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1에게 자신의 공격력 100%의 피해를 입히고 50%의 확률로 2턴간 [공격력 감소]를 부여한다.
레벨 2 피해가 110%로 증가
레벨 3 효과 발동 확률이 75%로 증가
레벨 4 피해가 120%로 증가
레벨 5 효과 발동 확률이 100%로 증가
레벨 6 피해가 130%로 증가
문워크(패시브)
턴 시작 시 자신이 행동 가능한 상태면 디버프 1개를 정화하고 적 1명에게 1턴간 [도발]을 부여한다. 이 스킬은 레벨업 할 수 없습니다.
3단계 각성 추가 효과
공격을 받으면 30% 확률로 해당 효과가 발동된다.
커튼콜
적 1명을 4회 공격한다. 세 번째까지의 공격은 자신의 공격력 60%의 피해를 입히고, 네 번째는 자신의 공격력 55%의 피해를 입힌다. 세 번째까지 공격마다 대상의 버프 1개를 강탈하고, 네 번째는 1턴간 [기절]을 부여한다. 네 번째 공격은 세 번째 공격까지 강탈한 버프마다 대상의 AP를 30% 감소시킨다. 쿨타임: 5턴
공격형으로 분류되어있지만 방어형과 제어형을 섞은 스킬셋과 스탯을 지니고 있다. 도발 외에도 평타로 100% 확률로 공격력 감소를 거는 것도 특기할만한 점. PvP 눕덱에 걸맞은 스킬셋이라 상대하는 입장에선 매번마다 디버프를 풀어버리고 영문모르게 걸리는 도발이 매우 거슬린다. 항상 발동되는 패시브 특유의 효과음 때문에 어그로가 끌리는건 덤. 또한 3스에 버프 강탈이 4번 들어가는데다 타수도 많아서 파프닐에도 쓸수있다.
이아손의 신력을 가졌지만 막상 이아손을 연상케 하는 요소는 하나도 없다. 물론 신화에서 이아손 개인은 다른 아르고 호 영웅들에 비해 딱히 특출난 요소가 없다는 걸 감안해야 하지만 그래도 신력 고증 자체는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는다.[1] 그나마 원전의 이아손과 메데이아처럼 데이비드와 클로에도 커플처럼 묘사된다는 점이 나름 고증.
[1]
이는 메데이아의 신력을 가진 여사친 클로에도 마찬가지이다. 그나마 메데이아는 마녀라는 정체성이 있지만 클로에는 일개 스타일리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