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666> 독일 제국군 기병대장 오이겐 폰 팔켄하인 Eugen von Falkenhay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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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ugen von Falkenhayn 오이겐 폰 팔켄하인[1] |
출생 | 1853년 9월 7일 프로이센 왕국 |
사망 | 1934년 1월 3일(향년 80세) 독일국 베를린 |
복무 |
독일 제국군(1870년 ~ 1910년, 1914년~1918년) 국가방위군(1918년 ~ 1919년) |
최종계급 | 독일 제국군 기병대장 |
주요참전 | 제1차 세계 대전 |
서훈 | 2급 붉은 독수리 훈장 |
가족 |
아버지: 페도어 폰 팔켄하인 동생: 에리히 폰 팔켄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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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이겐 폰 팔켄하인은 에리히 폰 팔켄하인의 형으로 독일 제국군의 기병대장이었다.2. 생애
팔켄하인은 페도어 폰 팔켄하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팔켄하인은 1870년 입대하였다. 같은해 12월 8일 소위로 임관되며 군생활을 시작하였다. 그는 빌헬름 2세의 차남 아이텔 프리드리히 공을 가르쳤다.1894년 다시 장군참모로 복귀하였으며, 1년뒤 1근위 기병 연대의 사령관이 되었다. 이후 9군단의 참모총장이 되었고 1901년 12월에는 19. 기병 여단 1908년에는 11보병사단을 지휘하였다. 1910년 3월 2일, 팔켄하인은 기병대장이 되며 은퇴하였다. 하지만, 1914년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자 팔켄하인은 군에 복귀하였으며, 동부전선에 배치되었다. 제1차 이프르 전투에 참전하였다. 이후 베르됭 전투를 위해 서부전선에 갔으나, 브루실로프 공세를 막기 위해 다시 동부전선으로 돌아왔다. 전후에는 국가방위군에 남아 1919년 6월 30일, 은퇴한다. 14년을 더 살다 베를린에서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