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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86 세이버 | MiG-15 파곳[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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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하 1 미만의 속도로 비행하는 아음속 전투기. 무장은 기관총 및 기관포가 주류를 이루며, 레이더는 없거나 간단한 거리 측정용 레이더 정도만 탑재한다. 제트엔진을 사용해 속도가 높아졌을 뿐, 2차대전 당시의 프롭 전투기와 운용 컨셉은 거의 같다고 보면 된다. 혼성 동력 전투기는 일반적으로는 포함시키지 않는다.2. 실전
제2차 세계 대전이 막바지를 향해 달려갈 때, 한참 개발되던 제트 전투기가 최초로 실전에 투입되었다. 독일은 불리해지는 전황을 뒤집기 위해서 Me 262와 He 162라는 제트 전투기를 배치하였으며 곧이어 연합국도 글로스터 미티어, P-80 슈팅스타를 배치하며 이후의 전투기 시대가 바뀔 것임을 예고했다.제트 전투기 간의 공중전은 6.25 전쟁 때 처음으로 벌어졌다. 본격적인 제트 전투기인 F-86 세이버와 MiG-15 간의 공중전은 근소한 비율로 F-86이 유리했으며, 당시까지도 다수 투입된 프롭 전투기와의 공중전 역시 일부 존재했다.
같은 1세대기로 분류하지만 초기형과 이후 전투기의 성능 차이는 확연하다. He-162, Me 262, P-80, 미티어는 MIG-15, F-86, 우라강 같은 이후의 1세대기들과 비교해 전반적으로 확연히 떨어지는 공중전 성능을 가지고 있다.
이때까지는 전투기들의 역할이 분화되어 있었다. 요격기, 호위 전투기, 주간 전투기, 야간 전투기 등이 각각 별개의 개발 철학을 갖고 설계되었으며, 작전 목적에 맞추어 투입되었다. 그러나 성능이 점점 올라가고 전투기 자체의 설계 여유가 늘어남에 따라, 그리고 무엇보다 발전한 항공 기술을 따라가기 힘들 정도로 예산 문제가 강력한 압박을 가한 결과, 이후로 서서히 다중 목적 전투기가 설계되기 시작했다.
그 당시대에 야포,전차,소총 들도 대부분 사용목적을 다르게 정해 놓고 쓰도록 되었으나.... 주력전차 MBT , 돌격소총 등 한가지의
장비로 다목적 전투를 수행하는 쪽으로 바뀌게 된다
현재 대부분의 국가에서 퇴역하여 박물관에 있으나, 북한같이 여전히 현역으로 임무를 수행 중인 국가도 있다.
3. 해당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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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280,
Me 262,
He 162,
Ho 229,Ta 183,트리프플뤼겔 - F-80 슈팅스타, F-84 썬더제트, F-86 세이버, P-59 에어라코멧, FH 팬텀, FJ-1 퓨리, F2H 밴시, F6U 파이렛, F9F 팬서, F7U 커틀러스
- Ku-4, R2Y2, J7W2 신덴카이, Ki-201, J9Y 깃카
- MiG-9, MiG-15, MiG-17, Su-9
- 글로스터 미티어, 호커 시호크, 뱀파이어, 슈퍼마린 어태커
- 사브 21R
- N-20.10 에귀용
- 피아트 G.91
- M.D.450 우라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