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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colbgcolor=#f5f5f5,#2d2f34> 영화{{{#!wiki style="margin: -16px -11px" }}}
<colbgcolor=#d46283><colcolor=#fff> 올리비아 로드리고 Olivia Rodrigo |
|
본명 |
Olivia Isabel Rodrigo 올리비아 이자벨 로드리고 |
출생 | 2003년 2월 20일 ([age(2003-02-20)]세) |
캘리포니아 주 테메큘라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65cm |
가족 |
아버지 크리스 로드리고[1] 어머니 제니퍼 로드리고[2] |
학력 |
Lisa J. Mails Elementary School (졸업) Dorothy McElhinney Middle School (졸업) Oak Park High School (졸업)[3] |
직업 | 싱어송라이터, 배우 |
장르 | 팝, 얼터너티브 록, 팝 록 |
레이블 | 게펜 레코드 |
데뷔 |
2015년 유니버설 스튜디오 드라마 (배우) |
2021년 싱글 [[drivers license| ]][[drivers license#| ]][[drivers license#s-| ]]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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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 Liv (리브), 올리고당[4] |
팬덤 |
livie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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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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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사이트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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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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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fix]
1. 개요
<nopad> |
2. 데뷔 이전
어린 시절 |
어렸을 때부터 여러 노래 대회에 나가 입상하며 노래 실력을 갈고 닦았다. 올리비아 아버지 유튜브 채널에 노래 대회에 출전한 어린 올리비아의 귀여운 모습이 담겨있다. 보다 보면 집에서도 평소에 피아노나 기타를 치며 자주 노래를 즐겨 불렀다는걸 알 수 있다.
8살 때와 10살 때는 B&GC라는 노래 대회에 참가해 입상하기도 했다.
3. 활동
3.1. 배우
<nopad> |
2016년에는 디즈니채널의 시트콤 '핵꿀잼 비짤봙'(Bizaardvark)의 페이지 올베라 역으로 출연했다. 해당 드라마는 준수한 인기를 얻으며 시즌 3까지 나왔다. 이를 바탕으로 올리비아는 2019년 디즈니+의 하이 스쿨 뮤지컬: 뮤지컬: 시리즈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다.
하이 스쿨 뮤지컬: 뮤지컬: 시리즈는 2019년 방영을 시작했고, 올리비아는 해당 드라마의 OST인 All I Want를 불러 발매하기도 했다.[6] 프로듀서 없이, 직접 작사 작곡하여 낸 노래이다. 그 전부터 송라이팅하는 걸 좋아했던 게 한 몫한 모양. 2020년 코로나 격리 기간 중 첫 4개월 동안은 매일 노래를 쓰고 인스타그램에서 거의 24곡의 단편을 공유하는 등 싱어송라이터가 위한 준비를 했었다. 'Apocalyptic Crush', 'Twilight Song'[7]은 Sour 앨범의 초기 버전인 'happier'와 'drivers license'였다고.
해당 드라마가 꽤 인기를 끌면서 2020년 시즌 1과 스페셜 에피소드를 마쳤고, 2021년 시즌 2가 시작되었다. 시즌 2의 OST 이름은 The Rose Song. 이 역시 단독으로 작사, 작곡했다.
3.2. 가수
<nopad> |
데뷔 싱글로 발매하였던 drivers license는 스포티파이에서 기존의 기록을 깨고 단기간에 가장 높은 스트리밍 수를 달성한 곡이 되면서 자연스레 빌보드 핫 100 1위를 달성했다. 이에 대한 미국 내의 평가도 아주 좋은데, 발매 직후부터 어뷰징을 통한 1위 강탈이 아닌 오로지 대중적으로 1위를 달성한 곡이기 때문이다.[8] 덩달아 이전에도 많은 관심을 받았던 그녀가 출연한 하이 스쿨 뮤지컬: 뮤지컬: 시리즈도 더욱 유명세를 얻으며 드라마의 OST중 올리비아가 참여한 All I Want 또한 스포티파이 차트에서 자체 신기록을 경신하면서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2021년 가장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신인 가수로 급부상하게 된다.
그로부터 3개월 뒤인 2021년 4월 1일[9] drivers license의 후속 싱글 deja vu를 공개했으며, 빌보드 핫 100 8위로 데뷔하였다.[10] 후속 싱글의 발매와 동시에 데뷔 앨범 SOUR의 타이틀과 함께 발매일을 알렸다. 앨범 발매 일주일 전인 2021년 5월 14일 공개된 세 번째 싱글 good 4 u은 데뷔 싱글이자 앨범의 리드 싱글이였던 drivers license와 달리 팝 펑크 성격이 짙어 신선하다는 반응이 많았고 싱글차트 1위로 데뷔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방탄소년단, 릴나스엑스에 의해 비운의 11주간 2위를 기록하였으나, 연간 차트에는 drivers license보다 3위 높은 5위로 올리비아의 곡 중 가장 성공한 싱글이 되었다.[11]
2021년 5월 21일, 예정대로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데뷔 앨범 SOUR이 발매되었으며, 수록곡 전 곡이 빌보드 핫 100 30위 안으로 줄세우기를 하면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12] 빌보드 200에서는 발매 이후 7주 간 3위 밖으로 벗어난 적이 없으며, 영국 Official Charts와 호주에서도 몇 주 동안이나 1위를 기록하였다. 미국 음반계에서는 굉장히 오랜만에 히트한 팝 펑크 음반이라는 평과 함께 팝 펑크 음반들에 대한 투자가 늘어날 것이란 예측이 있을 정도로 성공적인 데뷔 앨범이 되었다.
이와 함께 앨범 발매 직후부터 그래미 신인상을 기대했던 대중들의 예상대로 2022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고인 신인상과 올해의 앨범상, 올해의 레코드상, 그리고 올해의 노래상 등 본상 4개를 포함해 총 7개의 노미네이션에 올랐고, 이후 열린 본 시상식에서 최고의 신인상, Best Pop Vocal Album, 그리고 Best Pop Solo Performance을 수상하게 되었다.
GUTS 앨범 역시 빌보드 앨범차트에서 1위로 데뷔했으며, 1집보다 소폭 상승한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특히 순수앨범 판매량은 디지털 집계 이래 7번째로 높은 판매량을 보인 LP 발매에 힘입어 2배 가까이 상승했다. 1집과 마찬가지로 모든 수록곡이 싱글차트에 40위 안으로 차트인했다. 앨범 발매에 힘입어 Vampire도 다시 1위로 복귀했으며, Bad Idea Right?은 7위, 세번째 싱글인 Get Him Back!은 11위를 기록했다.
특히 GUTS 앨범은 비평적인 평가가 상당히 좋은 편인데, 앨범 발매 당일 4개의 리뷰와 함께 메타크리틱 점수 100점으로 데뷔했으며, 22개의 리뷰가 쌓였음에도 비평이 91점을 유지 중이다. 특히 인디펜던트, NME, 롤링 스톤에서는 만점을 기록했다.
2023년 11월에 개봉한 영화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OST 사운드트랙에 참여했고, 싱글 Can't Catch Me Now를 발매했다.
2024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앨범상, Best Pop Vocal Album, 올해의 노래상, 올해의 레코드상, Best Pop Solo Performance, Best Rock Song 총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BBC Radio 1 Live Lounge에 출연해서 신곡들과 함께 Noah Kahan의 Stick Season을 커버해 공연했다. 해당 곡은 발매된지 수개월이 지난 노래였는데 공연 직후 원곡이 영국 싱글차트 100위권에 첫 진입을 했고, 결국에는 1위까지 달성했다.[13]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노래는 아니지만, 해당 커버에 대한 반응이 워낙 좋았기 때문에 발매당시 묻혔던 원곡이 빛을 발하게 해준데다, 원곡이 영국 싱글차트 1위까지 달성하자 올리비아 로드리고와 노아 칸의 팬들이 듀엣을 바란다는 반응도 많다. 올리비아 로드리고도 노아 칸과 듀엣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앨범 발매 이후 세번째 싱글 Get Him Back을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지만 아레나 규모의 GUTS Wolrd Tour를 진행하게 되면서 사실상의 싱글 홍보는 하지 못하고 있다.[14] 이후 3월 22일 GUTS앨범의 디럭스 버전인 GUTS(Spilled)를 발매했다. GUTS 앨범의 바이닐에만 수록되었던 4곡과 신규 1곡을 포함 총 5곡이 추가되었으며, 그 중 obsessed 싱글 발매와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다. obsessed 14위를 필두로 추가된 신곡들 모두 빌보드 싱글차트 Hot 100에 진입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앨범 역시 앨범차트 2위로 다시 도약했다.
한편 투어 게스트로 초청받는 채플 론(Chappell Roan)이 투어 게스트로 나서면서 올리비아의 팬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는 기사가 나기 시작했는데, 실제로 샤펠 로언의 신곡 ' Good Luck, Babe!'가 싱글차트 Hot 100에 진입하면서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영향력을 인증했다.
3.3. 기타 활동
3.3.1. 잡지 커버
엘르 미국판 2021년 4월호 |
보그 싱가폴판 2021년 10월호 |
틴 보그 미국판 2021년 10월호 |
보그 미국판 2023년 8월호 |
롤링스톤 2023년 10월호 |
4. 인기 및 평가
타임지 선정 2021년 올해의 엔터테이너 |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임팩트 있는 데뷔를 한 가수 중 한 명으로, 2021년을 대표하는 라이징 스타가 되었다. 21세기 통틀어 아샨티, 릴 나스 엑스[15] 등과 함께 가장 인상적인 데뷔를 한 아티스트들 중 하나다. 저스틴 비버 정도를 제외한다면 데뷔시절부터 이정도의 파급력을 보여준 가수는 21세기에는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16]
동시에 2021년 현 시점, 위의 릴 나스 엑스와 동갑내기 키드 라로이와 함께 대중음악을 지배하는 아티스트들 중 하나이다. 빌보드 싱글 차트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낸 가수 중 하나이다.[17]
데뷔곡인 drivers license가 빌보드 메인차트에 8주 간 1위를 꿰어차며 단숨에 메인스트림 아티스트로 급부상하게 되었다. 후속 싱글로 발매한 ' deja vu'와 ' good 4 u' 가 각각 빌보드 메인차트 3위, 1위를 달성하면서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각종 차트 기록들을 갈아치우는 등 새로운 슈퍼스타로 발돋움했다.
대중적인 성공 뿐만 아니라 음악적으로도 평가가 좋다. 그녀의 우상 테일러 스위프트처럼 본인의 작사, 작곡의 비중이 매우 높으며 팝 록을 적극적으로 대응시키는 음악 스타일로 현재 동세대 아티스트 중 가장 음악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봐도 과언이 아니다. 2023년 GUTS로 2023년 최고의 앨범 중 하나라는 대단한 호평을 받았으며, 현재 팝/록 씬에서 대중성과 음악성 모두를 가장 골고루 완벽히 충족하는 아티스트로 꼽힌다.
2021년 타임지 선정 올해의 엔터테이너가 되었다. # 그만큼 2021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충격적이었다는 것이며 앞으로도 신인이 인상적 데뷔시즌을 남기면 '2021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반드시 거론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2022년, 빌보드가 '올해의 여성'으로 선정했다. # 또한 IFPI 선정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서 10위를 차지했다. TOP10 중 데뷔 1년차 가수로는 올리비아가 유일하다. #
5. 수상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주요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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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어워드 3회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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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Nostalgia 두아 리파 |
SOUR 올리비아 로드리고 |
Harry's House 해리 스타일스 |
역대 빌보드 뮤직 어워드 | ||||
빌보드 200 앨범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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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ot For The Stars, Aim For The Moon Pop Smo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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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 Olivia Rodri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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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ing at a Time Morgan Wall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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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7f7f7> 연도 | 시상식 | 부문 |
2021 | iHeartRadio Music Awards | Social Star Award |
Time 100 Next | Phenoms | |
Time | Entertainor of The Year | |
RTHK International Pop Poll Awards | Top Ten International Gold Songs | |
VMA | New Artist of the Year | |
Song of the Year | ||
Push Performance | ||
AMA | New Artist of the Year | |
제3회 Apple Music Awards | 올해의 신인상 | |
올해의 앨범상 | ||
올해의 노래상 | ||
People's Choice Awards | 올해의 신인상 | |
올해의 앨범상 | ||
2022 | 빌보드 | 올해의 여성 |
브릿 어워즈 | 올해의 국제 노래상 | |
iHeartRadio Music Awards | 팝 신인상 | |
TikTok Bop of the Year | ||
올해의 여성 아티스트상 | ||
제64회 그래미 어워드 | 베스트 팝 솔로 | |
베스트 뉴 아티스트 | ||
베스트 팝 보컬 앨범 | ||
ASCAP Music Awards | 올해의 작곡가 상 | |
제29회 빌보드 뮤직 어워드 | 최고의 여성 아티스트 | |
최고의 신인상 | ||
최고의 빌보드 핫 100 아티스트 | ||
최고의 스트리밍 송즈 아티스트 | ||
최고의 라디오 송즈 아티스트 | ||
최고의 빌보드 글로벌 200 아티스트 | ||
최고의 빌보드 200 앨범 ( SOUR) | ||
2023 | 할리우드 뮤직 인 미디어 어워즈 | Best Song in a Sci-Fi/Fantasy Film |
6. 필모그래피
6.1. 영화
<rowcolor=#f7f7f7> 연도 | 제목 | 종류 | 배역 |
2015 | An American Girl: Grace Stirs Up Success | 비디오 필름 | 그레이스 토마스 |
2021 | SOUR Prom | 콘서트 필름 | 본인 |
2022 | Olivia Rodrigo: driving home 2 u | 다큐멘터리 필름 | 본인 |
2024 | Olivia Rodrigo: GUTS World Tour | 콘서트 필름 | 본인 |
6.2. TV
<rowcolor=#f7f7f7> 연도 | 제목 | 배역 |
2016 - 2019 | 핵꿀잼 비짤봙 | 페이지 올베라 |
2017 | 뉴 걸 | Terrinea |
2019 - 2022 | 하이 스쿨 뮤지컬: 뮤지컬: 시리즈 | 니니 살라자르 로버츠 |
7. 디스코그래피
7.1. 음반
자세한 내용은 올리비아 로드리고/음반 문서 참고하십시오.Olivia Rodrigo 앨범 차트인 기록 | ||||
<rowcolor=#d46283> 연도 | 앨범명 | 빌보드 차트 | 오피셜 차트 | 비고 |
2021 | SOUR |
#1 5 WKS
|
#1 5 WKS
|
1집 |
2023 | GUTS |
#1 1 WKS
|
#1 1 WKS
|
2집 |
7.2. 싱글
자세한 내용은 올리비아 로드리고/싱글 문서 참고하십시오.8. 기록
|
빌보드 글로벌 200, 빌보드 글로벌 익스클루딩 200에서 1위 동시 데뷔 |
스포티파이에서 2021년 발매된 노래들의 24시간 스트리밍 지수 순위 1 & 2위 1위:
drivers license. 2위:
good 4 u /
2021년 5월 24일 기준
|
영국에서 앨범과 음원차트 1위를 동시에 차지한 최연소 아티스트 |
아일랜드에서 싱글 차트 1~3위 줄세우기를 한 최초의 여성 아티스트 |
스포티파이에서 여성 아티스트 중 발매 첫주 스트리밍 최고 신기록을 달성한 앨범
SOUR, 3억 8500만
|
2021년 미국에서 가장 많은 앨범을 판 여성 아티스트 |
영국 차트에서 발매 첫주에 가장 높은 스트리밍을 기록한 데뷔앨범
SOUR, 4570만
|
미국 스포티파이 주간차트 1~10위 줄세우기 |
스포티파이 24시간 스트리밍 순위 1 & 2위 1위:
drivers license, 2위:
good 4 u(1219만)]
출처
|
스포티파이 역사상 한 주동안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곡
good 4 u, 8410만
|
글로벌 스포티파이 데일리차트에서 12일 연속 1위 |
데뷔 앨범으로 빌보드 200 TOP 10 최장 기간 진입 |
1집, 2집 앨범으로
그래미 어워드 노미네이트 총 13번, 수상 3번 |
8.1. 차트인 기록
||<-6><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c1d1f><tablebordercolor=#d46283><rowbgcolor=#d46283> Olivia Rodrigo 차트인 기록 ||
<rowcolor=#d46283> 연도 | 곡명 | 빌보드 차트 | 오피셜 차트 | 수록앨범 | 비고 |
2019 | All I Want | #90 | #32 | HSMTMTS OST | [20] |
2021 | drivers license |
#1 8 WKS
|
#1 9 WKS
|
SOUR [21] | [22] |
deja vu | #3 | #4 | [23] | ||
good 4 u |
#1 1 WKS
|
#1 5 WKS
|
[24] | ||
traitor | #9 | #5 | |||
brutal | #12 | - | |||
1 step forward, 3 steps back | #19 | ||||
enough for you | #14 | ||||
happier | #15 | ||||
jealousy, jealousy | #24 | #36 | |||
favorite crime | #16 | #17 | |||
hope ur ok | #29 | - | |||
2023 | vampire |
#1 2 WKS
|
#1 1 WKS
|
GUTS [25] | |
bad idea right? | #7 | #3 | |||
get him back! | #11 | #7 | |||
all-american bitch | #13 | #78 | |||
lacy | #23 | - | |||
ballad of a homeschooled girl | #24 | ||||
making the bed | #19 | ||||
logical | #20 | ||||
love is embarrassing | #25 | ||||
the grudge | #16 | #45 | |||
pretty isn’t pretty | #30 | - | |||
teenage dream | #39 | ||||
Can’t Catch Me Now | #56 | #12 | THG OST | ||
2024 | obsessed | #14 | #10 | GUTS (spilled) | |
so american | #58 | #24 | |||
stranger | #75 | #58 | |||
scared of my guitar | #90 | - | |||
girl i’ve always been | #99 |
9. 투어
자세한 내용은 올리비아 로드리고/투어 문서 참고하십시오.9.1. 내한
- 2024년 9월 20일~21일에 내한공연이 진행되었다. 장소는 아레나 규모의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했다. # 본래 20일 하루만 진행 예정이였으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21일 공연이 추가되었다.[26]
10. 사생활
10.1. 연애사
- 핵꿀잼 비짤봙(Bizaardvark)에 함께 출연한 1살 연상 미국 배우 이든 왜커와 교제한 적이 있다. 2019년 4월에 헤어졌지만, 친한 친구로 남았다고 한다.
- 2019년 말에 같은 작품에 출연했던 조슈아 바셋과 교제하였으며 2020년 8월경 헤어졌다. drivers license 가사 속의 전남친이 조슈아, 금발머리 언니가 사브리나 카펜터라는 루머가 있다.
- 2021년 6월에는 6살 연상 미국인 영화 제작자 아담 페이즈와 연애한 적이 있다. 둘이 스페이스 잼 2 시사회 도중 백허그를 하는 영상이 찍혔고 7월 초에는 키스하는 파파라치 사진도 찍혔다. 서로 인스타그램도 팔로우했었다. 관련기사 2022년 1월 22일, 올리비아가 아담 페이즈의 인스타그램을 언팔했다는 뉴스가 뜨면서 결별설이 돌았지만[27] 여전히 잘 사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었다. 그러다가 한 달도 안 된 2월 18일, 결별했다는 보도가 떴다. 7개월 간의 연애의 종지부를 찍었다는 듯.
- 2022년 2월에는 7살 연상 미국인 음악 프로듀서 잭 비아[28]와 팔짱을 끼고 걸어가는 파파라치가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동년 8월에 헤어졌다는 기사가 떴다. 그러나 새 앨범이 나오며, 다시 주목을 받게 되고 2023년 8월, 잭 비아는 '올리비아와 사귀냐'는 파파라치의 질문에 둘다 바빠서 관계가 발전하지 못했고, vampire도 자신에 관한 노래가 아니라고 말했다.
- 2023년 11월에는 동갑내기인 영국의 배우 루이 파트리지와 열애설 보도와 함께 런던에서 할로윈 파티가 끝난 후 허리에 손을 감싸고 있는 모습이 찍혔으며, 12월에 뉴욕에서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전 연애들과 동일하게 공식적인 확인은 없지만 열애 중인것으로 보인다.
10.2. 인간관계
-
테일러 스위프트를 매우 좋아했다고 한다. 다만 본인이 2023년 기준으로는 언급을 하지 않는 중이다. 2020년 올리비아가 테일러의 곡
Cruel Summer 커버 영상을 올렸고, 테일러는 칭찬하는 댓글을 단 것이 인연의 시작이 되었는데, 테일러를 엄마라고 부를 만큼 엄청나게 좋아한다. 또한 자신의
drivers license가 테일러의 곡과 같은 차트에 있다는 것을 캡처하여 감격하며(?) 인스타에 올렸는데 테일러가 댓글을 달았다. 그리고 그것을 보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동영상을 찍었다. 성덕. 둘 다 2021년
브릿 어워즈에서 만나 투샷을 찍기도 했다. 올리비아가 감격하며 인스타에 사진을 포스팅한 건 덤. 같은 테일러 덕후인 코난 그레이와 함께 테일러보고 엄마(mom)라고 부른다. 테일러 팬들은 그 모습을 보고 테일러가 벌써 엄마 소리 들을 나이냐고 충격을 받았다. 테일러가 자신의 재녹음 앨범 홍보를 두 사람에게 맡겼던 걸 보면 단순한 업계 선후배 사이를 넘어 절친한 듯하다. 테일러한테서
Red 앨범 작업 당시 끼었던 반지를 직접 선물받기도 했다. 하지만 2023년 들어 둘 사이의 불화설이(!) 불거지고 있다. 친한 가수들의 신곡을 꼭 인스타나 트위터 등으로 응원하고 홍보해주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신곡은 언급하지 않고 있으며, 두 가수 모두 공식 석상이나 인터뷰 등에서 서로에 대한 언급을 일체 삼가면서 불화설이 돌고 있다. 오죽하면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2집 GUTS를 앞두고 하는 인터뷰마다 테일러 스위프트와의 관계에 대해 물어볼 정도(...).[29]
일각에서는 애초에 10년동안 팬이라고 데뷔 초기에 계속해서 테일러를 언급하고 그런 올리비아를 인스타에 댓글달고 홍보까지 해준 테일러인데, 데뷔초가 지나고 본인이 좀 뜨자 입 싹 다물고 테일러 언급을 꾸준히 피하는[30] 올리비아가 불화설의 원인이 아니냐는 반응도 있다. 이후 2024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vampire 공연에 테일러 스위프트가 따라부르는 모습이 방송되면서 불화설은 어느정도 봉합되고 있다.
- 5세 연상인 가수 코난 그레이와 서로 엄청 친하다. 서로 오빠, 여동생이라고 부를 정도로 절친한 사이. Fearless 발매 당시 둘이서 같이 홍보 영상을 찍었다. 영상 속에서 You Belong With Me, Love Story 등에 맞춰 춤을 췄다. 둘 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열렬한 덕후이며, 아시아 계통 혼혈 미국인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만나면 대화의 반 이상이 테일러 얘기라고 한다. 올리비아는 필리핀계 미국인인 아버지 밑에서 태어났으며, 코난은 일본계 미국인인 어머니 밑에서 태어났다. 또 둘 다 다른 한쪽 부모는 백인이다. 그리고 댄 나이그로라는 프로듀서와 자주 일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코난은 올리비아의 콘서트 필름 Sour prom에도 출연해 찐친임을 인증했다. 7월 16일에는 둘이서 뉴욕 쇼핑을 하는 파파라치 사진도 찍혔다. # 코난 그레이의 생일을 둘이서 같이 축하하기도 했다.
- 로드의 열렬한 팬이다. 자신의 틱톡에 " 2017년 도널드 트럼프가 낸 세금보다 내가 로드에 더 많은 돈을 썼다"는 농담을 올리기도 했다. 절친인 코난 그레이 역시 로드를 가장 존경하는 가수라고 밝힌 바 있다. 로드가 Melodrama 이후 4년만에 정규 3집 리드 싱글 ' Solar Power'를 출시하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트리밍 인증샷을 올렸다. 언젠가 liabillity 같은 곡을 쓰고 싶다고 말했다. 2022년 2월, 19세 생일을 맞아 생일파티를 했는데 케익에 로드의 가사를 적어놓기도 했다고.
- 아리아나 그란데의 팬이기도 하다. thank u, next 콘서트를 직접 관람했다고도 한다.
- 에이브릴 라빈의 팬이라고 한다. # # 시상식에서 에이브릴이 올리비아에게 상을 시상한 적이 2번 있는데 이때 친분이 생긴 듯 하다. 여담으로 올리비아가 차세대 락 퀸으로 떠오르며 라빈과 비교선상에 오르기도 했다. 서로 인스타 계정을 팔로우한 상태였으나 올리비아가 팔로잉 0 유지를 위해 현재는 취소한 상태이다. 에이브릴 라빈이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올리비아의 콘서트 투어에 참석해 함께 complicated를 열창하기도 했다. 여담으로 에이브릴 라빈은 올리비아의 롤모델 테일러 스위프트의 1989 투어에도 게스트로 참여해 함께 자신의 히트곡을 부른 바 있다.
- 빌리 아일리시, 더 키드 라로이 등 동세대 또래 가수들과도 친분을 쌓고 있다. 빌리가 정규 2집 Happier Than Ever 발매 기념으로 스포티파이에서 파티를 열었는데, 그곳에 참석해 빌리와 서로 포옹한 사진이 찍혔다. # Happier Than Ever 싱글이 너무 좋다고 스트리밍 인증샷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빌리가 올린 웬만한 게시물에 다 좋아요를 누르고 있다. 또, 라로이가 STAY로 처음으로 빌보드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한 소감을 쓰자, '축하해! 네가 자랑스러워!'라고 댓글을 남겼다. 그리고 라로이와 라로이의 여자친구, 코난, 아이리스와 함께 성인 기념으로 디즈니랜드에 놀러 갔다. 2023년에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라로이의 생일을 축하해주기도 했다. # 2022년에 라로이가 인터뷰에서 올리비아의 프로듀싱을 칭찬하고, 친해지고 싶다고 한 적이있는데, 2023년을 기점으로 친구가 된것으로 보인다.
- 선배 디즈니 스타라고 할 수 있는 셀레나 고메즈에게 정신 건강 관리를 잘 하라는 조언을 받았다고 한다. 셀레나는 올리비아보다 더 어린 나이에 가족들과 떨어져 아역배우 일을 시작해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정신 건강 문제가 심했다고 한다. 어린 나이에 스타덤에 오른 올리비아는 셀레나의 조언에 많은 공감을 했다고.
- 두아 리파와도 친분이 있다. 종종 서로 인스타 댓글을 달아주거나 좋아요를 눌러준다.
- 카밀라 카베요와 베스트 프렌드 급으로 상당히 친하다. 둘이 길거리에서 서로 포옹하는 모습을 보인적도 있으며, 서로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댓글을 달아주는 등 현재까지도 친하게 지내고 있다.
- 그레이시 에이브럼스와도 매우 친하다. 콘서트를 같이 보러 가기도 했고, 인스타그램에 신곡 홍보도 해줬다. 에이브럼스의 노래를 듣다가 drivers license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에이브럼스는 올리비아의 콘서트 투어에도 게스트로 참여한다.
- 밀리 바비 브라운과 공통점이 많다. 둘다 한쪽 귀가 태어났을때부터 안들렸고, 외모가 닮았다는 말이 많으며 밀리는 2월 19일, 올리비아는 2월 20일로 생일이 딱 하루차이가 난다. (나이는 올리비아가 1살 많긴 한데, 밀리가 태어난 2004년이 윤년이라서 딱 365일 차이가 난다.[31]) 2016년에 둘다 아역배우였을 때 만난적도 있고, 2021년에 밀리는 올리비아의 노래를 즐겨듣고 있다며 good 4 u춤을 추는 영상을 인스타에 올렸고, 올리비아는 이에 'OMG I LOVE YOUU'라고 리그램했다.
- 아역 시절 핵꿀잼 비짤봙(Bizaardvark)에 잠깐 출연했던 동갑내기 캐나다 가수 조니 올랜도와 2023년, 행사에서 만나 함께 사진을 찍었다. 조니 올랜도는 올리비아 로드리고 커버곡도 종종 올렸고, 올리비아가 멋지다고 칭찬했으며 올리비아와 콜라보를 하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다.
- 중국계 미국인 배우 매디슨 후와는 13살때부터 친했다.[32] 정규 2집 싱글 bad idea right? 뮤비에 캐나다인 가수 테이트 맥레이, 미국인 아이리스 애퍼타우와 함께 등장하며 세명 모두 올리비아의 친한 친구들이다.
10.3. 성격
- 전형적인 미국 10대 소녀답게, 혀를 내밀고 사진을 찍는 것을 선호한다. 또한 폴라로이드로 사진을 찍는 걸 굉장히 좋아하는 편.
- 아역에서 시작하여 차근차근 인기를 얻어오며 성장했기 때문에 대중의 관심에 대하여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SNS에 글을 올릴 때, 항상 매니지먼트 팀 모두와 상의를 거친 후에 올리며, 하루에 30분만 보도록 잠금 어플을 사용한다고 한다. 자신에 관한 댓글들은 읽지 않는다고 한다. 보고나면 그 생각만 하느라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 사회적 이슈에 대해 적극적으로 말을 하는 편이다.[33] 가장 대표적인 건 백악관에서 한 코로나 백신 접종을 장려연설 #. 소셜 미디어로 인해 영향받는 10대 여성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노래를 지속해서 쓰기도 했고('jealousy, jealousy','pretty isn't pretty'),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옹호하기도 했으며, 시대착오적인 여성관으로 논란이 일었던 드라마 디 아이돌을 바비(barbie)와 비교하며 비판하기도 했다.[34]
- 이 외에도 인종과 민족에 대한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유럽적인 외모와 금발 머리, 파란 눈이 없으면 전통적으로 아름답지 않은 미디어에서 누구든지 제대로 자라기 힘들다."고 코멘트한 적도 있다. 실제로 올리비아는 정통 백인이 아닌 필리핀계 동양인 혼혈인데, 본인의 혈통이 자랑스러우며 필리핀에 투어를 가고 싶다고 한 적도 있기도 하다. 또한, 멘탈케어를 당연시 여기는 발언을 트위터에 한 적이 있으며, 아동학대 피해자, 가족에게 거부당한 퀴어 소녀, 그 외에 버림받은 사람들을 위한 노래('hope ur ok')를 발표하기도 했다.
- 10대 시절에는 완벽주의자 성향이 굉장히 강했다. 데뷔곡이 흥행해 바쁠 와중에도 평균 4.1(A+) 점수를 받았고, 스스로를 모범생이라 평하기도 했다. 본인이 재능이 없더라도 노력하면 올림픽에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해 끔찍한 체조실력에도 열심히 노력했다고... 압박감을 해소하는 수단으로 작곡을 택한 케이스. 8살 때 처음으로 노래에 "나는 인간이에요"라고 썼고, 15살 때부터 'perfect American girl'이 되기 위해 받은 압박감과 억압된 분노, 혼란스러움을 겪기도 해 관련 노래를 내기도 했다('all-american bitch'). 그래서 그런지, 올리비아가 이런 혼란과 부정적인 감정들을 담은 팝락을 앨범에서 가장 좋아한다고 언급하는 경우가 많다. 이 완벽주의적 성향 때문에 대리분출구로 그간 나쁜 남자를 만났다고 말한 바 있다. 이제는 많은 면에서 완벽주의적 성향을 내려놓으려고 노력한다고. # 2023년 인터뷰에서는 오히려 완벽주의자 성향을 갖게 되면, 놓치게 되는게 더 많은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 좌우명은 'And what it all comes down to is that everything's gonna be fine, fine, fine'이다. 한국어로 직역하면 '결국엔 다 잘 될거야'이다. 노래 Hand In My Pocket에서 인용한 문구이며, 인터뷰에서도 언급했고 인스타그램 코멘트로도 사용했다.
- 활발하고 외향적인 성격이다. 또한 팬들에게 친절하고 팬서비스가 좋기로 유명하다.
11. 논란 및 사건 사고
11.1. SOUR 앨범 수록곡 유사성 논란
수록곡들의 유사성 논란이 상당히 많다. 기존 발매된 곡들과의 유사성 지적이 상당히 많다. 이후 작곡가들이 크레딧에 올라갔거나 문제 될 것이 없다는 의견을 내비쳐 어느정소 해소된 상태다.- 테일러 스위프트 : deja vu가 테일러 7집 Lover 수록곡 Cruel Summer와 브릿지가 비슷하단 논란이 있었다. 결국 테일러 스위프트와 잭 안토노프를 공동 작곡가로 명단에 올렸다. 또한 1 step forward 3 steps back은 테일러 6집 reputation 수록곡 New Year's Day 멜로디를 그대로 차용했다. 이는 표절이 아니라 테일러 측에 허락을 받고 멜로디를 차용한 것이다.
- 빌리 아일리시 : 1 step forward 3 steps back는 빌리의 Six Feet Under과 비슷하단 주장도 있다. hope ur okay는 come out and play와 유사성 논란을 겪고 있다.
- 파라모어 : good 4 u와 misery business의 유사성 논란이 발매 당시부터 많았는데, 이후 밝혀진 바에 따르면 발매 이전부터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는 일로 협상 중에 있었고[35] 이후, 파라모어 리드보컬인 헤일리 윌리엄스와 전 기타리스트 조시 패로에게 작곡가 크레딧을 줬다.
- 엘비스 코스텔로 : brutal은 Pump It Up과 유사하다는 지적이 많다. 코스텔로는 직접 논란에 대해 아무렇지 않은 일이라고 설명했다.[36] 또 로그 트레이더스의 Voodoo child 기타 사운드를 차용한 게 아니냐는 말도 있다.
마룬파이브의 애덤 르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올리비아의 표절 논란에 대해 옹호했다. 그는 "작곡가라면 알겠지만 가끔 실수로 무심결에 남의 곡을 베껴서 앨범에 실었다가 소송을 당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리바인은 "이는 자연스러운 일이며 회색 영역도 있어 법적 조치를 취하는 게 적절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올리비아의 사건과 마빈 게이 유족들이 퍼렐 윌리엄스와 로빈 시크의 Blurred Lines이 그의 히트곡 'Got to Give It Up'을 표절한 혐의로 소송을 걸어 730만 달러 이상의 배상금을 받았던 것과 비교했다. 리바인은 "이 일을 좀 더 동정심과 이해심을 갖고 지켜봤으면 좋겠다. 나는 새로운 세대의 아티스트가 (기성 세대 음악을) 모방하는 게 꼭 나쁜건지 모르겠다. 새로운 세대에게 기존 음악적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건 멋진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이후 올리비아는 '2021년 올해의 엔터테이너'로 선정된 뒤 타임과 가진 인터뷰에서 수록곡 유사성 논란들에 대해 "사람들이 내 창작물을 깎아내리고 부정하는 것을 보며 좌절했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번 앨범 프로듀서 댄 나이그로는 "노래가 유명해지면 사람들은 꼭 웃기는 행동을 한다"고 올리비아를 지지했다. 올리비아는 자신의 직업이 작곡가라는 사실이 자랑스러우며 행복하다고 말하면서 모든 음악은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 받는다고 말했다. 또 모든 아티스트는 이전에 나온 음악에서 영감을 얻는다며 새로운 음악이란 건 없다고 말했다. 단, good 4 u의 경우 어느날 아침 샤워하다가 가사와 멜로디를 생각했다고 하는 등 자신의 마음과 인생을 반영해 모든 가사를 쓴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틴 보그에서 "사람들이 맥락에서 벗어나 젊은 여성의 작품을 폄하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실망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입장을 표명한 바도 있다.
11.2. 최예나의 Hate Rodrigo 곡 관련 피해 사건
자세한 내용은 최예나/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참고하십시오.12. 여담
- 학생 때 해리 스타일스가 주인공인 팬픽을 써본 적이 있다고 한다. 또한 로버트 패틴슨 팬이다. 로버트 패틴슨이 첫사랑이었다고 한다. 트와일라잇 시리즈 때문인 듯. 인스타그램에서 트와일라잇 가방을 찍어 업로드한 적도 있다. 인이어에 로버트 패틴슨의 사진을 넣은 적도 있다.
-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필리핀계 미국인이다. 이 때문에 자신의 아시아계 정체성을 굉장히 중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인터뷰에서 자신의 혈통이 자랑스러우며 항상 팝스타들 중엔 금발머리 백인 소녀들밖에 없었는데, 자신이 성공한 뒤로는 '나랑 비슷하게 생긴 사람이 팝스타라 좋다'는 DM을 여러 차례 받고 감격했다고 인터뷰에서 말했다. 보기 드문 아시아계 스타로써 자신이 또래 소녀들의 롤모델이 된 게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 이처럼 지금은 동양 문화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관심도 많으며 아시안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것과 달리 어렸을 때는 다른 외모 때문에 인종차별도 많이 겪어봤다고 이야기한 적 있다. 또한 종종 SNS로 Lunar New Year을 기념하는 글을 올린다. 한국에서는 동양적이라는 느낌보다는 남미느낌이 난다는 말을 듣는데, 실제로는 독일계, 아일랜드계 어머니/필리핀계 아버지 혼혈 혈통이다. 참고로 로드리고(Rodrigo)는 스페인 계열 성씨[37]이다.
- 2021년, 한국 나이로 19살 때 독립했다. 다만 부모님이 자주 와서 머무른다고 한다. 2023년에는 집에서 '보그 73 Questions'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
- 피부 메이크업은 빌리 아일리시처럼 내추럴 한 것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에는 블러셔를 싫어했지만 지금은 아주 좋아한다고. 만 14살 때 처음 메이크업을 시작했고, 줄 긋듯이 화장을 하고 브릭 립을 발랐었다고 말했다. 본인 눈썹은 직접 자기가 찝어 올린다고.
- 태어났을 때 부터 왼쪽 귀가 안 들린다고 인터뷰에서 밝힌 적이 있다. 다만 겉보기에 전혀 티가 안나서 모르는 사람이 많다.
- 1집과 2집에서 볼 수 있듯 보라색을 퍼스널 컬러로 밀고 있다. 올리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색이기도 하다.
-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를 쓰고, 가수다 보니 선글라스를 끼고 차를 타는데도 사람들이 알아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다른 곳은 다 가려져 있으니 헤어라도 신경쓰자는 취지로 헤어제품을 열심히 바르고 있다고 한다. #
- 빌리 아일리시처럼 주 팬층이 Z세대다보니, 팬 문화에서 틴에이저스러움이 많이 느껴진다. 올리비아 노래 가사를 타투로 한다던가, sour 컨셉으로 레터링 케이크를 만든다던가, 얼굴에 sour 컨셉으로 스티커를 얼굴에 붙여 인스타에 올린다.
- 본인 유튜브 채널에서 18살 생일을 맞아 자신의 18가지 최애곡들을 소개했다. 스위프티들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노래들을 시작과 끝, 그리고 13번에 넣은 것을 보고, 올리비아가 테일러의 찐팬이 맞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참고로 13은 테일러의 행운의 숫자이다.
- 미국 민주당의 조 바이든 대통령 선거 홍보 티셔츠를 입은 적이 있다. 또한 2021년 7월 14일 백악관 브리핑룸에 등장하여 청년들의 코로나 백신 접종 독려 연설을 했다. 바이든 트위터 인스타 지미 키멜 쇼에 나와서 구둣주걱을 선물받았다고 한다. # 그러나 집에 와서 보니 구둣주걱이 아니라 거대한 아이스크림 스푼이었다고 한다(...). #
- 올리비아라는 이름은 별다른 뜻이 있는 건 아니고 부모님이 너무 흔하지 않고 적당히 여자애 같은 예쁜 이름이라 붙인 것이라고 인터뷰 중에 말했다.
- 전 애인의 인스타그램을 염탐하다가 실수로 팔로우를 눌렀는데, 팔로우를 0명으로 유지하던 올리비아가 전 애인을 팔로우한 것을 보고 놀란 친구가 달려와서 당장 취소하려고 알려주었다고 한다. 그런데 팔로우를 취소하려는 순간 배터리 부족으로 폰이 꺼져버리는 바람에 주변 사람들에게는 해킹을 당한 것이다고 둘러댔었다고. #
- 외동딸이다. 그만큼 부모님과 친하다는 점은 좋지만, 가끔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고 한다.
- 2022년,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에 음악수업을 들으러 갔고, 학생들의 목격담이 올라왔었다. 이후 2023년 11월에는 해당 학교의 풋볼행사에 모습을 비추기도 했다.
- 2022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방탄소년단 뷔와 귓속말 퍼포먼스를 선보여 미국 현지를 비롯한 국내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 '그래미 최고의 순간'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 2022년 6월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무대에서 릴리 앨런과 "Fuck You" 노래를 불렀는데, 선곡 이유로 "자유에 대해 진정으로 신경쓰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 다섯 명의 대법원 판사에게 바친다"라고 말했다.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번복하여 임신 중단에 대한 헌법적 보호를 폐지한 미국 연방대법원을 향해 일갈한 것이다. 곡을 부르기 전 로드리고는 해당 판결에 참여한 대법관 5명의 이름을 하나하나 호명했다. 이어 "너무 절망적이고 끔찍하다"며 "많은 여성이 이 판결을 계기로 목숨을 잃게 될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 #
- 절친인 코난 그레이와 함께 블랙핑크의 콘서트 BORN PINK WORLD TOUR를 보러갔고, 공연 후 멤버들과 사진도 찍었다. 올리비아는 2021년에는 인터뷰에서 로제는 천사라고 말한 적이 있다.[39]
- 2023년 빌보드 우먼 뮤직 어워드에서 트와이스 멤버들과 만나 한명 한명 악수하고 함께 사진을 찍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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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8월 14일에 프리미어리그 2023-24 시즌 첼시 FC와 리버풀 FC의 개막전에 첼시 측으로 직관을 와 첼시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당시 첼시의 부주장 벤 칠웰과 함께 로드리고 본인의 이름이 마킹된 8번 유니폼을 들고 사진을 찍었다. #[40]
- 또한 로스앤젤레스 태생답게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팬이며 1열 직관 경험도 종종 있다.
- bad idea right?과 get him back!에서 쓴 가사와는 다르게, 전 남자친구들과 재결합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다고 한다.
- 피아노를 꽤 잘친다. 배우시절에도 피아노를 치며 노래하는 뮤비가 있으며, 종종 틱톡에 피아노 치는 모습을 올린다. 라이브 퍼포먼스로 공연에서 보여주기도 한다. 또한 종종 기타를 치기도 한다.
- 말차를 매우 좋아한다.
- 의외로 잘하는 것으로는 스케이트를 꼽았다.
- 정규 2집 리드싱글 발매 후, 한국팬들에게 인사메시지를 전해주었다. #
-
2024년 투어를 앞두고, 무대를 뛰어다니면서 노래 하고 싶어서 요즘은 런닝머신을 뛰면서 노래연습을 하고 있다고 한다.
- 멜버른 공연에서 무대에 큰 구멍이 뚫려있어 떨어진 적이 있다.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고 프로답게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대처했지만 위험천만한 상황이었다. #
[1]
필리핀계 미국인, 직업은 가족 치료사.
유튜브 계정
[2]
영국계,
아일랜드계,
독일계 미국인, 직업은
초등교사.
[3]
중학교 7학년를
홈스쿨링으로 마쳤으며,
2021년
6월 19일에 고등학교 졸업했다. 미국은
9월 학기제.
[4]
한국 한정.
[5]
올리비아의 이름에서 따왔으며, 다른 후보로는 Olives, Rodrighoes등이 있었다.
[6]
발매 당시에는 빌보드 순위권에 들지 못했으나, 후술하는
drivers license의 히트 이후 빌보드 HOT 100차트 90위까지 올랐다.
[7]
트와일라잇의 벨라와 에드워드에 영감을 얻었다
[8]
특히 2020년 8월 이후로 캐롤을 제외 계속된 블루오션이었던 음원시장에 오랜만에 타이트한 긴장감을 불러오고 있다는 점에서 호평하고 있다. 성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drivers license 문서 참조.
[9]
공개일이 공개일인지라, 4월 1일 신곡을 발표하겠다고 하자 팬들이
만우절 장난인줄 알기도 했다.
[10]
이후 앨범 발매로 인한 스트리밍량 증가로 빌보드 3위까지 상승한 바 있다.
[11]
이미 drivers license의 발매로 인해 화제가 되었던
누군가를
연상시키는 가사가 새로운 싱글이 발매될 때마다 계속해서 많은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하였다.
[12]
보통 앨범 발매 주에 싱글 차트에 차트인하는 수록곡들은 첫 주 차트인 이후 하락하거나 차트에서 사라지는게 대부분인데, 이와 달리
SOUR 앨범의 수록곡 모두 100위권에 알박기를 시전하고 있다.
[13]
게다가 이 노래는 발매된지 한참 지난 2024년 2월들어 호주 싱글차트에서도 1위를 달성했다!
[14]
Get Him Back은 특히나 앨범에서 만듦새가 좋기로 평가받고, 팬들도 좋아하는 곡이어서 홍보 활동이 전무한 것을 아쉬워하는 팬들이 상당하다. 앨범 발매주에만 거의 짧은 활동을 하다 말은 수준이다.
[15]
릴 나스 엑스도 대중음악 역사에 남을 역대급 노래와 이를 이은 싱글 MONTERO와 INDUSTRY BABY, 데뷔 앨범 MONTERO의 대성공을 거뒀고, 올리비아 로드리고도 싱글, 앨범 모두 데뷔한 해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신드롬을 일으켜 현 시점 가장 영향력 있는 가수로 꼽힌다. 다만 릴 나스 엑스는 데뷔 이후 원 히트 원더라는 소리를 들어오다가 동성애 래퍼로 컨셉을 바꾸며 MONTERO를 히트시킨 반면 올리비아는 1년도 안 되는 짧은 기간동안에 앨범, 싱글 모두 엄청난 신드롬을 일으키며 동세대 팬들 사이에서 신적인 존재로 군림하게 되었다.
[16]
20세기로 넘어가면 비틀즈, 잭슨 5,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올리비아 로드리고급이거나 그 이상의 임팩트를 가진 데뷔를 한 가수들이 꽤 존재한다.
[17]
2021년 연말 차트 10위권 안에 두 개의 곡을 올릴 것으로 예측받고 있고 이외에 Deja Vu도 15위 안에 들 것으로 예측된다. 이 정도의 히트를 친 가수는 의외로 꽤 많이 있지만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데뷔한 해에 이 기록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대단하다. 데뷔 시즌에 이 정도의 연말 싱글 차트 성적을 보인 가수는 아샨티가 유일하다. 더 과거로 내려가면
비틀즈의 1964년이 있기는 하지만... 그쪽은 그룹인데다 이미 데뷔를 영국에서 했으므로 순수 신인이 이 정도의 음원 파워를 보여준 것은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사실상 아샨티 이후 두번째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릴 나스 엑스의 경우 데뷔한 해에는 Panini가 소소하게 히트쳤지만 Old Town Road가 너무 압도적이어서 원 히트 원더라는 소리를 듣고 있었고 2021년에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것에 가깝다.
[18]
2019년 8월 'Bad Guy'로 1위를 기록한
빌리 아일리시(2001년생), 2020년 'Savage Love'로 1위에 오른 조쉬685(2002년생) 이후 최연소. 이 기록은
키드 라로이에게 넘어갔다. 둘 다 2003년생인데 올리비아는 2월생인 반면 키드 라로이는 8월생이기 때문. 이전까지 'Hot 100에서 1위를 기록한 최연소 아티스트'라고 적혀있었으나, 최연소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집단 내에서의 가장 적은 나이'로, 나이가 기준이지 생년월일이 아니다. 실제로 스포츠를 비롯한 각종 기록에선 나이가 기준이며, 미국 위키백과의 빌보드 관련 문서에도 최연소 1위 항목에 키드 라로이는 기록되어 있지 않다. 참고로,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첫 1위 당시, 만 17세 11개월이었고 키드 라로이는 만 18세였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올리비아 로드리고 역시 최연소 1위 아티스트가 아니며, 최연소 1위 여성 아티스트 또한 아니다. 역대 최연소 1위는 잭슨파이브로 활동하던 당시
마이클 잭슨이며, 솔로 최연소 1위는
스티비 원더이다. 최연소 1위 여성 아티스트 역시 리틀 페기 마치이다. 기록이 아닌 현재 기준으로 빌보드 Hot 100의 1위 중 가장 어린 가수라고 한다면
더 키드 라로이지만, 이건 기록이 아니라서 참고사항일 뿐이다.
[19]
이전의
레이디 가가의 기록을 갱신.
[20]
가수 데뷔 전
[21]
모든 수록곡이 빌보드 HOT 100의 TOP 30에 진입했다.
[22]
Olivia Rodrigo의 첫 핫 샷 1위 데뷔곡이다. 21년 빌보드 Hot 100 연간 #8
[23]
21년 빌보드 Hot 100 연간 #13
[24]
두 번째 핫 샷 1위곡. 이후 11주 비연속으로 2위를 찍으며 1위를 찍었던 곡의 최장기간 2위곡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21년 빌보드 Hot 100 연간 #5
[25]
모든 수록곡이 빌보드 HOT 100의 TOP 40에 진입했다.
[26]
9월 20일 오전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콘서트 수익금 일부를 한국여성재단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여성재단에 대한 소개와 함께 더 돕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링크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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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올리비아는 아담 페이즈만 언팔한게 아니라 팔로잉 중이던 약 1,400명을 모두 언팔했었기에 그닥 의미부여할 건 아니었다.
[28]
매디슨 비어의 전 남자친구로 잘 알려져있다.
[29]
한편 2023년 9월 공개된 롤링스톤즈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는 테일러 스위프트와 화해를 하긴 했지만 여전히 껄끄러운 관계로 꼽히는
케이티 페리(...)가 등장해 올리비아 로드리고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반대로 테일러 스위프트는 자신의
투어에 올리비아 로드리고와 껄끄러운 관계인
사브리나 카펜터를 게스트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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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언급을 피한다는 것이 어불성설인 것이 SOUR 앨범 시기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성덕임을 인터뷰마다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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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년생
안유진, 04년생
장원영과 똑같은 케이스.
[32]
핵꿀잼 비짤봙(Bizaardvark)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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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랑 다르게 할리우드는 민감한 사회적, 정치적 문제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표현한다. 나이 어린 올리비아도 예외는 아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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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have the desire to watch it, I remember walking out of Barbie and being like, 'Wow, it's so long since I've seen a movie that is female-centred in a way that isn't sexual or about her pain or her being traumati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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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E 평론가가 출처인 것으로 봐서 확실하지 않다는 말도 있다. 또한 크레딧 협상이 끝나지 않았는데도 곡을 발매한 올리비아 측에 대한 비판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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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텔로가 한 말의 뉘앙스를 보면 반박했다는 게 아니라 자신의 노래 Pump it up 또한 많은 가수들의 노래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식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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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은 스페인 식민지였기에 스페인계 혈통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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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165보다 더 커보인다는 반응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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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s actually the sweetest angel 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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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첼시 공식 인스타그램에 그녀가 올라온 게시물의 댓글에 첼시의 급한 수비형 미드필더 사정으로 그녀가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뛸 수 있냐는 농담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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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fiction(문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