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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의 문명인 아테네인에 대하여 서술한 문서.2. 배경 이야기
3. 문명 특성
문명 스타일 | 보병 및 해군 문명 |
문명 특성 | 마을 회관에서 정책 유형을 경제, 해군, 또는 군사로 변경할 수 있음 |
정책 변경 비용은 최대 150까지 증가 | |
벌목꾼은 천천히 식량을 생산 | |
홉라이트 이동 속도가 15% 더 빨라짐 | |
팀 보너스 | 조선소 기술 연구 속도 50% 상승 |
불가사의 | 파르테논 신전 |
인게임 언어 | 고전 그리스어 |
4. 설명
width=100]]| 문양 |
결정판 아테네 테마 |
보병, 군사, 해양 유닛들에 강점을 보이는 문명으로, 델로스 동맹 시기의 아테네가 모티브인지라 막강한 전투력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보병의 경우, 일단 풀업이 지원되는데다 특수 업그레이드인 '탁시아크'와 '에이스포라'의 존재로 공격력 +2 버프를 돌려주는 스트라테고스와 식량 65/금 20으로 자원 소모 비율 조정이 가능한 홉라이트를 기반으로 하여 가성비가 좋은 부대를 굴릴 수 있다. 다만, 이 분야 끝판왕인 스파르타와 비교하면 버프나 강화 폭이 비교적 좁기 때문에, 보병'만' 쓰는건 불가능하다.
이러한 보병을 보조해주는 게 바로 보병 궁사 라인으로, 3개 고대 문명 중 유일하게 총통병에 대응되는 '가스트라페토로스'를 생산할 수 있는 문명이며, 기본 궁사들도 유일하게 반곡궁병까지 전부 올릴 수 있는데다, 대장간 풀업까지 할 수 있다. 거기다 척후병 역시 특수 업그레이드인 '이피크라테스 전술'을 찍으면 +4 차징샷을 쏠 수 있게 되어 척후병의 범용성이 크게 증가한다. 하지만 중기궁과 파르티안 샷이 없어서 기궁을 쓰지 못하고, 이피크라테스 전술과 겨루는게 그 '탁시아크'이기 때문에 정말 필요한게 아니면 탁시아크를 찍는 경우가 더 많다는게 흠. 그걸 고려해도 보병 궁사 라인과 척후병 라인 풀업에 가스트라페토로스가 나오기에 꽤나 강력하다.
반대급부로 기병은 성능이 많이 아쉽다. 3개 문명 중 최약체급으로, 경기병과 창기병(기사) 모두 최종 업이 안되는데다 기병 막방업도 없고, 고대 문명들은 기사 라인을 대체할 수 있는 요소가 창기병 외에도 홉라이트가 존재하는 것을 고려하면 더더욱 기병대를 쓰기가 애매하다. 문제는 공성무기를 끊기 위해 경기병 라인은 필수로 써야 하는데, 이 방면에선 그나마 막방업이 되는 스파르타보다 구린 셈이다. 공성 무기 역시 특급 공성추가 되지 않아서 사실상 팔린토논 의존도가 높다는 것도 흠.
해군의 경우 근접전 담당인 램보스가 풀업이 안되는 대신, 이외의 함종은 풀업이 가능해 의외로 강력한 함대를 꾸릴 수 있다. 거기다 조선소 기술 연구 속도 +50%가 붙어서 업글 속도가 빠르단건 분명한 이점. 하지만 특수 업그레이드로 함선 자체를 강화시킬 수 있는 스파르타[2]나 아케메네스[3]와 비교하면 특수업이 함선에 주는 영향력이 없는 탓에, 후반으로 가면 아테네 해군의 파워 커브가 떨어진다.
경제 능력의 경우 준수하다. 마을회관에서 '정책 변경'을 통해 다양한 이점을 끌어올 수 있는데, '경제 정책'은 주민의 작업 속도를 상승시키고, 해군 정책은 궁사 및 전투선의 생산 속도를 15% 증가시키고, '군사 정책'은 근접 유닛 생산 속도 증가와 적 처치 시 금을 얻을 수 있는 정책들이다. 각 정책은 변경 시 50금으로 시작하여, 최대 150금까지 상승한다.
마을회관마다 강화시킬 수 있는 '아케메네스'와 비교하면 일원화된 정책을 써야 한다는 단점은 있으나, 폭이 결코 나쁘지 않다는게 강점. 때문에 초반엔 경제 정책으로 빠르게 자원을 불리다가, 전투 상황이 되면 군사 정책이나 해군 정책 중 원하는걸 취사 선택하여 밀어붙이는게 중요하다.
아무래도 비슷한 병종을 꾸리는 스파르타와 비교될 수 밖에 없는데, 고전(성주) 시대까지는 스파르타가 강하지만, 왕정부턴 반곡궁병과 가스트라페토로스의 존재로 아테네가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지만, 결국 극후반으로 가면 스파르타가 주도권을 도로 가져오는 양상을 띈다. 이는 해전 중심 맵도 동일한건 덤.[4] 결과적으로 아테네는 주도권을 가져오는 왕정 초기~후반 타이밍에 스파르타를 최대한 끝장내야 하는 셈이다.
아케메네스와 비교하면 스파르타보다 조금 더 상대하기 까다롭다. 스파르타보다 근접 보병이 강하지 않아 전차에 무기력하고, 원거리 사격전도 체력 69에 공속 +25%까지 달리는 원거리 임모탈의 존재 때문. 그나마 함대전은 아테네가 훨씬 더 유리하지만, 지상전은 정말 대처를 잘 하지 못하면 결국 아케메네스에게 밀리는 구도이다.
결과적으로 보자면 보병 하나에 몰빵하는 스파르타와 달리, 보병+궁사의 유연한 조합을 요구하는 문명이다. 아테네 병종들은 일장일단이 확실하므로[5] 파일럿이 언제 어떤 상황에서 적절하게 병종을 조합하고 특수 업그레이드를 고르며, 정책을 바꾸는게 관건이 되는, 상급자용 문명이다.
5. 테크트리
보병 양성소 | 궁사 양성소 | 기병 양성소 | 항구 | ||||||||
상고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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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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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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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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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색의 배경은 생산 불가능. |
요새 | 사원 | 공성 무기 제조소 | 조선소 | |||||||||
시민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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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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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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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색의 배경은 생산 불가능. |
5.1. 유닛
5.1.1. 궁사 양성소
- 활잡이 - 합판 궁병 - 반곡 궁병: 반곡 궁병까지 풀업이 된다는 점은 이점이지만, 추가 업글이 고작 이속 +10%가 전부라 거의 쓰지 않는 계륵임을 고려하면 사실상 궁사 풀업'만' 된다는 점으로 써야한다. 때문에 보통 궁사 특화 문명간의 맞사격전 용도보단 보병 문명 상대로 가스트라페토로스와 함께 섞어 쓴다고 생각하면 된다.
- 척후병 - 정예 척후병: 자체적으로 풀업이 되는데다 성주 업그레이드 '이피크라테스 전술'을 찍으면 +4 차징 공격이 붙어 궁사 상대론 죄다 뼈를 빨라먹는 무지막지한 전투력을 발휘하며, 저 차징 공격 덕에 보병이나 기병 점사도 어느정도 가능하다. 궁사 특화 문명이 아니더라도 맞사격전에 강력하기 때문에 두루두루 쓰기 좋은 편.
- 기마 궁사: 중형 기마 궁사나 파르티안 병법이 지원되지 않아 구색 맞추기 정도로, 수도사 등 특정 유닛 저격 용도로 보기도 애매하다.
- 가스트라페토로스: 3개 문명 중 유일하게 가스트라페토로스가 지원된다. 깡딜 자체가 높은 가스트라페토로스답게 반곡궁병이나 정예 척후병과 섞어 쓰는게 보통이다.
5.1.2. 보병 양성소
- 징집병 - 철퇴병 - 검병 - 파라곤: 스파르타와 달리 썩 좋은 보너스는 없고 그냥 파라곤까지 풀업이 된다는 점 하나만 있다. 아테네는 보병이 필요하면 아래의 '에이스포라'를 찍고 식량 65/금 20으로 보급품 없는 검병과 똑같은 가격이 되는 홉라이트를 뽑거나, 아예 공격력 +1 오라를 뿌려주는 특수 유닛인 스트라테고스를 뽑는게 더 나아서 굳이 검병 계열을 쓰진 않는다.
- 창병 - 근위병 - 정예 근위병: 창병 병종답게 사실상 필수적이다. 특히 아케메네스의 주력인 전차를 짜르는덴 이만한 병력이 없어 아케메네스 상대론 아래의 홉라이트보다 비중을 더 높여야할 정도.
- 홉라이트 - 정예 홉라이트: 스파르타보단 뒤쳐지지만 태생이 홉라이트라 그럭저럭 쓸만하며, 이속이 15% 더 빨라서 요긴하게 쓸 수 있다. 특히 아테네 홉라이트는 '에이스포라' 업그레이드를 통해 식량 65/금 20으로 생산비율이 변경될 수 있어 검병과 비슷한 가격으로 뽑아 쓰는게 가능하다. 보통 후술할 스트라테고스와 함께 섞어 스트라테고스의 공뻥 버프를 받아 모자란 화력을 벌충해 싸우는 경우가 많다.
5.1.3. 기병 양성소
- 정찰 기병 - 경기병: 막방업과 습격대가 되지 않아 3개 팩션 중 가장 구린 경기병을 보유하고 있다. 고대 문명끼리의 전투라면 크게 쓰이진 않지만, 중세 문명까지 넓히면 공성무기 저격을 위해 싫어도 무조건 뽑아서 굴려야 하는 유닛이다.
- 창기병 - 충격 기병: 마찬가지로 막방업과 제국 기병이 지원되지 않는다. 보통은 성주 시대에 튀어나오는 스파르탄 정예 홉라이트를 대처할 용도로 좀 뽑아 쓰거나 성주 힘 싸움을 위해 창기병까지만 쓰고, 왕정 이후론 전통의 보병+보병 궁사 라인으로 갈아타는 경우가 많다.
5.1.4. 공성 무기 제조소
- 공성추 - 보강된 공성추: 궁사가 풀로 지원되는 아테네 특성상 성주 타이밍 러시가 아니면 잘 쓰이지 않는데, 문제는 아테네가 성주 타이밍 러시가 좋은 문명도 아니란게 흠. 때문에 팔린토논 투석기를 쓰지 못할 경우가 아니면 거의 뽑지 않는다.
- 망고넬 - 아너저: 풀업이긴 하지만, 고대 문명 특성상 공성 아너저가 없어 딱히 쓰이진 않는 편이다.
- 스콜피온 - 중형 스콜피온: 중스콜까지 풀업이지만, 궁사 라인이 좋은 아테네 특성상 마찬가지로 딱히 쓰이진 않는다.
- 공성탑: 스파르타처럼 아레나 맵일 경우 성주 기습 러시에 쓰이기도 한다. 이외에는 그닥 쓰이진 않는 편.
5.1.5. 항구, 조선소
- 렘보스 - 전투 렘보스 - 대형 렘보스:
- 모노레메 - 비레메 - 삼단노선:
- 갤리선 - 전투 갤리선 - 정예 갤리선:
- 화공 땟목 - 소이선 - 대형 화공 함선:
- 캐터펄트 함선 - 아너저 투석기 함선:
- 레비아탄:
5.1.6. 요새, 사원
- 팔린토논 투석기:
- 여사제:
5.2. 특수 유닛 - 스트라테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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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테고스 Strategos |
정예 스트라테고스 Elite Strategos |
- [ 적용되는 업그레이드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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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 보병과 같은 업그레이드가 적용된다.
아테네의 특수 유닛으로, 이름의 어원은 그리스어로 '장군'을 뜻하는 '스트라테고스(스트라테코이)'에서 따온 말로, 아테네의 군사 지휘관을 뜻하는 말이다. 그래서인지 인게임에서도 버프 오라를 뿌리는 유닛으로 등장했다.
주위에 특수한 오라를 뿌리는 보병 유닛. 기본적으로 공격력 +1 증가 오라를 범위 6으로 뿌리며, '탁시아크' 업그레이드를 하면 추가로 공격력 +1과 오라 범위 +2가 추가되어 공격력 +2 증가를 범위 8에 뿌리는 유닛이 된다. 이 수치는 중첩되지 않는다.
아테네 근접전의 핵으로써, 깡으로 최대 공격력 +2를 범위 내에 뿌리는 주제에, 비용도 55 식량 25 금으로 저렴한 것이 특징. 다만, 그 대가로 방어력이 검병과 흡사한 수준으로 구리며 체력도 낮다.
가장 큰 강점은 화력. 기본적으로 18로 무지막지하게 높은 공격력을 자랑하는데, 업글과 오라까지 더해 무려 23이라는 초월적인 공격력을 자랑한다. 덕분에 그 악명 높은 스파르탄 홉라이트건 뭐건 붙으면 죄다 뼈를 발라버릴 정도로 강한 것이 특징.
반대로 가장 큰 단점은 내구도이다. 최대 65 체력에 근/원방도 기본 1씩이 전부라 그 검병보다도 체력 스팩이 구리다. 때문에 적이 석궁병만 잘 준비해도 걸어가다가 죄다 벌집이 되는 기가 막히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
때문에 보통은 단독으로 주력을 맡기보단, 아테네 홉라이트와 섞어서 쓰는 경우가 많다. 홉라이트에게 공격력 증가 버프를 뿌려주면서 자신도 강력한 칼침을 놓는데 특화된 유닛인 셈. 반대로 체력 스팩이 구리기 때문에 전차처럼 보병 추딜이 달린 유닛들 상대론 무기력해진다. 여러모로 단독으로 쓰기보단, 조합을 위한 보조유닛 격으로 쓰는게 좋다.
5.3. 기술
경제 | 생산 건물 | ||||||||||||||
마을 회관 | 제분소 | 제재목 캠프 | 채광 캠프 | 시장 | 보병 양성소 | 궁사 양성소 | 기병 양성소 | 항구 | 조선소 | ||||||
상고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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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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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시대 |
파일:aoe2_heavyplow.p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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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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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색의 배경은 지원되지 않는 기술. |
대장간 | 군사 학교 | |||||||||||
시민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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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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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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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색의 배경은 지원되지 않는 기술. |
사원 | 성 | |||||||||||
고전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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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 시대 |
5.4. 특수 기술
<rowcolor=#fff> 기술 이름 | 내용 | 연구 비용 |
<colcolor=#000> 탁시아크 (Taxiarchs) |
스트라테고스가 주변 근접 유닛에게 공격력 +1 부여, 오라 범위 33% 증가 (연구 시 이피크라테스 전술 비활성화) |
600 400 |
이피크라테스 전술 (Iphicratean Tactics) |
척후병 투사체에 +4 강력한 일격(차징) 부여 (연구 시 탁시아크 비활성화) |
400 300 |
에이스포라 (Eisphora) |
홉라이트 생산비용 중 금 33%를 식량으로 대체 (연구 시 델로스 동맹 비활성화) |
600 750 |
델로스 동맹 (Delian League) |
궁병과 가스트라페토로이의 이동 속도 10% 증가 (연구 시 에이스포라 비활성화) |
900 600 |
6. 조합
7. 여담
[1]
실제로 그랜드 캠페인 내에서 8개로 가장 많은 캠페인 갯수와, 가장 많은 영웅 숫자를 가지고 있다.
[2]
주변 적 10기당 모노레메 종류의 공격력 +1씩, 최대 +3까지 올라가는 '크시포스'나 생산 속도를 50% 올려주는 '펠로폰네소스 동맹'. 심지어 둘 다 다른 옵션이 강해서 찍어서 손해도 아니다.
[3]
갤리선 계열 공격속도를 25% 올려주는 '갈대잎 화살'이 있다.
[4]
스트라테고스의 깡딜이 강력하다지만, 스파르타의 절기인 '크시포스 홉라이트'의 존재로 충분히 무마가 가능하며, 아테네 반곡궁병은 히페우스의 높은 원방에 무기력해져 가스트라페토로이가 필수로 요구된다. 문제는 스파르타는 습격대만 안될 뿐, 기병 막방업이 지원되어 경기병이란 옵션도 있는건 덤. 무엇보다 '펠로폰네소스 동맹'으로 금을 꾸준히 수급받을 수 있어 저러한 병종의 생산력이 끊기는 일도 적다.
[5]
검병은 풀업이 된다는 것 외엔 아무것도 없어 차라리 홉라이트를 쓰는게 낫고, 근위대도 별 다른 보너스는 없다. 홉라이트는 생산비율이 저렴하고 이속+15%가 있으나, 자체적인 강화 요소는 전무하고, 궁사도 풀업이 된다는 것 외엔 강점이 없으며, 척후병은 +4 차징샷이 있으나 그 대가로 '탁시아크'를 버려야 한다는 리스크가 있고, 스트라테고스는 버프량과 화력은 좋지만 체력과 방어력이 좋지 못하다. 기병류는 아예 폐급인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