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4-21 10:40:11

브롤스타즈/팁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브롤스타즈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 align=center><tablewidth=330><tablebordercolor=#017dda> 파일:브롤스타즈 로고.svg 브롤스타즈
관련 문서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게임 요소 <colbgcolor=#ffffff,#1f2023> 브롤러( 세부사항 · 기어 · 트리오 · 마스터리 · 마스터리 칭호) · 게임 모드( 특수 모드) · · 트로피 리그 · 클럽( 클럽 리그) · 시스템( 스타 드롭) · 브롤 패스( 브롤 패스 2.0) · 맵 메이커
패치 기록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 40.141 버전) · 2022년 · 2023년 · 2024년
E스포츠 브롤스타즈 오픈 코리아 · 브롤스타즈 월드 챔피언십( 참가 팀 목록)
이벤트 15승 크리에이터 릴레이
로어 WKBRL · 8비트 미니게임 · 스타 파크
기타 문제점 및 비판( 밸런스 문제 · 트롤 유저 문제) · 사건 사고 · 버그 · ( 브롤러 별 티어) · 광고 · 테마 · Bad Randoms · 2차 창작 · 브롤 토크 · 게이머 · 브롤리데이
}}}}}}}}} ||

1. 개요2. 조작 방식3. 진행 가이드
3.1. 입문자 (총 트로피 5000미만, 최하위권)
3.1.1. 게임 모드 잠금해제
3.2. 초보자(총 트로피 5000~10000, 하위권)3.3. 중급자(총 트로피 10000~30000, 중하위권)3.4. 베테랑(총 트로피 30000~50000, 중위권)3.5. 숙련가(총 트로피 50000~70000, 중상위권~상위권)3.6. 랭커(총 트로피 70000~, 최상위권)
4. 모드별 팁
4.1. 공통4.2. 젬 그랩4.3. 쇼다운
4.3.1. 솔로 쇼다운4.3.2. 듀오 쇼다운
4.4. 하이스트4.5. 바운티4.6. 브롤 볼4.7. 시즈 팩토리4.8. 핫 존4.9. 녹아웃4.10. 듀얼4.11. 바스켓 브롤4.12. 빅 게임
4.12.1. 빅 브롤러4.12.2. 5인
4.13. 로보 럼블4.14. 보스전
5. 기타
5.1. 브롤러 별 티어 정리5.2. 초보자들에게 권장하는 브롤러5.3. 초보자들이 운용하기 어려운 브롤러5.4. 보석 사용5.5. 브롤러 업그레이드5.6. 인게임 제공 팁

1. 개요

브롤스타즈를 하는 유저들에게 유용하고 도움이 되는 팁을 적어 놓은 문서. 주관적 의견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편집 및 열람 시 주의할 것.

주관적 의견이 포함되어 있으니 그냥 말 그대로 팁으로만 보자.

2. 조작 방식

'조이스틱 편집' 기능을 통해 본인이 편한 위치에 조이스틱을 배치하고 플레이할 수 있다. 현재 통상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배치는 2가지가 있다. 아래 서술은 왼손으로 이동, 오른손으로 공격 기준. 반대손을 쓴다면 손을 바꿔 생각하면 된다.

3. 진행 가이드[필독]

3.1. 입문자 (총 트로피 5000미만, 최하위권)

브롤스타즈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경우에 필요한 팁.

3.1.1. 게임 모드 잠금해제

브롤스타즈를 시작하면 브롤러는 쉘리가 기본으로 지급되고, 모드도 쇼다운만 플레이가 가능하다.[7] 다른 모드는 잠겨 있는데, 각 슬롯은 매일 다른 맵으로 교체될 때마다 클릭하면 토큰 5개[8]를 주기 때문에 슬롯을 빠르게 해금할수록 볼 수 있는 이득이 커진다.

슬롯을 여는데 필요 총 트로피는 각각 20개, 100개, 200개, 300개.[9][10] 토큰을 모아서 브롤 패스 티어를 올리거나 브롤러의 마스터리 레벨을 올리거나 트로피를 올려서 트로피 진척도에서 얻을 수 있는 크레딧으로 희귀 등급이 낮은 브롤러들을 빠르게 쉘리를 포함한 5명 정도를 모아서 각 브롤러당 랭크 11(160점)까지 빠르게 올리는 게 좋다. 브롤스타즈/트로피 리그 문서를 확인해 보면 알겠지만 트로피가 낮을 때는 3대3 게임에서 이기면 8점, 져도 많이 깎여야 2점 깎이므로 생각보다 금방 올릴 수 있다.

3.2. 초보자(총 트로피 5000~10000, 하위권)

본격적인 계정 육성 및 트로피 진척에 대한 팁.

브롤스타즈의 트로피 제도는 이나 오버워치같은 게임들처럼 하나의 점수로 랭크 중위권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고, 0점부터 모든 브롤러를 따로따로 가꾸어 나가서 모든 브롤러 트로피의 합을 최종적으로 판단한다.[12] 여유가 된다면 모든 브롤러들을 200둘둘, 300둘둘, 500둘둘하는 식으로 모든 브롤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고 많은 경험과 승리를 챙겨가야 한다.
초보의 실력은 벗어났으나 랜덤큐를 돌리면 답답한 상황도 생기고, 무엇보다 각 브롤러의 트로피가 500 이상이 되면 잃는 트로피가 상당히 많아져 트로피가 정체되는 상황이 생긴다. 아주 가끔 새 브롤러가 나오면 잠깐 수월하지만 이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상황이 원점으로 돌아가기 마련. 보통 이 구간에서 사람들이 브롤스타즈를 접는다. 이 상황을 극복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가 있다.

첫번째, 트로피에 신경 쓰지 마라. 자신의 트로피에 신경쓰지 말고 게임만 하다 보면 트로피가 당장은 떨어지더라도 장기적으로 보면 점차 오르는 방법이다. PP를 모아 브롤러의 레벨을 올리거나 크레딧을 모아 신규 브롤러를 얻을 수 있다. 당장의 시간이 오래 걸리고 레벨이 올라 효과를 보는 게 잠깐이라는 문제가 있어 이 방법만 쓰는 것은 무/소과금 유저 외에는 추천하지 않는다. 이 방법을 쓸 때는 토큰 더블러를 많이 모아두는 것을 추천한다.

두번째, 고수의 플레이를 배워라. 상위권 유저를 팀원으로 구할 경우에는 처음에는 팀의 합이 안 맞을 수도 있고, 팀원의 트로피대의 유저들을 상대하게 될 수도 있어서 패배를 많이 할 가능성이 높아져 힘들겠지만, 한번 구하면 정말 두고두고 도움이 된다. 하지만 그냥 같이만 하면 도움이 안되고 그 사람의 플레이를 보고 배워라. 영 자신에게 맞지 않는 듯한 플레이는 상황에 맞게 개량해서 쓰면 좋다. 또한 브롤TV를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이 방법도 하다 보면 자연스레 1번 방법과 병행하게 된다. 그리고 유튜브 영상에서 상위권 유저들의 브롤스타즈 플레이 방식을 보고 참고하여 플레이 방식을 익히고 전달하는 팁을 숙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때 단 하나라도 자신 있는 브롤러를 11렙을 찍어주면 좋다. 후반부에 진입해서 파워 리그를 돌릴 생각이 있다면 더더욱 추천.
그리고 트로피가 10000개가 되기전 11렙풀세팅을 1~2개 찍어놓는게 좋다.
25랭크 이상이 되는 브롤러가 하나둘씩 생기는 시기가 이때쯤인 경우가 있다. 이전에는 지면 이길 때까지 플레이해도 일반적으로 트로피 올리는 데 부담이 없었지만, 20랭크~25랭크 사이를 기점으로 트로피 올리는 데 어려움이 있는 플레이어가 점점 있을 것이다. 25랭크부터는 과거와는 사뭇 다른 플레이를 감상할 수 있다. 계속 지기만 할 경우 트로피가 40~70개씩, 심지어 80개 이상씩 순식간에 떨어지기도 한다. 복구에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필요하니 주의할 것.

3.3. 중급자(총 트로피 10000~30000, 중하위권)

정체 구간 극복, 플레이 방식의 변화에 관한 팁. 트롤이 가장 많은 단계이기도 하니 랜덤 매칭은 추천하지 않는다.

가젯, 스타 파워를 모두 보유한 브롤러가 트로피를 올리기에 유리해지는 점수대이므로 풀셋팅 브롤러들을 위주로 선별해서 올려두자.
아마 사람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늦어도 총 트로피 15000 이전에 첫 가젯, 스타 파워를 얻을 것이다. 물론 여러 브롤러들에게 pp를 분배해서 9레벨 브롤러가 없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허나 이때부턴 가젯, 스타 파워의 유무에 따라 게임의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가젯, 스타 파워가 매우 중요해진다. 우선 내가 잘하는 브롤러를 선정해 pp 몰아주기를 하면 된다. 그 다음 가젯의 가격은 개당 1000코인이고 스타 파워의 가격은 개당 2000코인인데 상위권 유저들이 추천하는 가젯, 스타 파워만 사주면 된다.
대부분의 브롤러가 9~10레벨에 도달하게 되면 pp는 널널한데 자꾸 코인이 부족하게 된다. 이를 위해 계정 육성 초반부터 코인은 최대한 아끼고, 자신이 자주 쓸/자신있는 브롤러만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좋다.
정체 구간이 시작되었고, 브롤스타즈를 계속 하고 싶다면 성취감이 느껴지는 목표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트로피 푸싱과 관련된 목표를 정하는 것이 좋은데 위에 소개된 300둘둘, 500둘둘이라거나 브롤러 1명 25랭크까지 올리기, 시즌 미션 다 채우기 등등 하면 좋다.
시즌 미션을 모두 깬다던가, 스타 드롭에서 얻는다던가 하는 방법으로 크레딧을 모아 브롤러를 얻을 수 있다. 앞서 소개했다시피 브롤 스타즈는 총 브롤러 트로피를 합산해 계산하는 방식이므로 한 브롤러를 얻어 20랭크까지만 올려도 총 트로피는 500이 증가한다. 트로피를 최대한 많이 푸싱하려면 적은 브롤러로 과도한 빨딱(30랭크),검딱(35랭크)작을 하는 것보다는 신규 브롤러를 얻어 15랭크까지라도 올려주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이벤트에서 보통 챌린지가 나오는데, 챌린지 보상인 스타드롭이 쏠쏠한 편이라 성장하기에 딱 좋다.

3.4. 베테랑(총 트로피 30000~50000, 중위권)

여기까지 왔다면 당신은 전체 브롤스타즈 플레이어 중 중위권 수준에는 도달했다는 것.(지속적으로 신규 브롤러가 나오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3만점을 찍기는 쉬워질 것이다.)

당신이 30000점까지 왔다면 보유하고 있는 브롤러들 중 25랭크 이상이 몇몇 있을 것이다. 여전히 자신이 브롤스타즈를 즐기는 마음으로 플레이 한다면 크게 상관은 없겠지만, 자신이 트로피 푸싱에 관심이 있거나 상위권을 노리겠다면 브롤스타즈가 어떤 게임인지를 깊숙히 파악해야 한다.
초보자가 보기에 체력 200 차이나 공격력 20 차이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한 대 차이로 못 잡는 경우가 생기냐 안 생기냐를 가르기 때문에, 이는 매우 중요하다.

25랭크나 30랭크를 하나씩 만들다 보면 어느 순간 즐겜만으로는 한계를 느낄 수도 있다. 더 올라가고 싶지는 않고 이 구간에서 재미있게 브롤스타즈를 하고 싶다면 이 구간에서 더 올라가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다.

PBE 서버를 쓰는 것도 추천한다. 신규 가젯, 스타 파워, 브롤러, 밸런스 패치 등을 빨리 숙지하기 위해서 테스트 서버 링크를 구해 들어가볼 수도 있다. 이를 이용해 누구보다 빨리 체험한 뒤에 본섭에 들어온 발빠른 플레이어들이 있다.

3.5. 숙련가(총 트로피 50000~70000, 중상위권~상위권)

여기까지 왔다면 기본적인 실력은 다 갖췄으며 4만점대 초중반의 경우 평균적으로 30랭크가 2~3개 정도는 있고 경쟁전은 대부분 신화 이상이다. 지금까지 쌓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나가자. 추천 사항은 중반 문서와 같다. 다만 이 기점부터는 에임 능력, 무빙 능력 등의 실력이 되지 않으면 트로피를 올리기 쉽지 않다. 이 때문에 트로피를 많이 떨구더라도 팀큐를 맞춰서 팀원과의 합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며, 만약 팀큐 대신 혼자 플레이하는 것을 선호한다면 랭커들을 상대할 때도 비등하게 싸울 수 있을 만큼의 실력을 갖추는 것이 좋다.

또한, 파워 리그(현 경쟁전)를 자주 플레이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다이아 이상부터는 40000점 이상의 유저가 심심찮게 등장할 정도로 수준이 확 높아지기 때문. 물론 밴픽 시스템 때문에 일부 브롤러들의 사용이 제한되긴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사용하는 브롤러의 폭을 넓힐 수 있다는 장점이 될 수 있다.

여기서부터는 트로피를 많이 올리고 싶다면, 특정 브롤러를 30랭크(1000점)까지 올리거나 브롤러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이 유리하다. 고수들과 함께 플레이하는 것도 추천한다.

3.6. 랭커(총 트로피 70000~, 최상위권)

여기까지 왔다면 최소한 지역 랭커가 되었을 것이다.[17] 브롤러는 최소한 올25랭크 정도가 되어 있을 것이고, 경쟁전도 신화I~III 정도는 달성했을 것이다. 이 구간에서부터는 쇼다운을 제외하고 오히려 랜덤큐로 플레이하는 사람을 찾기 어려우며, 특정 브롤러를 2000트로피 이상 올린 일명 '장인' 같은 경우에는 (쇼다운 같은 경우에) 아예 매칭이 잡히지 않는다. # 이 구간에서부터는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이 고착화되었고, 오히려 남에게 팁을 공유해도 모자람이 없는 실력이기 때문에 팁이랄 것이 딱히 없다.

4. 모드별 팁

4.1. 공통

특수 공격과 마찬가지로 브롤러 아래에 테두리를 보고 상대가 하이퍼 차지 충전 여부를 알 수 있다. 다만 특수공격과 다르게 버튼을 누르면 바로 사용해 적이 사용을 언제 사용할지 몰라 특수공격 같이 상대가 쉽게 덤벼들지 못하게 할수있다. 기어와 마찬가지로 브롤러 원 우하단에 하이퍼차지 아이콘으로 보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11레벨에 가젯, 기어, 스타 파워 없이 하이퍼차지만 있을 경우 스타 파워가 없어도 스타 파워 마크가 생기는 버그가 있다.

4.2. 젬 그랩

4.3. 쇼다운

4.3.1. 솔로 쇼다운

이 팁은 모르는 사람도 많고, 초반에 잘 먹히는 팁인데 독구름이 다가오는 곳부터 슬슬 올라오는 것이다. 배그의 자기장 메타와 비슷하게, 본인의 위치에서 최소 1방향에 적이 존재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있어 양각잡힐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이것의 장점은 등수를 존버보다 더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단점이라면 중, 후반에는 잘 먹히지 않고 또한 존버보다 더 재미없다는 것, 티밍에 극도로 취약할 수 있는점, 본인의 도주 경로도 제한되는것이다. 유저에 따라 적절히 파밍과 전투를 하면서 큐브도 쌓고 독구름과 같이 오는 경우가 있는데 1대1을 이어나가기 좋은 환경인 맵에선 유효하지만 호수천국과 같이 중심부로 가는길이 제한되는 경우, 극도로 불리할 수 있다.
딸피인 브롤러는 잡으면 좋다. 그러나 주위에 브롤러들이 많으면 너무 무리해서 잡지말자. 다음 타겟이 자신이 될 수 있다.
만일 1대1 대치 상태이면 무조건 잡아야 하지만, 자신의 피가 거의 없거나 사람이 많은 경우 혹은 상대 파워큐브가 너무 많아서 2~3방에 골로 간다면 포기하는게 안전하다.
만일 추격 중 파워큐브가 많은 상대의 피가 찬다면 추격을 포기하고 도주하는게 낫다.
주로 모티스나 미코같은 브롤러로 큐브를 뺏어먹거나 역따봉 이모티콘 또는 x스프레이를 쓰면 화가난 브롤러들이 죽을때 까지 따라오는 경우가 있다

4.3.2. 듀오 쇼다운

4.4. 하이스트

4.5. 바운티

4.6. 브롤 볼

4.7. 시즈 팩토리


* 여러 가지 수단을 이용한 시즈 로봇 방어
적 시즈 로봇이 IKE 포탑의 공격 범위 내에 들어왔을 때, 자신이 진, 엠즈, 비비 등의 시즈 로봇을 지연시킬 수 있는 브롤러라면 기회를 잘 잡은 후에 시즈 로봇을 적절한 타이밍에 밀쳐 주자. 또 조합이 비비, 루, 발리 등 시즈 로봇을 막기 적절한 조합이면 한 명이 앞에서 슬로우 또는 CC를 걸고, 다른 한 명은 밀치는 등 방어하며, 킬 캐치에 뛰어난 브롤러가 적을 잡고 미리 볼트 위치에서 대기하는 등 수비에도 역할이 중요하다.

4.8. 핫 존

4.9. 녹아웃

4.10. 듀얼

4.11. 바스켓 브롤

4.12. 빅 게임

4.12.1. 빅 브롤러

4.12.2. 5인

4.13. 로보 럼블

로보 럼블에는 주로 쓰이는 브롤러들이 존재한다. 8비트, 팸, 제시 등의 브롤러를 쓰자.[62]

4.14. 보스전

5. 기타

5.1. 브롤러 별 티어 정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브롤스타즈/팁/브롤러 별 티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2. 초보자들에게 권장하는 브롤러

해당 문단은 어디까지나 참고용이며, 초보자들의 브롤러 구입/사용에 절대적인 지침이 될 수는 없다. 당사자의 플레이 스타일이 어떻느냐에 따라, 더 적합한 브롤러는 해당 문단에 기술된 브롤러들 말고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5.3. 초보자들이 운용하기 어려운 브롤러

이 문서는
이 문단은
토론을 통해 크로우와 보니를 삭제하고 아래의 기준에 맞게 브롤러를 기재하기로 합의되었습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
아래 토론들로 합의된 편집방침이 적용됩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
[ 내용 펼치기 · 접기 ]
||<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fffff,#1f2023><bgcolor=#ffffff,#1f2023><(> 토론 - 크로우와 보니를 삭제하고 아래의 기준에 맞게 브롤러를 기재하기
토론 - 합의사항2
토론 - 합의사항3
토론 - 합의사항4
토론 - 합의사항5
토론 - 합의사항6
토론 - 합의사항7
토론 - 합의사항8
토론 - 합의사항9
토론 - 합의사항10
토론 - 합의사항11
토론 - 합의사항12
토론 - 합의사항13
토론 - 합의사항14
토론 - 합의사항15
토론 - 합의사항16
토론 - 합의사항17
토론 - 합의사항18
토론 - 합의사항19
토론 - 합의사항20
토론 - 합의사항21
토론 - 합의사항22
토론 - 합의사항23
토론 - 합의사항24
토론 - 합의사항25
토론 - 합의사항26
토론 - 합의사항27
토론 - 합의사항28
토론 - 합의사항29
토론 - 합의사항30
토론 - 합의사항31
토론 - 합의사항32
토론 - 합의사항33
토론 - 합의사항34
토론 - 합의사항35
토론 - 합의사항36
토론 - 합의사항37
토론 - 합의사항38
토론 - 합의사항39
토론 - 합의사항40
토론 - 합의사항41
토론 - 합의사항42
토론 - 합의사항43
토론 - 합의사항44
토론 - 합의사항45
토론 - 합의사항46
토론 - 합의사항47
토론 - 합의사항48
토론 - 합의사항49
토론 - 합의사항50
||

정식 출시가 이루어졌고, 아래의 기준들 중 한 가지 이상의 기준에 부합하는 브롤러만 기재할 수 있다.
* 일반 공격이나 특수 공격의 에임 난이도가 높은 경우(☆)
* 전체적으로 불안정적이고 저열한 스탯을 지니고 있고, 이 때문에 궁극기의 의존도와 활용도가 높거나 상당히 신중한 운영을 요구하는 경우(★)
* 단, 스타 파워나 가젯 등 일부 요소들로 스탯의 하자 극복이 매우 쉬운 경우는 제외
* 전체적인 메커니즘의 양면성이 매우 뚜렷하여 높은 상황 판단력을 요구하는 경우(●)
* 단, 양면성이 뚜렷해도 공격력과 체력 같은 전체적인 스탯이 매우 준수한 경우는 제외
* 직사형 공격 방식, 곡사형 공격 방식, 두 가지 이상의 메커니즘 보유를 양면성이 뚜렷하다고 정의하지 않는다.
* 일반 공격이나 특수 공격의 조작 방식에 하자가 있어 어려운 경우(▲)
해당 문단 역시, 초보 추천 브롤러 문단과 마찬가지로 참고용이며, 결국은 본인의 손에 잘맞는 것을 찾아서 쓰는 것이 주 목적이고, 점진적으로 모든 브롤러의 트로피를 올려야 하는 만큼 맹신할 필요는 없다. 다만, 후술할 브롤러들은 이를 감안해서라도 많은 초보 유저들이 사용하기 어려운 난이도로 여기는 브롤러들이다.

5.4. 보석 사용

게임 내 재화 중 하나인 보석은 상점에서 구매하거나 특정 브롤 티어에서 얻을 수 있는데, 사용처를 크게 네 방향으로 나눠보면 브롤러 팩, 스킨, 브롤러 성장, -브롤 패스-[140]로 볼 수 있다. 브롤러 팩은 전설 브롤러같이 다른 브롤러는 다 있는데 특정 브롤러가 너무 나오지 않아서 확정적으로 얻기 위해 상점에서 사는 것을 말하며, 스킨은 브롤러 능력치에 영향을 주지 않지만 주로 쓰는 브롤러 꾸미기 용으로 사게 된다. 그 외에 브롤러 성장을 위해 특가로 PP를 구매하거나 스타파워를 구매할 때도 보석이 쓰이는 경우가 있다.

브롤 패스 > 각종 재화 묶음 >= 더블러 >> -상자-
브롤러 성장을 위해 보석을 사용하는 방법은 상자(할인 포함), 열쇠 더블러, 가끔씩 스페셜 오퍼로 뜨는 각종 재화 묶음이 있다. 메가 상자는 항상 살 수 있지만 브롤 상자 10개 가치로 보석 80개이고 할인해도 60개인데 이는 바로 상자를 열 수 있다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보다 비싸다. 대형 상자도 30보석 가격으로 있지만 메가 상자에 비해 가치가 매우 낮아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토큰 더블러는 더블러 1000개로 보석 40개이며, 각종 재화 묶음은 더블러, 코인을 묶어서 파는 것으로 정말 가끔 상점에서 등장하고, 원래 더블러 가격에 코인을 덤으로 주는 것으로 보통 다른 방법보다 좋다. 무엇보다 가장 가성비가 좋은 것은 브롤 패스로, 가격의 10배가 넘어가는 매우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는데다 브롤 패스 메뉴에서 항시 구매할 수 있다. 각 방법들을 숫자로 비교하고 싶다면 상점 정보를 확인하자.

상점에서 스폐셜 오퍼를 열지 않는 이상 코인은 사지 말자. 보석을 낭비하는 일이다.

2018년 12월 5일 밸런스 패치로 최대 보상을 받기 제일 쉽던 로보 럼블의 난이도가 올랐다.

5.5. 브롤러 업그레이드

5.6. 인게임 제공 팁

매치메이킹 화면에서 하단에 나오는 팁들이다.
대부분 자동 조준에 관한 것들이다


[1] 왼손 엄지 1 + 오른손 엄지 1 [2] 개인의 손가락 길이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화면 높이의 2/3 ~ 3/4 정도. 엄지로 일반 공격 조이스틱을 잡은 채 검지를 편하게 화면 위쪽에 대서 닿는 곳에 두면 된다. [3] 경우에 따라 하이퍼차지 버튼도 가젯 버튼 옆에 두고 검지로 누르기도 한다. [4] 예를 들면 파이퍼의 경우 일반 공격 2대로 적을 처치할 수 있을 경우 1대를 맞추고 바로 가젯(가정용 레시피)를 사용한 뒤 즉시 자동 조준 일반 공격으로 적을 처치할 수 있다. 이런 점은 모티스도 마찬가지. 일반 공격 조준 상태에서 거의 가젯(생존용 삽)을 사용하는 동시에 진입이 가능하다(만약 엄지로 가젯을 누르려면 조준 취소 -> 가젯 클릭 -> 다시 조준 -> 진입이라는 절차를 거쳐야 해서 타이밍을 놓치기 쉽다). [5] 가젯 조이스틱의 위치를 최대한 위에 둔다 해도 검지로 누르기엔 너무 낮고, 우측 상단의 처치 로그나 게임 진행 상황(젬 그랩이라면 보석), 우상단에 위치한 적 등을 가리기 때문에 게임 진행에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다. [필독] 현재는 아래와 같은 트로피 범위를 기준으로 최하위권에서 최상위권까지 세분되지만 트로피 시스템상 브롤러가 계속 출시되면 이 여섯 구간의 트로피 범위도 변할 것이다. 또한 브롤스타즈의 트로피 제도 특성상 파워 리그 랭크에 비해 신뢰할 수 있는 실력 지표가 못 되지만 편의상 트로피 구간별로 실력을 구분하였다. [7] 옛날에는 젬 그랩만 플레이가 가능했다. [8] 주말 특별 이벤트는 50개 [9] 4500개로 해금되는 파워 리그도 있으나, 트로피폭이 너무 크기도 하고 입문자가 하기에는 약간 어려운 점도 있어서 제외하였다. [10] 중간 중간씩 총 트로피가 10개, 60개, 250개, 500개, 1000개일 때 트로피 진척도 보상으로 니타, 콜트, , 제시, 브록을 얻을 수 있었으나 업데이트로 트로피 진척도 보상 브롤러 들이 다른 희귀도로 변경되었다. [11] 빅 게임 제외 [12] 때문에 게임의 시작 진입장벽이 낮으며 타 랭킹제 게임보다 어린 유저들이나 못 하는 유저들을 만나 몸살을 빚을 일은 상대적으로 적다. 브롤러 트로피 500점 이상이면 못 하는 애들은 거의 다 떨어져나간다. [13] 스타 파워 2개와 가젯 2개를 조합할 수 있는 경우는 4개나 된다. [참고] 브롤스타즈의 이동 거리 계산 단위는 2.5(px)(타일 수로 따진다면 약 0.008 타일)이다. [15] 그러나 아이패드처럼 큰 화면이 아닌 경우 시야를 가릴 수 있다는 단점도 존재한다. [16] 그 판 내의 모든 플레이어가 플레이 중인 해당 브롤러 점수가 700점 이상일 때부터 브롤 TV에 나타난다. 물론 예외인 경우도 존재. [17] 현재 지역 랭커 200등은 70500이 넘으며, 세계 랭커 200등은 84500이 넘는다. [18] 예를 들어, 벽이 적은 맵에서 스로워를 사용할 시 체력 낮고 공격이 곡사인 스로워 특성상 개활지에서 활약하는 콜트 같은 브롤러에게 얻어맞고 죽는다. 반대로 트리플 드리블 맵처럼 부쉬등이 많고 엄폐물이 많은 맵에서는 레온, 팽, 에드거 같은 암살자 브롤러나 다이너마이크 같은 스로어, 궁 순환이 빨리되며 궁이 지형에 영향받지 않고 광역공격이 가능한 메이지나 벽을 없애서 팀원이 수월하게 플래이하게 도와주는 콜트 같은 브롤러들을 쓰는 것을 추천한다. 문제는 요즘에는 개활지에서도 활약하는 스로어가 생겼다. [19] 이걸 심리전에 써먹는 경우도 많다. 쉘리, 프랭크, 타라, 다이너마이크, 엘 프리모, 크로우 등 특수 공격 한번에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는 브롤러의 경우 특수 공격을 쓰는 만 하고 상대가 쉽게 덤벼들지 못하게 하면서 오히려 적을 몰아내는 등 갑작스럽게 이득을 취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프랭크가 파이퍼를 잡으려 할때 프랭크가 궁 쓰는 척만 하면서 파이퍼가 속아서 궁을 써서 프랭크가 특수 공격으로 잡는 경우. [20] 브롤스타즈 마크 [21] 스타 파워가 없을 시에는 브롤러 아래에 단순한 원 하나만 있을 것이다. [22] 혹은 가젯 사용 횟수를 다 소모한 경우. [23] 니타 - 곰, 틱 - 폭탄 머리, 타라 - 그림자(스타 파워 또는 가젯), 미스터 P - 짐꾼 [24] 레온과 샌디의 은신은 제외. [25] 서포터 호위가 일반 공격수보다 더 비중있게 다룰 뿐, 제2의 공격수라고 볼 수도 있다. [26] 혹시나 젬 캐리어가 젬을 놓치거나 죽은 경우, 빠르게 그 상황을 수습할 수 있는 브롤러여야 한다. [27] 카운트다운이 끝까지 걸리는 데는 약 20초가 걸리기 때문. [28] 트로피 구간이 올라갈수록 파워큐브를 이용한 함정이 많아지기 때문 [29] 물론 1위를 노린다면 어느정도 파밍이 필수적이지만, 저레이팅 구간에서는 눈치싸움만 하다가도 어부지리로 1등이 가능하다.진짜 심한 경우 0~1킬승도 나온다. [30] 원거리 브롤러들이 유리한 맵이여도 웬만하면 한 명씩은 꼭 있을 정도이다. [예시] 파일:엘프리모-절망편.gif [32] 벽 또는 부쉬 등이 많이 나오는 맵 경우 엄폐물을 이용해 체력을 회복하는 등 빠져나갈 수는 있지만 개활지인 경우 원거리 브롤러가 자주 나오는 특성상 적들에게 둘러쌓여 있는 경우가 많아서 피하기가 어렵다. [33] '바위 장벽 전투'의 경우 외곽의 스폰 지점 근처에 5~6개의 파워 큐브가 있는 경우도 있어 잘만 하면 적 1명 + 파워 큐브로 중앙 한번 안가고 상당히 강해질 수 있다.(물론 훔쳐 먹으러 오는 사람들이 있어 실제로는 쉽지 않다.) '우당탕 진흙탕'도 외곽에 파워 큐브가 많다. 우상단, 우하단, 좌하단에 최대 3~4개씩 있다.(좌하단은 3개가 최대이며, 우하단, 우상단은 4개도 나온다. 좌상단은 구석은 아니고 가장 왼쪽 위에 스폰된 플레이어와 그보다 조금 오른쪽 플레이어 사이에 3개까지 나온다.) 이런 경우 중앙 부쉬를 먹기는 힘들어도 파워 큐브는 적지 않게 모을 수 있다. 분명 내가 중앙을 먹었는데 나랑 파워 큐브가 별로 차이 나지 않는 플레이어가 있다면 이런 교외지역을 잘 활용한 것이다. [34] 왜냐하면 상위권의 사람들이면 오는동안 그들도 쇼다운 같은 탑뷰 배틀로얄 장르에서 자주 거론되는 "ABC 법칙"(A와 B가 전투를 하면 갑자기 난입한 C(제 3자)가 큰 이득을 취한다.)에 대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우당탕 진흙탕 같은 맵이 아닌이상 부쉬 존버나 티밍을 대부분이 시전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상위권의 솔로 쇼다운은 눈치싸움도 매우 잘해야 한다. [35] 게다가 24랭 이상은 티밍이 많기 때문에 존버는 아예 안 통한다 [36] 눈치가 좀 쌓이면 나쁘지만은 않다. 존버를 나만 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 눈치를 잘봐서 다른 존버하는 인원들, 혹은 신나게 여포를 찍던 상대들이 로보에 쫓기던것을 어부지리로 잡아내고 큐브를 순식간에 모을 수 있다면 앵그리 로보에서도 써볼만 하다. [37] 브롤러에 따라 정도가 다름, 판단은 본인의 몫. [38] 본인과 상대 한명 이외에, 해당 구역을 알아채기 어렵거나, 그 곳에 바로 개입하기 어려운 곳 [39] 여기만 봐도 탱커 브롤러들이 왠만한 브롤러들보다 빠른다는 걸 알 수 있다. [40] 단 자신이 체력이 적을 경우 역으로 당해 높은 확률로 팀원이 홀로 남게 되며, 이 경우 무적 모드가 풀리면 팀원은 그대로 끔살당한다. [41] 그러나 무리는 금물. 자칫하면 팀원 부활이 1~2초 남았을 때 적 브롤러에게 죽어서 트롤이 될 수도 있다. 조금 거리유지를 하면서 가자. [42] 만약 적들이 오면 강제로 먹는 경우도 있다. [43] 가끔 두 팀이 양쪽으로 갈라져 가는 경우도 있는데, 만약 자신의 팀에 스파이크나 불 등 금고를 빨리 파괴할 수 있는 브롤러가 있다면 굳이 아군 금고를 방어할 필요가 없고 금고에 모든 공격을 투사하면 된다. [44] 세부적으로, 골대 앞 장애물을 제거하면 공을 들고 있는 상태에서 슛을 때리기까지의 동선이 최소화되어 적이 리스폰하기 전에 재빨리 골을 넣을 수 있고, 골대 라인의 장애물을 부순다면 골을 막으려는 상대와 마주하고 있을 때 자신이 쏠 수 있는 슛의 각도가 다양해진다. 가끔 벽을 이용해 튕겨서 골을 넣으려다가(트릭샷) 팀원이 벽을 부숴서 골을 못 넣기도 한다(...) [45] 에모가 1칸인 브롤러(칼, 비, 앰버, 찰리, 행크)는 제외 [46] 쉘리, 엘 프리모와 같은 브롤 볼에서 잘 나오는 근접 브롤러는 특히 주의하자. [47] 체력이 높은 탱커들은 상대방에게 CC기가 없는 한 공을 들고 가면 거의 골을 넣을 수 있다. 일명 터치다운. [48] 특수 공격 아낄려고 일반슛하다가 막히는 경우도 많다. [49] 적에게 그대로 공을 넘겨줄 가능성이 높고 그러면 실점할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기 때문 [50] 물론 궁이 없어도 프랭크의 범위공격은 강력한 편이고, 상대가 궁 게이지를 거의 다 채웠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 [51] 물론 이러한 판단은 상대방에게 공을 주고 상대방에게 쓰는게 이득인지, 아니면 그냥 걷어버리는 것이 이득인지 분명히 파악을 한 뒤이다. 타라와 같은 캐릭터는 궁을 채우기 매우 어려우므로 일반기로 차주고 특수 공격을 쓰는게 더 이득일 수 있다. [52] 이런 플레이를 하지 않으면 상대팀은 골대 앞에 있는데 자기 혼자 오른쪽 라인만 잡고 있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53] 대신 덤불, 벽을 활용하는 능력이 있는 브롤러들은 오버타임이 되기 전까지 가젯을 다 사용해야 한다. [54] 그러다가 실패하면 팀한테도 엄청 욕먹고 상대에게도 수많은 빨간 따봉이 날라온다. 인성질을 하는 건 자유지만 일단 상대팀 3명이 다 죽었다면 리스폰되기 전까지만 하자. [55] 단 이 행동은 인성질이 아니라 1:0으로 이길 수 있는 상황을 만들기 위해 0:0에서 확실히 골을 넣을 수 있을때 전략적으로 시간을 끄는 행위와 비슷하기도 해 오해받기도 한다. 물론 시간을 끄는 행위 자체가 완전히 안전하지 않으면 하면 절대 안 되는 행동이라서 목적이 어쨌든 간에 골을 넣을 수 있다가 못 넣으면 트롤이 되니 상황 판단이 중요. [56] 반대로 내가 수비력 안좋은 브롤러여도 최소한 궁을 채워서 다음라운드에서 유리하게 싸울수 있어 답없는 상황이여도 공격을 해서 궁을 채우자! [57] 대표적인 예시로 궁을 채운 페니가 우리 진영 구석으로 가는 경우 100% 백도어를 노리는 것이니 즉시 막아야 한다. 혹은 조금은 극단적인 경우지만 이판사판으로 상대팀 전원이 백도어를 오게 될 수도 있으므로, 상대방이 백도어를 올 듯한 움직임을 보일 경우 최대한 적군을 저지해야 한다. [58] 이 경우 로봇 생성 직후 백도어 - 사망 - 부활 시간이 로봇 도착 시간과 얼추 맞아 떨어지기에 바로 로봇 지연이 가능하다. [59] 세번째 로봇이 제일 쎄기 때문에 어지간히 지고 있지 않는 이상 세번째 로봇을 조립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 [60] 아니면 두번째. [61] 나는 궁극기를 가지고 있지 않은데 우리팀 중 한명이 궁극기를 가지고 있을때 [62] 하지만 메타에 따라서 조합이 바뀌는 경우도 있으니 현재 메타를 잘 확인하고 브롤러를 고르는 것도 나쁘지 않다. [63] 다만 2분이 되기까지 몇 초밖에 남지 않았고 금고 피가 많이 깎였다면 죽더라도 시간이 끝날 때까지 금고 대신 맞아주는 것이 옳다. [64] 미사일 어그로, 보스 딜링, 힐러, 잡몹 처치 [65] 셋다 컨트롤이 능숙하고 스타 파워가 있으면 거의 끝까지도 깰 수 있다. [66] 보스의 레이저에 맞지 않을 정도의 거리까지만 보스에게 접근하고, 시계 방향으로 이동하여 피하는 방법이 있다. [67] 분노한 보스까지. 격분한 보스부터는 벽을 부숨과 동시에 관통까지 한다. [68] 보스 리모델링 후 아직 미확인 [69] 기본적으로 평타가 산탄형이라, 근접한 후에는 오토에임으로 폭딜을 넣기 수월하다. 궁극기도 평타와 매커니즘이 같아 사용하기 쉽고, 산탄형 공격들 중에서는 사거리가 매우 길고 폭도 좁아서 중거리 견제나 부쉬 확보에도 용이한 편. 다만, 근접 브롤러 특성상 부쉬와 지형지물에 의존하고, 진입장벽은 낮으나 마스터까지는 매우 오래 걸리는 브롤러임을 명심해야 한다. 종합적으로 놓고 보면 맵빨과 모드를 가리긴 하지만, 이를 감안해도 기본적인 난이도는 매우 낮으므로 초보자들이 쓰기에 좋다. [70] 평타의 성능이 우수하고(사거리가 그리 길지는 않지만, 탄속이 보고 피하는게 불가능할 정도로 매우 빠르고, 피해량도 적당한데다가 재장전 속도까지 빠른 편이다. 적을 관통할 수 있어 다수의 적들에게 광역딜을 넣을 수 있는 것도 덤. 근거리에서는 오토에임만 난사해도 대부분 명중하는 덕분에, 다른 근접 브롤러들만큼은 아니어도 나름의 근접 폭딜을 넣을 수 있다.) 기본 스펙도 괜찮은 편이다. 대부분의 모드에서 사용해도 될 정도로 범용성이 넓은 올라운더 브롤러지만, 만능형 특성상 다방면에서 애매해지는 것은 감안해야 한다. 그 외에는 직관적인 스킬셋 덕에 초보자가 쓰기에도 좋은 편. [71] 평타는 쉘리와 마찬가지로 산탄형이라 근접 상황에서는 오토에임만으로도 폭딜을 넣는 것이 가능. 사거리는 쉘리보다 훨씬 짧지만, 대신 발당 피해량은 더 높다는 차별점이 있다. 무엇보다 탱커인 만큼 맷집이 튼튼한 덕분에, 근접전에서는 거의 최강급이다(상대에게 궁극기가 없다는 전제 하에서). 다만, 적에게 근접하기 위한 별도 수단이 궁극기인 돌진기 밖에 없고, 이 궁극기를 채우는 것도 쉘리와는 다르게 힘들다. 때문에 궁극기에 의존한 저돌적인 플레이 보다는 부쉬, 지형지물, 점프 발판등을 활용하여 접근한 후, 위급할때 궁극기로 빠져나오는 식의 플레이를 추천. 근접전 한정으로는 최강에 가깝지만, 그 근접전 상황을 본인이 직접 만들어야 하기에, 조작 난이도는 쉬워도 어느 정도 판단력은 요구하는 편이다. [72] 체력이 모든 브롤러들 중 2위이다. 덕분에 모든 헤비웨이트(탱커)들 중 가장 무난하고 안정적으로 플레이 할 수 있고, 평타인 근접 공격도 준수한 위력에 비해 조준할 필요 없이 오토에임만 남발해도 될 정도로 간단하다. 수동 에임이 필요 없는 상황이 정말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도 쇼다운에서 뭉쳐있는 상자들을 한번에 까는 아주 가끔의 상황에서만 그렇지, 어지간해서는 오토에임을 난사하는게 수동 에임으로 조준하면서 공격하는 것보다 이득인 경우가 훨씬 더 많다. 거기에 더해 궁극기는 진입/도주 양면으로 사용이 가능한 훌륭한 이동기라, 엘 프리모는 헤비웨이트들 중에서도 딜, 탱, 기동성을 모두 골고루 갖추었다고 평가 받는다. 단점이라면 역시 근접 브롤러라 적들과의 거리를 좁힐 수단을 강구해야 한다는 것. 엘 프리모는 근접 브롤러들 중에서도 공격 사거리가 특히나 짧은 편이라, 부쉬, 지형지물, 점프 발판 의존도가 어느 브롤러들 보다도 높은 편이다. [73] 기본 공격의 매커니즘이 부채꼴 형태로 광역 공격을 투사하는 개념이라, 공격 자체를 명중시키기도 쉽고, 마찬가지로 다수의 적들에게 광역딜을 넣기도 좋다. 생존력이 우수해 초보자들도 다루기 좋은건 덤.(자체 체력도 준수한데, 공격 범위가 넓어서 공격을 받을 위험이 적은 편이고, 거기에 궁극기는 본인을 포함한 아군들을 치유하는 기술이라 생존력이 안 좋을수가 없다.) 궁극기가 치유 기술인 특성상 아군 의존도가 높고 조합을 타긴 하지만, 그만큼 믿을 수 있는 팀원들과 함께라면, 이만큼이나 쉽고 강한 브롤러도 없다. [74] 평타가 부채꼴 형태로 근접 타격을 하는 형태라, 무빙하는 적에게 공격을 적중시키기 쉬운 것은 물론, 다수의 적에게 광역딜을 넣기도 좋다. 궁극기의 효과도 사용하는 즉시 잠시 동안 실질 체력을 크게 상승시켜, 크게 실력 등이 작용하지 않는다. 스타 파워와 가젯의 호응성 역시 타 탱커에 비해 강력한 편. [75] 자체 난이도가 쉽다기보다는, 상황을 쉽게 풀어나갈 수 있는 스킬셋을 보유했다. 평타가 명중시 전이되는 특성상, 다수의 적들에게 광역딜을 넣을 수 있고,(하위권 특성상 무빙이 구려서(...) 제시의 평타 전이가 효과를 보는 경우가 많다.) 포탑의 자동조준 사격 기능 덕에 거점 장악이나 수비 등에 유용한 편. 결점을 꼽자면 체력이 낮은 물몸이고, 포탑은 다시 사용하는게 아니면 위치가 고정되기 때문에 능동적으로 전투하기에 적합한 스킬셋은 아니다. 하지만 초보 구간에서는 서술한 장점들이 빛을 보는 경우가 많은데다가,(물론 딜이 높아 상위권에서도 충분히 활약 가능하다.) 결정적으로 로보 럼블 같은 일부 특별 이벤트에서 매우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는 덕분에, 최대한 빨리 트로피 등반으로 획득하는 것이 좋다.(물론 오토에임만 갈기면 절대 안맞는다. 오토에임만 쓸거면 제시는 추천하지 않는다.) [76] 체력이 낮은 투척수 브롤러지만, 일반 공격의 에임 난이도가 매우 낮고 사거리도 상당히 길다. 대미지도 강력한 편이고, 특수 공격도 크게 조작을 요구하지 않아서 팀원의 보조만 어느 정도 있으면 초보자가 써도 충분히 준수한 브롤러가 될 수 있다. 단, 틱의 메커니즘 특성상 맵과 모드에 따른 성능 편차가 매우 커서 적절하지 않은 맵과 모드에서 틱을 쓰는 유저들이 랜덤큐에서 악명이 높기 때문에 적절한 맵과 모드를 선정하는 것이 가장 필수적인 요소다. 맵과 모드만 잘 선택한다면 전체적인 난이도는 매우 쉬운 편. [77] 조금만 스쳐도 반피가 깎이는 샤프 슈터 브롤러들과 달리 이쪽은 체력이 적당하며, 평타는 제시의 평타보다 빠르고 기본 폭이 넓어서 맞추기도 쉬운 편. 포탑도 위치선정이 강요되는 제시와 달리, 상대가 맞추기 힘든 벽 뒤에만 깔아주면 포탑 혼자서 라인 장악/딜링을 다 해먹는다. [78] 일반 공격의 판정이 넓어서 맞추기 쉽고, 궁극기도 수동에임을 쓸 필요가 없다. 체력도 높은 데다 일반 공격 메커니즘이 되돌아오는 1탄창 방식이라 재장전 속도도 걱정할 필요가 없어서 난이도가 꽤 쉽다. 다만 궁극기가 CC기에 쉽게 풀리니까 이점은 주의하자. [79] 안정적인 탱킹이 가능하고, 평타는 그냥 전방향으로 발휘되는지라 조준 자체가 필요 없다. 덕분에 거리 조절이나 포지셔닝 위주로만 신경 써도 충분히 운용이 가능하다. 단점이라면 역시 근접 브롤러라 적들과의 거리를 좁힐 수단을 강구해야 한다는 것. 재키는 엘 프리모와 더불어 근접 브롤러들 중에서도 공격 사거리가 특히나 짧은 편이라, 부쉬, 지형지물, 점프 발판 의존도가 어느 브롤러들 보다도 높은 편이다. [80] 얇은 부채꼴 형태로 화살 탄막을 투사하는 방식이라 조금만 조준에 신경써도 적중률은 그럭저럭 나오는 편이며, 이러한 평타가 약한 것도 아니고 사거리가 준 샤프슈터 급으로 긴 데다가 종합 피해량은 쉘리의 평타와 맞먹는다. 파이터라 체력도 그럭저럭 높은 편이고, 궁극기를 통한 지역 장악 능력 역시 뛰어나다. 게다가 초보자들은 지뢰가 있어도 피하는 법을 잘 모르는게 대다수이기 때문에 지뢰의 효율도 높다. [81] 평타의 범위와 판정이 매우 우수한 편이고 공격력과 체력같은 기본 스탯도 상당히 준수한 브롤러다. 특수 공격이나 가젯 또한 생존력을 높여주는 것뿐만 아니라 수동 에임을 쓰지 않아도 되는 쉬운 난이도이기에 초보자들도 쉽게 운용이 가능하다. 다만, 근접 대응력이 상당히 약한 편에 속한다는 것은 어느 정도 감안하면서 플레이해야 한다. [82] 높은 체력과 긴 사거리를 지니고 있고, 에임 난이도와 특수 공격의 활용 난이도가 낮아서 초보자들도 쉽게 쓸 수 있다. [83] 체력이 모든 브롤러들 중 1위인데다 스타 파워를 통해 엄청나게 보충할 수 있다. 공격 범위도 넓은데다 특수 공격도 자주 충전되기에 초보자들도 쉽게 쓸 수 있다. 단, 딜레이가 긴 점은 사용에 주의할 것. [84] 체력은 적지만, 일반 공격의 대미지가 매우 강하고 판정도 넓어서 다른 저격수들에 비해 에임 난이도가 낮은 편이다. 또한, 특수 공격은 크게 조작이 요구되지 않고 일반 공격을 더 쉽게 명중시킬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 있어서 저격수지만 초보자들이 쓰기에 나쁘지 않다. [85] 에임이 거의 필요없고, 근접 브롤러치고 체력이 낮지만 강력한 DPS로 인해 공격력이 높기에 초보자들도 쉽게 쓸 수 있다. 물론 다른 근접 브롤러들과 비교했을 때의 불안정성은 크지만, 하이퍼차지의 출시로 이 점이 크게 해소되어 특수 공격 타이밍만 잘 생각하면 쉽게 운용할 수 있다. [86] 일반 공격의 판정이 넓어 에임 난이도가 낮은 편에 속하는 데다가 특수 공격의 범위 역시 매우 넓다. 또, 원거리 브롤러치고는 근접 대응력도 뛰어나기에 초보자들이 쉽게 쓸 수 있을 정도로 난이도가 꽤 쉽다. [87] 기본적으로 전체적인 스탯이 강하며 일반 공격, 특수 공격의 난이도가 매우 쉬운 편이다. 특유의 패시브 능력을 이용하는 플레이가 요구되기는 하지만, 해당 능력이 게임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칠 정도는 아니고 해당 능력을 활용하기 위해선 오히려 전보다 조작이 덜 요구되기에 초보자들이 쓰기에 좋은 브롤러다. [88] 일반 공격의 판정이 매우 넓고 사거리도 타 투척수보다 긴 편이라 운용이 상당히 안정적이다. 스탯도 매우 준수하며 특수 공격은 조작이 요구되지 않는 소환물 능력이기 때문에 그놈의 느려터진 투사체 탄착 속도만 뺀다면 초보자들이 쓰기에 나쁘지 않다. 정식 출시 당시 기준으로는 초보자들도 쉽게 700점대 이상에 도달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89] 일반 공격의 2차 공격의 판정이 준수하고, 여러 스킬들의 활용 역시 전부 오토에임 만으로도 발휘할 수 있어서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게 쓸 수 있다. 이전에는 전형적인 장인캐 중 하나로 평가받았지만, 오토에임만 써도 된다는 점이 계속해서 언급되고 이후에 받은 난이도 하락 버프와 하이퍼차지의 출시로 입문 난이도가 매우 하락했다. 다만 어디까지나 입문난이도 쉬워진거지, 팽에 대한 대처를 확실하게 하는 상위권으로 갈수록 난이도가 매우 어려워지니 게임의 후반까지 팽으로만 밀고 나갈 생각이라면 그리 추천하지 않는다. [90] 일반 공격이 연발형이지만 전체적으로 판정이 넓어서 명중률이 높고, 특수 공격 역시 크게 운영이 요구되지 않아서 초보자들이 쓰기에 괜찮다. 특성으로 인해 이동의 제약이 적고 상성 관계가 넓은 것은 덤. [91] 일반 공격이 부채꼴 형태의 관통형 공격이라 에임이나 조작이 크게 요구되지 않고, 특수 공격 또한 방향만 잘 선택하면 된다. 특수 공격을 사용할 때의 리스크는 있지만, 상당히 간단한 방법으로 원하는 타이밍에 특수 공격 사용을 자유롭게 취소할 수도 있기에 초보자들이 쓰기 꽤 괜찮은 브롤러다. [92] 일반 공격의 조작이 매우 쉽고 체력도 준수하며, 특수 공격 역시 오토에임으로 발동해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물론 특수 공격으로 아군을 서포팅할 때는 수동 조준을 해야 하지만, 투사체 판정이 매우 넓고 벽 관통에 탄속까지 빨라서 운용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 [93] 일반 공격의 판정이 매우 준수하고 탄속도 빠른 편이다. 또한 특수 공격은 에임 난이도도 낮고 운용이 크게 필요하지 않고 직관적이기에 초보자들도 쉽게 쓸 수 있다. [94] 일반 공격의 에임 난이도가 매우 낮고 사거리도 길다. 특수 공격도 복잡하지 않고 직관적이라서 초보자들이 쓰기 매우 좋다. [95] 일반 공격이 에임 난이도가 낮은 부채꼴형 공격이고, 특수 공격 역시 조작 난이도가 낮아 초보자들이 쓰기에 좋다. 그러나 체력이 적어서 상위권으로 갈수록 요구되는 숙련도가 매우 높아져서 자주 쓰려면 연습을 많이 해두는 것이 좋다. [96] 일반 공격과 특수 공격의 운영이 모두 직관적이고, 암살자 브롤러치곤 사거리도 매우 길어서 초보자들도 안정적으로 쓸 수 있다. [97] 기본 공격도 방사로 널찍하게 나가고, 특수 공격/스타파워 역시 아군에게 줄 범위만 잘 정하면 크게 어려울 것이 없는 브롤러다. 기본 능력치도 나쁘지 않다. 다만, 궁극기 특성상 아군 의존도는 높은 것에 주의. [98] 기본 공격이 관통형인데다가 피해량도 매우 높고 원거리 브롤러임에도 오토에임의 이득을 어느 정도 받기 때문에 꽤 난이도가 쉽다. [99] 일반 공격과 특수 공격 모두 난이도가 낮고 스펙도 강해서 운영이 쉽다. 특유의 메커니즘으로 인해 죽는 횟수가 많은 초보자들이 쓰기 좋고, 스펙이 낮은 모습이 되었을 때도 일반 공격의 빠른 탄속과 판정으로 쉽게 특수 공격을 채울 수 있어 운영이 안정적이다. [100] ☆. 일반 공격은 직사로 6발을 전방에 날리는 방식이고, 이동 중에 방향을 바꿀 수 없어서 에임 난이도가 굉장히 높다. 궁극기 역시 잘못하다간 뻘궁을 날리기 쉬워서 초보자들이 쓰기엔 매우 어렵다. [101] ☆. 일반 공격의 탄속이 느려 에임 난이도가 상당히 높고, 메커니즘 또한 일반적인 원딜러와는 판이하게 달라서 까딱하다 거리를 내주면 그대로 압살당한다. 또한 재장전 속도까지 매우 느린 편이라 탄창 관리도 잘해야 하기에 종합적으로 초보자들이 쓰기엔 어려운 브롤러다. [102] ☆. 일반 공격의 에임 난이도가 높은 편이고 체력이 적어 근접 대응력이 취약하기에 초보자들이 운용하기엔 조금 까다로운 브롤러다. 그래도 다이너마이크보다는 사정은 나은 편. [103] ☆. 일반 공격의 투척 속도는 빠르나 착지 후 터지는데 딜레이가 있어 맞추기 매우 힘들다. 특수 공격도 딜레이가 존재해서 적절한 예측이 필요하기에 초보자들이 쓰기엔 매우 어려운 브롤러다. [104] ☆. 탄속은 빠르지만, 얇은 투사체와 매우 느린 이동 속도 때문에 에이밍이 힘들어서 실질적인 에임 난이도는 약간 높은 편이다. [105] ☆. 일반 공격과 특수 공격의 활용 난이도가 굉장히 높아서 초보자들이 쓰기에는 매우 어려운 브롤러다. 오죽하면 몇몇 유저들은 사용하기 가장 어려운 브롤러로 뽑을 정도. [106] ▲. 근접 브롤러치고는 일반 공격의 단점과 허술함이 굉장히 크고 두드러지는 편이고 특수 공격 또한 큰 리스크와 불안정한 판정이 존재하기에 신중한 조준을 요구한다. 그래서 초보자들이 운용하기엔 약간 난이도가 있다. [107] ★▲. 체력이 상당히 적고 공격력도 애매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특수 공격을 통해 성능을 극대화시켜야 하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운용하기엔 난이도가 높다. [108] ☆. 탄속이 매우 빨라 오토 에임에 어느 정도 의존할 수 있고, 도주기도 있어서 나름 쉽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근접 전투력은 전 브롤러 중 최하위권이고(가젯 '자동 조준기'와 스타 파워 '재빠른 저격'이 있다면 약간은 커버 가능하다.), 높은 성능을 발휘하려면 적 브롤러와 멀리 거리를 두어야 하는데 에임과 거리 유지가 어려운 초보자들에겐 쉽다고 볼 수는 없다. [109] ☆▲. 일반 공격의 난이도가 높고 특수 공격도 관성이 존재해서 조종이 매우 어렵다. 가젯과 스타 파워는 특수 공격에 맞춰져 있고 서로 간의 상호작용도 어려워서 초보자에게는 어렵다. [110] ☆. 일반 공격과 특수 공격 모두 퍼지는 공격이지만 범위가 좁고 퍼지는 방향이 쉽게 예측이 가능해 피하기 쉽다. 그나마 특수 공격은 일반 공격보다 판정이 더 넓고 강력하지만, 투사체 속도가 워낙 느려서 적절한 예측을 해야하기에 초보자들이 쓰기엔 상당히 까다로운 브롤러다. [111] ●▲. 메커니즘이 상당히 이질적이어서 가젯과 특수기 활용에 따른 높은 상황 판단력을 요구한다. 특수 공격 또한 조작 난이도가 높은 편이어서 초보자들이 운용하기엔 매우 까다로운 브롤러다. [112] ☆. 일반 공격과 특수 공격의 에임 의존도가 매우 높은 편이고, 체력이 적고 도주기나 생존기도 가젯을 제외하면 없어서 근접 대응력이 매우 약하기에 초보자들이 운용하기엔 상당히 까다로운 브롤러다. [113] ●. 탱커 역할군 브롤러지만 기동성이 낮고 일반 공격의 딜레이가 길다는 단점이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특수 능력을 활용한 플레이로 성능을 극대화시켜야 하는데, 그 특수 능력을 운영하는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서 초보자들이 쓰기엔 까다로운 브롤러다. [114] ▲. 공격력과 체력 같은 기본 스탯이 매우 준수하지만 특수 공격, 가젯, 스타 파워 등의 운영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서 초보자들이 쓰기엔 어려운 브롤러다. [115] ▲. 사거리가 짧은 근접 브롤러지만 보호막이나 순간적인 이동기가 없다. 그래서 특수 공격의 활용이 중요한데, 특수 공격을 잘 쓰려면 이동 거리 계산, 지형 지물, 원거리 저격 등 고려해야 하는 것들이 많아서 상당히 신중한 조작이 요구된다. 전체적으로 초보자들이 쓰기엔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116] ☆●. 일반 공격의 투사체가 얇아서 에임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일반 공격의 부가 능력 역시 상황에 따라서 신중히 써야 하기에 전체적으로 초보자들이 쓰기엔 상당히 까다로운 브롤러다. [117] ☆. 기본적으로 일반 공격의 에임 난이도가 높은 편이고, 특유의 메커니즘 때문에 상대와 거리가 가까운 상황에서도 일반 공격을 신중히 조준해야 하기에 초보자들이 쓰기엔 상당히 어려운 브롤러다. [118] ☆●. 일반 공격의 에임 난이도가 기본적으로 높은 편이고, 일반 공격과 특수 공격 모두 잘 활용하려면 뛰어난 상황 판단력과 에임 실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쓰기엔 상당히 어려운 브롤러다. [119] ★●▲. 근접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체력, 공격력, 장전 속도(2.4초로, 모든 브롤러 중에서 장전 속도가 가장 느리다.)가 많이 떨어져 성능이 너무 조건부이다. 특히 초보자가 선호하는 오토에임빨을 잘 받지 못하는 브롤러로 수동에임과 오토에임을 조화롭게 써야 하기 때문에 더욱 어렵다. 특수 공격도 효율을 극대화 하기 위해선 오토에임은 절대 쓰면 안되며(브롤러가 있는데도 허공으로 발사되거나 벽이나 물에 박아버릴 확률이 높다.) 특수 공격을 사용할땐 반드시 수동에임을 써야 2명 3명은 동시에 때릴수 있다. 다만 그것도 쉬운 게 아니고 특수 공격이 차자마자 빠르게 써야 암살 플레이가 가능하다. 모티스를 암살자로서 제대로 활용하려면 스타 파워, 가젯을 갖추고 상성을 잘 익혀야 한다. 사실상 성능 때문에 난이도가 극상이 되어 버린 희귀 케이스. 오직 기동성 하나만으로 단점들을 극복해내야 한다.(모티스는 가젯 보유 상태, 자신의 파워 상태가 게임에 끼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 암살자 주제에 딜러를 딸피로 만들고나서 아쉽게 죽는 경우가 생기는 이유.) [120] ★. 기본 공격은 관통형에 적절한 사거리 덕분에 오토에임만 써도 될 정도로 사용 난이도가 낮지만 그 성능은 애매하고 특수 공격의 의존도는 매우 높아 어려운 케이스. 몸 사리기와 들어가서 특수 공격 게이지 채우기의 밸런스를 조정하는 것이 초보자에겐 쉽지 않다. 그나마 사거리는 조금 길지만, 특수 공격을 못 맞히면 금세 벙쪄버리기 쉽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쉽게 쓸 수 없는 브롤러에 속한다. [121] ☆★. 에임 난이도가 높은 편이고 능력치는 상당히 낮아서, 이것들을 극복하기 위해선 기동성을 이용한 플레이로 성능을 극대화시켜야 하기에 초보자들이 운용하기엔 난이도가 높은 브롤러다. [122] ●. 일반 공격의 메커니즘 때문에 근접전이 상당히 약하고, 일반 공격을 잘 활용하기 위해선 매우 신중한 거리 조절과 상황 판단력 등이 요구되기에 초보자들이 쓰기에는 조금 어렵다. [123] ●. 전체 브롤러들 중에서 근접 대응력이 가장 취약하고 이에 따른 신중한 거리 조절을 요구하는데, 거리 조절이 쉽지 않은 초보자들에게는 조금 어려운 브롤러다. 또한, 특수 공격은 양면성이 워낙 뚜렷하여 높은 상황 판단력을 요구하기에 특수 공격 역시 상당히 높은 숙련도가 필요하다. [124] ●▲. 힐 방식이 단순한 다른 힐러 캐릭터들과는 다르게 아군을 치유하는 데에 있어 방법이 상당히 까다로운 편이고(포코는 특수공격의 범위가 매우 넓고, 팸의 터렛은 범위에 있기만 하면 체력이 회복된다.) 아군 힐과 적군 공격을 게임 판도에 따라 적절히 운용해야 하므로 상당한 숙련도를 요구한다. [125] ☆●. 근접 대응력이 매우 취약하고(버프로 조금 나아졌다.) 가젯이나 스타파워 또한 근접 대응력을 높여주는 것들이 아닌데다가 일반 공격의 딜레이도 매우 길기에 타 근접이 약한 브롤러들보다도 훨씬 더 신중한 거리 조절과 탄창 관리를 요한다. 또한 일반 공격과 특수 공격의 에임 난이도도 쉽지 않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운용하기엔 상당히 까다로운 브롤러다. [126] ☆. 에임 난이도가 상당히 높고, 일반 공격의 부가 능력과 특수 공격을 상황에 따라 적절히 활용해야 하는 등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브롤러다. [127] ▲. 이동기인 특수 공격이 다른 브롤러들의 이동기들보다 벽 또는 상대방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것, 정확한 에임으로 반드시 맞춰야 한다는 것 등의 큰 리스크들이 존재하기에 조작이 매우 까다롭고 높은 상황 판단력을 요구한다. 그리고 근접 브롤러치고는 체력이 낮은 편에 속해서 초보자들이 운용하기엔 난이도가 높다. [128] ●▲. 일반 공격의 조작이 상당히 이질적인 편이라서 오토 에임을 써서는 안되고, 특수 공격 또한 조작 난이도가 높기에 초보자들이 쓰기엔 매우 까다로운 브롤러다. [129] ☆. 공격력은 준수한 편이지만, 일반 공격의 에임 난이도가 높은 편이고 특수 공격을 활용할 때에도 에임 실력이 가장 우선적으로 요구되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쓰기엔 어려운 브롤러다. [130] ☆●. 일반 공격의 판정이 매우 좁아서 에임 난이도가 굉장히 높고, 특수 공격은 양면성이 워낙 뚜렷해 높은 상황 판단력을 요구하기에 초보자들이 쓰기엔 상당히 어려운 브롤러다. [131] ☆. 공격력과 체력은 모두 준수하지만, 일반 공격의 투사체 폭이 좁아 에임 난이도가 조금 높은 편이다. 또한, 일반 공격의 부가 능력을 활용하기 위해선 연속으로 에임을 맞출 역량이 요구되기에 초보자들이 쓰기엔 까다로운 브롤러다. [132] ☆●▲. 일반 공격은 느린 탄속을 지닌 투척형 공격이라 에임 난이도가 높은 편이고, 특유의 메커니즘 때문에 양면성 또한 상당하다. 특수 공격은 일반 공격보다 에임 난이도가 더 높고, 리스크가 매우 크며, 잘 활용하기 위해선 모든 브롤러들에 대한 높은 이해도가 필요하고 조작 방식 또한 익혀야 하기에 초보자들이 쓰기엔 매우 어려운 브롤러다. [133] ▲. 특수 공격의 사용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특수 공격을 잘 사용하려면 맵 전체를 파악하고 설계하는 능력이 필요하며, 본인과 상대방의 위치를 계산하고 신중하게 조작을 해야 하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쓰기엔 매우 어려운 브롤러다. [134] ★●▲. 근접 브롤러 중에서 스탯이 매우 낮은 편에 속하고, 일반 공격은 높은 상황 판단력을 요구하며 조작 역시 까다롭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쓰기엔 상당히 어려운 브롤러다. [135] ▲. 일반 공격의 대미지가 약해서 특수 공격과 특유의 패시브 능력의 조화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하는데, 이러한 운영의 조작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 초보자들이 쓰기엔 어렵다. [136] ★. 상당히 저열한 스탯을 지니고 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궁극기를 통한 초반 극복과 뛰어난 생존력이 필수적이다. 원래 이전에는 가젯이 아무 조건없이 발동되는 순간이동의 능력을 지니고 있어서 가젯만 있다면 맵에 벽이 어느정도 있는 상태에서 가젯을 쓰고 오토 에임을 써서 궁극기를 채우면 초반 극복이 쉽게 가능했기에, 크로마틱 브롤러들 중에서는 난이도가 크게 부각되는 편이 아니었다. 하지만 리워크가 이루어진 후, 가젯과 특수 공격이 모두 바뀌게 되어 이동기와 스팩 강화기 둘 다의 역할을 맡게된 특수 공격의 의존도가 전보다 높아졌고, 가젯의 순간이동 능력이 사라져 초반 극복을 위해서는 수동적인 운영의 필요성이 높아졌으며, 초반 생존의 어려움도 증가했기에 전보다 난이도가 상승하였다. [137] ▲. 일반 공격과 특수 공격 모두 고성능이지만, 상당한 리스크가 존재하여 상황 판단력과 브롤러의 메커니즘에 관한 높은 이해도가 요구되기에 초보자들이 쓰기엔 조금 어렵다. [138] ☆●. 일반 공격의 투사체 폭이 좁은 편이고, 특수 공격은 양면성이 워낙 뚜렷해서 높은 상황 판단력과 신중한 운영을 요구하기에 초보자들이 쓰기엔 조금 어려운 브롤러다. [139] ☆★. 근접 브롤러치고 스탯이 낮고, 특수 공격은 상황 판단이 중요해서 초보자에게 적합한 브롤러는 아니다. 또한, 궁극기로 서포팅할 시에 바뀌는 일반 공격은 범위가 좁고 메커니즘 특성상 이동에 제약이 생겨 에이밍도 힘들어지기 때문에 실질적인 에임 난이도도 높은 편이다. [140] 이제는 보석으로 브롤 패스를 구매할 수 없다. [141] 이미 사용한 공격의 취소가 아니라 공격을 하기 위해 하고 있었던 조준을 취소하는 것이다. [142] 이것은 패치로 인해 불가능하게 되었다. [143] 현재 글로벌 서비스 중인 모든 슈퍼셀 게임의 공통사항이다. [144] 이것은 2020 패치로 인해 티켓이 사라지며 불가능하게 되었다. [145] 정식 출시 업데이트 때 게임 방→팀으로 바뀌면서 홍보 기능이 사라지고 참가하고 싶은 사람이 요청을 보내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