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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1 10:43:36

쇼크 사이트

충격 사이트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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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크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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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위험성4. 사이트 일람5. 가상의 쇼크 사이트6. 관련 문서7.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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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쇼크 사이트(Shock Site)는 선정적이거나 잔혹한 정보를 다루어 일반인이 열람할 경우 충격이나 불쾌감을 유발하는 정보를 다루는 웹사이트를 의미한다. 이러한 정보를 다루는 사이트들은 보통 포털 사이트 검색 엔진의 정책에 따라 표면 웹으로부터는 수집되지 않거나 연결되지 않아 딥 웹(deep web)의 범주와 일부 겹치기도 한다. 주로 공포 계열이나 고어 계열이 유명하다.

도를 넘은 음란물, 컴퓨터 바이러스, 고어물, 스너프 필름, 귀신 사진( 갑툭튀), 기타 흉측한 동영상 및 소리로 정신적인 충격을 주는 사이트들이 쇼크 사이트의 예에 해당한다.

2. 역사

인터넷이 급속도로 보급되기 시작했던 1990년대 말~2000년대 초에는 이른바 ' 엽기' 사이트가 흥했으며, 당시는 유머가 곧 '엽기' 취급받던 시절이었다. 이쪽으로 유명했던 로튼 닷컴도 이 때 만들어졌다. 이 시기의 '엽기' 자료는 단순한 합성 사진에서 시작해서 보기에도 충분히 고어한 움짤 등 여러가지가 있었다. 따라서 커뮤니티 사이트의 유머 게시판에서도 종종 귀신이 나오는 GIF 파일등이 올라오곤 했으며 아예 이런 공포 자료가 주가 되는 사이트도 즐비했다. 물론 이런 경향은 곧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2023년에도 네이버 등의 뉴스 페이지에선 당시의 이런 현상에 대한 언론의 반응을 찾아볼 수 있다.

2000년대 초에 들어서면서 이런 엽기 사이트의 후발 주자 격인 쇼크 사이트들이 하나 둘 나타났는데, 대한민국의 경우 '귀신 사이트'가 종종 나타나는 쇼크 사이트들의 대표주자였다. 대부분 갑자기 시끄러운 비명소리와 함께 귀신 사진이 뜨며 단순히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는 사이트들이었다.[1]

2000년대 중반, 미트스핀, 오그리쉬 닷컴 등 기존의 귀신 사이트의 개념과는 다른 외국의 쇼크 사이트들이 한국의 네티즌들에게 퍼졌고, 아래에 있는 사이트들이 쇼크 사이트의 예시로 들어가게 된다. 물론 기존의 사이트들 중에서도 명맥을 유지하는 곳들이 더러 있다.

이와 비슷한 개념의 출판물도 있다. 이는 영어로 sensationalist라고 하며, 스페인어로는 amarillista(둘 다 음란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라고 한다. 내용은 쇼크 사이트와 비슷한데 신문 1면에 사망한 사람의 모습이 나타나고, 안쪽에 사고 사례가 언급된다. 문제는 이런 부류의 신문들이 주요 일간지에 비해 어휘가 쉽고 문장 구조가 간단하며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 중남미에서 많이 나온다.

이렇게 2000년대까진 개인 사이트 개설이 선풍적이었고 쇼크 사이트도 이런 분위기에 여럿 탄생했지만, 2010년대 이후론 제작의 어려움이나 보안상의 이유로 개인 사이트 제작 열기는 식어갔고 블로그, 유튜브, SNS의 득세로 이런 경향은 마침표를 찍었다 봐도 과언이 아니다. 건전한 이용자 층이 대다수고 사회의 일부가 되어버려 유해물을 향한 견제가 심한 해당 플랫폼에선 운영 차원에서 충격적인 컨텐츠를 허용시킬리가 만무하여 음지 사이트나 일부 대형 커뮤니티, 포럼에[2] 제한적으로 소개되는 컨텐츠거리로 전락하게 되어버린다.[3] 즉, 이제는 독립형 '사이트'가 아닌 사진이나 영상 등 매체로서의 성격이 강해졌으며 아래 나열된 예시에서도 해당 매체만의 설명이 일부 존재한다

세월이 흐름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검색에서 제외되거나 서버를 내리거나 삭제되어 못 찾는 사이트들도 많다. 여기 있는 모든 항목들이 전부 다 접속 가능한 것도 아니고 이런 걸 굳이 하나 하나 찾아가면서 개폐 여부를 알려주는 잉여짓도 한계가 있으니 다 있다고 믿지는 말자. 아무리 사람들이 끔찍한 걸 보는 걸 보고 즐거워하거나 흥미를 느끼는 사디스트라고 해도, 10년을 넘는 수십 몇년 동안이나 이런 짓거리를 계속 하면 심리 상으로 인해 당연히 질리게 되는 건 당연하다. 이 문서도 리그베다 위키 시절에서 왔고 실질적으로 15년이 다 되어가는 아주 오래된 문서라 사실상 의미가 없다.

소스를 분석해봐도 강제 전체 화면 무한 반복, 리다이렉트 무한 반복 등이 있으며 이는 인터넷 초창기, 익스플로러를 사용 했던 시절에는 새 창이 마구 떠서 치명적이었으나, 크롬 시대에서는 그냥 x 버튼만 누르면 한꺼번에 우르르 꺼지니 위력이 줄기는 했다. 컴퓨터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는 스크립트도 크롬 기준으로는 많이 막힌 상태다.

이런 분위기는 점점 굳어져 2020년대 들어 베스트 고어, LiveLeak 등의 악명높던 쇼크 사이트가 하나둘씩 폐쇄되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위 논란으로 말미암아 운영진이 사이트 운영에 회의감을 느끼거나 운영비가 제대로 충당되지 않아[4] 운영을 접기 시작한 것.

하나 충격적인 컨텐츠를 담아낼 요람이라도 없어져버린 탓인지 이런 컨텐츠는 위 SNS 등 양지로 기어 올라오기 시작했고 로니 맥넛의 영상을 시작으로 틱톡이나 인스타그램 등지에서 일부 트롤러가 검열을 교묘하게 피해가는 방식으로 업로드되어 불특정 다수에게 시각적 테러를 시도하는 사회 문제가 싹트기 시작했다. 춤추는 소녀 나오다 갑자기 '참수 장면' 충격의 틱톡 영상 (중앙일보)[5] 10대 어린 이용자층이 많은 틱톡 특성상 엘사 게이트의 재림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영상 업로드와 확산의 사전방지 강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형국이다.

3. 위험성

파일:미트스핀으악.jpg

사뭇 많은 이들의 공감을 받았던 9GAG발 풍자 짤방이다. 호기심을 억누르지 못해 쇼크 사이트에 데여버린 어린 시절의 경험은 만국 공통인 듯하다.


유튜버 퓨디파이의 쇼크사이트 탐방 동영상. 갈수록 충격적인 장면을 보는 퓨디파이의 격한 반응이 일품이다. 물론 충격적인 장면은 검열해놓거나 화면 없이 소리만 들려주니 전부터 지레 겁먹을 필요 없이 안심하고 재생을 눌러도 좋다. 이런 부류의 리액션 영상이 소소한 인기를 끌어서인지 유튜브 등지에는 일종의 컨텐츠로 쇼크사이트를 탐방하는 리액션 비디오가 제법 많으며 유튜버들의 당황하거나 눈이 휘둥그레지는 반응을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물론 수면 위의 사이트인 만큼 시청자들을 배려해 문제의 미디어들은 검열해놓고 반응만을 올린 영상이 대부분.

퓨디파이의 구글에 검색하면 절대 안 되는 10가지 1, 2, 3탄. (해당 동영상들은 검열이 다소 부족하기에 시청할 시 주의) 1[6], 2(자막x), 3(자막x, 성인 인증 필요)

별도 문단까지 만들면서 강조하는 사항이지만, 쇼크 사이트를 목도할 때의 정신적인 충격은 대단하다. 실제로 인터넷 방송인 김재원은 어린 시절 쇼크 사이트를 목도한 이후 트라우마가 생겨 일상생활에 지장을 겪었었다. # 충격의 정도는 개인차가 매우 크다. 극단적인 매체를 자주 접하면 어떤 강철멘탈을 지닌 사람이든 무의식적으로는 지대한 영향을 받고, 시청이 반복될 시 성격에 영향을 끼쳐 정신적인 문제까지 치닫는 최악의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애초에 충격을 느끼라고 편집해 만들어놓은 영상을 보고 아무런 충격이 없다면 그건 그것대로 건강한 정신이라고 보기 어렵다. 그러니 멘탈을 시험하거나 단련한답시고 쇼크 사이트에 들어가진 말자. 오히려 정신을 피폐하게 만든다. 사람 심리가 그렇듯이 점점 무뎌지게 되는데 점점 충격의 정도가 줄어드는거지 충격 자체를 안 느끼는 게 아니다.[7]

공포 계통의 경우 귀신 사진이 튀어나오거나 여기에 비명소리나 괴성이 나오기도 하며 음산한 분위기를 갖고 있는 섬뜩한 사진 및 동영상이 올라오기도 한다. 고어 계통의 경우 도를 넘는 잔인한 혐짤이나 스너프 필름 등 반인륜적인 고문이나 처형 장면을 여과 없이 보여주기도 한다. 포르노(음란물) 계열이라고 성욕 자극만을 위한 일반적인 음란물인 softcore라고 착각하지 말자. 상식을 초월한 성행위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hardcore 사이트들뿐이다. 수면 아래의 사이트들의 경우 보안상 좋지 않고, 컴퓨터를 망가뜨리는 강력한 바이러스를 탑재한 사이트들도 있다.

본인이 이런 쪽의 충격을 감당할 수 없다면 찾아서 접속하려 하지 말자. 호기심을 참지 못하여 사이트에 접속해서 발생한 피해나 PC, 스마트폰 등에 대한 해킹 피해의 책임은 본인에게 돌아오고 만다.

쇼크 사이트에 있는 영상에 곡이 나오기도 하는데, 그 음악이 자작이 아니라 원래부터 있던 것이라면 곡제작자에게 피해가 생기기도 한다. 미트스핀 You Spin Me Round, 2 Girls 1 Cup의 에르베 루아(Hervé Roy)의 Lover's Theme(연인의 노래) Funky town gore Funkytown[8] 등이 그렇다. 이런 걸로 소송 걸어봤자 피곤하기만 할 테고, 오히려 그 영상이 개재된 쇼크 사이트만 더 유명하게 만들어 줄테니 그건 그거대로 최악의 상황일 것이다.

하단은 주요 쇼크 사이트들에 대한 설명이다. 사이트 이름이 파란색으로[9] 링크되어 있는 것은 모두 해당 사이트가 아닌 사이트를 설명하는 나무위키 문서로 가는 것이므로 안심하고 볼 수 있다.[10]

하도 이런 사이트에 충격을 받은 세계인들이 꽤 많아서 이를 개그 소재로 쓰는 일도 벌어지고 있다 고어 없는 패러디 영상.[11]

4. 사이트 일람

4.1.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일본의 커뮤니티인 2ch(현 5ch)에서 일종의 괴담이나 도시전설처럼 유행하여 이후 한국에도 유입된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 목록 역시 쇼크 사이트로 이어지는 검색결과가 유저들에 의해 발견된 것이라 볼 수 있다.

4.2. 음란물 계열

19 성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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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성진국 · 섹스 비디오 · 성인 사이트 · 성인 행사 · 야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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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톨로지, 수간, 자위, 피스팅, 성기 훼손 영상 등이다. 일반적인 성행위와 다른 엽기적인 내용으로 보는 사람들에게 매우 큰 충격을 주는 적나라한 음란물을 게재한 사이트들이다.

4.3. 공포 계열

섬뜩하거나 기괴한 사진, 동영상 등을 게재하여 이것을 본 사람에게 공포감을 주는 사이트다. 사진은 귀신 사진, 귀신 동영상, 엄청 괴이하고 오싹한 비명소리, 팝업[14], 바이러스 등이 쓰인다. 아래 사이트를 포털 사이트에 검색하는 것만으로도 썸네일에 관련 이미지가 드러나므로 주의할 것.
파일:freeyou.jpg
* freeyou.kro.kr: 접속시 캡챠 화면이 뜬다. 여기까진 아무것도 나오지 않지만 캡챠를 클릭시 비명소리와 함께 전체화면으로 Jeff the Killer가 색반전으로 깜빡깜빡 거리면서 나타난다. 특히 모바일 유저는 조심. 참고로 Jeff the Killer가 나오는 동영상 제목은 무료나눔이다.

4.4. 고어 계열

시체 사진, 잔인하거나 참혹한 전쟁, 사고 현장 사진, 영상 등을 게재하여 혐오감이나 공포감을 조성하는 사이트다. 일부는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될 검색어에 등재되었다. 위험도는 대개 5~6 정도, 심한 것들은 7[21]까지 올라오기에 대부분 PTSD 위험성이 높다.[22]

4.5. 바이러스 계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바이러스 사이트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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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기타

5. 가상의 쇼크 사이트

주로 영상 제작자들이 만든 가짜 쇼크 사이트로 실존하지 않는다. 다만, 사람에 따라 영상에서 느껴지는 이질감이 불쾌할 수 있다.

6. 관련 문서

7. 외부 링크

Screamer Wiki- 이곳에서는 보통 위키의 이름에 걸맞게 갑툭튀가 들어간 각종 유명한 단편 영상이나 창작물, 사이트 등을 다루나 쇼크성 요소가 들어간 유명 매체들 또한 종종 다루며, 그중에는 각종 쇼크 사이트들도 포함되어있다.


[1] 국산 귀신 사이트 가운데는 "본 사이트는 귀신 사이트며 임산부와 노약자, 어린이의 주의를 요구합니다."라는 경고문을 미리 띄워주는 그나마 나은 사이트도 존재했다. 하지만 경고문의 의미를 모르고 갑툭튀로 넘어가는 경우가 대다수였지만. [2] 대표적으로 4chan/ 8chan의 몇몇 막장 게시판 및 막장 스레드나 레딧의 일부 막장 서브레딧으로 명맥이 이어지고 있다. 특이하게도 어떤 쇼크 서브레딧은 게시물 사진 이미지에 미리보기 방지 블러 처리를 해놓고 제목을 다르게 쓴뒤 클릭하면 반반의 확률로 건전한 사진 아니면 혐짤이라는 복불복 찍기 서브레딧도 있다. [3] 혹자는 정말 실제 사람의 끔찍한 시신을 리액션 비디오 등의 컨텐츠 거리로 삼거나, 단순 오락거리로 전락시키는 고인드립성 도덕적 논란도 생겨나는 점도 한 몫 했다. 인위적인 제작의 쇼크 컨텐츠면 모를까, 실제 죽은 인물의 시체를 희롱하거나 구경거리로 삼는 행위를 향해선 언어권 불문 악플과 싫어요가 다수 달리는 점을 보아하면 이런 논란거리들은 세계 그 어느곳에서도 좋지 않게 보는 모양이다. [4] 아무리 여러 사람에게 노출되어야 하는 광고라도 질 좋지 않은 플랫폼에 게재하다간 되려 이미지만 깎아버리는 특성상( 엘사 게이트 사건 뒤로도 유튜브에 대기업 광고가 썰물처럼 빠져버린 현상과 비슷) 쇼크 사이트로선 광고 수익 창출이 불가능했다. 그나마 포르노 불법 도박 광고라도 걸었지만 이마저도 수익이 썩 시원찮았던 모양. [5] 쇼크 사이트를 낚시성으로 다른 내용으로 속여서 사람에서 소개시키는 악질이야 이미 예전부터 존재했지만, 이용자가 비교도 안되게 많은 SNS에선 쇼츠 릴스로 경고도 없이 불특정 다수에게 튀어나올 공산이 높아 피해 규모의 차원이 다르다. 틱톡의 #ronniemcnutt 해시태그는 천만 단위의 조회수를 기록했을 정도였다. [6] 영상을 볼 수 없다. [7] 현실에서 각종 심각한 외상이나 질병은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들이 그러한 광경을 눈으로 직접 보는 일이 많으며, 시체 형사들이 직접 접하는 일이 많다. 해당 직업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교과서나 과제 검색으로 보게 되는데 이걸 견디고, 실제로 일을 하며 자주 접하다 보니 보통 사람보다는 무뎌지는 것이다. [8] 그나마 You Spin Me Round Funkytown은 전에도 유명했던 곡이었다는 걸 생각해보면 이 음악은 더 암담하다. [9] 다크 테마는 주황색이다. [10] 나무위키 문서가 아닌 외부 사이트를 링크할 경우에는 파란색이 아닌 초록색으로 표시된다. [11] 영상은 삭제되었으나, 내용은 카르텔 스타일로 결박된 희생자와 전기톱을 가동시키고 있는 사람이 있으나 희생자를 살해하지 않고 전기톱을 가동시키는 사람이 그 옆에 있는 목재를 자르는 영상이다. 이영상 댓글에선 실제 뉴스 문체를 흉내낸 "나무가 참수...되어 숯(...)이 되었다"는 개드립도 있다. The tree in this video was Charles Oakley, born 1973 and horribly chopped down and turned to fire wood in November 5th, 2021. After growing and living on this human property for too long, it was him who was chosen to have his life stolen from him so soon by these monsters. His family held a closed casket funeral for him on March 1st, 2022 along with candlelight vigil where the family was tragically burned up and turned to charcoal. [12] 출산 문서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매체에서 출산 연기가 나오는 부분이 아닌 실제 자연분만의 경우 하반신 아래는 매우 살벌하기 짝이 없다. 괜히 사람이 출산하다 죽는경우가 있는게 아니다. [13] 대부분의 미트스핀 네트워크의 사이트의 설명은 조금만 자세히 설명해도 나무위키 규정에 어긋날 정도로 수위가 높다. [14] 윈도우 7 이상이면 웹에서 팝업을 띄우지 않는 것으로 설정해서 무사히 나갈 수 있다. [15] 블로그는 사이트에 비해 수위가 매우 낮으니 들어가도 괜찮다. [16] 모바일로 들어가면 자동으로 갤러리에 scream 5라고 저장되고 컴퓨터로 들어가면 그 후에 다시 들어갈 때마다 귀신 사진이 뜬다고 한다. 고로 바이러스 사이트다. [17] 나무위키에서는 Agar.io 문서에서 2015년 7~8월 쯤에 이 둘을 바꾸는 반달이 몇 번 일어나서 비로그인 사용자 편집 제한이 걸렸었다. 2015년 8월 29일부터 서버가 좋지 않아서 접속할 수 없게 되었다가, 위의 이름으로 부활했다. [18] 아카이브로는 남아있다. [19] 예전엔 이 사이트에 들어가면 Jeff the Killer가 색반전을 하면서 괴상한 소리와 함께 깜빡깜빡거렸었다. [아카이브] 아카이브 [21] 절검단 내에서도 최고로 높은 위험도이고 그만큼 수위도 눈 뜨고 보기 힘들 정도이다. 물론 5, 6도 7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히 위험하다. [22] 참고로 진짜 고어 사이트를 찾을 목적이라면 나무위키를 끄고 인터넷에서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 문서에 있는 사이트는 대부분 폐쇄상태거나 망가진 상태이다. 정상적으로 운영하는 사이트여도 수위가 약한 사이트가 대부분. [23] 이때 완전히 기절한 상태가 아니라서 극심한 고통에 의해 쇼크사 내지 과다출혈로 사망했다. [24] Cártel de Jalisco Nueva Generación. 세계적으로 유명한 범죄 조직 마약 카르텔이다. [25] 2020년 9월 중순부터 sns로 유포되는 영상으로 추정되지만 절대 유포하지 말자. 유포하는 순간 경찰서에서 정모할 수도 있다. [26] 한 명은 참수당하고 나머지 한 명은 산 채로 가슴 쪽 피부를 도려내 심장을 꺼내 살해하는 동영상이다. 더 충격적인 점은 피해자는 17세의 미성년자이며 간의 일부가 꺼내지는 순간에 숨이 멎는다. 참고로 간을 밖으로 꺼내 살해하는 방법은 이 조직만의 전통이라고 한다. [27] 첫 번째 도형은 ISIS의 화형 영상, 두 번째 도형은 남성의 참수 영상, 세 번째 도형은 후술할 Funky town gore, 네 번째 도형은 베네수엘라 곡괭이 영상, 다섯 번째 도형은 선술한 1 Guy 1 Screwdriver( Jarsquatter), 여섯 번째 도형은 로니 맥넛의 자살 영상, 일곱 번째 도형은 산 채로 해부하는 영상, 여덟 번째 도형은 팔다리를 절단하고 총으로 심장을 쏘는 영상. [28] 공업용 커터칼로 산 채로 얼굴 가죽을 벗겨내 눈알을 파내고 손목까지 자른 뒤 마지막으로 참수를 시도하는 영상이다. 영상은 참수가 끝날 때까지 나오지는 않지만, 영상이 끝날 때까지 고통에 몸부림치는 장면이 나온다. 몸부림을 칠 때마다 조직원들은 칼로 몸을 쑤셔대며 욕설을 해대며 신나는 록음악까지 틀어놨다. 영상 끝부분에서는 막대기를 입에 쑤셔넣고 반쯤 잘려나간 목을 잡아당겨 참수를 시도하고 참다못한 피해자가 몸을 뒤집으며 끝난다. [29] 매우 노골적이고 역시나 심약자가 보기에 부적절한 고어 영상이 많다. [30] 고어짤은 물론이고 야동도 보인다. [31] 진짜 이름이 욘카이사인지는 정확하지 않다. [32] 신태일(인터넷 방송인)/비판 문서를 보면 이 영상 말고도 신태일이 찍은 다른 영상들도 대부분이 매우 자극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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