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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폰 게임

모바일 게임의 세대
피처폰 게임 → 스마트폰 게임
파일:7aOL0PR.jpg 파일:EPnG0pY.jpg 파일:lOOnJDU.jpg
2004 프로야구(2003)
(게임빌 作) 		메이플스토리 마법사편(2004)
(깨미오 作) 		미니게임천국(2005)
(컴투스 作)
파일:4xxDUcr.png 파일:rPAqOOd.png 파일:A7cDRqq.png
2010 프로야구(2009)
(게임빌 作) 		메이플스토리 도적편(2008)
(넥슨모바일 作) 		미니게임천국 5(2010)
(컴투스 作)

1. 개요2. 상세
2.1. 피처폰 게임의 한계
3. 현 시점에서 플레이 방법
3.1. 피쳐폰 공기계에 게임 넣기3.2. 에뮬레이터
4. 목록
4.1. 다운로드 게임4.2. 기본 내장 게임
5. 관련 문서

1. 개요

2004~2005년도 신규 모바일 게임 살펴보기
2008년도 NATE 게임 살펴보기[1]

모바일 게임 중 피처폰 세대에 관한 내용이다.

2. 상세

피처폰 게임은 불법 다운로드의 어려움[2]과 네트워크의 제약 등의 이유로 체험판과 극히 일부를 제외하면 모두 유료 게임이었다. 이런 점 때문에 이후 스마트폰 시대와는 다르게 콘솔 게임 시장과 유사한 특성을 많이 보였다. 게임들의 가격(정보이용료)은 시대가 지나면서 점점 오르는 모습을 보였는데 초기 2,000~2,500원대에서 2004년에는 3,000원 게임이 등장했으며, 2009년에는 이노티아 연대기2와 제노니아2를 시작으로 대부분의 게임이 4,000원에 출시되기 시작했다. 2012년을 마지막으로 피처폰 게임계에 신작 출시가 멈춤으로서 그 이상의 가격은 볼 수 없게 되었다.[3]

네트워크에 제약이 많아(특히 데이터 요금 관련) 대부분이 싱글 게임이었으나 일부 온라인 게임들도 존재했으며 이들은 보통 모바일 풀네트워크 게임[4]이라고 불렸다. 시간이 흐르면서 여러 부가 네트워크 기능들을 가진 싱글 게임들도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이들을 '부분 네트워크 게임'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WIPI를 기반으로 돌아가던 피처폰 시절의 고질적인 문제로 한국 핸드폰의 기계 스펙상 문제로 음원을 동시재생하지 못하기 때문에, 효과음이 나올때마다 BGM이 끊기는 부분이 있다. 2007년 2월에 발매된 컴투스의 액션 히어로 3D: 와일드 도그(Wild Dog)에서는 SKT 한정으로 멀티채널 사운드 시스템을 이용해 음원 동시재생을 구현해냈으며, 이후로도 몇몇 고퀄리티 모바일 리듬액션들이 음원 동시재생을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그 외의 장르에서는 그다지 지원되지 않았던데다 구현이 어렵기 때문에 리듬게임을 제외하면 형편없다.

초기에는 용량이 비교적 큰 KTF쪽으로 RPG 장르의 게임이 많이 런칭되었으며 덕분에 그 때에는 SKT보다 게임이 500원 정도 비쌌다.(2,000원) 하지만 당시 LGT는 이래저래 암담했는데, 게임 가격은 2,000~2,500원[5]이면서 게임의 질은 SKT나 KTF보다 훨씬 낮았다.[6] 이 점은 2004~2005년 이후에나 개선되기 시작. 그래도 패치 세이브를 지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이후로는 KTF의 게임 다수가 버그를 일으키는 경우가 너무 많아져, 아예 무료게임타운이라는 콘텐츠가 생겼을 정도였다. 현재는 SKT로 게임이 가장 먼저 발매되고 있다.

2009년 초에 SKT의 모바일 게임 브랜드 GXG가 모바일 게임을 디지털큐브사의 PMP에서 즐기게 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했다. 아주 간간히 업데이트가 되고 있는 상황이며 XP 정도로 한정되었지만 GXG player을 통해 PC로도 즐길 수 있었다. 핸디게임 같은 모바일 게임 사이트에서 이를 이용해 컴퓨터로 잠깐동안 게임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능도 있었다. 하지만 2010년 8월 기점으로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2015년 12월 31일 SKT의 완전무료 프리존 서비스가 종료되어 과거 피쳐폰 시절의 모바일 게임을 즐길 수 없게 되었다. 그래도 피쳐폰 게임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만큼 # # 명목은 이어가고 있지만 QPST로 개발된 피처폰의 버전이 높거나 개발툴의 접근이 제한된 경우 결국 내장게임을 파야한다는 문제가 있다.

2.1. 피처폰 게임의 한계

하드웨어 면에서, 피처폰은 화면 크기가 작아 한계가 올 수밖에 없었다. 화면이 작다는 것은 전달할 수 있는 정보량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고, 결국 UI상 많은걸 담을 필요가 없는 캐주얼 게임에만 유리하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이 문제는 결국 스마트폰이 등장한 이후에도 해결되지 못했다.

사실 피처폰 게임의 가장 큰 문제점은 하드웨어적, 소프트웨어적 단점도 아닌, 바로 이통사와의 마찰이었다. 한국에서 모바일 게임은 이통사를 거치지 않으면 판매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당연히 게임 회사가 유통사인 이통사에 대해 저자세를 취하게 된다. 문제는 이 이통사가 막장이라는 것...[7]

이는 기형적인 수익배분 구조만 봐도 알 수 있는데, 모바일 게임은 다운로드 형식으로 판매가 되기 때문에 실제로 유저가 내는 금액은 정보이용료+데이터 통화료이다. 정보이용료가 게임 가격, 즉 2500~3000원 선으로 형성되어 있는 금액이고 데이터 통화료는 이걸 받는데 드는 금액. 써본 사람은 알겠지만 무시무시하다. SKT의 경우 1KB 당 3.5원[8]을 부과하는데 1.7메가 짜리 게임을 받으면 5950원... 요즘 게임들의 볼륨이 전부 커지는 추세라 저 정도는 기본이다. 게임을 구매하는데 내는 돈보다 다운받는데 내는 금액이 더 큰 셈이다.

그렇다고 정보이용료에서 안 떼어가나 하면 그것도 아니고. 유저가 1.7메가 짜리 게임을 받고 8590원을 지불한다면 그 중에 80% 가까이를 이통사가 먹는다는 것. 정확히 말하자면, 게임사가 직접 먹는 것은 정보이용료의 10% 정도이다. 하지만, 파일 포맷, 개발 툴, 사운드 툴 등등하여 여러 회사에서 떼어 먹는데, 이 여러 회사가 전부 이통사의 자회사 내지는 관련기업인지라, 결국 이통사에서 전부 대행해서 떼어가 버린다. 그리고 이 비율을 점점 늘리려고 하고 있다. 말했다시피 이통사가 슈퍼 갑이라 게임사가 말을 안들으면 게임을 올려주지 않는 걸로 길들이기를 할 수 있다.[9] 모바일 게임에서는 최초로 컴투스가 캐쉬 아이템의 개념을 도입하기 시작했는데, 이런 부가 수익을 도모하는 것도 이런 사정으로 보인다,이들도 어쩔 수 없이 먹고 살아야 하니까 만악의 근원은 통신사였다.

억지로 청소년 요금제[10]에 가입하게 만든 주범이기도 하다. 한도에서 데이터, 정보료가 차감되니..

3. 현 시점에서 플레이 방법

피쳐폰이 서비스 중지된 현재에서 플레이 하는 방법에 대해 서술한다.

3.1. 피쳐폰 공기계에 게임 넣기

중고 피쳐폰 실기가 필요하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일부 해킹이 가능한 기종은 QPST란 프로그램을 통해 컴퓨터에서 게임 파일을 직접 집어넣을 수 있다. 관련한 정보나 게임 파일은 뚜비의 피처폰게임이나 피쳐폰 게임아카이브에서 찾아볼 수 있다.

흔히 중고 시장에서 '게임 깔린 피쳐폰' 이랍시고 일반 공기계 중고 매물 가격에 비해 몇배는 비싸게 파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업자들도 모두 같은 방법으로 게임을 깔아 가격만 부풀려 되파는 것이 태반이기 때문에 괜히 비싸게 주고사는 호갱짓은 하지말자. # 누구나 같은 방법으로 게임을 깔 수 있다.

본래 KTF폰은 'env' 파일 이라는 별도의 인증서를 요구하기 때문에 3~4개 이상의 설치가 불가능했으나 2024년 7월 영웅서기 카페의 리칸이라는 유저가 env 파일 생성기를 만들어 배포한 덕분에 이 한계도 뚫리게 되었다. # #

기본 내장 게임[11]은 이런 식으로 추출 혹은 다운로드가 불가능하므로 해당 게임이 기본 내장된 폰을 구해야한다.

3.2. 에뮬레이터

해외 피처폰 규격인 J2ME 기반 게임들의 경우 J2ME Loader로 구동이 가능하지만, 한국에서는 WIPI 라는 독자 규격이 오랜기간 의무화 되었기 때문에 WIPI 기반 게임들은 해외 J2ME 에뮬레이터와 호환되지 않으며, 아직까진 완성된 WIPI 에뮬레이터는 존재하지 않는다. 국내 게임이 해외판으로 출시한적이 있다면 그 해외판에 한에서만 J2ME Loader로 돌릴 수 있다.

현재 유일하게 개발이 진행중인 것은 dlunch 라는 개발자에 의해 개발중인 wie가 있으며[12], SKT 게임(SK-VM) 한정의 에뮬레이터로는 sktemu 라는게 개발중이다.

4. 목록

4.1. 다운로드 게임

※피처폰 게임 이식판은 스마트폰용 모바일 게임 목록에는 포함하지 않으며 옆에 ☆을 붙인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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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기본 내장 게임

피처폰에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던 게임들. 이들은 대부분 기본적으로 '다운받는' 판매용 게임들과 저장 위치가 달랐으며 기본 내장을 목적으로 제작된 게임들인 만큼 실행시 제조사 브랜드의 로고가 뜨기도 하였다. 기본적으로 휴대폰의 제조사 그리고 해당 기종의 출시 시기에 따라 내장된 게임이 차이가 있다. 동시대의 판매용 게임들보다는 재미와 볼륨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으나 나름 중독성이 있다고 평가받는 게임들도 있었다. 웬만한 폰에는 다 있었고 말그대로 기본 내장이라 네트워크도 필요 없어서 데이터 차단 서비스 가입으로 게임 다운로드가 불가능했던 학생들은 이 기본 내장 게임들만 주야장천 파는 경우도 많았다.

일부 기종의 경우 판매용 게임이 기본으로 내장된 경우도 있었는데 그런 경우 해당 게임이 출시된지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거나 기본 내장 게임에 맞춰 어느정도 다운그레이드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판매용 게임의 체험판이 핸드폰에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 경우도 있었다. 요금을 내서 정식판으로 전환이 가능했고 판매가 목적인 만큼 해당 기종의 출시일 기준으로 비교적 최신 게임이 수록되었다. 물론 저장 위치도 판매용 게임들과 같다. 2000년대 후반[19]에 출시된 게임의 경우 체험판도 네트워크 접속 인증을 요구해서[20] 데이터 차단서비스에 가입된 학생들을 좌절시키는 경우도 있었다.[21]

(기본 내장용으로 개발된 게임만 작성해주세요.)

5. 관련 문서


[1] 해당 글에서 볼 수 있는 게임중 나무위키에 항목이 있는 게임으로는 2005 프로야구, 리듬스타, 메이플스토리 도적편, 미니게임천국3, 액션 퍼즐 패밀리, 붕어빵 타이쿤 3, 짜요짜요 타이쿤3이 있다. [2] 최신 기종일 경우 디버깅 툴의 접근이 막혀있었다. [3] 초기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메이플스토리Live 스마트폰 버전 같은 일부 게임들이 업그레이드판인 5,000원을 보여주기도 했으나 시간이 흐르며 주류가 부분유료화로 이동해 버렸다. [4] 3천원 가량의 정액제 부가서비스를 별도로 가입하면 즐길 수 있었다. [5] 재다운로드를 지원하는 평생무료를 강조했지만 도저히 다시 받을 맘이 나지 않을 정도로 저질게임이 대다수였던게 문제였다. 나중엔 다른 통신사들도 재다운로드를 지원했다. [6] 같은 게임이라도 용량이 타 통신사의 절반 이하인 경우가 많았다. 당연히 내용 잘림 같은 현상이 심각했다. 대표적인 예로 영웅서기 1은 3명의 주인공으로 플레이하는데, LGT는 3명의 시나리오를 나눠서 출시했다. 편당 가격은 똑같이 받으면서 할 게임이 없으니 LGT의 게임 랭킹 상위권은 대부분 맞고 게임이 점령하고 있었다. [7] 돈독으로 유명한 엔타즈도 대주주가 KT였다. [8] 소용량(SKVM, WIPI)은 1.3원 [9] 애플의 앱스토어나 구글의 구글 플레이 같은 신형 모바일 유통업체들이 기존 모바일 프로그램 업계를 빠르게 치고 들어올 수 있었던 이면엔 이런 기존 통신사들의 횡포에 염증을 느낀 개발사들의 단체 이적이 한 몫 했다. 단적인 예로 앱스토어는 앱 판매의 전체 수익의 3만을 애플이 챙기고 7을 개발사에게 준다. 누가 봐도 통신사가 8 ~ 9를 가져가고 개발사가 고작 1 ~ 2만 받는 것 보단 백배천배 낫다. 소비자들의 입장에서도 명시된 게임값에 정보이용료값까지 이중삼중으로 떠안던 피처폰 게임보다는 그냥 순수하게 게임값만 지불하면 몇번을 다시 다운받던 추가 금액 없는 모바일 ESD의 등장을 반길 수밖에 없다. [10] 알(KT), 팅(SKT), 링(LGU+) [11] 푸쉬푸쉬나 마이펫과 놀기 등. [12] LG-WIPI, KT-WIPI 및 SK-VM 부분 지원. [13] 주의할 것은 ☆가 붙은 게임은 스마트폰 한정으로 상당수가 비정규 해상도라는 것이다. 도트가 튀는 것을 감안하고 플레이해야 한다. [14] 2011까지. 2012는 스마트폰 버전이 먼저 출시된 후 피처폰 버전이 출시됐으며 2013부터는 스마트폰 전용이다. [15] 리듬스타T 한정. 이것도 이식이라기고 보기에는 애매한 것이 일반폰/터치폰/스마트폰을 부제를 다르게 하여 각각 출시했다. 이후로는 스마트폰 전용 [16] 메이플스토리 2007, 도적편, 시그너스편, Live 한정 [17] 해외로는 Skipping Stone이라는 이름으로 인식 [18] 현재는 서비스 종료. [19] 2008년도 후반~2009년부터 시작되었다. [20] 인증에 실패하면 게임 실행이 안되는 게임들이 많았다. [21] 지금은 피처폰 게임서비스 종료로 인증을 받을 수 없다. [22] 파일:pushpush.jpg [R] Reakosys(Joy Cracker) 제작. [R] [A] 터치스크린2에 들어가는 버전으로. [A] 터치스크린2에 들어가는 버전으로. [A] 터치스크린2에 들어가는 버전으로. [28] 터치스크린2, 노리에 들어가는 버전으로. [A] 터치스크린2에 들어가는 버전으로. [30] T-net 제작. [R] [R] [33] Popcap 라이센스로 Jamdat Mobile 제작. [R] [R] [R] [R] [R] [B] 삼성 애니콜 KT버전용 전용 체험판 게임. [B] [B] [B] [B] [B] [C] 그 악명높은 T*OMNIA용으로도 포팅되었다. 당연하게도 햅틱에 들어가는 버전으로. [C] [B] [B] [C] [H] Hot Dog Studio 제작. [] [52] 매직홀폰에 들어가는 버전으로. [B] [54] 노리F, 노리F2에 들어가는 버전으로. [C] 코비N에 들어가는 버전으로. [C] 코비N에 들어가는 버전으로. [D] 해외명 Apache, 신지소프트 제작. [D] [S] 신지소프트 제작. [S] [S] [T] IM-8300에 들어간 게임. THQ Wireless 제공이다. [T] [M] 미니게이트 제작. [M] [M] [N] 네오싸이언 제작. [68] 오마주, 틸트에 들어가는 버전으로. [M] [M] [71] 다른 명칭은 GAZA II, 신지소프트 제작. [S] [73] 영어명 Po Shong! 신지소프트 제작. [74] 소화면 65000컬러 기종에 내장된 게임으로 다른 명칭은 Real Fighters. 신지소프트 제작. [75] 소화면 65000컬러 기종에 내장된 게임. 신지소프트 제작. [76] 네오싸이언(전 Mcres) 제작. VK 기종과 해외 LG 기종에도 내장된적이 있다. [N] 네오싸이언(전 Mcres) 제작. [N] [R] [R] [R] [R] [83] 신지소프트 제작. [N] [N] [R] [87] 네오싸이언(전 Mcres) 제작. PDA 기종의 버전과 이후 기종들의 버전 두 종류로 나뉘어져있는 게 특징이다. [N] [SPB] LG Software SPB 제작. [N] [91] NFW 제작. [92] 일반 틀린그림찾기와 틀린그림찾기 Wide로 버전이 나누어진다. 네오싸이언 제작. [93] 안다미로 라이센스로 노리개소프트에서 제작. [94] 약칭 SCP. LG Software SPB 제작. [SPB] [96] Interactive Brains 제작. [N] [N] [99] 네오싸이언 제작. 주로 QCIF 기종에 들어갔다. [Sunfinity] Sunfinitygames 제작. [101] Sunfinitygames 제작. 스도쿠카페와 메인 테마를 공유한다. [102] 네오싸이언 제작. 뇌ON이라는 이름은 초기 터치폰때 처음 쓰였다. [N] [Sunfinity] [N] [106] 네오싸이언 제작. 초창기 LG 스마트폰에서도 내장되어있으며 LG-T390K에서도 내장되어있다. [107] M-Toy 게임이며 시크릿폰 한정. [108] M-Toy 게임이며 시크릿폰 한정. [109] M-Toy 게임이며 시크릿폰 한정. [O] Mobiletop 제작. [O] [M] [M] [114] PG-K6000V에만 내장. Popping의 변형판이다. [L5000] PG-L5000에만 내장. [PG.] [117] 네오싸이언(전 Mcres) 제작. PH-S1500에만 내장. [118] S4에만 내장. [119] PH-K2500V, K3000V에만 내장. [S6500] PH-S6500에만 내장. [S6500] [122] PH-S7000V, PT-S120에만 내장. [123] 〈갸쿠텐! 퍼즐반쵸〉의 변형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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