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7-02 15:06:10

함께 공에서 넘어옴
한가지 공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4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6획
중학교
-
일본어 음독
キョウ
일본어 훈독
とも
-
표준 중국어
gòng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용례4. 유의자5. 모양이 비슷한 한자6. 여담

[clearfix]

1. 개요

共은 '한가지 공'이라는 한자로, '한가지', '함께' 등을 뜻한다.

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colbgcolor=#fff,#1f2023>한가지
중국어 표준어 gòng
감어 qiung5 / kung5
광동어 gung6
객가어 khiung
민북어 gō̤ng
민동어 gê̤ṳng[文] / gâe̤ng[白]
민남어 kiōng[文] / kāng, kā[白]
오어 gon (T3)
일본어 음독 キョウ
훈독 とも
베트남어 cộng

유니코드에는 U+5171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TC(廿金)로 입력한다.

이 글자는 (이바지할 공)의 본자(本字)로, 두 손으로 물건을 받치고 있는 모습을 본떠 만들었다. 갑골문에서는 (받들 공)에 물건을 나타내는 네모가 그려져 있었는데 금문에 와서 이 네모가 廿(스물 입) 모양으로 변하고 해서체에 와선 아래의 廾까지 모양이 변해서 오늘날의 모습이 되었다. 원래는 '바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었으나, 일찍이 이 뜻은 옆에 (사람 인)을 붙인 (이바지할 공)으로 넘어가고, 共은 주로 '함께'라는 의미로 쓰이게 되었다. 고대에는 共과 供은 통가자였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 숙어

3.3. 지명

3.4. 창작물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6. 여담


[文] 문독 [白] 백독 [文] [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