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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67년 7월 29일 베트남 해역에서 작전 중이던 미국 해군 항공모함 CV-59 USS 포레스탈 함에서 발생한 화재 참사. 불길은 이틀이나 계속됐으며 최종적으로 134명 사망, 161명 부상, 당시 함에 있던 항공기 73대 중 21대 손실[1], 40대 이상 파손. 피해는 당시 금액으로 7억 2천만 달러[2]에 달한 대형사고였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미 해군 함정에서 발생한 최악의 인명 손실이었다고 밝혔다. 사고를 조사한 결과 우연과 악재, 인재까지 겹친 최악의 사고로 밝혀졌다. 게다가 조사 과정이나 원인 규명 과정도 황당했을 정도다.NGC의 대형사고를 다룬 다큐멘터리 사상 최악의 참사에서도 소개되었다. 아래 서술된 내용은 영어 위키백과 문서나 NGC의 사상 최악의 참사의 내용과 약간 다르니 읽을 때 주의를 요망한다.
2. 사고의 단계
사고에 대해서 단계별로 정리하고 그 원인을 설명하면 아래와 같다.2.1. 단계 1. 사고의 시작
F-4 팬텀 II 한 기가 비행갑판에서 무장을 장착하던 중 장착된 주니 로켓포드에서 느닷없이 로켓 한 발이 발사되었고 앞에서 출격 대기 중이던 A-4 스카이호크의 미익 부근에 명중하여 화재가 일어났다. |
후에 서술할 모종의 원인으로 갑판 맨 뒷편에 주기된 식별번호 110번 팬텀 한기에서 주니 로켓 한 발이 발사되어 항공기 유도병 한 명을 치고[3] 갑판 반대편에 있던 405번 스카이호크를 손상시키고 416번 스카이호크의 미익 부근에 명중했다.
로켓이 폭발하진 않고 바다로 떨어졌지만, 스카이호크에 장착된 폭탄 두발이 떨어졌고, 동시에 연료탱크의 연료가 새면서 로켓이 낸 스파크에 의해 화재가 일어났다.
2.2. 단계 2. 사고의 확대
로켓에 피격된 스카이호크에서 항공유가 유출되어 화재가 발생하였고 (파일런에 장착되어 있던) 폭탄이 떨어져 비행갑판 위를 굴러다니다 불길에 휩싸였다. 폭탄은 불길에 달궈져 1분 만에 유폭하였다. |
함교에서 촬영된 유폭의 순간 |
이 폭발로 인해 유폭이 벌어지기 전에 불길을 진화하려고 모여들던 소방요원들이 휘말려 궤멸적인 피해를 입었고 근처에 있던 승조원들과 터치다운 존 후방에 있던 인원들 또한 대부분이 즉사하거나 중상을 입었고 그곳에 주기된 항공기들도 파괴되거나 불탔다.
총 8번의 폭발이 있었고 폭발 후에도 상황을 인지하지 못한 승조원들이 부상자들이나 시체를 조금이라도 더 옮기려다 결국 그들도 다치거나 사망했다.
2.3. 단계 3. 사고의 절정
폭발로 인해 소방 대원들이 대부분 죽거나 중상을 입자 다른 승조원들이 급히 화재를 진화하려고 시도했다. 하지만 화재 진압 교육을 받지 못한 승조원들은 제대로 화재를 진화하지 못했고 불길은 하부 갑판까지 번졌다. |
유류 화재가 일어나면 절대로 물을 뿌리지 말고 모래나 전용 소화액으로 진압해야 한다.[5] 유류 화재에는 물을 뿌려도 기름에 붙은 불이 꺼지는게 아니라 불 붙은 채로 물 위에 떠서 다른 곳으로 번지거나 뜨거운 기름에 닿은 물이 끓어 튀기며 온 사방으로 불붙은 기름을 뿌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항공폭탄의 유폭으로 소방요원들이 거의 전멸해 화재 관련 지식이 없는 승조원들이 대신 투입되었다. 그리고 이들은 아니나 다를까 항공유 위에 물을 뿌리는 초보적인 실수를 했다. 불붙은 항공유가 물을 타고 여기저기 흘러 화재는 더욱 커졌다. 특히 항공모함의 특성상 복층으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 불붙은 물들이 갑판을 타고 바다로 흘러나간 게 아니라 유폭한 폭탄들이 낸 구멍들과 엘리베이터를 통해 하부 갑판으로 떨어졌고 결국 불길이 번져 함정을 마구 태웠다.
한편 함교 뒤에는 A-3 스카이워리어가 주기되어 있었는데 마침 공중급유 임무 예정이라 28000 파운드[6]라는 엄청난 양의 연료가 채워져있었고, 스카이워리어가 주기된 곳이 함교 뒷편 엘리베이터라 이 항공기에 불이 붙으면 함교와 격납고까지 날아가버릴 것이 뻔했다. 때문에 승조원들은 길을 가로막고 있던 F-4 한 대와 A-4 2대를 맨몸으로 옮기고 토잉카가 스카이워리어를 불타지 않은 채로 끌고나올 수 있었다.
불길이 좀 잡히자 반파되어 골칫거리가 된 A-4 스카이호크 1대와 A-5 비질란테 3대는 바다에 수장시켰고 이후에도 3시간동안 근처의 아군 함정들까지 지원에 나서 겨우 갑판과 격납고 화재가 진압되었고 그 사이 층의 화재는 이틀간 사투를 벌인 끝에 간신히 진화하였다.
2.4. 원인 규명
사고 원인을 두고 여러 가지 가설이 나왔다. 검사관들이 파견되어 항모 관제탑에 장착된 감시 카메라를 살펴보며 무엇이 원인인지 파악했는데 주기 중인 항공기로부터 스파크가 튀는 장면이 눈에 띄었다. 그리하여 해당 항공기에서 모종의 스파크가 발생하여 폭발해 화재가 일어났다고 결론날 뻔했는데 유독 한 검사관은 의견이 달랐다.그는 전시에 급박한 출격 스케줄에 맞추기 위해 항공 무장담당 승조원들이 무장의 최종연결을 출격 직전이 아니라 갑판 대기 중에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래서 무장이 연결된 항공기가 시동을 거는 중 전류가 공급되어 로켓이 발사되어 화재가 일어났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다른 검사관들은 이런 주장을 듣고 말도 안 된다고 반응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정말 말이 안 되는 소리였다.
항공기 무장에는 3중으로 안전장치를 단다. 첫째로 무장 자체에 안전핀이 걸려 있고 둘째로 항공기로부터 무장의 작동장치에 전원을 공급하는 케이블이 연결돼야 했으며 마지막으로 조종석의 마스터 암 스위치를 조작해야 했다. 이런 기가 막힌 우연이 설령 이뤄진다 하더라도, 카메라에 찍힌 항공기가 그런 이유로 터졌으리라 예상하기는 힘들었다. 하지만 해당 검사관이 직접 실험을 거듭하여 결국 믿기지 않는 우연과 인재가 겹치고 겹쳐서 정말 말도 안되는 확률로 그 사실이 벌어질 수 있음을 증명하였다. 검사관이 밝힌 시험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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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장치 1. 무장 파일런의 안전핀 (우연)
바람이 30노트 이상 속도로 불자 안전핀에 달린 리본이 바람에 날려 안전핀이 저절로 빠졌다.[7] 특히 항공모함은 바다에서 고속으로 항진하는 경우가 많았으므로 30노트 이상으로 바람이 부는 경우는 드물지 않았다. 검사관은 이를 실험으로 빠질 수 있다고 보여주었다. 설령 안전핀이 빠지더라도 케이블이 연결 안 되면 무장이 발사될 리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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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장치 2. 장비의 포드에 연결하는 케이블 (인재)
그런데 원래 항모에서 항공기가 이함할 때는 비행 준비를 마친 전투기가 대기하면 정비사들이 해당 기체의 무장 안전핀을 제거하고 케이블을 연결하도록 절차가 있었다. 그런데 이 케이블이 접속불량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면 이륙 준비가 완료된 항공기를 뒤로 빼서 모든 절차를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데 안 그래도 바빠 죽을 지경인 정비병들로서는 환장할 노릇이었다. 그래서 정비병들은 뜻을 모아 케이블을 미리 연결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고, 포레스탈의 지휘부에서도 이를 받아들여 미리 연결해도 좋다고 사건 발생 1주일 전에 이함 절차를 수정하였다. 이렇게 해도 된다고 판단한 이유가 안전핀이 멀쩡하면 미리 연결해도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설령 케이블이 연결된 채로 안전핀이 빠졌더라도 파일럿이 조종석에서 무장 스위치를 누르지 않는다면 무장이 발사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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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장치 3. 조종석의 마스터 암 스위치 (우연)
조종사가 바보가 아닌 이상 이륙할 때 마스터 암 스위치를 누를 리가 없었다. 그런데 검시관이 실험하다가 항공기 시동 시 아주 드물게 항공기 전체에 과전류가 흘러 무장 스위치에도 전류가 공급되는 경우가 있음을 알아차렸다. 게다가 실험으로도 완벽히 재현하였다. 그런데 하필이면 케이블이 미리 연결된 상태에서 안전핀은 바람에 날아가 버리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항공기를 시동하는데 과전류가 발생했다. 그야말로 번개를 맞기보다 희박한 가능성이 현실이 되어 버린 것.
결국 안전장치 3개는 이런 우연과 인재가 겹친 상황에서 완벽하게 해제되었다. 이렇게 증거가 눈 앞에 나오자 다른 모든 검사관들도 동의하여 사고가 우연과 인재가 겹쳤다는 결론을 내린다.
마지막 의문점은 카메라에 찍힌 항공기에서 나오는 스파크였다. 그런데 여기서도 뜻밖의 반전이 있었다. 다른 검사관이 카메라 속의 스파크가 사실은 다른 곳에서 발생했는데 카메라 커버의 유리에 반사되어 마치 항공기에서 스파크가 나온 것처럼 보였다는 가설을 제시하였다.[8]
이번에도 검사관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으나 진짜였다. 결국 사건의 진상은 이러했다. 위 3가지 우연과 악운이 겹쳐서 주기 중이던 F-4로부터 주니 로켓이 발사되었다. 로켓은 이함 대기 중이던 A-4에 명중했다. 로켓이 폭발하지는 않았으나 A-4에서 항공유가 흘러나와 불이 붙었고 비행갑판에 있던 폭탄에 불길에 휩싸여 유폭되었으며, 승조원들이 다급한 마음에 물을 부어 대형화재가 된 것이다.
3. 사고 이후
미 해군은 이 사건을 교훈삼아 안전장치를 전면적으로 재설계하고 안전장치의 해제규정을 변경하였으며 전 승조원들이 화재진압교육을 의무적으로 받도록 하였다. 화재 발생 시 가장 먼저 헬륨 소화기를 들고 뛰어나갔다가 순직한 존 페리어를 기려서 사고 이후 설립한 화재훈련장 이름을 '존 페리어 센터'로 명명했다.이 포레스탈 함의 사고에서 화재를 가장 처음으로 목격한 파일럿이 훗날 미 상원의원이자 대선후보가 되는 존 매케인이었다. 그리고 그대로 자신의 A-4 스카이호크에서 뛰어내려 다리가 부러졌음에도 필사적으로 기어서 폭발범위 밖으로 벗어나는 데 성공했다. 최초 로켓 발사에서 발생한 화재가 옮겨붙어 가장 먼저 폭발한 기체가 바로 맥케인과 그 동료의 기체였다. 조금만 늦었으면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는 데서 이 순간만큼은 재수가 좋았던 것. 그러나 그 상처로부터 회복한 뒤 항공모함 오리스카니에서 출격 후 격추당해 포로 생활을 했으며 그날이 하필이면 포레스탈 화재 사건으로부터 정확히 1주년(1967년 10월 26일)이다. 악연도 이만한 악연을 찾긴 어려울 것이다.
이 사건 이후 포레스탈은 firestal, zippo라고 불리는 굴욕을 당하였다.
4. 유사 사고
- 1966년 USS 오리스카니 함 화재 사건에서는 조종사를 포함하여 44명이나 사망했다. 무장 관리병의 실수로 조명탄이 바닥에 떨어지면서 불이 붙었는데 무장사가 불을 보고 당황한 나머지 조명탄 보관실[9]에 불붙은 조명탄[10]을 던져넣고 문을 닫고 대피해 버렸다. 문제는 화재로 인한 압력으로 문을 열 수 없게 되면서 직접적인 소방이 불가능해졌고 구역 전체를 물을 뿌려 가며 냉각을 시도했지만 결국 고압으로 폭발하면서 맞은편에 있던 항공기를 유폭시키고 나머지 조명탄도 폭발하는 등 겉잡을 수 없이 사태가 커져 버렸다.
- 1969년 1월 14일 엔터프라이즈 함 화재 사건은 출격하던 팬텀이 달고 있던 주니 로켓탄이 시동보조장치 열에 점화되어 폭발한 사건으로 27명 사망, 34명 부상, 함재기 15대 파괴라는 피해를 입혔다. 결국 베트남으로 가던 길을 돌려서 귀항해야만 했다.
5. 둘러보기
역대 미국의 대형 사고 및 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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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일 | <colcolor=#000> 사망 | 사건명 |
2023년 8월 8일 ~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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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
2022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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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
2022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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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
2022년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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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
2021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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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 [ 201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2019년 9월 2일34 컨셉션호 화재 2019년 8월 3일23 2018년 10월 6일20 쇼하리 리무진 충돌사고 2018년 1월 9일23 몬테시토 산사태 2017년 11월 5일27 텍사스 제일 침례교회 총기 난사 사건 2017년 10월 1일61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사건 2016년 12월 2일36 고스트 쉽 창고 화재 2016년 6월 12일50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난사 사건 2015년 10월 1일33 엘 파로호 침몰사고 2014년 3월 22일43 오소 산사태 2012년 12월 14일28 샌디 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2010년 4월 5일29 어퍼 빅 브랜치 탄광 폭발사고
- [ 200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2009년 2월 12일50 콜간 항공 3407편 추락 사고 2008년 9월 12일25 채스워스 열차 충돌 사고 2007년 4월 16일32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 2006년 8월 27일49 컴에어 5191편 추락 사고 2005년 12월 19일20 초크 오션항공 101편 추락 사고 2005년 10월 2일20 이선 앨런호 침몰 사고 2005년 9월 23일24 텍사스 요양원 버스 화재 2005년 9월 1일45 허리케인 카트리나 집단 안락사 사건 2005년 1월 26일31 미 해병대 CH-53E기 추락 사고 2003년 2월 20일100 스테이션 나이트클럽 화재 사고 2003년 2월 17일21 E2 나이트클럽 압사 사고 2003년 1월 8일21 에어 미드웨스트 5481편 추락 사고 2001년 11월 12일265 아메리칸 항공 587편 추락 사고 2001년 9월 11일2,996 9.11 테러 2000년 1월 31일88 알래스카 항공 261편 추락 사고
- [ 199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99년 10월 31일217 100 이집트 항공 990편 추락 사고 1999년 5월 9일23 뉴올리언스 버스 사고 1998년 9월 2일229 110 스위스에어 111편 추락 사고 1998년 8월 7일224 케냐 미 대사관 폭탄 테러 1997년 8월 6일228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 1997년 3월 26일39 헤븐즈 게이트 집단 자살 사건 1997년 1월 9일29 컴에어 3272편 추락 사고 1996년 11월 21일33 푸에르토리코 가스 폭발 사고 1996년 7월 17일230 트랜스 월드 항공 800편 추락 사고 1996년 5월 11일110 밸류젯 592편 추락 사고 1996년 4월 3일35 미 공군 CT-43 추락 사고 1995년 12월 20일159 아메리칸 항공 965편 추락 사고 1995년 9월 22일24 알래스카 보잉 E-3 추락 사고 1995년 4월 19일168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 1994년 10월 31일68 아메리칸 이글 4184편 추락 사고 1994년 9월 8일132 US에어 427편 추락 사고 1994년 7월 2일37 US에어 1016편 추락 사고 1994년 3월 23일24 그린 램프 참사 1993년 9월 22일47 빅 바유 캐넛 탈선 사고 1993년 2월 28일 ~ 4월 19일86 웨이코 포위전 1992년 3월 22일27 US에어 405편 추락 사고 1991년 10월 19일 ~ 10월 23일25 오클랜드 대화재 1991년 10월 16일24 루비스 카페테리아 총기난사 사건 1991년 9월 3일25 햄릿 닭고기 가공 공장 화재 1991년 4월 5일23 애틀랜틱 사우스웨스트 항공 2311편 추락 사고 1991년 3월 3일25 유나이티드 항공 585편 추락 사고 1991년 2월 1일35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지상충돌 사고 1990년 3월 25일87 해피랜드 나이트클럽 화재 1990년 1월 25일73 아비앙카 항공 052편 추락 사고
- [ 198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89년 10월 23일23 필립스 정유 회사 폭발 사고 1989년 9월 21일21 알톤 버스 추락사고 1989년 7월 19일111 유나이티드 항공 232편 착륙 사고 1989년 4월 17일47 아이오와급 전함 주포 폭발사고 1989년 2월 8일144 인디팬던트 에어 1851편 추락 사고 1988년 12월 21일270 팬 아메리칸 항공 103편 폭파 사건 1988년 5월 14일27 캐롤튼 버스 충돌 사고 1987년 12월 7일43 퍼시픽 사우스웨스트 항공 1771편 추락 사고 1987년 11월 15일28 컨티넨탈 항공 1713편 추락 사고 1987년 8월 16일156 노스웨스트 항공 255편 추락 사고 1987년 5월 17일37 USS 스타크 피격 사건 1987년 4월 23일28 람비안스 플라자 붕괴사고 1986년 12월 31일97 듀폰트 플라자 방화 사건 1986년 9월 5일20 팬 아메리칸 항공 73편 납치 사건 1986년 8월 31일82 세리토스 상공 공중 충돌 사고 1986년 6월 18일25 그랜드 캐니언 공중충돌 사고 1986년 5월 30일21 캘리포니아 워커 버스 사고 1985년 12월 12일256 애로우 항공 1285편 추락 사고 1985년 9월 6일31 Midwest Express 105편 추락 사고 1985년 8월 2일137 델타항공 191편 추락 사고 1985년 6월 25일21 오클라호마 폭죽공장 폭발 사고 1985년 1월 21일70 갤럭시 항공 203편 추락 사고 1985년 1월 1일29 이스턴 항공 980편 추락 사고 1984년 12월 19일27 윌버그 탄광 화재 사고 1984년 9월 20일24 1984년 베이루트 미국 대사관 폭탄 테러 1984년 7월 18일21 샌 이시드로 맥도날드 총기난사 사건 1983년 10월 23일307 베이루트 미군 숙소 테러 1983년 9월 1일269 62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1983년 6월 2일23 에어캐나다 797편 화재 사고 1983년 4월 18일64 1983년 베이루트 미국 대사관 폭탄 테러 1983년 2월 10일31 SS Marine Electric 침몰 사고 1982년 9월 11일46 만하임 미 육군 CH-47c 추락 사고 1982년 9월 4일25 Dorothy Mae Apartment-Hotel 방화 사건 1982년 7월 9일153 팬 아메리칸 항공 759편 추락 사고 1982년 1월 13일78 에어 플로리다 90편 추락 사고 1981년 7월 17일114 하얏트 리젠시 호텔 고가 통로 붕괴 사고 1981년 1월 9일29 뉴저지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80년 12월 4일26 스토퍼스 인 호텔 화재 1980년 11월 21일85 MGM 그랜드 호텔 화재 1980년 9월 12일34 Florida Commuter Airlines 65편 추락 사고 1980년 7월 27일23 브래들리 인 요양원 화재 1980년 6월 5일20 아칸소 재스퍼 버스 사고 1980년 5월 9일35 선샤인 스카이웨이 대교 붕괴사고 1980년 3월 14일87 28 LOT 007편 추락사고 1980년 1월 28일23 USCGC 블랙손 침몰 사고
- [ 197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79년 11월 28일257 22 에어 뉴질랜드 901편 추락 사고 1979년 5월 25일273 아메리칸 항공 191편 추락 사고 1979년 4월 3일25 스르라우한 웨이사이드 요양원 화재 1978년 11월 18일918 인민사원 집단 자살 사건 1978년 9월 25일144 샌디에이고 상공 공중충돌 사고 1978년 4월 27일51 윌로우 아일랜드 참사 1978년 1월 28일20 코트스 하우스 호텔 화재 사고 1977년 12월 13일29 Air Indiana 216편 추락 사고 1977년 11월 6일39 켈리 반스 댐 붕괴사고 1977년 7월 19일40 로럴 런 댐 붕괴 사고 1977년 6월 26일42 모리 카운티 교도소 화재 사고 1977년 5월 28일165 비버리 힐즈 서퍼 클럽 화재 1977년 3월 27일583 테네리페 참사 1976년 10월 24일25 푸에르토리코인 사교 클럽 화재 1976년 10월 20일78 MV 조지 프린스호 침몰 사고 1976년 6월 4일46 에어 마닐라 항공 702편 추락 사고 1976년 5월 21일29 유바 시티 버스 추락사고 1976년 4월 27일37 아메리칸 항공 625편 추락 사고 1976년 3월 9일, 3월 11일26 스코샤 탄광 폭발 사고 1976년 1월 30일23 윈크레스트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76년 1월 10일20 패스파인더 호텔 폭발 사고 1975년 11월 10일29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 침몰 사고 1975년 6월 24일113 이스턴 항공 66편 추락 사고 1974년 12월 1일92 트랜스 월드 항공 514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11일72 이스턴 항공 212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8일88 트랜스 월드 항공 841편 폭파 사건 1974년 6월 30일24 걸리버즈 나이트클럽 방화 사건 1974년 4월 22일107 팬 아메리칸 항공 812편 추락 사고 1974년 4월 4일72 서던 에어웨이즈 242편 추락 사고 1974년 3월 3일346 25 터키항공 981편 추락 사고 1973년 12월 17일34 1973년 로마 공항 습격·납치 사건 1973년 8월 28일24 휴에바 미 공군 C-141 추락 사고 1973년 7월 31일88 델타 항공 723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3일38 오자 에어 809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2일78 팬 아메리칸 항공 816편 추락 사고 1973년 6월 24일32 업스테어 라운지 방화 사건 1973년 3월 22일32 MV Norse Variant 침몰 사고 1973년 2월 10일40 스태튼 아일랜드 가스 폭발 사고 1972년 12월 29일101 이스턴 항공 401편 추락사고 1972년 12월 8일45 유나이티드 항공 553편 추락사고 1972년 10월 30일45 1972년 시카고 열차 추돌사고 1972년 9월 24일22 새크라멘토 캐나디어 세이버 추락 사고 1972년 6월 9일238 Canyon Lake 댐 붕괴 사고 1972년 5월 2일91 선샤인 광산 화재 1972년 2월 26일125 버팔로 댐 붕괴 사고 1971년 9월 14일111 알래스카 항공 1866편 추락 사고 1971년 9월 9일 ~ 9월 13일43 애티카 교도소 폭동 1971년 8월 18일37 페그니츠 미 육군 CH-47 추락 사고 1971년 6월 7일28 Allegheny Airlines 485편 추락 사고 1971년 6월 6일50 휴즈 에어웨스트 706편 공중충돌 사고 1971년 2월 3일29 티오콜 화학공장 폭발 사고 1970년 12월 30일39 Hurricane Creek 탄광 폭발 사고 1970년 12월 20일29 파이어니어 호텔 화재 1970년 11월 27일79 미 공군 C-123K기 추락 사고 1970년 10월 2일31 위치타 주립대학교 미식축구팀 비행기 추락사고 1970년 11월 14일75 서던 에어웨이즈 932편 추락 사고 1970년 5월 2일23 ALM 항공 980편 사고 1970년 3월 20일20 오자크 호텔 화재 사고 1970년 1월 10일21 하머 하우스 요양원 화재
- [ 196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 [ 195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 [ 194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49년 11월 29일28 아메리칸 항공 157편 추락 사고 1949년 11월 1일55 알렉산드리아 상공 공중 충돌 사고 1949년 7월 12일35 스탠다드 에어 항공 897R편 추락 사고 1949년 6월 7일53 스트라토 프레이트 커티스 C-46A 추락 사고 1949년 4월 4일74 성 안토니오 병원 화재 1948년 12월 28일32 에어본 운송 DC-3 실종 사고 1948년 10월 27일 ~ 10월 31일26 도노라 스모그 사건 1948년 8월 29일37 노스웨스트 항공 421편 추락 사고 1948년 6월 17일43 유나이티드 항공 624편 추락 사고 1948년 3월 12일30 노스웨스트 항공 4422편 추락 사고 1948년 1월 28일32 로스 가토스 DC-3 추락 사고 1947년 11월 28일20 알프스 미 공군 C-47B 추락 사고 1947년 10월 23일52 유나이티드 항공 608편 추락 사고 1947년 7월 24일27 올드 밴 8번 탄광 폭발 사고 1947년 6월 13일50 펜실베니아 센트럴 항공 410편 추락 사고 1947년 5월 30일53 이스턴 항공 605편 추락 사고 1947년 5월 29일43 유나이티드 항공 521편 추락 사고 1947년 4월 16일581 텍사스 시티 폭발 사고 1947년 3월 25일111 센트레일리아 탄광 참사 1946년 12월 7일119 와인코프 호텔 화재사고 1946년 7월 19일25 마운트 톰 B-17 추락 사고 1946년 6월 5일61 라 살레 호텔 화재 1946년 4월 25일45 네퍼빌 철도 참사 1945년 12월 24일21 나일가 요양병원 화재 1945년 11월 1일26 가게나우 미 육군 C-47 추락 사고 1945년 8월 9일34 노스 다코다 미시간 열차 충돌 사고 1945년 8월 9일372 USS 마운트 후드 폭발 사고 1944년 12월 31일50 배글리 열차 추돌 사고 1944년 10월 20일131 클리블랜드 가스 폭발 사고 1944년 8월 23일61 프레클톤 항공 참사 1944년 8월 4일47 스톡턴 열차 충돌 사고 1944년 7월 17일320 시카고 항구 참사 1944년 7월 6일167 하트퍼드 서커스 화재 1944년 5월 21일163 웨스트 로치 참사 1944년 2월 10일24 아메리칸 항공 2편 추락 사고 1944년 1월 6일115 USS 세인트 어거스틴 침몰 사고 1944년 1월 3일138 USS 터너 침몰 사고 1943년 12월 18일34 USS 로그데이 침몰 사고 1943년 12월 16일74 레너트 열차 충돌 사고 1943년 9월 7일55 걸프 호텔 화재 1943년 9월 6일79 프랭크 포드 정션 열차 탈선 사고 1943년 8월 30일29 라카와나 열차 추돌 사고 1943년 7월 28일20 아메리칸 항공 63편 사고 1943년 6월 12일42 USS R-12 침몰 사고 1943년 2월 27일75 스미스 탄광 폭발 사고 1943년 1월 31일32 레이크 포레스트 요양원 화재 1942년 11월 28일492 코코넛 그로브 나이트클럽 화재 1942년 6월 5일46 졸리엣 탄약 창고 폭발 사고 #!wikibstyle="margin: 0px -10px;" 1942년 2월 18일
203 USS 폴룩스, USS 스럭스톤 침몰 사고 1942년 1월 24일48 USS S-26 침몰 사고 1941년 6월 19일33 USS O-9 침몰 사고 1940년 9월 12일52 허큘리스 화약 공장 폭발 사고 1940년 8월 31일25 로베츠빌 DC-3 추락 사고 1940년 7월 31일43 두들버그 참사 1940년 7월 15일63 손만 탄광 폭발 사고 1940년 4월 23일209 리듬 클럽 화재 1940년 4월 19일31 리틀 폴스 열차 탈선 사고
- [ 193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39년 10월 12일24 샌프란시스코 열차 탈선 사고 1939년 5월 12일26 USS 세일피쉬 침몰 사고 1938년 6월 19일23 조던 고등학교 버스 건널목 사고 1938년 6월 19일47 커스터 강 열차 탈선 사고 1938년 6월 19일45 레드 자켓 광산 폭발 사고 1938년 5월 16일34 터미널 호텔 화재 1937년 5월 6일36 힌덴부르크 참사 1937년 3월 18일295+ 뉴 런던 학교 폭발 사고 1936년 1월 12일34 SS 아이오와호 침몰 사고 1934년 12월 11일34 켄 호텔 화재 1934년 9월 8일137 모로 캐슬호 화재 1934년 7월 22일21 뉴욕 오싱 버스 사고 1934년 3월 24일22 린치버그 빌딩 화재 1933년 4월 3일73 USS 아크론 추락사고 1933년 10월 3일 ~ 10월 4일29 그리피스 공원 화재 1932년 9월 9일72 옵저베이션호 폭발사고 1932년 12월 24일54 모웨아쿠아 탄광 폭발사고 1931년 7월 25일31 리틀 시스터즈 보육원 화재 1930년 11월 5일82 밀필드 탄광 참사 1930년 4월 21일322 오하이오 교도소 화재
- [ 192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29년 10월 22일52 SS 밀워키 침몰 사고 1929년 9월 9일25 SS 안다스테 침몰 사고 1929년 8월 29일77 SS 산 후안 침몰 사고 1929년 4월 21일123 클리블랜드 클리닉 화재 1928년 11월 10일111 SS 베스트리스 침몰 사고 1928년 11월 8일20 프레블 박스 토 회사 폭발사고 1929년 8월 20일22 스터디 클럽 화재 1928년 5월 19일195 매터 광산 참사 1928년 4월 13일38 웨스트 플레인스 댄스홀 폭발 사고 1928년 3월 12일431+ 세인트 프란시스 댐 붕괴 사고 1927년 12월 17일40 USS S-4 침몰 사고 1927년 11월 14일28 피츠버그 가스 폭발사고 1927년 5월 18일45 배스 학교 폭파 사건 1927년 11월 14일26 SS 파푸스 침몰 사고 1925년 7월 4일33 USS S-51 침몰 사고 1925년 7월 4일44 픽 윅 클럽 붕괴 사고 1925년 6월 16일47 록포트 열차 탈선사고 1925년 5월 27일53 글렌 광산 참사 1925년 5월 17일77 클리블랜드 학교 화재 1924년 12월 24일36 밥스 학교 화재 1924년 9월 21일26 SS 클리프톤 침몰 사고 1924년 6월 12일48 USS 미시시피 주포 폭발 사고 1924년 5월 31일24 호프 학교 화재 1924년 4월 28일119 벤우드 광산 참사 1924년 3월 8일172 캐슬 게이트 광산 참사 1924년 3월 8일20 닉슨 니트로 공장 폭발사고 1924년 2월 5일41 밀포드 광산 폭발 사고 1923년 9월 27일30 겐록 열차 탈선 사고 1923년 9월 8일23 혼다 포인트 참사 1923년 2월 8일123 도슨 광산 폭발 사고 1923년 1월 3일35 앨렌 대교 붕괴 사고 1922년 8월 27일47 아르고넛 광산 폭발사고 1922년 2월 21일34 로마 비행선 추락사고 1922년 2월 21일29 슈피리어 시티 침몰 사고 1922년 1월 28일98 니커보커 극장 붕괴사고 1920년 9월 16일40 월스트리트 폭탄 테러
- [ 191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19년 12월 20일23 오나와 열차 탈선 사고 1919년 12월 18일35 J.A 챈슬러 침몰 사고 1919년 6월 5일92 발티모어 탄광 폭발 사고 1919년 1월 15일21 보스턴 당밀 홍수 사건 1919년 11월 11일101 맬본 스트리트 탈선사고 1918년 10월 12일453 클로켓 화재 1918년 10월 4일100 T.A 길레스피 회사 공장 폭발사고 1918년 7월 9일101 1918년 내슈빌 열차 충돌사고 1918년 7월 5일87 콜럼비아호 침몰 사고 1918년 6월 22일86 해먼드 서커스 열차 충돌사고 1918년 6월 2일52 스플릿 락 폭발사고 1918년 2월 26일30 USS 체로키 침몰 사고 1917년 12월 20일49 셰퍼드빌 열차 탈선사고 1917년 6월 8일168 스페큘레이터 광산 참사 1917년 4월 27일121 해스팅 광산 폭발 사고 1917년 4월 10일139 에디스톤 광산 폭발 사고 1916년 8월 3일24 배런 댐 붕괴 사고 1916년 11월 7일46 서머 스트리트 다리 참사 1916년 8월 29일43 USS 테네시 침몰 사고 1916년 5월 8일2p SS S.R. 커비 침몰사고 1915년 10월 28일21 세인트 존스 학교 화재 1916년 10월 20일25 제임스 B. 콜게이트 침몰 사고 1915년 9월 27일50 아드모레 폭발 사고 1915년 7월 24일848 이스트랜드호 참사 1915년 5월 7일1198 128 루시타니아호 침몰 사건 1915년 3월 25일112 레이랜드 광산 참사 1915년 3월 2일21 USS F-4 침몰 사고 1914년 9월 18일60 프랜시스 H. 레짓 침몰사고 1914년 4월 28일180 에클스 광산 참사 1914년 1월 30일41 SS 먼로 침몰 사고 1913년 12월 24일73 이탈리안홀 참사 1913년 12월 4일28 아르카디아 호텔 화재 1913년 11월 10일25 SS 헨리 B. 스미스 침몰 사고 1913년 10월 22일263 도슨 광산 폭발 사고 1913년 7월 22일31 브링햄턴 공장 화재 1913년 5월 24일39 롱비치 피어 오디토리움 붕괴 사고 1913년 3월 7일33 알룸 샤인 폭발 사고 1913년 2월 28일25 듀이 호텔 화재 1913년 1월 10일26 제임스 T. 스테이플 침몰 사고 1912년 7월 4일39 코닝 열차 탈선 사고 1912년 4월 14일 ~ 4월 15일1514 238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 1911년 12월 9일84 크로스 마운틴 광산 참사 1911년 9월 30일78 오스틴 댐 붕괴 사고 1911년 8월 26일21 캐논스버그 오페라 하우스 압사 사고 1911년 4월 9일128 배너 광산 참사 1911년 3월 25일146 트라이앵글 의류공장 화재사고 1910년 12월 22일24 시카고 가축 판매소 화재 1910년 10월 7일42 보데트 화재 1910년 10월 1일21 로스 앤젤레스 타임즈 폭탄 테러 1910년 9월 8일29 페레 마켓 18 침몰 사고 1910년 10월 5일84 팔로스 광산 폭발사고 1910년 3월 21일52 그린 마운틴 열차 탈선사고 1910년 3월 1일96 웰링턴 눈사태 1910년 2월 6일31 USS 니나 침몰 사고
- [ 1900년대 이전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09년 11월 13일259 체리 광산 참사 1908년 3월 4일173 콜린우드 학교 화재 1908년 1월 13일170 로드 오페라하우스 화재 1907년 12월 19일239 다르 광산 참사 1907년 12월 9일362 모농가 광산 참사 1905년 12월 30일602 이로쿼이 극장 화재 사고 1905년 3월 20일58 글로버 신발 공장 참사 1904년 8월 7일97 에덴 열차 탈선 사고 1904년 6월 15일965+ 제너럴 슬로컴호 화재 1903년 8월 6일26 듀랑 서커스 열차 추돌사고 1902년 9월 19일115 샤일로 침례교회 압사 사고 1900년 11월 29일21 1900 빅 게임 참사 1900년 7월 4일44 타코마 노면전차 참사 1900년 6월 30일326+ 호보컨 부두 화재 1900년 5월 1일200+ 스코필드 광산 참사 1894년 9월 1일418 힝클리 대화재 1889년 5월 31일2208 존스타운 홍수 1876년 12월 29일92+ 애슈터뷸라 철도 참사 1876년 12월 5일278 브루클린 극장 화재 1871년 7월 30일125 1871년 스태튼섬 참사 1871년 10월 8일 ~ 10일300+ 시카고 대화재 1871년 10월 8일1700+ 페시티고 대화재 1865년 4월 27일1700+ 술타나호 침몰 사고 1860년 9월 7일300+ 레이디 엘진 호 침몰 사고 1860년 1월 10일88 펨버튼 공장 붕괴사고
[1]
F-4 팬텀 II 7대와
A-4 스카이호크 11대 전소,
A-5 비질란테 3대 수장.
[2]
2024년 가치로는 약 67억 3200만 달러, 환율로는 약 8조 784억 원.
[3]
이 승무원은 즉사했다.
[4]
물론 이상한 건 아니고 당시 거의 모든 국가에서 이렇게 운용했다. 특히 대형함선의 경우 크기가 크고 자신들이 해야 할 일들이 다 정해져 있기 때문이었는데 전투상황에서 최대한의 효율을 내야 했기 때문이다.
[5]
일반 ABC 소화기도 사용은 가능하지만 효과가 현저히 떨어지고 초기진압에만 유효하므로 대형 폼 소화기나 FOAM APPLICATOR를 이용한 소화가 효과적이다.
[6]
약 12,700kg
[7]
이러한 안전핀들은 이륙 전에 분리를 시켜야 하므로 쉽게 눈에 띄도록
REMOVE BEFORE FLIGHT(비행 전 제거하시오)라고 적힌 길고 붉은 리본을 달아 놓는다. 무장의 안전핀 이외에도 랜딩기어 고정장치, 피토관 덮개, 공기흡입구 덮개 등 각종 보호기구에도 마찬가지 리본을 달아 놓으며 때문에 바람이 강하면 이리저리 휘날린다. 군용이 아닌 민간용 항공기에도 쓰인다.
[8]
카메라의 구조상 생길 수 밖에 없는 플레어 현상일 가능성이 높다.
[9]
해당 조명탄의 보관함은 나무로 된 커다란 크레이트인데 원문의 locker는 이 크레이트가 아닌 조명탄과 로켓탄이 보관되어 있던 구역 전체를 지칭한다.
[10]
화재의 원인이 된 조명탄은 사람이 쏘거나 들고 다니는 조그만 물건이 아니라 항공기에서 발사해서 낙하산이 펼쳐지는 형태로 사람 상체보다 길고(36인치) 굵은 조명탄이다. 성능적으로도 120mm 박격포에서 쏘는 조명탄 동급 이상의 성능을 가진 녀석으로 일단 점화되면 수천도의 불꽃을 사방으로 뿜어내므로 비록 스폰슨에 가까운 위치긴 했지만 비행갑판도 아닌 함선 내부에서 맨몸으로 이 녀석을 들고 외부로 이동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