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666> 독일 제국군 보병대장 프리드리히 식스트 폰 아르민 Friedrich Sixt von Ar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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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Friedrich Bertram Sixt von Armin 프리드리히 베르트람 식스트 폰 아르민[1] |
출생 | 1851년 11월 27일 프로이센 왕국 라인 |
사망 | 1936년 9월 30일(향년 84세) 독일국 |
복무 |
프로이센군(1870년 ~ 1871년) 독일 제국군(1871년 ~ 1918년) 국가방위군(1918년~1919년) |
최종계급 |
독일 제국군
보병대장 (General der Infanterie) |
주요참전 |
프로이센-프랑스 전쟁 제1차 세계 대전 |
서훈 |
푸르 르 메리트 붉은 독수리 훈장 대십자상 검은 독수리 훈장 철십자 훈장 1,2급 |
아들 | 한스 하인리히 폰 아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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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리드리히 식스트 폰 아르민은 독일 제국군의 군인으로 최종계급은 보병대장이다.2. 생애
2.1. 초기
1851년, 11월 27일, 아르민은 프로이센 왕국의 라인 지역에서 태어났다. 그는 1870년 프로이센군에 입대하여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에 참여했다. 아르민은 그라블로트 전투에 참여했고, 크게 부상을 당했다. 이후 중위로 승진했고, 2급 철십자 훈장을 받았다. 이후 보좌관으로 군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1900년 대령으로 승진했고, 55 보병 연대를 지휘했다. 3년 뒤, 아르민은 소장이 되었고, 1906년에는 중장이 되었다. 그러면서 아르민은 독일 제국군 본부에 몸담았다. 1908년 아르민은 뮌스터에 배치된 13사단을 지휘했다. 1911년, 힌덴부르크가 전역하자, 그의 후임으로 제4군단의 사령관이 되었다. 1913년, 그는 보병대장이 되었다.아르민은 콘스탄틴 베른하르트 폰 보이츠레츠의 동생인 율리우스 폰 보이츠레츠의 딸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