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9-15 13:36:59

이란 신화

인도-이란 계통의 종교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color: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 ·
· · · }}}}}}}}}


인도이란인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word-break:keep-all"
민족 | 인도이란인
<colbgcolor=#eef6ef,#323433> 이란계 민족 페르시아인( 파르시 | 라르인 | 타지크 | 아이마크인) | 파미르인( 와키인 | 사리콜리인 | 슈그니인) | 쿠르드족( 자자족 | 야지디족) | 페르시아계 유대인 | 발루치인 | 파슈툰인 | 오세트인 | 부하라 유대인 | 산악 유대인 | 타트인 | 탈리시인 | 하자라인 | 소그드인 † ( 야그노비인) | 루르인 | 길란인 | 마잔다란인 | 셈난인 | 스키타이인 † | 메디아인 † | 파르티아인
누리스탄인
인도아리아인 다르드인( 카슈미르인 | 파샤이인) | 신드인 | 펀자브인( 사라이키인) | 벵골인( 로힝야) | 싱할라인 | 칼라쉬인 | 자트인 | 네팔인 | 구자라트인 | 구자르인 | 몰디브인 | 마라티인 | 라자스탄인( 라지푸트) | 힌두스탄인( 무하지르) | 비하르인 | 아삼인 | 오디아인 | 콘칸인( 고안 가톨릭) | 집시 | 미탄니인 † | 오손
언어 | 인도이란어파 지역
독립국 파일:타지키스탄 국기.svg 타지키스탄 | 파일:아프가니스탄 국기.svg 아프가니스탄 |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키스탄 |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 방글라데시 |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 파일:스리랑카 국기.svg 스리랑카 | 파일:네팔 국기.svg 네팔 | 파일:몰디브 국기.svg 몰디브 | 파일:모리셔스 국기.svg 모리셔스 | 파일:남오세티야 국기.svg 남오세티야(미승인국)
자치 지역 및 다수 거주지 쿠르디스탄( 파일:로자바 상징기.svg 로자바 | 파일:쿠르드족 깃발.svg 이라크 쿠르디스탄 | 튀르키예령 쿠르디스탄 | 이란령 쿠르디스탄) | 파일:북오세티야 국기.svg 북오세티야-알라니야 공화국 | 파일:1599px-Flag_of_Balochistan.svg.png 발루치스탄( 파키스탄령 발루치스탄 | 시스탄오발루체스탄 | 아프가니스탄령 발루치스탄)
사회문화
언어 인도이란어파
사상 범이란주의 | 범아리아주의 | 파일:쿠르드족 깃발.svg 쿠르디스탄 독립운동 | 파일:발루치족 깃발.svg 발루치스탄 독립운동
신화 페르시아 신화 | 인도 신화 | 오세트 신화 }}}}}}}}}

1. 이란 신화의 범주2. 조로아스터교의 신적 존재3. 고대 아리아인의 신4. 문헌5. 영웅6. 용어7. 관련 문서

1. 이란 신화의 범주

현재의 이란 및 그 주변, 즉 중동 지역에 전해지는 신화. 페르시아 신화라고도 불리는데, 페르시아라는 말은 본래 파르스 지역을 가리키는 그리스어이기 때문에 이제는 이란 신화라고 부르는 추세다.

이란 역사만큼이나 오래된 신화인만큼 조로아스터교나 다른 신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초기 이란 신화와 베다 시대의 인도 신화는 상당한 접점이 있었는데, 이는 인도로 남하한 아리아인들이 이란인과 같은 뿌리였기 때문이다.

이란 신화라고 하면 조로아스터교 성립 이전 고대 아리아인의 신화, 조로아스터교의 신화, 그리고 이슬람교 도래 이후의 신화를 한데 묶어서 이야기하지만, 좁은 의미로는 이슬람교 도래 이전의 신화들을 가리킨다. 역으로 더 넓은 의미로는 스키타이족의 신화와 오세 트족의 신화도 포함하는, 광범위한 중동 지역 전체의 신화군을 가리킨다.

2. 조로아스터교의 신적 존재

3. 고대 아리아인의 신

4. 문헌

5. 영웅

6. 용어

7. 관련 문서


[1] 고대 인도 신화와 고대 이란 신화는 기원이 같다. 다만 바루나가 아후라 마즈다와 동일 신격이라는 주류설에는 아직 반론이 남아있다. [2] 신명 자체가 계약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