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수혁 · 2
심상민 · 4
김기희 C · 5
임종은 · 6
보야니치 · 7
고승범 · 8
이규성 · 9
아라비제 · 10
김민우 VC 11 엄원상 VC
· 13
이명재 · 17
루빅손 · 18
주민규 VC · 19
김영권 · 20
황석호 · 21
조현우 · 22
김민혁 23 김주환 · 26 김민준 · 27 이청용 · 28 장시영 · 30 강윤구 · 31 아타루 · 32 정우영 · 33 강민우 37 문현호 · 70 최강민 · 73 윤일록 · 91 박주영 · 95 마테우스 · 96 김지현 · 99 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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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는 간략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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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FC No. 26 | ||||
김민준 金民俊 | Kim Min-Jun |
||||
<colbgcolor=#004290><colcolor=#fff> 출생 | 2000년 2월 12일 ([age(2000-02-12)]세) | |||
인천광역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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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키 183cm / 체중 74kg | |||
포지션 |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 | |||
주발 | 왼발 (양발) | |||
소속 | <colbgcolor=#004290><colcolor=#fff> 선수 |
울산 HD FC (2020~) → 김천 상무 FC (2023~2024 / 군 복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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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 5경기 1골 ( 대한민국 U-23 / 2019~) | |||
SNS | ||||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4290><colcolor=#fff> 학력 |
성남한솔초등학교 (2006~2011) 보인중학교 (2012) 인천첼시사커스쿨 (2013) 계양중학교 (2014~2015) 현대고등학교 (2016~2018) 울산대학교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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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
울산 HD FC - 13번(2020~21), 17번(2022), 26번(2024~) 김천 상무 FC - 38번(2023), 26번(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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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사 | 아디다스 | |||
종교 | 불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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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울산 HD FC 소속 대한민국 축구선수.2. 클럽 경력
2.1. 울산 현대/HD FC
현대고등학교 졸업 후 울산대학교 축구부에서 1학년까지만 재학하다가 1군으로 콜업되었다. #선수 소개 멘트는 스피드면 스피드, 센스면 센스. 등번호는 13번.
데뷔 시즌인 2020 시즌에는 코로나로 인한 리그 경기 축소에 따라 한 경기도 명단조차 들지 못했다.
2.1.1. 2021년
김민준 2021년 K리그 성적 | ||||||||
경기 | 득점 | 도움 | 슈팅 | 유효슈팅 | 패스 성공률 | |||
28 | 5 | 1 | 27 | 12 | 79.2% |
3월 1일, 1R 강원 FC와의 개막전에서 데뷔전을 가지고 유효슈팅도 만들어내었다.
3월 6일, 2R 광주 FC와의 원정경기에 왼쪽 윙으로 선발 출전, 전반 37분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가 걷어낸 공을 잡아내어 골문 좌측 상단을 찌르는 정확한 슛으로 프로 데뷔골을 넣었다. 이 골이 그대로 결승골이 되며 울산은 광주 원정에서 승점 3점을 따는 데 성공했다.
3월 13일, 4R 포항 스틸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이동준의 전방압박 이후 날린 슛을 강현무가 다리로 막았고, 흘러나온 볼을 오른발로 찼으나 재차 막혔다. 하지만 다시 흘러나온 볼을 왼발로 침착하게 집어넣어 시즌 2호 골을 넣었다. 경기는 1:1 무승부.
4월 7일, 8R FC 서울과의 홈경기에 선발출전, 바코가 왼쪽 측면에서 수비를 상대로 버티면서 몰다가 찔러준 볼을 탁월한 위치선정 능력을 발휘해 양한빈 골키퍼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밀어넣으며 시즌 3호골을 기록하고 이동준과 교체아웃되었다.[1]
5월 19일 17R 전북과의 원정경기인 현대가 더비에서 전반 9분 전북의 수비진을 허물어뜨리는 엄청난 드리블을 선보이며 선제골을 작렬시켰다. 팀은 이 골에 힘입어 4:2로 대승을 거뒀다.
6월 20일 14R 순연경기 성남과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14분 득점을 만든 프리킥을 얻어내는가 하면, 31분 홍철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하며 리그 5호골을 기록했다. 만 21세의 어린 로테이션 자원이 팀 내 득점 단독 2위에 오르며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6월 29일 BG 빠툼 유나이티드와의 ACL 조별리그 2차전에서 전반 24분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ACL 데뷔골을 넣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불과 6일 뒤인 7월 5일 카야 FC 일로일로와 경기에서 전반 31분 상대와의 볼 경합 과정에서 다리를 높게 든 게 상대방 안면을 정통으로 가격하는 바람에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고 말아 다음에 열린 비엣텔전은 결장했다.
출장정지 징계가 풀린 7월 11일 BG 빠툼 유나이티드와의 ACL 조별리그 6차전에 선발 출전하여 전반 31분 날카로운 침투를 통해 힌터제어의 패스를 받고 골키퍼를 제친 후 침착한 마무리로 ACL 2호골을 성공시켰다. 후반 초반에 비록 일대일 찬스에서 막히긴 했지만 저돌적인 움직임으로 상대 골키퍼가 캐칭 미스를 한 볼을 잡아내어 슈팅까지 이어가기도 했다.
2021년 7월 30일 기준 현재 시즌이 절반정도 흐른 상황에서 리그에서만 19경기 5골을 넣고 있다. u22선수 특성 상 풀타임을 뛰는 경우가 많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면 리그 두자리수 득점까지 기대해볼만한 상황. 수원삼성의 정상빈과 함께 유력한 영플레이어상 후보로 경쟁중이다.
8월 14일 제주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22분 기습적인 왼발 중거리 슛을 오승훈 GK가 잘못 쳐낸 걸 힌터제어가 밀어넣으며 선제골에 기여했다.
8월 중순 이후로는 홍명보 감독이 전술적 변화를 주기 위해 U-22 선발 선수를 오세훈으로 변경했기에 경기에 잘 나오지 못하고 있다.[2]
10월 24일 정규리그 마지막 라운드 성남 FC와의 원정경기에서 정말 오랜만에 선발로 나왔다.
11월 21일 리그 36R 제주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수비 강화의 차원으로 불투이스를 넣기 위해서 U-22 카드인 김민준도 같이 교체 투입됐는데, 제주의 코너킥을 막은 뒤 이어진 역습 과정에서 바코에게 정확한 헤더 패스를 떨궈주며 이동경의 추가골에 기여했다. 2021시즌 울산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 ACL을 포함해 도합 34경기 출전 7골 1도움으로 데뷔 시즌치고는 준수한 기록을 남겼다.
내년시즌에는 오세훈이 U-22쿼터에서 벗어나고, 이동준이 헤르타 베를린으로 이적했기 때문에 많은 기회가 주어질것으로 보인다.
2.1.2. 2022년
U-22 쿼터의 경쟁자가 사실상 없기 때문에 지난 시즌처럼 홍명보 감독의 많은 중용이 유력하다.2년 간 달던 13번의 주인인 이명재가 전역했기 때문에, 등번호를 17번으로 옮겼다.
김천과의 개막전 우측 윙어로 선발 출전해 57분을 뛰었고, 엄원상과 교체 아웃됐다. 이어진 성남과의 경기 역시 우측 윙어로 선발 출전했지만, 큰 활약 없이 전반 32분 엄원상과 교체 아웃됐다.
2라운드까지는 울산의 문제점인 톱 자원 부족으로 측면에서 조금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다만, 레오나르도와 박주영 등 톱 자원이 어느 정도 폼을 올린다면 김민준 역시 지난 해와 같이 측면에서 좋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라운드 수원 FC와의 홈경기에 설영우의 크로스를 받아서 동점골을 기록해 시즌 1호 골을 기록했고, 후반에 레오나르도와 교체되었다.
11라운드 강원과의 원정 경기에서 몇 차례 번뜩이는 움직임과 함께 전반 13분 침투해 들어가 정승용에게 바디체킹을 당하면서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활약을 했지만 레오나르도의 실축으로 득점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거기다 울산이 전반 초반에 실점하는 바람에 빠른 분위기 반전을 위해 25분만에 엄원상과 교체됐다. 팀은 3:1로 역전승을 거두긴 했으나 컨디션이 이 날 괜찮았음에도 불구하고 선제 실점 때문에 조기 교체되어 긴 출전 시간을 받지 못하는 것이 아쉬운 상황.
이후에도 선발 출전 기회를 받긴 하지만 꾸준히 전반 초중반에 교체 아웃되는 등 지난 시즌보다 더욱 안 좋은 상황에 놓이고 있다. 게다가 시즌 초반엔 U-22 롤에서 팀내 독보적 1위였지만, 현재 최기윤과 치열한 U-22 쿼터 경쟁을 벌이는 등 팀 내 입지도 그리 좋지 못한 상황. 다만, 이 문제는 역시 선제 실점의 영향이 크다.
FA컵 8강 부천전에서 선발 출전해 연장전까지 120분동안 풀 타임을 뛰면서 울산 데뷔 후 출전한 경기에서 최다 출전 시간을 부여받았다. 후반 4분 우측에서 날린 낮고 빠른 크로스로 상대의 자책골을 유도해내는 등 활약했다. 연장 후반, 경합 후 쥐가 나면서 팀 의료진에게 상당한 고통을 호소한 장면이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2선 멀티 자원 황재환이 임대 복귀하면서 U-22 쿼터를 놓고 더 치열한 경쟁을 해야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후 계속 황재환이 출전 기회를 부여 받으면서 엔트리에 조차 들지 못하고 있다.
리그 30R 수원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정말 오랜만에 선발로 나와 45분을 소화해낸 뒤 엄원상과 교체됐다. 공격포인트는 아쉽게도 없었지만 2021년에 자주 보여줬던 저돌적인 드리블로 수원 수비진들을 몇 차례 흔들어 놓는 등 괜찮은 활약을 보여줬다.
울산이 37R 강원 원정에서 우승을 확정지었는데, 경기 후 홍명보 감독이 인터뷰를 하던 도중 설영우와 함께 갑툭튀해 홍명보를 향해 물을 뿌리는 엄청난 패기를 보여줬다. 그 와중에 도망가려다 꽈당 넘어지는 몸개그를 한 것은 덤이며, 홍명보 감독은 도망가는 김민준을 보며 '저럴줄 알았어, 내가' 라는 말을 날렸다.
상무 1차전형에 합격했고, 12월 1일 최종 합격에 성공해 내년부터 군 복무를 하게 됐다. 2년차 징크스를 제대로 겪는 바람에 선수 개인의 커리어에서 약간의 아쉬운 시기였고, 내년부터 U-22 자원이 아니기 때문에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위해서는 좋은 기회일 것으로 보인다.[3]
2.1.3. 김천 상무 FC
2023년 1월 16일 입대했다. 등번호 38번을 배정받았다.
4월 19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리그 홈경기에서 후반 38분 교체 투입해 권창훈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로 역전 결승골로 김천 데뷔골을 장식했다.
5월 7일 성남 FC와의 원정경기에서 선제골을 기록했다.
6월 24일 천안 시티 FC와의 경기에서 동명이인 골키퍼를 상대로 팀의 3번째 골을 기록했다. 이날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1 대승에 일조했다.
25라운드 성남 FC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36분 교체 투입해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4:0 대승에 기여했다.
2023 시즌 김천이 극적으로 K리그2 우승을 거두며 김민준 개인적으로 2년 연속 리그 우승을 경험하게 됐다. 11월 28일, 활약을 인정받아 K리그2 영플레이어상 최종 후보 4인에 올랐다.
2024 시즌 등번호 26번으로 변경했다.
K리그1 개막전 대구 원정에서 후반 15분 김현욱과 교체 투입해 코너킥으로 원두재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1:0 승리에 기여했다.
5라운드 서울 원정에서 중거리 원더골로 추격골을 터뜨렸으나 팀은 그대로 1:5 대패를 당하고 말았다.
현재까지 폼만 보면 김천에서 확실히 스탭 업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에, 원 소속팀 울산으로 돌아가도 기회를 충분히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4년 7월 15일, 7기 동기들과 함께 전역했다.
김천에서의 출전 기록은 42경기 8골 4도움.
2.1.4. 2024년
2024년 7월 15일, 군복무를 마치고 원두재와 함께 원 소속팀 울산 HD FC로 복귀했다. 김천에서 달던 26번을 그대로 달았다.7월 17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코리아컵 8강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곧바로 복귀전을 가졌다. 전반 27분 선제골을 넣으며 복귀전 복귀골을 넣었다. 울산은 김민준의 결승골로 아챔 진출을 확정지었다.
3. 국가대표 경력
4. 기록
4.1. 대회 기록
- 울산 현대/HD FC
- K리그1: 2022
- AFC 챔피언스 리그: 2020
5. 플레이스타일
김민준의 플레이 스타일을 정리한 칼럼
연계플레이가 강점이고, 왼발로 마무리하는 결정적인 한 방을 가진 선수이다. 오프더볼 상황에서의 위치 선정 또한 탁월하며 골문 앞에서 어린 나이 답지 않은 침착성까지 겸비했다. 맨체스터 시티의 리야드 마레즈가 롤모델이라고 한다. 전반적으로 나이에 비해 플레이의 수준이 높고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되는 선수이다. #
나이에 맞지않는 자신감과 과감함이 상술한 플레이스타일에 더해 큰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드리블과 슈팅을 결정하는데까지 고민을 오래 하지 않기 때문에 이 나이대의 선수에게 종종 나타나는, 골문 앞에서 우물쭈물하다가 이도 저도 아니게 찬스가 무산되는 상황이 쉽게 나오지 않는다. 팀의 공격을 마무리 지을 줄 아는 선수.
단점은 아직 어린 나이기에 어느 정도 기복이 있는 편이고 직접적인 공격 포인트를 쌓지 않는 이상 경기에 끼치는 영향력이 적다는 점. 이는 추후 경험이 쌓이면 보완 가능한 부분이다.
6. 기록
- 2023년 8월 20일 기준.
연도 | 소속 | 리그 | FA컵 | 대륙 대회 | 합계 | ||||||||
출장 | 득점 | 도움 | 출장 | 득점 | 도움 | 출장 | 득점 | 도움 | 출장 | 득점 | 도움 | ||
2020 | 울산 | - | - | - | 0 | 0 | 0 | ||||||
2021 | 28 | 5 | 1 | - | - | - | 5 | 2 | 0 | 33 | 7 | 1 | |
2022 | 3 | 1 | 0 | - | - | - | - | - | - | 3 | 1 | 0 |
7. 여담
- 유명한 세리머니를 따라하는 습관이 있는 듯 하다. 서울전에서 동점골을 넣고 홍명보의 2002년 스페인전 승부차기 성공 후 세리머니를 따라했고, 전북전에서 선제골을 넣고 엠레 찬이 리버풀에서 보여준 무릎 슬라이딩+고개 끄덕 세리머니도 따라했다.
- 데뷔 시즌에 7골을 넣는 좋은 활약을 보여줬지만 어째 활약상에 비해 커뮤니티에서 언급되는 빈도가 적었다. 이에 팬들 사이에서는 이름이 평범해서 그런 것 아니냐는 농담이 나오고 있다.
-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포지션이 공격형 미드필더였지만, 현대고에 와서 우측 윙어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8. 같이 보기
울산 HD FC 2024 시즌 스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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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 국적 | 포지션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생년월일 | 신체 조건 | 비고 | |||||||
1 | GK | 조수혁 | Jo Su-Huk | 1987년 3월 18일 | 187cm, 80kg | ||||||||||
2 | DF | 심상민 | Sim Sang-Min | 1993년 5월 21일 | 172cm, 70kg | ||||||||||
4 | DF | 김기희 | Kim Ki-Hee | 1989년 7월 13일 | 189cm, 83kg |
C
|
|||||||||
5 | DF | 임종은 | Lim jong-Eun | 1990년 6월 18일 | 192cm, 85kg | ||||||||||
6 | MF | 보야니치 | Darijan Bojanić | 1994년 12월 28일 | 186cm, 74kg | ||||||||||
7 | MF | 고승범 | Ko Seung-Beom | 1994년 4월 24일 | 173cm, 70kg | ||||||||||
8 | MF | 이규성 | Lee Kyu-Seong | 1994년 5월 10일 | 176cm, 67kg | ||||||||||
9 | MF | 아라비제 | Giorgi Arabidze | 1998년 3월 4일 | 173cm, 69kg | ||||||||||
10 | FW | 김민우 | Kim Min-Woo | 1990년 2월 25일 | 174cm, 66kg |
VC
|
|||||||||
11 | FW | 엄원상 | Um Won-Sang | 1999년 1월 6일 | 173cm, 63kg |
VC
|
|||||||||
13 | DF | 이명재 | Lee Myung-Jae | 1993년 11월 4일 | 182cm, 68kg | ||||||||||
17 | FW | 루빅손 | Gustav Ludwigson | 1993년 10월 20일 | 182cm, 75kg | ||||||||||
18 | FW | 주민규 | Joo Min-Kyu | 1990년 4월 13일 | 183cm, 83kg |
VC
|
|||||||||
19 | DF | 김영권 | Kim Young-Gwon | 1990년 2월 27일 | 185cm, 78kg | ||||||||||
20 | DF | 황석호 | Hwang Seok-Ho | 1989년 6월 27일 | 183cm, 80kg | ||||||||||
21 | GK | 조현우 | Jo Hyeon-Woo | 1991년 9월 25일 | 189cm, 76kg | ||||||||||
22 | MF | 김민혁 | Kim Min-Hyeok | 1992년 8월 16일 | 183cm, 71kg | ||||||||||
23 | DF | 김주환 | Kim Ju-Hwan | 2001년 2월 17일 | 177cm, 70kg | ||||||||||
26 | FW | 김민준 | Kim Min-Jun | 2000년 2월 11일 | 183cm, 78kg | ||||||||||
27 | MF | 이청용 | Lee Chung-Yong | 1988년 7월 2일 | 180cm, 70kg | ||||||||||
28 | FW | 장시영 | Jang Si-Young | 2002년 3월 31일 | 174cm, 69kg | U-22 | |||||||||
30 | MF | 강윤구 | Kang Yoon-Gu | 2002년 4월 8일 | 177cm, 73kg | U-22 | |||||||||
31 | MF | 아타루 | Ataru Esaka | 1992년 5월 31일 | 175cm, 68kg | ||||||||||
32 | MF | 정우영 | Jung Woo-Young | 1989년 12월 14일 | 186cm, 78kg | ||||||||||
33 | DF | 강민우 | Kang Min-Woo | 2006년 3월 2일 | 185cm, 77kg | U-22 | |||||||||
37 | GK | 문현호 | Moon Hyun-Ho | 2003년 5월 13일 | 196cm, 87kg | U-22 | |||||||||
70 | MF | 최강민 | Choi Kang-Min | 2002년 4월 24일 | 176cm, 70kg | U-22 | |||||||||
73 | FW | 윤일록 | Yun Il-Lok | 1992년 3월 7일 | 178cm, 65kg | ||||||||||
91 | FW | 박주영 | Park Chu-Young | 1985년 7월 10일 | 182cm, 75kg | ||||||||||
95 | MF | 마테우스 | Matheus Sales | 1995년 5월 13일 | 178cm, 66kg | ||||||||||
96 | FW | 김지현 | Kim Ji-Hyun | 1996년 7월 22일 | 183cm, 79kg | ||||||||||
99 | FW | 야고 | Yago Cariello Ribeiro | 1999년 7월 27일 | 186cm, 82kg | ||||||||||
<colbgcolor=#003f98> 구단 정보 | |||||||||||||||
대표이사: 김광국 / 감독: 김판곤 / 홈구장: 울산문수축구경기장 | |||||||||||||||
출처: 울산 HD FC 웹사이트 / 최종 수정 일자: 2024년 7월 31일 |
[1]
여담으로 이때
감독님이
전설이 된 그 경기에서 승부차기 마지막 키커로 나서 성공시킨 뒤 보여준 그 세리머니를 따라했다.
[2]
우선 오세훈이 ACL 조별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도 크고, 8월 말에
힌터제어가 분데스 2부로 이적해 울산의 스트라이커 뎁스가 얇아졌는데,
김지현이 극도의 부진을 보이고 있기에 원톱 자리에 오세훈을 선발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또한 오세훈을 선발로 쓴다면 울산의 이번 시즌 최대의 강점인 2선 미드필더 및 윙어 자원을 풀전력으로 가동하는 것이 가능하다. U-22 자원 김민준을 선발로 쓰면 현 시점 팀 내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는
이동준은 아무리 빨라도 전반 중반부터 교체되어 뛰어야 하는 비효율적인 상황이 이어진다.
[3]
원 소속팀인 울산의 윙어 자원을 생각해 보면 U-22 자원이 아닌 김민준이 뛸 수 있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