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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2 20:55:56

월드 오브 탱크/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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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2.1. 가2.2. 나2.3. 다2.4. 라2.5. 마2.6. 바2.7. 사2.8. 아2.9. 자2.10. 차2.11. 카2.12. 타2.13. 파2.14. 하
3. 관련 문서

1. 개요

가나다 순으로 작성하며 월드 오브 탱크내에서만 사용하는 독특한 표현이나 용어 혹은 관련 지식이 필요한 사항위주로 작성.

2. 목록

2.1.

2.2.

2.3.

2.4.

2.5.

2.6.

파일:external/imgdata.hoop8.com/821100560406.jpg
프랑스의 4티어 경전차인 AMX 40의 스톡 포탑 외형이 보노보노와 비슷하기에 붙여진 별명이다. 위 이미지는 자작 스킨을 적용한 상태로, 싱크로율이 심히 적절하다(…). 북미섭에서는 # 보노보노의 인지도가 없다보니 주로 오리 전차라고 부른다.
영국 구축이 뺑뺑이 먹이기 뭔가 힘들다. 이동속도가 보는 사람 겁날 정도의[25] 속도를 소유하고 있어서 선회력도 바보일 거 같은데… 5티어부터 측면이 100mm라는 동티어 헤비보다 튼튼한 장갑을 소유하며 후면도 몇몇 엔진룸커버를 제외하곤 동일한 장갑이며, 마지막 절정급인 9티어 토터스는 측면이 150mm에 달하고 풀업 엔진을 달면 뭔가 묘하게 좋은 선회력과 엄청난 덩치에 돌다가 전차에 걸려서 뺑뺑이에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 뭐 대부분이 명중률과 연사력으로 현가 끊어먹히는 게 대부분.

2.7.

그래서 실력이 있는 중형전차는 자신이 스팟하고 딜도 가능하기에 평균경험치 기대값이 높다. 중형지왕 커트라인이 높은 이유가 이 때문이다. 동티어 중전차와 경전차가 같은 양의 딜을 하는 경우에 경전차가 받는 경험치의 양이 유독 높은 이유도 경전차는 시야나 위장률 빨로 스스로 스팟을 하거나 스팟이 필요 없는 뺑뺑이로 데미지를 가하기 때문이다. 구축전차와 자주포는 남의 스팟을 주로 받아 쏘기에 경험치를 상대적으로 적게 받는다.
한 플레이어가 궤도를 끊은 뒤에 다른 플레이어가 때린 경우에도 스팟딜과 같은 방식으로 경험치를 나눠 가진다.
그러나 지금은 62A는 아예 중하위권, 140은 그냥저냥 쎈 전차로 내려왔고 430은 9티어로 가버렸다. 그리고 그자리엔 430U, 907 등이 서로 위치해 있다.

2.8.

또 7티어에 맞지않는 엄청난 한방으로 7티어에서는 중전차라도 직격당하면 최소 빈사인 점과 위 구도일, 에스오일과 합쳐져 강제주유기라고도 불린다.

2.9.

지중해 지역 클랜전에서 기본 수입도 적고 골드 땅도 동부 알와하트(2400)밖에 없는 아프리카 땅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말. 아프리카 지역의 수입이 대부분 120골드~360골드 선에서 머물러 아프리카 지역의 보통 땅을 10개 정도 차지해도 유럽 지역의 보통 땅 5개를 차지한 것과 수입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적은 현상을 보여준다. 이 때문에 메이저 클랜에 밀려난 클랜이 아프리카 지역의 땅을 차지하고 있다.

2.10.

2.11.

2.12.

2.13.

2.14.

3. 관련 문서



[1] 아이러니하게 강행정찰의 영어명이 Suiscout인데 각각 정찰의 Scout과 자살의 영단어인 Suicide의 합성어이다. [2] 8.9 이후로 상점에서 상시 판매. [3] 실제로 중국의 공안 신고 번호는 110이다. [4] 세간에 알려진 오해와 다르게 숙련도와 스킬을 올리는 데 필요한 경험치 양은 일반 전차와 동일했으나, 9.4 패치 이후로 골탱은 경험치를 더 주는 식으로 바뀌었다. 다만 돈을 버는 동시에 정예 전차로 취급해서 승무원을 육성하기 괜찮기 때문에 사관학교라고 한다. [5] 현실에서 포탄이 맞았는데 깨지면서 관통력이 깎이는 경우 등을 간단하게 반영한 것이다. [6] APCR이 기본 탄종일 경우에는 예외. 철갑탄과 비슷한 방식으로 감소한다. [7] 예를 들자면, AMX 50 Foch 155의 측면장갑은 50mm이다. 그런데 FV215b (183)가 철갑탄을 Foch 155 의 측면장갑에 명중했을때, 설령 착탄각이 75도 이상이라도 할지라도 관통된다. 참고로 월탱 관통 매커니즘에서 착탄각이 75도 (고속철갑탄의 경우 72도) 이상이면 원래 무조건 도탄난다. [8] 베타테스트 사양이 아닌 일반 KV-220도 김병태 또는 병태라고 부른다. [9] Hotchkiss. '호치키스'라고들 많이 읽는데, 프랑스식으로 읽으면 '오치키스'가 된다.불어에서 H는 묵음이다. [10] 그 이상으로 시야 범위가 넓어져도 감지 범위는 445미터로 제한되지만, 대신 범위 안에 있는 전차의 위장률과 수풀을 뚫고 감지할 수 있어서 시야는 일단 넓으면 넓을수록 좋다. 평지에서 움직이는 중전차를 445미터 거리에서 스팟하려면 중전차의 이동시 위장력을 4라고 가정했을 때 시야 범위가 460m 이상이어야 한다. 먼 옛날 마르더 II의 기본 시야와 동일하다. [11] 1탄창 기준으로 DPM을 측정하면 AMX 50 100은 7900, T57은 16000이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기록한다. 이런 높은 체감 DPM은 한번 맞기 시작한 대상이 어어 하다가 체력이 바닥나거나 아예 터져버리는 것을 반영한 것이다. [12] (월탱과 무관하게) 똥포란 별명 자체는 81밀리 박격포에도 쓰인다. 단, 105mm 곡사포 역시 똥포란 별명으로 불린다. [13] 소련의 152mm 포는 부왘포, 122mm 포는 미니 부왘포로 불리기도 한다. 152mm는 똥포보다는 부왘포로 더 많이 불린다. [14] 현재는 삭제됨. [15] 8.x대에 들어서 스팟으로 인한 데미지 보조 수치가 새로 생겨났지만, 아직 공식적인 통계 수치로 배포되지 않고 있다. [16] 이전에 많이 쓰였던 WN7은 차종을 고려하지 않고 티어 대비 데미지 총량을 중시해서 벌어진 일이다. 이 문제점을 수정한 WN8에서는 전차마다 기대 데미지에 비해 얼마나 많은 데미지를 입혔는지를 따지는 일종의 상대평가로 바뀌어서, 경전차는 (T71을 제외하고) 기대 데미지 기준을 1~2티어 가량 낮게 잡아주는 식으로 배려를 해서 많이 나아진 부분이다. 등대 정찰을 잘 해서 적을 크게 이기고 있는 경우에는 그만큼 공황 상태인 적에게 데미지를 줄 기회도 많이 생긴다. 일단 이기는 데 보탬을 한 후에 데미지와 킬을 챙기자. [17] APCR의 탄속이 보통 보여야 할 탄속이고 진짜 APCR의 탄속은 그보다 1.5배 이상 빨라진다고 생각해보자. [18] 일부 골탱들은 +1까지만 가는 경우가 있고 일반전차에서 대표적인 예외가 D.W.2랑 B1이다. 4티어 중전차이지만 처참한 성능 탓에 5탑방까지만 간다. [19] 대신에 같은 국가면 다른 트리라도 포나 엔진등이 호환이 가능한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독일이나 영국. 특히 영국 중전차 트리와 중형전차 트리는 호환률이 기가 막힌다. [20] 사실 밀어주기 효율이 가장 높은 전차다! 보노보노는 가벼운데 엔진이 정-말 구려서 느린 것이라, 어지간히 힘딸리는 차 아니면 미는대로 빨라지기 때문. 콩알만한 전차인 영구축 알렉토로 밀어도 2배는 빨라진다. [21] 배드맨은 XVM상에 붉은색으로 표현되는데, 붉은색은 적군을 구별하기도 하는 색상이다. [22] 더더욱 최근에 출시된 독일 Rheinmetal Skorpion과는 다른 전차이므로 주의. [23] 별떼기 이벤트로 2배 이상의 배수가 붙기도 하는데, 이럴 경우엔 짜증도 별의 배수만큼 증폭. 2배여도 짜증나는데 5배라니 월탱의 스트레스 요인 중 제법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24] 적의 수리시간에 맞춰서, 기동륜을 맞춰서 궤도를 지속적으로 끊으면서 뺑뺑이를 돌리는건 상당히 어렵다. [25] 5~9티어까지 25km를 절대 못 찍는다. KV-5가 밀어줘야 겨우 25나온다. kv-5는 100t이 넘는데 속도가 30km에서 경쾌하게 노는 충각전차다. [26] 자주포는 한국섭이라도 써야 할 일이 많다. [27] 워썬더의 경우 24년 들어서는 스탈리늄의 빈도가 줄고 russian bias(러시아 성향, 의역하면 친러)란 표현이 많이 늘었다. [28] 1티어를 넣으면 MM 가중치가 낮아서 나머지 전차에 들어갈 MM 가중치가 높아지긴 한다. 그런데 MM 가중치는 주로 차량에 의해 결정되고 티어가 늘어나도 크게 바뀌지 않기 때문에 MM 가중치가 조금 더 돌아가봤자 더 높은 티어 차량이 들어오는 일이 없다시피 하다. 게다가 14:15로 숫자가 밀리니 답이 없다. [29] 전차의 승강구 [30] 물론 잉글랜드는 영국의 4지방중 하나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축구팬을 제외하고 아무도 신경 안쓴다(...) 애초에 영국(英國)이라는 단어가 영길리에서 온거니... [31] 주로 3~6티어에서 많이 보인다. 그 이하는 전차의 성능이 만족스럽지 않으며 그 이상은 초보들이 적고 게임의 판도가 아예 다르기 때문에 어중간한 실력으로는 3~6티어 제초가 가장 쉽다. 10탑은 제초가 아니라 주작소대라고 불린다. [32] 7티어는 애초에 OP전차들 투성이인 8티어 공방에도 들어가다보니 아무리 좋은 탱크를 타봤자 제초가 불가능하지만 5~6티어에선 크롬웰이나 64식과 같이 제초가 가능한 전차들이 널려있기 때문이다. 8티어는 어차피 앵벌 때문에 많이 타게 되므로 뉴비가 아닌 일반적인 유저라면 평균 티어가 8티어에 수렴하는 것이 정상인데 평균티어가 7티어 이하라면 그만큼 5~6티어를 많이 탔다는 소리가 되니 자동적으로 제초 의심을 받을 수밖에 없다. 판수까지 많으면 의심할 것도 없는 수준이다. [33] 약간 다르겠지만 타인종이 흑인한테 쓰면 쌍욕인 니그로, 니거 등도 친한 흑인들끼리는 친밀하게 그렇게 부르기도 한다. [34] 적 근처에 포탄이 떨어졌습니다! 라고 외친다. [35] 중국어로 '탱크'를 한문으로 음차한 것. 중국어 발음으로는 '탕커' 정도로 발음한다. [36] VK 28.01 장인인 Tazilon은 한 때 모든 서버에서 가장 많은 카미카제 메달을 보유했었다. 이 기록은 포를 안 쏘고 충각만 하는 어딘가 나사가 빠진 러시아 플레이어에 의해 깨졌다. 그래도 이 러시아 플레이어는 그 댓가로 나머지 스텟이 처참한 수준으로 떨어졌다. [37] 현실에서 클립탄창은 낮은 명중률, 잦은 고장, 재장전 최소 4분이라는 단점 때문에 AMX-13을 제외한 모든 전차에 적용되지 않았다. 요즘은 기술력이 좋아져서 자동장전장치를 많이 쓰는데, 요즘 쓰이는 것은 1발 1발을 기계가 자동으로 장전해주는 방식이다. [38] 다들 할 말이 많을테지만 대부분의 사유로는 멘탈이 나가서(...), 모든 흥미를 잃어서, 워게이밍의 말 많고 탈 많은 운영에 실망하고 질려서, 타 게임에 눈길이 꽂혀서,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건강상에 한계가 와서 등등 물론 이러한 이유 아니더라도 나름대로 사유가 있는 것은 당연하다. [39] 아예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탱저씨라 자칭하는 사람들도 있는 판이다. 유부남이라면 무조건. [40] 어느 게임이건 게임중독 아저씨 유저들이 대개 그렇지만, 찔려서 그러는지 분쟁이 나면 꼭 나이나 사회적 위치 드립이 빠지지 않는다는게 특징. [41] 톰슨가젤의 대표적 예 [42] 대부분은 시험,수능,면접 등의 학업이나 진로에 몰두하기 위해, 게임 내에서 받은 심각한 스트레스로 잠시 안정을 취하기 위해, 건강상 무리가 와서 등등 이유는 많다. [43] 특히 통구이 한테 잘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