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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7 16:27:53

M45A1 CQBP

M45A1 CQBP
M45A1 Close Quarter Battle Pistol
파일:m45a1(cqbp)_profile 0.jpg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종류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 자동권총
원산지
[[미국|]][[틀:국기|]][[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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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역사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 2012년~현재
생산 콜트 디펜스
생산년도 2012년~현재
사용국
[[미국|]][[틀:국기|]][[틀:국기|]]
기종
원형 콜트 XSE
제원
탄약 .45 ACP
급탄 7, 10발들이 박스탄창
작동방식 쇼트 리코일 방식
총열길이 127mm
전장 210mm
중량 1.1kg(탄창 미포함)
1.36kg(7발 탄창 포함)
탄속 244m/s
유효사거리 70m }}}}}}}}}
1. 개요2. 역사3. 특징4. 대중매체에서의 등장5. 에어소프트건6. 기타7. 관련 문서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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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M45A1 훈련 영상 M45A1 리뷰 영상
M45A1 CQBP( 근접전투용 권총, Close Quarters Battle Pistol)은 미합중국 해병대의 제식 권총이다.

2. 역사

파일:m45(meusoc)_forecon 0.jpg
2013년 M45를 사격 중인 제26해병원정대
M45 MEU(SOC)의 운용 기간이 30년에[1] 가까워지자 제식 수명이 한계에 도달했다고 판단한 미합중국 해병대 2010년부터 M67854-11-R-1006 제안요청서 발행과 함께 새로운 M1911 기종을 찾기 위한 사업을 개시했는데, 여기에는 콜트 디펜스, 스프링필드 아모리, 칼 리퍼드 디자인 사가 참여하여 경합을 벌였다.

그로부터 2년 가량이 지난 2012년에는 콜트 디펜스 사에서 제출된 레일 건(O1980RG)이 최종 선정되어[2] 정예 병력인 미합중국 해병레이더연대 함대수색대에게 우선 지급하려는 목적의 4,000정 계약이 맺어졌으며, 나중에는 전체 도입 수량이 12,000정으로 훌쩍 늘어나 부무장의 필요도가 높은 특수대응팀(SRT) 등에도 운용이 확대되었다.

2013년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SHOT Show 행사에서의 정식 공개를 통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파일:m45a1_forecon 0.jpg
2020년 M45A1를 사격 중인 함대수색대
얼마 지나지 않은 2016년부터 미합중국 해병레이더연대가 글록 19[3] 갈아타기 시작하면서 일선 비중이 점점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결국 10년도 되지 못해 대부분이 SIG 사의 M18로 대체되었지만, 2023년에도 미약하게나마 현용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3. 특징

파일:m45a1_disassembled 0.jpg
분해 상태의 M45A1
이는 전체적으로 사막색 슬라이드[4] 및 프레임에 은색 총열과 검은색 방아쇠, 탄창, 기계식 조준기 외에도 뱀 가죽을 연상시키는 패턴으로 마감된 MIL-TAC 사의 1911 GVT G10 그립 패널이 조화를 이루었으며, 광학장비를 추가 가공없이 부착할 수 있는 피카티니 레일이 전방 하단에 추가된 M1911의 현대화 파생형 중 하나이다.

장탄수는 MEU 피스톨과 마찬가지로 윌슨 컴뱃 사의 47 탄창이 쓰이기 때문에 7발이며, 복열은 죽어도 쓰기 싫은 듯하다.[5] 전용 부가장비로는 슈어파이어 사의 X300U-A 전술 조명장치와 칩 맥코믹(Chip McCormick) 사의 POWER MAG 10발 연장 탄창이 있으며, 총열에는 나사산이나 체결장치가 없으므로 소음기는 부착되지 않는다. 공포탄 사용 시에는 파란색 총열이 적용된 별도의 구형 MEU 피스톨 상부 전체를 유용하는 것을 보인다.
파일:decommissioned-m45a1_marking 0.jpg
반품된 M45A1의 각인
초기형의 경우 FDE색상의 세라코트로 처리되었으나, 아무리 험하게 굴리는 군용이라곤 해도 도장이 심각하게 빨리 벗겨지는 현상이 문제가 되어 미 해병대에 반입된 물량 중 일부가 콜트 사에 반품되기도 하였으며 이후에는 세라코트 대신 이온 본드 처리된 제품이 납품되고 있다. # 반품된 M45A1은 초기에는 표면의 USMC 각인 위에 레이저 각인으로 X 표식을 새겼지만, 후기에는 'USMC' 부분을 싹 지워버리고 'M45A1' 각인을 새로 새겨서 판매되고 있다. 이렇게 판매되고 있는 M45A1을 'M45A1 Decommissioned'라고 부른다. 극히 희귀한 경우로 USMC 각인이 남아있는 물품이 올라오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물건은 전세계에 딱 20정밖에 없기 때문에 프리미엄이 왕창 붙어서 매우 비싸다.

4.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5. 에어소프트건

완제품
컨버전 킷

6. 기타

7. 관련 문서

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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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미군 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돌격소총 <colbgcolor=#fefefe,#191919> M4, M4A1, XM7, M16A2, M16A3, M16A4, M27, M231, GUU-5/P, XM29, XM8
지정사수소총 M14, M21, M21A5, M38, M39, M110, M110A1, M110A2, Mk.11, Mk.12, Mk.14, SAM-R, SDM-R, SIG716, MSG90
저격소총 M24, M40, M82A1, M82A1M, M82A3, M107, M2010, Mk.13, RC-50, XM109
산탄총 M26, M500, M590, M870, M870 MCS, M1014, M1200, AA-12
기관단총 M3A1, MP5A3, MP5A5, MP5K, MPX, M635, APC9K, P90 TR
권총 리볼버 M15, GS32N
자동권총 M9, M9A1, M11, M17, M18, M007, P229R DAK, KP95D, SP2022
지원화기 기관총 경기관총 M249, XM250, LSAT
다목적기관총 M60, M134, M240
중기관총 M2HB, M2A1, M85, GAU-19, XM312, XM806
유탄발사기 M32, M203, M320, Mk.19, EX-41, XM25, XM307
로켓발사기 M72, M141, M202, Mk.153, Mk.777, RAW
미사일발사기 BGM-71, FGM-77, FGM-148, FGM-172, FIM-43, FIM-92, SB LMAMS
무반동총 M3, M3E1, M67, M136
박격포 M120, M224, M252, M327, Mk.2, Mk.4, XM905
곡사포 M102, M119, M198, M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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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사수소총 M14 DMR, Mk.1, Mk.20, HK417, OBR, RECCE, SR-25
저격소총 M25, M91, Mk.15, Mk.21, Mk.22, LRP-07, RPR, TAC-338
기관단총 MP5-N, MP7A1, UMP45
권총 M1911, M45, M45A1, M66, M686, Mk.2, Mk.23, Mk.24, Mk.25, Mk.27, G22, HDM, P9S-N, P11, P239, PPK/S, OHWS, USP45CT
기관총 Mk.43, Mk.44, Mk.46, Mk.48, HK21, HK23E, LAMG, Ultimax 100, MG338
유탄발사기 M79, Mk.13, Mk.14, Mk.47, XM148
폭발물 수류탄 살상탄 M67, Mk.3, Mk.21, ET-MP
섬광탄 M84, M7290, Mk.13, Mk.20, Mk.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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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인물: 새뮤얼 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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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간이 흘러도 .45 ACP 탄약을 계속 선호하는 특수전 가능병력의 취향에 맞추어 스프링필드 아모리 사의 SFA 프로페셔널 모델을 후기형으로 들이기도 했으나, 예비 부품 공급이 끊긴 최후기에는 다시 전기형 및 중기형을 유용하는 형태로 돌아가기도 했다. [2] 이 결정에 대해서 일부에서는 의외라는 반응이 나왔다. 두차례에 걸친 파산 신청을 겪은 콜트 사의 제품 마감 퀄리티는 예전만큼의 이름값을 못하게 되었다는 것이 중론이고, 경쟁상대였던 스프링필드 아모리 사의 MC 오퍼레이터를 포함하여 비슷한 가격대에 상태가 훨씬 좋은 커스텀 M1911 계열의 기종들이 시장에 적지 않게 풀려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상층부가 보수적이었던 것인지 로비의 결과인지는 알 수 없으나 어쨌거나 심사를 거쳐 선정된 것은 콜트 사의 XSE 레일 모델이었다. [3] 시기상 3~4세대형에 속하는 Mk.27 계열로 추정되며, M007은 이에 해당되지 않는다. [4] 민수형에는 원래의 COLT☆☆☆ USMC 대신 M45A1만 새겨져 시판되었다. [5] 사실 파라-오드넌스제 1911 등의 복열탄창이 적용된 민수용 1911들을 사용해 봤다면 알겠지만 복열탄창식 1911은 전통적인 단열탄창식 1911에 비해 그립감이 떨어진다. 무엇보다 45구경 권총 탄창이 복열이면 손 크다는 서양인에게도 그립감이 매우 불편해다. 대다수의 45구경 권총 오너들은 차라리 총 밑으로 길게 늘어지는 연장 탄창을 쓸지언정 복열탄창은 별로 쓰지 않으며, 미국에서 사용되는 콜트계열 권총 절대다수가 7발들이 단열탄창이 대다수인것만 봐도 알 수 있다. [6] 하부 프레임은 M1911보다는 킴버 워리어의 레일 앞부분을 절단한 것에 가까운 외형이며 앰비 세이프티도 킴버의 것과 유사한 것이 달려있다. [7] KWC 계열 CO2 1911이 모두 공유하는 문제점이다. [8] 때문에 앰비 세이프티 역시 콜트가 아닌 스프링필드 아모리 형태를 취하고있다. [9] WE 제품에서는 생략된 요소인 슬라이드 스톱 홈과 분해 가이드 홈의 거리 차이를 재현했으며 탄창도 M45A1 전용으로 새로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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