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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01 19:14:34

플래닛 코스터/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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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전 정보 · 주요 시설 · 고용 임원 · 시나리오 · 전시 동물 · 주요 시설 · 고용 임원 · 시나리오

1. 개요2. 코스터
2.1. 철제 코스터2.2. 우든 코스터2.3. 하이브리드 코스터
3. 트랙 기구
3.1. 열차 기구3.2. 전동 기구3.3. 수상 기구3.4. 참여형 기구
4. 기구
4.1. 안심 기구4.2. 스릴 기구
5. 상점
5.1. 음료수 상점5.2. 음식점
5.2.1. 레스토랑
5.3. 선물 상점5.4. 인포메이션
6. 부대시설
6.1. 화장실6.2. ATM6.3. 응급 센터6.4. 직원 건물

1. 개요

플래닛 코스터 시설들의 목록을 나열한 문서. 명칭은 공식 한국어 번역 기준이다.

2. 코스터

이번작에서는 철제 코스터, 하이브리드 코스터, 목재 코스터에 세부 태그가 추가되었다.

2.1. 철제 코스터

2.2. 우든 코스터

2.3. 하이브리드 코스터

3. 트랙 기구

이번작에서는 운송 시설과 트랙 놀이기구가 하나로 합쳐졌다. 급류 타기라든가 급류 회전 같은 수중 트랙 놀이기구도 이쪽으로 분류된다.

3.1. 열차 기구

엘리베이터는 아쉽게도 없다. 증기선은 수상 기구에도 해당한다. 길 없이 섬에 이 기구 하나만으로 들어갈 수 있게 연결할 경우 AI가 엉망이라 타려는 인원보다 빈자리가 적으면 탑승 자체가 안 되어 섬에 인구 과몰입이 발생한다.

3.2. 전동 기구

3.3. 수상 기구

3.4. 참여형 기구

4. 기구

4.1. 안심 기구

파일:플래닛 코스터 래디어스.png 파일:플래닛 코스터 록토퍼스.png 파일:플래닛 코스터 매직 트월.png

4.2. 스릴 기구

5. 상점

전작들과는 다르게 판매원들 급여도 줘가며 케어해줘야 하므로 돈빨로 아무데나 마구 박아넣어서 욕구를 가득 채우는 방만경영은 하기가 힘들어졌고, 위치 선정이 중요해졌다. 파리 날리는 상점은 인건비 포함해서 월간 3~500달러의 손해가 나고, 이것은 고만고만한 일반 놀이기구 혹은 타 상점의 월간 수입을 잡아먹는 수준이니 차트를 주의깊게 살펴서 장사가 안 되는 지점이라면 업종을 변경하거나 위치를 바꾸는 게 좋다.

5.1. 음료수 상점

목마름 게이지를 채워준다. 에너지 드링크의 경우 에너지도 채워준다.

5.2. 음식점

배고픔 게이지를 채워준다. 만국박람회 DLC를 구매할 경우, 다양한 나라와 문화권을 상징하는 음식점을 추가해준다.

5.2.1. 레스토랑

말 그대로 손님들이 들어가서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 한번에 많은 손님들의 배고픔과 갈증을 한큐에 해결해 주지만, 그만큼 유지비가 높다. 호텔과 마찬가지로 레스토랑 입구와 확장의 형태로 이루어져 있으며, '브랜드' 탭에서 원하는 음식점 브랜드를 입점시키고 해당 브랜드의 원하는 메뉴들을 서빙할 수 있다.

입점 브랜드와 특전에 따라서 프레스티지 점수를 올릴 수 있다. 다만 브랜드 개수대로 유지비가 붙으며, 6 브랜드 이상부터 입점 브랜드당 추가 프레스티지가 줄어드니 유의. 브랜드는 기본 제공되는 플래닛 코스터 자체 브랜드 외에 상기한 음식점들을 추가 브랜드로써 선택할 수 있으며, 해당 음식점들에서 제공하는 식사용 메뉴들을 그대로 서빙할 수 있다.

5.3. 선물 상점

풍선, 모자, 기념품 3종이 있으며 순서대로 관람객에게 인기가 높다. 겨울패치 이전에는 선호도 순위가 너무 낮아서 파리만 날려댔지만 겨울 패치 이후 우선순위가 매우 올라갔으므로[34] 관람객을 끌어들이고 싶은 곳에 설치하여 고객 분포를 조율하는데 쓸 수 있다.

관람객들의 사고 흐름을 잘 관찰해 보면, 공원 만족도가 높은 상태에서 일정 확률로 '선물을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품목당 가격이 음식점에 비해 훨씬 높아 큰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상점 매출에 신경 쓰는 플레이어라면 손님들의 전반적인 행복도 역시 잘 관찰하는 것이 좋다.

5.4. 인포메이션

전작들처럼 지도나 우산을 파는 게 아니라 프리패스만 판다. 프리패스는 일종의 유료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는데, 만약 이걸 원치 않아서 어떤 놀이기구에도 프리패스 줄을 건설하지 않았다면 설치할 필요가 없다. 프리패스 착용 고객들은 자유이용권처럼 모든 놀이기구의 프리패스 줄을 이용할 수 있다. 프리패스 줄이 많을수록 판매량이 늘어나며, 놀이기구별로 프리패스 줄:일반 줄 통과 비율을 설정할 수 있다. 다만 너무 프리패스 쪽의 우선순위를 높이면, 프리패스를 구매하지 않은 일반 고객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를 수 있으니 조심하자.

다만 엄밀히 말하자면 프리패스를 운영함으로써 수익을 낼 생각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프리패스 판매를 위해 필요한 프리패스 줄 공사 자금과 인포메이션 센터 운영비를 고려하면 생각보다 큰 이익을 보지 못할 수도 있고, 고객의 입장에서 메리트가 충분하지 않아 판매량이 적다면 플레이어 입장에서 골칫덩어리가 될 수 있다. 사실 프리패스의 진짜 효과는 고객 만족도 상승이다. 프리패스를 구매한 고객들은 놀이기구의 대기시간이 길어도 불만을 터뜨리지 않으며, 이는 전반적인 관람객 행복도의 개선으로 이어진다. 때문에 재정이 어느 정도 여유로운 상태에서 놀이기구 대기시간이 길다는 의견이 많을 때 도입을 고민하는 것이 좋다.

호텔에서도 이용될 수 있는데, 호텔 혹은 호텔 내 특정 등급의 방을 프리패스를 소지해야만 이용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6. 부대시설

편의시설은 직원이 없으며, 기본적으로 무료로 세팅되어 있지만 유료로 전환할 수도 있다. 인건비가 안 들어서 그런지 운영비용이 그렇게 비싸지 않으므로 마이크로 매니지먼트에 취미가 없다면 그냥 무료로 둬도 무방하다.

6.1. 화장실

파일:플래닛 코스터 화장실.jpg

군데군데 박아줘야 하는 필수 시설. 특히 음료수 상점 근처라면 더더욱. 기본적으로 출입구만 덩그러니 있는 모습이라 설계도를 쓰는 등 적당히 꾸미지 않으면 좀 괴악한 모습이다. 여러 가지 편의시설 중 유일하게 관리를 해줘야 한다. 청소부가 충분히 있지 않으면 더러워지고, 행복도에 마이너스가 된다. 청소부만 배치해줘도 알아서 청소하기는 하는데, 수동으로 루트를 지정할 경우엔 필히 추가시켜야 하니 주의.

서양권, 특히 유럽 공중화장실 문화의 영향을 받아 화장실마다 사용료를 매길 수 있는데, 현실과 비슷하게 0.5달러 전후로 책정해주면 손님들이 별 불만 없이 잘 사용한다. 유지비가 많이 들지는 않지만, 공원이 커질수록 자연스럽게 그 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재정 상황이 좋지 못할 경우 지출 감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 물론 그냥 공짜로 해도 별 문제는 없다.

6.2. ATM

파일:플래닛 코스터 ATM.jpg

말 그대로 돈을 뽑는 시설. 그런데 관람객 AI가 '무언가를 타고 싶다 → 돈이 없네? → 현금을 뽑아야지 → ATM이 어딨지?'와 같은 연속사고가 이루어지지 않고 그냥 ATM 근처를 지날 때 마침 돈이 없으면 일정 확률로 돈 뽑으러 간다. 얘들은 카드도 없나 그러니 사람 좀 지나다니는 길목이다 싶으면 착착 때려박아서 돈을 뽑도록 만들자. 가족 단위로 놀러오는 사람들이 제일 씀씀이가 큰데, 이용객들을 살펴보다 보면 가져온 돈과 뽑는 돈을 합해서 천 달러, 즉 100만원 정도를 쓰고 집에 가는 경우도 있다.

놀이공원 회사에서 은행이나 ATM 업체까지 운영하는 건지 ATM도 이용료, 즉 수수료를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다. 사실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를 쓰는 것이 보편화된 현대 사회 기준에서 보면 그 많은 손님들이 전부 현금을 들고 다닌다는 사실이 의아할 수도 있는데, 미국의 놀이동산에선 아직도 현금이 주류이다. 공원 운영사 입장에서는 카드 수수료 떼이는 것보다 대여료 내고 ATM 갖다놓는 게 싸기 때문.

6.3. 응급 센터

들어갔다 나오면 어지러움 게이지가 싹 줄어든다. 그거 말고는 기능이 따로 없으니 토사물이 자주 깔리는 지역에 설치해주면 된다.

6.4. 직원 건물

1.4 업데이트로 추가된 건물로 직원들이 쉴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한다. 이 버전부터는 몇몇 시나리오에서부터는 직원들에게 피로도라는 개념이 추가되어 중간 중간에 쉬어야 한다. 건물을 꾸미면 직원들의 에너지 회복속도가 빨라지며, 추가 옵션 등을 구매하여 업무 효율을 증가시킬 수 있다. 거듭된 패치로 여러 복지 옵션이 추가되었으나 한번에 하나만 적용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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