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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665

유로콥터 타이거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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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제원3. 개발4. 특징
4.1. 생존성4.2. 기동성4.3. 공격력
5. 형식
5.1. UHT 타이거5.2. 타이거 HAP / HCP5.3. 타이거 HAD5.4. 타이거 ARH5.5. 타이거 Mk.III
6. 문제점7. 운용국
7.1. 프랑스7.2. 독일7.3. 스페인7.4. 호주
8. 한국의 AH-X 사업9. 대중매체10. 프라모델11. 둘러보기

1. 개요

독일, 프랑스의 합작회사인 유로콥터사에서 개발한 공격헬기.

2. 제원

Eurocopter EC-665 Tiger
Le Airbus Helicopter EC665 Tigre
개발사 에어버스 헬리콥터스
제조사 에어버스 헬리콥터스
초도비행 1991년 4월 27일
생산기간 1991년~현재
생산댓수 135대 (2017년 10월달 기준)
배치 2003년 -
전장 동체 : 13.85 m
날개 포함 : 15.82 m
전폭 스텁윙 포함 : 4.53 m
날개 포함 : 13.0 m
전고 3.83 m
회전면적 133 m²
공허중량 3,060 kg
적재중량 5,090 kg
최대이륙중량 6,000 kg
엔진 MTU Turbomeca Rolls-Royce MTR390 터보샤프트 엔진 x2기
엔진출력 Rolls-Royce MTR390
1,303 HP (x2 2,606 HP)
순항속력 230 km/h
최고속력 광학 시스템 탑재 시
290 km/h
광학 시스템 미탑재 시
315 km/h
항속거리 전투시
800 km
외부연료탱크 탑재 시
1,300 km
추중비 0.38 kW/kg
분당상승률 10.7 m/s
실용상승한도 4,000 m
항전장비 Strix HA sight 레이저 거리측정기
Osiris sight 광학 시스템 (로터 상부 탑재)
하드포인트 총 4개소
무장 고정 GIAT 30 30mm 기관포 1문
450발
기관포 20mm 자동포 포드 x1기
로켓 68mm SNEB 무유도 로켓 포드
히드라 70 70mm 무유도 로켓 포드
미사일 AGM-114 헬파이어 × 4기 (호주 / 프랑스)
아케론 LP 대전차 미사일 (프랑스)
스파이크-ER 대전차 미사일 × 4기 (스페인)
PARS 3 LR 대전차 미사일 × 4기 (독일)
HOT3 대전차 미사일 × 4기 (독일)
미스트랄 공대공 미사일 × 2기
FIM-92 스팅어 공대공 미사일 × 2기 (독일)
승무원 2명 (조종사 1명, 화력관제사 1명)

3. 개발

베트남전에서 단 두 대의 UH-1B XM-26이 TOW 미사일로 월맹군의 T-55과 여러 표적을 우수한 명중률로 잡는 것을 시작으로 미국이 세계 최초의 본격 공격 헬리콥터 AH-1 코브라를 실용화시키는 등 대전차전에서도 큰 가능성을 보여주자, 소련군의 대규모 기갑부대의 위협에 노출되어있던 유럽 여러나라에서도 대전차 헬리콥터를 확보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서유럽 국가들은 뛰어난 헬리콥터 개발 기술과 개발 실적에도 불구하고[1], 미국의 AH-1 AH-64 같은 본격적인 공격헬기를 개발하는 단계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대신에 슈퍼링스 #, 가젤 #, Bo-105 # 같은 경량 헬리콥터에 대전차 미사일과 조준장비를 추가한 무장헬기 단계에 머무른 상태로 70년대를 보내게 되었다.[2]

한 편 미국은 베트남전에서의 헬리본 작전 과정에서 일반 군용헬기에 건포드 혹은 도어건이나 로켓발사기 등을 장착하여 일반헬기의 헬리본 임무 중 호위 및 화력 지원 임무를 주로 수행하였다. 이러한 지원임무 중 무장헬기는 소련제 14.5mm ZPU-4 같은 공산권의 육안조준식 대공포 와 빈번하게 직접 교전을 벌이면서 빈약한 무장과 속도 등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으며 점차로 전용 화력지원 헬기의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그 결과 UH-1에서 파생된 무장전용 헬기인 AH-1이 탄생하였다.

그렇게 전용 무장헬기로 스타트를 끊은 AH-1은 단순한 무장헬기에 머물지 않았고 대전차 미사일 운용을 테스트 하기 위한 XM-26의 실전평가와 AAFSS의 보조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AH-1 TOW를 기본 무장으로 추가하게 된다. 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유럽식의 대전차 헬리콥터와 베트남전에서 기원한 호위 및 화력지원 헬리콥터는 하나로 통합되면서 바야흐로 현대 공격헬기의 기본 개념을 완성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대전차능력 확충에 올인한 유럽은 70년대 내내 여전히 무장헬기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헬리콥터를 활용한 전술 개념 역시 공격헬기를 완성한 미국에 비해 뒤떨어지게 되었고 결국 미국이 AH-64의 개발을 완료하여 80년대부터 실전배치에 들어가면서 이 격차에 결정적 쐐기가 박히게 된다.[3]

결국 AH-64가 이미 한참 실전 배치되는 80년대에 들어 와서야 서독과 프랑스는 사실상 공격헬기의 완성체가 된 AH-64의 유럽형 독자모델이 될 타이거의 개발에 대해 논의하기 시작했고 해당 과정에서 서독의 AH-64 직도입 시도 같은 부침을 겪다가 결국 80년대 말이 되어서야 유럽식 공격헬리콥터인 타이거의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다.

4. 특징

4.1. 생존성

케블라 방탄판을 사용하여 동체 주요 부위에 대해 23mm급의 내탄성을 확보했다. 또한 EAP라고 불리는 추가장갑을 장착했을 시 장착 부위에 대해서는 2000미터 밖이라면 30mm급 기관포에도 대응할 수 있다. 연료탱크는 자동방루(self-sealing) 사양이 기본 채택 되었으며 채프-플레이 디스펜서는 총 32발을 탑재한다.

초기형 AH-1과도 유사하게 얇은 정면 투영면적과 평평한 측면 형상 덕분에 육안 및 광학 센서로부터의 포착 확률과 어느정도 낮은 레이더 피탐률을 달성했으며 또한 기존 공격헬기의 예를 따라 적외선 신호 감소 배기구 설계가 적용 되었다. 열이 배출되는 공기흡입구를 최대한 밀착되게 붙이고, 엔진에 장착되는 적외선 신호 감소장치와 배기구를 처음부터 최대한 동체와 모듈화되게 만들었다. 이런 특징에 힘입어 적외선/열영상 피탐지거리가 일반 헬리콥터의 50% 수준으로 억제하는데 성공했다.

AN/AAR-60 MILDS 미사일 탐지 장비의 경우 KUH-1 수리온에도 채택되었는데 이는 원래 타이거를 위해 개발된 장비이다. 레이더 신호 및 레이저 신호를 수동 탐지하는 기존의 RWR, LWR과는 달리 해당 장비는 미사일 배기열에서 나오는 자외선을 감지한다. 때문에 기존 RWR과 LWR로는 탐지가 여려웠던 IR센서 기반 단거리 SAM과 MANPADS를 효과적으로 탐지하여 경보를 발령하고 자동으로 채프 및 플레어를 투발할 수 있다.

4.2. 기동성

유럽 최초로 전동체 탄소 복합재 구조를 도입하여 자중의 77%가 탄소 혹은 탄소-노맥스 복합재이다. 그로 인해 공허중량은 3100kg으로 상당히 낮다. 여기에 유럽 주요 헬리콥터 엔진 제조사들의 합자회사인 MTR(독일 MTU + 프랑스 Turbomeca + 영국 Rolls-Royce)사가 1300shp급 MTR 390 엔진을 타이거 전용으로 개발하여 높은 중량당 마력[4]을 제공한다.

메인 로터는 힌지리스 4엽 로터이며 전용 공격헬기 중에서 힌지리스 로터의 도입은 최초이다. 때문에 높은 중량당 마력과 어우러져 기동성은 매우 뛰어나며 공격헬기로서는 이례적으로 임무 프로파일 중 공대공 임무가 적극적으로 강조되고 있다.

4.3. 공격력

대전차 임무를 위해 별도의 대전차 미사일인 TRIGAT의 개발을 시도한 바 있지만 조별과제의 원조 유로권 답게 개발지연과 협력국가 이탈 등의 악재가 속출한 끝에 결국 2012년 이후 독일만이 TRIGAT-LR을 운용 중이다. TRIGAT-LR은 IR이미지센서에 의한 Fire&Forget 방식 운용과 일제사가 가능한 본격적인 장거리 3세대 대전차 미사일로 개발 되었으나 현실은 개발이 지지부진한 동안 경쟁 대상인 헬파이어는 이미 밀리미터파 유도 모델이 추가되고 심지어는 스파이크 대전차 미사일 같은 광학-광섬유 유도 복합 방식의 4세대급 미사일이 등장 하면서 빛이 바래게 되었다. 실제로도 유로콥터 공식 홈페이지에는 헬파이어와 스파이크-ER만 지상공격용 무장 리스트에 언급되어 있다.

옵션으로 탑재할 수 있는 터렛형 기관포는 30x113 탄을 사용하는 GIAT(현 Nexter)의 30 M 781 기관포가 장착된다. AH-64의 M230 체인건과 동일한 탄약을 사용하며 포구초속 역시 동일. 발사율은 750발/분 수준으로 625발/분 의 M230에 비해 근소하게 빠르고 장탄량은 AH-64의 1200발에 비해 450발로 비교적 낮다. 이는 사실상 동급 기관포를 새로 개발해서 탑재한 수준이다. 세부 운용시 단발, 10점사, 25점사, 50점사, 완전자동으로 발사모드 변경이 가능하며 개발사는 반동이 적고 보다 정확한 사격이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파일:external/www.army-technology.com/mauser2.jpg

도입 당시 터렛형 기관포 옵션을 포기하고 건포드를 운용하기로 한 독일의 경우 RMK-30이라는 신형 30mm 무반동 기관포를 자국군의 타이거 UHT에 장착하려고 시도한 바 있다.[5] 해당 기관포는 라인메탈사가 개발 했으며 1993년에 개발을 시작하여 1996년 11월 4일에 초도품이 만들어졌고 2001년에 양산이 개시되었다. 비젤 장갑차에 장착된 기관포이기도 하며, 30MM X 230 RMK-30/2, 30MM X 280 RMK-30/1이 있으며, 35MM도 있다. 포구에너지가 무려 200KJ로, 190KJ인 A-10 공격기의 GAU-8 어벤저 30MM 기관포보다 강하며 일반적인 터렛형 기관포에 비해 월등한 직사 성능을 가지고 있다. 자동기관포로써 정밀사격 임무도 맡으므로 정확도도 1KM에서 1.5M다. 장탄수는 30MM가 300발, 35MM가 200발이다. 포구 초속은 AP/30MM X 280탄 기준으로 1,200 m/s다. 무게는 30MM 기준으로 100KG. 발사속도는 분당 300발이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00px-TigerUHT2.jpg

파일:external/www.guns.com/pods1.jpg

하지만 독일군은 현재 예산 문제로 RMK-30 도입은 힘든 실정으로 보이며 당분간 기총은 건포드에 계속 의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6][7]

사실 RMK-30은 무반동포인지라 쏠때마다 가스가 후방으로 뿜어져나오는 물건이라 장갑차는 쓸수있어도 공격헬기엔 무리인 물건이다. 쏠때마다 난기류를 셀프로 만들어요!! 개량으로 어떻게 해결해본다해도 문제투성이인 타이거에 굳이 예산을 투입할 여유는 없다

공대공 무장은 미스트랄 미사일 4발이나 스팅거 공대공 미사일 4발을 달 수 있다. 조작장치는 조종간 위에 있으며. 목표물은 조준기를 수동적으로 조작하도록 하는 조이스틱을 사용하거나 자동 추적기능으로 획득한다.

대전차 미사일 탑재량은 총 8발이다. 다른 공격 헬리콥터(AH-64 아파치)처럼 대전차 미사일을 16발 장착하지는 못하지만 통상 공격헬리콥터는 기지가 아니라도 FEBA의 거점에서 재무장 후 출동이 가능하므로 미사일을 많이 탑재할 이유가 크지 않다.[8] 다만 주적인 러시아군의 전략이 수많은 전차를 통한 돌파라서 1회의 소티로 격파할수 있는 전차 숫자가 반절이라는건 큰 단점이다. 애초에 희생을 감수하고 돌격하는 교리라 짧은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전차를 격파해야 돈좌시킬수 있기 때문

5. 형식

독일 연방군의 대전차사양 UHT[9]와 프랑스군의 화력지원용인 HAP[10], 호주군의 ARH[11]가 있으며 최근 공격형 - 정찰형을 하나로 통합한 HAD[12]형으로 통합할 예정이다.

5.1. UHT 타이거

UHT[13] 타이거는 타이거 공격헬기의 독일형으로, 기관포가 탑재되지 않은 대전차전 특화 형식으로, 건포드가 탑재된다.

5.2. 타이거 HAP / HCP

타이거 HAP[14] / HCP[15]는 타이거 공격헬기의 프랑스식(HAP) / 스페인식(HCP) 명칭이다.

5.3. 타이거 HAD

타이거 HAD[16]는 타이거 HAP를 기반으로 하였으나 MTR390 엔진의 출력을 14% 증대시켰으며 이는 최대이륙중량의 증가를 의미하므로 그만큼 더 많은 무장을 탑재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또한 업 링크 및 다운 링크 위성 통신 안테나 설치, 방호능력 증대, AGM-114 헬파이어와 스파이크 ER 대전차 미사일을 운용 할 수 있게 되었다.

5.4. 타이거 ARH

타이거 ARH[17]는 타이거 공격헬기의 호주형이다.

타이거 HAP를 기반으로 MTR390 엔진을 계량하고, 스트릭스 사이트 레이저 거리측정기를 탑재하여 AGM-114 헬파이어를 운용할 수 있게 되었다.

5.5. 타이거 Mk.III

타이거 공격헬기의 개량형.

타이거 Mk.III의 표준 구성으론, 사프란 스트릭스 NG 조준경, 탈레스 FlytX 항공 전자 장비, 토폴 DD 헬멧 장착 조준경 디스플레이, 인드라 IFF 개량, 탈레스 GNSS 및 사프란의 관성 항법 시스템의 통합이 포함된다.

통신 제품군은 탈레스의 Contact/Synaps 라디오 및 유인/무인 팀 구성 전용 데이터 링크로 업그레이드하고, 스페인의 경우 Link16 및 SATCOM 기능이 포함된다.

스페인의 타이거 MkIII는 인드라가 제공하는 전장 관리 시스템과 대응책을 장착할 예정이며, 프랑스의 타이거 Mk.III에는 ATOS의 전장 관리 시스템과 탈레스가 제공하는 대응책이 장착된다.

프랑스의 새로운 무장 구성으론 MBDA MAST-F[18] 미스트랄 3 공대공 미사일이 포함되고, 스페인의 경우 새로운 기능에는 70mm 유도 로켓과 새로운 공대지 미사일이 포함된다.

첫 번째 Mk.III 개량형은 2025년 취항 비행 예정이며 프랑스에는 2029년, 스페인에는 2030년에 첫 인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각 항공기는 프랑스, 스페인, 독일 각국에서 개량을 진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독일에서 해당 개량 사업에 불참하면서 우선은 스페인과 프랑스에서만 개량이 진행될 예정으로, 개량 수준을 낮춰서 Mk.III가 아닌 Mk.II+ 수준의 개량도 고려되고 있다.

6. 문제점

일부 한국 밀리터리 마니아층에선 AH-64에 비해 성능은 밀리면서 가격만 비싼, 가성비가 좋지 않은 공격헬기 취급을 받았었고, 실제로도 그러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드웨어 스펙은 그럴싸 해서 비싼 값은 하지 않나 싶은 소리도 들었지만, 수많은 실전경험과 그에 비례한 빠른 개량으로 성능이 갈수록 높아지는 미국과 러시아의 공격 헬리콥터에 비해 수많은 결함과 개량 미비가 문제가 되었다. 다만 개량 부분은 상술한 mk.3 개량 사업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2016년에 호주 국방백서에서 2020년대 중반에 타이거를 다른 기종으로 대체할 것이라 발표하였는데, 이 기사를 보면 주요 문제점으로 아주 높은 유지비, 낮은 가동율, 로켓포드 오작동, 4km의 유효탐지거리를 가진 저열한 열상장비, 데이터링크의 부재 등등 FOC(완전작전능력 선언) 시점에서 60가지 중요 성능미달점을 포함해 총 76가지의 성능미달점이 있는것으로 밝혀졌다.

더 문제인 것은 호주만 이러면 모를까, 타이거 개발국인 프랑스와 독일도 상태가 좋지않다는 것이다. 독일은 19년에 가동률이 53기 중 11기만 가동하는 상태고[19], 프랑스는 전체 기체의 4분의 1만 가동 가능하다고 한다.

7. 운용국

7.1. 프랑스

파일:EXPH-0094-07.jpg
2012년부터 40기의 타이거 HAP가 프랑스 육군에 인도되면서 배치가 시작되었다. 제4특수항공연대(4e Régiment d'Hélicoptères des Forces Spéciales)와 제5전투항공연대(5e Régiment d'Hélicoptères de Combat)에서 2023년 기준 77기의 타이거 공격헬기를 운용하고 있다.

스페인과 함께 Mk.III 혹은 Mk.2+ 사양으로의 개량을 계획하고 있다.

7.2. 독일

파일:Eurocopter_Tiger_1.jpg
총 68기의 타이거 UHT를 도입하여 독일 육군 산하 제36전투헬리콥터연대(Kampfhubschrauberregiment 36)에서 운용 중이다. 2기는 사고로 손실했고, 15기는 비축 및 예비부품용으로 전환되어 2023년 기준 51기의 타이거 공격헬기를 현역으로 운용하고 있다.

독일은 프랑스, 스페인이 추진하는 Mk.III 개량 사업을 검토하다 끝내 불참하였고, 예정대로 2030년대 말까지 퇴역시키기로 결정했다. 2023년 말 기준 타이거의 대체 기종은 선정되지 않았으며, 대신 일종의 갭필러 역할로 H145M을 도입했다. 2030년대 말까지 H145M과 같이 운용되면서 점진적으로 퇴역할 예정이다.

7.3. 스페인

HAP와 HAD-E 형식을 HA.28이라는 제식명으로 도입했다. 현재는 HAD-E 형식만 스페인 육군의 제1전투항공대대(Attack Helicopter Battalion 1)에서 운용 중이다.

프랑스와 함께 Mk.3 개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7.4. 호주

호주 육군의 제1항공연대(1st Aviation Regiment)에서 기존 OH-58, UH-1 기반의 무장헬기들을 교체하기 위해서 도입하였다.

2001년 22기를 도입하였으며 ARH 버전의 타이거는 2004년 12월 15일에 첫 두기가 인도되었고 2010년 6월에 전량 인도되었으며 2011년에 전력화 되었다.

2014년 8월 호주군과 BAE 시스템스는 70mm FZ 무유도 로켓 발사를 위한 APKWS 레이저 유도 시스템을 설치하기로 계약했다.

상술한 문제점으로 인해 호주 정부에서 2019년 7월 현재 보유하고 있는 22대의 타이거 공격헬기를 대체할 LAND 4503 프로그램을 개시했다. 이에 보잉과 벨은 각각 AH-64E 아파치 가디언과 AH-1Z 바이퍼를 제시하였고, 에어버스는 타이거 공격헬기의 개량을 제안하였다. 그러나 타이거의 개량안은 탈락하였고, 호주는 랜드 4503 사업에서 AH-64E 아파치 가디언을 선정하였다.[20]

2020년대부터 AH-64E로 대체되어 퇴역할 예정이다.

8. 한국의 AH-X 사업

2011년 7월 한국의 AH-X 사업의 후보기종 중 하나로 선정되지만 입찰하지는 않았다. 정확한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의견은 대체로 둘로 나뉜다.

첫째, 한국 육군의 강력한 AH-64 아파치 선호 때문에 경쟁이 무의미하다고 판단했다.

둘째, 예산이 너무 적어 현실적인 사업이라고 보지 않아서이다. [21]

9. 대중매체

파일:EC-665 Tiger UHT.png 파일:WT_EC-665 Tiger HAD.png 파일:WT_EC-665 Tiger HAP.png
EC-665 타이거 UHT EC-665 타이거 HAD EC-665 타이거 HAP
파일:모던워쉽_EC665_타이거.jpg
* 모던 워쉽에서 2022년 11월 배틀패스 보상으로 등장.

10. 프라모델

1/72 스케일로만 발매된 상황이다.

11. 둘러보기

파일:프랑스 항공우주군 라운델.svg 현대 프랑스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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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8080> 프랑스 항공우주군
Armée de l'Air et de l'Espace

프랑스 해군 항공대
Aéronavale
회전익기 <colbgcolor=#008080> 공격헬기 HSS-1육/해/공/R, SA 313B 알루에트 II육/해/R, SA 341F 가젤, SA 342M 가젤, AS565 AA해/공, AS565 AB/CA해/공, 타이거 HAP, 타이거 HAD
다목적 헬기 알루에트 III육/해, AS332 쉬페르 푸마해/공, AS565 팬서해/공 AS532 쿠거
수송헬기 SA 321쉬페르 프렐롱 해/공/R, AS330 푸마육/공, EC725 카라칼, NH90 TTH 카이만, SE.3000R
대잠헬기 AS332F 쉬페르 푸마, AS532 SC, NH90 NFH 카이만
프롭 전투기 스핏파이어 LF.Mk. IXR, Ki-43원정군/C/R, A6M2-N원정군/C/R, 시파이어해/R , F8F-1B해/R, F4U-7해/R
제공 전투기 1세대 M.D.450 우라강R, S.O. 4050 보투르 NR, F-84F/GR, 미스테르 IIR, 미스테르 IVR, 아퀼롱 203해/R
2세대 F-100DR, F-86KR, 쉬페르 미스테르 B.2R, 에탕다르 IVM해/R, F-8E (FN)해/R
3세대 미라주 III C/ER, 미라주 F1R
4세대 미라주 2000
4.5세대 라팔 C 스탕다르 F3/F3R, 라팔 M
6세대 { FCAS}
공격기 SB2C-5, A-1 스카이레이더R, 1050 알리제해/R, S.O.4050 보투르 IIAR, 재규어 AR, 쉬페르 에탕다르해/R, 미라주 V, 미라주 2000 N/D,
폭격기 PB4Y-2해/R, S.O.4050 보투르 IIBR, 미라주 IVR, AAS 01X
수송기 C-160R, C-119R, C-124, C-130(H/H-30/J-30), A400M 아틀라스, NC.701R
지원기 조기경보기 E-2C 호크아이, E-3F 센트리
대잠초계기 아틀란틱해/R, 아틀란틱 II, {MAWS}
정찰기 브레게 1150 아틀란틱, 다쏘 팔콘, Fi 156해/공/R
신호정보 수집기 C-160G 가브리엘
공중급유기 A330 피닉스, C-135FR, KC-130J
무인기 UAV 캠콥터 S-100, VSR700
UCAV MQ-9, 다쏘 뉴론, { 유로드론}
훈련기 EMB 312FR, 푸가 CM.175 제피르R, Ar 96R, 무드리 CAP 10해/공, 미라주 2000B-S5, 다쏘-도르니에 알파 젯, SIPA S.10R
다목적기 다쏘 팔콘 10M
기타 Nord SS.10R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C: 노획 기종
※ 윗첨자L: 임대 기종
※ 윗첨자X: 연구 목적 도입 기종
취소선: 개발 또는 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 운용, 별도 표기 없을 시 공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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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연방군|
독일 연방군 (1991~현재)
Bundeswehr
]]'''
<colbgcolor=#808080> 회전익기 <colbgcolor=#808080> '''[[무장헬기|
경헬기
]]'''
H145M | H145 LUH | Bo 105(P/M/P1M) | SA.318C 알루에트 II | Mi-2NVA
'''
다목적 헬기
'''
NH90 TTH | NH90 NTH 시 라이온 | 시킹 Mk.41 | UH-1D | Mi-8NVA
수송헬기 { CH-47F SR 블록 2} | CH-53(G/GS/GA/GE)
공격헬기 EC665 타이거 UHT | Mi-24NVA
대잠헬기 { NH90 MRFH 시 타이거} | 링스 Mk.88A | Mi-14NVA
'''[[전투기|
전투기
]]'''
'''[[3세대 전투기|
3세대
]]'''
F-4F ICE 팬텀 II | MiG-21(M/MF/SMT/Bis)NVA | MiG-23(S/UB/MF/ML)NVA
4(.5)세대 유로파이터 타이푼 | MiG-29(G/GT)NVA
'''[[5세대 전투기|
5세대
]]'''
{ F-35A 라이트닝 II}
'''[[6세대 전투기|
6세대
]]'''
{ FCAS}
공격기 토네이도 IDS | MiG-23BNNVA
'''[[정찰기|
정찰기
]]'''
전술 RF-4E
전자 {PEGASUS} | Br 1150M 아틀란틱 SIGINT
'''[[수송기|
수송기
]]'''
전술 A400M 아틀라스 | C-130J-30 허큘리스 | C-160 트란잘
'''
지원기
'''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조기경보기
]]'''
{ E-7}NAEW&CF | E-3A 센트리NAEW&CF
'''[[대잠초계기|
해상초계기
]]'''
{ P-8A 포세이돈} | P-3C 오라이언 | Br 1150 아틀란틱
'''[[공중급유기|
공중급유기
]]'''
KC-130J | A330 MRTTMMF | A310 MRTT
전자전기 { 유로파이터 타이푼 EK} | 토네이도 ECR | HFB 320 ECM
'''
의무후송기
'''
A321-251NX
'''[[UAV|
무인기
]]'''
'''
SUAV
'''
클래스 1 - 초소형
RQ-20B 푸마 II AE | EMT 알라딘 | AR 100-B
클래스 1 - 소형
{EMT 루나 NG} | { 팔케} | EMT 루나
'''
UAV
'''
클래스 2 - 전술형
시 팔콘 | 라인메탈 KZO
클래스 3 - MALE급
헤론 1L
'''[[UCAV|
UCAV
]]'''
클래스 3 - MALE급
헤론 TPL
클래스 3 - HALE급
{ 유로드론}
'''[[훈련기|
훈련기
]]'''
프롭 그롭 G120TP
제트 T-38(A/C) 탈론 | 알파 제트A | T-37B 트윗
헬기 H145(D2/D3) | EC135T1
VIP 탑승기 ACJ350-941 | ACJ319-133 | 봄바디어 글로벌 5000 · 6000 | AS532 U2 | A340-313X | A310-304 | B707-307C | Tu-154MNVA
갈색 글자: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차 기종
※ 윗첨자NVA: 구 국가인민군에서 편입된 기체
※ 윗첨자NAEW&CF: NAEW&CF 공동 운용 기종
※ 윗첨자MMF: NATO MMF 공동 운용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 해당 군 운용 (육군/해군/공군), 표기 없을 시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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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373a3c> 스페인군 (1945 ~ 현재)
Las Fuerzas Armadas Españolas
회전익기 경헬기 <colbgcolor=#fefefe,#393b42>Z.2R | XZ.3R | XZ.4R | Z.5R | Z.6R | Z.7( A/ B)R | HD.11R | HE.20R | HE.25
정찰헬기 HR.12R | HR/HRA-15R
다목적 헬기 Z.1( A/B/ C)R | HU.8R | HU.10R | HD/HE-16R | HU.18 | HU.21 | HU.22 | HE.24 | HE/HU.26 | HU.27 | HU.30
<colcolor=#373a3c> 수송헬기 HT.17 | HT/HD-19R | HD/HT.21 | HT.27 | HT.29
공격헬기 HA.14R | HA.15R | HA.16R | HA.28 티그레
대잠헬기 HS.9R | HS.13R | HS.23
전투기 프롭 C.1R | C.2R | C.3R | C.4( E/ J)R | C.6 (1939)R | C.6 (1954)R | C.7R | C.8 (1939)R | C.9 (1939)R | C.11 (1938)R
1세대 C.5 (1955)R
2세대 C.8 (1965)R
3세대 A.9R | C.11R | C.12R | C.14(B)R
4세대 / 4.5세대 C.15 | C.16(M) 타이푼
6세대 { FCAS}
폭격기 BV.1R | B.2R | B.3R | B.4R | B.5R | B.6R | B.7R
공격기 A.1R | A.2R | A.3R | A.4R | A.10(B/C) 사에타R | VA.1 마타도어R | VA.1(A/B)
정찰기 프롭 TR.12A | TR.19
제트 TR.20 | AR.9 | CR.12
수송기 T.1R | T.2R | T.3R | T.4( I/II/ III)R | T.5R | T.6R | T.7R | T.8R | T.9( I/II)R | T/TL.10 | TM.11 | T.12(B/C/D) | T.15R | T.16R | T/TK/TM.17R | T.18 | T/TM.19 | | TM.20 | T.21 | T.22 | T/TK.23 | T/TK.24
지원기 조기경보기 E-3ANAEW&CF | { E-7}NAEW&CF
대잠초계기 P.3(M)R | { C-295 MPA/ASW}
공중급유기 TK.10 | { A330 MRTT}
의무후송기 D.2 | D.3A | D.4
전자전기
무인기 UR.01 | NR.03 | NR.04 | NR.05 | {SIRTAP} | { 유로드론}
훈련기 프롭 EE.1(I, II)R | EE.2R | EE.3R | EE.4R | EE.5R | E.6(I, II)R | E.16R | E.17R | XE.18R | E.18R | E.19R | E.20 | E.21 | E.22 | E.23 | E.24 | E.26 | E.27 | E.30 | E.31 | TE.12B
제트 VAE.1 | VAE.1B | CE.8R | AE.9 | XE.12R | E.14(B)R | CE.11R | CE.14R | CE.15(M) | E.15R | E-25 미를로
수상기 HR.1R | HR.2R | HR.3R | HR.4R | HR.5R | HR.6R | HR.7R
※ 윗첨자R: 퇴역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NAEW&CF: NAEW&CF 공동 운용 기종
취소선: 개발 취소/도입 취소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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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dead,#513100> 호주 왕립 공군 (1945~현재)
Royal Australian Air Force
회전익기 <colbgcolor=#ffdead> 다목적 헬기 AS.350BR, AW139 SAR, 벨 47G-3B-1/G-2/G-2AR, MRH-90 타이판, S-51R, SA.316BR, Sycamore Mk 3/Mk 14R,
공격헬기 AH-1G, 타이거 ARH, { AH-64E}
수송헬기 CH-47CR, UH-1B/D/HR, S-70A-9R
전투기 1세대 미티어 F Mk 3/F Mk 8/NF MK 11/T Mk 7/U Mk 21AR, 뱀파이어 F MK 30/FB Mk 31/T Mk 33/T Mk 34/T Mk 34A/T Mk 35/T Mk 35AR, CA-27 세이버 Mk 30/Mk 31/Mk 32R, 호커 P.1081
2세대 CAC CA-23
3세대 미라주 IIID/O(A)/O(F)R, F-4ER
4세대 / 4.5세대 F/A-18A/BR, F/A-18F, F-111A/C/GR
5세대 F-35A
폭격기 밸리언트 B Mk 1R, 링컨 Mk 30/Mk 30A/GR Mk 31/MR Mk 31R, 캔버라 B Mk 2/Mk 20/Mk 21/T Mk 4R
수송기 C-17A, C-27A, C-47A/B, C-49, C-50, C-53R, C-130A/E/H/J, DHC-2R, DHC-3R, DHC-4R, 노마드 N24A/N.22BR, 바이킹 C Mk 2R, 요크 C Mk 1R, 프레이터 Mk 21R
지원기 조기경보기 E-7A 웨지테일
대잠초계기 P2V-4/5/7R, P-3B/C, AP-3C, TAP-3B, P-8A
정찰기 RF-111CR, MC-55A, 미라주 IIIO(R)R, 리어젯 35R
공중급유기 KC-30A MRTT, 보잉 707-338C/368CR
전자전기 AP-3C, EF-18A
무인기 SUAV { 퀀텀 벡터}
UAV A45 IAI 헤론, A92 GAF Jindivik Mk I/Mk 2/Mk 2B/Mk 102/Mk 3/Mk 3A, 캠콥터 S-100, MQ-4C
UCAV { MQ-28}
훈련기 프롭 Anson GR Mk I/Mk XII/Mk XIV/T Mk IR, CA-1/3/5/7/8/9/16 WirrawayR, CA-6 WackettR, CA-25 WinjeelR, CAP 10BR, CT/4A/B/E 에어트레이너R, DA40NG, DH.82A 타이거 모스R, DH.94 모스 마이너R, HS 748 Series 2R, PA-34-220TR, PC-9/A, PC-21, 비치크래프트 B200R/350
제트 MB-326HR, 호크 127
특수목적기 604 봄바디어, 737 보잉 비즈니스 젯, BAC 1-11 217EAR, CV-440R, HS.478 Series 2R, 미스테르/팰콘 20CR, 바이카운트 Model 720/756R, 팰콘 7X, 팰콘 900R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대 기종
※ 윗첨자X: 연구 목적 도입 기종
취소선: 개발 또는 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 운용, 별도 표기 없을 시 공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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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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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슬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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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 | 미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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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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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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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카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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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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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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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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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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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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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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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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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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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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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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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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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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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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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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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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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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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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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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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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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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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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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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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현대전/크로아티아 항공병기|파일:크로아티아군 라운델.svg
크로아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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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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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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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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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현대전/북마케도니아 항공병기|파일:북마케도니아군 라운델.svg
북마케도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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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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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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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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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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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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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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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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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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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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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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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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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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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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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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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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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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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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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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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
동남아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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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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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틀:현대전/말레이시아 항공병기|파일:말레이시아 공군 라운델.svg
말레이시아
]]
파일:싱가포르 공군 라운델.svg
싱가포르
[[틀:현대전/인도네시아 항공병기|파일:인도네시아라운델.png
인도네시아
]]
파일:필리핀 공군 라운델.svg
필리핀
파일:브루나이 공군 라운델.svg.png
브루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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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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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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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
중앙아시아
'''
[[틀:현대전/카자흐스탄 항공병기|파일:카자흐스탄 공군 라운델.svg
카자흐스탄
]]
[[틀:현대전/우즈베키스탄 항공병기|파일:우즈베키스탄 공군 라운델.svg
우즈베키스탄
]]
[[틀:현대전/타지키스탄 항공병기|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타지키스탄
]]
[[틀:현대전/키르기스스탄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Roundel_of_the_Air_Force_of_Kyrgyzstan.svg.png
키르기스스탄
]]
[[틀:현대전/투르크메니스탄 항공병기|파일:투르크메니스탄 공군 라운델.svg.png
투르크메니스탄
]]
남아시아 파일:인도 해군 라운델.png
인도
파일:파키스탄 라운델.png
파키스탄
[[틀:현대전/방글라데시 항공병기|파일:방글라데시 라운델.png
방글라데시
]]
파일:스리랑카 공군 라운델.svg
스리랑카
파일:네팔 육군항공대 라운델.svg
네팔
[[틀:현대전/아프가니스탄 이슬람 토후국 항공병기|파일:아프가니스탄 라운델.png
아프가니스탄
]]
[[틀:현대전/아프가니스탄 항공병기|파일: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공군 라운델.png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
서아시아 파일:이스라엘 공군 라운델.svg
이스라엘
[[틀:현대전/사우디아라비아 항공병기|파일:사우디아라비아 공군 라운델.svg
사우디아라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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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파일:이라크 공군 라운델.svg
이라크
파일:쿠웨이트 공군 라운델.svg
쿠웨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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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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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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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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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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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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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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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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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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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뉴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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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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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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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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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대 최고속 기록을 세운 링스와 최초의 힌지리스 로터를 개발한 Bo-105가 대표적이다. [2] 다만 서유럽 국가들도 70년대에 결코 무장헬기에 만족하는 상황은 아니었다. 애초에 Bo-105의 HOT 대전차미사일 장착형은 야간작전능력이 전무해서 서독 조차도 이러한 무장헬기를 징검다리 정도로만 생각했다. [3] 미국-유럽간 공격헬기 격차의 유일한 예외가 바로 이탈리아의 망구스타이다. [4] 공허중량 5500kg급의 AH-1Z와 비슷한 수준이다. 애초에 AH-1Z가 비교적 낮은 공허중량에 AH-64용 고출력 엔진2기를 조합하면서 탑 클래스의 중량당 마력을 달성했다. [5] 독일은 초기 타이거 도입시 대전차전 용도로 도입할 계획이었다. 따라서 고정터렛 기관포는 옵션에서 제외되었다. [6] FN사의 50구경(탄약은 12.7 x 99mm nato탄.) M3P 기관총을 건포드로 만든 물건이다. 400이라는 숫자처럼 장탄수는 400발이며, 250발을 내장하는 HMP-250도 있다. 제작사인 FN의 홈페이지에 가 보면 공격헬기 말고도 다양한(?) 항공기의 장착 예시를 볼 수 있다. # [7] 한국 밀매들에게는 상당히 익숙한 물건이기도 한데, 바로 KA-1에 탑재되는 건포드이기 때문이다. 다만 KA-1은 250발이 내장된 버전인 HMP-250을 운용하고 있다. [8] 서방권 공격 헬리콥터중 타이거보다 무장가능중량이 큰 것은 AH-64 아파치나 AH-1Z 바이퍼뿐이다. [9] Unterstützungshubschrauber Tiger [10] Hélicoptère Appui Protction [11] Armed Reconnaissance Helicopter [12] Hélicoptère Appui Destruction [13] Unterstützungshubschrauber Tiger, 타이거 지원 헬리콥터. [14] Hélicoptère d'Appui Protection, 화력지원용 헬리콥터. [15] Hélicoptère de Combat Polyvalent, 다목적 전투용 헬리콥터. [16] 프랑스어 : Hélicoptère d'Appui Destruction, 스페인어 : Helicoptero de Apoyo y Destrucción, 지원 및 공격 헬리콥터. [17] Armed Reconnaissance Helicopter, 무장 정찰 헬리콥터. [18] 미래 전술 공대지 미사일 [19] 더해서 독일은 말리에서의 작전 중 1기가 추락하여 손실되었다. [20] 어찌보면 동일 시기 처음부터 AH-64 계열로 기종을 구입했다면 E형 업그레이드로 충분했거나, 추가 도입으로 전력 강화의 기회가 되었을텐데 타이거를 도입한 덕분에 멀리 돌아간 셈이다. [21] 유로화 환율의 영향도 있었다는 일부 미확인 정보도 있다. [22] 실제 타이거에는 저런 장비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