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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리그 | |||||
<colcolor=#FFFFFF> 동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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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 ||||||
아메리칸 리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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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
<colbgcolor=#a71930><colcolor=#fff>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 |||||
Arizona Diamondbacks | |||||
창단 | 1998년 ([age(1998-01-01)]주년) | ||||
연고지 | 애리조나 피닉스 | ||||
연고지 변천 | 피닉스 (1998~) | ||||
구단명 변천 |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Arizona Diamondbacks, 1998~) | ||||
소속 변천 |
내셔널 리그 (1998~) - 서부 지구 (1998~) |
||||
홈 구장 | 체이스 필드 (Chase Field, 1998~) | ||||
구단주 | 켄 켄드릭 (Ken Kendrick) & 마이크 칩먼 (Mike Chipman) & 제프 로이어 (Jeff Royer) | ||||
사장 | 마이크 헤이젠 (Mike Hazen) | ||||
단장 | |||||
감독 | 토리 러벨로 (Torey Lovullo) | ||||
역대 한국인 메이저 선수 | 김병현 (1999~2003, 2007) | ||||
역대 한국인 마이너 선수 |
김병현 (1999~2000, 2003) 김재윤 (2009~2012) 심종현 (2023~) |
||||
로컬 경기 중계 | Arizona Home Network | ||||
공식 링크 | | | | | | ||||
약칭 | AZ[1] | ||||
월드 시리즈 우승 (1회) | |||||
2001 | |||||
내셔널 리그 우승 (2회) | |||||
2001, 2023 | |||||
지구 우승 (5회) | |||||
1999, 2001, 2002, 2007, 2011 | |||||
와일드 카드 (2회) | |||||
2017, 2023 | |||||
포스트시즌 진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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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a71930> 월드 시리즈 | 2001년, 2023년 | |||
챔피언십 시리즈 | 2001년, 2007년, 2023년 | ||||
디비전 시리즈 | 1999년, 2001년, 2002년, 2007년, 2011년, 2017년, 2023년 | ||||
와일드카드 시리즈(게임) | 2017년, 2023년 |
팀 컬러 / 유니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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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컬러 | ||
세도나레드■ 청록색■ 검은색■ 흰색□ | |||
유니폼 | |||
월드 시리즈 우승 연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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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월드 시리즈 우승팀 | ||||||
2000 뉴욕 양키스 |
→ |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 → |
2002 애너하임 에인절스 |
프랜차이즈 팀 기록 | ||
최고 승률 | .617 - (1999년, 162경기 100승 62패) | |
최다 승 | 100승 - (1999년, 162경기 100승 62패) | |
최다 패 | 111패 - (2004년, 162경기 51승 111패) | |
최다 관중 | 3,610,290명 - 1998년 | |
최고 계약 | $206,500,000 - 2016년 잭 그레인키 |
[clearfix]
1. 개요
MLB의 프로야구단. 내셔널 리그/서부 지구 소속. 연고지는 피닉스. 약자는 디백스(D-Backs). 구단명의 다이아몬드백(Diamondback)은 미국 서남부 및 멕시코에 서식하는 서부다이아몬드방울뱀을 의미한다. 그래서 유니폼 왼쪽 소매에 방울뱀이 새겨져 있고, 구단 엠블럼에도 뱀 비늘을 형상화한 톱니 무늬가 그려져 있다.[2]1998년 탬파베이 레이스와 함께 창단하여 메이저 리그 30개 팀들 중에서 역사가 제일 짧은 구단이다. 레이스가 10년간의 방황 끝에 2008년부터 강팀으로 도약한 반면, 디백스는 화끈한 투자로 2001년에 창단 3년만에 월드 시리즈에서 우승을 했으나 이후 기복이 매우 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3]
연고지와 구장이 피닉스시에 위치해있지만 팀명으로 피닉스가 아닌 주 이름인 애리조나를 사용하고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연고지 도시가 아닌 주의 이름을 팀명으로 쓰는 네 팀 중 한 팀.[4] 영문 위키에 따르면 창단 당시 구단주가 피닉스에 국한되지 않고 주 전체에 팬덤을 형성하기를 원했다는 듯.
2. 역사
자세한 내용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역사 문서 참고하십시오.3. 이모저모
3.1. 라이벌
3.1.1.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일단 내셔널리그 서부의 팀들과는 모두 사이가 안 좋은데, 그 중에서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는 극히 안 좋은 상황. 특히 2013년만 해도 애리조나가 굴욕당한 게 많아서... 이안 케네디가 류현진에게 3안타나 얻어 맞는 굴욕을 겪는다든가그 이후에는 저 시기와는 다르게 양 구단의 프런트 오피스가 모두 교체된 뒤에 2017년과 2018년에서야 두 팀이 서부 지구 우승 경쟁을 하면서 치열하게 치고받는 모습을 보였다. 이 중 2017년에는 폴 골드슈미트와 J.D. 마르티네즈, 그리고 잭 그레인키와 로비 레이의 활약으로 정규시즌에 11승 8패, 그리고 후반기에만 다저스 상대 연승을 거두면서 확실하게 다저스를 찍어누르는 모습을 보였음에도 2017 NLDS에서는 3패로 스윕을 당했고, 2018년에는 시즌 막판에 무너지면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뒤 2019년을 기점으로 다이아몬드백스가 폴 골드슈미트 등을 트레이드로 내보내고 리빌딩에 들어간 이후에는 두 팀 사이에 큰 이슈가 나오지 않다가 2023년에 이 리빌딩의 결실을 맺게 된다. 코빈 캐롤이라는 1라운더 유망주를 앞세워 유망주 육성을 끝냈고 앤드류 셰이핀, 스캇 맥거프, 미겔 카스트로를 영입하면서 불펜 보강까지 완료하며 리빌딩이 종료되었고 다저스 상대로 호각세를 보이면서 라이벌리를 다시 부각시키고 있다. 트레이드 데드라인 이후 다저스를 상대로 무기력한 5전 전패를 당하면서 호각세였던 전적이 열세가 되고 말았으나 정규리그가 끝나고 두 팀이 디비전 시리즈에서 만나게 되며 흐름이 바뀌었다. 1차전 메릴 켈리의 호투와 가을 커쇼의 재림으로 손쉽게 승리를 거둔 애리조나는 2차전에서도 상대 선발 바비 밀러를 조기 강판시키며 잭 갤런의 호투와 함께 2승을 거뒀다. 3차전에서도 랜스 린을 홈런 4방으로 무너뜨리고 2017 NLDS에서 당했던 스윕패를 설욕하면서 챔피언십 시리즈에 진출했다. 두 팀이 포스트시즌에서 만난 것은 2017년과 2023년 딱 두 번인데, 두 시즌 모두 시리즈에서 패한 팀의 전력 누수가 상당했다는 점을 감안해도 시리즈 전적 1승 1패, 상대 전적 3승 3패로 호각세를 이루고 있다.[8]
그러나 최대어 오타니 쇼헤이가 10년 7억 달러라는 전례 없는 계약금액으로 다저스로 가면서 팽팽한 라이벌리가 다소 깨질 위험도 생겼다. 유망주 육성을 잘하는 것은 맞지만 다저스의 공격적이고 적절한 투자에 사기가 꺾일 가능성도 생겨 이를 어떻게 타개하는지가 중요해졌다. 물론 이는 다저스 측의 일반적인 입장이자 희망사항일 뿐이지만, 그럼에도 2024년에는 어느 정도 숨통이 트인 것인지 조던 몽고메리를 포함해서 돈을 쓸 만큼은 쓰는 모습을 보여줬고 다저스를 만날 때마다 쉽게 지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있으며 다저스가 흐름이 좋지 않은 틈을 타 선수들을 최대한 쥐어짜서라도 위닝시리즈도 거두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결국 다시 한 번 내셔널 리그 서부지구 컨텐딩과 와일드카드 레이스에 진입하는 데에 성공했다. 두 팀의 2024 시즌 전적은 6승 7패로 디백스의 근소 열세로, 크게 대패한 경기조차도 특유의 집중력을 선보이며 쫄깃한 경기를 여러 차례 만들어냈다.
3.1.2.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도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다.3.1.3. 콜로라도 로키스
콜로라도 로키스랑은 서로를 너무나도 잘 아는 라이벌 관계이다. 우선 만나기만 하면 서로가 서로 시리즈를 스윕하는 일이 거의 없어 두세 번 지더라도 1승은 꼭 챙기는 구도가 반복된다.[10] 이 정도로 라이벌 관계가 불타 있지만, 사실 라이벌이라 하기엔 이 둘의 사이가 그렇게까지 나쁜 건 아니다. 왜냐하면 그 둘이 아무리 라이벌이라 하더라도 공동된 목표가 있는데, 바로 다저스 타도이기 때문.[11] 한편으로는 이 때문에 둘의 관계는 선의의 경쟁을 하는 라이벌이라 볼 수도 있다. 다만 두 팀의 악연이 시작된 것은 다름아닌 그라운드 밖에서였는데, 바로 디백스가 2007년부터 모자와 유니폼의 색상을 변경을 한 원인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이유 중 하나로 콜로라도 로키스와 색상이 중복된다는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다.[12]3.2. 홈 구장
자세한 내용은 체이스 필드 문서 참고하십시오.3.3. 영구결번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a71930> |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영구결번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rowcolor=#ccac00> No.20 | No.42 | No.51 |
<rowcolor=#000> 루이스 곤잘레스 | 재키 로빈슨 | 랜디 존슨 |
창단된지 얼마 안 된 팀이라 영구 결번자 수가 매우 적다. 현역 중에서는 폴 골드슈미트의 44번이 영구 결번이 유력하다.[13]
20. 루이스 곤잘레스(Luis Gonzalez) : 사실 애리조나에 오기 전까지는 매년 30개 내외의 2루타와 10개가 좀 넘는 홈런을 치는 평범한 외야수였는데, 애리조나에 와서 타격폼을 완전히 바꾸면서 곤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디백스에서는 매년 30개 정도의 홈런과 40개 정도의 2루타를 치는 강타자로 활약했다.
42. 재키 로빈슨(Jackie Robinson) : 전 구단 영구결번.
51. 랜디 존슨(Randy Johnson) : 현대 야구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으로, 현재까지 애리조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이다. 통칭 빅 유닛(Big Unit). 통산 303승, 방어율 3.29, 4135⅓이닝, 탈삼진 4875개를 기록했다. 레프티 그로브 - 워렌 스판 - 스티브 칼튼의 뒤를 있는 메이저리그 최고 좌완 투수 계보를 계승하는 선수로서, 20대에는 별로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지만 30대에 접어들면서 그야말로 괴물 반열에 올라 이후 40세까지 시대를 지배한 전설적인 투수이다. 1998년 말, 애리조나와 99-02 4년 5240만 달러 FA 계약을 맺고 4년 연속 사이 영 상을 수상한 바 있다.[14] 특히 2001년도에는 정규시즌에서의 활약과 더불어 월드시리즈 MVP를 커트 실링과 동반 수상하면서 팀 창단 첫 우승을 이끌었다.
3.4. 기타
2019년 10월 20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2010년대에 제일 큰 활약을 한 선수들 10명을 추려 순위를 매겨놓았다.- 폴 골드슈미트(2011~2018): 디백스 소속으로 13년부터 18년까지 6년 연속 올스타, 13/15/17년도 NL 골드글러브, 13/15/17/18 NL 실버슬러거 등, 특히 13년도 NL 홈런왕과 타점왕까지 겸하며 행크 애런 상까지 수상, 과장 좀 보태서 10년 간 팀이 얻은 개인 타이틀의 1/3 정도는 골디의 몫이라고 볼 수 있다. 압도적 1위.
- 잭 그레인키(2016~2019): 3년 반 정도 되는 짧은 시간에도 팀의 에이스로 군림하며 애리조나 소속으로 55승을 거두었고, 17~19 NL 올스타, 16~19 NL 골드글러브(다저스 시절 포함 6년연속 골글), 19 NL 실버슬러거(심지어는 이 시즌 NL에서 절반정도 밖에 못뛰었다.) 등 적지않은 나이에도 좋은 모습을 선보였다.
- A.J. 폴락(2012~2018): 워낙 디백스 하면 골디라 살짝 2인자로 묻히는 감은 없지않아 있는데, 그래도 디백스 대표선수에서 빠지면 섭섭했던 인물이다. 공격이면 공격 수비면 수비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이며 팀 내에서도 빠져선 안될 인물로 평가받았다.
- 데이비드 페랄타(2014~2022): 프레이트 트레인. 2018 본인의 첫 실버슬러거를 수상하기도 했다.
- 패트릭 코빈(2012~2018): 디백스의 차기 에이스였고, 정말로 차기 에이스에 걸맞은 활약을 한 투수. 13/18 올스타 선정
- 저스틴 업튼(2007~2012): 1라운드 1번 출신. 디백스에서 애지중지 했었던 천재 유망주였지만, 기대치만큼 터져주지 못한 것이 아쉬울 따름. 2011 지구우승 시즌 주축멤버.
- 미겔 몬테로(2006~2014): 디백스 역사상 최고의 포수. 11/14 NL 올스타 선정. 2011 지구우승 시즌 주축멤버.
- 브래드 지글러(2011~2016, 2018): 메이저리그에선 흔치않은 언더스로 선수. 11년 지구우승 시절 트레이드를 통해 오고나서 당시 핵심불펜으로 자리잡았다.
- 로비 레이(2015~2020): 디백스의 에이스. 2017 올스타에 선정. 사실 휴스턴과의 트레이드 당시 원래는 그레인키가 아닌 레이가 목적이었다고 한다.
- 닉 아메드(2014~2023): 공격면에선 좀 모자라더라도 리그 최고의 수비력을 겸한 디백스의 유격수. 최고의 수비를 선보이던 브랜든 크로포드라는 큰 벽을 넘어 2018년과 2019년 골드글러브를 수상한다.
4. 역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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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역대 감독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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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시대 | ||||
1대 벅 쇼월터 1998~2000 |
2대 밥 브렌리 ★ 2001~2004 |
3대 알 페드리크 2004 |
4대 밥 멜빈 2005~2009 |
5대 A.J. 힌치 2009~2010 |
|
6대 커크 깁슨 2010~2014 |
7대 앨런 트래멀 2014 |
8대 칩 헤일 2015~2016 |
9대 토리 러벨로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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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시리즈 우승 |
5. 계약 중인 마이너리그 구단
5.1. 트리플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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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285A><colcolor=#ffffff> 투수 | 41 베인 · 32 크라이튼 · 20 올리베로 · 12 포트 · 34 로저스 · 18 스텀포 · 17 워크맨 · # 필킹턴 · # 로드리게스 · # 파일 · # 찰머스 · # 비에이라 · # 우엘멘 | |
포수 | 27 마이로글리오 · # 에르난데스 | ||
내야수 | 5 신트론 · 1 두즈낵 · # 알칸타라 · # 기요르메 | ||
외야수 | # 로빈슨 · # 베이티 | ||
블레이크 랄리 트래비스 뎅커 제프 바제나루 · 더그 드레이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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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 에이시즈 | |
Reno Aces | |
창단 | 1998년 |
계약년도 | 1998년 |
소속리그/지구 | 퍼시픽 코스트 리그 서부지구 |
연고지 | 네바다 주 리노 |
홈 구장 | 그레이터 네바다 필드 |
5.2. 더블 A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bordercolor=#013d79>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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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13d79><colcolor=#ffffff> 투수 | ||
포수 | |||
내야수 | 3 라일 린 | ||
외야수 | |||
팀 보가 로니 가조닉 터멜 슬레지 톰 고젤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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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릴로 소드푸들스 | |
Amarillo Sod Poodles | |
창단 | 2019년 |
계약년도 | 2021년 |
소속리그/지구 | 텍사스 리그 남부지구 |
연고지 | 텍사스 주 아마릴로 |
홈 구장 | 호지타운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013d79> |
아마릴로 소드푸들스 역대 감독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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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2019~2020) | ||||
1대 필립 웰맨 (2019) |
|||||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산하 (2021~) | |||||
2대 숀 루프 (2021~2023) |
3대 팀 보거 (2024~) |
5.3. 하이 싱글 A
힐스보로 홉스 | |
Hillsboro Hops | |
창단 | 2013년 |
계약년도 | 2013년 |
소속리그/지구 | 노스웨스트 리그 남부지구 |
연고지 | 오리건 주 힐스보로 |
홈 구장 | 힐스보로 볼파크 |
5.4. 로우 싱글 A
바이세일리아 로하이드 | |
Visalia Rawhide | |
창단 | 1946년 |
계약년도 | 2007년 |
소속리그/지구 | 캘리포니아 리그 북부지구 |
연고지 | 캘리포니아 주 바이세일리아 |
홈 구장 | 리크리에이션 파크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c51230> |
바이세일리아 로하이드 역대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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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컵스 산하 (1946~1952) | ||||
1대 바비 샹 (1946) |
2대 피트 베이덴 (1946) |
3대 존 인트레코퍼 (1947~1948) |
4대 지거 스타츠 (1948) |
5대 존 인트레코퍼 (1948) |
|
6대 돈 앤더슨 (1948) |
7대 레드 트리드웨이 (1949) |
8대 지거 스타츠 (1949) |
9대 클로드 파소 (1949) |
10대 제임스 액턴 (1950) |
|
11대 제임스 트류 (1951) |
12대 빌 가비 (1951) |
13대 세실 개리엇 (1951) |
14대 래리 바튼 (1952) |
||
(1953~1956) | |||||
15대 제리 가드너 (1953) |
16대 래리 플린 (1954) |
17대 로버트 휴즈 (1954) |
18대 래리 파웰 (1954) |
19대 디 무어 (1955) |
|
20대 에디 보크맨 (1956) |
|||||
신시내티 레드레그스-레즈 산하 (1957~1959) | |||||
21대 브루스 에드워즈 (1957~1958) |
22대 바비 매틱 (1958) |
23대 래리 테일러 (1958) |
24대 데이브 브리스톨 (1959) |
||
캔자스시티 애슬레틱스 산하 (1960~1961) | |||||
25대 빌 캡스 (1960) |
26대 아트 마즈마니안 (1960) |
27대 빌 로버트슨 (1960) |
28대 바비 호프만 (1961) |
||
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 (1962) | |||||
29대 딕 키나맨 (1962) |
|||||
뉴욕 메츠 산하 (1968~1975) | |||||
30대 로이 맥밀런 (1968~1969) |
31대 척 에스트라다 (1969) |
32대 해리 마이너 (1969) |
33대 조 프레이저 (1970~1972) |
34대 놀란 캠벨 (1973~1974) |
|
35대 잭 애커 (1975) |
|||||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1977~1992) | |||||
36대 로이 맥밀런 (1977~1978) |
37대 톰 켈리 (1979~1980) |
38대 딕 필립스 (1981) |
39대 필 루프 (1982) |
40대 해리 워너 (1983) |
|
41대 데이브 힐튼 (1984) |
42대 댄 슈미츠 (1985~1987) |
43대 스캇 어글러 (1988~1990) |
44대 스티브 리들 (1991~1992) |
||
콜로라도 로키스 산하 (1993~1994) | |||||
45대 폴 주벨라 (1993) |
46대 빌 헤이스 (1994) |
||||
(1995~1996) | |||||
47대 라일 예이츠 (1995) |
48대 팀 토리첼리 (1996) |
||||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산하 (1997~2002) | |||||
49대 토니 데프란체스코 (1997~1998) |
50대 후안 나바레트 (1999~2001) |
51대 웹스터 개리슨 (2002) |
|||
콜로라도 로키스 산하 (2003~2004) | |||||
52대 스튜 콜 (2003~2004) |
|||||
탬파베이 데블레이스 산하 (2005~2006) | |||||
53대 스티브 리버시 (2005) |
54대 조 제클리 (2006) |
||||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산하 (2007~) | |||||
55대 헥터 데 라 크루즈 (2007) |
56대 마이크 벨 (2008~2009) |
57대 우도 빈센트 (2010) |
58대 제이슨 하트케 (2011~2012) |
59대 빌 플럼머 (2013) |
|
60대 로비 해먹 (2014) |
61대 J.R. 하우스 (2015~2016) |
62대 셸리 던컨 (2017) |
63대 조 매더 (2018) |
64대 숀 루프 (2019) |
|
65대 하비에르 콜리나 (2021) |
66대 호르헤 코르테스 (2022) |
67대 다린 가너 (2023~) |
5.5. 루키
ACL 다이아몬드백스 | |
Arizona Complex League Diamondbacks | |
창단 | 1996년 |
계약년도 | 1996년 |
소속리그/지구 | 애리조나 리그 동부지구 |
연고지 | 애리조나 주 스캇스데일 |
홈 구장 | 솔드 리버 필즈 앳 토킹 스틱 |
6. 40인 로스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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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a71930><colcolor=#fff> 투수 |
19
R.넬슨 · 23
갤런 · 24
K.넬슨 · |
|
포수 | 11 에레라 · 14 모레노 · 25 델 카스티요 | ||
내야수 | 2 페르도모 · 4 마르테 · 9 알렉산더 · 10 롤러 · 28 수아레스 · 53 워커 · # 타와 | ||
외야수 | 1 바로사 · 5 토마스 · 7 캐롤 · 12 구리엘 Jr. · 26 스미스 · 31 맥카시 | ||
''' 토리 러벨로''' 제프 배니스터 조 매더 대미언 이즐리 · 드류 헤드먼 · 릭 쇼트 브라이언 케플란 데이브 맥케이 · 숀 라킨 웰링턴 세페다 샤리프 오스만 · 호세 퀘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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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관련 링크
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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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카디널스 |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 피닉스 선즈 | 피닉스 머큐리 |
[1]
MLB 공식 약칭은 AZ이며,
FOX 스포츠 등 일부 방송사에서는 ARI를 사용한다. 과거에는 ARZ도 사용되었다.
[2]
현지시간으로 금요일 홈 경기에는
에스파냐어로 뱀을 뜻하는 "세르피엔테스(Serpientes)"가 새겨진 디자인의 시티 커넥트 유니폼을 입기도 한다.
[3]
1년 사이에 33승이 빠진 적도 있고, 1년 사이에 29승을 추가한 적도 있으며, 득점보다 실점이 20점이나 많으면서도 내셔널 리그 승률 1위를 하기도 했고 득점이 실점보다 46점이 많은데도 5할밖에 못한 적도 있다.
[4]
다른 팀들은
미네소타 트윈스,
텍사스 레인저스,
콜로라도 로키스.
[5]
정작 이안 케네디는 온갖 풍파를 다 일으켜 놓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트레이드되었으며, 이후 그 빈볼을 맞은 그레인키가 디백스로 이적하는 그림이 만들어졌다.
[6]
한 기자에 따르면 몇몇 선수들이 풀장에서 소변까지 봤다는 증언이 있었다고 한다.
[7]
다만
네드 콜레티가 재임하던 이 시기와는 달리,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과
데이브 로버츠 감독 부임 이후에는 다저스 측에서도 이 일을 좋지 않게 여겼다고 한다. 실제로도 데이브 로버츠는 이 때의 일을 의식해서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을 가리지 않고
체이스 필드에 원정을 갈 때마다 선수들이 풀장에 절대 들어가지 못하게 엄포를 놨을 정도.
[8]
여담으로 와일드카드 획득 확정 직후와 디비전 시리즈 클린치 직후 디백스의 선수들은 체이스 필드의 풀장에 아예 자신들이 들어가버렸다. 어찌보면 저 당시의 풀장 세레모니를 자신들의 것으로 유쾌하게 받아들인 셈.
[9]
애리조나 주전 포수 미겔 몬테로는 "난 다저스나 자이언츠나 모두 싫다"고 아예 대놓고 공언했을 정도다. 몬테로도 나중엔 컵스로 가버렸지만.
[10]
2007년 디백스가 로키스에게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맥없이 스윕당하며 락토버의 제물이 되었었고, 2017년 와일드카드 게임에서는 로키스가 모든 투수를 소모하고도 디백스에게 진 적이 있었다.
[11]
그래서 다저스와 맞붙을 때는 라이벌 팀이라도 서로 응원을 해주는 진기명기한 장면을 볼 수 있다.
[12]
주된 이유는 디백스를 당시에 인수해서 현재까지도 구단주 인사로 남아있는 켄 켄드릭이 전임 구단주 시절의 색을 빼고 자신의 컬러를 만들기 위해 변경했다는 명목도 있었으나,
# 당시 디백스가 사용하던 핀스트라이프와 보라색 색상이
콜로라도 로키스와 겹친다는 이유로 사무국에서 색상을 변경하라는 압력도 있었다고 한다. 여기에 당시까지 사용하던 보라색과 청록색이 가독성 등의 문제로 TV 중계에 잘 나오지 않는다는 점도 구단에서 자체적으로 피드백을 하는 등의 복합적인 이유로 2006년 시즌 종료 후에 CI까지 전부 전면적으로 변경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 다만 2016 시즌부터 유니폼을 개편하는 과정에서 얼트 유니폼에 구 CI보다는 많이 밝아졌지만 어찌되었든 청록색이 다시 부활했고, 2024년부터는 홈 유니폼을 기존의 얼트 유니폼 중 하나였던 흰색 메인에 세도나레드와 청록색 조합의 유니폼으로 완전히 변경한 뒤 세도나레드 메인에 청록색 테두리 조합으로 CI도 정식으로 변경했다.
[13]
애리조나의 2010년대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하나로, 2013년이나 2015년 같은 좋은 시즌에는 100타점 이상 100득점 이상을 기록했고 그 외의 시즌에도 공수 모두 뛰어난 활약을 했다. 앞서 기술된 2013년에는 피츠버그의 잃어버린 20년을 끊어낸
앤드류 맥커친, 2015년에는 만장일치 MVP를 가져간
브라이스 하퍼에 밀리면서 MVP 2등만 2회 차지했던 콩라인이었으나, 2022년 비록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수상하긴 했지만 NL MVP를 가져가면서 드디어 콩라인에서 탈출했다.
[14]
이 기록은 동 시대에 활약했던, 존슨과 함께 현대 야구 최고의 투수로 평가받는
그렉 매덕스 말고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