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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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1980년 12월 24일
창업주	신용호
업종	서적 및 잡지류 소매업
본사 주소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49
본점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 ( 종로1가)
대표자	안병현,김상훈
기업규모	준대기업
모기업	교보생명보험
주요 주주	교보생명보험: 100%
직원 수	1,964 명(2023년 기준)[d]
자본금	50억 1,905만원(2023년 기준)[d]
매출액	9,013억 7,443만 2,892원(2023년 기준)[d]
영업이익	- 360억 4,710만 4,575원(2023년 기준)[d]
순이익	- 418억 48,32만 8,964원(2023년 기준)[d]
자산총액	5,523억 965만 6,278(2023년 기준)[d]
부채총액	3,155만 710만 1,533원(2023년 기준)[d]
운영여부	운영 중
링크	| | | | | | |
인터넷서점 혜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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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교보문고 광화문 본점[12]

<colbgcolor=#252F5E><colcolor=white>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13][14]

2. 역사

신용호 회장과 이병철 삼성 회장

3. 지분

4. 지배구조

5. 역대 임원

• 회장
• 이강환 (1991~1992)

• 이사회 의장
• 김성룡 (2012~2013)

• 대표이사 회장
• 송세창 (1992~1994)
• 신문재[23] (1999~2005)

• 대표이사 사장
• 이도선 (1980~1982)
• 이근수 (1982~1985)
• 손석래 (1986~1988)
• 신동재[24] (1988~1991)
• 김병수 (1991)
• 박효근[25] (1991~1992)
• 유건 (1994~1998)
• 박환인 (1998~1999)
• 윤경하 (1999~2000)
• 김년태 (2000~2002)
• 권경현 (2002~2008)

• 대표이사
• 김성룡 (2008~2012)
• 허정도 (2012~2016)
• 이한우 (2016~2018)
• 박영규 (2018~2021)
• 안병현 (2021~ )
• 김상훈 (2023~ )

• 대표이사 전무
• 박종국 (1985~1986)

5.1. 운영 지침

6. 영업점

7. 혜택 및 회원정책

7.1. 포인트 & 마일리지

7.2. 쿠폰

7.3. 회원등급

• 교보북클럽 플래티넘 등급 이듬해 12월까지 유지(구매금액 상관없음)
• 개별맞춤 도서추천 정보제공
• 교보문고 주최 문화행사 초대(문학여행, V-classic, 저자강연회 등)
• 도서전문지 '사람과 책' 무료발송 (고객센터 신청시)
• 독서경영대학 20% 할인 등록 ← 독서경영연구소 폐쇄와 함께 사라졌음
• 다양한 이벤트 참여기회 부여의 혜택을 받는다.
  

7.4. 결제

• 신용카드: 신용카드(일반), 제휴신용카드, 해외신용카드[34]
• 간편결제: 교보페이, 카카오페이, 페이나우, PAYCO, 네이버페이, 11pay, 삼성페이
• 현금결제: 실시간 계좌이체( 케이뱅크), 계좌이체
• 기타결제: 휴대폰결제

8. 취급 상품 및 서비스

8.1. 외국 서적

8.2. 만화책

8.3. 배송

8.3.1. 포장 방식

8.3.2. 주의점

8.3.3. 바로드림 서비스

8.3.3.1. 바로드림 픽업박스

8.4. 애플리케이션

8.4.1. 교보ebook 뷰어

8.4.2. 교보문고[62]

8.4.3. 전자책 전용 단말기

• 전용 단말기 일람
• 스토리K: 아이리버 제작
• 스토리K HD: 아이리버 제작
• 교보 e리더: 퀄컴 제작
• 교보 SAM: 아이리버 제작
• 교보 SAM 7.8 : 아이리버 제작

8.5. POD(Publish On Demand) 서비스 퍼플

8.6. 문구/음반

8.7. 웹툰, 웹소설 서비스 톡소다

8.8. 교보문고 시그니처 향

"향기는 책을 깨우고, 책은 향기를 품는다." < The Scent of PAGE >는 교보문고 창립 이념을 기반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책읽기를 돕기 위해 만든 교보문고의 시그니처 향입니다. < The Scent of PAGE >는 정신을 고양시키는 ' 유칼립투스', 그리고 치료와 위로를 전해주는 ' 편백나무'의 향을 기반으로 조향되었습니다. 거실에서 책을 읽을 때 디퓨저를 사용해 상쾌한 공간을 만들고, 일하거나 공부하기 전 룸스프레이를 뿌려 잠깐 스트레스를 날리고, 욕실에 종이방향제를 걸어 삼림욕 효과를 누리는 등 다양한 상황과 분위기에 따라 행복한 일상을 연출해 보세요.

8.9. 카페

• 다른 서점들이 그렇듯이 문고와 카페를 연동한다.

8.10. 창작의 날씨

• 2022년 카카오의 브런치스토리와 유사한 창작 플랫폼 '창작의 날씨'를 론칭 했다. 홍보 자체는 열심히 하는 편인데 초창기 고급화 전략을 꾀했던 브런치스토리 와 달리, '창작의 날씨'와 관련한 다른 포털 블로그 관련글의 대부분이 후기가 아니라 친구 추천 이벤트 관련일 정도로 포지셔닝의 측면에서 갈피를 못 잡는 행보를 보이는 듯한 결과를 낳았다. 2023년 기준으로도 홍보에 비해 검색어 점유가 제대로 안되다 보니 '창작의 날씨'라는 브랜드 명이 알고리즘 상에서 제대로 인지되지 않아 '창작'과 '날씨'가 따로 검색되는 편이다.

9. 도서 절도범 처리

9.1. 셔터족 문제

10. 직원 채용/직장 환경

11. 논란 및 사건 사고

11.1. 기동전함 나데시코 DVD 박스세트 가격 오기 사고

11.2. 교보문고 남성혐오 게시글 공유 논란

  자세한 내용은 교보문고 남성혐오 게시글 공유 논란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1.3. 한강 작가 도서 공급 제한

• 교보문고가 공급 안 해서…지역 서점들 한강 책 못 팔았다 - 연합뉴스

12. 여담

• 호남을 대표하는 대기업 중 하나라는 점에서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해 전두환의 아들 전재국이 운영하는 북스리브로와 라이벌 플래그(?)가 있는 듯 여겨지기도 하나, 현실적으로는 라이벌 기업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교보문고의 규모가 크다. 애초에 시공사가 전재국 소유이던 시절에도 시공사 출간 도서들을 다른 도서들과 같은 비중으로 팔았기 때문에 그다지 의식하지도 않는 편으로 보인다. 물론 현실적으로 시공사 책을 빼는 건 불가능했겠지만, 라이벌이니 하는 의식이 사내에 있었다면 상대적으로 전면배치를 피할 수도 있었으나 그러지도 않았다. 시공사에서 만화나 장르 문학 쪽 출간을 많이 했기 때문에 오히려 관련 코너에서는 본의 아닌 전면배치에 가까웠다.

• 2015년 당시 한창 출간이 유행하던 페미니즘 담론 도서의 판매량이 늘어난 이후 페미니즘 도서 기획을 별도로 열기도 했다.[76]

• 2019년 12월 한 달 간 인문MD의 통곡의 리스트라는 이벤트를 진행한 적이 있다. 인문서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한국의 현실로 인해 매출이 적은 책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는 이벤트였다. 이에 예스24에서 응답하는 형식으로 관련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하였다. 담당MD의 유머러스한 일기로 인해 관심이 증폭되어 무난히 매출 목표를 달성하였다. 이후로도 교보문고에서 진행되는 굵직한 이벤트들은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비하인드 스토리가 간략하게나마 알려지는 편이다. 인문MD의 생일책 리스트 신입 MD 4컷만화

• 간편 결제 서비스 중 하나인 JUSTOUCH의 가맹점 중 한 곳이기도 하다.

• 2023년 피프티 피프티 계약분쟁이 터지면서 교보문고 측에게 난감한 일이 벌어졌다. 교보문고는 소속사 어트랙트와 분쟁을 겪고 있는 더기버스에 100억원을 투자해서 지분 29.8%를 확보했다. 본래 교보문고는 교보핫트랙스 등 음반 유통을 행하면서 음원 시장과도 연관이 있었고, 사업 다각화를 위해 음원 IP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그 시작이 이 더기버스였던 것. 그런데 이 계약분쟁이 터진 것이다. 분쟁이 어떤 식으로 흘러가든 간에 피프티 피프티 및 더기버스의 이미지 악화는 피하기 힘들고[77], 교보문고로서도 손해를 볼 가능성이 생겼다. #[78]

• 2022년 이후 전화 상담을 이용하여 고객센터 상담원과 연결이 거의 불가능해졌다. 단지 ARS나 버튼식 ARS만 사용이 가능하며, 예전처럼 빠른 문의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개별적인 고객서비스를 받고 싶다면 온라인을 통한 문의 밖에 지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온라인 문의마저 답변에 일주일이 넘게 걸린다.[79]

• 신세계그룹의 쇼핑몰인 스타필드에는 점포가 없다. 스타필드에는 오로지 영풍문고만 입점하고 있다.

13. 관련 문서

• 서점
• 교보

[d]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326000588 [d] [d] [d] [d] [d] [d] [8] 단, 잡지, 만화, 음반, DVD는 2만원 이상. [9] 즉, 쌓이는 족족 쓸 수 있다. 그리고 적립금은 온/오프라인 통합관리되나, 오프라인에서는 1,000원 단위로만 이용 가능하다. [10] 교보문고 포인트의 활용성이 떨어진다고 생각된다면 신세계포인트가 적립되는 신세계몰에서 주문해 보자. 신세계몰에 도서를 공급하고 있다. [11] 2018년 7월 1일부터 적용. [12]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도로명주소와 지번주소의 명칭과 숫자가 모두 똑같은 그 건물이다. 도로명주소로는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 ( 종로1가)'이고 지번주소로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가 1번지이다. [13] 현재 교보문고의 모토인 이 글귀는 초대 회장이었던 신용호 회장이 남긴 말이다. 광화문점을 처음으로 개점했을 때 국민들이 책을 많이 읽었으면 한다는 의미에서 지었다고 한다. [14] 참고로 해당 바위의 글은 서예가로 유명한 성공회대학교 신영복 교수의 친필로 쓰여있으며 당연히 성공회대학교 도서관에도 이 문구가 적혀 있다. 그 근처에는 염상섭이 밴치에 걸터앉은 동상도 있다. [15] 예를 들어 맨큐의 경제학 [16] 구 교보문보장 [17] 이병철 회장이 1910년생, 신용호 회장이 1917년생으로 7살 차이가 나지만 둘다 인문학에 조예가 깊은 공통점이 있어서인지 친분이 꽤 깊었다고 한다. 같이 골프 치러 다니기도 했다고. [18] 삼성그룹이 반디앤루니스(서울문고) 설립을 지원한 바 있다. 원래는 삼성그룹이 아예 반디앤루니스 인수까지 염두에 둔 듯 한데, 중소기업 적합업종규제에 걸리면서 해결 방법을 못 찾은 것으로 보인다. [19] 중소기업 적합 업종 제도는 유신 정권 당시 긴급조치 제3호로 도입된다. 이 조치는 계속 유지되어 노무현 정부 때 폐지되었다가 이명박 정부 때 부활한다. 교보생명이 교보문고를 설립할 때에는 교보생명이 중소기업 적합 업종 제도를 적용받는 대기업 집단이 아니었다. [20] 경쟁자로 오랜 역사를 가진 종로서적이 있었으나, 2002년 부도가 나면서 교보문고가 부동의 원톱이 되었다. 영풍문고는 그때도 있었지만 교보문고에 비하면 역시 한 단계 아래였다. [21] 액수는 약 30억 원 정도로 의외로 크지 않다. 교보생명 상장 후에 주식교환을 진행한다면 신창재 회장이 가진 33.78% 지분 중 0.3%만 동원해도 교보문고 주식과 교환할 수 있을 것이다. [22] 정확히는 교보교육재단. 신창재 회장 일가의 개인 자산으로 운용하는 자선단체. [23] 신용호의 차남.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동생. [24] 신용호의 조카. 신용호의 첫째 형 신용국이 낳은 장남이다. [25] 전 서울지방철도청장. [26] 주 온오프라인 경쟁사인 YES24는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이 없으나 5천원씩 모아 캐쉬로 변환시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차이다. [27] PC가 저렴할 확률이 높다. 그 이유는 안드로이드, iOS는 스마트폰으로 결제시 결제액의 10~30%가 수수료로 나가기 때문. [28] 사실 GS&포인트를 많이 모으고 싶다면 교보문고보다는 제휴 사이트를 이용해 접속해야 하기는 하지만 구매금액의 3%를 적립시켜주는 YES24를 이용하는 것이 낫긴 하다. [29] 요약하자면 제휴 사이트를 들어가야 제휴포인트 적립이 되는 타 서점들과 달리 교보문고 자체에서도 결제 시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지만, 전반적으로 적립률이 매우 짠 편이다. 제휴사이트를 통해 주문한다면 GS&포인트의 경우는 3%를 적립해주는 YES24가 가장 높고(사실 인터넷 서점 중에서는 이 두 회사 말고 GS&포인트와 제휴한 곳이 없기는 하다.), OK캐쉬백의 경우는 5%를 적립해주는 반디앤루니스가 가장 적립률이 후하다. [30] 생일 쿠폰, 가입 100일 축하 쿠폰은 일서에도 사용할 수 있다. [31] 현 등급체계로 변경한 정확한 시점(23년)은 알 수 없으나, 이전에는 30만원미만은 일반, 60만원미만은 프라심, 60만원 이상은 플레티넘으로 나눈 시기가 있었다. [32] 알라딘은 매 구매시마다 재산정 한다. [33] 영업점에서 결제할 때 쓸 거냐고 물어봄. [34] 타 국내 쇼핑몰과 마찬가지로 비자, 마스타, JCB는 3D시큐어(비밀번호 입력)가 필수다. 또한 해외신용카드로 결제를 해도 상품을 국내 주소로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해외거주자가 국내거주자에게 선물을 하려고 할 때, 매우 유용하다. [35] 전월실적 나라 10만이상, 노리 20만 이상 [36] CGV같은 곳은 정상적으로 CJ올리브네트웍스로 나오지만 아직까지 대부분의 가맹점들은 페이코를 통해 결제시 페이코로 가맹점명이 나온다. [37] 조세특례제한법 제126조의2 참조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 공연티켓, 박물관, 미술관 입장권 구입을 위해 사용한 금액을 최대 100만원까지 추가 공제하며, 공제율은 30%로 적용한다. 연간 총 급여액 7천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등의 사용금액이 총 금여액의 25%를 초과하는 경우에만 문화비 소득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다. [38] 이건 2000년대 중후반까지 광화문점과 강남점에 해당되던 장점이었지만, 요즘은 아니다. 잘팔리는 일부서적을 제외하고서는 기존대비 외서 자체 보유 제고도 눈에 띄게 줄었으며 다른 인터넷서점대비 가격이 비싼경우가 흔해졌다. 그러니 외서까지 최저가 차액 보상을 해준다는 알라딘을 사용하는 게 더 나아보인다. [39] 당시 일본 잡지의 특전으로 주는 특전품이 상자채 굴러다니는 경우가 있었다. 책을 보러온 고객의 발에 치일 정도면... [40] 3차 개방되던 시기로 추정. 이때 돈이 되는 오덕 서적도 국내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41] 이에 비해 알라딘 커뮤니케이션은 적립금 혜택을 부여하는 원서가 많은 편. [42] 그리고 교보 리스트 상에는 품절 내지 취급 불가로 뜨게 된다. [43] 덧붙이자면 YES24 등지에서는 주문이 되는 경우도 있다. [44] 영풍문고니 기타 대형 서점에서도 수입하는 서적에는 가격표를 붙여 놓지만 가격에서 약간 밀리기 때문에 대부분은 교보문고를 선호한다. [45] 포장지가 아닌 책 자체에 붙인다. 다만 이 가격표는 국내 수입총판이나 교보문고 직수입을 통해 들여온 외서 한정이며, 고객이 개인으로 해외주문한 도서는 해당 사항이 아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이 있다면 조심스럽게 떼면 깨끗하게 한번에 뗄 수 있다는 것이다. [46] 반면에 알라딘은 그게 통합되어 있어서 한꺼번에 주문할 경우 국내주문건도 해외주문건 국내입고일까지 출고가 밀려버린다. [47] 단, 해외 거래처에 오더가 들어가기 전이라면 수수료 삭감없이 취소처리 가능. [48] 반품할 경우 반품 배송비 2,000원이 추가로 삭감된다. [49] 보통 10% 할인+3% 적립금인데, 다른 서점들은 10% 할인+5% 적립금이 일반적이고, 리브로는 발간 한 달 이하 만화책들은 10% 할인+10% 적립금이다. 영풍문고나 반디앤루니스는 닥치고 10+10이지만... 이 경우 일단 구입한 후 최저가보상을 신청하면 대부분 타사 수준으로 적립금을 쌓아주니 약간 번거롭더라도 그쪽을 이용하면 된다. [50] 일반적으로 현금결제시 20% 할인. [51] 그것이 불가능할 경우에는 점장이 청소년보호법 위반으로 실형을 산다. [52] 23년부터 1만원에서 1만5천원으로 상승하였다. [53] 이러면 정작 중요한 옆면은 다 찍히기 때문에 효과는 없다.. [54] 재고가 없으면 매장에서 고객에게 따로 연락을 한다. [55] 이전에는 '바로드림'이라고 적혀있는 도장을 찍었는데, 언제부턴가 바로드림의 영문 초성 'BD'라고 붉은 도장이나 보라색 도장이 찍힌다. [56] 카카오톡에 포함된 바코드 링크를 보여주면 즉석에서 직원이 스캔하기 때문에 빠른 도서 수령이 가능하다. [57] 당일수령 불가능 6일 이후라고 표시되나, 주문을 하면 6일보다 빠르게 책을 준비해준다. [58] 일반적으로 고객이 주문을 하면 해외 거래처에 발주를 넣어 가져오는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요가 많아, 상시 재고가 있는 (즉, 국내에 어느 정도 재고가 있는) 원서의 경우에는 바로드림 주문이 되기도 한다. [59] 이 내용은 뷰어 앱내에서 안내하고 있지만 문제는 뷰어앱에서 고객센터로 들어가기 직전에 작은 글씨로 안내된다는 점이다. [60] 사실 DRM이란 이름이 붙은 프로그램 상당수가 문제가 많은 편이다. [61] 교보손글씨 2019, 2020, 2021, 2022 등 [62] 원래 어플 이름은 "인터넷 교보문고" 였다. [63] 이메일로 인증 가능. [64] 이 문제로 구글 스토어 애플리케이션은 1점 대까지 추락했으나, 2023년 3분기가 되어서야 이러한 오류를 어느 정도 해결하여 3점대로 돌아왔다. [65] 이미지로 발췌하기, 이어진 페이지로 하이라이트 해주는 기능 등 [66] "교보Only" 메뉴가 아니다. "교보Only" 메뉴는 "ONLY 교보문고"와 다른 메뉴이다. [67] 다만 음반은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주문할 수 있다. [68] The Scent of PAGE라는 정식 명칭을 갖고 있다. [69] 책 자체도 절도의 대상이 되지만, 부피가 큰 책이 아니라 책에 함께 포함되어 있는 쿠폰 등의 부가상품만 빼가는 절도 행위도 벌어진다. [70] 조용히 처리가 법적 처벌 안하는 것으로 오해하면 안된다. [71] 재무국은 일반행정보다 더 어려운 재경직 출신이 가는 곳이다. [72] 다만 바로드림 New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띠지를 붙이지 않는다 [73] 손님을 가장한 좀도둑을 두고 일본어로는 만비키(まんびき)라고 하는데 2000년대 중반부터 사회 문제가 되었었다. 손님인 척 하며 물건을 슬쩍 훔치는 행위를 묘사한 말이 만비키이다. [74] 다만, T/O가 거의 안 나기 때문에 알바에서 정규직으로 채용 되는게 정말로 사막에서 바늘 찾는 꼴. [75] 기존에는 카운터 알바들은 앞치마를 하고 있었으며 매장직 아르바이트들은 상의 유니폼이 지급되었었다. [76] [77] 이미 대중들의 피프티 피프티에 대한 인식은 할복돌, 통수돌, 배신돌, 배은망돌로 인식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부정적 이미지를 지우기는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78] 6월 기준 교보문 측은 피프티피프티를 보고 투자한 게 아닌 어트랙트와 더 기버스의 구조를 자세히 검토하고 더 기버스의 프로듀싱 능력을 보고 투자한 것이라고 해명하여 투자자로서 가치 하락을 생각해 대책을 세운다는 건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간 이슈에서 더 기버스의 이미지 다운을 보면 대책을 검토하지 않은 것은 무리다. 10월 중순 기준 멤버중 키나가 복귀하고 남은 3명의 멤버들은 어트랙트 측에서 계약해지 및 더기버스측에 소송을 걸었다. 또 키나가 복귀로 증언 함으로서 안성일PD 및 더기버스의 이미지 하락이 계속 되는중. [79] 2022년 리뉴얼 직후 답변은 1달 이상 걸렸다. 이후 2023년 말에는 일주일까지 시간이 줄었으나 다른 구매사이트에 비해 현저히 느린 것은 여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