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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ctor KRISS Vector SMG[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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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토타입 / TDI Vect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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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형 / KRISS Vector(1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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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량형 / 2세대[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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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량형 / 3세대[3] | |||
|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종류 |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 기관단총 | ||
| 원산지 |
[[미국|]][[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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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lding 【펼치기 · 접기】 | 이력 | ||
|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역사 |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 2011년~현재 | ||
| 개발 | TDI (현 KRISS USA, Inc.) | ||
| 개발년도 | 2007년~ 2011년 | ||
| 생산 | KRISS USA, Inc. | ||
| 생산년도 | 2009년~현재 | ||
| 단가 | $1,549 (기본형 기준) | ||
| 사용국 |
[[방글라데시|]][[틀:국기|]][[틀:국기|]] [[파나마|]][[틀:국기|]][[틀:국기|]] [[태국|]][[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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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종 | |||
| 원형 | TDI Vector | ||
| 파생형 | KRISS Vector Gen 2 | ||
| 제원 | |||
| 탄약 |
.45 ACP 9×19mm 파라벨룸 9×21mm (민수용) 10mm AUTO (민수용) .40 S&W (민수용) .357 SIG (민수용) .22 LR (민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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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탄 |
13, 25발들이
글록 탄창 (.45 ACP) 15발들이 글록 탄창 (10mm AUTO, .40 S&W, .357 SIG) 17, 33발들이 글록 탄창 (9×19mm, 9×21mm) 10발들이 글록 탄창 (.22L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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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동방식 |
지연 블로우백 방식 클로즈드 볼트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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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열길이 |
140mm 410mm (민수용 카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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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장 |
기본형 기준 620mm (개머리판 폈을 때) 410mm (개머리판 접었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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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량 |
2.7kg 3.2kg (민수용 카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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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사속도 | 1,200RPM | ||
| 유효사거리 |
45m (.45 ACP) 50m (9×19mm) 64m (민수용 카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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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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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7월 파라과이에서 개최된 푸에르자 코만도[4]에서 KRISS Vector를 들고 행군중인 파나마 경찰특공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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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9mm 파라벨룸 버전 리뷰 영상 |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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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ISS Super V 작동 원리 |
KRISS Super V 작동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 탄창 뒷부분에서 방아쇠까지 타 총기에서는 볼 수 없는 부분이 있는데, 노리쇠뭉치가 후퇴할 때 축에서 벗어나 이 공간으로 들어가 운동에너지를 아래쪽으로 전달해 총구 앙등을 상쇄시켜 반동을 줄여준다.[6] 총열 또한 방아쇠와 거의 비슷한 높이로 설계되어 있어 수직 반동이 줄어드는 데 한 몫 한다. 이런 설계상의 특이점들로 인해 반동이 상당수 상쇄되어 반자동 사격시 분당 1,200발[7]이라는 매우 빠른 발사속도로도 무리없이 연사할 수 있다.[8]
글록 탄창을 사용해 호환성도 좋은 편. .45 ACP 버전은 글록 21 탄창, 9×19mm 파라벨럼 버전은 글록 17 탄창을 사용한다.
1200RPM의 발사속도, .45 구경의 화력, 권총보다 낮은 반동까지, 척 보기엔 엄청나게 우월하고 사기적인 총 같아 보이지만 문제는 특이한 설계로 인해 생각보다 탄걸림이 자주[9][10] 일어나고 총열도 140mm로 짧은데 권총탄까지 사용해 유효 사거리가 45m밖에 안 된다는 것.[11] 같은 .45 구경을 사용하고 전체 길이가 비슷한 UMP45의 유효사거리가 65m인 것과 상당히 차이가 난다. 아무리 근거리 전투를 상정하고 사용하는 무기인 기관단총이라고 해도 45m의 교전 거리는 문제가 될 수밖에 없다.[12]
상술된 특이한 구조로 인한 안정성, 실전성의 부재로 인해 군경의 제식 총기로 채용되기에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이걸 제식 총기로 채용한 나라는 태국 정도밖에 없다.
플래툰에서 직접 사격해 본 결과, 생각보다 반동 감소 효과가 크지 않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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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리 빅커스의 M3 기관단총과의 비교 영상 |
아무래도 높은 연사력이 반동 제어 기술을 잡아먹는게 문제인 게 사실인 듯. M3 그리스 건과 달리 아예 컴펜세이터까지 달아줘야 할 듯 하다.(...) 2점사 기능도 딱히 특출나지도 않고 반동이 심한 것도 그대로라 군경은 전혀 관심 없고 그냥 원래 있는 H&K MP5나 H&K UMP, 요즘 잘나가는 SIG MPX등을 굴리고 있다.
이 영상만 보아도 톰슨 M1에 이어 바로 벡터를 사격하는데 오히려 연사속도 때문에 톰슨보다 반동제어에 더 애를 먹는 듯이 보인다. # Forgotten Weapons에서는 총구앙등은 줄어들었지만 대신 총이 덜덜 떨리는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 사실 이는 벡터의 반동제어 기술의 핵심인 노리쇠 뭉치가 단지 아래쪽으로 움직임으로써 위로 향하는 에너지를 상쇄시켜줄 뿐, 반동 에너지의 절대량을 줄이는 것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구조인 탓이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반동 문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사실 수직반동이라는 것은 총의 위쪽으로 힘이 직접 가해져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13] 총열의 축과 반동을 지지하는 접촉점(손, 어께 등)이 일직선상에 있지 않을 때, 수평후방으로 가해져야 할 에너지가 그 진행방향이 틀어지면서 발생하는 것인데,(총구앙등현상)[14] KRISS Super V 기술은 노리쇠 뭉치가 아래로 힘을 가함으로써 이 틀어진 전달방향을 똑바로 교정할 뿐이라는 것. 따라서 이 기술로는 총구의 앙등현상은 제거되더라도, 1200rpm의 속도로 발사되는 화약이 퍼부어대는 어마어마한 반작용 에너지의 양 그 자체에는 큰 차이가 없는 것. 실제로 영상을 자세히 보면 총구가 위 아래로 요동치는 총구앙등현상은 톰슨을 사격할 때와 비교해서 거의 보이지 않는 반면에, 사수가 뒤로 밀리는 힘 그 자체를 이기지 못해 몸 전체가 후방으로 주욱 밀려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등장 초기에는 대구경 전투소총이나 중기관총을 이 기술을 적용해 만들지도 모른다고 예측되었는데, 유효사거리에 비해 총기의 길이가 길다는 문제와 평형 반동 시스템이라는, 벡터와 비슷한 발상이 적용된 AEK-971이나 AK-107 등이 마치 무반동포와 같이 전방으로 힘을 발생시킴으로써 후방으로 향하는 반작용 에너지 그 자체를 상쇄하려 하는 설계로 훨씬 효과적이라는 점 등으로 인기가 점점 떨어지고 있어 사실상 예측이 빗나갔다. 심지어 더 효과적이라는 평형 반동 시스템 또한 차기 러시아의 제식소총으로 점찍어지기는 했으나 내구성과 사수방향으로 가스가 역류하는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아 벡터와 마찬가지로 미래가 불투명해지고있다.
3. 파생형
기본형인 기관단총 모델 이외에도 꽤 많은 파생형이 있으며, 크게 CRB, SBR, SDP가 있다.-
CRB는 카빈 형으로, 민수용 파생형이다.
총열이 연장되었고(약 10인치, 25cm), 단발 사격만이 가능하다. 개량형(Enhanced)이 있는데, 크게 다를 건 없고 개머리판이 고정신축식( M4의 것)으로 교체된 형태다.[15]
- SBR(Short Barrel Rifle)은 기본형인 SMG와 다를 바 없지만, 단발 사격만이 가능한 형태. 카빈과 다를 바 없지만, 총신이 짧기 때문에 민간인이 구매하려면 ATF에 등록해야한다고 한다. SBR도 CRB와 유사한 개량형이 있다.
- SDP는 Special Duty Pistol의 준말로, 권총형 모델이다. 사실 권총형이라고 해봤자 별 것 없고, SBR에서 개머리판 떼고 그 자리에 멜빵고리 박아놓은 모양새. 참으로 아스트랄하게 생겨먹었다.(...)
또한 이 기술을 적용한 7.62×51mm NATO급 전투소총을 개발 중이라고 한다. 5.56×45mm NATO는 이미 반동이 충분히 낮기 때문에 굳이 적용할 필요가 없다고. 반동을 5.56×45mm보다 줄이는 게 목표라고 한다.
.45 ACP탄의 가격 상승을 인식해서 2020년 1월부터 .22 Long Rifle 버전을 출시했다. 버전은 카빈형 CRB와 단축형 SDP-SB
한편 KRISS Vector를 기반으로 K10이라는 새로운 기관단총을 출시하려다 엎어진 적이 있었는데 장전손잡이가 앞쪽에 있고 아래쪽으로 잡아당기는 특징이 있다.
미국에서 개최된 SHOTSHOW2024 행사에서 3세대 벡터를 공개했다. 그립이 AR 그립의 형상으로 변경되고 하부 리시버의 디자인 등 크게 바뀐 모습.
4.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5. 에어소프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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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
가스건을 출시했다. KWA 크리스 벡터 항목 참조. 아래 제품들과는 다르게 유일하게 1세대 벡터의 외형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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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YTAC
KRISS의 자회사이다. 실총 제작사에서 자사의 하부 브랜드를 내세워 직접 제작하며, 전동건을 발매한 상태이다. 또한 KWA 이후로 유저들이 그렇게도 원했던 GBB를 2023년 말 출시했다. 크라이텍이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 만큼 본 제품의 인기도 좋다고 한다. 전동건의 경우 일본 Laylax사와 합작한 33인치 배럴(...) 버전이 존재한다. 전동건과 가스건 모두 벡터 특유의 슈퍼 V 시스템의 그대로 구현한게 특징인데, 그 덕에 가스건은 KWA제와 마찬가지로 블로우백 시스템이 구현이 되어있음에도 반동이 없다시피한다. 더하여 노리쇠의 모양도 실총의 모양을 최대한 구현한 KWA제와 다르게 파손을 우려했는지 에어소프트 사양에 맞게 재설계하였기 때문에 원본 구현이나 반동의 감성으로 GBB를 구매하는 사람들에겐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덕분에 집탄 자체가 매우 뛰어난 것이 장점이라면 장점. 더하여 실총보다 1kg 가벼운 등 컬렉팅보단 게이밍에 중점을 둔 제품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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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ote
기어박스의 구조나 전자기판, 아웃바렐 등으로 사실상 홍콩의 ARES사가 페이퍼 컴퍼니로 코요테의 이름을 달고 출시한 것으로 추정되는 전동건 모델. 내세우는 정식 상품명도 'G2 AEG Rifle'인 점으로 볼때 라이센스를 따지 못한 것이 이유로 보이지만, 총몸의 KRISS 각인은 물론 전용 탄창엔 글록 각인도 새겨놓은 비범함을 보인다. 하부 리시버 특유의 V 로고가 좌우반전으로 구현되어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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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hui
그 유명한 수정탄 벡터 2세대를 발매했다.[16] 1세대의 경우는 핵폐기물 수준의 심각한 성능과 외형을 보여줬지만 2세대의 경우는 수정탄 총의 역사를 쓴 총중 하나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고퀄리티의 총이다. 이 후 3세대라는 통칭으로 2세대의 몇몇 사소한 문제를 수정한 버전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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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과학
2021년 카탈로그에서 2세대를 예고했고 2022년 4분기 출시되었다. HK416에 사용했던 더미 PEQ-2를 활용한 앞배선 배터리이다.라이센스 문제로 각인은 생략되었고 여러 부분이 일반 몰드나 양각으로 처리돼서 수정탄 벡터보다 퀄리티가 떨어진다. 이 외에 장전 손잡이가 실총의 절반 정도만 후퇴되고 탄피 배출구는 아예 몰드만 있고 막혀 있다.
-
리틀 아머리
이쪽은 에어소프트건이 아닌 피규어를 위한 1/12 축소모형이다. 리틀 아머리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실총회사의 라이센스를 받아 제작한 모델이다.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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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군 (1971~현재) বাংলাদেশ সশস্ত্র বাহিনী | Bangladesh Armed Forc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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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6A4E><colcolor=#F42A41> 개
인 화 기 |
<colcolor=#F42A41><colbgcolor=#006A4E> '''[[소총| 소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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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42A41><colbgcolor=#006A4E> 반자동 소총 | M59/66 PA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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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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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 (~1914) | 대전기 (1914~1945) | 냉전기 (1945~1991) | 현대전 (1992~) |
[1]
공식 홈페이지 등재명 기준
#
[2]
플래시라이트를 달 수 있던 정면 캡이 사라지고 형상이 변경. 힌지 마운트의 형상도 변경되고 방아쇠도 슬라이드식 스켈레톤 트리거에서 회전식 트리거로 변경되었으며 총몸 상단의 구멍이 사라지거나 하단에 각인 부분이 추가로 생기는 등 형태도 조금 바뀌었다. 2세대 모델 중엔 접이식 힌지가 사라지고 버퍼튜브를 바로 연결 가능한 총몸을 가진 모델도 있다.
참조
[3]
M-Lok 레일이 기본 사양이 되었고, 탈부착 권총손잡이로 바뀌어 AR에 장착되는 모든 권총손잡이를 장착 할 수 있게 되었으며, 길이 조절과 접이가 모두 가능한 개머리판이 적용되었다.
[4]
미국과
라틴아메리카 특수부대간의 연합 훈련. 2017년에는 7월 18일~27일에
파라과이에서 개최되었다.
[5]
스위스의 KRISS Group 사의 미국 지사
[6]
더불어 운동에너지의 상당량이 수직 방향으로 빠지기 때문에 수평으로 발생한 운동에너지를 그대로 받아내던 어깨의 피로도 덜 수 있다.
[7]
시제품은
무려 1500RPM이였다고...
[8]
기본적으로 총기의 반동은 1. 총알이 발사되는 반대 방향으로 반작용 에너지와 노리쇠 뭉치가 뒤로 움직이는 에너지가 합쳐져 발생하는, 뒤로 밀려나는 수평 반동 2. 총을 잡는 부분(권총손잡이)이 1의 반동이 발생하는 곳보다 아래에 있기 때문에 위로 발생하는 수직 반동이 있다. 그러나 이 총은 노리쇠 뭉치가 뒤가 아닌 대각선 아래로 움직이면서 상단으로 발생하는 반동을 상쇄하고, 뒤로 발생하는 반동을 줄이는 것이다.
[9]
유튜브에 총기 관련 동영상을 업로드하는
맥 사카이의
영상에서는, 잼이 일어나자 사람들이 다들 이것 때문에 화를 낸다'는 언급을 하는데(6분 20초경), 그 전이나 후나 잘 쏘고 있는 걸 보면 정말 살짝만 방심해도 잼이 일어난다는 뜻이나 마찬가지이니 사용자들이 화를 낼 만도 하다.
[10]
탄걸림의 원인 중 하나가 싱글 피드 방식으로 설계된 글록 탄창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원래 싱글 피드는 전자동 연사로 격발하는 화기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기관단총을 비롯한 자동화기의 탄창들은 더블 피드로 설계됐다.
[11]
Mk.23 SOCOM 권총의 총열이 149.1mm에 유효사거리가 50m이다.
[12]
괜히 미국이 실탄 수급 및
대인저지력 문제가 있어도 200m 이상에서도 탄도가 좋은
H&K MP7을 붙잡고 있는 것이 아니다. 당장 미국의
특수부대
네이비 씰만 봐도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MP5-N을 300미터까지 교전 가능한
Mk.18 CQBR로 교체한 마당에...
[13]
당연하지만 반작용 에너지 자체는 총알의 진행방향과 반대인 총열의 수평후방으로만 발생한다.
[14]
이해가 안 된다면 손으로 이마를 뒤로 눌렀을 때 고개가 위로 향하는 것을 생각하면 간단하다.
[15]
재미있게도 이 형태의 프로토타입(2008년 SHOTSHOW에서 공개)으로 보이는
사진이 벡터의 7.62mm 소총 모델로 알려져 있는데, 절대 아니다.(...) 탄창 삽입부만 봐도 알 수 있다.
다른 각도에서 찍힌 사진을 보면, VECTOR CRB라고 떡하니 써있기까지 하다.
[16]
실총의 프로토타입,1세대,2세대와는 상관 없고 1번째로 만든 수정탄 총과 2번째로 만든 수정탄 총이라는것을 얘기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