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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ic 튜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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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 Andrew Shouldice |
| 유통 | Finji |
| 플랫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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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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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액션 어드벤처 게임 |
| 출시 | 2022년 3월 16일 |
| 한국어 지원 | 한국어 지원 |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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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캐나다의 인디게임 개발자 Andrew Shouldice가 만든 1인 개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플레이어가 게임의 여러 비밀들을 알아나가면서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게임이다. 그런만큼 스포일러가 재미를 크게 해칠 수 있기에 왠만하면 공략을 찾아보지 않는 것이 추천된다.
괴상한 문자의 인공어들이 등장하며, 아이템 설명을 포함해 심지어 보물 상자에서 얻을 수 있는 게임의 매뉴얼 페이지 역시 거의 대부분 인공어로 표시된다.
한국 시간 2022년 3월 17일 엑스박스 게임패스로 동시 출시 됐다.
2. 개발 비화
개발자는 Tunic 제작의 주요 영감이 첫 비디오 게임을 하는 어린아이의 경험 속 환희를 되찾고자 하는 열망으로부터 나왔다고 밝혔다.Tunic은 또한 패미컴 시대에 카트리지와 함께 동봉된 물리적인 설명서를 모방한 새로운 매뉴얼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플레이어는 게임의 오버월드에서 매뉴얼 페이지를 얻을 수 있으며 이 페이지에서 유용한 조언, 지도 및 특수 기술을 쓰는 데 필요한 팁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정보조차 공짜로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매뉴얼은 대부분 번역되지 않은 인공어로 적혀있어 내용을 알아보기 힘든 탓에 그림 묘사로 이해하든가 번역을 직접 해야 하며, 교묘하게 숨겨진 내용과 퍼즐도 있다.
개발자가 무언가를 숨기는 것을 상당히 중요하게 여겼는지 작품의 대부분의 요소를 여기저기에 숨겨놨다. 문제는 이 숨겨놓은 히든 요소들이 진짜 상상할 수 있는 대부분이란 것. 더미 데이터 맵은 물론이거니와, 히든 세이브 파일, 보통의 방법으로는 도저히 갈 수 없는 맵, 심지어 커스터마이징 전용 맵까지. 진짜 작정하고 거의 대부분의 요소는 다 숨겨놓고 있다고 보면 된다.
매뉴얼을 수집하며 게임의 핵심적인 정보를 차근차근 알아가는 과정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게 설계된 게임이므로, 서사적으로 중대한 부분부터 게임에 대한 사소한 정보 하나하나에 대한 모든 것이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게임이다. 따라서, 이 게임을 플레이해볼 생각이 있거나 플레이하고 있는 지인이 있다면, 클리어 전까지 관련 커뮤니티는 절대로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다. 무조건적으로 하나 이상의 스포일러를 마주하게 될 것이고, 이는 호기심과 도전욕을 자극하는 게임의 설계상 플레이 의향이 있는 사람에게 게임의 전체적인 컨텐츠를 온전히 즐길 수 없게 되는 영구적인 불편함으로 다가올 것이다.
3. 시스템 요구 사항
| 시스템 요구 사항 | ||
| 구분 | 최소 사양 | 권장 사양 |
| <colbgcolor=#6b921d><colcolor=#ffffff,#dddddd> 운영체제 | Windows 10 | |
| 프로세서 | Intel Core i5 Quad-Core, 2.7 GHz | Intel Core i5 Quad-Core, 3 GHz |
| 메모리 | 8 GB RAM | |
| 그래픽 카드 |
NVIDIA GeForce GTX 660 AMD Radeon RX 460 |
NVIDIA GeForce GTX 1080 Ti AMD Radeon RX Vega 64 |
| API | DirectX 11, 12[2] | |
| 저장 공간 | 5 GB | |
| 추가 사항 | Gamepad or Controller Recommended. | |
4. 트레일러
5.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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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폼 | 메타스코어 | 유저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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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etacritic.com/game/pc/tunic| 85 |
[[https://www.metacritic.com/game/pc/tunic/user-reviews|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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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etacritic.com/game/xbox-series-x/tunic| 86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series-x/tunic/user-reviews|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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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etacritic.com/game/xbox-one/tunic| 85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one/tunic/user-reviews|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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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333,#555><table bgcolor=#fff,#191919><bgcolor=#333> ![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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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2024-03-11
2024-03-11
| [[https://opencritic.com/game/12888/tunic| '''평론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https://opencritic.com/game/12888/tunic| '''평론가 추천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1b2838,#555><bgcolor=#1b2838> ![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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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2023-01-04
2023-01-04
| <rowcolor=#fff> 종합 평가 | 최근 평가 |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553420/#app_reviews_hash| 매우 긍정적 (92%)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553420/#app_reviews_hash| 매우 긍정적 (90%)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팬이거나 자주 즐겨 온 리뷰어들[3] 사이에선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혹은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을 재해석한 게임, 하지만 젤다의 전설의 탈을 쓴 소울라이크 게임 같다는 평이 주류를 이룬다. 환상적인 보스전, 매우 높은 난이도, 어려운 해독 요소 등이 그 이유를 뒷받침한다.[4] 더 심한 평가로는 아기자기한 디자인의 다크 소울3이란 의견도 있다
6. 도전 과제
튜닉의 도전 과제. 모두 아래와 같은 형식이다.도전 과제 이름 - 도전 과제 설명 (전체 플레이어 대비 비율)
세부 설명 및 획득 방법
===# 스토리 #===
아래는 스토리상 거의 필수적으로 해금되는 도전 과제들이다.
막대기다! - 막대기를 찾았다 (97.2%)
지상 세계에서 막대기를 획득한다. 시작 지점 전방 좌측 공간의 보물상자 안에 있다.
검이다! - 검을 찾았다 (82.0%)
동쪽 숲에서 검을 획득한다. 영웅의 무덤에 있다.
방금 어떻게 된 거야? - 부활했다 (88.4%)
최초로 죽는다.
띵 - 동쪽 종을 울렸다 (76.4%)
경로는 다음과 같다. 동쪽 숲으로 이동하여 영웅의 무덤에서 검을 얻는다. 그 후 경비대장을 처치하고 검으로 종탑을 가격한다.
땡 - 서쪽 종을 울렸다 (52.2%)
경로는 다음과 같다. 필드에 떨어져 있는 열쇠를 줍고 오래된 집에 들어간다. 오래된 집 내부의 비밀 공간에서 방패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후 상당히 유용하다. 침수된 우물 밑에 들어가 출구로 빠져나온다. 쭉 가면 등불을 집을 수 있다. 이제 어둠의 무덤으로 가서 마찬가지로 출구를 찾아 서쪽 정원으로 빠져나온다. 정원의 기사를 처치하고, 검으로 종탑을 가격한다.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 이상한 장치를 사용했다 (49.5%)
직육면체 모양의 검은 기계 가까이에서 상호작용 키를 오래 누르면 반응한다.
마음에 드는 선물 - 공물을 바쳤다 (57.2%)
세이브 지점에서 인벤토리 창을 열어 공물과 돈을 바치고 능력치를 업그레이드한다.
숲속 깊은 곳 - 빨간색 열쇠를 찾았다 (43.7%)
동쪽 금고실의 공성 병기를 처치한다.
구름 위 천상 - 초록색 열쇠를 찾았다 (41.4%)
대도서관의 사서를 처치한다.
세계의 뿌리에 - 파란색 열쇠를 찾았다 (38.3%)
비밀 금고실의 스캐빈저 우두머리를 처치한다.
이제 어쩌지? - 열쇠를 전부 모았다 (37.8%)
세 개의 열쇠를 봉인된 신전에서 모두 꽂아 봉인을 해제한다.
몸이 근질근질한데... - 대성당의 포상을 획득했다 (34.6%)
영웅의 월계관을 획득한다.
육신을 회복했다. - 육신을 되찾았다 (31.9%)
유령 상태에서 영웅의 무덤에 기도한다. 이후 월계관 능력인 점멸을 이용해 공물이 있는 곳으로 가 상호작용한다. 총 6회 반복.
게임 오버 - 제자리를 찾았다 (19.5%)
후계자를 처치한다. A-자신의 정당한 지위를 차지하라(배드 엔딩)에 해당한다.
플레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설명서를 완성했다 (21.1%)
설명서의 모든 페이지를 얻는다. 이 상태에서 후계자가 있는 곳으로 가서 B-지식 공유(진엔딩)라는 결말을 감상할 수 있다. 아무래도 이것 밑에 있는 도전 과제를 먼저 해금하게 될 것이다.
자유다! - 친절한 요정을 풀어줬다 (29.5%)
47~48쪽 참고. 특정 장소에서 방향키를 제대로 입력하면 생성되는 금색 상자를 연다.
===# 보물 #===
아래는 수집품(보물)을 획득하면 해금되는 도전 과제들이다. 지도에 있는 볼펜 표식들을 유심히 살펴보자.
시장님 - 1번째 숨겨진 보물을 찾았다 (25.5%)
28쪽(지상 세계) 우측 하단에 있는 비밀 길 내부의 문 모양 표식의 위치로 가서 성스러운 십자가 규칙대로 방향키(방향패드) 입력을 하면 문이 열린다. 보물상자를 열어 획득.
비밀 전설 - 2번째 숨겨진 보물을 찾았다 (13.3%)
40쪽(대성당) 좌측에 동그라미 표식이 있는 장소가 목표이다. 밤에 대성당 정문으로 들어가 세이브 왼쪽 방으로 간다. 사다리 뒤쪽 약간 왼쪽 벽에 구르기/점멸하며 비비다 보면 반응하며 길이 열린다. 조금 더 가서 한 번 더 반복. 이후 동굴 같은 길을 끝까지 걸어가면 밤에만 나타나는 길이 보물상자를 파묻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뒤쪽 벽(후문이라고 하자)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연다. 낮에 다시 와서 후문으로 들어가면 덮고 있던 게 사라져서 보물상자를 열 수 있다. 열면 획득.
성스러운 기하학 - 3번째 숨겨진 보물을 찾았다 (22.8%)
지상 세계의 풍차로 간다. 53쪽(메모) 규칙을 참고해 방향키(방향패드)를 입력하면 풍차 앞에 보물상자가 생기고 열면 획득.
빈티지 - 4번째 숨겨진 보물을 찾았다 (13.6%)
51쪽 우측 하단에 나와 있는 것처럼 물(어디든지 상관없음)에서 1분 이상 기다리면 설명서가 젖으면서 1쪽 우측 하단에 안 보이던 그림이 뜬다. 해당 그림의 장소(지상 세계 하단)로 이동하여 ↓ 1번 → 11번 ← 12번을 입력한다. 생성된 보물상자를 열면 획득.
친구들 - 5번째 숨겨진 보물을 찾았다 (14.7%)
39쪽(늪지(옛 매장지)) 우측 하단에 해골x4 표식이 그려진 곳으로 가면 붉은 해골이 놓인 비석 앞 물웅덩이가 보일 것이다. 그 안에 붉은 해골 4개를 굴려 넣으면 된다. 하나는 왼쪽에, 하나는 위에 있고, 하나는 비석 위의 것을 넣는다. 마지막 하나는 바로 옆의 큰 물웅덩이에 깊이 빠져 있다. 이 역시 비석 뒤에 몸을 열심히 문지르면서 갖다 대면 언젠가 빠져나온다. 팁: 마법 구체로도 해골을 끌고 올 수 있는데 다만 타겟팅이 되지는 않기 때문에 높이와 방향을 잘 맞추어야 한다. 4개를 다 넣으면 보물상자가 생기고 열면 획득.
왕관 쓴 족제비 - 6번째 숨겨진 보물을 찾았다 (21.2%)
53쪽(메모) 우측 하단 그림의 장소(숲 하층)로 이동한다. 덩그러니 혼자 있는 슬라임한테 마법 단검과 화염 요술봉?을 동시에 사용하면 얼어붙는다. 이때 빠르게 마법 구체를 슬라임에 적중시키면 적이 끌려오는 게 아니라 내가 끌려간다. 슬라임 뒤의 보물상자를 열면 획득.
폭포 - 7번째 숨겨진 보물을 찾았다 (17.2%)
48쪽(요정의 샘) 우측의 체크리스트는 요정을 얼마나 풀어줬는지를 뜻한다. 그 밑의 '100%'가 힌트. 요정을 모두 해방시키면 된다는 말이다. 그렇게 하고 나서 어둠의 무덤 오른쪽 폭포 뒤에 있는 비밀 모임 장소에 가면 보물상자가 나타나고, 열면 획득.
파워 업 - 8번째 숨겨진 보물을 찾았다 (14.5%)
28쪽(지상 세계) 중앙의 오래된 집을 보면 음표 표식이 그려져 있다. 그곳으로 가면 두 개의 금속으로 이루어진 종이 달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가까이 가서 배경음악 다 끄고 소리에 집중하자. 34쪽(산호섬 폐허) 좌측 하단에 규칙이 있다. 즉 낮은 음-높은 음 순이면 위쪽, 서로 다른 두 음이 동시에 울리면 왼쪽, 같은 음이 두 번이면 오른쪽, 높은 음-낮은 음 순이면 아래쪽이다. 바로 입력하지 말고, 어딘가에 받아적다가 소리가 멈추면 그때 빠르게 입력한다. 생성된 보물상자를 열면 획득.
다시 일터로 - 9번째 숨겨진 보물을 찾았다 (15.2%)
11쪽(게임 화면) 속 장소(시작 지점 바로 위)로 간다. 11쪽 좌측에 '포상/보물'이라고 적힌 사각형 내에 찍힌 점대로 방향키(방향패드)를 입력한다. →↓←↑←←↓→→↓↓이다. 생성된 보물상자를 열면 획득.
음향 전문가 - 10번째 숨겨진 보물을 찾았다 (14.0%)
34쪽(산호섬 폐허) 좌측에 왼쪽 방향으로 화살표 하나가 있다. 자세히는 크래보/크래빗 설명과 사절 설명 사이에 있다. 그곳으로 가서 점멸하면 더 걸어갈 수 있는 맵이 있다. 보물상자를 열면 획득.
먼지투성이 - 11번째 숨겨진 보물을 찾았다 (18.8%)
32쪽(동쪽 금고실 요새) 우측의 거미 그림 아래에 위쪽 방향으로 화살표가 그려져 있다. 영웅의 무덤 근처니까 찾기는 쉬울 것이다. 점멸을 이용해 화살표가 가리키는 곳으로 들어가면 쌓인 낙엽들이 여럿 모여 있으며 이것들을 모두 공격해 치우면 생기는 보물상자를 열면 획득.
영원한 친구 - 12번째 숨겨진 보물을 찾았다 (16.0%)
41쪽 하단에 왼쪽 방향으로 점선 화살표가 있다. 그 위치에서 해당 방향으로 여러 번 점멸하면 투명 발판을 밟고 지나갈 수 있다. 보물상자를 열면 획득.
===# 그 외 #===
아래는 이외에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해금되는 도전 과제들이다.
예초기 - 풀을 1000포기 베었다 (58.3%)
검을 열심히 휘두르고 다니면 자연스럽게 달성된다.
귀여워서 못 부수겠어 - 모형을 10개 보유했다 (5.0%)
깨부수면 돈이 나오는 아이템을 10개 모은다. 새 게임에서도 물론 가능하지만 다회차 플레이에서 더 수월하다.
아무 일도 없었다... - 소원을 1번 빌었다 (49.3%)
최초로 우물에 동전을 던진다.
참 잘했어요! - 소원을 15번 빌었다 (8.7%)
우물에 동전을 15개 던진다.
스태미너 사용 - 특수 기술을 완벽하게 사용했다 (72.2%)
구르기+검 공격
사기 무기 - 검을 얻기 전에 특정 무기를 발견했다 (38쪽) (4.3%)
총을 검보다 먼저 획득한다. 공략 영상
이런 - 자신을 얼렸다 (35.9%)
빙결 폭탄 범위 내에 있으면 된다.
주머니가 무거워졌다... - 17쪽의 여백을 이해했다 (58.3%)
17쪽에는 '폭탄을 일정 횟수 던지면 포상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망설이지 말고 마음껏 사용하자!'라고 쓰여 있다. 그대로 이행한다.
7. 기타
- 1인 개발 인디게임 답게 사운드 디자인과 OST는 외부 스튜디오 등에 외주를 맡겼다.
- 출시 당일에 Xbox Game Pass에 등록되어, 출시일에 바로 게임패스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 더 게임 어워드 2022에 인디 관련 수상 부문에 후보로 여럿 선정되었지만, 완성도와 별개로 취향을 타는 게임성과, 아쉽게도 Stray나 Cult of the Lamb 등, 굵직한 인디게임이 많았던 탓에 수상하지는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