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3-26 13:15:28

톡 투 미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레진코믹스 웹툰에 대한 내용은 톡투미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역대 새턴상 시상식
파일:saturn-award.png
호러 영화상
제47회
(2021/22년)
제48회
(2022/23년)
제49회
(2024년)
블랙폰 톡 투 미 -
<colbgcolor=#000><colcolor=#fff> 톡 투 미 (2023)
Talk To Me
파일:wDHd43FKvixN52fIkQGs4g.jpg
장르 공포
감독 대니 필리푸, 마이클 필리푸
제작 사만다 제닝스
크리스티나 세이튼
각본 대니 필리푸, 빌 힌즈만
출연 소피 와일드
알렉산드라 젠슨
조 버드
오티스 단지
미란다 오토
조 테라크스
크리스 알로시오
마커스 존슨
알렉산드리아 스테펜센
음악 코넬 윌첵
편집 제프 램
제작사 스크린 오스트레일리아,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필름 코퍼레이션, 헤드기어 필름스, 커스웨이 필름스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더쿱디스트리뷰션
배급사 파일:호주 국기.svg 엄브렐라 필름스
파일:미국 국기.svg A24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올랄라스토리, 롯데시네마
개봉일 2022년 10월 30일(애들레이드 영화제)
파일:호주 국기.svg 2023년 7월 27일
파일:미국 국기.svg 2023년 7월 28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3년 11월 1일
촬영 기간 2022년 4월 ~ 2022년 7월
제작비 450만 달러[1]
상영 시간 95분 (1시간 34분 47초)
월드 박스오피스 $90,594,625
북미 박스오피스 $48,299,436
대한민국 총 관객 수 185,909명
상영 등급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영등위_15세이상_2021.svg 15세 이상 관람가[2]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R등급 로고.svg

1. 개요2. 예고편3. 등장인물4. 줄거리5. 작중 나오는 유령6. 평가7. 흥행8. 기타

[clearfix]

1. 개요

호주와 영국의 공포 영화로, 유튜버 RackaRacka의 감독 데뷔작이다.

2. 예고편

메인 예고편

3. 등장인물

4. 줄거리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첫 장면으로, 파티장에서 콜이 동생 더켓을 찾는다. 더켓이 방문을 잠그고 나오지 않자, 콜은 방문을 부수고 더켓을 데리고 간다. 이때 더켓은 콜에게 '형은 아빠가 아니다, 아빠가 형이 사람을 많이 죽일거라고 했다' 라면서 반발한다. 콜은 더켓을 데리고 나오면서 그 장면을 핸드폰을 찍는 사람들에게 불같이 화를 내며 꺼지라고 하는데, 더켓이 칼로 콜을 찌르고, 더켓은 도망치는 사람들 속에서 자기 얼굴을 칼로 찔러 자살한다.

이후에는 주인공이 미아로 영화가 전환된다. 엄마가 죽은 후 2년간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리는 미아는 우울해하는 아버지 맥스를 무시하며 친구인 제이드의 집에서 살고있다. 어느 날 제이드의 동생인 라일리를 태워주려던 미아는 길거리에서 죽어가는 캥거루를 발견한다. 라일리는 캥거루가 고통스럽게 죽어가니 편하게 죽여주자고 하지만, 미아는 결국 차로 캥거루를 치어 죽이지 못하고 차를 돌려버린다.

라일리를 집에 데려다 준 뒤, 미아는 제이드에게 심령파티에 가자고 한다. 이때 제이드의 남자친구이자, 미아의 전 남자친구인 다니엘도 같이 가게 된다. 미아와 제이드가 파티에 가려고 하는데, 라일리가 자기를 안 데려가면 제이드가 자신을 데리러 오지 않은 걸 엄마에게 이르겠다고 협박하여 라일리도 파티에 데려가게 된다.
파티장에 멤버가 모이자, 주최자인 헤일리와 조쉬는 더켓에게 받았다는 손 조각상을 꺼내며'톡 투 미'에 대한 설명을 한다. 양초에 불을 켜서 문을 열고, 박제 손을 잡으며 톡투미(talk to me), 내 몸에 들어오라고 해야한다(I let you in). 의식이 끝나면 촛불을 꺼야되며 최대 90초를 넘기면 안된다고 한다. 90초가 지나면 귀신이 몸에 남아버리기 때문. 헤일리가 누가 먼저할거냐고 묻자, 미아는 자신이 먼저 하겠다고 하여 톡투미를 시작하게 된다. 촛불을 켜고 촉매를 잡은 뒤 톡투미라고 말하자, 미아는 자기 맞은편에서 있는 귀신을 보게 된다. 깜짝 놀라 손을 놓고 겁에 질려 하기싫다고 애원하지만, 친구들의 권유에 어쩔 수 없이 다시 한번 의식을 진행하고는 귀신에게 내 몸에 들어오라고 한다.

미아에 빙의된 귀신은 라일리에게 '그들이 너를 찢을 것'이라고 말하며 도망가라고 미친듯이 웃으며 소리친다. 83초가 지난 시점에서 조쉬와 수가 박제손을 미아에게서 떼려고 하지만 미아가 방해하여 실패하고 90초가 지난 시점에서 손을 떼게 된다.

미아는 괜찮다고 웃으며 파티의 분위기는 점점 좋아지고, 헤일리나 조쉬, 미아가 여러 번 톡투미를 반복하며 재미있게 놀고 파티는 끝이 난다. 그날 밤, 라일리는 무서워서 잠을 자지 못해 누나 제이드에게 가지만 넌 9살이 아니라는 말과 함께 쫒겨나고, 제이드네 집에서 같이 얹혀사는 미아에게 가서 같이 잔다.

나중에 또 파티를 제이드네 집에서 하면서, 다시 또 톡투미를 하게 된다. 다니엘이 톡투미를 하는데, 독실한 기독교신자여서 제이드와 사귄지 3개월이 지나고 키스도 하지않았던 다니엘은 톡투미를 하자 음란하게 혀로 입술을 핥고, 제이드에게 '너와 손을 잡으면 거시기가 쪼그라든다'면서 조롱한다. 이 때 헤일리나 조쉬는 다니엘 몸에 창녀가 들어갔다면서 키특거린다. 다니엘은 의자에서 넘어진뒤 제이드의 개와 혀를 열정적으로 핥으며 키스한다.

90초가 지나기 전 손을 풀고나서 다니엘은 핸드폰 찍은거 지우라면서 화내며 방을 나가지만, 돌아와서 다른 멤버들과 함께 톡투미를 즐기게 된다. 분위기를 탄 라일리와 친구가 자신도 톡투미를 해보고 싶다고 하는데, 누나인 제이드는 '밤에 무서워서 내 방에 온 겁쟁이가 그걸 하겠다고?'라며 완강하게 반대한다. 미아가 60초만이라고 해보게 하자고 하고, 제이드는 이에 화나서 방을 나가버린다. 라일리는 결국 50초 동안 톡투미를 하는 것을 미아에게 허락받는다. 라일리가 톡투미를 하자 미아를 보고 눈물을 흘리며 죽은 건 자신의 선택이 아니며 미를 사랑한다고 한다. 미는 미아를 엄마가 줄여서 말하고는 했던 별명이었기에, 라일리 안에 들어온 귀신이 자신의 엄마임을 확신한 미아는 50초가 지났다고 하는 헤일리의 말에도 불구하고, 라일리의 손을 조각상에서 떼지 않고 말을 나눈다.
이윽고 라일리의 상태가 이상해지며 갑자기 자해를 시작한다. 머리를 책상에 박고, 손으로 자신의 눈알을 빼려고 하는 라일리. 사람들이 막으려고 노력하지만, 의자를 차서 사람들이 못오게 하며 계속 자신의 머리를 책상에 내려친다.[3]

겨우겨우 90초가 지나기 전에 손을 빼앗았지만, 이미 라일리는 생명이 위독할 정도로 자해를 한 상태였다. 이윽고 경찰이 와서 조사를 하며, 제이드의 엄마는 미아에게 '넌 예전에도 마리화나를 한 적이 있지 않았냐'며 내 아들에게 뭘 먹인 거냐고 화를 낸다. 제이드의 집에서 쫒겨난 미아는 아빠의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다니엘이 부모에게 사촌네 집으로 간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하여 집으로 못 돌아가는 사정인 걸 알고는 아빠의 집으로 같이 가자고 한다.

미아는 거기서 다니엘과 예전에 손을 맞잡는 행동한 걸 이야기하며 추억하지만, 제이드를 생각하여 외도를 하진 않는다.
같은 침대에서 다니엘과 잠만 자던 도중, 미아는 늙은 여성이 다니엘에게 다가와서 다니엘의 발을 혀로 핥는 걸 목격한다. 아마도 다니엘의 몸에 들어왔던 귀신과 동일인인 것 같은 귀신을 보며 다니엘에게 일어나라고 미아가 소리쳐서 다니엘이 깨어났지만, 다니엘이 목격한 것은 미아가 자신의 발을 빨고 있는 모습이었다.

다니엘은 기겁하며 미아의 집을 떠나고, 미아는 한층 더 극심한 우울증에 빠진다. 나중에 병문안을 가지만, 미아는 병원에서 제이드의 엄마에게 다시 방문하면 경찰에 연락하겠다는 말을 들으며 쫒겨난다. 그런데 미아는 거기서 엄마를 보게 된다. 박제 손을 만지지도 않았는데 귀신을 볼 수 있게 되버린 것이다. 엄마에게서 라일리를 구해줘야한다라는 말을 듣게된다.

한편 제이드는 라일리의 병간호를 하지만, 라일리는 귀신에게 침식당해서 제이드의 팔을 깨물고, 머리를 병원 화장실 타일에 부딫혀 자해하며 머리에서 흘러나온 피를 게걸스레 핥아먹는다.
톡투미 멤버들은 라일리의 상태가 심각하자, 손조각의 전 주인인 더켓의 형, 콜을 찾아가게 된다. 빙의된 귀신은 시간이 지나면서 약해질거라고 조언하지만, 라일리는 기다릴 수 없을 정도라고 반박한다. 그에 콜은 '그러게 왜 목숨을 갖고 장난을 치냐'라며, 귀신이 몸에 있는 상태에서 죽으면, 그 영혼은 귀신이 차지하게 된다고 알려준다.

죄책감을 더 깊게 느끼는 미아는 라일리가 톡투미를 할때 촛불을 안 끄지 않았냐며, 어쩌면 라일리가 귀신에 잠식당한게 촛불을 안 꺼서 문이 계속 열린 상태일수도 있다고 한다. 박제손을 가져와서 병실에서 라일리의 손에 대고 의식을 하지만, 거듭된 자해로 의식불명인 라일리는 말도 할 수 없는 상태였다. 미아는 자신이 의식을 해서 라일리를 찾겠다고 하고, 톡투미를 하니 나온 건 여자아이 귀신이었다. 라일리가 어디있냐고 물어보자, 귀신은 미아에게 내 안으로 들어오라고 하고, 미아는 지옥같은 공간에서 온갖 귀신들에 의해 온몸이 찢겨지는 라일리를 본다. 예전 톡투미때 미아가 했던 예언이 그대로 들어맞은 것이다.

절망한 미아는 제이드에게 우리는 라일리를 구할 수 없을 거라고 한다. 집으로 돌아온 미아는 맥스에게 충격적인 말을 듣는다. 예전에 미아가 자신을 책망할까봐 말을 못했지만, 사실 엄마는 수면제 양을 착각해서 많이 먹은게 아니라, 일부러 자살한 것이었다. 엄마도 우울증을 갖고 있었고, 우울한 감정이 경감된 어느 날 자살할 용기를 가지고 자살한 것이며, 그걸 유서로 남긴 것이었다. 솔직하게 말한 맥스와 포옹한 미아였지만, 죽은 엄마의 귀신이 나타나 그건 사실이 아니라고, 난 자살한게 아니라고 한다.

미아가 갑자기 혼란해져 잠깐 방에 가겠다고 하고,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맥스의 모습을 한 귀신에게 습격당한다. 진짜 맥스는 미아를 기다리다가 미아가 목졸리며 내는 소리에 문을 부수고 안으로 들어간다. 귀신에게 목이 졸리며 방에 있는 가위를 잡은 미아, 하지만 미아가 찌른 건 문을 부수고 들어온 진짜 맥스였다. 당황한 미아에게 엄마는 라일리를 구해줘야 된다면서, 라일리를 죽이면 우리가 라일리를 돌봐주겠다고 한다.

병원에서 제이드는 미아의 전화를 받는다. 최근엔 라일리가 깨어나면 멀쩡한 의식으로 깨어난다고 좋아하는데도 불구하고, 미아는 보여줄게 있으니 빨리 집으로 오라고 한다. 집요한 권유에 제이드는 미아의 집으로 출발하지만, 미아는 병원에 있었다. 보호자를 떼어놓기 위해 거짓말을 한 것. 라일리의 병실로 간 미아는 제이드의 엄마를 만나게 된다. 제이드의 엄마는 라일리에게 약품은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미아에게 사과하고, 미아를 라일리와 제이드의 가족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자리를 피해준다.

미아는 맥스를 찌른 가위로 라일리를 죽이려고 하는데, 라일리의 얼굴에서 노인 귀신 얼굴이 보이면서 라일리를 영원히 괴롭힐 거라고 미아를 조롱한다. 미아는 라일리를 죽이려고 하지만 한순간 노인 귀신이 아닌 라일리의 얼굴을 보게 되고, 이전에 차로 치려고 했었던 캥거루를 떠올리며 결국 라일리를 죽이지 못한다.

제이드는 미아의 집 근처 주차장에서 기다리다가 들어가게 되는데, 맥스가 가위에 목이 찔린채 간신히 살아있는 걸 발견한다. 급히 엄마에게 전화해보지만, 이미 병실에 미아와 라일리는 없어진 뒤였다. 급하게 병원으로 간 제이드는 미아가 라일리를 데리고 도로 근처 언덕에 올라가는 걸 보고, 미아를 쫒는다.

미아는 고가도로 옆에서 휠체어에 탄 라일리를 도로로 밀어버릴까 고민하며, 엄마 귀신은 어깨에 손을 짚으며 너의 선택은 옳다고 하며 자랑스러운 딸이라고 한다. 라일리를 태운 휠체어를 도로로 밀려는 찰나에, 미아는 휠체어에서 손을 떼버리며 자신이 고가도로에 떨어져 차에 치인다. 그런데, 미아는 피가 묻은 채로 멀쩡히 몸을 일으킨다.
장소가 바뀌며, 미아는 병원에서 자신의 왼손가락이 이상한 방향으로 꺾여있는 걸 확인한다. 이미 시간은 몆주가 지났는지, 라일리는 퇴원을 준비하며 그동안 빠진 수업들을 걱정하는데 제이드와 제이드의 엄마가 그런 건 괜찮다고 위로하는 모습을 보는 미아. 복도를 지나가다가 자신의 모습이 거울에 비치지 않는 걸 보게된다. 어째선지 병원엔 맥스가 있는데, 병실의 불이 점차로 꺼져간다. 겁에 질린 미아는 아빠를 따라가며 울부짖지만 맥스는 미아를 인식하지 못하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떠나며. 병실의 불은 완전히 꺼지게 된다. [4]

얼마 후, 어둠 속에 잠긴 미아는 작은 불 하나를 보고 걸어가는데, 책상에 불 켜진 초와 누군가의 손이 있다. 손을 잡자, 갑자기 불이 켜지며, 스페인어를 하며 톡투미를 하는 남자가 미아의 얼굴을 보며 놀라고, 내 안으로 들어오라고 하며 미아가 완전히 죽어서 톡투미에 불려나온것을 결말로 영화는 끝난다.

5. 작중 나오는 유령


==# 해석 #==
미아의 어머니 유령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 모든 것은 미아가 맨 처음 강령의식을 치뤘을 때 90초를 넘기는 바람에 들어온 익사한 유령의 계략이다. 미아의 아버지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도, 라일리를 죽여 자유롭게 해주어야 한다는 것도 전부 유령의 농간이다. 더켓의 말처럼 시간이 지나면 유령은 자연스레 힘이 약해지기 마련인데, 그 이전에 미아를 이용해 라일리를 죽이고 미아는 자살하게 하려 한 것이다. 빙의당한 사람이 죽으면 그 육체는 유령의 것이 되기 때문이다.

6. 평가

||<-3><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bgcolor=#333><tablebordercolor=#333>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
메타스코어 <76> / 100 점수 <72> / 10 상세 내용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93208><bgcolor=#f93208> 파일:로튼 토마토 로고 화이트.svg ||
신선도 94% 관객 점수 82%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6c700><tablebordercolor=#f6c700><tablebgcolor=#fff,#191919><:> [[IMDb|
파일:IMDb 로고.svg
]] ||
( XXX위{{{#!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7. 흥행

북미 4824만 달러, 해외 4184만 달러 모두 9091만 달러(2023년 10월 22일 기준)로 제작비의 20배가 넘는 흥행을 기록하였다

국내에서는 개봉 5일차이자 첫 주말인 11/5(일) 기준 누적 관객수 88,000명을 기록하였다.

8. 기타


[1] 추정치 [2] 등급분류 결정내용: 주제의 이해도를 비롯하여, 가위로 목을 찔러 피가 솟구치는 장면, 주방칼로 가슴을 찌르는 장면, 심령게임 중 나타난 공포스러운 악령들의 모습, 공포와 긴장을 유발하는 음향효과 등에서 폭력성 및 공포의 수위가 다소 높으나 구체적, 지속적이지 않으므로 15세이상관람가
(내용정보 표시항목: 파일:영등위_주제_2021.svg 파일:영등위_폭력성_2021.svg 파일:영등위_공포_2021.svg )
[3] 이 난리통 도중에 제이드가 들어왔다가 라일리가 자꾸 책상에 머리를 박아대자 경악해서 막으려고 했다가 라일리 머리에 손가락이 찍혔다. [4] 귀신들이 라일리를 노렸지만 미아가 어머니로 위장한 귀신이 거짓말 하는걸 마지막에 눈치채고 차마 밀지 못했을 수도 있다. 미아가 머뭇거리는 사이에 제이드가 미아를 밀었는지, 아니면 미아가 악몽같은 상황에서 탈출하려고 스스로 도로에 뛰어들었는지는 관객들이 생각하기 나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