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1명에게 자신의 공격력 20% 및 방어력 60%만큼 피해를 입힌다. 60%의 확률로 대상에게 2턴 간 [치료불가]를 부여하고, 보스를 제외한 최대 생명력이 가장 높은 적을 기준으로 해당 적의 최대 생명력 5%의 고정 피해를 부여한다. 자신의 방어력 100%를 초과하지 않는다.(해당 피해는 보스에게 적용 안됨).
레벨 2 방어력 피해 비율이 70%로 증가
레벨 3 효과 발동 확률이 70%로 증가
레벨 4 방어력 피해 비율이 80%로 증가
레벨 5 효과 발동 확률이 80%로 증가
의미 규정
적 전체에 자신의 공격력 25%및 방어력 50%만큼 피해를 입힌다. 50%의 확률로 대상에게 [기절]을 부여한다. 이후 대상이 [기절]상태가 아닐 때 대상의 버프 1개를 제거하고 60%의 확률로 대상의 AP를 20% 감소시킨다. 속도 1마다 방어력 0.2%의 추가 대미지를 제공한다. 쿨타임: 4턴
레벨 2 AP 감소 발동 확률 80%로 증가
레벨 3 방어력 피해 비율이 55%로 증가
레벨 4 AP 감소 발동 확률 100%로 증가
레벨 5 쿨타임 1턴 감소
천지의 서
아군 1명을 선택해 아군의 생명력이 보스를 제외한 생명력이 가장 높은 적보다 낮을 시, 둘의 생명력을 같게 만든다(균등화 효과는 보스에게 적용되지 않으며, 치료가 아님). 이후 적 전체를 공격해 자신의 방어력 50%만큼 피해를 입히고, 대상의 최대 생명력이 높을수록 피해가 높아지며 최대 340%까지 증가한다. 쿨타임: 5턴
레벨 2 최대치 360%로 증가
레벨 3 최대치 380%로 증가
레벨 4 최대치 400%로 증가
레벨 5 쿨타임 1턴 감소
3단계 각성 후
아군 1명을 선택해 아군의 생명력이 보스를 제외한 생명력이 가장 높은 적보다 낮을 시, 둘의 생명력을 같게 만든다 아군의 AP가 보스를 제외한 AP가 가장 높은 적보다 낮을 시, 둘의 AP를 같게 만들고(균등화 효과는 보스에게 적용되지 않으며, 치료및 AP 증가가 아님). 이후 적 전체를 공격해 자신의 방어력 50%만큼 피해를 입히고, 대상의 최대 생명력이 높을수록 피해가 높아지며 최대 340%까지 증가한다.
아군과 적군의 생명력과 AP를 뒤바꾸는 트리키한 스킬셋을 지닌 에스퍼. 2공명 이상을 달성 하고 나서부터 제 성능을 낸다는 점과 PvE에서 쓸구석이 없어서 창직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은 시궁창이지만, PvP에선 온갖 해괴한 광경을 연출하는 조커카드로 활약한다. 4, 6공명이 될 경우 서브딜과 AP 서포팅이 모두 가능해지는 무서운 에스퍼가 된다.
창직을 낀 덱을 상대할 땐 원샷 원킬을 하지 못하면 자살행위가 되기 때문에 상대하는 입장에선 상당히 혼란에 빠진다. 방어력 계수가 있어서 어설프게 창직을 먼저 때려봤자 긁힌 티도 안나고, AP제어로 아예 턴을 못잡게 하거나 쿨타임 증가같은걸로 봉쇄시키지 않으면 턴사기와 생명력 야바위의 제물이 된다.
성능과는 별개로 캐릭터성이 서브컬쳐 매니아들에게 인기를 끌긴 힘든 수수한 스타일이라 본격적으로 육성하는 유저는 적은 편.
오버센스가 가득한 디스라이트 에스퍼들중에서 혼자만 후줄근한 캐릭터성 때문에 인기가 좋지 않다. 컨셉 아트는 괜찮게 디자인 됐지만, 모델링이 찐빵 같은 얼굴에 표정 변화도 없어서 못생기게 나왔다. 성능은 2공명시 나쁘지 않음에도 창고 직행이라 이름이 창직이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 창직을 뽑으면 채팅창에서 창멘이 줄줄이 달리는걸 볼 수 있다.
창힐로써의 능력은 한자를 외치거나 적으면 해당하는 한자가
현실로 구현되는 능력이다. 하지만 제약이 크고 지속 시간도 오래가지 못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