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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fff> 리버풀 FC No. 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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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라히마 코나테 Ibrahima Konat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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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d00027> 출생 | 1999년 5월 25일 ([age(1999-05-25)]세) | ||||
| 일드프랑스 레지옹 파리 포팽쿠르구 | |||||
| 국적 |
[[프랑스|]][[틀:국기|]][[틀:국기|]] | [[말리|]][[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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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 | 키 194cm / 체중 95kg | ||||
| 포지션 | 센터백 | ||||
| 주발 | 오른발 | ||||
| 소속 | <colbgcolor=#d00027><colcolor=#fff> 유스 |
파리 FC (2009~2014) FC 소쇼몽벨리아르 (2014~2017) |
|||
| 프로 |
FC 소쇼몽벨리아르 B (2016~2017) FC 소쇼몽벨리아르 (2017) RB 라이프치히 (2017~2021) 리버풀 FC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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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 | 21경기[1] ( 프랑스 / 2022~ ) |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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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00027><colcolor=#fff> 역대 등번호 |
프랑스 대표팀 - 4, 13, 24 FC 소쇼몽벨리아르 - 33 RB 라이프치히 - 6 리버풀 FC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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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사 | 나이키 | ||||
| 에이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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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 이슬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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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 국적의 리버풀 FC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센터백.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2022년 6월, 라파엘 바란이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하차하자,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은 코나테를 대체자로 소집하였다.2022-23 시즌 UEFA 네이션스 리그 3라운드 오스트리아 전에서 선발 출전하면서 데뷔전을 치렀다.[2]
2022-23 시즌 UEFA 네이션스 리그 4라운드 크로아티아 전에서 킥오프 3분 만에 안테 부디미르에게 파울을 범하면서 A매치 데뷔 2경기 만에 페널티 킥을 내줬다. 루카 모드리치가 키커로 나서 PK를 성공시켰고 결국 이 골이 결승골이 되면서 프랑스 대표팀 역사상 처음으로 크로아티아에게 패배한 경기의 주인공이 되고 말았다.
앙투안 그리즈만의 국가대표팀 은퇴 이후 주장단 합류썰이 돌고있는 와중에 2024-25 시즌 UEFA 네이션스 리그 4라운드 벨기에와의 경기에서 주장으로 출격했던 오렐리앵 추아메니가 퇴장당하자 주장완장을 착용하고 남은 경기를 소화하였다.
3.1.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 명단에 포함되었다. 등번호는 24번을 받았다.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호주 전에서 전 소속팀 동료였던 우파메카노와 함께 선발 출전하여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2차전 덴마크전에는 벤치에서 출발해 75분에 바란의 교체 멤버로 들어갔다.
조별리그 3차전 튀니지 전에 선발 출전해 11개의 태클 및 태클 성공률 100%, 99% 패스 성공률이라는 괴물같은 경기력을 보여주었으나 팀은 1-0으로 패배했다.
다요 우파메카노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4강 모로코 전에 바란의 파트너로 선발 출전했다. 경기 내내 매우 좋은 수비력을 보여주면서 후반 초반 지속된 모로코의 공세를 막아내는 데에 주역으로 활약, 결국 팀의 첫 클린시트 승리를 견인하면서 팀의 2연속 월드컵 결승행의 큰 공을 세웠다.[3]
아르헨티나와의 결승전 3-2로 뒤진 연장 후반 113분에 부상당한 바란을 대신하여 교체 투입되었다. 데샹의 의중인지 상당 시간을 전방에서 보내며 공중볼 및 세컨볼 다툼에 주력했다. 투입된지 몇분 지나지 않아 직접 코너킥을 만들어냈고, 이후 코너킥 전개 과정에서 프랑스가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동점골을 기록했다. 이후 좋은 수비도 보여주였고, 연장 후반 추가시간 랑달 콜로 무아니에게 엄청난 로빙 스루 패스를 찔러주었지만,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의 선방에 막혔다. 결국 승부차기 끝에 아르헨티나에 패하며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치게 되었다.
아직 나이도 어리기에 이대로라면 향후 대표팀 주전은 따 놓은 당상이라고 볼 수 있겠다. 월드컵 이후 라파엘 바란이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하면서 주전으로 도약할 기회를 잡았다.
3.2. UEFA 유로 2024
3.2.1. 예선
라파엘 바란이 은퇴함에 따라 다요 우파메카노와 대표팀 파트너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이 둘은 RB 라이프치히부터 연령별 대표팀까지 수 없이 합을 맞춰왔기에 성인 대표팀에서도 이 둘의 조합을 기대해 볼 만하다.실제로 마르셀 드사이는 "둘은 프랑스 역대 최고의 센터백 듀오가 될 것" 이라며 극찬하기도 했다. #
예선 1차전 네덜란드 전에서 다요 우파메카노와 선발로 출전해 태클 성공률 100%, 공중볼 경합 승률 100%의 모습을 보이며 프랑스의 4-0 클린시트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4]
예선 8경기 중 5경기에 출전해 1실점만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3.2.2. 본선
시즌 막판 부진 때문인지 본선에서는 윌리엄 살리바에게 밀렸으며,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3.3. UEFA 네이션스 리그/2024-25 시즌
24-25 시즌에 소속팀 리버풀에서 전 시즌 4-5월의 부진을 떨쳐내고 월드클래스 급 퍼포먼스를 보이면서 다시 우파메카노, 살리바와 주전 경쟁에 합류한 모습이다.특히 앙투안 그리즈만의 국가대표팀 은퇴 이후 주장단 합류 루머가 돌고있는 와중에 2024-25 시즌 UEFA 네이션스 리그 4라운드 벨기에와의 경기에서 주장으로 출격했던 오렐리앵 추아메니가 퇴장당하자 주장완장을 착용하고 남은 경기를 소화하였다. 이를 보면 선수단 사이에서 신임이 두터운 것으로 보인다.
4. 플레이 스타일
육중한 피지컬에서 나오는 파워와 훌륭한 운동 능력을 동시에 보유한 중앙 수비수. 후방에서 안정적으로 볼을 다룰 수 있는 세련된 볼 플레잉 능력까지 보유한 현대 축구에 잘 어울리는 유형의 센터백이다.가장 두드러지는 장점은 빅 리그에서도 당해낼 자가 몇 없는 압도적인 피지컬. 194cm에 95kg의 신체 스펙으로, 로멜루 루카쿠 같은 몬스터급 공격수들도 쩔쩔매는 압도적인 하드웨어를 보유했다. 기본적으로 어린 나이에 이미 완성형의 신체를 보유하여[5] 스스로 피지컬을 위시한 몸싸움에 익숙하며 그런 플레이를 즐기는 편이라, 공수양면에서 장신의 신장과 단단한 몸을 십분 활용하는 공중볼 다툼 및 경합을 선보인다. 거대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세트피스 공격과 수비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하는 편이며, 상대 공격수와의 1대1 싸움에서도 밀리는 경우가 거의 없다 보니, 자신감 있게 경합을 가져가는 유형이다. 때문에 공격수에게 타이트하게 경합을 거는 빈도도 많고 그라운드 경합 횟수 또한 많은 편.
여기에 거대한 피지컬을 보유했음에도 유럽 전역에서도 손꼽히는 스피드를 갖췄다는 점도 또 다른 대표적 장점. 실제로 경기 중 측정된 최고 속력이 무려 36.2km/h[6]로, 이는 대단한 주력으로 상대 공격수를 무력화시키기로 유명한 팀 내의 준족 센터백 버질 반 다이크, 다요 우파메카노보다도 빠른 수치다. 육중한 피지컬에 더해진 이러한 압도적인 운동능력으로 인해 일단 스프린트를 시작하면 탱크가 지나가는 듯한 포스를 뿜어내며, 상대 공격수 입장에선 1대1 싸움으로 코나테에게 우위를 점하기가 상당히 까다롭다. 특출나게 뛰어난 스피드를 보유했기 때문에 수비시 뒷 공간 대처와 넓은 지역에 대한 커버에 특히 장점이 있으며, 실제로 오른쪽 풀백의 공격적인 전진을 사용하는 소속팀의 특성상 코나테의 이러한 주력은 대단한 이점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특히 22-23 시즌 후반기 부터는 리버풀이 아예 오른쪽 풀백을 인버티드 롤로 미드필더처럼 전진시켜 사용하기 때문에 코나테가 기존의 우측 측면 수비까지 도맡게 되었으며, 상당히 넓고 까다로운 수비 범위를 뛰어난 주력으로 커버하는 톱 클래스의 기동성을 재차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축복받은 신체능력에 더불어 수비를 할 때 몸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젊어서부터 깨달았는지 수비 능력과 축구 센스도 뛰어나다. 피지컬과 운동 능력이 돋보이는 편이라 과감하게 싸움만 거는 파이터 유형의 센터백이라고 오해받기 쉽지만, 타이트한 수비 스타일에도 불구하고 침착하고 깔끔한 수비 대응에도 장점이 있는 편.[7] 이에 피지컬만 믿고 무작정 달려들거나 들이박는 게 아니라 어깨를 먼저 밀어넣어서 상대의 밸런스를 교묘하게 무너뜨린 뒤 발만 뻗어서 빼내는 정교한 수비도 자주 보여준다.[8] 실제로 태클과 클리어링, 블락, 인터셉트 등의 플레이 전반에서 다방면으로 약점없이 준수한 능력치를 선보인다. 결정적인 찬스를 저지하는 파이널 태클도 꽤 보여주는 만큼 수비 상황에서의 판단력도 꽤 우수한 편. 리버풀에 입성한 이후에는 높은 수비 라인과 고난이도의 수비 포지셔닝이 요구되고 있지만 설령 위치 선정이 약간 어긋나더라도 주력으로 바로 커버가 가능하기 때문에 크게 문제를 노출하지 않는 편이며, 이전 소속팀인 RB 라이프치히에서 부터 압박 축구와 높은 라인에 대한 전술 이해를 배우며 성장했기 때문에, 센터백으로서 현대 축구에 걸맞은 센스와 축구 지능, 경험 또한 어린 나이에 완성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아직까지는 파트너인 버질 반 다이크의 우측에서 종횡적 수비 커버에 집중하는 롤을 맡아왔기에 수비 라인 전체를 리딩하는 능력까지는 보여준 바 없다.
여기에 단순히 수비적인 부분에서만 훌륭한 것이 아니라 빌드업에도 장점이 있는 편. 기본적으로 후방에서 볼을 다루는 부분에 부족함이 없으며, 패스나 전진 드리블을 하면서 볼을 전방으로 운반하는데 상당히 일가견이 있는 부드러운 발밑을 보유했다. 특히나 피지컬과 페이스를 활용한 종적인 직접 운반 능력이 돋보이는데, 직접 센터 서클 부근으로 공을 가지고 올라가는 플레이를 즐기는 편이며, 이 부분에서의 성공률과 스탯 또한 상당히 우수하다. 덕분에 볼을 뺏는 즉시 빠르게 공격으로 전환하는 것이 키포인트인 현대축구에 적합한 센터백이라는 평. 다만 패스는 비교적 짧은 패스를 위주로 볼을 전개하는 편이며, 롱 패스의 경우는 파트너인 반 다이크에 비해 시도 횟수도 적고 구질에 장점이 있는 편은 아니지만[9] 종종 기습적인 로빙 롱패스로 상대수비의 뒷공간에 정확히 공을 전달하여 1:1 상황을 만들어낸다. 대표적으로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의 슈퍼세이브로 묻힌감은 있으나 랑달 콜로 무아니에게 롱패스를 띄워준 선수가 바로 코나테이다. 2024-25시즌 아르네 슬롯체제에 들어서며 롱패스의 횟수와 퀄리티가 발전하며 루이스 디아스나 모하메드 살라 같은 준족의 윙어와의 호흡이 매우 두드러지고 있고 이 패턴이 리버풀 공격의 하나의 루트로 자리 잡았다.
실력적인 부분에서는 흠을 잡기 쉽지 않은 선수지만 그럼에도 단점이 하나 있다면 부상 관련 문제. 19-20 시즌 장기 부상 이력이 있고 그 이후로 크고 작은 부상들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어느 스포츠에서나 이러한 압도적인 피지컬과 동시에 스피드도 빠른 유형의 선수는 잔부상을 달고 사는 경우가 많은데, 코나테는 20대 초반부터 그런 기미를 보인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18-19 시즌 라이프치히에서 주전으로 자리잡아 고공행진을 펼치다가 다요 우파메카노와 빌리 오르반에게 입지를 빼앗긴 것도 바로 이 19-20 시즌의 장기 부상 때문이었다. 이후 2021년 리버풀로 이적한 후 첫 시즌은 딱히 특별한 부상없이 꾸준히 경기에 나와주며 장기 부상의 후유증에서 회복된 듯한 모습을 보여줬으나 22-23 시즌부터는 다시 비교적 잦은 부상빈도를 보여주고 있어 우려가 생겼다.
종합하자면, 젊은 나이에 압도적인 피지컬 능력과 스피드,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받혀주는 축구 센스, 뛰어난 빌드업 능력을 동시에 갖춘 완성형의 세련된 센터백. 이에 리버풀로 이적한 이후 반 다이크와 함께 리버풀 수비의 중추를 맡고 있으며, 경쟁이 치열한 프랑스 대표팀 센터백진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선수이다. 전체적으로 현 소속팀 리버풀의 동 포지션 선배들인 반 다이크와 마팁의 장점들을 적절히 섞어놓은 듯한 모습이라는 평인데, 반 다이크처럼 압도적인 신체능력과 주력을 가지고 있으며 동시에 마팁처럼 공격적인 패싱과 전진을 즐기는 플레이 스타일을 보유했다. 커버 범위가 넓어서 중원 지역까지 올라가서 공을 따낼 때는 안토니오 뤼디거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하지만 센터백으로서 정상급 실력과 별개로 리버풀에서의 첫 해인 21-22 시즌을 제외하면 시즌 중 잔부상 문제로 경기에 뛸 수 없는 일이 적지 않게 발생하는 것이 아쉬운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 리버풀 FC (2021~ )
- FA컵: 2021-22
- EFL컵: 2021-22, 2023-24
- FA 커뮤니티 실드: 2022
-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 FIFA 월드컵 준우승: 2022
6. 여담
- 산만한 덩치와 안 어울리게 작은 얼굴과 더불어 매우 귀엽게 생겼다. 그래서 그런지 네덜란드 출신에 자신과 비슷한 체형을 가진 형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 영어권 및 프랑스어권에서는 이부(Ibou)라는 애칭으로 불리곤 한다.
-
일본 애니메이션을 매우 좋아하는 중증
오덕이다. 그래서 국내 리버풀 팬들이 붙여준 별명이 바로 '
씹덕테'. 그의 트위터나 인스타그램을 찾으면
드래곤볼,
진격의 거인,
나루토 등의 짤이나 굿즈를 매우 자주 올린다.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원기옥을 끌어모으는 짤방이나 쾌승을 거두고 올리는 다양한
폭☆8 짤방은 레베카의
남편자랑과 더불어 전세계 리버풀 팬들이 매우 즐거워하는 밈이다. 심지어 맨시티를 상대로 득점하고 간지와 품격을 갖춘 셀레브레이션을 하길래 뭔가 궁금해서 찾아본 팬들이
일제히 경악하기도 했다.
리버풀 마이너 갤러리 하지만 고참들은 코나테의 이런 남다른 취향을 접하면 몹시 질색하는듯.
영상
꼰다이크와 꼰대미누 앞에서도 당당한 오덕의 기상일본 출신의 엔도 와타루가 영입된 이후 엔도가 에네르기파 만드는 법 알려줘서(...) 함박웃음을 지었다고 밝혔다. 게시물 또한 23-24 카라바오컵 우승 이후 세레머니로 주술회전의 등장인물 고죠 사토루의 영역 전개인 무량공처의 수인을 따라하기도 했다. 게시물
- 21-22 시즌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6차전 AC 밀란 전에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틀어막는 등 리버풀 선정 MOM에 드는 활약을 하여 즐라탄에게 유니폼 교환 신청과 “훌륭한 수비수가 될 것”이라는 칭찬을 받았다. 즐라탄이 칭찬 안하기로 유명한 선수임을 고려하면 상당히 의미가 크다.
- 서아프리카 혈통의 프랑스인으로서 사회운동에도 관심을 많이 보이는데, 난민 혐오나 무슬림 혐오, 인종주의 같은 주제에 있어 꾸준히 목소리를 내고 있다. 다만 이런 사회적 메시지는 주로 영어보다는 프랑스어로 발표하고 여러 보도자료 공유도 영어보다는 프랑스어 매체에서 가져오기 때문에 리버풀 팬들에게는 코나테의 이런 면모가 아주 널리 알려지지는 못하고 있다.
- 2022년 한 해에만 프리미어 리그, UEFA 챔피언스 리그, FIFA 월드컵 준우승을 하게 되면서 대형 메이저 트로피들을 모두 코앞에서 놓치게 되는 아픔을 겪고 말았다. 그나마 FA컵과 EFL컵은 우승했다.
- 자전거를 굉장히 잘 탄다. # 하지만 이 모습을 본 팬들은 그저 걱정하기 일쑤이다.
7.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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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FC 2024-25 시즌 스쿼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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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rowcolor=white> 2 | 3 | 4(C) | 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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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송 베케르 Alisson Becker 1992.10.02. 2018~2027 |
조 고메즈 Joe Gomez 1997.05.23. 2015~2027 |
엔도 와타루 Wataru Endo 1993.02.09. 2023~2027 |
버질 반 다이크 Virgil van Dijk 1991.07.08. 2018~2025 |
이브라히마 코나테 Ibrahima Konaté 1999.05.25 2021~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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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white> 7 | 8 | 9 | 10 | 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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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디아스 Luis Díaz 1997.01.13. 2022~2027 |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Dominik Szoboszlai 2000.10.25. 2023~2028 |
다르윈 누녜스 Darwin Núñez 1999.06.24. 2022~2028 |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Alexis Mac Allister 1998.12.24. 2023~2028 |
모하메드 살라 Mohamed Salah 1992.06.15. 2017~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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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white> 14 | 17 | 18 | 19 | 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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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데리코 키에사 Federico Chiesa 1997.10.25. 2024~2028 |
커티스 존스 Curtis Jones 2001.01.30. 2018~2027 |
코디 각포 Cody Gakpo 1999.05.07. 2023~2028 |
하비 엘리엇 Harvey Elliott 2003.04.04. 2019~2027 |
디오구 조타 Diogo Jota 1996.12.04. 2020~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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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white> 21 | 26(3C) | 38 | 56 | 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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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스 치미카스 Kostas Tsimikas 1996.05.12. 2020~2027 |
앤디 로버트슨 Andy Robertson 1994.03.11. 2017~2026 |
라이언 흐라벤베르흐 Ryan Gravenberch 2002.05.16. 2023~2028 |
비테슬라프 야로스 Vítězslav Jaros 2001.07.23. 2020~2025 |
퀴빈 켈러허 Caoimhin Kelleher 1998.11.23. 2018~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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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white> 66(VC) | 78 | 80 | 84 | 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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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Trent Alexander-Arnold 1998.10.07. 2016~2025 |
자렐 콴사 Jarell Quansah 2003.01.19. 2021~2025 |
타일러 모튼 Tyler Morton 2002.10.31. 2021~2025 |
코너 브래들리 Conor Bradley 2003.07.09. 2021~2026 |
하비 데이비스 Harvey Davies 2003.09.03. 2022~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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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풀 FC 2024-25 시즌 임대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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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white> 22 | 43 | 45 | 46 | 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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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 램지 Calvin Ramsay 2003.07.31. 2022~2027 위건 애슬레틱 FC 임대 2025.06.30 복귀 |
스테판 바이체티치 Stefan Bajčetić 2004.10.22. 2021~2027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임대 2025.06.30 복귀 |
마르셀루 피탈루가 Marcelo Pitaluga 2002.12.20. 2020~2025 리빙스턴 FC 임대 2025.06.30 복귀 |
리스 윌리엄스 Rhys Williams 2001.02.03. 2019~2026 모컴 FC 임대 2024.12.31 복귀 |
나다니엘 필립스 Nathaniel Phillips 1997.03.21. 2016~2025 더비 카운티 FC 임대 2025.06.30 복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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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white> 50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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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도크 Ben Doak 2005.11.11. 2022~2025 미들즈브러 임대 2025.06.30 복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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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단 정보 | |||||
| 감독: 아르네 슬롯 / 홈 구장: 안필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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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리버풀 FC 공식 홈페이지,
트랜스퍼마크트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11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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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1a2842>
|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스쿼드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color: #1A2842"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color: #000000" |
<rowcolor=#FFFFFF>포지션 | 등번호 | 이름 | 생년월일 | 출장 | 골 | 소속 클럽 |
| <colbgcolor=#0B090C><colcolor=#fff> GK | 1 |
브리스 삼바 (Brice Samba) |
1994년 4월 25일 ([age(1994-04-25)]세) | 3 | 0 |
|
|
| 16 |
마이크 메냥 (Mike Maignan) |
1995년 7월 3일 ([age(1995-07-03)]세) | 25 | 0 |
|
||
| 23 |
알퐁스 아레올라 (Alphonse Areola) |
1993년 2월 27일 ([age(1993-02-27)]세) | 5 | 0 |
|
||
| DF | 2 |
조나탕 클로스 (Jonathan Clauss) |
1992년 9월 25일 ([age(1992-09-25)]세) | 14 | 2 |
|
|
| 3 |
뤼카 디뉴 (Lucas Digne) |
1993년 7월 20일 ([age(1993-07-20)]세) | 48 | 0 |
|
||
| 4 |
로익 바데 (Loïc Badé) |
2000년 4월 11일 ([age(2000-04-11)]세) | 0 | 0 |
|
||
| 5 |
쥘 쿤데 (Jules Koundé) |
1998년 11월 12일 ([age(1998-11-12)]세) | 37 | 0 |
|
||
| 15 |
이브라히마 코나테 (Ibrahima Konaté) |
1999년 5월 25일 ([age(1999-05-25)]세) | 18 | 0 |
|
||
| 17 |
윌리엄 살리바 (William Saliba) |
2001년 3월 24일 ([age(2001-03-24)]세) | 24 | 0 |
|
||
| 21 |
웨슬리 포파나 (Wesley Fofana) |
2000년 12월 17일 ([age(2000-12-17)]세) | 1 | 0 |
|
||
| 22 |
테오 에르난데스 (Théo Hernandez) |
1997년 10월 6일 ([age(1997-10-06)]세) | 35 | 2 |
|
||
| MF | 6 |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Eduardo Camavinga) |
2002년 11월 10일 ([age(2002-11-10)]세) | 22 | 2 |
|
|
| 8 |
오렐리앵 추아메니 (Aurélien Tchouaméni) |
2000년 1월 27일 ([age(2000-01-27)]세) | 37 | 3 |
|
||
| 13 |
마누 코네 (Manu Koné) |
2001년 5월 17일 ([age(2001-05-17)]세) | 2 | 0 |
|
||
| 14 |
마테오 귀앵두지 (Adrien Rabiot) |
1999년 5월 14일 ([age(1999-05-14)]세) | 10 | 2 |
|
||
| 18 |
워렌 자이르에메리 (Warren Zaïre-Emery) |
2006년 3월 8일 ([age(2006-03-08)]세) | 5 | 1 |
|
||
| 19 |
유수프 포파나 (Youssouf Fofana) |
1999년 1월 10일 ([age(1999-01-10)]세) | 24 | 3 |
|
||
| FW | 7 |
우스만 뎀벨레 (Ousmane Dembélé) |
1997년 5월 15일 ([age(1997-05-15)]세) | 52 | 6 |
|
|
| 9 |
마르퀴스 튀랑 (Marcus Thuram) |
1997년 8월 6일 ([age(1997-08-06)]세) | 26 | 2 |
|
||
| 10 |
크리스토퍼 은쿤쿠 (Christopher Nkunku) |
1997년 11월 14일 ([age(1997-11-14)]세) | 11 | 1 |
|
||
| 11 |
마이클 올리세 (Michael Olise) |
2001년 12월 12일 ([age(2001-12-12)]세) | 2 | 0 |
|
||
| 12 |
랑달 콜로 무아니 (Randal Kolo Muani) |
1998년 12월 5일 ([age(1998-12-05)]세) | 24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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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
브래들리 바르콜라 (Bradley Barcola) |
2002년 9월 2일 ([age(2002-09-02)]세) | 8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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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10월 14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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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년 11월 18일 기준
[2]
여담으로 코나테는
디디에 데샹 감독이 대표팀 데뷔를 시킨 65번째 선수라고 하는데, 이로서
역대 프랑스 대표팀 감독 중 가장 많은 선수를 데뷔시킨 감독으로 등극했다고 한다.
[3]
하지만 경기 종료 직후
쥘 쿤데와 함께 도핑 테스트를 위해 불려가 팀원들과 함께 승리를 만끽할 수 없었다.
#
[4]
여담으로 이 경기는 코나테의 첫 번째 프랑스 홈 경기 승리인데 이 날 기쁜 나머지 경기 후 동료들 앞에서 기쁨의 춤을 추다가 카메라에 잡히고 말았다.
#
[5]
17세 무렵에 이미 신장이 193cm에 달했다.
[6]
21-22 시즌 프리미어 리그 내 속도 측정 기록
[7]
이전 소속팀의 감독이었던
랄프 랑닉은 '
다요 우파메카노는 운동능력이 최대 강점이지만, 코나테는 축구 지능, 포지셔닝이 강점'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8]
실제로 분데스리가에서 주전으로 도약한 18-19 시즌에는 정교한 대인 방어를 선보이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같은 정상급 스트라이커도 지워버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9]
반 다이크의 롱패스는 주로 낮고 빠르게 직선적인 형태를 주로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