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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주(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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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6e9ad1><colcolor=#fff> 재단법인 국악방송 사장 백현주 白賢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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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 백현주 (白賢珠) |
| 출생 | 1973년 6월 16일 ([age(1973-06-16)]세) |
| 서울특별시 | |
| 최종 학력 |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중어중문학 / 석사) |
| 가족 | 언니 백현숙, 백현미 |
| 종교 | 천주교 |
| 소속 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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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 |
(전)
국악방송 사장 (현) 인천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복지문화분과 전문위원 서울신문NTN 대표이사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부총장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창의융합교양학부 초빙교수 대구예술대학교 방송연예전공 초빙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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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음을 얻지 못하면 특종도 얻을 수 없다."
대한민국의 기자, 교수 출신 정치인.2. 생애
1973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숙명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 학사와 동 대학원 중문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이후 대중문화 전문 기자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했고, 생생 정보통, 우리말 겨루기, 아침마당, 대찬인생, 강적들,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 등 유명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또한 대구예술대학교 방송연예전공 초빙교수,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창의융합교양학부 초빙교수를 거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이자 부총장을 역임했다.
2020년 박대성 페이스북코리아 대외정책 부사장, 김보람 인사이트컴퍼니 최고콘텐츠책임자 등과 함께 자유한국당에 영입되었다. 같은 해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 신청을 했고, 당선권과는 다소 멀다고 할 수 있는 27번에 배정되었다. 개표 결과 19번 허은아까지 당선되어 낙선하였다.
2021년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 산하 여성본부 부본부장을 거쳐,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복지문화분과 전문위원으로 110대 국정과제 선정 작업에 참여했다.
2022년 9월 13일, 인천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으로 위촉되었으며, 동월 20일에는 국악방송의 사장으로 임명되었다가 2024년 임기를 1년 반 남기고 조용히 사장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국민의 미래 비례대표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으나 최종적으로는 신청하지는 않았다.
3. 선거 이력
| 연도 | 선거 종류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 2020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
[[미래한국당| |
9,441,520 (33.84%) | 낙선 (27번) |
4. 수상 내역
- 2014 제3회 대한민국 실천대상 방송부문 대상
- 2014 제2회 대한민국 평화대상 방송부문 대상
- 2014 대한민국 창조문화예술대상 문화부문 특별상
5. 도서
- 2013 <사람 속 사람 찾기>
- 2017 <성공한 스타에게서 찾은 호감의 기술>
6. 방송 활동
- 생방송 생생 정보통 연예시대
- 생방송 연예가 중계
- 즐거운 책 읽기
- 대찬인생
- 별이 빛나는 카페
- 그 시절 톱10
- 추억공감 옛날 테레비
- 선데이 뉴스쇼
- 궁금한 스타쇼 호박씨
- 강적들 - 98회
- 생방송 아침이 좋다
- 일요매거진
- 우리말 겨루기 - 733회, 759회
7. 여담
* KTV '최고수다'에 출연해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만든 윤석열 정부의 문화예술 정책과제에 대해 논한 영상. 문화예술 분야 전반에 대한 백현주의 견해를 이해할 수 있다.
- KBS2 1 대 100에 출연해 "3살 때 첫 방송을 시작했다. 어린이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 동양방송에서 했던 프로그램 '호돌이와 호순이'에서 어린이 합창단이었는데 한글을 배우며 이야기를 듣는 아기로 출연했다"며, 당시 TBC 1기인 故 강수연 배우의 예쁨을 받았다고 추억했다.
- 1980년대 하이틴 스타였던 쌍둥이 자매 배우 백현미·백현숙의 친동생이다. "백현미, 백현숙 언니가 TBC 동양방송 아역배우 출신이었다. 엄마가 매니저 노릇을 했고, 저도 따라다니다 보니 자연스럽게 방송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
- 연예 기자 시절 기억에 남는 특종으로 장동건♡ 고소영 부부를 언급하며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러브 스토리부터 첫 아이를 낳기 전 만삭이었을 때의 모습까지 제가 단독 보도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타블로와 강혜정의 결혼도 잊지 못할 취재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