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슈츠슈타펠 상급집단지도자 한스아돌프 프뤼츠만 Hans-Adolf Prützman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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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Hans-Adolf Prützmann 한스아돌프 프뤼츠만[1] |
출생 |
1901년
8월 31일 독일 제국 프로이센 왕국 서프로이센주 톨케미트 |
사망 |
1945년
5월 21일 (향년 43세) 플렌스부르크 정부 뤼네부르크 |
신장 | 181cm |
복무 | 슈츠슈타펠 (1930년 ~ 1945년) |
최종계급 |
슈투름압타일룽 돌격지도자 슈츠슈타펠 무장친위대 대장 (상급집단지도자) 질서경찰 대장 |
주요 참전 | 제2차 세계 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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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왼쪽부터 하인리히 힘러, 요한-에라스무스 폰 말젠-포니카우 남작, 한스아돌프 프뤼츠만이다. |
2. 초기 행적
독일 제국 서프로이센주 톨케미트[2]에서 태어난 프뤼츠만은 고교졸업 후 괴팅겐에서 농학을 공부했다. 1918년부터 1921년까지 의용군에 참가했던 그는 포메른 주와 브란덴부르크 주, 동프로이센 주에서 농업계 공무원으로 일하다가 1929년에 돌격대에 입대했다가 1930년에 친위대로 이적했다.3. 나치당에서의 행적
친위대 이적시 나치당에 정식입당한 프뤼츠만은 1933년에 친위대 소장, 1934년 2월 28일에 친위대 중장으로 진급했다. 1933년 11월부터 1937년 2월까지 친위대 상급지구 남서사령관으로서 재직하며 슈투트가르트를 본부로 한 독일 남서부의 친위대를 관할했다.1938년 4월에 선거로 국회의원이 된 프뤼츠만은 1938년 6월부터 1941년 5월에 걸쳐 친위대 상급지구 북해사령관 및 북해지구 친위대 및 경찰고급지도자로 부임하며 함부르크에서 활동했다.
4. 제2차 세계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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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위대 상급집단지도자 프뤼츠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