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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원본 시나리오 리메이크. 아카데미 생산유닛인 팔랑크스-백인대장과 노포-헬레폴리스 활용이 중요하다.
2. 지역 차지
- 주 목표: 5개의 펠라스기인 농장 파괴, 5개의 농장 건설
- 주요 세력: 펠라스기인(그리스인), 다나오스(그리스인), 아카이아인(그리스인)
첫판이니 만큼 쉽다. 스타팅 지역 오른쪽에 자리잡은 노란색 다나오스를 공격하면서 그 자리에 본진을 세운다. 동시에 남은 몽둥이병들을 모아서 보라색 아카이아인들을 공격한다. 다나오스와 마찬가지로 아카이아인도 병영이 없으므로 몽둥이병과 주민들을 모두 죽이면 알아서 항복한다. 이후엔 자원을 모으며 도구시대로 발전하고 도끼병 업글과 공방업을 충실히 하면서 도끼병과 활잡이를 모아 펠리스기인의 농장 5곳을 파괴하면 된다.
3. 아크로폴리스
- 주 목표: 유적 점령, 보초 탑 연구, 유적에 탑 2개 건설
- 주요 세력: 티린스 (그리스인)
본진 섬에는 석재가 없고, 여울을 넘어가면 적 탑과 금광이 있다. 초기에 주어진 자원을 활용해 발전하면서 적 대규모 공격에 대비한다. 일정 시간이 흐르면 도끼병 다수가 주축이 된 공격이 들어오므로 처음에 주어진 석재로 북쪽 길목에 탑 두 채를 세워주면 방어가 한결 편해진다.
도끼병 일정 수가 모이면 중앙 금광을 차지하며 적을 서서히 밀어낸다. 단검병과 기병을 생산할 수 있는 시점이면 상대는 완전히 밀린다. 유적을 점령하고 시장에서 석재를 구매해 탑 2채를 지으면 클리어. 석재는 12시, 9시, 7시에 산재해 있는데 굳이 채취할 필요는 없다.
4. 크레타 정복
- 주 목표: 남쪽 동맹기지로 퇴출 → 유물 점령, 미노스 사원 파괴
- 주요 세력: 미노스인(미노스인), 미노스 정찰병(미노스인), 펠라스기인(그리스인), 미케네 동맹(그리스인)
탈출 후 병력을 모아 도시를 다시 탈환하는 컨셉의 시나리오다. 시작하자마자 아군 병력이 전멸 직전에 놓여 있다. 기병들만 더블클릭해 산을 내려오자. 강 우측 아군 함대가 있는 곳까지 기병을 갈무리해 내려와 수송선에 태운 뒤 왼쪽 강 어귀에 하선시킨다. 지도 아래 강 수송선이 있는 곳까지 기병들을 그대로 내달린다. 중간에 보라색 노포와 향상된 활잡이들을 마주치는데, 수송선이 파괴될 정도가 아니라면 무시해도 무방하다.
주황색 기지로 가면 반격을 위한 병력들이 합류한다. 기지 왼쪽 위에 병력을 1차로 실어나를 수송선이 있으니 태워 강 건너에 다시 상륙한다. 적 타워와 소수 병력들이 있으니 투석기를 잘 활용해 정리한다. 왼쪽 여울에 다시 수송선 세 척이 아군으로 합류하는데, 적 항구 근처에 다수의 합성궁병이 있으니 기병들로 먼저 정리해야 한다. 처음에 만난 아군 함대를 갈무리해 강을 따라 9시방향으로 보내는데, 이 때 사제를 이용해 적 함선을 전향해두는 것이 좋다. 상륙지점은 적 항구와 탑이 있는 9시 해안으로, 아군 함선들로 정리한 뒤 병력을 상륙시킨다. 이후 적 탑과 병력, 사제를 제거하며 천천히 올라간 뒤 사원을 깨고 유물을 손에 넣으면 된다. 유물은 성벽 안에 있으니 성벽 역시 깨야 한다.
5. 트로이 전쟁
- 주 목표: 헥터 처치, 파라스 처치, 프리암의 보물(유물) 확보
- 주요 세력: 트로이(히타이트인), 트로이의 영웅들(히타이트인)
트로이는 히타이트인으로 설정되어있어 플레이어는 원거리전에서 항상 불리한 위치에서 진행한다. 하지만 AI가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라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전투 갤리선 다수 확보로 재해권을 장악하고, 적 상륙과 갤리선 견제에 대비해 항구 근처에 방어병력과 탑을 배치해둔다. 지도 아래편 섬에 사자 4마리가 있는 금광이 있으니 이곳을 확보한다면 자원문제를 겪지는 않는다.
해군으로 적 병력을 사전에 갉아먹고, 장갑보병들을 상륙시켜 거점을 확보한다. 사제로 전향하든, 주민을 동승해 보내든 남쪽 성문 앞에 아카데미를 지어 병력을 보충하고, 공성무기 제조소를 지어 투석기를 뽑아 적 성벽과 탑을 철거한다. 생산시설 주변에 탑을 지어 방어를 보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지도에 표시된 헥터와 파라스를 모두 제거하고, 트로이 마을 회관 옆에 있는 유물을 확보하면 클리어.
6. 이오니아의 식민지
- 주 목표: 루위안의 국정 센터 3개 파괴
- 주요 세력: 루위안(히타이트인), 에게 해적(그리스인), 아테네(그리스인)
섬에서 시작하니만큼 재해권 장악이 중요하다. 상대는 히타이트이므로 사거리에서 불리하지만, 그리스는 해군이 튼튼한 편이다. 전투 갤리선을 5척 이상 모으고 수송선 2척에 단검병 10명을 싣고 12시 지역에 있는 해적 본진으로 진격해 마을 회관을 철거하고 주민과 병력들을 썰다보면 에게 해적은 아군 본진에 최후의 역습 이후 항복한다. 아테네와 무역을 할 수 있지만, 지근거리여서 수익은 그다지 기대하기 힘들다. 철기시대 업 이후 삼단노선과 저거넛으로 대함대를 편성한 뒤 3시로 진격해 루위안 금광과 부두 네 곳을 철거한다. 전투 갤리선과 보초탑이 치열하게 저항하지만 삼단노선과 저거넛의 화력에 물고기밥이 될 뿐이다.
보라색 아테네인은 정기적으로 팔랑크스를 상륙시켜 적을 공격하므로 해상장악을 중점적으로 한다. 3시에 있는 빨간색 본진은 해안지역은 저거넛, 육지는 투석기를 섞어 보초탑을 철거하는 것이 유리하다. 그리스는 백인대장 생산이 가능하므로 이를 주력으로 하고 다양한 병종과 사제를 섞어주자 3시 해안가에 생산건물을 추가하든, 본진에서 상륙시키든, 병력이 끊이지만 않게끔 하면 어렵지 않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7. 아테네 공성
- 주 목표: 아테네의 마을 회관 보호, 유물 4개 확보
- 주요 세력: 스파르타 군대(그리스인), 스파르타 해군(그리스인), 테베 군대(그리스인), 델로스 연합(그리스인)
의도된 맵 컨셉은 3시로 일꾼을 이동시켜 기초부터 발전해 아테네를 수복하는 것이겠으나,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 식량은 성벽 앞에 지어진 농장을, 목재는 초기에는 기지 내 퍼져있는 나무들을 파다가 12시 숲에서 채취하면 된다. 금은 섬과 11시 육지 금광 두 곳에서 채취하고 그 다음엔 델로스와의 무역을 통해 확충한다.
적 병력은 팔랑크스를 중심으로 수 차례에 걸쳐 아테네를 공격한다. 이미 지어진 방어탑과 생산하는 팔랑크스로 막아내며 사제를 생산해 적 팔랑크스를 전향시켜 아군에 합류시켜 스노우볼을 굴린다. 바다 건너 진지를 공격하는 노랑 삼단노선은 화공 갤리선 소수로 대처하면 별 피해는 없다. 대략 20여기의 팔랑크스가 모였을 때 식량과 금이 충분하면 백인대장 업을 하고 적이 리젠되는 9시로 공격한다. 유물 4개는 모여있으며, 4개가 모두 아군 소유로 전향되는 즉시 게임이 끝난다.
위의 방법이 어렵되면 맵 제작자의 의도대로 3시로 이사해 거기서 병력을 키워 적을 쓸어버리자. 해군을 양성해 스파르타 해군을 정리하고, 해안가 견제 등으로 육상 병력들을 갉아먹은 뒤 유물 4개를 모조리 전향해버리자.
8. 크세노폰의 행군
- 주 목표: 유물 확보 후 국정 센터로 운반
- 주요 세력: 페르시아(페르시아인 4)
길만 꼬아놨지 별것 없는 시나리오다. 시작지점에 저장소를 짓고 주민들로 목재를 충당하는 동안 병력들로 전진한다. 석재를 제외한 모든 자원들을 이동하면서 채취한다. 생산이 가능한 백인대장과 헬레폴리스를 중심으로 하고, 적의 장갑 코끼리, 기마 궁사 등 비싼 유닛은 전향시키면서 합류시킨다. 사제는 추가로 생산할 수 없으므로 잃지 않도록 주의할 것. 모든 페르시아인은 마을 회관을 철거하면 항복한다. 참고로 최대 인구수는 50이다.
9. 알렉산더 대왕
- 주 목표: 적 전멸
- 주요 세력: 리디아의 사트라피(그리스인), 에베르-나리의 사트라피(이집트인), 페르시아 군대(페르시아인), 에베르-나리의 사트라피(바빌로니아인), 카파도키아의 사트라피(히타이트족)
서든데스성 게임으로, 불가사의를 파괴할 때마다 타 세력이 건설을 시작한다. 시작부터 빨간색 불가사의는 지어져 있고, 이를 뒤이어 노란색-연녹색 순으로 불가사의를 건설한다.
팔랑크스-헬레폴리스로 지상병력을 구성하며, 삼단노선으로 해안 방어를 위한 해군을 준비해야 한다. 9시 마을회관에 금광이 있으나 충분하지 않다. 주어진 전 병력으로 2시 주황색을 먼저 없앤다. 적 정찰선 소수가 있으므로 전투갤리선 역시 공격을 보낸다. 그동안 자원을 모으며 아카데미와 공성무기 제조소를 세우며 병력을 모은다. 12시 바다에 어장이 풍부한데다 9시쪽 해협만 지키면 어선만으로 식량 수급을 충분히 할 수 있다. 주황색을 정리했으면 병력을 귀환시켜 기지를 방어한다. 주황색 시장이나 항구가 살아있다면 무역으로 금을 수급할 수 있다.
국정센터와 시장에서 사거리 업그레이드를 한 노포를 이용해 빨간색 불가사의 옆 타워를 철거한다. 적이 투석기 제거를 위해 병력을 보내므로 방어병력들과 사제 소수를 함께 배치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서 자원이 모일 때마다 삼단노선, 헬레폴리스, 백인대장 업그레이드를 한다. 노포-헬레폴리스로 불가사의를 철거한 뒤 병력들과 빨간색 잔존병을 서서히 제거한다.
캐터펄트 삼단노선-저거넛 업그레이드를 하며 노란색 불가사의 공격을 준비한다. 지상병력보다 해상에서 처리하는 것이 무난하다. 어느 정도 수가 모였으면 적 타워-불가사의 순서로 철거한다. 이 때 노란색 삼단노선과 연녹색 전투 갤리선에 저거넛을 잃지 않도록 신경써야 한다.
보라색은 코끼리를 주력으로 사용하므로 팔랑크스를 앞에 세우고 사제로 전향하거나 헬레폴리스가 주력 화력을 투사해 제거한다. 보라색 옆에 바로 연녹색의 불가사의 건물터가 있으니 같은 방식으로 제거한다. 이후로는 여유있게 반복 작업을 한다. 수가 쌓인 헬레폴리스는 전차나 궁사 따위로 어찌할 도리가 없다. 연녹색과 노란색 잔병을 쓸어버리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