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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3 00:46:55

탬탬버린/플레이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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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술 방식

2. 자주하는 게임

2.1. 레인보우 식스 시즈

2018년 여름의 주력 게임. 게임을 처음 구매한 4월 20일부터 약 다섯 달 간 레식 강점기가 찾아왔다. 제일 절정이었던 5월에는 약 3주 정도를 시즈 방송만 켜기도 했다. 대부분의 레식 방송은 스트리머 다인큐를 꾸려 랭을 돌리는 합방으로 진행되었으며, 주요 멤버는 지누, 고차비, 연초봄, 김뚜띠, 실프, 김뿡, 핑맨, 금사향, 나나양 등이며, 빈도수는 좀 낮지만 가그, 별루다, 악녀, 카라멜, 이춘향, 쫀득, 김똘복, 정강지, 꽃핀, 삐부, 감블러, 박리타, 코렛트 등도 있다.

주력 오퍼레이터는 공격에서 도깨비, 대처, 핀카, 써마이트, 야나, 수비에서 프로스트, 미라, 예거, 마에스트로, 리전을 사용하고있다. 시청자에게 선물받은거 포함해서 오퍼레이터는 쓸데없이 많은데 정작 픽은 저 10명 밖에 안한다 그리고 공격에서 항상 자칼, 수비에서 에코를 밴한다. 그런데 내전에서는 상대와 자신의 팀의 주력 오퍼에 따라 밴하거나 당하는 오퍼가 조금씩 달라진다.

많은 시청자들의 예상과는 달리 튜토리얼은 무난하게 끝마쳤으나, 그놈의 기적의 에임과 시야는 어디로 가지 않아 플레이하는 탬탬버린과 지켜보던 시청자들로 하여금 고통을 받게 했다. 튜토리얼이 끝나고 멀티를 플레이했는데 모두의 예상대로 장렬히(?) 탬기방패가 되어주었다.

그래도 각 잡고 하면 최소 1인분 정도는 해주고 있으며, 정말 무언가 잘 풀리는 날일 때는 이 영상에서처럼 맹활약할 때도 있다.[2]

탬탬버린은 레식에서 일정 티어 이하에서는 맹활약을 펼치고 심지어 자신도 모르게 mvp까지 먹는 경우가 은근히 나오지만, 그 티어를 한 단계 넘어가는 순간 쉽게 무력해지는 편이다. 특히 운하맵은 탬탬버린이 가장 꺼리고 약한 맵으로 자신의 입으로 말할 정도다.

2.2. 리그 오브 레전드

티어 시즌 3 시즌 4 시즌 5 시즌 6 시즌 7 시즌 8 시즌 9 시즌10 시즌11
최종 실버5 브론즈 3 브론즈 3 브론즈 3 브론즈 3 브론즈 2 골드4 골드4 미정
플레이한 챔피언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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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부터 하기시작한 브론즈 현지인이다.

전반적으로 유틸리티가 준수한 스킬위주의 챔피언들을 플레이하는 편이다. 선호 라인은 서포터>미드>>원딜>>탑>>>정글 인듯. 암살자는 거의 플레이 하지 않는다. 그녀가 말하길 진입각이 어렵다고 한다. 그리고 암살자를 상대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그러나 2017년 1월 개구멍의 극한팀랭 3기 입단 이후, 다양한 챔프와 라인을 가며 생각보다 잘 할 때는 잘 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는 다같이 못한다는 것도 있지만, 사실 상황이 받쳐주면 아군의 승리에 상당히 기여를 하는 경우도 슬슬 보이고 있다. 밴픽으로는 세트 파이크를 주로 밴 하며 세트는 내전에서, 파이크는 격전 또는 랭겜에서 주로 밴한다.

2019년 들어 김뚜띠나 실프처럼 오더를 잘하는 스트리머와 롤 합방을 하면 그럭저럭 하는데 솔랭을 하면 실력이 원상복귀되는 경향이 있다.

잘 해도 10분 평균 cs가 5도 안 되는 경우도 있지만 극한팀랭을 진행하고 연습도 가끔씩 해서인지 cs 파밍능력은 전에 비해 월등히 좋아진 편에 속한다. 사실 탬탬버린은 라인전은 준수하게 하고 게임 초반에는 상대가 성장하지 못하도록 견제를 웬만큼 잘 하는 편이기는 하다. 템트리와 룬에 대한 이해도도 전반적인 것에 대해서는 좋은 듯. 하지만 후술하듯이 가장 큰 문제는 한타에서 무리하게 다이브를 하다가 포커싱 당하는 경우가 많아서 문제이다.

라인과 사용하는 챔피언의 종류, 숙련도와 무관하게 스킨이 없는 게 없다. 챔피언을 살 때 괜찮은 스킨이 있으면 스킨도 같이 사지만 관심없는 스킨은 마법공학 상자나 챔피언 캡슐로 나온 비싼 스킨일지라도 가차없이 갈아버린다.

극한팀랭 3기에서 개구멍 멘탈파괴범으로 지목받아 극한 모든 시즌 통틀어 가장 최하위의 실력을 보유한다는 후즈, 지라라, 뿅이와 함께 4명이서 극한팀랭 올스타전에 출전하였다.

본인이 사람 손을 가지고 게임을 한다는 것을 인증하기 위해 손캠을 켜고 롤을 진행했고 시청자들은 실시간으로 미드에서 갱을 당하고 도주하다가 스킬을 모두 다 써버린 상태에서도 점멸을 다시 앞으로 써서 본인 무덤을 스스로 파는것을 보며 '저게 진짜 가능한 플레이구나'라며 놀라워했다. 신발이 너무 큰 챔피언에게 도망가라고 만든 아이템인지를 가끔 인식하지 못하는 듯 하다.

결국 개구멍의 개인 사정으로 2017년 6월 넷째 주를 마지막으로 극한팀랭 3기가 막을 내리게 되었는데 끝나자마자 엄청 후련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래도 4년 간 함께한 정이 있으니 삭제는 무기한 연장했다. 그 후에도 롤 합방 제의가 들어오면 꾸준히 참여하곤 한다.

2019년 5월 유미가 본섭에 출시되자 자유랭 5인큐로 유미를 해보았는데 당연하게도 영 좋지 않은 성능에 감탄했다. 하지만 탈브론즈급의 유미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4] 문제는 유미만 너무 많이해서 다른 챔피언 숙련도가 아이언급으로 하락해버렸다. 하지만 2020년 들어서 이를 다시 회복하는 듯 하다.

하지만 계속해서 랭겜을 돌리면서, 자유랭을 통해 늘어난 실력이 효과를 보는 상황이 되었다. 그 결과 8월 중순, 골드 4까지 승급에 성공했다. Cs를 잘 먹는 편이고 쓸데없이 나대지만 않으면 승급가능성이 있는 유저인데 항상 플레이하는것을 보면 뭔가 아쉽다. 위에서 언급을 했듯이, 탬탬버린은 이속이 느리고 사거리가 준수한 챔피언으로 수비적으로 플레이 함으로써 최대한 포커싱을 당하지 않고 그 포커싱을 하는 상대방들을 견제하는 식으로 플레이 하는 것이 가장 나을 듯 하다.

그런데 이런 실력과는 다르게 탬탬버린 다시보기 롤 10인 스트리머 내전은 정말로 밴픽부터 시작해서 미니 롤챔스를 보는 느낌이 나기도 한다. 롤 5vs5 내전[5]

흔히 롤토체스라고 부르는 전략적 팀 전투도 즐긴다. 기존 롤에 비해서는 실력은 준수한 편. 탬탬버린이 말하길 그녀가 하는 게임 중에서 롤토체스가 유일하게 편하게 밥 먹으면서 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한다. 하위권에서 갑자기 예상치 못하게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다.

2021년에 들어서 정글러도 아주 가끔식 하고 있다. 그 이전 시즌까지는 정글 운영이 어렵고 못하겠다고 하며 시청자 추천도 받지 않았지만, 아무무, 그리고 최근 패치된 정글 모르가나등을 시작으로 정글도 종종 연습하며 자유랭에서 연습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힐링캠프가 랜덤 포지션인 것도 영향이 있는 듯.

최근 격전모드 참가를 위해 격전팀을 만들었다.
뚜띠없는 뚜띠팀
<rowcolor=#373a3c> 파일:TOP_icon_black.png
TOP
파일:JGL_icon_black.png
JGL
파일:MID_icon_black.png
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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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
파일:SUP_icon_black.png
SUP
감블러
감붕어
헤징
인간계는 시시해
실프
2019 SILPH
코렛트
Collet
탬탬버린
응 안함 수고

실력이 워낙 처참한 탓에 욕 먹기 싫다며 리그 오브 레전드 자낳대에 출전할 경우 방송 생활을 은퇴하겠다고까지 선언했다.

2.2.1. 힐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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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배틀그라운드

# 좀비모드
솔큐는 물론 다른 스트리머들과 듀오, 4인큐로 여러번 진행한 게임이다. 오버워치에서 눈에 못이 박히게 봐왔던 기상천외한 에임이 어디가지 않고 시야 또한 절망적이었으나 요즘은 눈에 물이 올랐는지 멀리있는 적도 잘 보기도 하지만 역시 에임이..
한때는 모두가 발견하고서 조준하고 있는 적을 혼자 못찾아서 두리번대다 사살당하고, 지도 보는 법조차 몰라 길을 잃으면 누가 찾으러 와줘야 했다. 항상 먼저 죽고 나머지 3명의 시야에서 관전만 하니 시청자들은 "이야, 우리 탬탬버린 이젠 게임에서도 호스팅해주네"라며 놀려대기도 했다. 차량을 운전할 때 어이없이 울타리에 박는 건 덤이다. 의외로 아이템 파밍은 생각보다 잘했는데, 누군가 발견하지 않은 장소에선 물건을 모조리 쓸어오는데다가 파밍 속도가 다른 사람들보다 월등히 빠르다 보니 좋은 아이템들을 이른 시간에 모을 수 있던 탓이었다. 그러나 좋은 아이템이 있어도 적을 마주쳤을때 너무 심하게 놀라 에임이 흔들리니 좋은 장비 다 갖춘 상태에서 적에게 총을 맞추진 못하고 죽는 일이 허다하다.[6]

과거 배그하자고 하면 칼같이 모이는 배그 파티가 있었다. 코렛트, 지누, 별루다와 탬탬버린으로 이루어진 일명 "대인배 스쿼드"로 새벽에 종종 모여서 같이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나 현재는 하고싶은 사람들끼리 해서 무의미해졌다.

내기 전패의 기록은 배틀그라운드에서도 이어졌다.

듀오, 스쿼드에선 급성장한 실력을 뽐내며 다수의 1등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나, 솔큐에서 한 번도 1등을 하지 못해 일못찐이라고 까이다가 2017년 10월 15일 처음으로 1등을 했다.

우왁굳이 진행하는 우왁굳배 트위치 배틀그라운드 랜덤 스트리머 팀 대전을 8회를 끝으로 더이상 참가하지 않는다고 선언했다. 이유는 탬탬버린이 예전부터 지속적으로 타 방송에서 탬무새 짓을 하지말아달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조추첨 당시는 물론 대회 내내 우왁굳 방송 채팅창에 탬무새들이 너무 많았다고 한다.

2.3.1. 김블루배 배린이 챔피언스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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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오버워치

브론즈 트리플 크라운 프로젝트롤, 옵치, 히오스 중 하나. 1시즌 35점, 2시즌 1053점 3시즌 1024점의 브론즈하기 위해 태어난 점수의 보유자이다. 류제홍의 아나 플레이에 큰 영감을 받고서 아나를 계속 파는데, 수면총만 쏘면 칼기상시켜주는 친절한 서비스에 수류탄 명중률은 자힐이 아니면 0에 수렴한다. 그리고 궁을 자꾸 이상한애들한테 준다. 아나 외의 영웅을 사용해도 고질병 수준의 에임으로 인해 맞추는 게 없으나 젠야타는 타겟팅 스킬을 들고있어서 그나마 실력이 받춰주는 듯 하다.
여담으로 내기 전패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오버워치도 마찬가지이다.
2018년 4월 응징의 날 스트리머 대전[7][8]에서 노돌리 팀으로 참가했다.[9] 13일 1차전 스토리 모드에서는 전설 난이도로 모이라로 플레이했다. 클리어는 못했지만 10트를 플레이해서 1차전 점수는 19,476점. 15일 2차전 모든 영웅모드에서 역시 전설 난이도로 오리사로 하다가 중간에 바꿔서 브리기테로 플레이했는데 평소의 탬지컬이 아닌 최상의 탬지컬을 보여주고 클리어까지 했다. 인생영웅 9트를 플레이해서 2차전 점수는 30,439점. 최종 결과는 총점 49,915점으로 6팀 중에 4위[10]
참고로 2018년 6월 6일 기준 모스트 영웅은 메르시, 브리기테, 모이라이며 177레벨, 1383점 브론즈에 서식하고 있고 인게임 보이스 채팅을 하지 않는다. 만약 닉네임이 탬탬버린이고 인게임 보이스 채팅을 사용하며 상기한 영웅 외의 영웅을 플레이 하거나 잘하는 유저가 있다면 사칭이므로 속지말도록하자.
최근 배치에서 1517점으로 실버에 배치되었다. 레식에 이은 브론즈 탈출 시즌 2
2019년 11월 30일, 감블러, 강지, 김뚜띠, 지누, 악녀, 꽃핀, 마뫄와 워크샵을 플레이하였다.

2.5. 발로란트

발로란트가 출시되자마자 간간히 한다. 주로 세이지 같은 지원형 캐릭터를 많이 한다. 하지만 에임이 중심되는 게임인지라 스킬을 잘 써도 상대방의 무빙을 보면 혼란스러워 하는 편이다.

2022 자낳대 : 발로란트에 D그룹으로 참전, 처음으로 자낳대 시리즈에 모습을 비추었다. 턱잎방범대팀에 소속되었으며 이 팀에서 가장 많은 포인트에 낙찰되었다. 255P인데 명예훈장51배다(...)

D조에서 제일 잘했다. 라는 말이 나올만큼 샷도 좋아졌고, 4경기에선 캐리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소바의 숙련도와 샷이 물이 올랐다. 다만 소바는 팀게임 전용이여서 딱히 재미는 없었고, 대회 이외에는 잘 안쓸것같다는 말을 하며 유기각을 세웠다.

시청자나 주변 스트리머들에게 그나마 잘 한다는 칭찬을 받은 게임이고, 덕분에 자신감을 얻어 발낳대에 출전하기도 했다.

2.6.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데린이의 데바데
2017년 11월 2일에 테이프2, 알송, 새초롬, 셀리와 합방으로 데바데를 플레이했다. 하지만 기적의 시야와 길치 속성은 어딜가지 않아서 많은 탬청자들의 어금니가 갈려나갔다.[11] 살인마한테 공격당할때 흔들리는 에임은 덤이다. 그래도 혼자서 발전기를 뻥튀기 기계로 전락시킨 적도 많지만 어떻게든 모두 수리해내는 등 나름 밥값은 했다.[12]

사기 캐릭터로 악명 높은 너스를 ' 헤에에 하는 순구' 로 만드는 굴욕을 선사하기도 한다
2018년 하반기부터 종종 방송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코렛트, 개구몽 등 다른 스트리머들과 생존자 4인큐로 플레이하고 있다. 살인마는 거의 플레이하지 않는 듯 하다.
2019년 8월 10일 거의 10개월만에 접속해 코렛트, 강지, 김뚜띠와 합방을 진행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탬탬버린과 친한 스트리머들과 생존자 합방을 자주 하는 편이다.

2.7. 마인크래프트

# 의상한 형제들 피버 운동회 피버 운동회 2 피버 운동회 3 피버 운동회 4 피버 운동회 5 피버 운동회 6 렐름서버 1-1 렐름서버 1-2 렐름서버 1-3 렐름서버 1-4 렐름서버 2 렐름서버 3 렐름서버 4 포포서버 시즌 2(1) 포포서버 시즌 2(2) 포포서버 시즌 2(3)
가그의 도움으로 마인크래프트를 처음 시작하였다.[13] 정말 놀랍도록 완벽한 탬지컬의 표본이다. 예시로 지하 동굴에서 채광을 하던 중 가그가 용암 위에 만들어놨던 길을 돌로 막아버리자 벽을 깨고 진행하는게 아니라 그대로 돌진해서 용암으로 들어갔고 당황해하면서 죽었다.
이 외에도 나무집을 짓고서는 용암이 예쁘단 이유로 바닥에 용암을 부어버려 집을 전소시킨 전적이 있다.
한때 잦은 마인크래프트 합방으로 인해 기본기가 잡혀 1인분을 해주고 있긴 하다. 그러나 아직 채굴 중 용암지대를 발견한 가그가 물을 부어 용암을 없애라고 하자 물양동이를 용암에 그대로 클릭(...) 결국 물을 공중분해시키고 용암을 퍼서 가그를 화형시킬 뻔했다.
가그, 지누, 별루다, 탬탬버린 4인 마인크래프트 시간제한 점프 탈출맵 합방 당시 최하 난이도로 진행했음에도 지누를 제외한 누구도 깨지 못하여 결국 시간제를 없앤 뒤 탬탬버린과 별루다의 마인크래프트 실력 대결을 펼쳤다. 결과는 탬탬버린의 패배. 결국 4명 중 겜못스 원탑은 탬탬버린으로 판명나게 되었다.
참고로 이후로 마크 합방은 없었다가 반년이 지나 9월 3일 마크 합방을 진행하였으며 2019년 6월, 렐름서버와 김뚜띠의 모티모티 서버에 참여하였다.
2020년 1월 5일~7일, 강지의 포포서버 시즌 2에 참여하였다.
마인크래프트 던전스도 플레이 했다. 다시보기
게임 출시일에 김뿡, 나나양, 이춘향과 함께 플레이했다. 마지막 보스 '엔더의 심장' 공략 과정에서 4.25 롤 내전 룰루베인과 맞먹는 명장면을 하나 탄생시켰다.[14]
2021년에는 김뿡과 함께 직접 1회성 이벤트 '갈통퀴즈쇼'를 기획했다.[15] 진행자 김진우 및 참가 스트리머들 전원 어느 한 명 겉돌지 않고 활약한 것에 힘입어 트위치 및 유튜브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상당히 좋은 평을 받았다. 시리즈화를 원하는 시청자들도 있을 정도. 유튜브에는 심의 규정상 '갈통'을 '멍청'으로 바꿔서 올라갔다.
2023년 초 악어의 놀이터의 초창기 멤버로 참가했고, 어쩌다 보니 악놀 최고의 게임 체인저가 되었다. 서버 초기에 선택한 요리사 직업을 1차 갈드컵 당시 망캐 판정을 받았음에도 직변 없이 계속 유지했는데 나중에 농부의 수가 폭증하면서 요리사의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이후 요리사 직업에 대한 재평가까지 이루어지면서 서버의 메타를 바꾸는 데에도 크게 기여했다. 또한 약탈자 그룹 탄생에도 간접적인 기여 내역이 있는 것이, 초대권을 사용해서 초대한 세 명 중 지누가 약탈자 마을에 대한 아이디어를 짜내고 정리해서 서버장인 악어에게 제출하고 실제로 이를 실행하여 약탈자 마을 설립 및 아카츠키 결성, 실제 활동으로까지 이어갔고 해체 후에도 정신적 후예들이 나타나는 등 서버에 길이 남을 이야깃거리를 남겼기 때문. 결과적으로 탬탬버린의 선택이 서버 내부에 준 영향이 상당히 컸고 그러면서도 악성 시청자들이 꼬일 만한 여지도 없었기에 성공적으로 악놀 시즌1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2.8. 러스트

2018년 10월 말과 11월 초에 진행된 스트리머 대규모 합방에 지누 팀으로 참여하였다.
2019년 7월 24일 부터 27일까지 스트리머 대규모 합방 2회차에 지누 팀으로 참여하였다. #1 #2 #3 #4
2020년 2월 8일 부터 14일까지 스트리머 대규모 합방 3회차에 지누 팀으로 참여하였다. #2.1 #2.2-1 #2.2-2 #2.2-3 #2.3-1 #2.3-2 #2.4 #2.5 #2.6

2.9. 트리키 타워스

#
탬탬버린이 잘 한다고 이야기가 나오는 몇 안되는 게임이자, 고인물 그 자체
탬탬버린이 잘하는 몇 안되는 게임으로 종종 지누, 코렛트, 고차비, 별루다 등 여러 지인들과 같이 한다. 탬청자들과 지인들의 제보에 의하면 가끔 방종하고 혼자 빡겜모드로 한다는 듯하다. 방송에서 살짝 나온 바에 의하면 월드랭킹 180등대였다. 2017년 10월 17일 새벽 코렛트 방송에서 코렛트의 멘탈을 박살내고 "탬탬버린에게 진" 타이틀을 박아줘서 약칭 탬진코[16] 라고 불리게 만든 게임이기도 하다.

2.10. 어몽어스

2020년 하반기부터 많이하게 되는 게임이다. 첫 합방은 2020년 7월 17일. 합방을 할 때 자주 참가하며 투표를 할 때 근거를 논리적으로 말하는 편이다. 특히 자신이 몰아가는 사람을 어쩔 수 없이 인정하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나 탬탬버린은 탬탬버린이기 때문에(...) 기적의 시야로 시체를 보지 못한다던가, CCTV가 있는데 보지 못하고 벤트를 탄다던가[17]
The Skeld 맵 전기실에서 한 명이 혼자 있는줄 알고 킬했는데 한 명이 더 있어서 바로 퇴출당하던가.. 심지어는 마이크 실수로 시작한지 5초만에 임포스터인게 들통나기도 한다. ??? "엿돼따... 아이익...", "아 임포 아니라 다행이다"[18] 뭐 이렇게 게임을 못하는 것이 탬탬버린만의 특수한 매력일 뿐더러 게임은 게임이기에 비난할 건 못 되지만, 탬탬버린은 본인의 한계를 느끼고 어몽어스를 삭제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한 해를 넘긴 2021년 2월 12일에 다시 시작했는데, 이번에는 마이크 실수 없이 무사히 게임을 끝까지 진행하였다. 거기에 신들린 임포스터 피킹 능력을 선보인 까닭에 지누한테 '무당' 소리를 들은 것은 덤.

4월 3일에도 납치되어서 같이 했는데, 이 날 레전드를 두 개나 만들어냈다. 첫 번째 판에서 임포스터가 걸렸는데 혼자서 5킬을 찍으며 임포스터의 승리를 이끌어내고[19] 3경기 때는 일명 기적의 3단 논리[20]를 쓰면서 임포스터를 잡았다. 10월 4일 합방에서도 3판째에서 악녀하고 신들린 티키타카를 살아있을 때나 유령일 때나(...) 신나게 펼치는가 하면 본인이 임포일 때는 마지막에 악녀와 견자희만 남았을 때 산토끼 벤트쇼를 펼치고 이 판에서의 억울함[21]을 호소한 다음에 이지선다로 견자희를 잡고 임포 승으로 마무리했다.

2.11. 이터널 리턴

최근 들어 시작한 게임이다. 혜진을 가장 많이 플레이하며 가끔 리 다이린, 키아라도 플레이하기도 한다. 리 다이린과 키아라는 아직 운용에 대해 어려움을 겪는 듯 하다. 게임을 차분하게 하는 편이지만 파밍하거나 사냥 도중 적을 갑자기 만나면 당황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서 대처를 잘 못하는 경우가 많다. 새로운 게임이라서 처음에는 이것 저것 많은 게임의 시스템들을 알아가려는 모습을 보였다. 리 다이린이 탬탬버린 자캐와 닮았다는 소리도 듣는다. 스트리머간 내전을 하면 그냥 즐기는 스타일이다.

어느 정도 게임에 대해 익숙해진 후에는 원거리 사격 캐릭터를 주력으로 운용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아야를 자주 플레이하는 중. 11월 20일에 있었던 김뿡, 오슥균과의 스쿼드 도중 나딘으로 이런 명장면을 뽑아내기도 했다.

2.12. 폴 가이즈

2020년대 하반기에 역시 많이 하게 되는 게임이다. 누구랑 같이 하기 보다는 혼자 하는 경우가 더 많다. 근데 2021년에는 스쿼드를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시소맵, 원통을 넘어야 하는 맵, 축구나 꼬리잡기, 물이 차오르면서 올라가서 결승선에 도달해야 하는 맵같은 팀전이나 뉴비와 고수의 실력차가 평균적으로 심한 맵에서 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차분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실력도 점진적으로 늘고 있다. 가끔 탬탬버린을 일부러 방해하는 저격들이 존재해서 앙탈을 부리기도 한다. 평균적으로 3~4 라운드 까지 진출한다.

2.13. 쿠키런: 킹덤

2021년 1월 29일부터 시작해서 매 방송마다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서도 방송에서 플레이 시 주요 컨텐츠를 쿠키 뽑기로 두고 있으나 뱅드림 때와는 다르게 현질을 막무가내로 하지는 않는 중.

2월 25일에 킹덤 아레나 프리 시즌 마스터4(!)를 달성했다. 이후 본인이 길드를 창설하고 방송에서 길드원을 모집하기도 했다. 공석이 하나 남아서 트위터로도 공지를 올리기도 했고. 참고로 길드명이 천둥쥐인데, 중2병식(...) 롤 닉네임 짓기 때 지어진 '천둥쥐 김점례'에서 유래했다.[22]

3월 7일에는 라떼 언니 뽑기를 시도해서 유튜브 각을 더 많이 뽑아낸 끝에(...) 마지막 시도에서야 겨우 하나 뽑았다. 라떼 언니의 등장 후 대사 중에 "힘든 일이 있니?"라는 말을 듣자마자 "존X 힘들어요!!! 저 지금 너무 힘들어요!"라는 리액션을 보인 것은 덤. 그리고 이 때 쌓였던 스택으로 11일 후에 슈크림을 복사했다(...).

2.14. 로스트아크

2021년 3월 2일부터 시작했다. 일주일 전인 2월 25일부터 염두에 두고 있다가 시작한 것.[23] 트수들의 추천 아닌 추천으로 인해 데모닉충모닉을 골라서 키우고 있으며, 첫 날부터 PvP로 실프를 이기질 않나 다주가 이끄는 아르고스 레이드 8인 파티[24]에 참여해서 다주를 제외한 나머지 일곱 명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이기도 했다. 3월 16일에는 벨가 1인 공략을 도전했다가 방송에서 계속 실패해서 방종하고 50분 더 투자해서 끝내 공략에 성공하고 인증 트윗을 남겼다.

3월 21일 다주 유치원의 멤버로 노말 발탄 트라이를 하였다. 합방 전에 열심히 공략 영상을 봤지만 내용이 너무 많아 겁을 많이 먹었고, 발탄에서는 다주가 돌아가면서 공대장을 맡겼는데, 평소에는 집중 잘하다가 공대장으로 에스더 스킬을 사용할 상황이 오면 그거에 집중하다 죽는 상황이 자주 나왔다. 결국에는 치킨 당첨...

4월 15일에 충모닉이 밸런스 패치와 함께 화려하게 부활하자 캐릭에 희망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보석, 트포, 각인을 다시했다. 이때 9레벨 보석을 합성해서 10레벨 멸화를 띄우려고 2번이나 시도해서 실패했고, 이후 청자들의 보석모으기 운동으로 다시 10렙을 시도하여 성공. 합성 후 눈을 감고 같이 디코하던 쫀득, 지누, 코렛트, 김뿡 등의 반응만을 기다리다 눈을 떠서 10레벨 멸화를 확인하고 감사합니다를 외치며 엉엉 울었다.

그리고 2주 후인 4월 27일, 110만 골드로 무기 25강 찍기 방송을 했다. 직전에 23강을 장인의 기운 93%에서 올린 상태라 평균회귀를 기대하고 진행했는데, 오히려 24강을 장기백으로 올라가면서 멘탈이 1차로 붕괴되고, 설상가상으로 25강부터는 재료가 계속 떨어져서 수급하는 데 또 골드를 소모하고, 그러고도 장인의 기운이 50%가 되자 텐션이 완전히 내핵을 뚫어버렸고, 직전까지 신나게 놀리던 트수들도 여기서부터는 진지하게 응원하는 분위기가 되었고[25] 실리안의 많은 유저들의 선물 우편을 받으면서 강화를 계속 이어갔으나... 결국 25강마저 장기백을 찍어버렸고 끝내 울분을 못 참고 크게 울음을 터뜨렸다. 그럴 만도 한 게 나머지 스트리머들은 25강까지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을 쓰고 달성했고, 그나마 쫀득이 25강 장기백을 찍긴 했는데, 아예 3연속 장기백으로 25강을 찍은, 흔히 말하는 '평균회귀'조차도 없었던 건 탬탬버린이 최초이자 유일 케이스였으니.

그러다가 동년도 7월 말, 소서리스 업데이트와 함께 다시 복귀각을 잡았고 8월이 되면서 복귀했다.

이후 2022년 1월 12일 도화가 출시를 앞두고 도화가 맘을 선언하며 뒤늦게 로스트아크 찍먹을 시도하는 코렛트에게 적극 영업하는 모습을 보였다. 좌탬탬 우돌리

이후 기상술사가 나오면서 처음에는 이슬비 기상술사를 시작했으나, 트수들의 영업에 따라 질풍노도로 바꿨으며 981돌을 깎아내는 데 성공하면서 질풍노도 트리로 완벽하게 트리를 바꿨다.

에스더까지는 가지 않았지만 꾸준하게 과금을 한 탓에 스펙은 상당한 수준이다.[26] 다만 실력은 스펙에 비해 떨어지는 편이였는데, 로사탄 포셔의 과외 도중 백헤드 표시 선의 존재를 일리아칸 트라이를 할 때가지 몰랐다고 하며(…), 산악회 멤버인 노돌리, 다주, 삼식과 힐링캠프 멤버인 김뚜띠와 함께한 아브렐슈드 하드 트라이에선 여러 의미로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며 더욱 공고해졌다. 이 덕에 주로 같이 레이드를 다니는 이춘향, 코렛트와 함께 묶여 '로아 계의 짐덩이 트리오, 투투조(투사 투사 조력자)'를 뜻하는 말로 '탬춘코'라는 줄임말도 만들어졌다.[27] 이춘향의 말에 따르면 사실 탬탬버린은 기본실력 자체는 탬춘코로 묶기 미안할정도로 제일 좋은편인데[28], 본인이 실수해서 한번 죽고 웃음보 터지기 시작하면 그때부턴 걷잡을 수 없는 저점을 보여준다고.

사실 카멘 전까지는 방송 시청자들 사이에서만 도는 밈이었을 뿐이지만, 김뚜띠가 카멘 퍼클을 달성하며 로아계에서 매우 유명한 방송인이 되고, 사람들이 뚜띠에 대해 찾아가는 와중에 '와 로사단 퍼클 -> 퍼클팟에 워로드 이 사람 진짜 잘한다 -> 이 사람 잘해진게 탬춘코 수련법을 해서 그렇다고? 그게 뭔데?' 의 과정으로 탬춘코에 대해 알게 되면서 졸지에 로아 유저들 사이에서도 '탬춘코 = 대표 모래주머니 3인방'으로 쫙 퍼져버렸다.[29]

2024년 1월 20~21일 사이에는 결국 산악캠프 맴버로 하드 카멘에 트라이를 갔고, 20일에는 2관까지는 생각보다 선전했으나 3관에서 리트가 계속되면서 트라이를 종료했다. 21일에는 선클은 아니었지만 후반부 패턴까지 생존에 성공하였으며, 결국 하드 카멘 3관을 클리어하며 최소한의 기본기는 갖춘 상태로 트라이를 종료하면서 초월이 끝난 후 4관을 기약하며 초월 컨텐츠 진행 후 방송을 종료하였다.

특징으로 진짜 강화에 억까를 많이 당하는 것이 특징이다. 데모닉은 23, 24, 25 3연 장기백, 기상술사는 22, 23, 25강에서 장기백을 찍으면서 도합 6장기백을 찍으면서 강화 저주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기상술사 강화쇼(..)를 보고 있던 김진우, 나나양, 코렛트가 강화가 실패할수록 민망해져서 말이 없어졌을 정도로 이상하게 강화 운이 없다. 주위에서 강화 운이 좋은 김뿡이나 노돌리가 뭐라 하면 니들 때문에 내가 평균회귀 당한거라고 극대노하는 것은 덤. 최근(4월)에 벌칙으로 방어구 강화를 하게 되었는데 하나는 장기백, 하나는 99%를 찍으면서 그 억까가 어디 가지 않았음을 다시 보였다.

2.15. 스타크래프트

최근 코렛트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서 같이 하기 시작했다. 주종은 저그이지만 저그를 테란처럼 플레이 한다고 코렛트에게 많이 듣는다. 그래서 나중엔 테란도 연습해 본다고 말했다.[30] 근데 생컨에서 컨트롤 할 때 이기는 경우가 있는데 생산 할 때는 많이 진다. 생산 능력을 연습해야 할 것 같다.

2.16. 어그로우

2021년 중반에 많이 한 게임이다. 확실히 어몽어스 보다 재미있어 하지만 초반에는 늑대 채팅을 전체 채팅으로 치는 등 실수를 많이 한 적이 있다. 그래도 시민일 때는 자신의 직업에 대해 최선을 다하며 긍정적인 태도로 게임에 임하는 경우가 많다.

2.17. 마리오파티

2021년 부터 많이 하는 게임이다. 미니게임 중에선 못하는 건 계속 못하지만 컨트롤이 많이 필요하지 않거나 운이 많이 개입되는 미니게임은 잘 될때도 있다. 개인전 미니게임, 코인 미니게임[31]을 팀전 미니게임보다 상대적으로 잘 하는 편이다. 스타 뺏기와 수련회 메타를 집중적으로 노리는 편이다. 잘하는 상대에게는 꼼짝도 못하지만 못하는 상대로는 자신이 독점하는 경우가 많다.

2.18. 구스구스덕

2022년부터 어몽어스 대용품으로 급부상한 게임. 임포스터가 걸리면 절규하는 어몽어스와는 다르게 인게임 마이크 지원과 여러가지 직업이 있어 마피아인 오리가 걸리더라도 적극적으로 재밌게한다. 다만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인 보안관이나 암살자를 할때는 완벽하게 명확한 증거를 잡지않는 이상 능력을 아끼는 편이라 막판에 아끼다가 똥 됐다라는 소리를 자주듣는 편. 워낙 변수가 많은 게임이라 명장면이 자주 연출되기 때문인지 본채널에 올라오는 편집영상의 템포가 상당히 빠르다. 고의 트롤과 연기가 힘들다는 이유로 도도새 직업을 싫어하는 편인데, 도도새로 김뿡과 같이 태어나면 이유없이 즉사당하는(...) 징크스가 있다. 펠리컨 직업이 새로 추가된 이후에 진행한 합방에서도 이 펠리컨 직업으로 역대급 레전드를 하나 탄생시켰다. 내용인 즉슨, 삼킨 세 명의 입방아도 터지고 탬탬 웃음도 터지고 게임도 푸린의 비둘기 승리로 1라운드만에 터졌는데 직업 공개해놓고 보니 삼킨 세 명 중에 오리만 두 명이었다(...).

2.19. 메이플스토리

직업은 호영이고 서버는 스카니아이다. 시작하자마자 블소와 마찬가지로 수많은 트수들에게 소매넣기를 당했다. 펫 하나에 수십만원을 들이는 등 흑우 기질이 있다.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조회수 높은 컨텐츠.이후 방송할때 메이플 드립을 치기도 한다. 한동안 소식이 없다가 2020년 9월에 코렛트를 시작으로 하나 둘 메이플을 시작하자 다시 켰다. 다만 안하는 동안 스킬을 다 까먹어서 메린이 상태가 되었다. 이후 블랙헤븐 스토리를 밀고 몇번의 실패 끝에 노말 스우를 잡는데 성공한다. 탬탬버린이 하는 게임중에서 가장 잘하는 게임이며,스우 데미안에서 수준급의 컨트롤을 보여주기도 한다.

잠시 접었다가 2023년 여름 메이플스토리를 다시 시작했다. 기존에 키우던 호영은 버리고 라라로 새롭게 시작했다.

라라 캐릭터로 따효니의 검은 마법사 파티[32]에 합류해 매달 해방 퀘스트를 진행중이다.

3. 기타 게임

3.1.

3.2.

3.3.


3.4.

2019년 10월 3일, 5일, 6일에 걸쳐 플레이하였다.
2019년 11월 29일 지누와 플레이 한 후로 주변 스트리머들과 꾸준히 플레이하고 있다.
2019년 10월 21일 플레이하였다.

3.5.


* 마피아 게임
마인크래프트에서 진행한 온라인 마피아 게임에도 참여했고, 스트리머끼리 현실에서 만나서 놀 때도 오프라인으로 마피아 게임을 했었다. 시민일 때는 마피아 검거율이 상당히 높아 시민의 승리에 크게 기여하며,[34] 마피아일 때는 반대로 쉽게 검거당한다(...).

3.6.

3.7.

3.8.

3.9.

3.10.

"야아~ 제작자 정신나간 도라이년... 미친 게임 아냐 이거!!"
해당 게임을 스트리밍한 여성 스트리머가 드물고, 게임을 스트리밍한 다른 남성 스트리머들은 게임 분위기에 맞춰 M 성향을 자처하며 게임을 진행한 경우가 꽤 많다. 그러므로 탬탬버린은 M 성향도 아닌데 같은 여성에게 비난과 매도를 받는 여성의 기분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게임상에 등장하는 츤데레를 가장한 욕데레 히로인의 온갖 구박을 들으며 괴로움에 떨고 우는 소리를 내는 탬탬의 모습이 주요 감상 포인트. 다만 탬탬 입장에서 게임 플레이 자체가 너무 괴로웠었는지 계속 대화를 스킵하면서 진행했기 때문에 엔딩 상황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 하고 그냥 히로인의 임신 후 결혼 엔딩으로 끝난 것으로 오해한 상태로 게임을 끝마쳤다.

3.11.

3.12.

3.13.

3.14.



[1] 코옵이 가능한 게임일 경우 [2] 금사향 유튜브 [3] 최근 영상들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4] 물론 같이 바텀 라인을 갔던 김뚜띠와 악녀는 고통받았다. [5] 그런데 이 내전에서는 첫 번째 판에서는 밴픽 심리전을 잘 못했고 두 번째 판에서는 탬탬버린의 팀 전체가 나름 활약은 했지만 상대팀의 탑 김뚜띠의 미친 성장으로 아쉽게 진다. 물론 첫 번째 판에서도 김뚜띠의 성장은 무시 못할 수준이었고 두 번째 판은 무엇보다도 물리 지속 딜러가 탬탬버린의 팀에 너무 없어서 탱커가 많은 김뚜띠의 팀을 상대하기가 너무 벅찬것도 있다. [6] 그래서 4렙 가방이라고 놀림받는다. [7] 해설 유사 진행 김나성, 용봉탕 [8] 규칙: 13일 1차전 스토리 모드, 15일 2차전 모든 영웅 모드로 각각 2시간동안 전설 난이도 또는 하위 난이도를 플레이해서 클리어하든 하지못하든 1차전과 2차전 최고 점수 합산해서 제일 많은 점수를 획득한 팀이 우승 [9] 팀장 노돌리, 팀원 탬탬버린, 치킨쿤, 후즈 [10] 막트에 한번도 죽지않고 잘 하다가 수송선 탑승지역에서 3명이 쓰러졌는데 마지막에 3명이 쓰러지지 않았다면 3위 팀과의 점수차가 별로 나지 않고있어서 3위도 충분했었을 상황 사실 3, 4, 5위 팀 점수가 비등비등했다 [11] 발전기 다 수리하고 출구를 열었는데 출구 위치가 어딘지 몰라서 헤맨다던가, 방금 전에 지나친 개구멍 위치를 잊어버린다던가 [12] 물론 다른 생존자들이 살인마의 어그로를 끌어준 것도 있다. 하지만 평소 탬탬버린의 피지컬을 생각하면(...) 이렇게 해준것도 대단하다. [13] 가그가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사준 것은 물론 맞춤제작 스킨까지 정성스럽게 선물하면서 합방을 제시하였고 당연히 탬탬버린은 수락하면서 합방이 성사되었다. [14] 레이저 풍차돌리기를 시작할 때 낙사해서 리스폰 지점으로 돌아오는 꼼수를 김뿡이 발견해내고 실행에 옮겼으나, 여성진 세 명이 모두 이를 실행할 컨트롤이 되지 않아서 여성진 셋은 힐을 담당하고 김뿡이 1인 딜러로 달려가서 보스를 조금씩 치고 빠지는, 일명 '도르마무 플레이'를 선보이다 김뿡이 레이저에 맞아 사망한 상태에서 레이저 풍차돌리기가 끝나갈 무렵 탬탬버린이 스프링 보드를 타고 넘어가 김뿡을 살려내고 귀환했다. 사실상 탬탬버린이 김뿡을 살린 그 시점에서 게임은 클리어된 셈이었다. '김성윤 그는 오벨리스크인가'라는 명대사를 남긴 것은 덤. [15] 이 컨텐츠의 시작은, 김뿡의 생방송에서 시청자들이 제출하는 문제를 김뿡이 맞추는 컨텐츠로 당시 시청자로서 문제 하나 제출했던 탬탬버린과 함께 컨텐츠의 범위를 넓혀서 스트리머 여러 명을 섭외하게 된 것이다. [16] '탬탬버린에게 진 코렛트' [17] 다만 이 경우, 합방 첫날 - 그러니까 게임 이해도가 낮고 맵을 제대로 파악 못했을 때임을 감안해야 한다. [18] 탬탬버린 다시보기 채널에 올라온 2020/09/09, 2020/09/15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위에 서술한 건 그야말로 일부일 뿐이다. 탬탬버린의 행동이 고의 트롤링이 아닌 게 신기할 정도. [19] 심지어 김뿡을 죽인 현장에 있던 채리리와 막고라를 떴는데, 이미 견자희와 이초홍은 탬탬버린이 범인인 걸 알고 일부러 조리돌림을 했고 견자희는 '누군가 한 명은 그래도 점례 찍겠지' 하고 채리리에 투표하고 이초홍은 정직하게 탬탬버린에게 투표했는데, 문제는 남은 한 명인 설백이 이걸 그대로 믿어버린 것이다(...). 결국 2:3으로 채리리가 방출. [20] '지누 죽인 사람 = 최민규 / 그거 가지고 오지게 꼽준 사람 = 실프 / 실프 죽인 사람 = 최민규'라는 3단 감성추리였는데, 더 레전드인 것이 세 가지 내용이 다 정답이었다(...). [21] 임포 팀메이트가 너불인데 닉네임을 '삼거리핑크와드'라고 해놓고서 맵의 삼거리에서 진짜로 그 자리에 가만히 서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탬탬버린이 모든 킬을 전담해야 했다. 그와중에 악녀가 이를 눈치채고 우정 확인 차 설백 살해를 의뢰하는 것은 덤이다. [22] 재밌는 사실은 탬탬버린의 첫 자캐의 유래가 된 캐릭터가 에몽가인데, 이 캐릭터도 전기를 사용하는 쥐 포켓몬이다. [23] 같은 날에 메이플 운영진의 대처에 정 떨어졌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본인은 추옵이나 어빌리티에 돈을 투자하지 않고 큐브나 스타포스에 질렀기 때문에 사용한 금액에 대해서는 화가 나지는 않으나, 상황을 올바르게 대처하지 않고 유저들을 개돼지 취급하는 운영진의 모습이 불쾌했다고 한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메이플 유저들보고 '너네 머리 깨졌잖아'라고 말할 수 있어도 게임사는 그러면 안 되지"라는 말을 남긴 것은 덤. [24] 구성원 : 다주, 쫀득, 노돌리, 김뿡, 탬탬버린, 실프, 견자희, 설백 [25] 오죽하면 '메이플이 선녀처럼 보인다'는 말까지 실시간 채팅으로 올라왔을 정도. [26] 현재 메인으로 육성하는 기상술사가 10멸홍 풀도배를 끼고, 세구빛 30각은 물론 상아탑 노말 트라이 당시만 해도 무기만 23강에 방어구는 모두 20강이었다. 심지어 이후 3월 17일 하드 상아탑 트라이 당시에는 데모닉의 기운을 이어받은 건지 장기백을 보고일리아칸 고대 25강까지 찍었다. [27] 여기에 동수칸도 끼워서 '탬춘코칸'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사실 동수칸은 산악캠프에 올때는 본캐인 워로드로 오는것도 아닌데다 본캐는 좋은 스펙이랑 오랫동안 먹은 짬밥으로 인해 완전히 못하지는 않는다. 어디까지나 산악캠프용 기믹.그러나 옆 워로드가 하필 김뚜띠인지라 계속 못하는 워로드로서 비교당할 운명이다 [28] 그도 그럴게 이춘향이나 코렛트는 로아가 주력게임이 아니다보니 돈을 써서 스펙을 올리고 다른 방송인들과 레이드를 갈때만 접속할 뿐 사적으론 거의 플레이를 하지 않아 본인 캐릭에 대한 이해도가 아예 없는 수준이라 그럴 수 밖에 없다. 그에 비하면 탬탬버린은 그나마 본인의 캐릭이 어떤 메커니즘으로 굴러가는지는 아는 편. [29] 김뚜띠: '아니 원래 이 정도가 아니었는데 카멘 때문에...' / 코렛트: '김뚜띠 씨X 너가 카멘에서 적당히 잘했어야지' 링크 [30] 저그는 저글링을 통해 막대한 병력을 뽑아내고 상대에게 압박을 주는게 정석인데 탬탬버린은 아직 그게 연습이 덜 되었다. 탬탬버린은 저그를 수비적으로 플레이 하다가 각이 나올 때만 공격하는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테란이 오히려 더 맞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31] 미니게임에서 얻은 만큼 코인을 가져간다. [32] 멤버: 따효니, 코렛트, 플레임, 노력왕먼치(비숍) [33] 진 엔딩은 보지 않았다. [34] 꽃핀 생일파티 때 했었던 마피아 게임 2, 3라운드에서는 순전히 표정만 읽고 각각 쫀득이 마피아, 김똘복이 의사라는 것을 파악했었으며, 실제 마피아 게임 컨셉을 가져와 만든 게임인 어몽어스에서는 단서가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심증만으로 지목한 사람들이 다 실제 임포스터였다. [35] 해당 게임영상이 탬튜브가 아닌 천튜브에 있는 관계로 부득이하게 영상링크를 달지 않았다. [그런데] 강지가 무료 스타로 뽑기를 돌렸는데 루미너스 치사토를 뽑은 바람에 우울해졌다고 한다(...) [37] 이후 3세대 탬탬버린 여름옷 갈아입히기 컨텐츠에서 꼬꼬치(편집자)가 마야 티셔츠를 그려서 다시 한 번 PTSD를 선사해주었다(...). [38] 해당 게임 또한 플레이 영상이 천튜브에 업로드 되어있어 부득이하게 영상링크를 걸지 않았다. [39] 다키스트 던전+ 하스스톤 [40] 정확히는 잘못된 훈수들도 많았다. 하지만 올바른 훈수들이 도네이션으로 전달되면서 물타기 형식으로 진행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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