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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건물/목록/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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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내 폐건물의 위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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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고자료 #(오직 공사 중단 건축물만 명기하고 있으며 2013년 자료다. 정부공개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문서를 채우자.) [2] 코엑스몰 리모델링으로 폐업 [3] 히포 레스토랑은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현빈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의 촬영지로 사용되었다. 히포 레스토랑 전에는 마르쉐가 있었고 1990년대에는 패밀리 레스토랑인 코코스가 자리잡고 있었다. 코코스와 마르쉐 시절에는 꽤 사람들이 많이 오는 식당이었다. [4] 한때 발렛 주차보조원 초소의 유리가 모두 깨지고 실내 차양이 부서진 정말 처참한 상태였으나 주기적으로 관리는 되는지 초소는 구석으로 치워지고 입구에는 타이어가 세워졌다. 다만 입구의 찢어진 깃발들은 그대로 남아 주차장을 뒤덮은 풀들과 함께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5] 리모델링 완료 후에도 22년 초반까지 방치되다가 전시차량이 들어오며 정상 영업을 늦게 하게 되었다. [6] 자세하게 말하자면 인근 부지에 곧 건설될 13동의 사찰건물 들은 목조에 저층인데 고층 빌딩이 있으면 어울리지 않고 인근 녹지와 조화롭지 못하다는 것이 이유였다. [7] 다만 규모는 15층으로 축소됨. [8] 건물 폐쇄 후 일원동으로 이전하여 일원역지점으로 재출발. 대종빌딩 근처에 테헤란로 지점이 있었기에 단순 이전이라기 보다는 개포동 재개발과 수서역세권 개발에 따른 금융수요를 노리고 기존 삼성역지점 인력을 데려다가 신규개점한 것에 가깝다. [9] 건물 폐쇄 후 대치휴대폰센터(영동대로 237 3층)로 이전.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맵에도 반영되어 삼성전자서비스 선릉휴대폰센터로 검색하면 대치휴대폰센터가 나온다. [10] B등급이라는 말도 있다. [11] 다만 퇴거만 했을뿐 각 입주업체, 임대자들의 소유권은 남아있다. [12] 즉각 건물 사용 중지, 보강 및 개축 필요 [13] 참고로 맞은 편에 5층짜리 건물이 재건축되어 오피스텔이 되고 스타벅스가 들어설만큼 위치가 나쁜 곳이 아닌데도 그 기간동안 방치됐다. [14] 현재 송정로 67, 송정로 69의 두 건물은 철거되고 공항대로 20만 남은 상태이다. [15] 서울대학교 캠퍼스는 옛 관악컨트리클럽 부지를 징발하여 조성한 관계로, 지금도 과거 골프장의 흔적이 일부 남아있다. 풀장과 비슷한 사례로, 현존하는 서울대 교수회관 역시 1967년 관악컨트리클럽의 클럽하우스로 지어진 것을 서울대 캠퍼스 이전 이후에도 부속 건물로 그대로 재활용한 것이다. [16] 동탄으로 이전한 이후에도 '관악'이라는 명칭을 계속 사용하다가 2001년 신안그룹에 인수된 이후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리베라컨트리클럽'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다만 현재까지도 골프장 운영주체 법인의 상호는 '(주)관악'이다. [17] 다만 별명일 뿐 여기 외에 달동네는 많다. 당장 같은 노원구에도 당고개역 인근에 있다. 사실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 라는 별칭 자체가 서울에서 달동네가 거의 사라진 2000년대 이후 남아있는 몇몇 달동네의 재개발 이슈가 나올때마다 언론등에서 감상적인 논조로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 XX마을. 드디어 사라지나> 식의 제목을 뽑는 경우가 많이 널리 알려진 별칭인데, 이는 단순히 달동네 재개발을 감상적인 어조로 표현한 것일 뿐이지 정말 서울에서 달동네가 다 사라지고 마지막 남은 달동네가 그곳인지 확인하고 쓰는 표현이 아니다. 굳이 따지자면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달동네에 대규모 재개발 이슈가 나올 때 그러한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노원구 백사마을 뿐 아니라 관악구의 난곡이나 서대문구의 개미마을 재개발 이슈때에도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 라는 표현은 자주 사용되었던 것. [18] 주택은행과 통합한 뒤 구 주택은행 방학동 지점이 국민은행 방학동 지점이 됐고 본래 국민은행 방학동 지점은 쌍문북 지점이 됐다가 2017년 1월 9일 기존 쌍문동 지점(구 주택은행 쌍문동 지점)을 폐점하고 쌍문북 지점을 쌍문동 지점으로 바꿨다. [19] 특히 청량리동 영휘원교차로를 중심으로 있는 건물들은 건축물 대장을 보면 1940년대 지어진 것들도 흔하다. 다만 대부분 1층짜리. [20] 부지면적이 무려 9만 m²가 넘는다... [21] 서초구 역시 서울시의 행정에 반발하며 하림, 서울특별시, 서초구와의 삼각관계가 형성되어 3개의 사업주체가 대립하고 있다. # 사공이 많으면 배가 하늘로 간다 [22] 1층에 횟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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