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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22 22:41:02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7 결투도시전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7 [ruby(결투도시전설, ruby=더 듀얼시티 레전드)]
遊☆戯☆王デュエルモンスターズ7 [ruby(決闘都市伝説, ruby=ザ デュエルシティ レジェンド)]
Yu-Gi-Oh! The Sacred Cards
파일:sub8-16.jpg
<colbgcolor=#151B54><colcolor=#ffffff> 개발/유통 코나미
플랫폼 게임보이 어드밴스
출시일 파일:일본 국기.svg 2002년 7월 4일
파일:미국 국기.svg 2003년 11월 4일
파일:유럽 국기.svg 2004년 2월 6일
장르 대전형 카드 배틀, RPG

1. 개요2. 스토리3. 주요 변경점4. 평가
4.1. 장점4.2. 호불호4.3. 단점
5. 등장인물
5.1. 듀얼리스트5.2. 구울즈5.3. 기타
6. 동봉 카드
6.1. 공략본 동봉 카드

[clearfix]

1. 개요

[nicovideo(sm25800429)]
TAS 영상

게임보이 어드밴스로 발매된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시리즈의 7번째 작품. 2002년 7월 4일에 코나미에서 발매되었다.

'카드 게임과 RPG의 융합'이라는 타이틀로 선전했으며, 카드 게임 룰은 OCG가 아닌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4 최강결투자전기 당시의 룰로 돌아왔다. 따라서 플레이어 레벨, 덱 캐퍼시티에 의한 덱 구축 제한이나 '소환마족' 개념 등 DM4까지 적용되었던 룰이 부활했으며, 효과 몬스터 배정도 DM4까지의 기준이 되고, 앞면 공격 표시로 꺼내지 않으면 효과 몬스터의 효과를 쓸 수 없다는 점도 같다. 원작 /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에 등장한 캐릭터를 포함해 100명 이상의 듀얼리스트가 등장하며, 유희왕 시리즈의 게임 최초로 성우 음성이 수록되었다.[1] 신의 카드 또한 버젓이 등장.

통신 케이블을 이용한 대전이나 카드 교환은 폐지되었으며, 휴대용 게임기로 발매된 유희왕 시리즈 중 타 플레이어 대전이 안 되는 것은 본작 뿐이다. 카드의 총 매수는 900장.

내용은 원작의 배틀 시티 편을 거의 그대로 따라가고 있으며, 원작 에피소드도 일부 재현되어있다. 다만 당시 배틀 시티 편이 아직 완결이 나지 않은 상태라 후반에 가면 오리지널 전개가 된다.

다음 시리즈인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8 파멸의 대사신은 본작의 후속편에 해당되기도 한다.

2. 스토리

배틀 시티 결선에서 만나기로 약속하며 주인공과 무토우 유우기, 죠노우치 카츠야 3명이 도미노 시티에서 헤어진다. 주인공은 결승 진출에 필요한 퍼즐 카드 6장을 찾아 배틀 시티를 돌아다닌다.

3. 주요 변경점

OCG 룰을 채용한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6 익스퍼트 2와는 시스템이 크게 다르기 때문에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4 최강결투자전기에서의 변경점을 서술한다.

4. 평가

4.1. 장점

4.2. 호불호

4.3. 단점

기본 시스템 자체만 따지면 평범하지만, 문제는 듀얼 시스템이 치명적으로 퇴화해버렸다는 점에 있다.

5. 등장인물

5.1. 듀얼리스트

5.2. 구울즈

5.3. 기타

6. 동봉 카드

3장의 카드는 초회판은 시크릿 레어, 일반판은 울트라 레어로 수록되었다.

6.1. 공략본 동봉 카드


[1] 다만 '나의 턴'이나 비장의 카드를 꺼낼 때의 대사를 제외하면 타이틀 콜이나 이벤트 중의 보이스 2종류 뿐이다. [2] 원작에서 구울즈에게 정보를 팔고 레어 카드 입수를 위해 죠노우치 카츠야에게도 듀얼 디스크를 배포했던 가게로, 후속작인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8 파멸의 대사신에서는 이용이 불가능해졌다. [3] 이후 OCG 게임인 유희왕 ZEXAL 격돌! 듀얼 카니발!에서도 이러한 문제가 재발했다. [4] 특히 코츠즈카는 무조건 몇 번이나 재도전이 가능해서 연전연승하다 보면 순식간에 강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