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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3 18:20:27

폐건물/목록/강원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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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내 폐건물의 위치 정보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울산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경기도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전북특별자치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제주특별자치도
과거 목록

1. 강릉시

2. 고성군

3. 동해시

4. 삼척시

5. 속초시


*설악 사조리조트

6. 양구군

7. 양양군

8. 영월군

9. 원주시

파일:Screenshot_20230727_222337_KakaoMap.jpg

10. 인제군

11. 정선군

12. 철원군

13. 춘천시

14. 태백시

15. 평창군

16. 홍천군

17. 화천군

18. 횡성군


[1] 참고로 강원특별자치도는 공사가 중단된 장기 방치 건축물만 57곳으로 전국 최다 수준이고 대다수가 강원도가 관광지로 부흥할 시절 마구잡이로 개발되다 배출된 산물이다. 위 기사의 사진에 나온 폐건물은 문서에 존재하는 부성타운. [2] 알프스리조트 내부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이 곳은 1990년 개장해 현재는 페장하여 폐건물이 되었다. 간혹 매물로 나오는듯. [3] 정식 명칭은 호텔, 음식점, 노래방 등 리조트 형태로 이루어진 펠리스타운이다. 호텔 바깥 도로변에 노래방과 편의점을 그대로 볼 수 있고, 호텔 옆에는 폐쇄된 대형 음식점 건물도 있다. 사실 쏠비치 삼척이 생긴 후 이 주변 호텔, 모텔들이 잇따라 폐업하고 최신식 상가들이 들어섰다. [4] 삼포 콘도도 같은 처지였으나 이쪽은 (주) 이스턴월드가 시설 개선 등을 하여 오션투유로 재영업을 하고있다. [5] 90년대말만 해도 동대문에 거평프레야라는 쇼핑몰을 여는등 굉장히 잘나갔었다. 지금은 거평프레야 본점도 망해서 한동안 폐건물로 방치되다가 현대백화점측에서 인수후 간신히 재개장. [6] 영월동로 1107-12 [7] 사실 도영쇼핑 일대에서 조금만 가면 롯데시네마를 위시로 한 단구동 상권이 나온다. 롯데시네마 남원주점이 들어선 시기가 도영쇼핑이 마지막으로 영업을 하던 시기와 어느정도 맞물리는 만큼 상권이 옮겨간 것으로 볼 수 있다. 잘하면 연담화도 노릴수 있는 위치지만 뒤에서 나온 것처럼 도영쇼핑은 유치권 행사중이고, 롯데시네마에서 도영쇼핑 방면으로는 별다른 개발이 이뤄지지 않는 상황. [8] 현재는 임시주차장으로 쓰이고 있다. [9] 엄밀히 말하자면 고층건물 자체는 일제강점기에도 존재했지만 당시엔 온통 논밭뿐이었을 춘천에 뜬금없이 그런 걸 지을 리가 없는 게 당연하다. [10] 2001년과 2010년 초반에 노숙자가 이 건물 지하에서 잠을 자다 집중호우로 인해 익사해 변사체로 발견되는 사례가 2번이나 있었다. [11] 송림타워라고 하며, 서초동의 주상복합인 SR타워와는 무관한 것으로 보인다. [12] 팬시점의 취급품목은 아트박스와 비슷했었는데, 불과 수십미터 앞에 이미 아트박스 춘천점이 있었다. [13] 이후 마나가게의 일부가 통합된것으로 보여지고, 테이블 밑에 각종 미니 피규어를 유리테이블 아래 늘여놓았던게 특징. 폐업 전 소품 등으로 쓰이던 각종 장난감, 피규어등을 인근 길바닥에서 땡처리 한것으로 여겨짐. [14] 만일 들어선다면 춘천 원도심 내에서 최고층 건물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과거 캠프페이지 시절에는 고도제한으로 인해 이런 고층건물은 특히 춘천 원도심에서 꿈도 못꿨던 수준이었기 때문. [15] 해당 수퍼는 제이유의 수장 주수도가 패망한지 한참 뒤인 2020년이 넘어가서도 운영중이다. 아마 이름만 제이유고 실제로는 제이유와 무관한 독립운영으로 추정. [16] 2018년 중 모두 철거되었다. [17] 신동면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장하고는 전혀 다른곳으로, 운영주체가 두산이라는것만 같다. [18] 건물 내 면적 약1만7700㎡. [19] 웹툰 작가인 엉덩국이 102보충대로 입소한 친구를 배웅하기 위해 이 식당에서 닭갈비를 먹은 뒤 작성한 리뷰에서 0점을 줬던 것으로도 유명하다. [20] 당장 근처의 정선군만 가봐도 국도를 타고 다니거나 지방도를 다니다 보면 짓다 만 모텔 단지들이 수북히 있다. [21] 4단지는 존재하지 않고 3단지에서 바로 5단지로 넘어간다. 당시 대한민국 사회 분위기상 숫자 4를 불행의 숫자라고 생각했으며 특히 일을 나갈 때마다 사망이나 부상 위험에 둘러싸인 광부들에게는 더욱 그렇게 받아들여졌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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