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
사전투표일 :
2022년 5월 27일(금)~2022년 5월 28일(토) 오전 6시~오후 6시
투표일 : 2022년 6월 1일(수) 오전 6시~오후 6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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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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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합 결과
정원 18 |
||
기호 | 정당 |
의석수 (비율) |
후보수 | ||
1 |
|
1석 (5.5%) |
13 | ||
2 |
|
14석 (77.8%) |
17 | ||
4 |
[[우리공화당(2020년)| |
0석 (0%) |
1 | ||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3석 (16.7%) |
- |
여기서도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에게 압승을 거두었다. 창원시장, 김해시장, 양산시장은 물론 고성군수도 국민의힘에게 돌아갔다. 다만 옆 동네와 달리 현역 남해군수가 자신의 개인기로 재선에 성공하고, 거제시장, 통영시장은 석패를 했기에 부울경에선 민주당이 그나마 가장 선전한 곳이 되었다.
2. 지역별
2.1. 창원시장
창원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허성무(許成武) | 179,808 | 2위 |
|
40.45% | 낙선 | |
2 | 홍남표(洪南杓) | 264,661 | 1위 |
|
59.54%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874,558 |
투표율 51.72% |
투표 수 | 452,381 | ||
무효표 수 | 7,912 |
2.2. 진주시장
진주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한경호(韓徑浩) | 42,152 | 2위 |
|
27.66% | 낙선 | |
2 | 조규일(曺圭逸) | 110,194 | 1위 |
|
72.33%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292,168 |
투표율 53.1% |
투표 수 | 155,189 | ||
무효표 수 | 2,843 |
경상남도 부지사 출신의 매치업이 일어났지만 무난하게 여당이 승리하였다.
2.3. 통영시장
통영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강석주(姜錫株) | 21,686 | 2위 |
|
36.13% | 낙선 | |
2 | 천영기(千榮基) | 23,365 | 1위 |
|
38.93% | 당선 | |
4 | 박청정(朴淸正) | 1,152 | 4위 |
[[우리공화당(2020년)| |
1.91% | 낙선 | |
5 | 서필언(徐弼彦) | 13,805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3.00%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06,064 |
투표율 57.73% |
투표 수 | 61,241 | ||
무효표 수 | 1,233 |
보수 정당 출신인 전 행안부차관 서필언 후보의 무소속 출마로 범여권 표가 분열되어 예상 밖의 접전이 일어났으며 우리공화당 소속으로 출마한 박청정 후보는 통영시에서만 0승 12패를 기록하게 되었다.
2.4. 고성군수
고성군수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백두현(白斗鉉) | 12,634 | 2위 |
|
42.76% | 낙선 | |
2 | 이상근(李相根) | 16,906 | 1위 |
|
57.23%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44,745 |
투표율 67.7% |
투표 수 | 30,309 | ||
무효표 수 | 769 |
현직 군수인 백두현 후보는 7대 지선 당시 고성이 고향인 김경수 지사와 부울경에 불어오던 문재인 대통령 열풍 덕을 톡톡히 봤으나 이 둘이 모두 영향력을 잃은 8대 지선에서는 국민의힘 후보에 밀려 군수직을 내주게 되었다.
2.5. 사천시장
사천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황인성(黃寅成) | 12,183 | 2위 |
|
22.37% | 낙선 | |
2 | 박동식(朴東植) | 34,307 | 1위 |
|
63.00% | 당선 | |
4 | 차상돈(車尙暾) | 7,964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4.62%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93,936 |
투표율 59.1% |
투표 수 | 55,533 | ||
무효표 수 | 1,079 |
2.6. 김해시장
김해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허성곤(許成坤) | 85,534 | 2위 |
|
42.70% | 낙선 | |
2 | 홍태용(洪泰龍) | 114,735 | 1위 |
|
57.29%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444,484 |
투표율 45.76% |
투표 수 | 203,400 | ||
무효표 수 | 3,131 |
경상도에서 민주당 지지세가 가장 강한 김해마저 국민의힘 승리로 싱겁게 끝났다. 5회 지선 이후로 무려 12년 만에 보수정당이 시장 자리를 탈환하였는데 무엇보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이라 그나마 유일하게 텃밭이라고 믿었던 민주당 입장에서는 믿기지 않게 홍태용 후보가 14.59%p(29,201표차) 격차로 낙승하여 최악의 결과가 나왔다.
2.7. 밀양시장
밀양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2 | 박일호(朴一浩) | 38,595 | 1위 |
|
78.86% | 당선 | |
4 | 김병태(金秉泰) | 10,341 | 2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1.13%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92,419표 |
투표율 54.71% |
투표 수 | 50,566 | ||
무효표 수 | 1,630 |
선거 벽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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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회 지선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경남 밀양시 개표 결과 | |||||||
정당 |
|
무소속 | 격차 | 투표율 | |||
후보 | 박일호 | 김병태 | (1위/2위) | (선거인/표수) | |||
득표수 (득표율) |
38,595 (78.86%) |
10,341 (21.13%) |
+ 28,254 (△57.73) |
94,419 (54.71%) |
|||
구 밀양시 | |||||||
내일동[A] | 80.89% | 19.10% | △61.79 | 53.28 | |||
내이동 | 76.28% | 23.71% | △52.57 | 41.39 | |||
교동 | 75.40% | 24.59% | △50.80 | 54.96 | |||
삼문동[B] | 77.29% | 22.70% | △54.58 | 48.81 | |||
가곡동[C] | 78.78% | 21.21% | △57.55 | 51.66 | |||
구 밀양군 | |||||||
삼랑진읍[D] | 80.34% | 19.65% | △60.69 | 53.38 | |||
하남읍 | 85.31% | 14.68% | △70.63 | 53.52 | |||
부북면 | 81.46% | 18.53% | △62.92 | 51.60 | |||
상동면 | 83.86% | 16.13% | △67.72 | 54.79 | |||
산외면 | 81.25% | 18.75% | △62.50 | 55.01 | |||
산내면 | 78.85% | 21.14% | △57.70 | 52.50 | |||
단장면 | 80.76% | 19.23% | △61.53 | 54.39 | |||
상남면 | 79.39% | 20.60% | △58.78 | 53.32 | |||
초동면 | 84.41% | 15.58% | △68.82 | 53.52 | |||
무안면 | 80.38% | 19.61% | △60.77 | 55.41 | |||
청도면 | 82.70% | 17.29% | △65.41 | 57.04 | |||
후보 | 박일호 | 김병태 | 격차 | ||||
거소투표 | 80.67% | 19.32% | △61.34 | ||||
관외사전투표 | 74.11% | 25.88% | △48.22 |
2.8. 거제시장
거제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변광용(邊光龍) | 44,403 | 2위 |
|
45.50% | 낙선 | |
2 | 박종우(朴宗佑) | 44,790 | 1위 |
|
45.89% | 당선 | |
4 | 김한표(金漢杓) | 7,256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7.43% | 낙선 | |
5 | 김승철(金承哲) | 1,135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16%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93,369 |
투표율 51.4% |
투표 수 | 99,295 | ||
무효표 수 | 1,711 |
단 387표차로 국민의힘 박종우 후보가 현역 민주당 거제시장 변광용 후보를 꺾었다. PK 지역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 가장 치열한 초접전을 벌인 지역이다. 보수정당에서 재선 의원을 지낸 김한표 전 국회의원의 무소속 출마로 인하여 범여권 표가 분열된 것 역시 접전의 원인.
2.9. 의령군수
의령군수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4 | 오태완(吳泰完) | 8,242 | 1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47.36% | 당선 | |
5 | 김충규(金忠圭) | 5,992 | 2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34.43% | 낙선 | |
6 | 손호현(孫昊鉉) | 3,168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8.20%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4,291명 |
투표율 75.0% |
투표 수 | 18,230표 | ||
무효표 수 | 828표 |
전남 강진군수 선거와 비슷하게 이쪽도 오태완 군수의 공천 취소로 인해 무소속 간의 매치업이 발생하였다. 다만 전직 군수가 당선된 강진군과는 달리 현임 오태완 군수가 현직 프리미엄으로 무난하게 재선에 성공하였다.
2.10. 함안군수
함안군수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장종하(張鐘河) | 10,142 | 2위 |
|
32.57% | 낙선 | |
2 | 조근제(趙根濟) | 20,994 | 1위 |
|
67.42%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54,125명 |
투표율 59.3% |
투표 수 | 32,075표 | ||
무효표 수 | 939표 |
2.11. 창녕군수
창녕군수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태완(金泰完) | 3,593 | 3위 |
|
10.75% | 낙선 | |
2 | 김부영(金富永) | 16,568 | 1위 |
|
49.59% | 당선 | |
4 | 한정우(韓珵宇) | 12,447 | 2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37.25% | 낙선 | |
5 | 유영식(兪英植) | 800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39%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53,616 |
투표율 64.14% |
투표 수 | 34,390 | ||
무효표 수 | 982 |
양당 모두 공천 과정에서 심한 잡음이 있었고, 선거가 끝난 이후까지도 큰 혼란이 발생했다.
현역 한정우 전 군수가 여러 혐의들로 인해 창녕군민들에게 평이 좋지 못하였고, 본인의 재선을 위해서 본인의 자서전을 군민들에게 배포했다는 혐의까지 받자 국민의힘 경선에서 컷오프 당했다. # 그러자 한정우 전 군수가 단식 농성까지 하는 등 컷오프에 반발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국민의힘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강행했다. 국민의힘 공천을 받은 김부영 후보는 무소속 한정우 후보에게 표가 가는 것을 막고자[5] 경찰공무원 출신 행정사인 지인 김형택에게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와줄 것을 부탁했다.
김형택 후보가 무난하게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단수 공천을 받았고 한 언론사 인터뷰에서 더불어민주당에 2년~3년 전에 입당했다고 밝혔으나 정작 더불어민주당 공천 신청서에는 6개월 전에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고 써있었다. 이로 인해 허위 사실 유포 의혹이 나왔다. 게다가 주위에서 김형택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후보인데 최근까지 국민의힘 후보를 도왔다는 주위의 지적과 국민의힘 공천을 받은 김부영 후보와 잘 지낸 사이라는 소문이 나오자 김형택 후보는 침묵 끝에 후보직을 사퇴했다. #
결국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지역위원장인 김태완이 수습 차원에서 등판했다. 김태완 후보는 TV 토론회에서 김부영 후보와 김형택 전 후보 간의 관계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고, 녹취 파일까지 갖고 있으니 김부영 후보 측에서 고소나 고발을 할 경우 증거를 전부 공개하겠다고 하며 김부영 후보에게 사퇴를 촉구했다. # 이후 김태완, 한정우 캠프는 2022년 4월 12일 당시 김형택 전 행정사가 다른 지지자와 당협위원장이 있는 자리에서 자신에게 돈을 대어주는 스폰서가 있다고 말한 바가 있다고 밝혔다.
당초 한정우 전 군수의 현직 프리미엄으로 접전이 예상되었으나 국민의힘의 공천을 받은 김부영 후보가 무난하게 승리하였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김태완 후보는 경상남도 최저 득표율을 얻었다.
한편 선거가 끝나고 상술한 스폰서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 김형택 전 후보가 제3자 3명에게 1억원씩 3억원을 받기로 했는데 실제로는 1억 3천만원만 받았다. 즉 처벌은 처벌대로 받으면서도 반쯤 먹튀를 당한 셈.
2.12. 양산시장
양산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일권(金一權) | 48,818 | 2위 |
|
35.70% | 낙선 | |
2 | 나동연(羅東淵) | 81,804 | 1위 |
|
59.82% | 당선 | |
4 | 전원학(全元鶴) | 6,108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4.46%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94,411 |
투표율 47.0% |
투표 수 | 138,399 | ||
무효표 수 | 1,699 |
2.13. 하동군수
하동군수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강기태(姜奇兌) | 4,322 | 3위 |
|
15.36% | 낙선 | |
2 | 이정훈(李廷勳) | 10,772 | 2위 |
|
38.30% | 낙선 | |
4 | 하승철(河勝喆) | 13,027 | 1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46.32%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39,428명 |
투표율 73.8% |
투표 수 | 29,112표 | ||
무효표 수 | 991표 |
국민의힘에서 컷오프 된데에 반발하여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한 하승철 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이 큰 격차로 승리하였다. 국민의힘 공천을 받은 이정훈 후보를 포함하면 무려 85%에 달하는 범여권 득표율이 나왔으며 더불어민주당 강기태 후보는 선거비 보전선을 겨우 넘기는 15.36%에 그쳤다.
2.14. 남해군수
남해군수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장충남(張忠男) | 14,804 | 1위 |
|
56.14% | 당선 | |
2 | 박영일(朴英一) | 11,565 | 2위 |
|
43.85%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38,538 |
투표율 70.63% |
투표 수 | 27,220 | ||
무효표 수 | 851 |
이번 지방선거 최대 이변 중 하나이자, 부울경 뿐만 아니라 영남권 기초자치단체장까지 포함해서 유일하게 더불어민주당이 당선되었다.[6] 참고로 남해군은 보수 지지세가 막강한 서부 경상남도에 속한 지역인걸 감안하면 더욱 의외인 결과일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달리 보수표가 갈라진 것도 아니고 국민의힘 후보와 1:1로 맞붙었는데 이긴 것이다.
군정 평가가 좋아 후보 개인의 지지율이 높았고 김두관 전 지사의 영향력[7]이 강한 지역인 것도 있다. 게다가 장충남 후보는 김두관 전 지사의 비서실장이었다. 또한 박영일 후보가 AI 윤석열의 선거 개입 논란에 휩싸인 점도 한몫했다.
2.15. 함양군수
함양군수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2 | 서춘수(徐春洙) | 10,311 | 2위 |
|
40.90% | 낙선 | |
4 | 진병영(陳炳榮) | 14,896 | 1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59.09%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34,399 |
투표율 75.6% |
투표 수 | 26,020 | ||
무효표 수 | 813 |
특이하게도 서춘수 군수는 7회 지선 당시 자유한국당의 공천을 받은 진병영 후보를 상대로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승리하였으나 이번에는 정당 공천을 받고도 무소속으로 출마한 진병영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인물을 빼고 보면 무소속 2연승인 셈.
2.16. 산청군수
산청군수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2 | 이승화(李承和) | 10,895 | 1위 |
|
51.61% | 당선 | |
4 | 이병환(李炳煥) | 1,161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5.50% | 낙선 | |
5 | 허기도(許起道) | 9,052 | 2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42.88%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31,488 |
투표율 69.6% |
투표 수 | 21,927 | ||
무효표 수 | 819 |
군의회 의장 출신의 이승화 후보가 경남교육감 선거에서 리턴한 전직 군수 허기도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2.17. 거창군수
거창군수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2 | 구인모(具仁謨) | 20,203 | 1위 |
|
60.44% | 당선 | |
4 | 이홍기(李洪基) | 13,220 | 2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39.55%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52,803 |
투표율 65.8% |
투표 수 | 34,765 | ||
무효표 수 | 1,342 |
2.18. 합천군수
합천군수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기태(金奇泰) | 3,008 | 3위 |
|
11.49% | 낙선 | |
2 | 김윤철(金潤哲) | 16,549 | 1위 |
|
63.26% | 당선 | |
4 | 박경호(朴景浩) | 2,149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8.21% | 낙선 | |
5 | 배몽희(裵夢熙) | 4,453 | 2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7.02%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39,435 |
투표율 69.4% |
투표 수 | 27,366 | ||
무효표 수 | 1,207 |
[A]
법정동 내일동 · 용평동 · 활성동. 재래시장 및 영남루가 있는 중심지
[B]
밀양강 하중도로 이루어진 동네
[C]
법정동 가곡동 · 남포동.
밀양역이 있는 동네
[D]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가 있는 동네
[5]
창녕군에 있는 소수의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국민의힘 후보보다는 차라리 무소속 후보에게 표를 줄 가능성이 높았고, 무소속으로 나온 한정우 후보가 현직 프리미엄이라는 이점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6]
원외 정당인 진보 정당까지 합친다면 울산광역시 동구에서 진보당 후보인 김종훈 전 의원이 울산광역시 동구청장에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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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전 지사는 경상남도 남해군 고현면 이어리 출신으로, 고향 마을 이장에서 시작해 남해군수, 참여정부 행정자치부장관, 경상남도지사 등을 지내며 지방자치에 크게 기여했다. 기초의회 의원 - 기초자치단체장 - 광역자치단체장으로 성장한
김두겸
울산시장과 마찬가지로 풀뿌리 민주주의를 언급할 때 자주 등장하는 케이스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