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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20 23:37:43

교보핫트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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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colbgcolor=#003477> 정식명칭 교보핫트랙스 주식회사
영문명칭 Kyobo Hottracks
설립일 1991년 10월 15일
해산일 2023년 7월 1일
업종명 문구용품 소매업
상장유무 비상장기업
모회사 교보문고
기업규모 준대기업
홈페이지

1. 개요2. 역대 대표이사3. 매장 목록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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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교보생명 계열사로 1991년 "문구의 보물창고라는 의미의 교보문보장(敎保文寶藏)''으로 설립해[1] 2007년에 현재 사명으로 개명했다. 교보문고가 지분 100%를 소유한 자회사지만 법인 운영은 별개이다. 매장은 교보문고와 한 자리에 있다.

교보문고와 함께 입점해서 문구, 디지털/소형가전, 리빙/생활용품, 여가/취미용품, 패션잡화와 헬스/뷰티상품 및 음반 등을 판매한다.

1992년부터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문구 Work & Hobby와 음반 HOTTRACKS 매장을 열었고 현재는 교보문고와 함께 분점도 두고 있다.

참고로 교보문고가 문구/음반 매장을 겸업하게 된 것은 교보문보장이 처음 설립된 1992년으로 알려졌으며(교보문고는 1981년 개점) 이 때부터 서점과 함께 문구, 음반 매장을 두게 되었다고 한다. 문구 매장은 과거에 Work & Hobby라는 브랜드로 불렸으나, 2000년대 들어서 음반매장 브랜드인 핫트랙스로 통합하였다.

문구와 기프트, 음반 매장은 전부 계산대가 분리되어 있다.[2] 일부 지점은 핫트랙스 독립매장으로 운영되고 있기도 하다.

인터넷 교보문고의 문구, 기프트, 음반 부문과 별도로 핫트랙스 인터넷 쇼핑몰이 있다. 당연히 교보 포인트를 똑같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풀필먼트 센터도 똑같다. 교보에서 품절이면 핫트랙스 쪽에서도 품절.

산하에 카페자우(cafèzal)[3]라는 매장 내 자체 서브 커피숍 브랜드가 있으나 2021년 2월 14일을 마지막으로 영업을 종료한다. #

2012년 11월 1일 부로 교보문고와 교보핫트랙스 통합 회원제가 도입됨에 따라 계산 및 정산을 어느 곳에서든 해도 된다. 교보문고 일산점, 대전점 같은 경우에는 아예 교보문고와 핫트랙스의 카운터를 통합했다. 즉, 서적을 핫트랙스 카운터에서 계산할 수도, 문구/ 음반을 교보문고 카운터에서 계산할 수도 있다는 것.[4] 물론 교보문고와 교보핫트랙스, 이 두 회사는 같은 계열이긴 하지만 전술했듯이 서로 별개의 회사이므로 서적교보문고 본사로, 문구 및 기프트, 음반핫트랙스 본사로 문의해야 한다.

핫트랙스 앱에서 영수증 사후 적립도 가능하다.

배송사는 CJ대한통운을 지원한다.

2023년 7월 1일부로 모기업인 교보문고에 합병되어 해산되어 교보문고 브랜드로만 남게 되었다.

2. 역대 대표이사

3. 매장 목록

(오프라인 매장 34개)

4. 관련 문서


[1] '교보문보장'이라는 이름은 이후에 교보핫트랙스의 고급 버전으로 부활한다. [2] 문화누리카드는 음반 매장에서만 사용 가능. 문구나 디지털에서 사용하면 부정 사용이다. [3] 포르투갈어로 커피밭이라는 뜻이다. [4] 대구점도 통합이 가능한 구조이지만 실제 통합은 합병 이후에나 이루어졌다. 합병 전에는 지하1층 핫트랙스와 1~3층 교보문고 사이 에스컬레이터에 교차계산 불가 안내문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