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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0 21:29:02

필리핀 페소


||<-3><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191919><table bordercolor=#9c3><#9c3> 동남아시아의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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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킵 캄보디아 리엘 베트남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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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바트 필리핀 페소 인도네시아 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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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짯 미국 달러, 동티모르 센타부

대한민국에서 취급하는 외국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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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페소
Piso ng Pilipinas[필리핀어]
Philippine Peso[영어]
파일:₱.jpg
ISO 4217 코드 PHP
중앙은행 필리핀 중앙은행
사용국
[[필리핀|]][[틀:국기|]][[틀:국기|]]
기호
동전 자주 사용됨 : ₱1, ₱5, ₱10, ₱20
드물게 사용됨 : 1¢, 5¢, 25¢
지폐 자주 사용됨 : ₱20, ₱50, ₱100, ₱500, ₱1,000
드물게 사용됨 : ₱200
인쇄처 필리핀 중앙은행

1. 개요2. 환전 및 환율3. 지폐
3.1. English Series (1차)3.2. Pilipino Series (1차)3.3. Ang Bagong Lipunan Series (2차)3.4. New Design Series (3차)3.5. New Generation Series (4차, 현행권)3.6. 기념권
4. 동전5.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파일:Bangko_Sentral_ng_Pilipinas_2020_logo.png [3]

필리핀의 통화. ISO 4217 코드는 PHP, 기호는 ₱이며 보조단위로 센티모(Sentimo)가 있으나 가치가 낮아서 현재는 별로 쓰이지 않는 편.

흔히 "페소"라고 하며, 유래도 스페인의 화폐단위인 " 페소(페세타)"에서 온 것이 맞기는 하나, 필리핀어로는 "피소(Piso)"라고 읽으며, 지폐에도 PISO라고 적혀있다. 이 문서 또한 "필리핀 피소"가 올바른 표현이다. 하지만 필리핀 현지인을 제외한 대부분은 여전히 "페소"라고 읽고 있기 때문에 페소로 등록한다.

인플레는 2019년 10월 기준 4.3%로 평균 수준이며 2023년 3월 기준 환율은 23.7원/₱이다.

덤으로 네이버, 다음 등 포털에서 페소 환전을 검색하면 열에 아홉 은 필리핀 페소 지폐이며 나머지는 멕시코,우루과이,칠레 등 남미 지역쪽으로 서치된다.

2. 환전 및 환율

한국 시중은행에서는 규모가 어느 정도 되는 지점에서 취급하며, 태국 바트, 싱가포르 달러와 같이 동남아 화폐 중에선 수요가 제법 있는 편이다. 보통 1,000, 500, 100페소를 취급하며 200, 50, 20페소는 가끔씩 보는 정도다.

명동역 인근 사설환전소나 서울역 환전센터에서 하는 것이 두번째로 좋지만 현지 경제 상황에 따라서 원화 들고 환전하거나 달러, 유로나 엔화 등으로 가져가서 이중환전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원화를 들고 필리핀 현지에서 환전를 한다면 오천원 ~ 오만원권으로 가져가서 환전하는 것이 제일 유리하다.

천원권은 현지에서도 미국 1달러보다 더 낮은 환율을 적용하는 곳이 있기 때문이다.

2023년 3월 기준으로 필리핀 페소 현행권이 아닌 권종을 보유하고 있다면 현지에서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지불 수단이나 해외에서 환전이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화폐수집가에 판매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다.

필리핀 중앙은행 설명

필리핀 어느 환전소 매매기준율 10년 천원당 가치
2020년 9월 22일 필리핀 최대은행인 BDO은행( BDO UniBank FOREIGN EXCHANGE RATE)기준 천원당 현금 파실 때가(BUY)=36페소
액면가 환산가
1천원 36페소
5천원 180페소
1만원 360페소
5만원 1,800페소

필리핀 현지 은행 및 사설환전소 환전 가능 외국 통화 목록[4]

시세 사이트

3. 지폐

3.1. English Series (1차)

1949년에 도입되어 1974년까지 사용된 시리즈. 모든 문자가 정통 영어로만 쓰여져 있기 때문에 English Series (영어 시리즈)의 명칭이 붙었다.
English Series 앞면 뒷면
파일:HALF PESO.jpg ₱½ 녹색. 마욘 산에서 카라바오에 탄 세 사람
파일:ONE PESO.jpg ₱1 아폴리나리오 마비니 바라소아인 교회
파일:TWO PESOS.jpg ₱2 호세 리잘 마젤란의 상륙
파일:FIVE PESOS.jpg ₱5 마르셀로 델 필라, 그라시아노 로페스 하에나[7] La Solidaridad[8]
파일:TEN PESOS.jpg ₱10 고메스, 부르고스, 사모라[9] 우르다네타와 레가스피의 기념물
파일:TWENTY PESOS.jpg ₱20 안드레스 보니파시오, 에밀리오 하신토 카티푸난[10] 지침서과 푸가드 라윈의 발린타왁 기념물
파일:FIFTY PESOS.jpg ₱50 안토니오 루나[11] 다투 시카투나와 레가스피의 피의 우호서약[12]
파일:ONE HUNDRED PESOS.jpg ₱100 멜코라 아키노[13] 카티푸난의 용사와 혁명 당시의 필리핀기
파일:TWO HUNDRED PESOS.jpg ₱200 마누엘 케손 구 국회의사당
파일:FIVE HUNDRED PESOS.jpg ₱500 마누엘 로하스 옛 중앙은행 건물

3.2. Pilipino Series (1차)

1969년부터 1973년까지 통용된 시리즈로, 현지어이자 공용어인 필리핀어로 쓰여지기 시작했기 때문에 필리핀어 시리즈라고 불린다. 여기까지는 영국 데라루에서 생산하였는데, 1972년 제정된 조항에 의해 이후 시리즈부터는 자국에서 생산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모조리 폐기 처분 및 반송처리가 이루어졌다. 따라서 현재는 사용할 수 없는 권종이다.

대부분의 도안이 2차와 크게 다르지 않다.

3.3. Ang Bagong Lipunan Series (2차)

필리핀어로 "새 사회 시리즈"라는 의미를 갖는다.

1973년에 도입되어 1985년까지 쓰였으며, 전판인 필리핀어 시리즈와는 별다른 큰 차이를 보이지 않으나 소소한 부분이 조금씩 새로운 사상에 맞게 수정되어 있다. 1978년 케손시에 조폐공사가 들어서기 전 까지는 데라루에서 필리핀 은행지침에 따른 개정판을 인쇄했었고, 그 이후로 자국생산체계가 되었다.

원래대로라면 조항에 의해 지금도 계속 통용되었어야 하나, 에드사 혁명으로 인해 1993년부터 사용이 금지되었다.[14]
앞면 뒷면
파일:₱2.jpg ₱2 호세 리잘 필리핀판 독립선언서
파일:₱5.jpg ₱5 안드레스 보니파시오 카티푸난 회원들의 혈맹식
파일:₱10(1).jpg ₱10 아폴리나리오 마비니 바라소아인 교회

3.4. New Design Series (3차)

첫 발행은 1985년이지만 1993년까지만 통용되었고, 2월 혁명으로 인해 BSP[15]시리즈로 개명되어 현재까지로 이어져 내려왔다. 뱀발로 인쇄품질은 혁명 이전판이 더 나았다는 평가(...)

2010년부터 4차 신권이 발행되었으나 다도국(多島國)답게(?) 확산속도가 극악으로 느려서 2014년까지도 현행권으로 취급되었다. 중앙은행측도 이런점을 인정했는지, 못해도 3년 간은 그대로 현행권 취급을 해 주겠다 언급했으며, 실제로 3년 간 통용 화폐로 쓰이며 신권과 동시에 발행되었다.

₱100 권종의 경우, 한때 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Arroyo) 대통령이 재직중이던 2005년 12월 당시 중앙은행이 이 지폐의 개정판을 만들어 내놓았는데, 서명란의 대통령 이름을 "Arrovo"라고 오타를 낸 적이 있었다. 하필이면 스페인어로 도둑을 의미하는 "Arrobo"와 발음이 같아서... 여튼 이 사태를 늦게 깨달은 중앙은행측은 긴급히 회수에 시도했으나 이미 풀릴대로 풀린 상태라 제대로 회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지금은 당연히 수정된 상태. 참고로 이 "아로보 노트"가 반은 웃음거리로 기삿거리로도 올라오는 등 상당히 특별한 취급을 받게되자, 그 소식을 들은 아로요 대통령마저 화내기는 커녕, "가격이 오르기 전에 좀 가져다 놔야겠네요 ㅋ"라는 드립을 치기도 했었다 카더라.

2015년까지는 사용이 가능했으나, 2018년부터는 사용이 불가능해졌다. 이는 필리핀 중앙은행의 2015~2017 지폐 개혁으로 인한 것. 그러므로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2017년에는 반드시 필리핀 은행들에 가서 아래의 New Generation Banknote Series(4차)의 지폐들로 바꿔야 했었다. 2018년부터는 아예 그냥 휴짓조각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사용은 커녕 은행에서 바꾸는 것조차도 불가능하게 되므로 필리핀 여행을 앞두거나 계획하였다면 반드시 참고할 것.
앞면 뒷면
파일:₱5(2).jpg ₱5 에밀리오 아기날도 아기날도의 독립 선언
파일:₱10(2).jpg ₱10 아폴리나리오 마비니, 안드레스 보니파시오[16] 바라소아인 교회, 카티푸난 회원들의 혈맹식
파일:₱20(1).jpg ₱20 마누엘 케손 말라카냥궁
파일:₱50(1).jpg ₱50 세르히오 오스메냐 국립 박물관[17]
파일:₱100(1).jpg ₱100 마누엘 로하스 필리핀 중앙은행 청사
파일:₱200(1).jpg ₱200 디오스다도 마카파갈 에드사 제2혁명 선언장면[18]
파일:₱500(1).jpg ₱500 베니그노 아키노[19] 아키노의 일생을 담은 그림들[20]
파일:₱1000(1).jpg ₱1,000 호세 아바드 산토스, 비센테 림, 호세파 야네스 에스코다[21] 바나웨 라이스 테라스

3.5. New Generation Series (4차, 현행권)

2009년, 필리핀 중앙은행 측은 보안성 강화와 내구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25년만의 신권 기획안을 내놓았고, 2010년 12월에 첫 모습을 선보였다.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최근 은행권 디자인의 대세에 따라 인물도안 보다는 생물이나 풍경을 적극 도입하는 방향.(단, 기존의 대표인물 도안은 건드리지 않았다.) 하지만 먼저 언급했듯 퍼지는 속도가 굉장히 느리기도 하며 신권을 내놓자마자 500페소 도안으로 들어간 새(鳥) 이름을 잘못 쓰거나 지폐 자체의 하자가 발행하여 리콜 조치가 발생하는 등, 괜한 고생이 이어지기도 했다. 그래도 2016년부터 완전한 필리핀 공식 지폐로 뿌리를 내리게 된다.

앞면의 인물도안은 3차와 동일하지만 ₱500에 베니그노 아키노와 함께 코라손 아키노가 추가되어, 오랜만에 유명인사 부부 도안[22]이 탄생하였다. 필리핀 페소 지폐에는 필리핀 대통령의 성명과 싸인이 들어가는데, 이 시리즈가 처음 발행될 당시의 대통령은 베니그노 & 코라손 아키노 부부의 장남인 베니그노 아키노 3세였으므로 세계 최초로 양 자식의 이름이 모두 새겨진 지폐가 탄생했다. 물론 로드리고 두테르테로 대통령이 바뀐 뒤에는 두테르테의 서명, 그 이후에는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23]의 서명을 첨부하여 발행한다.

2019년는 12월에는 20페소 동전이 새로 추가되었다. 그래도 기존 지폐는 동전과 같이 병형되어 사용될 예정.

2020년부터 500페소, 1000페소 한정으로 왼쪽 끝에 색상이 변하는 잉크 등을 사용하고, 1000페소 한정으로 입체형 부분 노출 은선을 사용하는 등 전판보다 위조 방지장치가 강화된 것을 볼 수 있다. 전판과의 디자인의 차이는 없다.

2022년 말경 새로 취임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의 서명으로 변경되었고, 은행 로고 역시 2022년부로 변경된 새로운 모습의 형태로 바꾼 신권이 발행되었다. 다만 200페소권은 사용량이 적어서인지 발행에서 제외되었다.
앞면 뒷면
파일:₱20(2).jpg ₱20 마누엘 케손[A] 흰코사향고양이와 바나웨 라이스 테라스
파일:₱50(2).jpg ₱50 세르히오 오스메냐[A] 무명갈전갱이와 타알 호
파일:₱100(2).jpg ₱100 마누엘 로하스[A] 고래상어와 마욘 화산
파일:₱200(2).jpg ₱200 디오스다도 마카파갈[A] 안경원숭이 보홀 초콜릿 힐
파일:₱500(2).jpg ₱500 베니그노 아키노, 코라손 아키노 푸른목앵무새와 푸에르토 프린세사 지하 강
파일:₱1000(2).jpg ₱1,000 호세 아바드 산토스, 비센테 림, 호세파 야네스 에스코다[A] 진주조개와 투바타하 암초 자연공원[29]
파일:₱1000(3).jpg ₱1,000
(폴리머)
필리핀수리

3.6. 기념권

기본적으로 필리핀의 기념권은 기존 지폐에 기념할 문구를 덧인쇄하여 푸는 것을 기본으로 하나, 1998년 6월 30일, 필리핀 페소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2,000 지폐 30만장과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100,000 지폐 1,000장을 새 권종으로 만들어 내놓기도 했다.[31]

그러나 필리핀 중앙은행은 필리핀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발행한 100,000페소, 2,000페소 지폐에 대해 2018년 8월 1일부터는 가치를 잃을 것이라고 발표해 더 이상 쓸 수 없게 되었다.
Anniversary Notes 앞면 뒷면
파일:₱2000.jpg ₱2,000 바라소아인 교회에서 취임 선서를 하는 조지프 에스트라다 대통령 카비테의 아기날도 신전에서 국기를 흔드는 대통령
파일:₱100000.jpg ₱100,000 보니파시오가 이끄는 푸가드 로인의 외침, 필리핀 중앙은행의 인장 무장한 군중 앞의 발코니에서 깃발을 흔드는 대통령
파일:₱5000.jpg ₱5000
[32]
라푸라푸 마나올 화산, 필리핀수리

4. 동전

현재 1, 5, 25센티모와 1, 5, 10, 20페소 7종.

허나 센티모는 저가치로 인해 사실상 사장되고 있다.

파일:NGCCoins.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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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어] [영어] [3] 2022년까지는 이 로고를 사용했었다. [4] 목록에 있다고 해도 다 되는건 아니며 일부 사설환전소나 은행에만 될 수 있다. [5] 잉글랜드 파운드권은 전역에서 가능하며 스코틀랜드,지브롤터 등은 불명. [6] 소액권만 한정이며 고액권은 불명 [7] 둘 다 언론인이다. [8] 필리핀판 독립신문. 스페인 발행. [9] 스페인에 의해 처형된 세 명의 선교사로, 1872년 카비테 반란 때 반란을 사주했다는 누명을 쓰고 처형되었다. 세 명의 성을 따 곰부르자 사건이라고 부르며 이것이 필리핀 민족주의 운동의 시발점이 되었다. [10] 반 스페인 조직 [11] 1890년대 미국과의 독립전쟁을 이끈 장군. 한국에서 건조한 필리핀 해군의 호세 리잘급 호위함 2번함이 이 사람의 이름에서 유래됐다. [12] 손목에 줄 그어 내린 서로의 피를 물에 섞어 마시는 전통 종교 상의 의식이라고 한다 스페인의 지배 이후로는 예수의 피를 상징하는 와인을 섞어 마시기도 했다고 한다. [13] 탄당 소라(Tandang Sora)라는 이명으로도 불린다. 필리핀에선 혁명의 대모(大母)로 존중받는데, 혁명운동을 일으킬 당시 나이가 84세였기 때문. [14] 2월 혁명으로도 불리는,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의 장기독재가 원인이 된 항쟁이다. 그리고 이 시리즈도 마르코스의 제안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희생양이 되었던 것. [15] 필리핀 중앙은행의 약칭. [16] 초판엔 마비니만 있었다가 나중에 보니파시오가 추가되었다. [17] 과거엔 입법부 건물로 쓰였다가 행정부로 바뀌었었다. 지폐 앞면 우측의 장식물들이 이를 상징하는 것. [18] 아로요 여사가 일으킨 민중혁명으로, 부정부패로 유명한 조지프 에스트라다를 내쫓아버렸다. 전체적으로 이 200페소짜리 지폐가 0012카파갈 부녀를 위해 만들어진 지폐나 다름없으며 추가된 시기도 2002년이었다. [19] 본래 처음에는 당시 대통령인 페르디난드 마르코스가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얼마 못 가 퇴짜 크리. [20] 500이라고 크게 쓰여진 좌측의 숫자를 기준하여 좌측 상단에서 시계방향으로, "필리핀의 여러 민족과 계층의 단합을 상징하는 5명의 인물"- "중앙 월계수잎 위에 크게 그려진 1986년 피플 파워" 도안사진 피플 파워: 목격의역사- "Study now Pay later 프로그램"- "타를라크 타운홀 전경"- "타를라크 주 국회의사당 전경"- "월계수 잎"- " 미국 제 1기병사단 6.25 전쟁에서의 활약상이 쓰여져 있는 신문[33]을 배경으로, 마닐라타임즈의 기자로 재직하고 있는 아키노의 사진(좌측 하단)" [21] 형태는 각기 다르나, 세 인물 모두 일본제국에 대항한 인물들이다. 처음 등장한 대항인물에 비해 인지도가 옅었던 반일파 인물도안. [22] 프랑스 프랑의 퀴리 부부가 부부 동시 지폐 도안 출연으로는 가장 유명한 사례. [23] 한 도안인물은 아버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독재정권이 보낸 괴한의 총에 암살되었고, 또 다른 도안인물은 아버지 마르코스 정권을 끝장낸 사람이다. 필리핀 현대사를 알고 있다면 상당히 소름끼치는 대목. [A] 전판과 동일 [A] [A] [A] [A] [29] 국립 해양공원 중 하나. 필리핀 최초의 세계자연유산으로, 형형색색의 산호초가 서식하고 있다. [30] 당시 대통령 로드리고 두테르테의 딸인 사라 두테르테와 친해지면서 협력관계에 들어갔었다. 결국 이 둘은 각각 필리핀의 대통령과 부통령이 된다. [31] 여기서 10만페소권의 경우 한때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사이즈가 큰 법적통화"로 등록되었으며 이는 600 말레이시아 링깃 기념권이 등장하기 전까지 세계에서 가장 사이즈가 큰 지폐이기도 했다. [32] 법적 입찰권이 없이 발행되어 사용할 수 없다. 단 이 화폐가 실제로 사용만 할 수 있다면 무려 약 13만원 짜리 고액권 지폐가 탄생하는 것이다.


[33] 신문 내 내용을 잘 보면 서울, 개성 등 한국의 지명도 언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