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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3 01:11:31

개틀링 기관총/대중매체

1. 개요2. 실제 개틀링 기관총이 등장하는 경우
2.1. 영화2.2. 게임
2.2.1. 패키지 게임2.2.2. 온라인 게임2.2.3. 모바일 게임2.2.4. Roblox
2.3. 드라마2.4. 만화2.5. 애니메이션2.6. 소설 및 웹소설
3. 이름만 개틀링 기관총인 가상의 병기가 등장하는 경우
3.1. 영화3.2. 게임
3.2.1. 패키지 게임3.2.2. 온라인 게임3.2.3. 모바일 게임3.2.4. Roblox3.2.5. 미니어처 게임
3.3. 드라마3.4. 만화3.5. 애니메이션3.6. 소설

1. 개요

발칸포 계열에서 모티브를 따온 병기는 해당 문서에 작성한다.
주로 몸짱 근육 캐릭터나 로봇, 차량, 항공기의 주력 화기로 운용되는 경우가 많다. 탄통 하나로 어마어마한 탄 소모를 커버하기도 한다. 특이한 것 하나는 수동으로 크랭크를 돌리던 과거의 개틀링, 또는 외형이 명백하게 이 수동식 개틀링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물건들만 개틀링포라고 불러주고, 수동으로 돌리는 게 아닌 개틀링포는 M61 발칸의 영향으로 발칸이라 부르거나 M134 미니건의 영향을 받는 일이 상당히 많다.

2. 실제 개틀링 기관총이 등장하는 경우

2.1.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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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www.imfdb.org/LS_Gatling_Gu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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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미국에 무기 독점 판매권을 주는 등 미국과의 통상에서 이익을 준 대가로 공여를 받은 것으로 나온다. 세이난 전쟁의 마지막 전투에서 신정부군이 막부세력 사무라이 토벌에 사용하는데 무지막지한 연사력과 위력을 보여준다. 이 장면에서 사무라이들은 개틀링에 무력하게 썰려나가며, 전통적인 무사의 시대가 끝났음이 비통한 분위기로 표현된다. 주인공에게 있어서 비참한 점은 주인공 사무라이들을 끝장낸 이 개틀링 포대의 포반원들은 초짜중에 생초짜[2]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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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모리아티가 소유한 독일의 군수공장의 경비병들이 화물차에 있던 것을 사용해 홈즈 일행을 공격한다.

2.2. 게임

2.2.1. 패키지 게임

2.2.2. 온라인 게임

2.2.3. 모바일 게임

2.2.4. Roblox

2.3.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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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선포(回旋砲)라고 부르며, 홍계훈이 이끄는 진압부대가 장성 황룡촌 전투에서 보유한 2정을 사용한다. 당시 크루프 후장식 야포와 함께 막강한 화력을 보였지만, 동학군이 막대한 희생에도 장태를 이용하여 회선포에 접근하여 사용을 하지 못하게 된다. 이후 갑오왜란 당시 일본군과 조선군 양측에서 사용하는 모습이 나오며, 특히 광화문 석대에 설치된 조선군의 개틀링은 지리적 이점과 치열한 저항으로 일본군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다. 제2차 봉기 당시 동학군이 전라감영으로부터 개틀링 몇정을 인도받았지만 정작 탄약이 없는데다가 일본군 탄약보급을 중간에 빼돌리려던 송자인도 천우협의 대표가 된 백이현의 방해공작으로 원래대로 일본군에 보급하면서 동학군은 유일한 신식무기인 개틀링을 쓰지 못하게 된다. 우금치 전투에서 개틀링을 쓰지 못하는 동학군이 숫적 우세로 돌격을 할 때 일본군이 개틀링을 사용하며 막아냈고, 압도적 화력 앞에 동학군은 학살당하듯 괴멸된다. 역사적 고증을 따지면 실제로 당시 투입된 일본군 부대는 예비군 격인 후비 보병부대라 중화기가 없었으며 당시 중화기였던 개틀링 기관총과 크룹포는 전부 조선군이 운용하였다.

2.4. 만화

2.5. 애니메이션

2.6. 소설 및 웹소설

3. 이름만 개틀링 기관총인 가상의 병기가 등장하는 경우

가상의 개틀링식 병기만 작성해야 하며 실제 총기는 위 문단에 작성한다.

3.1. 영화

3.2. 게임

3.2.1. 패키지 게임

3.2.2. 온라인 게임

3.2.3. 모바일 게임

3.2.4. Roblox

3.2.5. 미니어처 게임

한편 타우 제국은 차량, 대형 배틀슈트용 무장으로 개틀링형 플라즈마 기관포인 버스트 캐논을 운용한다.
오크들은 고카넛이 3총신 개틀링 기관포를 또 6정 묶은 거대 기관포 '데스스톰 메가 슈타'를 사용한다.

3.3. 드라마

3.4. 만화

3.5.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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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halo2.f2s.com/heavyarmscusto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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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로 사용된 사진의 기체는 기동전사 건담 0080: 주머니 속의 전쟁 건담 NT-1 신기동전기 건담 W에 등장하는 건담 헤비암즈 改(EW)
일년 전쟁에서는 실탄을 달고 지온계 기체들이 사용하였고(ex: 구프 커스텀), 건담 NT-1에도 탑재되는 등 소소하게 등장한다. 사실 실탄화기 등장 비중으로 따지자면 평범한 소총류나 기관총류보다 개틀링이 등장하는 비중이 많다. 2차 네오지온 항쟁 이후에는 실탄 대신 빔을 발사하는 빔 개틀링이란 무장도 개발되었다. 지구연방에서는 건담 5호기의 무장으로 사용되었고 풀아머 유니콘 건담의 무장으로도 사용된다. 비우주세기에서는 건담 헤비암즈시리즈나 건담 레오파드시리즈 등이 주무장으로 사용한다. 특히 헤비암즈 개는 TV판에서는 흉부 2문, 장착무기 2문으로 총 4문의 개틀링포를 탑재하고 있고, EW판에서는 흉부 4문, 장착무기 4문 총 8문을 장비하고 있어서 그야말로 개틀링의 저력을 제대로 보여준다. 윙 건담 제로 건담 X의 흉부 머신 캐논 역시 개틀링포이다. 아울러 대다수의 건담이 탑재한 헤드 발칸은 개틀링이라는 말도 있는데 설정상 발칸이 맞고 헤드 유닛의 투사도에도 분명 개틀링 형식으로 여러 개의 포신이 달려 있지만, 개틀링식이라고 하기에는 연사력이나 화력에서 의문이 많이 발생하고, 건담 Mk-II처럼 외형을 통한 구조적 추론으로는 절대 개틀링이라고 볼 수 없는 물건도 발칸이라고 불려서 아직까지도 말이 많은 상태이다. 결정적으로 우주세기든 비우주세기든 생각보다 자주 나오지는 않는다. 후에 건담 빌드 다이버즈 리라이즈에서는 주인공 히로토의 주피터브 건담이 빔 개틀링을 사용한다. 개틀링처럼 쓰는 모드와 출력을 집중시켜서 일반 빔라이플 처럼 쓰는 두가지 사격모드가 탑재되었다.

3.6. 소설



[1] 다만 개틀링 기관총은 1861년 미국에서 발명되었기 때문이 1832년 조선이 배경인 본작에서는 고증오류라고 볼 수 있다. [2] 포병들이 개틀링 건의 탄창 앞뒤도 헛갈려서 삽질하는걸 외국인 교관이 "반대로 끼워라, 반대로." 라고 지적한다 [3] 그런데 잘 보면 총신이 안 돌아간다. 맥심식도 개틀링식도 다연장총열도 아닌 이상한 기관총이다. 그냥 촬영용 프롭건. [4] 왼손에 있는 총은 '거니(Gunny)', 오른손에 있는 총은 '차차(Cha-Cha)'로 이름이 정해져 있으며, 화염 기관포로 적을 10대 이상 3초 내로 적중시키면 적에게 붙이 붙게 되고, 촉발 기관포로 치명타를 넣을 수 있다. [5] 총을 각각 따로 발사할 때는 이동속도 15% 감소, 동시에 발사할 때에는 이동속도가 30% 감소 및 탄 퍼짐이 심해진다. [6] 오버워치1에서는 '설정:경계'로 이름도 달랐고 탄창 300발, 초당 발사횟수는 30회. 데미지는 15(근거리)~7.5(원거리)이며 재장전은 2초로, 대미지가 강력한 대신 움직일 수 없는 무기를 사용했다. [7] 또한, 6초 사용 후에는 수색 모드 탄창이 재장전된다. 중간에 변신을 해제하면 재장전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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