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맨(영화)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데드맨 (2024) Dead Man
장르	범죄, 미스터리, 스릴러, 복수, 느와르
각본 | 감독	하준원[1][2]
제작	㈜팔레트픽처스 /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콘텐츠웨이브㈜
촬영	김동영
조명	김형용
미술	전수아
편집	한미연[FARGO]
의상	최의영
분장	김현정
음악	모그
사운드	최태영[라이브톤]
출연	조진웅, 김희애, 이수경 外
촬영 기간	2021년 11월 1일 ~ 2022년 2월 12일
배급사	플러스엠
개봉일	2024년 2월 7일
화면비	2.39:1
상영 시간	109분 (1시간 48분 30초)
제작비	75억 원
손익분기점	180만 명
대한민국 총 관객 수	237,556명 (2024년 2월 21일 기준)
상영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링크

1. 개요

2. 포스터

시나리오 표지	1차 포스터

3. 예고편

4. 시놉시스

5. 등장인물

5.1. 주요 인물

이만재 배우 조진웅

{{{#!folding 인물 소개

심여사(심은조) 배우 김희애

{{{#!folding 인물 소개

공희주 배우 이수경

{{{#!folding 인물 소개

5.2. 주변 인물

• 힙스터 ( 최수영): 잘 나가는 유명 클럽의 MD이자 바지사장계의 연결책.

• 황의원 ( 최재웅): 패기와 소신으로 무한신뢰를 얻고 있는 국회의원.

• 조필주 ( 박호산): 낮에는 후원회장, 밤에는 막대한 정치자금을 세탁하는 일명 런드리조.

• 공문식 ( 김원해): '이만재'를 벤처기업 '스포텍'의 대표 자리에 앉힌 또 다른 바지사장.

• 꼴통 ( 이시훈): 이만재의 이름을 팔도록 소개시켜준 브로커.

• 진선생 ( 전무송): 이만재가 '스포텍'의 바지사장이 될 때, 인감도장을 파주며 이만재의 이름 풀이를 해준 인장가.

• 윤성수 (유연수): 황치운과 대립하는 민의당의 당대표.

• 앵커 1 ( 최동석)[특별출연]

6. 평가

7. 흥행

• 개봉 전
• 1주 전 개봉한 〈 웡카〉가 박스오피스 1위로 매우 유력한 때에 설 연휴를 노리고 개봉하는 다수 작품들과 함께 개봉한다. 먼저 긍정적인 점으로는 전술했듯 보다 관객을 동원할 수 있는 설 연휴가 있다는 점이며, 주요 경쟁작 중 액션 장르의, 그마저도 가볍게 전개되는 〈 아가일〉을 제외한다면 무거운 장르의 작품이 없는 만큼 틈새시장을 노려 이러한 작품의 관람을 원하는 관객을 확보할 수 있는 점, 개봉일이 겹친 작품들 중 가장 높은 초기 사전 예매 추이를 보이고 있는 점 또한 흥행의 요소다.
• 그러나 가장 우려되는 점으로는 작년 추석 및 개천절을 낀 연휴 당시 다수 작품이 개봉하면서 대다수 작품이 흥행에 실패한 선례가 있는데,[5] 이와 비슷하게 같은 주에 다수 작품이 개봉하는 일정으로 인해 입지 싸움은 불가피하다. 더욱이 경쟁작이라 볼 기존 작품이 없던[6] 전술 시기와 달리 어느 정도 입지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은 기존 작품 〈 시민덕희〉, 〈웡카〉의 존재로 최악의 경우 모두 공멸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나 장르가 대중적이라기엔 거리가 있으므로 〈 거미집〉의 선례처럼 설 연휴에서의 관객 확보에 불리할 가능성이 높은 와중, 개봉일이 겹친 세 주요 한국 작품들 중 가장 낮은 사전 평가를 받고 있어 입지 유지에서도 가장 불리한 입장이다.
• 개봉일 자정을 기준으로 3만 9천여 명의 예매 관객을 동원해 13.7%의 예매율로 20.9%의 〈웡카〉에 예매율 2위를 기록했다.

• 1주 차
• 이 주 차의 주요 개봉작으로는 〈 도그데이즈〉, 〈 소풍〉, 〈 아가일〉 등이 있다.
• 전주에 개봉한 〈웡카〉보다 낮은 예매율에 더해 예매 관객 수도 설 연휴 주간 개봉작치고는 낮은 수치를 기록함에 따라[7] 흥행 기대치가 높지 않다. 이는 전술했듯 다수 경쟁작의 존재가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추정되며, 이에 따라 입소문에 의한 관객 유입의 필요성이 평소보다 높아진 상황이다.
• 개봉 첫날인 2월 7일, 2만 8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5만 5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한 〈웡카〉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1주 차의 타 주요 개봉작의 일일 관객 수보다 25~50% 정도 높은 수치를 기록한 점으로 보아 무거운 장르의 영화가 거의 부재했던 시기적 이점이 효과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측된다. 다만 이 일일 관객 수는 예매 관객 수와 마찬가지로 설 연휴 주간 개봉작치고는 낮은 수치로, 전술한 비교작과 비교해도 이들에 미치지 못한다.[8] 이는 작년에 비해 저하된 총 관객 수에[9] 더해 다수 경쟁작의 존재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연휴에서의 흥행을 위해 더욱 긍정적인 입소문이 필요해졌으나, 주요 상영작 중 가장 낮은 평가를 받고 있어 이를 효과적으로 해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 개봉 2일 차인 2월 8일, 신작들로 향한 관심이 개봉일이 지나 저하되면서 입지를 회복한 〈시민덕희〉에 밀려 박스오피스 3위로 하락했다.
• 개봉 3일 차인 2월 9일,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세를 보인 〈도그데이즈〉, 〈 건국전쟁〉에 밀려 박스오피스 5위로 하락했다.
• 개봉 5일 차인 2월 11일,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초기 입지 확보를 해내고 있는 〈소풍〉에 밀려 박스오피스 6위로 하락했다.

• 2주 차
• 이 주 차의 주요 개봉작으로는 〈 귀멸의 칼날: 인연의 기적, 그리고 합동 강화 훈련으로〉, 〈우견니〉 등이 있다.
• 이 주 차의 주요 개봉작들은 각기 제한점이 있는 관객층으로[10] 인해 직접적인 경쟁작으로 보기 어려우나, 전주 대비 크게 하락한 예매 관객 수를 기록하고 있어[11] 신작들의 개봉만으로도 다분히 위협적인 상황이다.
• 한편 설 연휴 작품치고는 크게 낮은 20만 8천여 명의 누적 관객 수에 그친 데다가 연휴가 끝나 이전과 같은 관객 동원을 기대할 수 없으므로 손익분기점 돌파는 사실상 무산됐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이에 대한 이유로는 이전 설 연휴 주간에 비해 저조한 총 관객 수에[12] 더해 보다 대중적인 〈웡카〉, 〈시민덕희〉를 비롯한 다수 경쟁작의 존재, 개봉 이후 갈리는 평가 등이 발목을 잡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 2주 차 첫날이자 개봉 8일 차인 2월 14일, 전주 대비 약 79% 하락한 5천 9백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개봉 이후 처음으로 천 단위의 일일 관객 수를 기록했다. 타 주요 기존 상위 박스오피스 작품들은 이날 모두 전주 대비 상승한 일일 관객 수를 기록한[13] 반면 세 주요 2024년 설 연휴 개봉 한국 작품들은 신규 개봉일인 전주에 관객이 몰렸던 점을 감안하더라도 전부 50% 이상의 낙폭을 기록한 것으로 보아 안정적으로 입지를 유지했다고 평가하기에는 거리가 있다. 거기에 이날 〈도그데이즈〉, 〈소풍〉보다 높은 낙폭을 기록하면서 이들에 상당히 미달하는 일일 관객 수를 기록하면서 세 주요 2024년 설 연휴 개봉 한국 작품 중 가장 낮은 흥행을 거둘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편 이날 신규 개봉한 〈귀멸의 칼날: 인연의 기적, 그리고 합동 강화 훈련으로〉에 밀려 박스오피스 7위로 하락했다.
• 개봉 11일 차인 2월 17일, 5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22만 6천여 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한 반면 〈소풍〉이 1만 6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23만 3천여 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하면서 이에 밀림에 따라 세 주요 2024년 설 연휴 주간 개봉 한국 영화 중 가장 낮은 흥행을 기록하게 됐다. 한편 이날 목표 관객층의 접근이 용이한 주말을 맞아 일일 관객 수가 크게 상승한 〈아기상어 극장판: 사이렌 스톤의 비밀〉,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세를 보인 〈아가일〉에 밀려 박스오피스 9위로 하락했다.
• 개봉 12일 차인 2월 18일, 〈아가일〉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8위로 상승했다.
• 개봉 13일 차인 2월 19일, 주말이 지나 일일 관객 수가 크게 하락한 〈아기상어 극장판: 사이렌 스톤의 비밀〉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7위로 상승했다.
• 개봉 14일 차인 2월 20일, 사전 상영한 〈 파묘〉에 밀려 박스오피스 8위로 하락했다.

• 3주 차 이후
• 2주 차 당시 전 일차에 천 단위의 일일 관객 수를 기록하고, 순위 또한 박스오피스 10위권 중 하위권을 면치 못했기에 얼마 지나지 않아 상영 종료 추세에 들어설 확률이 높다. 반면 같은날 개봉한 〈도그데이즈〉, 〈소풍〉의 경우 보다 높은 누적 관객 수를 기록하고 있을 뿐더러 2주 차 당시 만 명대의 주말 관객 수를 기록하고, 순위로는 박스오피스 10위권 중 중위권에 머무른 모습으로 보아 장기 흥행의 가능성이 일부나마 있는 만큼 이들의 성적을 따라잡지 못할 것이 사실상 확정됐다. 이에 따라 세 주요 2024년 설 연휴 주간 개봉 한국 영화 중 가장 낮은 성적을 거둔 영화라는 불명예와 함께 상영이 종료될 것으로 여겨진다.

8. 기타

• 명의도용이나 명의거래 등 이름도 돈이 될 수 있는 불법행위에 대한 비판의식을 담았다.

• 2024년 2월 29일부터 극장동시 IPTV / VOD 서비스 시작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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