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이란군 산하의 군종인 공군을 다룹니다. 이슬람 혁명 수비대의 공군 전에 대한 내용은 이슬람 혁명 수비대 항공우주군 문서 참고하십시오.
이란 공군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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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f8dd3><colcolor=gold> 이란 이슬람 공화국 공군 نیروی هوایی ارتش جمهوری اسلامی ایران Islamic Republic of Iran Air Force(IRIA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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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 | 엠블럼 | |
창설일 | 1925년 2월 25일 | |
소속 | 이란군 | |
본부 | 이란 테헤란 | |
병력 | 약 37,000명 | |
지휘체계 | 라흐바르 | |
총참모장[1] | ||
공화국군 총사령관[2] | ||
공화국 공군사령관[3] | ||
공군사령관 | 아지즈 나시르자데 준장 | |
참전 |
페르시아 침공 도파르 반란 이란-이라크 전쟁 시리아 내전 대 IS 군사 개입 |
بلند آسمان جایگاه من است
하늘은 우리의 구역
― 이란 공군 공식 표어
[clearfix]하늘은 우리의 구역
― 이란 공군 공식 표어
1. 개요
서아시아의 지역강국인 이란의 영공방위를 하는 2개의 군사집단 중 하나이다(나머지 하나는 혁명수비대 공군). 역사적인 배경이 있어 집중적으로 키워진 적이 있는 이란 공군은 현재 이란 3군 중 유일하게 세계 흐름을 어느 정도 맞추려고 하는 전력이다.또한 이란-이라크 전쟁으로 대표되는 중동 제국의 공군 중 몇 안되는 실전경험이 있는 공군이며, 8년간 이어진 이 전쟁의 결과로 중동지역에서는 이스라엘 공군 다음으로 가장 많은 에이스를 보유한 공군이 되었고, 이 때 당시 참전용사들이 현재 이란 공군의 수뇌부를 이룬다.
대부분의 전력은 왕정시대때 도입한 미국제 전투기이며, 혁명 이후엔 러시아와 중국제, 미국제 전투기를 국산화한 전투기를 도입·제작하여 운용하고 있다.
수적으로만 따지면 세계 9위의 공군이다.
2. 역사
2.1. 창설부터 이슬람 혁명 이전까지
팔레비 왕조 이란 공군을 다룬 사이트이란 제국 공군 시절 문장 |
곡예비행중인 골든 크라운의 F-5 | 골든 크라운 부대마크 |
1960년대와 1970년대를 거치며 심화되어가는 냉전의 기조를 따라 소련에 대항하여[5]미국과의 협력을 증가시켜가던 중, 오만에서 공산반군이 일으킨 도파르 반란 진압에 참전하기도 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반군에 의해 F-4가 격추되는 수모를 겪기도 하였다.
이후 혁명 직전이었던 1970년대 후반에는 미 해군을 제외하고는 최초로 F-14를 운용하게 되었으나[6], 그 직후 반미주의를 표방하는 혁명이 터지는 바람에 미국의 대 이란 수출제재 크리를 당하여 이란-이라크 전쟁 시 손상을 입은 기체를 수리 할 수가 없었고, 한동안 도저히 살릴 수 없는 기체에서 부품을 떼와 다소 경미한 손상을 입은 기체에 장착하는 방식을 사용하다가 현재는 해당 부품을 역설계하여 국산화한 부품을 사용한다고 한다.
한편, 1976년에는 미국과 당시 최신예 전투기이던 F-16 150대를 도입하는 계약을 맺었으나, 이란 혁명으로 인하여 이란으로 인도되지 않았고, 이 때 생산된 전투기들은 이스라엘로 넘어가서 운용되고 있다.
2.2. 이란-이라크 전쟁기
혁명 후엔 구 왕정에 충성하는 장교의 비율이 유독 높았던 공군이기에 많은 장교들이 숙청당하여 죽었고, 이때의 대숙청으로 인하여 이란 공군의 규모는 혁명 이전에 비하여 반토막으로 줄게 되었다. 또 이때의 충격을 메꾸기도 전에 이란-이라크 전쟁이 발발하여 전쟁 초반에 이란 공군은 이라크 공군에 비하여 크게 불리하였고 개전 3개월만에 수십의 파일럿과 전투기를 잃었다.이후 정신을 차리게 된 이란 공군의 F-14는 이란의 방공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이라크 공군의 이란 영공 진입을 차단하고 이란 공군의 공격 작전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란의 F-14는 전쟁에서 2~3대가 격추 및 추락으로 손실된 것에 비해 F-14는 이라크 공군 전투기를 대략 58대의 MiG-23, 23대의 MiG-21, 9대의 MiG-25, 미라지 F1 33대를 포함하여 총 160대가량을 격추하였는데 최소 50회의 공중 교전에서 이라크군에게 승리한것으로 이란 출신 언론인과 파일럿 등을 통해 알려져 있으며 F-14로 11대의 전투기를 격추한 에이스 조종사 잘릴 잔디(Jalil Zandi) 소령이 유명하다. 이라크 공군은 엄청난 활약을 펼치는 F-14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고심하였으나 전쟁이 끝날 때까지 결국 별다른 대안을 찾아내지 못하였다.
한편 수적인 주력기인 F-5 역시 큰 활약을 하여 F-5로서 에이스(야돌라 자바드포우르 소령)도 한 명 나왔고, 성능상 F-5보다 훨씬 뛰어났던 이라크 군의 MIG-25도 격추시키는 등 총 5대를 격추시켰다고 한다. 자바르포우르 소령은 F-5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를 격추한 조종사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F-5 자체가 베트남전 이후에 실전에서 쓰인 역사가 별로 없다보니 그렇게 된 것도 있다.
이 시기 미국의 로널드 레이건 행정부는 의회 몰래 남미 니카라과의 우익 콘트라 반군을 지원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비밀리에 적성국인 이란에 무기를 팔았다. 웃긴 건 호메이니의 반미 체제가 들어서자 바로 자신들이 이란에 대한 무기 수출 금지 조치를 내리고 다른 국가에는 당시 이란군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미국제 무기 부품을 팔지 말라고 윽박지르면서 자기들은 태연히 팔아서 비자금을 챙긴 거다. 이게 언론에 까발려지면서 대통령 탄핵 직전까지 갈 정도의 큰 스캔들로 비화되었다. 이란-콘트라 사건 항목 참조.[7]
한편 전쟁 당시 이란군이 종종 사우디 영공을 침범하기도 했는데 1984년에 사우디아라비아 공군 소속 F-15C 2대가 이란 소속 F-4E 2대를 격추시켜 버렸다. 맥도넬 더글러스사의 전투기 간 유일한 공중전 사례이기도 하다.
전쟁이 장기화되자 초반 승승장구하던 이란 공군은 미국과 아랍국가들의 지원을 받은 이라크 방공군의 반격으로 큰 피해를 입었고 소모율도 극심하여 전쟁 전 166대이던 F-5는 전쟁 후기에는 몇 대밖에 가동할 수 없었다. 그래서 종전 후엔 전쟁 때 잃은 항공기 수를 메우고자
2.3. 걸프전 이후 현재까지
1991년 걸프전쟁이 발발한 후에 이란 공군은 새로운 국면을 맞는데, 양국 정부간의 합의로 이라크 공군 소속 항공기들이 다국적군의 공습을 피해 이란 비행장으로 피난을 오게 되었는데, 당시 합의 상으로는 걸프전 종전 후에 이들 항공기들을 다시 이라크로 반환해주기로 했는데, 이란은 이 항공기들이 이란-이라크 전의 배상금이라는 해괴한 논리를 펴며 꿀꺽 해버렸다.이때 이란 공군에 넘어간 이라크 공군 소속 항공기는 Su-24 36대, Su-25 7대, 미라주 F1 24대, Su-20 40대 등 이다.
이후에는 반서방국가와 제3세계 국가들과의 협약을 통해 새로운 전투기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전에 도입했던 전투기들을 역설계하여 자국기술로 업그레이드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탄생한 것이 F-5를 카피한 HESA 아자라크쉬, 개량한 HESA 사에케(Saeqeh) 전투기도 있다.[8] 현재는 러시아와 중국으로 전투기 도입처를 완전히 돌렸고 중국과의 협력이 심화되어 중국이 얼마전 개발한 J-10까지 도입할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J-10 구매를 돌연 취소하고 Su-30 도입을 검토했다. 그러나 국제사회의 무기 금수 제재로 인해 당장 도입될지는 미지수인 상황.[9] 국산 기체 개발에도 꾸준히 투자하여 F-5을 기반으로한 HESA Saeqeh 전투기나 스텔스 단좌 전투기라고 주장하는 Qaher-313을 개발하여 공개하기도 하였다. Qaher-313의 경우는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보기에도 날 수 있는 정상적인 항공기라고 보기 어렵다. 기체 형상 자체가 항공역학에 맞지 않는 면이 상당하다고 한다. 2018년, F-5를 기반으로 한 자국산 HESA Kowsar를 최신 4세대 전투기라고 공개했다. 2019년 이후 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으며 디지털 칵핏 등을 보면 그럴싸 해보이지만 F-5의 자체적 한계와 이란의 열악한 첨단공학 기술력을 감안하면 주변 국가들의 최신 4.5세대 전투기에 견줄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2010년대엔 UAV 국산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란군의 주장으로는 세계 최초로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UAV를 개발했다고 하고 2013년에 공개 예정이라고 주장했으나 이게 2011년 10월 미군 RQ-170 스텔스 UAV를 노획한 것의 역공학과 관련 있는지, 과연 이란 측 주장대로의 사양인 물건이 나올지는 불명이다. 그 중 샤헤드-136를 비롯한 샤헤드 시리즈와 모하제르 드론 시리즈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당시 러시아측에 지원되어 우크라이나를 공격하는데 쓰였다.
종합적으로 이란 공군은 국제사회의 무기금수제재로 인해 이전의 명성을 상실하고 점차 질적으로 낙후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중동 1위 공군력을 지닌 이스라엘 공군은 물론이고 미국제, 유럽제 각종 최신 전투기들을 운용하는 걸프만 아랍 공군들을 상대하는 것도 벅찬 상황. 사우디아라비아 공군이 운용하는 F-15와 국경분쟁 도중 충돌했는데 싸그리 이란 공군기들만 격추당했다.[10]
이란의 자랑거리였던 F-14 전투기들은 가면 갈수록 노후화와 비전투손실, 가동률 저하로 인해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고, 이란이 자체 개발한 아자라크쉬와 사에케는 그 수가 절망적으로 적으며, 이 외에 다른 전투기들은 현대적인 공중전을 수행할 수 없을 정도로 노후화된 기체들이다. 이러다보니 이란 공군은 전투기보다는 지상 방공망과 무인기, 혁명수비대에서 운용하는 탄도미사일 자산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2022년, 이란이 기존에 언급되던 Su-30이 아닌 Su-35 도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후 우크라이나 침공이후 러시아가 서방과의 관계가 더 악화되자 더는 눈치를 안 보고 이란에 Su-35S 24대를 수출하기로 결정했지만, 2024년 기준 인도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
3. 수뇌부
라흐바르 | 총참모장 | 공화국군 총사령관 | 공군사령관 |
알리 하메네이 | 모하마드 바게리 | 압둘라힘 무사비 | 아지즈 나시르자데 |
4. 편제
4.1. 공군사관학교
샤히드 사타리 공군사관학교 |
1988년 개교한 이란의 공군사관학교로 여느 사관학교와 마찬가지로 졸업과 동시에 공군 소위로 임관한다. 교장은 이등준장이 보임되며 현 교장은 마흐디 하디안 이등준장이다. 위치는 이란의 수도 테헤란이다.
혁명수비대 공군 장교는 별도의 혁명수비대 사관학교에서 양성·임관한다.
이스라엘 공군사관학교와 더불어 중동에서 가장 수준높은 공군사관학교로 일컬어진다.
5. 공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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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99cc99,#336633>
이란 이슬람 공화국군 (1979~현재) ارتش جمهوری اسلامی ایرا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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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익기 | <colbgcolor=#99cc99,#336633> 다목적 헬기 | 벨 206, UH-1H/벨 212/벨 412A, Mi-17, HESA 샤헤드 278 | ||
수송 헬기 | CH-47C, RH-53D | |||
공격 헬기 | { Mi-28}, AH-1J/IAIO 투판 II, HESA 샤헤드 285 | |||
전투기 | 2세대 | J-7N/MB | ||
3세대 | MiG-23MLR, 미라주 F1BQ/EQ, F-4D/E, F-5E/F, 아자라크쉬, 사에케, 코우사르 | |||
4세대 / 4.5세대 | F-14AM, MiG-29A, { Su-35S} | |||
전폭기 | Su-22M3/4 | |||
공격기 | Su-24MK, Su-25K | |||
수송기 | Il-76, 팔콘 20, 팔콘 50, PC-6, C-130E/H, 보잉 707-368C/3J9C, 747-100(F)/200F | |||
대잠초계기 | P-3F, IrAn-140 | |||
무인기 | UAV | 샤헤드-136, Qods 모하예르 | ||
UCAV | 샤헤드-129, 샤헤드-191 | |||
훈련기 | { Yak-130}, EMB 312 투카노, F.3, 도르나, 파라스투, TB-21, PC-7, MFI-17 무쉬샤크, 야신M, F-5BM, FT-7M, Su-25UBK, MiG-29UB | |||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M: 개조/개량 항공기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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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항공기
5.1.1. 전술기
기종 | 구분 | 제조국 | 보유 | ||
전투기 / 전폭기 | |||||
Su-35SE | 전투기 | 러시아 | 2기[11] | ||
MiG-29 | 전투기 | 러시아 | 25~30기 | ||
Su-22 | 전폭기 | 러시아 | 20기 | ||
J-7 | 전투기 | 중국 | 24기 | ||
미라주 F1 | 전투기 | 프랑스 | 23기 | ||
F-14AM | 전투기 | 미국[12] | 40~43기 | ||
F-4 | 전폭기 | 미국 | 64기 | ||
F-5 | 경전투기 | 미국 | 60기 | ||
HESA 사에케 | 경전투기 | 이란 | 8기~ | ||
공격기 | |||||
HESA 아자라크쉬 | 경공격기 | 이란 | 4기 | ||
Su-22 | 공격기 | 러시아 | 10기 | ||
Su-24 | 공격기 | 러시아 | 30~36기 | ||
Su-25 | 공격기 | 러시아 | 6기 | ||
EMB 312 투카노 | 공격기 | 브라질 | 25기 |
5.1.2. 지원기
기종 | 구분 | 제조국 | 보유 | ||
공중급유기 | |||||
보잉 707 | 공중급유기 | 미국 | 3기 | ||
보잉 747 | 공중급유기 | 미국 | 2기 | ||
수송기 | |||||
보잉 707 | VIP전용기 | 미국 | 1기 | ||
다쏘 팔콘 20 | VIP전용기 | 프랑스 | 3기 | ||
다쏘 팔콘 50 | VIP전용기 | 프랑스 | 1기 | ||
제트스타 | VIP전용기 | 미국 | 2기 | ||
보잉 747 | 수송기 | 미국 | 3기 | ||
포커 F27 | 전술수송기/표적예인기 | 네덜란드 | 12기 | ||
Il-76 | 수송기 | 러시아 | 15기 | ||
C-130 | 수송기 | 미국 | 27기 | ||
필라투스 PC-6 | 다목적수송기 | 스위스 | 15기 | ||
An-74 | 다목적수송기 | 우크라이나 | 12기 | ||
전자전기 | |||||
보잉 707 | 전자전기 | 미국 | 1기 | ||
훈련기 | |||||
Yak-130 | 훈련기 | 러시아 | (+??기)[13] | ||
FT-7 | 훈련기 | 중국 | 14기 | ||
비치크래프트 보난자 | 훈련기 | 미국 | 28기 | ||
파즈르 F.3 | 훈련기 | 이란 | 2기 | ||
HESA 도르나 | 훈련기 | 이란 | 1기 | ||
IAMI 파라스투 | 훈련기 | 이란 | 12기 | ||
HESA 시무르그 | 고등훈련기 | 이란 | 9기 | ||
PC-7 | 훈련기 | 스위스 | 45기 | ||
TB-21 토바고 | 훈련기 | 프랑스 | 12기 | ||
PAC MFI-17 무샤크 | 훈련기 | 파키스탄 | 25기 | ||
HESA 야신 | 고등훈련기 | 이란 | 2기~ |
5.1.3. 헬기
기종 | 구분 | 제조국 | 보유 | ||
공격헬기 | |||||
Mi-28 | 공격헬기 | 러시아 | (+??기) [14] | ||
IAIO 투판 | 공격헬기 | 이란 | 67기 | ||
AH-1J | 공격헬기 | 미국 | 50기 | ||
HESA 샤헤드 285 | 공격헬기/정찰헬기 | 이란 | 43기 | ||
Mi-24 | 공격헬기 | 소련 | 1기 | ||
수송헬기 | |||||
CH-47 | 수송헬기 | 미국 | 40기~ | ||
벨 214 | 정찰/구조/수송헬기 | 미국 | 70기 | ||
UH-1 | 수송헬기 | 이탈리아[15] | 50기 | ||
UH-1 | 다목적헬기 | 미국/ 캐나다 | 10기~ | ||
벨 206 | 훈련기/수송헬기 | 이탈리아[16] | 24기 | ||
Mi-17 | 다목적헬기 | 러시아 | 47기 | ||
HESA 샤헤드 278 | 다목적헬기 | 이란 | 13기 | ||
HESA 샤헤드 278 | 다목적헬기 | 이란 | 13기 |
6. 계급
자세한 내용은 이란군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군과 혁명수비대를 통합지휘
[2]
혁명수비대도 별도 총사령관이 존재함
[3]
혁명수비대에도 별도 공군이 존재함
[4]
혁명 이후의 현대 이란 공군에서도 아버지로 여긴다
[5]
이란은 소련과 직접 맞닿아 있다
[6]
동맹국중에 제일 먼저 이란에게 최신 전투기인
F-14를 판매하기도 했을 정도로 이란과 미국은 매우 친했었다. 하지만
1979년 이후 이란은 미국의 최우방에서 적국으로 돌아서버렸고 이는 미국이 대외 무기 판매에 신중해지는 계기가 된다.
[7]
2000년대 미국은 F-14를 퇴역시키면서 퇴역한 기체의 부품이 이란 공군에 흘러들어갈 수 있다며 완전히 분쇄를 해버렸다.
[8]
수직 미익을 두 개로 늘린 F-5라서 흡사 F-18을 연상시킨다. F-5와 F-18은 동체의 뿌리가 같다.
[9]
단 무기금수제재가 2020년 부로 해제되었으므로 조만간 도입될 가능성이 크다.
[10]
다만 이건 이란 측에서 F-14 등 최신예 기체 대신 상대적으로 뒤떨어지는 전력인 F-4가 나선 까닭도 있다.
[11]
무인기와 물물교환으로 총 24기의 도입계약이 체결로, 인도 중이다.
[12]
다만 대다수의 기체들은
다른 항공기 또는 이란제 부품으로 교체하며 연명하고 있다.
[13]
이란이 러시아로부터 공개되지 않은 수의 야코블레프 Yak-130 '미튼' 고등훈련기와 경공격기를 받았다고 9월 2일 온라인에 게시된 영상과 이미지가 나타났다. https://www.janes.com/defence-news/news-detail/iran-receives-yak-130-advanced-jet-trainer-light-attack-aircraft
[14]
메흐디 파라히 이란 국방부 차관은 "Mi-28 공격헬기가 이란군에 합류할 계획이 최종 확정됐다"고 말했다.
[15]
면허생산
[16]
면허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