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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06 23:02:09

GT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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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dadbd8> 파일:GTFO 로고.png
게임 정보 등장인물 · 무기 및 장비 · 아이템 ·
RUNDOWN #001 · #002 · #003 · #004 · #005 · 6.0 · 7.0 · 8.0
<colbgcolor=#000><colcolor=#fff> GTFO[1]
파일:GTFO_V1_Key_Art.webp
개발 10 Chambers Collective
유통 10 Chambers Collective
플랫폼 Microsoft Windows, GeForce NOW
ESD 스팀, 험블 번들
출시 앞서 해보기
2019년 12월 9일[2]
정식 출시
2021년 12월 10일
장르 FPS, 호러, 협동
가격 49,990원
엔진 유니티
한국어 지원 지원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청소년이용불가.svg 청소년 이용불가[3]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공식 홈페이지)
파일:스팀 아이콘.svg (스팀 상점)
파일:FANDOM 아이콘.svg (공식 위키)

1. 개요2. 트레일러3. 시스템 요구 사항4. OST5. 게임 플레이
5.1. 터미널
6. 등장인물7. 무기 및 장비, 아이템8. 9. 구역 내 특징10. RUNDOWN11. 팁/공략12. 평가13. 도전 과제
13.1. 노란색 업적
14. 기타

[clearfix]

1. 개요

WORK TOGETHER OR DIE TOGETHER
함께 해내거나 함께 죽거나
10 챔버스 콜렉티브에서 제작한 4인 FPS Co-op 게임.

2. 트레일러

<colbgcolor=#ffffff,#191919>
티저 트레일러
<colbgcolor=#ffffff,#191919>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colbgcolor=#ffffff,#191919>
정식 출시 트레일러

3. 시스템 요구 사항

시스템 요구 사항
구분 최소 사양 권장 사양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운영체제 Windows 7 64-bit or later Windows 10 64-bit
프로세서 Intel Core i5-2500K
AMD equivalent
Intel Core i7-4790K[4] or i7-7700[5]
AMD equivalent
메모리 8 GB RAM 16 GB RAM
그래픽 카드 NVIDIA GeForce GT 1030
AMD Radeon HD 7850
NVIDIA GeForce GTX 1060
AMD Radeon RX 5500 XT
API DirectX 11
저장 공간 15 GB

최소는 다운되었지만 권장은 더 올라갔다.

4. OST

<colbgcolor=#ffffff,#191919>
공식 타이틀 OST
<colbgcolor=#ffffff,#191919>
런다운 1~2 전투 BGM
<colbgcolor=#ffffff,#191919>
런다운 3~ 6.0 전투 BGM
<colbgcolor=#ffffff,#191919>
런다운 7.0 전투 BGM[6]
전투 BGM들은 전투 상황이 끝날 때까지 꺼지지 않는다. 즉, BGM이 끊겨야 전투가 끝난 것. 만약에 누군가 스텔스 킬에 실패하고 슬리퍼가 울었다면...

작곡가는 사이먼 비클룬드이다. 스타브리즈 스튜디오의 비중이 큰 페이데이 2처럼 신나는 음악이 아닌, 울프 안데르손의 비중이 컸던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처럼 진지한 음악으로 다시 돌아왔다.

5. 게임 플레이


E3 2018에서 공개된 게임플레이 영상으로 게임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간략하게 알 수 있다.

전체적으로 레프트 4 데드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 데드 스페이스, 킬링 플로어를 합친 느낌으로, 변이된 인간형 적을 상대하면서 목표를 완수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E3 2018에서 공개된 게임플레이로, 개발자인 울프 안데르손과의 인터뷰도 포함하고 있다. 영어에 자신있다면 한 번 잘 들어보자.

전반적인 플레이는 목표를 수행 후 빠르게 탈출하는, 제목 그대로 GTFO(Get The Fuck Out)하는 게임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괴생명체들이 서식하는 폐기된 연구소 내부로 들어가, 교도관(Warden)이 요구하는 물건을 찾거나 임무를 완수하고 탈출하면 되는 식. 연구소는 각각 Zone이라는 구역으로 나뉘어 봉쇄되어 있으며, 일부 Zone의 경우 진입하기 위해선 특정 열쇠를 필요로 한다. 문제는 목표가 어디에 있는지 전혀 알려 주지 않기 때문에 곳곳에 배치된 컴퓨터 터미널을 찾아 특정 코드 키를 입력해야 해당 물건이 어디 있는지 알 수 있다.[7] 더군다나 일부 보안 조건이 걸린 문의 경우, 열려고 하면 경보음이 발생하는데 이 때 보안문이 알려주는 루트를 따라 지정된 구역에서 스캔을 완료해야 진행도가 오르며 지정된 횟수만큼의 스캔을 완료해야 보안이 해제되고 문의 잠금이 해제되는 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반강제적인 웨이브를 수도 없이 겪어야 한다. 자원도 무한하지 않은데 적들은 물밀듯이 덮쳐오기 때문에 먹을 것만 먹고 바로 빠져나오는 것이 관건.

이 게임이 타 FPS 게임과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4인 코옵을 강요한다는 점이다. 게임 내 수감자들은 체력이 약하고[8] 적들은 대미지가 강하며[9] 자원과 아이템은 매우 부족하다. 거기에다 맵 내부 아이템과 적들의 스폰 지점이 랜덤성이 강하기 때문에 편법을 찾기 힘들다. 당연히 혼자서 맵을 깨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이며 상당히 어렵다.[10][11] 2인으로 해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적어도 3인 이상 팟을 구해야 게임을 원활히 깰 수 있다. 따라서 이 게임은 레프트 4 데드 시리즈처럼 적들을 마구 쏴갈기는 게임이 아니라 은신 플레이 및 팀원들의 호흡을 맞추는 게임이기 때문에 처음 이 게임을 접하는 사람들은 꽤 당황할 수 있다. 그나마 수감자 측의 화력이 상당히 강한 편이기에 각각 무기들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활용한다면 어느 정도 돌파가 가능하다.

게임을 시작하면 플레이어들이 시끄러운 비명소리와 함께 낙하기를 타고 내려갈 텐데, 낙하하는 시간은 맵 로딩 시간이다. 낙하하는 도중 다른 플레이어의 마우스 움직임대로 해당 캐릭터의 시선이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고, 로딩이 어느 정도 끝나면 플레이어들은 낙하하는 도중 손전등을 조작할 수 있다.

5.1. 터미널

기본적인 미션 목표만 주어지고 그 외의 정보는 플레이어가 직접 게임 내에서 찾아야 하기 때문에 시설 곳곳에 배치된 터미널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한다. 터미널로 미션 목표, 키카드, 루팅 가능한 여러 아이템들의 위치를 검색할 수 있다.

터미널은 cmd 사용하듯이[12] 플레이어가 명령어를 키보드로 타이핑하면서 정보를 찾는 방식인데, 기본적으로 Help와 Commands 명령어로 게임 내에서 터미널 사용법을 볼 수 있다. 애초에 대문자로만 출력되기 때문에 명령어 입력에 대소문자는 가리지 않지만 아이템 코드에 들어가는 언더바(_)는 꼭 입력해야 된다.

설정 상 수감자가 터미널을 사용하면 교도관이 물건의 위치를 알려주는 형식이며, 터미널을 이용한 모든 작업은 수감자가 연결망 구축 역할을 하며 교도관이 그 구축된 연결망을 통하여 작업을 하는 방식이다.

런다운 7 이후로 터미널이 상당 부분 한글화되어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도 사용하기 편리해졌다. 여기에 일부 부분은 기계 번역도 어느 정도 지원해 준다.

6.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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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무기 및 장비,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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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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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구역 내 특징

종합 연구 시설이라고 불리는 대규모 시설로, 칙술루브 크레이터 내부에 위치해 있다. 산토니안 인더스트리가 드레이퓨스와 코박의 지원을 받아서 건설한 곳으로 광산, 광물 정제 시설, 연구 시설과 데이터 관리 시설 그리고 정수 시설 외 각종 시설들이 존재한다. 현재는 슬리퍼들이 가득 차 말 그대로 생지옥이 되어버린 상태이며, 수감자들은 이곳에 진입하여 각종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하나의 맵은 크게 Zone으로 나뉘고, Zone은 다시 알파벳으로 나뉘는 구역으로 나뉘게 된다. 수감자들은 온갖 구역을 돌아다니면서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데, 구역 내 여러가지 특징 혹은 환경으로 인해 수감자들의 임무 수행이 어려워진다.

10. RUNDOWN

플레이어들이 수행할 미션들. 깊게 내려갈수록 맵이 더 커지고 어려워진다. 티어로 지역이 구분되며 더 아래로 내려가기 위해선 그 전 티어의 맵들을 전부 깨야 한다. 이 게임만의 특징으로서 일정 주기로 RUNDOWN을 교체하여 맵과 미션 목표, 심지어 무장까지 계속 교체한다. 즉 일종의 시즌제인 셈.
패치 전까진 이전 맵들은 플레이할 수 없었으나, 2022년 10월 20일 패치로 런다운 1~7까지 순차적으로 리메이크+복각하도록 패치되었으며 얼리엑세스 맵을 즐길 수 없었던 유저들도 리플레이가 가능해졌다. 체크포인트 또한 런다운 1부터 생겼으므로 흉악한 난이도에 소위 입구컷을 당해 게임을 즐기지 못했던 사람들도 부담이 조금 줄었다.

알파 테스트 때는 C1,[28] 베타 테스트 때는 A1과 B1이 공개[29]되었고 2021년 기준 현재는 티어 A~D로 구분되는 6~8개의 맵이 있다.

RUNDOWN #003까지는 수감자가 해당 구역에 투입되는 명확한 목표가 있어서 스토리 파악이 어느정도 되었으나 RUNDOWN #004부터는 부가 임무가 추가되어 스토리가 어느정도 꼬인 감이 있다.

10.1. RUNDOWN ALPHA(알파 테스트)

Pre-Alpha Rundown
한국 시간 기준 2019년 10월 28일 밤 11시에 열렸고 29일 밤 11시에 테스트 서버가 닫혔다. 기존 세션을 진행 중이었던 플레이어가 다운되면 다시 일으킬 수 없게 되었고, 탈출 진행 중에 모두 다운되어 멤버 그대로 게임을 다시 진행하면 마지막 탈출 퍼센티지가 시작하자마자 상단에 표시되었었다.

공식 디스코드 관리자에 의하면, 한국기준으로 2019년 10월 31일 23:00부터 3일간 버그픽스를 거친 버전의 테스트 서버가 열린다고 한다.

24시간 1차 알파 테스트에서 150,639명이 들어가서 272명만 탈출하여 총 0.18%만이 클리어에 성공했고, 2차 알파 테스트에서는 392,954명이 들어가서 3,786명이 탈출하여 총 1.25%만이 클리어에 성공했다고 한다.

10.1.1. C1 : NETWORK ALPHA (네트워크 알파)

C1 : NETWORK ALPHA
Retrieve data sample from Hydrostasis
//:디코딩된 지하 통신





//:지하 통신 종료
DEPTH: 427FT

최초로 공개된 맵이자 알파 테스트에서 사용된 맵으로 후에 R3C1 : ALPHA에서 난이도 상승 및 구역을 확장하여 재활용되었다. 특이하게도 알파 테스트 자체가 시간대에 없던 건 아니었는지 나중에 추가로 언급이 된다.[30] 그리고 시간대가 앞이라 그런지 다른 런다운들과 다르게 등장 인물 혹은 선발대의 메시지가 비어 있다.

10.2. RUNDOWN BETA(베타 테스트)

Beta Rundown
한국 시간 기준 2019년 12월 3일에 열렸다. 알파 테스트와 다르게 A맵과 B맵이 추가되었다. 이후 이 두 맵은 각각 런다운 #001에서 B1 맵, C1 맵으로 들어갔다.

10.3. RUNDOWN #001(EA, AL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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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RUNDOWN #002(EA, ALT://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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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RUNDOWN #003(EA, ALT://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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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RUNDOWN #004(EA, ALT://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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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RUNDOWN #005(EA, ALT://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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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RUNDOWN 6.0,://EXT(정식, ALT://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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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RUNDOWN 7.0(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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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RUNDOWN 8.0(정식,최종 챕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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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결말 [펼치기 · 접기]
플레이한 시간선에 따라 4명의 수감자들은 크게 2개의 결말을 맞이하게 된다.
  • 붕괴되어 폐허가 되어 버린 컴플렉스 시설에서 마지막까지 괴물들을 상대하다 전멸한다.
  • 컴플렉스 시설이 붕괴되기 직전에 바이러스가 없는 시간선으로 탈출하여 자유로워진다.

11. 팁/공략

초심자에게 상당히 난이도가 있는 게임인데, 그를 위한 공략들과 기타 정보들이 있는 사이트가 있다.
GTFO 공략 - 모든 맵과 정보 가이드

게임이 매치메이킹보다 디스코드 서버가 활성화되어 있다. 매치메이킹으로는 일정 난이도 이상은 매칭조차 잡기가 힘들다.
매칭에 버그가 있어서 어차피 자동으로 깨지기도 한다. 한국인과 게임을 하고 싶다면 아래에 있는 한국 디코 서버를 우선으로 오는 것이 좋다.

GTFO 한국 Discord 서버
GTFO 공식 Discord 서버

12.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rowcolor=#ffffff,#dddddd>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pc/gtfo|
78
]]


[[https://www.metacritic.com/game/pc/gtfo/user-reviews|
7.6
]]

한국 시간 기준 2019년 12월 10일 얼리 액세스로 발매되었다.

우선 게임플레이 자체는 협동 게임으로서는 상당히 하드코어한 게임성을 추구했고, 비슷한 계열의 게임인 레프트 4 데드 킬링 플로어 2같은 게임들과는 달리 플레이어 측의 화력에 비해 적들의 물량이 많아 아예 물자를 빠방하게 보급해 주고 호드 웨이브와의 전면전을 주구장창 벌여야 하는 반응로 방어전을 제외하면 손전등을 끄고 살금살금 가서 근접 무기로 적들을 하나 하나 암살하는 잠입 플레이가 중요 요소이다. 고난도 단계로 갈 수록 갖가지 도구를 이용해 잠입 처치를 성공하는 양상이 주가 된다.

긴장감 있고 하드코어한 게임성, 그리고 각종 기믹처리를 위해 4인 협동을 강제하는 설계로 페이데이 제작진 참여 경험을 토대로 협동 1인칭 게임이라는 정체성을 살린 점이 호평을 받고 있다. 다만 인게임 내 세부적인 튜토리얼이 없어[31] 게임 진행에 필요한 요소를 게임에서 안내하지 않는다는 점, 매치메이킹 시스템의 네트워크 오류 문제, 버그 등이 단점으로 지적받고 있다.

정식 출시 이후에도 여전히 떠오르는 문제점은 밸런스가 안 맞는 난이도[32], 봇 시스템의 한계[33], 신규 적들의 성의 없는 디자인과 무개성함[34], 치명적인 버그[35]체크포인트 버그가 대다수인데 화물을 든 상태로 죽으면 화물을 내려놓을 수 없는 버그가 가장 악랄했다.] 등이 생겼다.

최근엔 유저들의 실력이 고여 가면서 평가가 조금 하락했는데, 새롭게 추가되는 컨텐츠 없이 이전 맵을 그냥 복각시키는 것에 지루함을 느낀 유저들이 점점 많아졌으며 그로 인해 초창기 활발했던 것에 비해 유저층이 더 줄어들었다. 거기에 원래부터 난이도가 합리적인 게임은 아니었는데 계속해서 유저를 짜증나게 하는 요소들 위주로 도배해 놓은 것도 문제. 이걸 클리어는 해 보고 낸 거냐는 지적에 개발진들이 이 게임을 갓 모드를 키고 클리어했다고 했을 정도면 말 다 했다.[36]

제작진들이 최근 해외 디스코드 공지에서 타 하이스트 게임(DEN OF WOLVES) 제작에 집중하느라 런다운 8.0 이후부턴 새로운 컨텐츠 추가는 어려울 것이라고 못 박았기 때문에 런다운 8.0 이후 향후 업데이트는 불투명한 상태였고, 결국 TGA 2023에서 파이널 챕터로 공개되면서 이는 사실이 되었다.

13. 도전 과제

스팀 도전과제.

업적 이미지의 색깔이 노랑, 보라, 빨강으로 완화, 증폭, 공격적 아티팩트와 색과 이미지가 같다.

13.1. 노란색 업적

런다운 또는 섹터의 클리어 여부에 따라 달성된다.

다음 8개의 업적은 과제 내용에는 따로 언급되어 있지 않지만 해당 런다운의 모든 섹터를 완료해야 달성된다.
다음 5개의 업적은 가능한 모든 난이도로 모든 섹터를 완료해야 달성되며, 수감자 효율 없이 난이도를 한 번에 하나씩 완료해도 된다. ===# 보라색 업적 #===
스팀 페이지 내에서 방법을 확인할 수 없는, 숨겨진 업적들이다.

===# 빨간색 업적 #===
보라색 업적들이 숨겨진 업적인 것과 반대로, 빨간색 업적은 내용이 숨겨져 있지 않은 대신 매우 어렵다.

14. 기타



[1] Get The Fuck Out의 약어. [2] 원래 2019년 봄 출시 예정이었지만 퀼리티가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갈아엎으면서 연기되었다. [3] 과도한 폭력 표현 심의 내역 [4] 스팀 기준 [5] 공식 홈페이지 기준 [6] 스캔 방어전이나 리액터 방어전 시 [7] 특정 코드 키와 함께 해당 물건의 이름을 입력하는 식. 마찬가지로 다른 아이템 위치를 알고 싶다면 같은 방법으로 찾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문제가 하나 있다면, 이 코드 키는 게임 내에서 알려주긴 하나 직접 터미널을 타이핑하면서 찾아야 한다. Help와 Command로 터미널 사용법을 익힐 수 있다. [8] 캐릭터 설정 상으로도 제대로 된 방독면과 방탄복조차 착용하지 않았다. 거기다 게임 내에서 서로 아군 오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총 쏠 때 주의해야 하며, 별로 높지 않은 곳에서 떨어져도 낙하 대미지를 입는다. [9] 가장 자주 보게 되는 스트라이커의 대미지가 체력을 12%나 까기 때문에 물량전에선 답이 없다. [10] 가장 쉬운 A맵조차 맵 구조와 스폰 지점을 완전히 암기 및 예측하지 않는 이상 솔로로 깨는 게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힘들다. 유튜브에서도 솔로로 깨는 영상은 드물며 무엇보다도 플레이 영상 길이가 기본 1시간이 넘어서 다 보기 힘들다 B맵부터 내려갈수록 혼자서는 해결하기 힘든 구간이 많이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팟을 구해서 게임을 하자. [11] 하지만 결국 유튜브에서 대다수의 맵을 수감자 효율 난이도로 솔클한 용자가 나왔다. 참고로 이 유저는 런다운 #003 영상부터 업로드하였고 정식 런다운에서는 무려 봇을 사용하지 않았다! 그리고 최근엔 R7E1을 솔클했다! [12] 사실 SQL이나 리눅스에 더 가깝다. 미션 오브젝트와 파밍 아이템들의 위치 검색, 암호 타이핑 미션 정도에만 사용하므로 원본의 그것들만큼 복잡한 커맨드는 없지만. [13] '_52'까지만 입력하면 코드명에 _52가 들어있는 아이템까지 검색되기 때문에 최소한 E까지는 붙여 주는 게 좋다. [14] 반응로 작동 종료 명령이 권한 상의 문제로 부정당하자 교도관 측에서 FORCE (강제 실행) 명령어를 동반해서까지 반응로를 종료하려 하고, 결국 이게 보안 침해로 인식되어 경보가 울리게 된다. 무슨 명령어가 입력되는지를 보고 싶다면 R1D1을 참조하면 된다. [15] 일반적으로 근접 무기를 최대치까지 차지해서 공격해서 부수지만, 시간이 없거나 급박한 상황이라면 그냥 총을 갈겨서 부수기도 한다. 제일 기본적인 근접 무기인 슬레지해머의 경우 풀차지 시 한 방에 부숴지지만, 근접 무기에 따라서는 풀차지를 해도 한 방에 부숴지지 않기도 한다. 어느 쪽이건 소음이 발생하므로 근처에 동면 중인 슬리퍼가 있다면 그 소음을 듣고 깰 수 있음에 유의하자. 특이하게 방망이는 노차지로 자물쇠를 때려도 한방에 부숴진다. [16] 런다운 8.0 기준으로 최대 12등급까지 나왔다. 이 12등급 알람은 그냥 진행해도 상관 없지만, 옆 방에 있는 임무를 완수해서 4등급으로 완화시킬 수도 있다. [17] Mix의 줄임말이라고 한다. [18] 거의 확정적으로 소형종 수십 마리와 하이브리드 2마리가 등장한다. [19] 다만 팀원이 적으면 스캔 속도가 느려진다. [20] 얼리액세스 시기에는 S1 알람(S1 Alarm)으로 불렸었다. [21] 2회, 3회 혹은 그 이상으로 진행하는 S형 알람문도 존재한다. [22] 실제로 R4B3의 끊어진 통신 내용 중에 '진행도가 뒤로 간다'면서 생체 스캔 지점에 들어오라고 하는 메시지가 있다. 바로 이 S형 알람 보안문의 존재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것. [23] 런다운 #004에선 혼자서 S형 알람 스캔을 하면 스캔 속도가 솔로 플레이가 불가능할 정도로 느리게 진행되었고 인원수가 올라간 만큼 스캔 속도가 빨라졌으나, 런다운 #005에선 무조건 4인 스캔 속도로 고정이 되었다. [24] 얼리액세스 시기에는 Big Cluster의 약자인 BC형 알람(CLASS BC Alarm)으로 불렸었다. [25] 마지막 OVERLOAD 부분에서 톤이 갑자기 기괴하게 변한다. 쓸데없이 긴장감과 공포감을 높여준다. 또한 뒤쪽의 Proceed with caution 부분은 런다운 6.0에서 해당 음성이 재녹음되면서 추가된 부분이다. [26] 체력이 80% 남아 있는데 감염도가 40%라면 100 - 40 = 60%까지 체력이 줄어드는 방식. [27] 클래스 수치가 나와야 할 부분에 //ERROR!가 떠 있거나 그냥 대놓고 WARNING: //ERROR ALARM DETECTED 같이 클래스 수치가 나와야 할 부분에 에러가 뜬 알람 보안문들을 뜻한다. 이런 문들의 경우 보안 스캔은 짧게 한두 번만 거치고 끝나지만, 알람 자체는 보안 스캔 완료 이후에도 무한히 지속된다. [28] 다른 RUNDOWN인지 원래 얼리 액세스의 C1과 다른 맵이다. 그리고 이 맵은 R3에서 복귀했다. 더 어려워진채로. [29] 첫번째 얼리 액세스 RUNDOWN의 B1, C1이다. [30] 교도관이 또 실수한 건지 HSU에서 얻은 DNA가 손상돼서 다시 가게 된다. 다만 이전과 달리 장소가 달라져 있다 보니, 통신 내용 상으로 수감자들이 기겁한다. [31] 런다운 7.0부터 튜토리얼이 있기는 한데, 정말 기본 중에 기본만 알려 준다. [32] 단적으로 상위 크리처가 배치되는 고난도 단계인 D맵보다 짜증나는 기믹이 여러 비치되어 있는 B, C맵이 전반적으로 체감 난도가 어려운 등의 문제가 지적된다. 고난도 맵 또한 한 번 실수하면 전멸할 수 있는 특정 크리처를 한 장소에 여럿 우겨넣거나 무한 알람만 주구장창 집어넣어 피로를 유발하는 등 맵마다 특별한 진행 방식보다는 같이 도전하는 네 명 중 하나라도 실수하면 클리어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어렵기만 하고 재미가 없다는 비판이 여전히 있다. [33] 봇들의 경우 화물을 들고 사다리에서 제자리 걸음하는 버그가 종종 나타났고, 대형종과 마주칠 때 가끔 총을 안 쏘고 근접으로 때리다 자기 스스로 쓰러지는 모습을 보이거나 난전에서 아군오사를 내버리는 등의 AI 성능을 보여주며, 심지어 봇에게 모든 명령을 일일이 수동으로 시켜야 한다. A, B맵까진 괜찮아도 난이도가 급증하는 C맵부터는 봇들을 데려가도 그다지 큰 도움을 주지 않아 클리어를 위해 사람을 반강제로 구해야 하는 건 동일하기에 몇몇 유저들은 봇 시스템이 있으나마나라는 비판이 가끔 있다. [34] 특히 섀도우 스카웃과 차저 스카웃은 그저 스카웃에다 섀도우와 차저 디자인만 재탕했고 특징은 일반 스카웃과 변함 없으며 빅 마더나 쇼커의 경우 디자인은 달라도 덩치만 키웠지 특징은 마더나 플라이어와 체력만 다르고 별다른 게 없다. 단, 모든 신규 몹이 그런 건 아니고, 플라이어, 크라켄, 스내처의 경우 개성이 뚜렷해서 평이 좋다. [35] 특히 [36] 슈퍼 헥사곤 같은 게임의 사례를 보면 저게 생각보다 무책임한 처사임을 알 수 있다. 슈퍼 헥사곤도 어렵기는 마찬가지이지만, '클리어는 하고 출시하냐' 같은 지적을 개발자가 본인의 실력을 직접 증명해서 정면으로 돌파한 케이스이기 때문이다. [37] R1부터 R3까지는 격벽이 없기 때문에 클리어만 하면 된다. [38] 이후 실사 트레일러에서는 울프가 나오긴 하지만 가면을 쓰고 있거나 해서 얼굴을 보여주지 않고, 말도 안한다. 게임 내 더빙은 다른 대사를 따와서 합치거나 그대로 쓰는 식으로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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