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니아의 트럭 라인업에 대한 내용은 스카니아 3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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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eries |
1. 개요2. 위상3. 역사
3.1. 1세대 (E21, 1975~1982)3.2.
2세대 (E30, 1982~1993)3.3.
3세대 (E36, 1990~1999)3.4.
4세대 (E46, 1998~2006)3.5.
5세대 (E90/E91/E92/E93, 2005~2013)3.6.
6세대 (F30/F31/F34/F35, 2011. 10.~2018. 10.)3.7.
7세대 (G20/G21, 2018. 10.~현재)3.8. 8세대 (G50/G51, 예정)
4. 기타5. 미디어에서6. 경쟁 차량7. 둘러보기[Clearfix]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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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0(6세대)까지의 역대 3시리즈 모음[1] |
2. 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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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3 |
다양한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내놓은 가지각색의 D 세그먼트 차량들과 스포츠 세단을 제치고 스포츠카의 기준인 포르쉐 911, 플래그십 세단의 기준인 S클래스와 같이 스포츠 세단의 교과서 격이 된 모델이며 고성능 트림인 M3는 모든 고성능 모델의 벤치마크 대상이다. 동급의 D 세그먼트 차량이 출시되면 3시리즈와, 동급의 고성능 D 세그먼트 차량이 출시되면 M3와 거의 빠지지 않고 비교하는 리뷰가 되는 만큼 D세그먼트의 기준이 되는 차량이다.
특징으로 꼽히는것은 FR구조 최고의 스포츠성과 드라이빙 감각. 5:5 무게 배분의 완벽한 밸런스, 날카로운 스티어링을 통한 정교한 핸들링 민첩한 코너링 그리고 빠른 변속을 통한 엔진 리스폰스와 차체 대비 풍부한 토크를[5][6]기반으로 한 빠른 가속, 정확한 제동 능력이 이상적으로 결합되어 운전의 즐거움을 만들어 낸다.[7] 때문에 아무리 3시리즈보다 더 잘 돌고 더 빠르고 더욱 잘 서는 차가 있더라도, 운전의 재미 하나만큼은 3시리즈가 최고라는 평가를 받는 것이다.[8]
덧붙여 앞선 문단에서 언급한 특성을 기반으로 하여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하던 3시리즈는 시대에 맞게 혹은 세대에 맞게 추구하는 즐거움을 다르게 정의한다. E46 3시리즈 까지 3시리즈는 C세그먼트에 속하는 약 4.4m 길이에 준중형급에 가까운 세단이었다. 그 당시 3시리즈가 주는 운전의 즐거움이란 C세그먼트 차체 대비 고출력이 주는 가속성, 정교한 핸들링, 더불어 각도를 가리지 않는 코너링에서의 기민함과 예리함이라는 즐거움이 BMW가 추구하는 즐거움이었다. 하지만 E90 이후 D세그먼트에 속하게 되며 F바디까지 자극적인 즐거움을 주었다면[9] G바디에 들어가면서 오히려 크기는 커졌지만 정교해진 스티어링, 차대 강성의 증가에 따른 날카로운 코너링과 같은 즐거움을 다시 강조한다.
이렇듯 3시리즈는 시대에 맞게 계속해서 진화하며 때로는 정교함으로 때로는 다이나믹함으로 때로는 정교하면서도 자극적인 것으로 특징은 바뀌지만 언제나 가장 즐거운 운전의 재미를 보장하는 차로 진화해 왔고 선대의 부족함을 보완하려 부단하게 노력하였다. 이러한 노력이 앞서 소개한 것 처럼 재미 하나만큼은 3시리즈가 최고라는 평을 듣는 이유이자 3시리즈가 D세그먼트의 벤치마크이며, 3시리즈를 기반으로 하는 M3가 고성능 스포츠 세단의 아이콘이 된 이유이다.
3시리즈의 위상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많은 타이어 회사들이 타이어를 개발할 때 벤치마크 테스트 용으로 쓰기 위한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는데, 회사를 막론하고 후륜구동 자동차는 십중팔구 3시리즈로 통일돼 있다.[10] 무게배분이 거의 50:50에 가까워 타이어에 가해지는 부담을 정확히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차체의 밸런스나 지오메트리가 나쁘면 타이어 테스트 시 차체의 거동이 불안정해도 이게 차량 탓인지 타이어 탓인지 분간이 어렵기 때문에, 타이어 테스트용 자동차는 차체 밸런스와 지오메트리가 최대한 안정적이고 모범적이어야 한다. 즉 FR 자동차를 통틀어 3시리즈가 이 기준에 가장 잘 부합한다는 것이며 이를 업계 전문가들조차 인정한다는 뜻이다.
3. 역사
(연도는 연식 기준으로 표기)3.1. 1세대 (E21, 1975~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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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i | 318i 북미형 |
시대를 앞서 나간 외관과 내부 디자인을 적용한게 특징. 특히 항공기에서 조종 편의를 위해 조종사 주변을 감싸듯 각종 버튼과 장치들이 배치된 것을 자동차에 접목시켜 운전자의 편의를 도모한것은 자동차 업계에서 처음이였고, 이후 BMW의 인테리어 디자인 철학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탑승자의 안전을 고려해 조작계와 인테리어의 엣지를 둥글리고 속을 채웠다.
선대 모델인 2002처럼 후륜구동 방식을 채택하였고, 브레이크는 앞륜은 디스크, 후륜은 드럼방식을 취하였다. 하체는 앞륜은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을 적용하고, 후륜은 그와 별개로 세미 트레일링 암을 적용한 구조였다. 그런데 후륜의 트레일링 암은 후륜에 가해지는 하중이 급격히 변화할 경우, 큰 각도의 오버스티어를 유발하였다.
4단 수동변속기가 기본사양으로 출시되었고, 이후 ZF 3단 자동변속기가 추가되었다.
탑재된 엔진은 M10으로, 2002때부터 탑재된 엔진이다. 타이밍 벨트가 아닌 체인 방식으로 싱글오버헤드캠샤프트( SOHC)방식을 취했다.
당시 장착된 엔진의 마력은 316(1975-1980)이 1.6L 4기통 엔진으로 89마력, 318(1975-1980)이 1.8L 4기통 엔진으로 98마력, 320(1975-1977)이 2.0L 4기통 엔진으로 123마력을 냈다. [11] 1977년부터는 M20 6기통 엔진을 탑재한 모델을 출시했는데, 2.0이 121마력, 2.3이 141마력을 보여주었다.
K- Jetronic 연료분사장치를 장착한 320i는 1975년에 도입되었으며,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션을 선택사양으로 제공했다. 1977년 프랑크푸르트 국제 오토쇼에서는 직렬 6기통 2리터 엔진을 공개했는데, 이 엔진은 같은 배기량의 4기통 엔진을 대신하는 역할을 맡았다. 또한 2.3리터 141마력 엔진을 얹어 최고시속 200km/h를 내는 323i가 출시되었으며, 사륜 디스크브레이크가 도입된 동시에 파워스티어링과 25%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 5단 스포츠 수동변속기가 선택사양으로 추가되었다. 1980년에는 4기통 엔진 라인이 업데이트되어 1.8리터 카뷰레터 엔진이 89마력으로 맞추어졌고, 전자식 연료분사 버전인 318i도 추가되었다.
1977년부터 진출해 있었던 북미 시장에서는, 대형 범퍼와 마일식 속도계, 대형 반사등, 배기가스 규정에 맞춰 출력이 낮아진 엔진 등이 적용되었는데, 1980년에 도입된 320is는 북미시장 전용으로서 1.8리터 엔진과 함께 레카로 시트와 뒷바퀴 인티롤바, 크기를 키운 앞바퀴 안티롤바,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 크로스 스포크 휠, 3스포크 알로이 휠, 전용 에어댐이 적용되었다. 1981년에는 2차 석유파동에 대비하기 위한 저가형 모델인 315가 도입되었다.
단종된 BMW 3.0 CSL을 대신해 1977년에 터보엔진을 올린 그룹5 경주차가 제작되어 르망 및 DRM[12]에 출전했다. 경주차 겉에 칠해진 리버리는 BMW가 예술가들을 초빙하여 진행하는 아트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로이 릭턴스타인이 작업하였다.
1978년부터 카브리올레 버전이 독일의 Karosserie Baur GmbH에 의해 생산된 적이 있었으며, 타르가탑과 독립식 리어 소프트탑이 적용되었다. BMW의 판매망을 통해 "탑카브리올레(TopCabriolet)"라는 이름으로 판매된 이 차는 4595대가 1981년까지 판매되었다.
3.2. 2세대 (E30, 1982~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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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i 쿠페 | 320i 세단 |
3.3. 3세대 (E36, 199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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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형 세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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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형 320i 컨버터블 | 후기형 316i 투어링 영국 사양 |
3.4. 4세대 (E46, 1998~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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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형 세단 | 후기형 세단 |
3.5. 5세대 (E90/E91/E92/E93, 2005~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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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형 세단 | 후기형 세단 |
3.6. 6세대 (F30/F31/F34/F35, 2011. 10.~201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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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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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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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바디 |
3.6.1. 3시리즈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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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리즈 GT |
자세한 내용은 BMW 3시리즈 GT 문서 참고하십시오.
3.7. 7세대 (G20/G21, 2018. 10.~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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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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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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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형 |
3.7.1. i3
자세한 내용은 BMW i3/중국형 문서 참고하십시오.3.8. 8세대 (G50/G51, 예정)
2024년 11월 14일, 독일 현지에서 테스트 카가 포착되었으며 #, Neue Klasse 컨셉트카의 요소를 차용한 익스테리어가 부분적으로 드러난다. 전 트림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되며 M3의 경우에는 현재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에서 MHEV로 대체될 것으로 보인다.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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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것이 큰 인기를 끌어 BMW 코리아가 해당 기사를 직접 만나 광고 한 편을 찍기도 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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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90도 택시로 운용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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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장에 롱 휠베이스 버전이 판매되고 있다. 컴팩트급 세단이지만, 이런 차에 기사를 두고 쇼퍼 드리븐으로 운행하는 수요가 상당히 많다고.
- 2020년대 들어 국내에서 국산의 어느 차 못지않게 과학 양카 이미지가 있다. 우선 국내 차량의 가격부터가 높아졌는데 성능은 패밀리카 수준에 머물러 있던지라 비슷한 가격에 외제차 이미지 그리고 성능을 챙길 수 있는 구형 3시리즈가 카푸어들의 주요 선택지가 되었다. 대부분 베스트 셀러 모델인 6세대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스티커 도배를 하는차는 드물지만 난폭운전이 일상이다. 국가 범위를 확장시키면 K5는 명함도 못 내밀정도로 전세계 공통 과학 이미지가 있는데 워낙 국내에서 K5의 존재감이 커서 그렇지 이쪽도 하는 행동은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진 않는 수준이다. #
- E90부터 현재 시판되는 F30 3시리즈 모두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로슬린에 있는 BMW의 현지공장에서 생산되며, E90의 320d가 대한민국에 수입될 때는 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생산된 물량이 들어왔다. 이때문에 F30도 남아공제라는 말이 나돌기도 했으나, 대한민국에 수입되는 F30은 전량 독일 뮌헨 공장에서 생산된 것이다. 독일 생산분이 들어오는 이유 중 하나는 EU와의 FTA. F30이 들어올 즈음부터 FTA가 발효되었다. 단, FTA 적용을 받지 못했던 F30 초기 생산분 역시 독일 뮌헨 공장에서 생산된 것이지 결코 남아프리카 공화국제가 아니다. 대한민국에서 판매되는 것은 독일제, 일본에서 판매되는 것은 남아공제, 중국에서 판매되는 것은 중국제다.
- F30의 기본 핸들과 M 핸들의 디자인 격차가 너무 심하다. 오죽하면 M 패키지 팔아먹으려고 기본 핸들을 일부러 못생기게 만든다는 소문까지 있었으며, 국내에 M 패키지가 들어오기 전에는 M 핸들을 사제로 구입해 교체하는 오너들도 꽤 많았다. G20에서는 기본 핸들도 상당히 예쁘게 바뀌었다.
- 어째서인지 일본 유명 괴담중 하나인 이누나키 마을 괴담과 관련이 있다. 내용은 일본의 법이 적용되지 않는 이누나키 마을이라는 정체불명의 마을 입구 부근에 폐차된 4세대 3시리즈가 존재한다고 한다.
5. 미디어에서
- 알람 포 코브라 11에서 제미르의 차량으로 등장했다. E36 시절부터 등장했으며, 극이 진행될수록 차의 상태가 나빠졌다.[14] 이는 E90 및 F30에도 이어져 폭발하는 일도 있었다. 그러나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몰고 나오며 F30의 새로운 뼈대가 나온적도 있었다. 심지어 번호판[15]도 똑같다.
- 알람 포 코브라 11의 게임 버전인 크래쉬 타임 시리즈에도 E90 3시리즈를 기반으로 하는 세단이 제미르의 차량으로 등장한다. 그쪽은 일반 버전(정확히는 암행순찰차), 경찰도색 버전, 스포츠 버전 3가지가 있으며, 원작의 3시리즈가 주연급이다 보니 게임에서도 1편부터 5편까지 개근한 모델이기도 하다. 3편인 Highway Night에서는 뒷번호판이 범퍼에 있었고 4편인 The Syndicate부터는 마이너체인지를 거친 사양이 나온다.
- 명탐정 코난에서는 엑스트라 인물이 이용하는 차량과 지나가는 차량으로 4세대 E46 모델이 나온다.
-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에서 6세대 F30 335i 모델이 등장한다. 잭 와일더를 민간인의 차량을 이용하여 추격하는데 사용한다.
- 헬로 카봇에서 5세대 3시리즈 세단이 출연한 적이 있다. 1기의 스페셜 에피소드에서 검은색 범퍼와 다른 디자인의 앞모습을 달고 등장했으며, 4기에서는 원판에서 그릴만 바꾼 형태로 재등장했다. 5기에서는 전다해의 전 남자친구의 차로 남색 3시리즈를 쓰기도 했다. 헬로 카봇외에도 같은 제작사의 작품인 시노스톤, 메카드볼에도 트래픽카로 등장하거나 메카드볼 23화에서 OMS 하수인들의 차로 잠깐 등장했다.
-
영실업 기획, 버튼 스튜디오 공동제작의
또봇 V에서 5세대 3시리즈로 추정되는 세단이 잠시 스쳐 지나가며, 작중 트래픽카로 확정되었다. 같은 제작사의 작품인
강철소방대 파이어로보와
쥬라기 캅스에서도 볼 수 있다.
- 미나가와 료지의 드라이버에서는 주인공들이 추격자들로부터 도망을 가다가 우연히 발견한 BMW 3시리즈를 타고 신들린 운전 솜씨로 추격을 따돌린다. 나중에 동료가 BMW 바로 옆에 더 빠른 닛산 GT-R이 있었는데 왜 굳이 이걸 골랐냐고 물어보니 "뒷문이 없으면 불편하잖아?" 라고 답변했다.
- 자동차 유튜버인 에이든 차가 5세대 E90 가솔린 모델을 소유하고 있다. 이후 6세대 F30 340i를 구매하였다고 올렸다. 원랜 스팅어를 노리고 있었는데 구매당시 스팅어가 340보다 비싼 사태가 벌어져 어쩔수 없이 구매했다고. 참고로 이번에는 주인을 잘만났다고.[17]
- 유튜버인 작은 숲이 흰색상의 6세대 F30 M 패키지 모델을 소유하고 있다 카푸어 영상에서 본인이 한 말로는 기아 K5를 사려다 BMW 1시리즈를 산 친구의 말에 혹해 해외에서 귀국하자마자 중고로 샀다고 한다.
- 자동차 유튜버인 일없는프리랜서가 7세대 주황색 G20 M 스포츠 모델을 소유하고 있다. 본인의 차량은 오토리스 사기 피해를 당한 차량이라고 하며, 훼사원의 아반떼처럼 자신의 3시리즈를 뜯고 옵션을 달고 있다. 문제가 생기는 듯 하지만 티는 내지 않는다고 한다.
-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에서는 로마에서 이탈리아 경찰을 피해 달아나던 그레이스가 M340i(G20) 경찰차를 타고 도주하게 되지만, 그레이스의 영 좋지 않은 운전 실력으로 인해 기물 파손과 상대방 차량 파손까지 저지르게 되더니 끝내는 파리의 랜드로버에 의해 들이받혀 차량이 파손되고 만다.
- MBC 드라마 달콤한 인생에서 강성구( 정겨운)의 차량으로 4세대(E46) 컨버터블로 나왔으며, 친구인 이준수( 이동욱)가 대신 운전하는 장면으로,[18] 그 외에 5세대 E93 컨버터블도 정겨운의 차량으로 등장했다.[19]
- 버블에서 5세대 E90이 트래픽카로 나오며 작중 무중력 공간으로 인해 격리 처리된 도쿄 시내에 버려진 차량으로 나온다.
- 화이트 타이거에서 후반부에서 깨어있는 사업가로 크게 성공한 주인공 발람이 새로 뽑아서 모는 새차로 빨간색상의 6세대 F30 모델이 나온다.
- 카 시리즈 2편에서 스콧 모터스라는 이름으로 베이지색 5세대 E90 모델이 나온다.이외에도 카 여행을 떠나요에서 b급 영화를 찍는걸 보조하는 역할로 회색 E90 모델이 나온다.
- 인그레스: 디 애니메이션에서 5세대 E90이 마코토와 잭이 별장으로 이동할때 사용한 차로 나온다.
- 예스마담 2 황가전사의 추격전 장면에 검은색의 1세대 E21계 3시리즈가 등장한다. 사각형 헤드램프와 드레스업 세트가 적용되어 미쓰비시 트라이톤, 재규어 XJ와 함께 주요 차량으로 추격전에 투입되었다. #
- 테스트 드라이브 6의 파리 스테이지에서 청색의 3시리즈 쿠페가 트래픽카로 등장한다.
6. 경쟁 차량
- 투어링
- 메르세데스-벤츠 - C클래스 에스테이트
- 아우디 - A5 아반트
- 볼보 - V60
- 제네시스 - G70 슈팅 브레이크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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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 - | 303 · 309 · 7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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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수상 차량 | ||||
1971년 | 1972년 | 1973년 | 1974년 | 1975년 | |
파일:1972 유럽 올해의 차.jpg | |||||
시트로엥 GS | 피아트 127 | 아우디 80 | 메르세데스-벤츠 450SE | 시트로엥 CX | |
1976년 | 1977년 | 1978년 | 1979년 | 1980년 | |
생카 1307/1308 | 로버 3500 | 포르쉐 928 | 생카 호라이즌 | 란치아 델타 | |
역대 경합 후보 | |||||
1971년 | 1972년 | 1973년 | 1974년 | 1975년 | |
폭스바겐 K70 | 르노 15 / 르노 17 | 르노 5 | 피아트 X1/9 | 폭스바겐 골프 | |
시트로엥 SM | 메르세데스-벤츠 350SL | 혼다 시빅 | 아우디 50 | ||
역대 경합 후보 | |||||
1976년 | 1977년 | 1978년 | 1979년 | 1980년 | |
BMW 3시리즈 | 아우디 100 | BMW 7시리즈 | 피아트 리트모 | 오펠 카데트 | |
르노 30 TS | 포드 피에스타 | 포드 그라나다 | 아우디 80 | 푸조 505 | |
1960년대 | → | 1970년대 | → | 1980년대 | |
|
[1]
우측부터 E21, E30, E36, E46, E90이며 가장 앞 차량이 F30이다. 참고로 E21은
쿠페형만 존재했다가 E30부터
세단, 투어링형이 출시되었고, E90 시리즈에서 세단만 E90으로 쿠페는 E92, 투어링은 E91,
컨버터블은 E93으로 칭해졌다.
[2]
과거
쿠페와
컨버터블도 있었으나, F바디부터
4시리즈로 분리되었다.
[3]
BMW는 3시리즈를 가장 공들여서 만들기 때문에 3시리즈의 거의 대부분 모델은 본사에 위치한 뮌헨 공장에서 만들어진다.
[4]
3시리즈 일부는 맥시코 공장에서 만들어 지기 때문에 모든 모델이 본사에서 만들어 지지는 않는다. 다만 M3는 전 모델이 뮌헨 본사에서 만들어 진다.
[5]
가솔린 모델과 디젤 모델 가릴 것 없이 어떤 라인업에서도 동급대비 강력한 토크감과 스포츠성을 느낄 수 있으며 330i, M340i 등 라인업이 오를 수록 더욱 강력하게 느낄 수 있다.
[6]
우리나라에는 판매하지 않는 318i 또한 외국 리뷰를 찾아 보면 충분하진 않지만 동급대비 훌륭한 토크감과 스포츠성을 느낀다는 리뷰가 있다. 다만 라인업이 높아질 수록 더욱 강력하게 재미를 느낄 수 있을 뿐이다. 즉 3시리즈는 그 어떤 모델도 스포츠성과 재미를 포기 하지 않는다.
[7]
더 상세한 설명은
BMW 문서의 스포츠성 문단 참조.
[8]
이 평가는 BMW가 당시 세계 최대 시장이자 최고의 프리미엄 회사들을 자국 브랜드로 보유한 북미시장에 진출했을 때 비평가들에게 들었던 평가이다. 덕분에 BMW는 단기간에 프리미엄 시장에 안착할 수 있었다.
[9]
소위 BMW는 뒤를 털면서 다녀야 한다는 이미지가 바로 이때 생긴 것이다. E46은 뒷바퀴가 잘 미끄러지지 않는다.
[10]
참고로
전륜구동 자동차는 대부분
골프다. 다만 이는 해외 기준이며 국내 회사는 다를 수도 있다.
[11]
1980년대 초에
마쓰다에서 개발한 4기통 2.0L SOHC는 한국에서는
콩코드,
스포티지,
포텐샤 등에 쓰였던 엔진인데 이것이 100마력을 채 못냈던 시대였으므로, 제원상 마력의 수나 힘은 1970년대 기준으로 준수한 편이다.
[12]
독일 레이싱 마스터스, DTM의 전신
[13]
이 택시기사는 후에
아이오닉 5로 차량을 바꾸었다.
우파푸른하늘에서 아이오닉 5 택시를 리뷰할 때도 차주로서 출연했다.
[14]
아예 침수를 당히기도 했다.
[15]
[|NE:DR 8231]
[16]
원작 5권에서는 2세대 E30 쿠페 모델이 운전 연습용 운전 연습 학원 차량으로 나온다.
[17]
이쪽은 그동안 구매하는 차마다 전 차주가 차를 개판으로 운용해 고치는데 매번 고생을 하고 있다.
[18]
https://youtu.be/ywISNqKYNbc 8:54초 부터 나오며, 12:12초 부터 이준수가 죽은 친구인 강성구의 환상으로 나오면서 12:29초 시작으로 강성구의 대사 중 " 그 년이 내차에 탈일이 없어 " 라는 대사가 나왔다.
[19]
https://youtu.be/Uc55YPfJrg4 3:30초 쯤에 강성구(
정겨운)가 타던 E93 컨버터블 장면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