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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믹 하트/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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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국가 정세3. 소련의 역사4. 용어

1. 개요

본 문서는 아토믹 하트의 작중 세계 설정과 관련된 내용을 다룬다.

2. 국가 정세

3. 소련의 역사

공식 사이트의 '세계' 페이지에서 발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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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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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미트리 세르게예비치 세체노프는 "지성의 본질" 부서에 있는 소련의 뇌 과학 연구시설인 "의학 아카데미에서 박사 학위와 그의 직업을 얻었다. 세체노프는 이 연구소의 과거의 효과적인 연구 작업을 복원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이 목표를 염두에 두고, 세체노프 교수는 그들 중 다수가 그의 철학을 공유하는 과학자들과 새로운 집단을 구성한다. 같은 해 뇌 연구시설이 "군중 인간"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개인주의나 사생활이 없는 새로운 형태의 인간을 창조하는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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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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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폴란드의 영토에서 독일과 전쟁을 시작한다. 군사용 로봇들의 대규모 생산과 동시에 이를 제어하는 데에 사용될 기술의 완전하고 완벽한 업그레이드는 막대한 경제적 투자를 요구한다. 소련 정부는 이 프로젝트를 다른 관점이 없는 순손실로 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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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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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독일은 항복한다. 소련 독일의 영토를 점령한다. 전쟁 중의 손실은 경악스러웠다. 2억명의 소련 시민들이 사망했다. 소련 유럽 국가들의 인구는 더 이상 그들에 의해 점령된 지역들이나 그들의 경제의 요구에 비례하지 않는다. 세체노프는 노동력의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로봇 개발 프로그램의 책임자로 신속하게 임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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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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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시설 3826에서 "콜렉티브 1.0" 네트워크가 성공적으로 출시되었다. 로봇 공학의 발전은 놀라웠고 환상적인 결과를 내었다. 소련은 최소한의 가격으로 모든 유럽 국가에 로봇들의 대량 수출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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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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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해 세체노프는 신경 폴리머 연구의 놀라운 발전을 이루어냈다. 그는 모방과 같은 적응 과정, 즉 살아있는 생명체로부터 안정적인 신경 폴리머 격자를 추출해내는 공정을 만들어냈다. 지금부터 폴리머의 사이버네틱 셀은 2차적으로 바뀌고, 신경 폴리머는 이제부터 독립적으로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모듈이다. 이 발견은 세체노프가 "콜렉티브 2.0"을 만들도록 이끈 것이다. "첼로메이" 시설은 공군 기지인 "이카루스"로 옮겨져 하늘 위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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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195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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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의 달 탐사선이 성공적으로 달을 왕복하여 토양 샘플을 가지고 왔다. 수신받은 데이터 시설인 「바빌로프」와 「파블로프」를 사용하여 지구 이외의 천체에 동식물들을 적응시키는 분야의 연구를 시작한다. 스탈린이 죽고, 니키타 흐루쇼프가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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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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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의 성공적인 테스트 이후, 소련은 전국적인 P-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콜렉티브" 신경망의 출시는 1955년 6월 13일 월요일로 정해져 있다. 오늘은 세체노프의 55번째 생일이다.

4. 용어

이 프로젝트의 숨겨진 진실은, 단순히 사람을 네트워크에 접속시켜 지식을 공유하고, 로봇을 원격으로 조종하는 수준이 아니라, 개인을 완벽히 말살한 완전한 집단주의지성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문제는 이를 수행하기 위한 대가로 개인의 의식주관이 말살된다는 치명적인 문제가 숨겨져있다. 결과론 아카데미에 숨겨져있는 실험체를 보면 피험자들은 죄다 의식이 림보라는 환각세계에 사로잡혀있어 화학적으로 영원한 행복을 누리고 본연의 기억과 지식을 육체 사멸 후에도 보존할 수 있지만, 육체는 본인 의지와 별개로 상위 명령권을 가진 생각2.0의 명령을 그대로 수행하는 식이다. 즉 완벽한 일개미로 만들어버리는 시스템인 것. 무엇보다 주인공인 네차예프도 이 시술을 받은 프로토타입으로, 이 시술을 받은 사람은 의식 분리 후 전투 매트릭스를 재생시켜 완벽한 병사로서 수행이 가능할 정도라고 언급된다. 즉, 이 시술을 받은 인원들은 평시에는 일반 생활을 하다 유사시에는 감정이 일체 없는 생체병기로 수행할 수 있으며, 수행 이후에도 아무렇지도 않게 일반 생활로 돌아올 수 있다는 이야기다. 물론 공산주의사상이 집단주의니만큼 의도 자체는 좋았을 수도 있겠지만 이미 상위 명령권을 가진 커넥터가 존재한다는 시점부터, 아니 의식이 폴리머에 종속된다는 시점부터 이미 글러먹은 프로젝트인 것이다. 더 무서운 사실은 작중 '생각 장치'라 불리는 생각 2.0은 탈착형이라 분명 원할때만 접속하고 중단할 수 있다. 그러나 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폴리머 백신을 투여해야 하는데, 이 폴리머 백신을 맞은 뒤에는 신경계가 완벽하게 콜렉티프 신경망에 종속되기 때문에 탈착형 자체가 의미가 없다. 그렇다고 백신을 안 맞고 뻐팅기면 기계와 로봇들이 안 맞은 인원을 식별 가능할텐데, 그 이후는 어떻게 될 지 뻔하다. 상위 명령권을 가진 알파 커넥터, 공식 등록되지 않아 접속 시 유령처럼 간섭 자체는 불가능하지만 신경망 내 활동 상황의 관측은 가능한 권한을 지닌 베타 커넥터, 이 밖에도 감마 커넥터가 있는데 알파 커넥터는 엔딩 이후 차리톤이 박살내며, 반지 형태의 베타 커넥터는 주인공이 바다에다 던져 버려 수장된 상태이다. 감마 커넥터는 수장들에게만 주어지는 팔찌 형태로 총 7개가 존재한다고 하나, 소재지는 완전히 불명이다.}}}
이 프로젝트의 진짜 목적은 로봇을 통한 서방 및 자본주의 세력의 사보타주 및 점령이다.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1. 서방에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지원한다. 이를 위한 관련 기술 및 예산은 세체노프와 당 차원에서 지원했다고 한다.
  2. 소련에서 개발된 모든 로봇들을 최대한 서방에 어떻게든 밀어넣는다. 민간 분야뿐만 아니라 행정·인프라 시설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나중에는 아예 공짜로 뿌리는 식으로 무리해서라도 집어넣었다. 이 여파로 미국은 실업률 증폭으로 몸살을 앓고 있으며, 소련 또한 자원난에 허덕이고 있다.
  3. 충분한 양의 로봇이 서방에 침투하면, '전투 모드'로 전환하여 침투한 곳의 요직 인물들을 살해 후, 원자력 발전소를 점거 및 사보타주한다.
    (여기서 미국에 수출한 로봇들이 장악할 주요 거점인 원자력 발전소는 현실에서는 1957년이 되어서야 미국 최초의 원전인 쉬핑포트 원자력 발전소가 건설된 것과 달리 아토믹 하트 세계의 미국은 작중 현시점인 1955년에 이미 전국의 전력망을 원전이 책임지고 있을 정도로 원자력 기술이 발달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보면 실제 역사와도 비슷한 시기에 미국에서 유행한 핵 만능주의와 이를 기반으로 한 폴아웃 시리즈의 미국을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위와 같은 과정을 통해 인프라 박살과 행정 시스템 마비로 서방의 자본주의 세력을 점령한다는 요지다. 즉, 인게임의 지식(Lore)으로도 나온 민간 측량 및 산업, 건설용이라는 언급은 다 위장이고 애초부터 군용으로 만들어진 로봇들이라는 것이다. (일례로, 보바 개체에 내장된 레이저도 원래 측량용이라고 설명되나 이 프로젝트의 요지를 감안하면 애당초 살상용 레이저를 평시엔 약화시켜 산업용 용도로 쓰는 것이다.) 그래서 운송용인 드로파나 올빼미에 각각 기관총과 로켓 발사기가 장착되어 있지 않나, 나타샤나 호그마저 유탄을 날려대는 걸 볼 수 있다. 그런데 이 프로젝트 자체가 인명 피해를 최소화한 채 서방세계를 점령한다는 프로젝트인데, 발효 시점이 소련 국민이 전부 폴리머 백신을 투여한 시점이란 점에서 아예 대놓고 대전쟁을 벌일려고 하는 뉘앙스를 주고 있다.

두번째 DLC 확장팩 "Trapped in Limbo"에서 원자력 심장 프로젝트에 관한 추가적인 전말이 밝혀지는데, 원자력 심장 프로젝트 자체는 어디까지나 당을 설득하여 3826 시설을, 결과적으로는 콜렉티프를 제작하기 위한 예산을 타내고자 하는 수단에 불과했다. (여기서 블레스나의 어머니, 즉 지나 할머니가 원자력 심장 프로젝트에 관해 알고 있으며 별일 없다면 세체노프 박사가 이를 시행하지 않을 거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물론 로봇으로 영토를 점령하고 사람을 폴리머화할 능력은 있으나, 해당 프로젝트 관계자들의 생각만으로 명령을 내릴 수는 없다. 왜냐하면 애당초 당 간부들에게는 가짜 컨트롤러를 제공했을 뿐이고, 실질적으로 명령을 내릴 수 있는 권한은 세체노프의 지지자들이 가지고 있는데, 그 지지자들도 세체노프와 마찬가지로 과학자이지 살인자는 아니므로 해당 프로젝트 자체가 시행될 여지가 없었다.}}}

또한 작중 극비 중에 극비인 콜렉티프 2.0의 연구 소체의 처리장소이기도 하다. 한편, 넵튠 복합단지는 외부와 격리된 해저 시설을 등대에 숨겨진 이동수단으로만 갈 수 있다는 점에서 다름아닌 바이오쇼크 시리즈 랩처에 대한 오마주임을 알 수 있다. 이때 주인공의 대사에서 rapture라는 표현이 나온다.}}}



[1] 이는 게임 초반에 방문하여 "쌍둥이"에게서 자동차 '터빈'의 열쇠를 받고 다시 나오는 건물의 출입구 맞은 편에 있는 원형 주차장과 이 주위를 두르는, 한 열에 8개씩 도합 32개의 국기대가 (출입구 쪽 기준 시계 방향으로 1열과 3열, 2열과 4열로, 맞은편 국기대끼리는 같은 국기가 중복으로 계양되어) 있는 장소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2] 첼로메이 시설에서 열린 박람회 행사 현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두고 P-3가 '중국이랑 똑같다'(Just like in China.)고 표현하자 찰스가 "3826 시설은 우리의 우방 중국에서 그리 멀지 않아."(Facility 3826 isn't all that far from our Chinese allies.)라며 설명한다. 한편, 그 뒤로 P-3가 중국은 살기 좋다던데(I hear it's nice there.)라 말하는데, 다만 그 직전에 "난 안 가본 곳이 없어! 그러니까... 중국만 빼고 말이야"(I've everywhere! I mean... everywhere except China, I guess)로 전제를 둔다. 참고로 제작사 Mundfish는 2021년 중국 대기업 텐센트로부터 시리즈 B 투자를 받았다. [3] 다만 일어난 시기가 현실과 같은 1945년도인지, 작중 나치 독일의 항복과 같은 1941년도인지는 알 수가 없다. 만약 전자일 경우 일본 제국이 나치 독일이 항복한 이후에도 혼자서 전쟁을 4년이나 더 끌었다는 얘기가 되므로 사실상 종국에는 몰락 작전 자체, 혹은 그에 준하는 대규모 병력 동원 이후 최후반부에 원폭 투하가 이루어지는 방식으로 작전이 시행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4] 예의 '한국어' 학습 질문 뒤에는 " 핵물리학 박사 학위를 얻는 건요?"(Or get a doctorate in nuclear physics?)라고 물어본다. [5] 예의 중국어 학습 질문 뒤에 따라오는 다른 질문도 "1시간만에 양자역학 박사 학위를 얻고 싶으신가요?"(Or maybe get a PHD in quantum physics in just one hour?)로 대사 내용이 다르게 나온다. [6] "지금 미국이 연구소에서 일어난 사태를 알면 무슨 일이 벌어질 줄 아시오? 국제적 스캔들이오! 지금 우리는 서방의 제재로 말라 죽어가고있고 이 상태에서 미국이 동무의 로봇이 전투 모드로 전환될 수 있다는 것을 알면 우린 끝장이오." [7] 작중에서 볼수 있는 프로파간다 중 미국 첩보원을 조심하라는 요지의 포스터와 미국과 냉전을 끝내기 위해 노력해야된다는 요지의 포스터가 있다. [8] 현실에서는 1954년 9월부터 제식화되어 운용되기 시작했는데, 작중 시점은 1955년 6월이므로 즉, 제식화된지 1년도 채 안 된 최신형 기체이다. [9] 혹은 상술된것과 다르게 세계관 내 미국이 현실보다 더 빠르게 원자력 발전소를 이미 상용화 해둔것처럼 소련과 어느정도 비슷한 수준 혹은 더 앞선 최첨단의 기술을 갖고 있다던지. [10] 원래 역사보다 독일이 4년 일찍 항복한다. 현실에서는 당년도 6월 22일에 독소전쟁이 시작되었다. [11] 물론 각 역할에 대응한 특별한 정제 작용이 필요하다. [12] 비슷한 역할로 바이오쇼크의 플라스미드와 프레이의 뉴로모드가 있는데, 플라스미드와 달리 로봇의 재료로도 활용될 뿐만 아니라 합금 재료로도 사용되는 걸 보면 범용성이 장난 아님을 알 수 있다. [13] 이를 역이용해 아예 시체 처리용 폴리머도 개발되었다. [14] 아토믹 하트의 공식 아트북, "The World of Atomic Heart"의 234 페이지에 기재된 내용을 보면 개발 당시에는 '보호된 전자 자율 재송신기'(Protected Electronic Autonomous Retransmitter)로 머릿글자는 동일하나 그 의미가 조금 달랐다. [15] 레딧의 아토믹 하트 서브레딧에 게시된 영어판 스크린샷. [16] 미국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의 패러디로, 작중 월터 화이트가 제조하는 마약인 메스암페타민이 푸른 빛깔을 띄는 것을 암시한다. 레딧에 게시된 영어판 스크린샷. [17] 가치무치 팬티 레슬링을 비롯한 소위 붕탁 계열 은 일본을 시작으로 한국과 중국을 거쳐 2018년부터는 러시아에서도 유행한다. 2023년 기준으로도 '현역'이라 아토믹 하트 개발사인 Mundfish의 투자 협력사인 가이진 엔터테인먼트의 게임 워 썬더에서 2023년 만우절 이벤트의 일환으로 공식 사이트의 공지 게시물로 체육관의 보스가 나온 바 있다. [18] 그 중 하나는 지나 할머니의 안내로 들어가게 되는데, 위치가 하필 돼지우리 바로 아래이다. 이때 벨랴시의 습격을 받아 떠밀려 들어가듯이 승강기로 들어가게 된다. [19] 실존인물로, 현실의 소련에서도 굉장히 뛰어난 식물학자였지만 트로핌 리센코라는 엉터리 과학자 때문에 숙청되어 굴라크로 보내져 비참히 생을 마감했다. (그리고 그 리센코는 해당 문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소련의 농업을 장대히 말아먹었다.) 아토믹 하트 세계에서는 리센코가 먼저 숙청되었는지 여전히 저명한 식물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즉, 본작의 바빌로프 복합단지는 현실의 파블롭스크 실험국에 해당하는 시설로서 그 규모가 확장된 셈이다. [20] 연구실 내부에 다량의 종자를 보관하는 종자 금고까지 있을 정도다. [21] 폴리머 개발 및 연구실의 중심에는 PEC-4라는 특수한 자작나무가 중심에 심어져 있는데, 각 구획에서 추출한 폴리머를 주입하게 되면 성장하면서 시설 전역에 전력을 완전히 공급해주는 생체 발전기로 변모하게 된다. [22] 저온 실험실에서 폴리머를 통한 호흡 테스트로 써먹다가, 실험 완료 혹은 실험체 폐사 시 완전히 갈아버린 후 폴리머 배양실로 보내버린다. [23] 갈아버린 동물 사체에 특수 해초류를 배양시킴으로서 생산하는 식이다. 통상적으로는 35일 정도의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긴급 생산식으로 과부하를 걸면 10초만에 끝나는 등 생산 시간이 매우 들쭉날쭉하다. [24] 시설 내에서 방영되는, 바빌로프가 직접 출연하는 소개 영상에서는 폴리머 기반 특수 합금까지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5] 소련의 유명 발레리나. 2015년 타계했다. [26]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파블로프의 개로 유명한 러시아의 심리학 및 생리학자인 이반 "페트로비치" 파블로프에서 따온 캐릭터이다. 해당 실존인물과 동일하게 1849년 출생인데, 아토믹 하트 세계에서는 수명 연장 시술을 받아 작중 현시점인 1955년도에 나이가 무려 106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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