어도를 최대한 올려도 반동 제어가 쉽지 않다. 사실 반동도 연사력 때문에 반동이 강한 것인지라 끊어서 쏘면 반동이 그다지 강하지는 않다.그런데 그러면 FAMAS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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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록
전투병 전용 무기로 나왔고 밸런스 + 부분유료화 특성상 수익을 내기 위해 캐시전용 장비로 내놓는 바람에 희대의 사기 아이템이 되었다. 연사력도 빠르고 데미지도 꿇리지 않으며 정확도도 높고 반동제어도 크게 어렵지 않다. 의무병/공병에게 MP7이 있다면 전투병에게는 FAMAS!라는 것이 한때의 진리였으나 결국 MP7과 함께 나란히 상점에서 내려가고 가끔 이벤트로나 제공된다. 게이머들간에 FAMAS나 MP7을 쓰는 것이 비매너로 인식되어 쓰면 바로 강퇴당할 정도로 밸런스 파괴가 심했다. 아마 FAMAS가 가장 강력하게 나온 작품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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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모바일,
PUBG: BATTLEGROUNDS
모바일 버전에 2021년 2월, PC 및 콘솔 버전에 2023년 3월에 등장했다. 게임 내에서는 돌격소총 중 가장 빠른 연사력을 가진 총으로 등장했고, 모바일에서는 기본 거치대를 장착하고 있어 엎드려 사격시 반동을 줄여준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모바일은 F1, PC 및 콘솔은 G2 모델을 사용하였으나, 2023년 9월 6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패치로 FAMAS가 보급전용 무기로 승급되어 PC 및 콘솔 버전과 같은 G2 모델을 사용하게 되었다. [10] 자세한 내용은 FAMAS(PUBG: BATTLEGROUNDS)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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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
성능이 P90 상대로도 밀리는데 거기에 더하여 AR-57이라는 괴물 총기가 피구공의 상위 벤더로 출시되면서 존재감을 상실했다. 거기다가 3점사라는 아이덴티티마저도 T86이 가져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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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파이어(FPS)
\1.0버전에서 등장하였다. 성능은 이 게임이 당연히 그렇듯 서든어택의 FAMAS와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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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배틀로얄
'점사 돌격소총'의 고등급(현재는 저등급) 무기의 외관으로 등장한다. 이유는 위의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에서 3점사 모드에서 영향을 받은 듯 한데 탄창은 카스의 25발들이가 아니라 저등급과 마찬가지로 30발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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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
기본적으로 25발 탄창용 F1 모델이 나오며, 개조를 통해 30발 탄창용 G2 모델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빠른 연사력이 장점이지만 데미지가 살짝 떨어지며 빠른 연사력에 대한 페널티로 강한 반동, 그럼에도 불구하고 딱히 좋지 않은 정확도로 인해 마니아조차 장식용으로 구입만 해놓는 총으로 통했다. 초창기엔 '한국인.'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유저가 파마스G2를 들고 8대 1 역전승을 거두는 프랙무비가 유명해[11] 비록 쓰이지는 않지만 로망총의 이미지로 남던 특이한 총이었다.
이후 유로 캡슐용으로 나온 'Fire Fox'는 대미지, 정확도, 안정성이 기존 FAMAS보다 좋아서 사용하는 유저가 간혹 있었다. 그런데 훗날 두 모델을 단종시키고[12] FAMAS Mk.3라는 듣도 보도 못한 신 총기를 만들어냈다. G2의 외형에 점사를 추가하여 성능 강화를 한 모델. 그리고 FAMAS FELIN 모델도 등장했는데, 유로가 아닌 '레드티켓'으로만 획득할 수 있었다. 그러니까, 레드티켓에서 레드티켓을 뽑고, 다시 FELIN 캡슐에서 또 뽑아야 했다.
이외에 AVA판 배틀패스에 해당하는 '지옥열차' 이벤트 총기로 'FAMAS Mono'라는 총이 등장했는데, FELIN 모델에 전반적인 스펙향상 및 열화상 조준경 기능이 추가되었다. 야간 이보트 등을 즐겨 한다면 이 열화상 조준경 기능이 생각보다 좋게 다가오며 그렇지 않더라도 기존 FELIN보다 한 차원 높은 성능으로 근거리는 물론 중거리까지 철근같이 씹어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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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unker
Commando 클래스의 총으로 등장하며 실총과 달리 3점사 총이다.
2.3. 모바일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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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애프터
제작숙련도 90을 달성하면 제작과 구매 및 판매를 할수있고 전투 숙련도 90을 달성하면 사용할 수 있는 무기 현재는 고렙던전에서 사용시에는 트롤 취급받지만 90레벨 유저들에게는 훌륭한 전투 숙련도작 수단이자 좋은 던전용 무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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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
돌격소총 카테고리의 4성 전술인형으로 등장한다. 기본 일러스트는 착검한 상태로 앞으로 내지르는 모습이지만 해당 총기의 특징 중 하나인 총열 위 착검 대신 아래 착검으로 되어있다. 자세한 건 FAMAS(소녀전선)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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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솔져
FÉLIN 모델이 등장한다. 재현 오류가 빈번한 게임답게 600RPM의 낮은 발사속도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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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 Strike
성능이 가격값을 못하는 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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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 Force
싼 가격을 주고 살 수 있는 총기. 1000RPM이라는 무시무시한 연사력 덕에 탄약 관리가 힘들지만 반동이 매우 적어서 운용 난이도 자체는 쉬운 편. 모델링은 FAMAS FÉLIN을 바탕으로 F1의 25발 탄창을 끼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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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el Gun 3D
특수기동대 소총 - 초반에 상점에서 코인으로 해금되는 무기이다. 연사력은 98로 라이플 중에선 빠른 편의 연사력을 가지고 있으며 장탄수는 30발이다.[13] 초반에만 쓸만하고 이후 고렙 유저가 등장하는 중후반에는 그닥 쓸모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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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na Breakout
중국 본서버 시즌 5의 업데이트 총기로 G2 버전이 등장하였다.
2.4. Robl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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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Assault
800RPM이란 꽤 빠른 연사력에 준수한 데미지를 가진 소총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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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DOLL UNIVERSE
Burst Assault Rifle이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이름 답게 3점사만 가능하다. 돌격소총들 중에선 등급이 낮은 편이라 쉽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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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ntom Forces
F1이 45랭크에 해금되는 돌격소총으로 등장한다. 900RPM이라는 높은 연사력을 가지고 있는데 반해 반동이 적고 위력도 약하지 않아서 사용하기 좋은 소총이다. 다만 기계식 조준기가 영 좋지 않다. 그리고 탄창이 25발밖에 안 된다. G2는 1200RPM 이라는 거의 크리스 벡터급의 연사력의 총으로 나온다. 탄창이 30발이지만 엄청난 연사력 때문에 탄창 관리 안 하면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1초도 안 돼서 죽을 것이다. 또다른 단점이라면 마이웨이 반동. 위 아래 왼쪽 오른쪽으로 반동이 튀어서 원거리의 적은 단발로 쏘거나 보조무기로 죽여야 한다. 반동을 상쇄하고 싶으면 좌우 반동을 잡는 손잡이 부착물 스터비 그립과 수직 반동을 잡는 총구 부착물 컴펜세이터를 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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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ponry
FAMAS F1과 G2가 등장하는데 둘이 성능은 판이하게 다르다. F1은 레드닷 장착에 자동연사가 가능하고 정확도가 높지만 탄창이 25발로 적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고 원본과는 다르게 연사력이 느리다. G2는 연사력이 빠르고 30발 탄창을 가졌지만 3점사만 가능한 총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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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hawk Rescue Mission 5
준수한 데미지에 매우 빠른 연사력으로 TTK가 짧아 현재 PVP에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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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itary Tycoon
2층에서 살 수 있는 무기로 FAMAS F1이 등장한다. 빠른 연사력과 적은 반동을 지녔으나 탄창이 25발로 조금 적다. 특이하게도 불펍인데도 장전 속도가 인게임 돌격소총들 중 가장 빠르다. 같은 층에서 해금되는 AK-47과 취향대로 바꿔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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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 Tycoon
그룹 가입을 하면 공짜로 얻을 수 있으며 F1 버전으로 등장한다. 900RPM의 빠른 연사력을 가지고 있고 25발 탄창에 발사 모드 변경으로 전자동/3점사/단발 사격이 모두 가능하여 F1의 실제 성능을 잘 재현한 편이다.
3.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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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장갑 가이버
프랑스군이 조아노이드들에게 FAMAS를 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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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0080: 주머니 속의 전쟁
작중 등장은 하지 못한 알렉스 전용 빔 라이플이 이 총을 닯았다. 탄창위치가 전방으로 변경된 것 외에는 다른게 없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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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갈게!
5, 6화의 무기고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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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전격! 돼지발굽 대작전
킨니쿠가 사용하는 소총이 바로 이 총이다.
- 매드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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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젠더
세컨드 어스의 군인들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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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펜리트
카쿠자와 교수가 디클로니우스 연구 시설에서 탈출한 3번 실험체를 사살하기 위해 파마스 G2를 사용한다. H&K MP5의 9x19mm 총알은 우습게 튕겨내는 디클로니우스의 벡터도 이 총에 장전된 철갑탄은 못 막아내는 지 한 발 맞고 나동그라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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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살인귀 취조 에피소드에서 용의자를 호송하는 경찰특공대원들이 들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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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은 토끼입니까?
2기 2화에서 테데자 리제가 소장중인 모델건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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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조치단체 스텔라 여학원 고등과 C3부
1화의 동아리방 벽 제일 위에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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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메탈 패닉!
코다르용 라이플과 매우 흡사하게 생겼다. 특히 로봇혼으로 나온 코다르를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4. 영화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프랑스군이 등장하면 대부분 등장한다.-
노 맨스 랜드(2001)
프랑스군이 G2 버전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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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오브 더 데드
영화 중간 생존자의 집에서 F1 버전이 잠깐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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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벨리온
프랑스군이 F1 버전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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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로얄 2 - 레퀴엠
나나하라 슈야를 제거하러온 학생들이 사용한 03식 BR소총의 모티브가 되었으며, 제작에는 도쿄 마루이제 전동건이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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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티넬
프랑스 대테러 경비작전인 상티넬을 주제로 한 영화다 보니 영화 내내 주인공이 들고 다닌다. 하지만 사격발수는 채 10발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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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미 라인스
영화 중반부쯤 주인공 '크리스 버넷' 대위를 구출하기 위해 헬리콥터로 출동한 NATO군 소속 프랑스군이 F1 버전을 소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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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 콜
선장이 대잠헬기를 판처파우스트 3로 격침하려 할때 한 수병이 들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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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혈속집
무기 밀매 조직원들이 이 총을 들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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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2, 3, 4편에 F1 버전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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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르완다
프랑스군이 F1 버전을 사용한다.
[1]
하지만 이 총은 군필자들이 군생활중 지겹게 보던
K2 소총보다도 개발, 양산 모두 5년 이상 앞선 물건이다.
[2]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같이 근거리 CQB 위주로 돌아가서 연사력이 빠를수록 좋은 게임에서는 돌격소총 1티어 평가를 받기도 하지만,
배틀필드 4처럼 총기의 전체 밸런스가 더 중요한 게임에서는 근거리에서만 힘을 쓸 수 있는 총으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그런 류의 게임에서도 3점사로 나오지 않는 이상 근거리 화력만은 출중하게 등장한다.
[3]
실제 F2라는 모델은 존재하지 않으며, 알파테스트 당시 FAMAS G2로 표기되어 있었다.
[4]
메탈기어 솔리드는 최초
3DO 전용 게임으로 개발되었었다.
[5]
러시아 공수군, 설원 복장의 러시아군,
이너 서클.
[6]
이 미션에서 소련군은 이거 말고도 오스트리아제
슈타이어 AUG와 서독제
H&K HK21도 들고 나온다.
[7]
레벨 14면 해금되는데, 마음먹고 한 3시간 정도 파면 달성 가능한 레벨이다.
[8]
프랑스식으로 읽자면 퓌질로트 정도 된다. 애초에 개발자인 넬슨 본인이 대충 지은 이름인지라 발음은 중요하지 않다.
[9]
좀 괴이한 건 F1 몸통에 G2 전용 30발들이 탄창을 쓸 수도 있다. 게임이니까...
[10]
성능 또한 PC 및 콘솔 버전과 동일하게 변경되었다.
[11]
2018년 중순까지는 영상이 남아있었지만 이후 삭제되었다.
[12]
기존 보유자는 계속 사용 가능하지만 영구제 총기 한정으로 돈을 내면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13]
예전에는 32발이었다.
[14]
수퍼맨과 원더우먼 사이에서 태어났다는 뒷설정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