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가 존재하는 통영시 시외버스 및 고속버스 노선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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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서는 충청지역으로 가는 전체 노선이 청주와 대전밖에 없다.[3] 충남은 진주 - 천안 노선도 몇회 운행하였으나 이거마저 사실상 폐지 비슷하게 운행이 중단되어 충남지역은 모두
대전복합터미널에서 환승하는 방법을 써야한다. 철도도 마산, 창원, 밀양 쪽으로 돌아가서 소요시간이 더 걸리며, 역시 운행횟수가 적다. 철도편으로 가고 싶다면 차라리
대구서부정류장으로 이동 후 도시철도를 이용해서
대구역,
동대구역으로 넘어와서 열차를 이용하는 것이 낫다.[4]
원래 진주까지만 운행했으나, 2024년 8월 19일부터
거제시
고현버스터미널로 연장 및
통영종합버스터미널을 추가로 경유하며, 운행 횟수가 1회 감회됐다. 운행순번은 고현발 기준 경원-대성-대성 순이며, 청주발은 고현발과 반대로 운행된다.
참고로 이 노선의 경우 진주↔통영↔거제(고현) 간 구간 승차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진주↔통영↔거제(고현) 간에는
진주에서
통영이나
거제 간을 운행하는 시외버스가 이미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만약 예를 들어 실제로 일어날 일은 거의 없겠지만 청주에서 출발시 진주나 통영에서 내리는 승객이 아예 단 한 명도 없다면 청주에서 거제(고현)까지 무정차로 운행할 수도 있다. 다만 역 방향은 불가능하다.[5]
[1]
대성 2대, 경원 1대
[2]
승차만 가능하다. 하차는 진주남중 앞에서 한다.
[3]
충북의 다른 지역으로 가고 싶으면 대전행을 타고
대전복합터미널에서 환승하는 수밖에 없다. 단,
충주나
제천,
단양의 경우
충북선 철도를 이용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단양은 시간이 맞으면
동대구행 고속버스를 타고
동대구터미널에서 내린 다음
안동행 시외버스을 타고
안동역으로 가
단양역으로 가는 철도를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4]
이를 이용해 천안에서 진주로 갈 때도 써먹을 수 있으며, 특히 우등 혹은 프리미엄밖에 없으며 학생할인이 불가능한
진주-대전복합의 노선과 다르게 진주-청주의 노선은 전회일반이며(1회 서비스우등) 학생할인이 가능하며 특히 진주행은 대전이나 청주나 양측다 직통이기 때문에 학생이든(특히 전술했듯 학생의 요금이 많이 차이난다.) 성인이든 천안에서 진주로 갈 거면 대전보다 청주에서 갈아타는 것이 훨씬 알뜰하다.
[5]
왜냐하면 통영이나 진주에서 청주로 가려는 승객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