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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13 20:25:02

어플쓰는 밤의 황제/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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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인공3. 메인 히로인4. 서브 히로인
4.1. 스타 엔터테이먼트4.2. 웹툰 오리지널
5. 기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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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노벨피아 성인 판타지 소설 어플쓰는 밤의 황제의 등장인물에 대한 문서.

2. 주인공

3. 메인 히로인

4. 서브 히로인

※ 서브 히로인은 주인공 민준과 성관계를 가진 여성을 기준으로 정리.

4.1. 스타 엔터테이먼트

4.2. 웹툰 오리지널

5. 기타 인물


[1] 직업 여성과 성관계를 맺으십시오. [2] 이 정도로 민준을 거부한건 그녀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라 할 수 있을 정도. [3] 민준을 향한 마음은 증폭하고, 남편의 못난 모습도 과장시키는 식. [4] 그 전까진 출퇴근 가정부로 고용됐다. [5] 교단의 성녀도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닌 특별한 재능이 필요하긴 했다. [6] 이는 마찬가지로 lol에 진심인 김민준이 스파르타 교육을 한 결과이기도 하다. [7] 민준의 여자들은 그가 다른 여자들을 안는걸 특별한 능력을 받은 그가 반드시 해야만하는 사명같이 받아들이고 있다. [8] 집안 사정이 그리 좋지 못했다 [9] 이런 그녀가 하연주를 갈궜던 것은 그녀 역시 '한설영'에게 속아서였다는 것도 밝혀졌다. [10] 하지만 비중이 급격히 쪼그라들어 후반부로 갈수록 언급도 안된다(...). [11] 이미 명품매장에서 쇼핑을 하고와 명품이 담긴 종이백을 들고 있었다. [12] 그녀가 처음 등장하는 웹툰 30화의 부제목이다. [13] 여기에 더해 더이상 하연주를 괴롭히지 못하게 세뇌처리도 해놨다. [14] 참고로 이 때 주새롬은 미성년자라 방치를 당하다가 거의 마지막화가 돼서야 관계를 가질 수 있었다. [15] 민준을 향한 의존도가 높을수록 교인적성이 휼륭해지는만큼 사연이 구구절절한 쪽이 교인적성이 높을 확률도 높다. [16] 본인 딴에는 혼자 집에있을 연주가 심심할까봐 게임을 가르쳐줬다는데, 정작 본인이 과몰입을 해서 프로게이머 뺨치는 스케줄을 강요했다. [17] 세간에선 무리한 확장 탓이라고 알려져있다. [18] 이것도 이세아의 기를 꺾기 위해 어느정도 의도적인 행위였다. [19] 이때까지만 해도 민준이 그냥 잘 생긴 사람 정도라고 생각했고 한국에서 이세아의 손아귀를 벗어날 사람이 없을 거라고 걱정하기도 했다. [20] 어플로 돈을 찍어내고 있었고 슬슬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시키는 시기였다. [21] 구찌같은 명품브랜드와의 콜라보를 추진시켰다. [22] 솔라가 데뷔무대를 하기로 한 무대를 하루 전에 캔슬내고 일성의 손길이 닿는 모든 무대를 막을 계획이였다. [23] 노예 플레이를 하는 시점에서도 사실상 다 넘어갔었다. [24] 단 가슴이 너무 큰게 모델로서의 흠결이라고 한다. [25] 하지만 아버지의 과보호 탓에 뽀뽀나 포옹 이상의 스킨쉽은 해본적이 없다. 한마디로 처녀비치. [26] 사실 이런 행위도 어느 정도 민준이 의도한대로였다. 절벽 끝까지 몰아붙이고 다시 끌어올리는게 그의 주요 패턴이니까. [27] 미국에선 어린이에서 숙녀가 되는 여자의 16살 생일을 크게 챙기는 문화가 있단다. [28] '엄마의 마음이 담긴 카메라'라는 성물이 성물 소지자에게 불온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색출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이 시점의 민준은 일개 첩자가 어떻게 숨을 수 있는 레벨이 아니기도 했다. [29] 클럽 헥사 자체가 황석대가 고위층 자제들에게 마약을 유통하는 장소였어서 그녀들이 잡은 룸 바로 옆방이 약쟁이들의 룸이였다. [30] 민준은 이루리를 위해 황석대를 처리하러 왔었다. [31] 그녀도 과거에 황석대에게 뒷 돈을 받은 적이 있다 [32] 그가 가지고 있는 능력 중엔 섹스하는 상대에게 황홀경을 보여주는 능력이 있다. 그녀만큼 맛간 인물은 없었지만. [33] 그녀때문에 황석대에게 망가진 여성들의 복수를 한다며 다른 인물들보다 과하게 괴롭히긴 했다. [34] 아버지란 칭호는 너무 딱딱해 보인다며 아빠라고 불렀다. 여기에 더해 아버지의 빈자리를 채우려는 듯한 모습도 보이긴했다. [35] 랜덤채팅였지만, 이미 유력 기업 대부분을 뒤에서 장악하고 있는 민준이였기에 별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36] 환상으로 아버지가 사람들을 잔혹하게 고문하고 죽이는 장면을 지속적으로 보여줬다. [37] 더 설명이 필요한가 싶긴한데, 이 시기의 민준은 미국 대부분을 뒤에서 조종하고 있었다. [38] 예언자들은 선천적으로 신체가 약하다고 한다. [39] 그래도 본판이 좋아서 외설적인 분위기를 예술적으로 승화시키고 있다고 한다. [40] 물론 민준의 능력이였다. [41] 기습적인 공격이라 싸움에 익숙하지 않은 민준이 순식간에 당했었다. [42] 거의 전신을 개발살을 내놨는데 민준이 여성에게 이렇게까지 심하게 대하는건 그녀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43] 복귀 시점에선 다른 멤버 둘이 미성년자라서 그런지 손을 못 댈만한 상황이기도 했고, 실제로 제대로 된 언급도 별로 없었다. [44] 묘사를 보면 2021~2년의 BTS에 비견되는 것으로 보인다. [45] 같은 미성년자 라인이였던 유이, 이채린도 성인이 됐다고 언급하며 호감을 표하긴 했는데, 직접적으로 관계 묘사가 된 것은 그녀 뿐이다. [46] 훗날 밝혀지기론 그녀가 괴롭힘당하는 모습이 마음에 들어서 다른 가수나 연습생들과는 달리 그녀만큼은 성접대를 시키지 않았다고 한다. [47] 딱 잘라 말하진 않았지만 민준이 그녀를 리더로 삼으려 하는 언질은 있었다. [48] 본래 제임스도 부모의 영향으로 어릴때부터 소속되있었으나 빅스를 운영하면서 다른 인종의 여자들이 가진 아름다움도 알게되면서 탈퇴했다고 한다. 그래서 보복을 당한것. [49] SM플레이가 가능한 교도소 컨셉의 방이라던가 병원 컨셉, 해변 컨셉 등등 4층 전체를 리모델링한 장소다. [50] 그가 남자에게 호감을 느끼는 경우는 정말 얼마 없는 일이다. [51] 올리비아가 민준과 만나게 된 계기가 된 가출도 기어코 이런 사실을 그녀에게 들켰기 때문이였다. [52] 백인 우월주의인 알파인 클럽의 이력과 혈통으로 가문을 지켜왔다는 이야기. [53] 이는 몇번을 습격했는데도 비웃음을 사고 역으로 털린 경험때문에 과열된 탓이기도 하다. [54] 자기 회사 소속 가수나 연습생들이라고 한다. [55] 민준. [56] 그 어느 곳보다 삼엄한 경비가 존재하는 곳이여서 가능한 것이였다. [57] 덤프트럭으로 민준이 타고 있는 차째로 찌그러뜨렸지만, 이를 인지한 민준은 화를 피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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