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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5-20 23:49:19

에르엘워즈


1. 개요2. 기본 도움말
2.1. 인터페이스2.2. 게임 방법
3. 종족4. PVP5. 아이템6. 시나리오7. 등장인물
7.1. 흄7.2. 버스터7.3. 엘븐7.4. 그 외

1. 개요

게임빌에서 2011년 5월에 출시한 모바일 게임. 피처폰 스마트폰 기반. 후속작은 에르엘워즈2가 있다. 게임빌 홈페이지 링크

게임빌 게임 답지 않게 적절한 스테이지 난이도 게임 내 보상도 좋은데다가 실력이 받쳐준다면 현질 없이도 하드모드까지 깰 수 있다는 점이 큰 주목을 받고, 전체적인 세 종족의 스토리, 유닛 간의 밸런스도 잘 짜여있고 PVP 등 여러모로 호평을 받아 많은 인기를 가졌었다. 2014년 6월 12일에 '터치믹스1', '터치믹스EX'와 함께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다. 하지만 게임이 설치되어 있다면 계속 할 수 있으며, 인터넷에서 파일만 구한다면 현질과 pvp만 못 할 뿐, 게임 자체는 즐길 수 있다.

단, 섭종이 된 지 꽤 오래된 게임이다보니 최근 안드로이드 버전의 스마트폰들에선 스테이지1을 시작하면 튕기는 모습이 보인다. 젤리빈 급 구버전의 폰들을 사용하거나 옛날 버전 블루스택을 사용하는 등의 방법 뿐이다. 2.0 미만의 블루스택 버전을 블루스택 개발사 측에서 막아버려서 블루스택으로도 구동이 불가능하다.[1][2][3] 컴퓨터 설치법

2. 기본 도움말

2.1. 인터페이스

2.2. 게임 방법

게임을 하는 기본 방식은 이렇다.

3. 종족

에르엘워즈의 종족
버스터 엘븐

에르엘워즈에는 3가지 종족이 존재한다. 기술력으로 무장하여 승부를 보는 흄, 야수 혹은 수인들이 달려들어 적을 아작내는 버스터, 다양한 정예 부대로 무장한 엘프 종족 엘븐. 각각의 종족의 특성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플레이스타일에 따라 난이도가 판이하지만, 보통 난이도는 흄은 쉬움, 엘븐은 보통, 버스터는 어려움으로 주로 구분되는 편이다.

4. PVP

에르엘워즈/PVP 참고. 2014년 6월 12일에 전체 서비스를 종료하게 됨으로 PVP를 할 수 없다.

5. 아이템

에르엘워즈에는 은근히 많은 아이템들이 있다. 자세한 것은 에르엘워즈/아이템 참고.

6. 시나리오

에르엘워즈/시나리오 참고

7.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음 틀은 각 종족의 주요 등장인물들을 '소개'하기만 하는 문서이다. 게임에서의 성능을 따지려면 위 항목을 참고하길 바란다.

7.1.

7.2. 버스터

7.3. 엘븐

란테르… 전쟁은 끝났는데, 왜 넌 내 곁에 없는 거니?
세상을 잃더라도 너를 지켜냈어야 하는 건데…
…아니야, 만약 그랬다면 넌 내게 실망했겠지?
그냥 내가 집정관이 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란테르… 보고 싶어…

7.4. 그 외


[1] 4.4 킷캣까지는 가끔 튕기긴 해도 돌아가기는 돌아간다. [2] 환경설정에서 SFX를 OFF로 하면 키켓에서도 튕기지 않는다. [3] 롤리팝과 비슷한 안드로이드 버전의 다른 앱플레이어들은 사용해도 전혀 돌아가지 않는다. [4] 다행히도 확장하는데 쓸정도의 캐쉬는 게임 내의 도전과제를 통하여 획득할 수 있다. [5] 일반모드에서는 클리어시 랜덤으로 아이템이나 유닛카드 하나를 준다. 하드모드에서는 그 랜덤으로 주는 아이템 중에 캐시가 추가될 뿐이다. [6] 예를 들어 10 스테이지를 클리어시 10캐시를 준다. [7] 공속과 이속은 증가하지 않는다. 그 외의 보이지 않는 효과로는 보조 유닛들의 기술을 강화시킨다. 의무병의 치유량, 비숍의 공격속도 버프와 지속치유량, 샤먼의 저주 지속시간이 해당된다. [8] 리디아에서 감옥에 갇혔을 때 마틴이 모든 용병부대와 란테르를 풀어주는 순간까지 혼자서 왕국군을 농락해주던 정도. [9] 마틴이 "세실 님은 빈센트 님이 목숨걸고 지킬 겁니다." 라 하자 "그건 너같은 기사가 하는 거 아냐?", 또 한 번은 이번에도 마틴이 "무슨 얘기길래? 혹시 결혼준비?" 라 하자 "그럴 리가! 난 앞날이 창창한 젊은이라고!"라고(…) 세실이 삐칠 만도 하다 [10] 그 과정에서 아버지인 케사르도 프록시임을 알게 된다. [11] 물론 성격 등을 미루어보면 마틴은 발레리안 멩스크 쪽에 더 호환되는 편.그럼 용병단은 레이너 특공대인가 [12] 애초에 왕이 될 운명이었다. 샤먼 曰 "버스터를 다시 일으켜세울 사자왕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라고. [13] 사실 일러스트나 인게임 모델링이나 늑대보다는 퓨마에 가깝지만, 설정상 늑대라고 하며 입고 있는 옷에도 자가 쓰여있는 것으로 보아 늑대가 맞기는 맞는 것 같다. [14] 거대한 적 스테이지 전에 나오는 스토리에서 보고를 하러 온 상급병에게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냐는 대화에서 볼 수 있다. 이때 유노는 란테르 때문에 마음이 심란한 상태라 "자네가 생각하는 나는 가짜일지도 모른다"고 답했다. [15] 문제는 빈센트 일행을 따라 미드나산맥에 갔더라면 유노와 재회할 수 있었다. 란테르 본인은 이런 사실을 알 턱이 없었지만… [16] 작중에서 유노가 붙잡고 있을 때 두 번씩이나 탈출했다가 감옥에 갇힌 그녀 앞에 다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