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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 주 Planet Z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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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39b6d,#139b6d><colcolor=#ffffff,#ffffff> 개발·유통 | 프론티어 디벨롭먼트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PlayStation 5 | Xbox Series X|S |
ESD | Steam | 험블 번들 | PlayStation Store | Microsoft Store |
장르 |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
출시 | 2019년 11월 5일 |
엔진 | 코브라 |
한국어 지원 | 음성 지원 / 자막 지원 |
심의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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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이트 | | | |
상점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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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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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트레일러 |
2. 발매 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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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트레일러 |
현재 디럭스 에디션은 12,500원을 주고 디럭스 업그레이드 팩을 구매하는 식으로 게임 내 동물들을 적용시킬 수 있다.
- 예고편과 스크린샷에서 보면 동물마다 암수 구별이 존재하며 새끼 또한 존재한다.
- 외국 게임 사이트 게임 인포머에서 정보가 좀 더 공개되었다. #
- 동물이 단순히 동물원을 차지하고 있는 유닛이 아닌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동물마다 고유의 행동 양식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모든 동물이 실제 동물처럼 반응하고[1] 움직인다고 한다.[2]
- 동물들의 생활 및 환경 유지도 굉장히 주요한 요소가 될거라고 한다. 예를 들자면 하마는 잠수하거나 헤엄치기 위해서 다른 동물들보다 더욱 깊은 웅덩이가 필요하고 추운 지방에 사는 늑대들을 배려해 냉기 동굴을 만들어야 하는 등.
- 플래닛 코스터와는 달리 스토리 모드 및 캠페인 모드가 있을거라고 한다.
- 플래닛 코스터처럼 3개월마다 DLC가 있고 첫 DLC는 2019년 12월이라는 레딧발 정보가 있다. #
2.1. 베타 정보
- 9월 25일 공개된 베타 플레이를 통해 어느 정도 모습을 드러냈다. 아기 코끼리가 돌진하면서 앞을 가로막던 프론티어 디벨롭먼트의 지구 로고를 하늘로 던지는 모습과 함께 시작하는데, 이는 킹 코스터가 지구 로고를 발로 차며 시작했던 플래닛 코스터의 오프닝과 같은 진행 방식이다.[3]
- 베타 버전은 총 12개의 시나리오 중 1번째 캠페인인 굿윈 하우스(우아한 홈스쿨링)와 프랜차이즈 모드만이 일부 공개된 상태이며, 나머지 11개의 시나리오와 샌드박스 모드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이다.
- 아직 베타 버전인 만큼 여러가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잦은 충돌 현상으로 게임에서 튕긴다던가, 서버가 불안정한 탓에 프랜차이즈 모드에서 온라인 동물 구매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등 아직 수정해야 할 많은 문제들을 고스란히 노출하고 있다. 다만 바로 다음날인 9월 26일에 베타 1.1 버전을 업데이트하면서 곧바로 일부 충돌 현상을 수정했다.
- 플래닛 코스터를 기반으로 만든 게임이기 때문에 전작처럼 최적화 문제를 고스란히 안고 있다. 상당히 고사양을 요구하며, 고사양 컴퓨터에서도 간헐적인 래그가 발생하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관람객이 3500명을 넘어가면 프레임이 급락하는 CPU 병목 현상도 그대로 안고 왔다
- 베타 버전도 한국어를 지원한다. 하지만 아직 검수가 완료되지 않은 모양인지 메인 화면에 등장하는 게임 이름은 플래닛 코스터로 나오며, 기록을 의미하는 Log를 통나무로 번역하고, 동물을 '구매'로 할 것인지 '입양'으로 할 것인지, 더빙 대사와 텍스트간에 차이가 발생하는 등 아직 단어가 명확하게 통일되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메인화면 게임 이름은 로고를 아직 한국어로 제작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잘보면 아이콘도 플래닛 주가 아닌 플래닛 코스터 아이콘으로 되어있다
- 하지만 한국어 텍스트와는 별개로 더빙은 극찬을 받고 있다. 게임 분위기에 맞는 성우들의 익살스러운 연기로 게임에 더 몰입이 잘 된다는 평가가 많다. 또한 전작인 플래닛 코스터가 초보자를 위한 튜토리얼 캠페인 대신 영어로 된 유튜브 비디오만을 지원하여 초보자가 게임에 적응하기 매우 어려웠다는 단점이 있었으나, 베타에서 공개된 1번째 캠페인 굿윈 하우스(우아한 홈스쿨링)는 부제처럼 튜토리얼을 위한 캠페인으로 꾸며져 있으며, 여기에 매우 훌륭한 더빙으로 몰입감이 높아져 초보자들도 게임 내 기능들을 쉽게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추는데 크게 성공했다. 더빙 제작은 무사이 스튜디오.
- 게임 진행을 불가능 하게 하는 버그가 많아서 베타 버전 플레이를 포기하는 사람이 속출하고 있다. 예를 들면 돈이 갑자기 수백만 단위로 적자가 나는 버그에 걸리면 리셋하거나 이전 세이브 파일을 불러와 버그가 발생하는 날짜 직전에 직원을 다 해고하고 동물을 보관소로 보내는 등 별의별 짓을 다 해야 버그 발생을 막을 수 있다. 해결이 불가능한 버그 또한 존재하는데 수의사가 동물을 진료하려는 중 동물을 거래샌터로 보내면 수의사가 그 자리에서 멈춰버린다. 심지어 직원 이동또한 불가능. 해고하더라도 움직이지 않는다.
3. 시스템 요구 사항
<rowcolor=#ffffff,#ffffff> 구분 | 최소 사양 | 권장 사양 |
Windows | ||
<colbgcolor=#139b6d,#139b6d><colcolor=#ffffff,#ffffff> 운영체제 | Windows 7 (SP1+)/8.1/10 64-bit | Windows 10 64-bit |
프로세서 |
Intel i5-2500 AMD FX-6350 |
Intel i7-4770k AMD Ryzen 5 1600 |
메모리 | 8 GB RAM | 16 GB RAM |
그래픽 카드 |
NVIDIA GeForce GTX 770 (2GB) AMD Radeon R9 270X (2GB) |
NVIDIA GeForce GTX 1070 (8GB) AMD Radeon RX 580 (8GB) |
저장 공간 | 16 GB 사용 가능 공간 | 16 GB 사용 가능 공간 |
4. 게임 정보
4.1. 게임 모드
파일:planetzoo_game mod_Career.png |
커리어 모드 |
캠패인 모드로 플래닛 주의 튜토리얼도 겸하고 있는데 게임의 진입장벽이 워낙에 높은지라 튜토리얼을 이해 못하다가 순식간에 파산하기도 한다. 자세한 내용은 플래닛 주/시나리오 문서를 참고할 것. |
도전 과제 |
도전 과제를 클리어하면서 보상금을 받고 동물원을 조금씩 확장하는 기본 시스템으로 처음에는 도전 과제를 통해 받는 보상금을 통해서 동물원을 경영하는 것이 기본 패턴. 다만 자신이 원하는 동물을 구할 확률이 랜덤인 것이 단점이다. 엄연히 타이쿤 게임인지라 동물원을 잘못 관리하면 순식간에 파산해서 망할 가능성이 있다. 점검 차원으로 감독관이 올 때 동물원 관리가 제대로 안 되면[4] 상당한 벌금을 내야 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 |
프랜차이즈 |
도전 과제 모드와 비슷하지만 다른 플레이어들과 같이 플레이하여 서로 동물을 교환하는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며, 보존 크레딧이 자연 수급이 안 된다. 초보자들은 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 경력이 쌓인 고인물들이 내놓은 동물의 보존 크레딧 가격이 양심없는 거 아니냐는 생각이 들 정도로 비싸기 때문이다. |
샌드박스 |
자신이 원하는 대로 동물원을 꾸미는 모드이다. 기본적으로 자금도 무제한이고 처음부터 모든 건축물이 해금되어 있으며, 동물 거래도 제한이 없어서 다른 모드에 비해서 훨씬 자유롭게 자신만의 동물원을 꾸미는 것이 가능하다. 다른 모드와 달리 돈이 무제한이므로 타이쿤 게임의 특징인 돈을 버는 개념이 없다는 단점이 있었으나, 업데이트로 설정에서 세부 난이도를 조절하여 돈의 제한을 둘 수 있게 되면서 이 문제는 해소되었다. 해당 업데이트로 굉장히 많은 난이도 조절 요소가 추가된 덕분에 샌드박스라는 이름값에 더욱 가까워진 것은 덤. |
4.2. 생물 군계
커리어 모드를 제외한 나머지 모드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말 그대로 자신이 건설할 동물원의 기본적인 환경을 선택하는 것이다. 각각 사막, 초원, 열대우림, 온대, 타이가, 툰드라 이렇게 6가지가 있다.어떤 기후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동물들의 관리가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예를 들어 초원이나 열대우림 같은 더운 지역에 동물원을 건설하면 추운 지역에 사는 동물을 기르는 난이도가 대폭 올라가며, 타이가나 툰드라 같은 추운 지역에 동물원을 건설하면 더운 지역에 사는 동물을 기르는 난이도가 대폭 올라가는 등 선택한 지역에 따라 동물 기르는 난이도가 상당히 달라진다. 물론 중간지역인 온대지역도 계절에 따라 극심한 차이를 보여준다.
4.3. 대륙
커리어 모드를 제외한 나머지 모드에서 선택 가능. 말 그대로 동물원이 있는 대륙을 정하는 것이다.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가 있다.대륙에 따른 동물들이 출연할 확률을 정하는 요소로, 동물원이 지어진 대륙에 서식하는 동물들의 매물이 들어올 확률이 높아진다. 이외에도 아시아 온대 지역의 잔디와 유럽/북아메리카 온대 지역의 잔디는 색에서 차이를 보이는 등의 특징도 있다.[5]
4.4. 주피디아
동물의 간략한 정보를 확인하는 일종의 도감으로 화면의 왼쪽 위 두번째 동물 발바닥이 찍혀있는 책을 클릭하면 주피디아를 열람할 수 있다.동물의 기본적인 정보와 요구 사항들이 적혀져 있으며 이를 통해 서식지를 만들기 전 동물들의 요구사항을 확인하며 제작하거나 동물의 무리등을 확인하고 제작하는 것이 좋다.
1.2 업데이트로 필터와 검색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이를 통해 효과적으로 원하는 동물을 찾는 것이 빨라졌다. 또한 업데이트를 통해 성체 수와 새끼 수 틀이 추가되었으며 틀 옆에 있는 화살표로 성체나 새끼의 수를 늘리거나 줄여서 해당 동물의 요구 서식지 면적을 정확하게 알 수 있게 되었다.
동물의 정보는 기본 정보, 자연 서식지, 동물 종 데이터, 연구 상태, 다른 종 간의 풍부화, 세계기록[6] 이렇게 나눠져 있으며 각 틀마다. 다른 내용이 담겨져 있다.
4.5. 동물
자세한 내용은 플래닛 주/동물 문서 참고하십시오.4.6. 시설
자세한 내용은 플래닛 주/시설 문서 참고하십시오.4.7. 고용인
자세한 내용은 플래닛 주/고용인 문서 참고하십시오.4.8. 도전 과제
<rowcolor=#ffffff,#ffffff> 아이콘 | 도전 과제명 |
플래닛 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아바타를 만들고 지구본에 배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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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즈 보상 커리어 모드에서 브론즈 보상을 획득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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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보상 커리어 모드에서 실버 보상을 획득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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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보상 커리어 모드에서 골드 보상을 획득하세요. |
|
커리어를 완료했습니다 모든 커리어 레벨을 브론즈 이상으로 완료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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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커리어 모든 커리어 레벨을 실버 이상으로 완료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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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커리어 모든 커리어 레벨을 골드 이상으로 완료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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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동물원 첫 번째 프랜차이즈 동물원을 개장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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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동물원 25개의 프랜차이즈 동물원을 개장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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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가이드 1km에 달하는 트랙 기구를 건설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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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벽 10km에 달하는 장벽을 건설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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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신비 동물원에서 첫 번째 새끼 동물이 태어나게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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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붐 73마리의 새끼 동물이 태어나게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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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알비노 동물을 보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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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야 돼! 첫 번째 동물을 자연으로 내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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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이미 가족입니다 첫 번째 동물을 입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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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교관 직원 한 명을 완전히 훈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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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자 주피디아를 완성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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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 주 모든 대륙에 동물원을 개장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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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 모든 생물군계에 동물원을 개장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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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생이 교육 평점 5성을 달성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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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도 자산이다 $50,000의 대출을 갚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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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커뮤니티 도전 과제에 참가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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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삶 25가지의 풍부화 아이템을 배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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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육사 최소 3명의 사육사를 보유하고, 각자 다른 업무를 지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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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순환 최소 10가지 동물 종이 있는 동물원에서 새끼 사자가 태어나게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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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동물원에 사자와 호랑이, 곰을 동시에 한 마리씩 보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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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넣을 코끼리 2가지 다른 종의 코끼리가 동물원에서 태어나게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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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선택설 동물원에 모든 카테고리의 유전적 구성이 90%가 넘는 동물을 보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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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장 전시장 안에서 모든 풍부화 아이템을 활성화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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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연구 프랜차이즈 모드에서 동물 하나의 연구를 완료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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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많다! 만족도가 75%가 넘는 동물 30마리가 있는 서식지를 만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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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은 안 될 말 멸종 위험이 '위급'인 동물 20마리를 자연으로 내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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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등장 동물의 동물 평점을 별 5개로 만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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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는 이 일을 잊지 않을 겁니다 시나리오 7에서 은퇴하는 인도코끼리를 입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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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 커리어 완료 어려움 난이도에서 모든 커리어 레벨을 브론즈 이상으로 완료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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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 실버 커리어 어려움 난이도에서 모든 커리어 레벨을 실버 이상으로 완료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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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 골드 커리어 어려움 난이도에서 모든 커리어 레벨을 골드 이상으로 완료하세요. |
4.9. DLC
자세한 내용은 플래닛 주/DLC 문서 참고하십시오.5. 평가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gcolor=#fff,#1c1d1f><table bordercolor=#333,#555><#333>
기준일:
2024-11-01
2024-11-01
'''[[https://www.metacritic.com/game/planet-zoo/critic-reviews/| 메타스코어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net-zoo/user-reviews/| 유저 스코어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 상세 내용 |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333,#555><table bgcolor=#fff,#1c1d1f><bgcolor=#333>
기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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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pencritic.com/game/7900/planet-zoo| '''평론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https://opencritic.com/game/7900/planet-zoo| '''평론가 추천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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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종합 평가 | 최근 평가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703080/#app_reviews_hash| 매우 긍정적 (90%)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703080/#app_reviews_hash| 매우 긍정적 (91%)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
프론티어 디벨롭먼트에서 만든 동물 게임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혹평이 우세했던 주 타이쿤(2013)이나 초기의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보다는 확실히 좋은 게임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물론 이 게임도 플레이하다보면 여러 문제점들과 마주하게 된다.
초기에는 심각한 여러 버그와 낮은 AI로 인한 비평이 많았으나 지속적인 패치로 개선이 되었다.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으로는 주 타이쿤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이면서도, 꽤나 어렵다는 평을 받고 있다. 주 타이쿤도 난이도 끝판왕 대왕판다가 있긴 했지만, 자질구레한 것은 게임적 허용으로 넘어간 반면에 플래닛 주는 시스템적으로 플레이어가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매우 많다. 관리에 대한 UI도 많아서 처음 적응하는 데에 시간이 상당히 걸린다. 히트맵을 보면서 직원건물을 짓거나 전기를 공급하다 보면 이게 동물원 운영게임인지 헷갈릴 지경이다.
다만 꾸미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샌드박스나 옵션조정 기능이 있고 프랜차이즈나 도전과제에서도 난이도 조절이 가능하다. 그리고 2024년 현재 일반 난이도에서도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면 일일히 관리해야 할 요소는 별로 없다.
그외에도 동물과 관련된 시스템 역시 아쉬움을 사는 요소 중 하나이다. 동물의 모션 자체는 각 동물마다 주어진 고유한 모션에 힘입어 각각의 개성을 살리고 매력을 잘 드러내어 호평받고 있지만, 제작진이 출시 전에 동물들이 다양한 행동패턴을 통해 살아 숨쉬는 것처럼 움직인다고 강조한 것과는 달리 실제 동물과는 다소 거리가 먼 행동을 보인다. 이를테면 몇몇 동물은 우리 안에서 태어난 새끼가 성체가 되자마자 부모를 상대로 싸움을 걸고, 알이라는 개념이 없어서 조류가 바로 새끼를 낳는 상황 혹은 다른 동물에게 달려들어 박치기 한 번으로 죽여 버리는 것도 벌어진다. 이는 교육적인 게임으로 만들려고 했다는 제작진의 발언과도 상반되는 요소이다. 또한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에서도 지적됐던 문제인 기본 모션 돌려쓰기도 건재하다. 남녀노소에 관계없이 한 동물에 잠자는 모션은 하나 뿐이라 우리에 동물들이 줄줄이 누워있으면 죽어 있는건지 단지 잠을 자는건지 구분이 안가고, 실제 가비알은 육상에서 배를 땅에 붙인 채로 움직이지만, 여기선 바다악어의 모션을 돌려쓰는 바람에 배를 땅에서 뗀 채로 이동하는 고증 오류를 보인다. 그리고 노화에 따른 행동 제약도 없고 동물들이 죽는 묘사도 사망하는 순간 래그돌로 변하는 걸로 끝이라 동물들은 죽기 직전까지 일상을 누리다가 픽하고 죽어버린다. 덕분에 똥싸다 배설물에 파묻혀 죽는 사자, 나무타는 중에 수명이 다 되는 바람에 날아가면서 생을 마감하는 고릴라, 질주하다 벽에 부리를 쳐박고 죽는 타조까지 별 기상천외한 일들이 다 일어난다.
여기에다가 싱크 문제로 동물들이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등의 문제도 여전. 특히 육식동물을 초식동물의 우리에 풀어놨을 경우에 환장할 정도로 답답한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다. 그나마 행동패턴에 관한 문제는 패치로 고치려고 하지만 기계적인 애니메이션은 쥬라기 월드에서도 포기했던 문제이기에 이번에도 손놓을 가능성이 높다.
6. 기타
- 플래닛 코스터와 마찬가지로 작중에선 인공어인 플랜코 말을 쓰는 듯 하다.
- 2017년에 4월 4일 당시 프론티어 측에서 '플래닛 사파리'라는 이름으로 상표를 등록한 적이 있다. 아무래도 2017년부터 개발을 시작했든가 아니면 개발 중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 게임을 기습적으로 발표하였고 공개와 예정 출시일까지의 간격도 다른 평범한 게임들에 비해 빠른 편이다. 공식 스크린샷의 관람객의 모습이 플래닛 코스터의 관람객과 똑같은 점을 보았을 때 플래닛 코스터의 엔진을 기반으로 게임을 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로고 역시 플래닛 코스터와 비슷한 스타일로, 이러한 공원 경영 게임들을 개발하여 '플래닛 프랜차이즈'로 성장시키려는 듯 하다. 향후 다른 형태의 경영 게임이 또 다른 "플래닛 프랜차이즈"의 하나로 출시될지 기대할 수 있는 부분.
- 스팀 출시 예정이지만 게임 공개 시기에 에픽게임즈 스토어가 독점 게임을 늘려가며 공격적인 확장 정책을 펼치고 있어서 스팀 단독 출시라고 확언은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다만 스팀 창작마당의 유저 제작 콘텐츠들이 플래닛 코스터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에픽 스토어가 게임 발매 예정일인 가을까지 스팀 창작마당과 유사한 시스템을 마련하지 않는 한 스팀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보였고, 실제로 2019년 11월 5일 스팀 발매가 확정됐고 플래닛 주 공식 홈페이지에 스팀의 권리만을 명시하고 있다.
- 스팀 창작마당을 지원하며, 여러 유저들의 설계도들을 마음껏 다운로드해서 즐길수 있다. 동물원이나 건축물 등 유형은 다양하다. 장점은 기본 게임에서 지원하는 설계도에 준하는 퀄리티의 아이템들을 무료로 사용가능하며 자신이 건축에 능하지 못한 상황일때 창작마당 아이템을 불러와서 사용할 수 있지만, 단점은 연구가 활성화된 모드라면 연구를 통해 잠금해제 해야하며 자신의 실력과 비교되어 자존감이 낮아질 수 있다.
-
넥서스 모드 페이지가 있다. 이곳에서 여러 유저들이 만든 동물 추가 모드들을 이용할 수 있다. 한때는 플래닛 주에 없었던 카피바라 등의 동물들은 모드를 통해서 유저들이 대리만족을 하기도 했었고, 현재도 소형 조류나 영장류[7]에 대해서는 대리만족을 하는 유저들이 많다. 또한 악어나 물범등의 반수생 동물들의 모델링을 이용하여 각종 해양생물 모드들도 많으며,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의 공룡 모델링을 입혀 공룡 모드들이 쏟아져 나오기도 했다. 동물 모드 외에도 지형 텍스쳐 및 동물의 모델링을 재작업하거나, 건축품을 추가하거나, 동물의 이름을 수정하거나, 게이트를 투명하게 만드는 등 여러 모드가있다. 모드는 오직 도전과제, 샌드박스에서만 작동가능하다. 모드들은 상호간의 호환이 잘 되므로 본인이 동물원에 넣길 원했던 동물이나 취향에 맞는 모드를 입맛대로 적용해보자.
팁 1: 많은 모드에서 이 모드를 요구하니 미리 다운로드 받아놓는 걸 추천한다.
팁 2: 가급적이면 현재 버전에 맞지 않는 모드는 다운로드 받지 않는것이 좋다. 자잘한 오류가 생기거나 심하면 튕기기도 한다. 모드가 최신 버전인지 확인하려면 제목에 붙은 숫자가 제일 큰 것이 최신버전이라 보면 된다. 2023년 12월 기준 현재 최신 버전은 1.16이다.
팁 3: 모드로 불러온 동물은 모드를 없애면 사라지는데, 종종 전체 동물 목록이나 거래 센터에 존재하지 않음에도 동물이 있다고 표시되는 유령상태가 된다. 이렇듯 세이브와 관련해서 문제가 많은데다 일부 모드는 운나쁘면 제작자가 업데이트를 미루거나 방치하는 경우도 있기에 세이브를 하려면 신중히 하는것이 좋다.
팁 4: 일부 모드는 한글화가 되어있지만, 대부분의 모드가 십중팔구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으므로 언어의 장벽에 유의해야 한다.
- 이스터 에그가 존재한다. 사육사 이름을 'keeperadam'[8]으로 바꾸면, 뜬금없이 부채춤을 춘다.[9] 동물 이름을 'MeggieB'[10]로 바꾸면, 몸의 부위가 부풀어 오른다. 또한 이름을 MeggieC로 바꾸면, 동물이 짝짓기를 할 때 위에 하트 효과가 생성된다. 또한 동물의 이름을 'Phillycam'으로 한다면 동물의 1인칭 시점으로 카메라가 변경된다. 네 이스터 에그 모두 사육사나 동물의 이름을 다른 이름으로 바꾸고 동물원을 나갔다 돌아오면 원상태가 된다.
- 간간이 유튜브에서 라이브를 켜는데, 스페셜 라이브는 미리 공지를 하고 켠다. 그리고 여기에서 뭘 하는지가 바로 다음 DLC의 힌트가 된다.[11]
- 동물의 아이콘이나 이미지, 모델링 등이 바뀔 때가 있다. 아이콘의 경우 치타가 잠수함 패치를 통해 바뀐 적이 있고 바다악어와 코모도왕도마뱀의 경우 주피디아 이미지가 수생 팩 업데이트 때 바뀌었다. 빈투롱은 출시 이전에 모델링이 수정된 적이 있고 말레이맥은 유라시아 동물 팩 업데이트때 모델링이 수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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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팩에서 박쥐가 추가된 이후 매 DLC가 나올 때마다 플레이어들은 "이번 DLC에서는 (날아다니는)새 나오냐??"라는 공통적인 궁금증을 갖게 된다. 박쥐가 시도때도 없이 날아다니는 모델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를 통해서 똑같이 날아다니는 모델링의 새(특히 앵무새)를 출시해주지 않으려나 하는 것.[12] 그러나 관람 전시장에 열대팩에서는 나무늘보, 그리고 오세아니아 팩에서는 박쥐(안경날여우박쥐)를 출시하자 슬슬 기대감을 접는 분위기이다. 해당 두 지역은 앵무새를 위시해 온갖 종류의 새가 넘쳐나기에, 초원 동물팩 때 나비를 낸 것마냥 각종 앵무새를 추가해 합사 보너스까지 주기 딱 좋은 시점이었지만 추가되지 않았고, 특히 같은 "새"랍시고 날지도 못하는 키위나 펭귄, 닭이 추가되자 이런 반응이 더 커진 것도 있다.[13]
아이디어는 좋은데 왜 잘 써먹지를 못하니때문에 굳이 새를 넣고 싶을 때는 새를 각종 건축물로 제작한 창작마당을 받아서 동물원에 넣거나, 넥서스 모드에서 따로 조류 관련 모드를 다운받아서 사용한다.[14] 비슷한 맥락으로 물고기를 비롯한 해양생물이 나오지 않을까하는 이야기가 종종 나오긴 하지만, 반수생 기각류[15]를 제외한다면 가능성이 낮다보니 자주 거론되지는 않는다. 가장 열망이 높은 새는 다름 아닌 뱀잡이수리였는데, 마지막 DLC라는 의견이 많은 사육사 동물 팩에서도 뱀잡이수리를 건너뛰자 실망한 유저들이 많다.플주2를 노리든가 일말의 희망에 걸어보든가 둘 중 하나
- 베타 버전 보단 번역의 질이 나아졌지만 아직도 주피디아에 들어가보면 번역 및 명칭 오류가 꽤나 존재한다.[16]
- 유저들 사이에서는 다음 DLC가 무엇이 나올지 예측하고, 또 나왔으면 하는 동물들을 자유로이 언급하는 일이 잦다. 주로 "지난번 DLC에 나올 법 했는데 안 나온 동물들"에 대한 열망이 높은데, 건조 동물 팩과 어울리는 뱀잡이수리, 북극 팩 및 수생 팩과 어울리는 바다코끼리, 남아메리카 팩과 어울리는 코아티 등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나일악어나 굿펠로우나무타기캥거루 등도 적지않은 유저들이 바라고 있다.
- 최근 플렌코 사전 페이지에서 몇가지 동물을 암시하는듯한 단어들이 추가되었다. 암시된 동물들은 뱀잡이수리(secretary), 망토개코원숭이(hamadryas), 굿펠로우나무타기캥거루(goodfellow), 가시두더지(echidna), 금강앵무(macaw)이며, 이 동물들이 다음 DLC에 나올것이라고 유저들은 추측하고 있다.. 원래 마코르염소(markhor), 커크작은영양(dikdik), 설카타거북(squrred)도 암시되었지만 이단어들은 사라졌다. 일단 이들 중 망토개코원숭이와 마코르염소, 커크작은영양, 설카타거북의 경우 "사육사 동물 팩"이라는 이름으로 DLC 추가되었다.
7. 참고 링크
[1]
예를 들어 점박이하이에나는 야행성임을 반영하여 낮에는 쉼터에 자고 있다가 밤이 되면 쉼터 밖에 나와 활발히 활동하는 정도의 현실 반영을 하였다.
[2]
전작인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의 비판점 중 하나가 공룡들의 개성적인 모션 및 행동 방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보면 이 부분을 많이 개선하려는 것 같다.
[3]
현재는
맨드릴과
붉은캥거루,
타조,
북극곰, 그리고
회색물범까지 총 6종이 등장하는데, 이중 맨드릴은
원숭이 셀카가 모티브인 것으로 보인다. 북극곰과 캥거루, 물범은 각각 북극/호주/수생 DLC를 사야 볼 수 있다.
[4]
동물의 만족도가 많이 낮거나 시위대를 보거나 동물이 탈출하는것이 대표적인 예.
[5]
아시아에 온대 지역을 선택하면 짧은 잔디가 노란색에 더 가까운 색을 띄게 되는데, 긴 잔디는 큰 차이가 없어서 짧은 잔디와 긴 잔디 사이에 차이점이 유독 도드라진다.
[6]
프랜차이즈 모드에서만 사용 가능
[7]
브라자원숭이, 다람쥐원숭이같은 소형 영장류. 플래닛 주에 유인원을 제외한 영장류가 9종으로, 여우원숭이 4종을 빼면 거의 대륙당 1~2종 정도에 불과하다. 현실의 대형 동물원들서 수많은 영장류 종들을 사육하고 있다는 것을 보면 아쉬운 부분이다.
[8]
소문자로만 쳐야 한다.
[9]
이건 실제로 호주
멜버른에 있는 멜버른 동물원에서 아담이라는 이름의 사육사가 부채춤을 추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었는데 이로 인한 이스터 에그로 추정된다.
[10]
처음과 마지막 글자는 대문자로, 나머지 글자는 소문자로 쳐야 한다.
[11]
습지 동물 팩 출시 전에는 족욕을 했고, 건조 동물 팩 출시 전에는 새로 나올 동물들을 모래 같은 클레이로 빚었다. 오세아니아팩 출시 전에는 칵테일을 만들었는데, 칵테일의 디테일이 출시 동물의 힌트가 되었다.
[12]
특히나 같은 회사의 게임인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2에서 익룡같은 비행 동물을 구현한 점도 있고, 비슷한 장르의 인디 게임
프리히스토릭 킹덤에서 미니 전시관이라는 이름으로 아르카이옵테릭스와 미크로랍토르를 사육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기대감이 고초되기도 했다.
[13]
유라시아 동물 팩의
혹고니는 나는 모션이 없지만, 대신에 어느 동물원에 있어도 자연스러운 특성과 새로운 고유 모션 덕에 호평받았다.
[14]
현재 많은 조류 모드가 나오고 있으며, 그중 하나인
가마우지는 날개를 피고 일광욕을 하는 고유 모션까지 생겼고, 날아다니는 모션이 있는
말레이시아코뿔새와
흰머리수리 모드 또한 추가되었으며, 아예 새로운 모델링의 조류인
초록관밝은벌새 모드도 제작되는 중이라고 한다.
[15]
특히
바다코끼리. 가끔
코끼리물범이나
큰바다사자 등도 거론되지만, 바다코끼리가 이들보다 사육되는 개체가 많다보니 바다코끼리가 압도적으로 많이 거론된다.
[16]
대표적으로 하마가 "하마속"으로 번역되어있고 타조나 혹멧돼지처럼 영명에 Common이 들어가는 동물을 설명할때 "일반(동물이름)"으로 직역해버리기도 하며 갑자기 유럽들소가 멧돼지로 서술되거나 맨드릴개코원숭이가 만드릴로 표기되기도 한다.
[17]
등반 기구를 뚫고 등반하거나, 공중부양을 하거나(...), 중력을 거스르며 등반하기도 한다.
[18]
이에 대해 유저가 직접 동물들의 등반 경로를 설정하는 기능을 추가해 버그를 줄이자는 의견이 종종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