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666> 독일 제국 육군 중장 게오르크 폰 발더제 백작 Georg Graf von Walders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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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Georg Graf von Waldersee 게오르크 폰 발더제 백작[1] |
출생 | 1860년 1월 9일 |
프로이센 왕국 | |
사망 | 1932년 7월 9일 (향년 72세) |
독일국 이베낙 | |
복무 | 독일 제국 육군 |
1880년 ~ 1918년 | |
최종 계급 | 중장 (독일 제국 육군) |
주요 참전 | 제1차 세계 대전 |
가족 | 삼촌: 알프레트 폰 발더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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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게오르크 그라프 폰 발더제는 알프레트 폰 발더제의 조카로 독일 제국군의 중장이다.2. 생애
게오르크 그라프 폰 발더제는 1860년 프로이센 왕국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게오르크 폰 발더제였으며[2],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에서 사망하였다.[3] 1880년, 발더제는 사관생도가 되었다. 이후 진급을 통해 소령이 되었고, 1907년, 7군단의 참모총장이 되었다. 이후 일반참모 과정을 거쳤고, 1912년 소장으로 승진하였다. 1913년, 발더제는 수석 병참장교이 되었다. 수석 참모장교로서 발더제는 전쟁을 원하던 사람은 아니었다. 그러다가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고, 8군의 참모총장이 되었다.발더제는 파울 폰 힌덴부르크가 8군의 사령관이 된 후 해임당했다. 발더제는 나중에 세바스토폴의 총독이 되었다.
이후 종전을 맞았고 1932년에 바이마르 공화국에서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