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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1
이광연 VC · 2
김영빈 VC · 3
이지솔 · 5
조현태 · 6
김이석 · 7
카미야 · 8
한국영 C · 10
가브리엘 · 11
갈레고 · 13
이기혁 14 김대우 · 16 김우석 · 17 유인수 · 18 김강국 · 19 박상혁 · 20 윤석영 · 21 박청효 · 22 이상헌 · 23 강지훈 · 25 이동진 26 박경배 · 27 홍성무 · 28 조진혁 · 30 신민하 · 31 조민규 · 32 박상현 · 33 이승원 · 34 송준석 · 37 정한민 · 39 최성민 41 김유성 · 43 김해승 · 47 양민혁 · 66 류광현 · 74 강투지 · 77 박태랑 · 88 황문기 VC · 93
웰링턴 · 97
이유현 · 99
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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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 구단으로 임대한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임대 선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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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FC No. 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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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혁 Lee Gi-Hye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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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dd5828><colcolor=#ffffff> 출생 | 2000년 7월 7일 ([age(2000-07-07)]세) |
| 서울특별시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학력 |
서울우이초등학교 울산현대중학교 현대고등학교 울산대학교 |
| 신체 | 184cm, 72kg |
| 포지션 | 중앙 미드필더, 윙어, 센터백 |
| 유스클럽 | 울산 현대 (2013~2018) |
| 소속클럽 |
수원 FC (2021~2022) 제주 유나이티드 FC (2023) 강원 FC (2024~ ) |
| 국가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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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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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fix]
1. 개요
강원 FC 소속 미드필더.2. 클럽 경력
2.1. 수원 FC
울산 현대 유스 출신으로 울산대학교 축구부에선 울산의 또 다른 레전드인 김현석 감독 아래서 성장했다.2021시즌 승격팀 수원 FC에 신인으로 합류하였다. 현대고 시절 유스 총괄 부장이었던 김도균이 감독으로 있고, 울산에 정통한 김호곤 단장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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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울산 현대전에서도 선발 출전해 19분을 소화하고 교체 아웃되었다. 2021시즌 수원 FC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을 포함해 도합 16경기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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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6월부터는 측면 미드필더로 나서 중원과 측면을 오가며 미드필더 지역의 싸움에서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시즌이 끝나고, K리그1 빅클럽들의 영입 물망에 오르고 있는 선수로 떠오르고 있다.
12월 9일, 제주 유나이티드의 윤빛가람과 트레이드를 통해 이적한다는 단독 보도가 나왔다.
2022시즌 수원 FC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을 포함해 도합 20경기 0득점 1도움.
2.2. 제주 유나이티드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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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24번을 받았다.
동계 전지훈련에서 부상을 입어 3월까지 아웃됐다가 4월 9일 후반 막판 교체 출전하며 제주 데뷔전을 치렀고, 이어진 FA컵 3라운드 창원 원정에선 좌측 스토퍼로 출전하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5월부터 본격적으로 1군에서 경기를 출전했다. 대전과의 FA컵 4라운드 선제골로 제주에서 데뷔골을 터뜨렸다.
시즌 내내 중앙 미드필더와 윙백으로 오가며 출전했고 팀 잔류에 공헌했다.
2.3. 강원 FC
2024년 1월 20일 강원 FC 입단 오피셜이 떴다. 등번호는 13번. 참고로 현대중-현대고 시절 1군 감독이던 윤정환 감독과 재회하게 됐다.시즌 초반 김영빈이 부상으로 빠지며 센터백 뎁스가 얇아졌고, 왼발잡이라는 특유의 강점을 이용해 센터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개막전 춘천 홈경기에서 친정팀 제주를 상대로 선발 출전하며 강원 데뷔전을 치렀다.
3월 한 달 동안 리그 패스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뛰어난 패스 실력을 바탕으로 강원의 상승세에 기여하고 있다.
5라운드 대구와의 홈경기에서 강원의 시즌 첫 클린시트에 기여하며 라운드 베스트 XI에 선정됐다.
3. 국가대표 경력
2021년 9월 24일에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의 AFC U-23 아시안컵 예선 대비 소집 훈련 명단에 포함되었다.3.1. 벤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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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1일 벤투호의 EAFF E-1 풋볼 챔피언십 명단에 발탁되면서, U-23 대표팀을 넘어 첫 성인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7월 24일, 홍콩과의 경기에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성인 대표팀 데뷔전을 가졌다. 우려와 달리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김도균 감독이 리그에서 U-22 룰 충족용으로만 쓰고 버릴 인재가 아님을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