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2-21 22:16:13

현주


1. 단어
1.1. 縣主
2. 한국 이름
2.1. 실존 인물2.2. 가공 인물

1. 단어

1.1. 縣主

황실 왕실의 구성원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2em;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태상황
태상왕
태상황후
태상왕비
태황태후
대왕대비
상황
상왕
상황후
상왕비
황태후
왕대비
대원왕
대원군
대원비
부대부인
국구
부원군
국태부인
부부인
황제
국왕
황후
왕비
여제
여왕
국서
후궁 남총
황태제
왕세제
황태자비
왕세자빈
황태녀
왕세녀
부마
의빈
태자
황태자
왕세자
원자
황태손
왕세손
원손
황제(皇弟)
왕제
친왕비
왕자비
장공주
황자
왕자
황녀
왕녀
친왕
대군
공주
옹주
군왕
군왕비
군부인
군주
현주
프린스 프린세스 프린스 }}}}}}}}}

본래는 중국 황제국에서 왕작을 가진 황족 남성의 딸이나 황제의 증손녀에게 주는 칭호다. 외명부/중국 참조.

중국 서진에서는 황제의 딸을 군공주(약칭은 군주(郡主))로 삼고 제후왕의 딸은 현주(縣主)로 삼았다.

조선에서는 왕세자 서녀에게 주는 칭호로 사용했고 외명부 정 3품이었다. 참고로 조선에서 왕세자의 적녀는 군주라고 했다. 고종5년에 정1품으로 승격되었다. #

조선 초기에는 중국처럼 종실의 딸에게도 현주 칭호를 주었으나 경국대전에서 왕세자의 서녀의 호칭으로 고정되었다. 왕세자가 왕이 될 경우엔 옹주가 된다.

2. 한국 이름

한국에서 여성 이름으로 자주 쓰인다.[2]

성씨별 동명이인 메타 문서:

2.1. 실존 인물

2.2. 가공 인물


[1] 사도세자가 장조로 추증되어 옹주가 되었다. 같은 이유로 원래 수칙이었던 생모 박씨도 경빈으로 품계가 올라갔다. [2] 2008~2021년 이름 데이터 기준으로 95%가 여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