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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0 22:12:53

아메리칸 리그/중부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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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LB 내셔널 리그 로고.svg 내셔널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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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리그 중부 지구
American League Central Division
파일:알중.jpg
<colbgcolor=#ed174b><colcolor=#fff> 소속 아메리칸 리그
창설 1994년
소속 구단 시카고 화이트삭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캔자스시티 로열스
미네소타 트윈스
최다 우승 클리블랜드 가디언스11회
최근 우승 미네소타 트윈스2023년
1. 개요2. 역사3. 특징4. 현황5. 역대 시즌 지구 우승 및 와일드카드 팀6. 구단별 기록

[clearfix]

1. 개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아메리칸 리그를 구성하는 3개의 지구(Division) 중 중부 지역의 지구.

한국 MLB 시청자들은 주로 '알중'이라고 줄여 부른다.

2. 역사

2.1. 1994년 ~ 1997년

1969년부터 이어진 동서부 체제에서 중부 지구를 추가하였다. 아메리칸 리그 중부 지구는 동부 지구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밀워키 브루어스 서부 지구 시카고 화이트삭스, 캔자스시티 로열스, 미네소타 트윈스를 데려왔다.

2.2. 1998년 ~

MLB 확장으로 30구단이 되었는데, 각 리그의 팀 수를 짝수로 맞추기 위해 밀워키 브루어스 내셔널 리그 중부 지구로 옮겨갔다.

브루어스-트윈스 라이벌리가 지역 라이벌리로 유명했고 1972년 지구 개편 때 브루어스가 서부 지구에서 동부 지구로 옮겨가면서도 계속됐지만, 브루어스가 이때를 기점으로 내셔널 리그로 옮겨가면서 인터리그에서 만나는 사이가 됐다. 그리고 아메리칸 리그 동부 지구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옮겨와 현재에 이른다. 타이거스도 동부 지구에 있을 땐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라이벌리를 형성했지만 역시 이때 이후로 시즌 6~7번 만나는 사이로 바뀌었다. 인디언스는 2022년에 구단명을 가디언스로 변경하였다.

인디언스가 1955년부터 1994년까지 40시즌 연속으로 가을야구에 초대받지 못한 지긋지긋한 악령에서 벗어나 1990년대 중후반 알중 지구 우승을 밥먹듯이 하면서 한때는 알중이 인디언들의 놀이터라는 애기를 듣기도 했다. 이러한 구단간의 전력차는 지구 경쟁력으로 이어져, 알중은 2006년 타이거스가 와일드카드로 가을야구에 초대되면서 마지막으로 와일드카드 팀을 배출한 지구가 됐다.

2000년대는 투타 밸런스가 좋았던 트윈스가 중부 지구의 패권을 잡고 있던 가운데, 2002년과 2003년 전설적인 루징 시즌을 만들어낸 타이거스와 이에 못지 않은 로열스가 무기력한 성적을 내며 알중이 메이저 리그 6개 지구 중 가장 최약체 지구로 만들었다.

그러나 2000년대의 탱킹으로 전력을 정비한 타이거스가 2010년대 초반 강팀으로 부상하여 월드 시리즈에 나갔고, 역시 팜을 정비하면서 착실히 전력을 재정비한 로열스는 각각 2014년과 2015년 리그 우승과 월드 시리즈 우승으로 알중 팀들이 결코 약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줬다. 한편 화이트삭스는 2005년 월드 시리즈 우승으로 검은양말의 저주에서 벗어나긴 했지만 늘 2~4위를 왔다갔다 하는 전력을 유지하며 미미한 존재감을 보였다.

3. 특징

내셔널 리그 동부 지구와 함께 5구단 전원 월드 시리즈 우승이 있는 지구이다. 하지만 해당 팀 모두 과거의 영광에는 거리가 좀 멀긴 하다.

상기 문단에서도 얘기했듯 타이거스와 로열스가 대놓고 탱킹을 하거나 구단주가 팀을 돌보지 않는 문제로 인해 2000년대에는 메이저 리그 6개 지구 중 가장 약한 경쟁력을 보였고, 이 때문에 일정기간 지구 정상을 독주하는 팀들이 쉽게 나왔다. 브레이브스나 다저스가 계속 강력한 전력으로 장기간 지구 우승을 차지하지만 지구 내 다른 팀들도 이에 편승해 와일드카드라도 따보려고 노력한 것과는 다른 모습이다.

4. 현황

2010년대 초반~중반까지는 타이거스가 2012년 리그 우승, 로열스가 2014~2015년 2년 연속 리그 우승에 기어코 2015년 월드 시리즈 우승까지 했고, 2016년 인디언스가 월드 시리즈 준우승을 했을 정도로 강한 지구로 여겨졌었다. 그러나 2018년부터 크게 몰락하며 2023년을 기점으로는 메이저리그의 6개 지구 중 수준이 가장 낮은 지구로 평가가 크게 하락했다.[1]

사실 중부 지역 자체가 도시가 많이 쇠락하였기에 내셔널 중부도 내셔널 리그 중에서는 일반적으로 수준이 가장 낮다고 평가되는 중이지만 거기에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시카고 컵스 라이벌리라는, 메이저리그를 통틀어서도 손꼽히는 라이벌전이 있는데다 2020년대 기준으로는 다른 팀들도 피츠버그 파이리츠를 제외하면 그나마 경쟁력이 있는 팀들이라 매년 5할 팀이 하나씩만 나오는 지경은 아니라서 아메리칸 중부보다는 사정이 낫기도 하고 애초에 알동의 탬파베이 레이스나 2022년 이후의 볼티모어 오리올스처럼 스몰마켓이지만 선수 육성을 잘해서 강팀이 된 케이스가 분명히 존재하기에 시장의 작은 규모가 알중의 부진의 근본적인 원인이 되긴 어렵다.

사실 2016년까지는 이 정도까지의 약체 지구는 전혀 아니었으나 2010년대 후반부터 알중의 팀들 대다수가 운영 실책 및 투자 실패로 인해 크게 몰락해버렸다. 보통 2017년 클리블랜드가 후반기에 MLB 정규시즌 최다연승 기록인 22연승을 찍고 리그 1위를 찍고 올라가 양키스에게 디비전 시리즈에서 리버스 스윕을 당한 것이 중부지구 약체화의 서막이라고 여겨지며 2018년 타이거스, 화이트삭스, 로열스가 일찌감치 탱킹을 선언하고 트윈스가 루징 시즌을 기록하며 인디언스가 어부지리로 지구 우승을 거저먹는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벌어지며 본격적으로 수준 저하 논란이 생기기 시작했다. 과반수인 탱킹 3팀의 승률이 3할대[2]였고, 지구 2위인 트윈스가 승률 4할대였다. 손쉽게 디비전 시리즈에 진출한 인디언스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에게 가볍게 0승 3패로 압살당했다.[3] 2019년에는 미네소타 트윈스가 무지막지하게 많은 홈런을 앞세워 지구 우승을 찍고 디비전시리즈에 올랐으나 하필이면 뉴욕 양키스에게 스윕패를 당하고 떨어졌다.[4] 이 덕분에 중부지구는 3년에 걸쳐 디비전시리즈 9연패를 찍고 말았다. 돌림빵도 이런 돌림빵이 없다(...)

그리고 2020년대에도 잔혹사는 이어졌다. 그나마 코로나19 단축 시즌으로 30구단 중 16팀이 가을야구에 진출한 2020년에는 알중이 알동보다도 정규시즌에 많은 승리를 올리며 장장 3년만에 중부지구의 자존심을 세워주었다. 그러나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인디언스, 트윈스, 화이트삭스가 모두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뚫지 못하고 광탈하며 포스트시즌에서는 잔혹사를 이어가고 말았다.

이후 정상적인 리그 운영으로 돌아온 2021년에는 1위 화이트삭스 제외 4할대, 2022년에는 1위 가디언스 제외 화이트삭스는 딱 5할, 나머지는 4할대, 2023년에는 1위 트윈스 제외 4할대 둘, 3할대 둘로 3년 연속으로 처참하게 말아먹었다. 매년 지구 우승만 한 팀씩 돌려가면서 포스트시즌에 진출, 그 팀마저도 승률이 크게 높은 편은 아닌데다 나머지 팀들의 와일드카드 진출은 언감생심이고, 1위 팀 역시 디비전 시리즈에서 광탈하는 패턴을 반복하고 있다.

2023년까지의 알중 수준 저하 문제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타이거스와 로열스의 과도한 장기 탱킹이다. 2000년대 역사를 봐도 알겠지만 이 두 팀은 극한의 탱킹으로 드래프트에서 유망주를 싹쓸이 한 다음 어느 정도 빌딩이 됐다 싶으면 공격적인 선수 영입으로 성공을 봤던 사례가 있다.[5] 그러나 2010년대 중반 이후로 두 팀은 다시 리빌딩 체제에 돌입했으나 프런트의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운영 정책과 유망주 육성 실패 등[6] 10년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도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는 물론이거니와 아예 리그 전체로 봐도 최하위권을 전전하는 전형적인 리빌딩에 실패한 망팀이 되었다.

결국엔 이 두 팀이 여러 가지 요인들로 인하여 너무 긴 시간 동안 처참하게 몰락했다 보니 나머지 세 팀 중에서 어느 정도 승부가 나야 하는 상황인데 이 세 팀 중에서도 안 풀리는 팀은 매년 있기 마련이므로 결국엔 농어촌 지구라고 비하받을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7]

5. 역대 시즌 지구 우승 및 와일드카드 팀

볼드체 및 하이퍼링크는 월드 시리즈 우승. 하이퍼링크는 월드 시리즈 준우승. 와일드카드가 여러 팀일 경우 지구 2위부터 순서대로.
<rowcolor=#fff> 연도 지구 우승 와일드카드
1995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1996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1997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1998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1999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2000 시카고 화이트삭스
2001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2002 미네소타 트윈스
2003 미네소타 트윈스
2004 미네소타 트윈스
2005 시카고 화이트삭스
2006 미네소타 트윈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2007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2008 시카고 화이트삭스
2009 미네소타 트윈스
2010 미네소타 트윈스
2011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2012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2013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2014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캔자스시티 로열스
2015 캔자스시티 로열스
2016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2017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미네소타 트윈스
2018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2019 미네소타 트윈스
2020 미네소타 트윈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8]
시카고 화이트삭스
2021 시카고 화이트삭스
2022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2023 미네소타 트윈스

6. 구단별 기록

팀명 우승 우승 연도 와일드카드 와일드카드 연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11 1995, 1996, 1997, 1998, 1999,
2001, 2007, 2016, 2017, 2018,
2022
2 2013, 2020
미네소타 트윈스 9 2002, 2003, 2004, 2006, 2009,
2010, 2019, 2020, 2023
1 2017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4 2011, 2012, 2013, 2014 1 2006
시카고 화이트삭스 4 2000, 2005, 2008, 2021 1 2020
캔자스시티 로열스 1 2015 1 2014
이전 소속 구단
밀워키 브루어스 0 - 0 -


[1]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농어촌 지구라고 비하받는 실정이다. [2] 지구 3위인 타이거스의 승률이 3할대(.395)인 것이다. 더 웃긴건 2018년 타이거스는 전년도와 승수가 같았는데 그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함께 전체 꼴찌를 했었다. [3] 실제로 클리블랜드는 지구팀들이 나란히 약화된 상황에서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와일드카드전을 치르는 뉴욕 양키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보다 승수가 적었다.덕분에 디비전시리즈에서는 휴스턴의 승리가능성이 더 높다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는데 그 예상대로 완패를 당한 것. [4] 역사적으로 트윈스는 양키스에게 마치 휴스턴에게 양키스마냥 포스트시즌에서 한 끼 식사 취급을 받는다. [5] 타이거스는 우승은 못했지만 2010년대 초반을 호령한 강팀이었으며, 로열스는 2010년대 중반에 혜성같이 등장해 특유의 스몰볼 야구로 우승까지 차지했다. 2023년 현 시점에서 보자면 이 두 팀은 그냥 하위권을 전전하는 탱킹팀이지만 당시에는 리그 전체에서 손꼽히는 아이코닉한 강팀이었다. [6] 두 팀 다 오랫동안 바닥에 굴러다닌 탓에 상위 픽들은 많이 뽑았지만 대부분이 기대 이하로 실패하기도 했고 그나마 성공한 선수들도 아무래도 유망주다 보니 메이저리그 솔리드 스타터급으로 크는 것에도 시간이 좀 걸리는 상황이라 현재도 싹수가 보이는 유망주 몇 명을 빼면 전력이 좋은 편은 아니다. 그리고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경우에서 알 수 있듯 팀 전력은 상위 픽 유망주들만으로 이뤄지는 게 아니라 타 팀에서 전력보강도 하고 국제 유망주 혹은 하위픽 유망주들의 성공 등 다른 쪽에서의 보강 역시 필요로 한다. 이외에도 타이거스는 하비에르 바에즈 영입 실패 등 육성 말고도 부가적인 실책들도 하며 강팀으로 올라서기는 조금 힘들어졌다. [7] 특히나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대약진 이후로는 알동은 사실상 안 좋은 if가 다 터져 몰락한 뉴욕 양키스와 무리한 윈나우를 너무 오래 해 버티지 못하고 리툴링 모드로 들어간 보스턴 레드삭스조차도 세세하게 들여다보면 결코 만만치 않은 팀인, 약팀이 사실상 없는 극악의 지구가 되어버렸기에 알중의 경우엔 타이거스, 로열스 만년 탱킹 고정에다가 나머지 세 팀 중 스몰마켓이라 강제로 육성밖에 할 수 없는 가디언스, 자금력은 적지 않아도 인기가 시카고 컵스에게 밀리는데다 2023년에 여러 문제로 타이거스와 로열스 못지않게 제대로 몰락한 화이트삭스, 그나마 육성도 잘된데다 자금력도 나름대로 있는 등 사정이 나은 편이라 앞으로 장기집권할 가능성이 농후하지만 탱킹도 한지 오래되어 유망주들도 거의 다 올라온데다 자금력도 뛰어난 것 까지는 아닌 수준인 트윈스가 속한 알중은 앞으로 어느 한 팀의 유망주들이 대거 터지거나 보유한 시장의 수용 규모를 넘어선 통 큰 투자를 하는 등의 방식으로 비약적인 전력 보강을 해내는 2010년대 중반의 휴스턴같은 팀이 나타나는 대반전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현재로서는 알동과 전력 차이로 꾸준하게 비교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8] 코로나19 단축시즌 한정 승률에 관계없이 지구별로 2위까지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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